게이야설 입니다.게이에 대해 너무 혐오감이 많으신분들은 일단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말초신경 자극위주의 소설입니다.내용은 없고 정사씬 위주의 소설입니다.
혹시 괜찮은 스타일 남자에게 환상적인 마사지 한번 받아보시고 싶은신 잘생긴 근육있는 남자분들 쪽지주세요~
제가 맘에들면 무료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부대비용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신변같은것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성격 털털하니까요..일단 쪽지 하나 주세요~아참 지역은 서울만 가능합니다..^^
게이 일반 분들 가리지 않고 해드리구요..님은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게이분이면 서로 윈윈이니까 더좋겠죠)
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우리는 욕조에 앉았다.
욕조에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우리는 뜨거운 키스를 했다.
혀끝을 내밀면서..서로의 혀끝을 맛보기도 했고..
때로는 혀로 목구멍까지 들어갈정도의 뜨거운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젖꼭지를 한쪽손에 하나씩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역시 젖꼭지가 성감대라 그런지..가벼운 신음소리가 났다..
"하아ㅏㅏㅏㅏㅏ..젖꼭지 너무 좋아요..정말 젖꼭지만으로도 미칠거같아요"
"나도 그래..아 내젖꼭지랑 니 젖꼭지 여자처럼 딱딱해졌어.."
그는 나를 감싸안는 자세로 바꾸더니 다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키스를 해줬다.
나는 그의 다리를 부드러운 비누거품을 이용해서 쓰다듬어줬다.
그는 다시 가슴을 비누거품으로 마치 여자가슴 다루듯이 배에서부터 온몸을 애무해줬다.
난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하앙ㅇ아아앙..아아앙ㅏㅏㅏ...너무 좋아.."
나는 다시 마주보는 자세를 취한후에 그의 젖꼭지를 두손으로 애무한 상태에서
그의 자지에 묻은 프리컴만을 자지를 아직은 입에 넣지 안은상태에서 혀끝으로 먹었다.
"빨리 샤워하는게 낫겠다..나가서 본적격적으로 해야지..ㅋ"
"네..그러는게 더 좋겠어요"
우리는 일어서서 서로의 몸을 씻겨주기로 했다.
일단 나는 그의 뒤로 가서 비누거품을 잘 뿌린뒤 그를 뒤에서 껴앉은채로 내몸으로 마사지를 해줬다.
내 자지에도 마찰이 생겼고 난 너무 기분이좋았다.
뒤에서 젖꼭지를 살짝 꼬집을때마다 그의 자지에 뻘떡 힘들어가는것이 보였다.
"형 내가 젖꼭지 만져줄때마다 자지가 불끈불끈하고 있어..ㅋㅋ"
그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눈을 감은채 얼굴은 완존히 뽕맞은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애무를 즐겼다.
나의 손은 젖꼭지에서 가슴을 크게 애무해준뒤 그의 복근을 향해 갔다.
그의 복근은 정말 탄탄한 초콜릿 복근이었다.그리고 태닝한 상태라서 그런지 더 선명하게 비춰보였다.
나는 그의 복근의 선을 즐겨봤다..정말 너무좋아서 미칠거같았다..
복근의 식스팩을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손가락으로 배꼽을 애무한뒤 허리로 손을 내렸다.
넓은 등에 기대었는데 내려간 허리선은 정말 얇았다.
"형 허리사이즈가 얼마나되세요?"
"나 허리 27에서 28인치정도 될걸?"
"나랑 비슷하시네..ㅋㅋ"
"응..너도 몸 이쁘게 잘 키웠는데..ㅋㅋ"
그의 허리선을 만진뒤 겨드랑이 쪽에 손을 대자 그는 간지러움을 못참듯이 몸을 움츠려 들었다.
겨드랑이에 손을 대자 그는 또다시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ㅏㅏㅏ...겨드랑이 너무 간지러워.."
다시 한번더 가슴을 애무한뒤 나는 그의 불알로 손이 가려고 하는 찰나..
"이러다가 욕조에서 다하겠어..이미 뭐 깨끗하게 씻었으니까 나도 너 간단히 씻겨주고 침대에 가서 하자..ㅋㅋ"
"알았어요"
나와 그는 서로의 머리를 뒤에서 감겨주고 수건으로 깨끗하게 좆까지 씻어줬다.
-글쓴 후기
이번이 2번째 글이네요..저도 글을 쓰면서 자지가 엄청 꼴렸네요..;;
프리컴이 장난 아니게 나와서..팬티 빨아야겠습니다..-_-;;
야설 쓰는 재미가 이재미로 하는 거라는 생각도 들고..
슬픈 현실은 게이 야설이 별로 없는게 좀 슬프네요..한명의 게이로써..
여튼 재미있게 읽어봐주셨으면 좋겠구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시고 야설에 추가하고 싶은것..비판하고 싶은것들 리플로 달아주세요..
겸허히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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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같은것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성격 털털하니까요..일단 쪽지 하나 주세요~아참 지역은 서울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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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우리는 욕조에 앉았다.
욕조에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우리는 뜨거운 키스를 했다.
혀끝을 내밀면서..서로의 혀끝을 맛보기도 했고..
때로는 혀로 목구멍까지 들어갈정도의 뜨거운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젖꼭지를 한쪽손에 하나씩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역시 젖꼭지가 성감대라 그런지..가벼운 신음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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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지에도 마찰이 생겼고 난 너무 기분이좋았다.
뒤에서 젖꼭지를 살짝 꼬집을때마다 그의 자지에 뻘떡 힘들어가는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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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등에 기대었는데 내려간 허리선은 정말 얇았다.
"형 허리사이즈가 얼마나되세요?"
"나 허리 27에서 28인치정도 될걸?"
"나랑 비슷하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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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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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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