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알지? ㅋ"
잘은 몰랐지만 좀 잘나가는 편이였던 영훈이를 알고는 있었습니다.
거기다 성일이랑 좀 친한 편이였던 친구였습니다.
"아..안녕."
전혀 뜻밖의 상황이였고 예상도 못했기때문에 당황하는 상태였습니다.
"벌써 시작했어?"
영훈이가 말했습니다.
"아냐 한번 만져 봤어"
성일이의 말투는 아까완 전혀 다르게 엄청거칠어 있었습니다.
"아 나 쪽팔린데 . 올까말까 했다니까"
"괜찮아 괜찮아 기분작살이야 걱정말라니까 아무도 몰라"
"이거 변태아냐 좀 징그러운데."
"장난아냐 좃물찍찍싼다니까 존나 좋아 그냥 딸딸이 친다고 생각해 저새끼 완전 딸딸이 도우미야"
대충이런식의 말이였습니다. 그래도 섹스전후로 약간은 분위기있던 성일이와는 다른느낌 정말 친구끼리 아무것도 아닌 일을 하듯 말했습니다.
"알았어 존나 좋다 이거지 "
"얼른씻고와 애 기다린다."
"응"
영훈이는 나를 힐끔 처다봤습니다. 전 바로 눈을 피했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영훈이가 방을나가는것을 보고있었습니다. 단지 멍한 상태였습니다.
영훈이가 나가고 전 성일이한테 따져 물었습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이러면 어떻해?"
"짜릿하게 해준다고 했잖어 걱정마 "
"나 못해...못하겠어..나 갈게"
"안돼. 저새끼 너 먹으러 왔잖어 안돼"
"제발 나 갈게 이러다가 애들한테 들키기 라도 하면 어떻해.."
"걱정하지마 내가 책임질게 어?"
성일이는 절 천천히 쓰다듬어 주면서 말했습니다.
다른어떤걸 따지기엔 너무 당황해 있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안쨈鳴磁?되풀이할뿐 별진전없이 영훈이가 방으 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곤 저의 저항은 바로 멈췄습니다.
자연스럽게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말하며 영훈이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전 침대에 성일이와 걸터앉아 있 었습니다. 영훈이는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아 미안 아깐내가 정신이 없어서 나 영훈이야 알지?"
영훈이도 민망했는지 안하던 소개를 지금생각해보면좀 웃기기도 합니다.
"아..나.제이..라고해."
괜한 대답 알고는 있지만...
잡다한 대화속에 약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성일이가 본론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야 니 자지좀 보여줘봐"
" 야 나 쪽팔린데 니가 먼저 보여줘"
화살은 저에게로 돌아왔습니다.
" 애꺼보자"
"아 잠깐...좀 ..."
얼마동안의 실랑이 후에 전 성일이의 손에 모두 벗겨졌습니다.
제 성기는 천천히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기분은 엄청 창피했습니다. 근육질의 몸이 아니여서 남자치곤 좀 나온 가슴, 흰 피부에 커지기 시작한 성 기 .... 그걸 보고 있는 친구들..
성일이는 저의 성기를 잡고 흔들며 커지도록 도왔습니다.
숨은 거칠어 졌지만 흥분한 모습을 이상태로 보이고 싶지 않아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야 이새끼 자지 졸라 부들부들해 한번 만져봐"
저의 성기는 성일이의 손에서 영훈이의 손으로 넘겨 졌습니다.
영훈이는 부드럽게 만져주는 스타일이라 오히려 성일이 손보다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만큼 흥분은 더 빠르게 커져갔습니다.
"제이야..."
성일이는 흥분했는지 많이 낮아진 목소리로 절 불렀고 말했습니다.
"어때? 영훈이가 잘만져주니? 기분좋아?"
"응....좋아..."
성일이는 자신도 다 벗어 버리고 영훈이의 손을 자신의 성기에 갔다 뎄습니다.
"나도..나도 만져줘 흥분돼.."
영훈이는 저와 성일이의 성기를 만져줬습니다.
성일이는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습니다.
"니들 키스도해?"
영훈이가 놀란듯이말했습니다.
들은 척도안하고 계속키스를 이어갔고 영훈이는 흥분했는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렸습니다.
무언가 영훈이에게 느꼈는지 전 영훈이의 행동을 슬쩍슬쩍 살피고 있었습니다.
영훈이는 저의 성기를 다시잡아 자신의 입안으로 천천히 넣었고 전 영훈이의 입을 받아들이기위해 다릴벌렸습 니다.
"아......"
저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입에서 신음이 흘렀습니다....
잘은 몰랐지만 좀 잘나가는 편이였던 영훈이를 알고는 있었습니다.
거기다 성일이랑 좀 친한 편이였던 친구였습니다.
"아..안녕."
전혀 뜻밖의 상황이였고 예상도 못했기때문에 당황하는 상태였습니다.
"벌써 시작했어?"
영훈이가 말했습니다.
"아냐 한번 만져 봤어"
성일이의 말투는 아까완 전혀 다르게 엄청거칠어 있었습니다.
"아 나 쪽팔린데 . 올까말까 했다니까"
"괜찮아 괜찮아 기분작살이야 걱정말라니까 아무도 몰라"
"이거 변태아냐 좀 징그러운데."
"장난아냐 좃물찍찍싼다니까 존나 좋아 그냥 딸딸이 친다고 생각해 저새끼 완전 딸딸이 도우미야"
대충이런식의 말이였습니다. 그래도 섹스전후로 약간은 분위기있던 성일이와는 다른느낌 정말 친구끼리 아무것도 아닌 일을 하듯 말했습니다.
"알았어 존나 좋다 이거지 "
"얼른씻고와 애 기다린다."
"응"
영훈이는 나를 힐끔 처다봤습니다. 전 바로 눈을 피했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영훈이가 방을나가는것을 보고있었습니다. 단지 멍한 상태였습니다.
영훈이가 나가고 전 성일이한테 따져 물었습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이러면 어떻해?"
"짜릿하게 해준다고 했잖어 걱정마 "
"나 못해...못하겠어..나 갈게"
"안돼. 저새끼 너 먹으러 왔잖어 안돼"
"제발 나 갈게 이러다가 애들한테 들키기 라도 하면 어떻해.."
"걱정하지마 내가 책임질게 어?"
성일이는 절 천천히 쓰다듬어 주면서 말했습니다.
다른어떤걸 따지기엔 너무 당황해 있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안쨈鳴磁?되풀이할뿐 별진전없이 영훈이가 방으 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곤 저의 저항은 바로 멈췄습니다.
자연스럽게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말하며 영훈이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전 침대에 성일이와 걸터앉아 있 었습니다. 영훈이는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아 미안 아깐내가 정신이 없어서 나 영훈이야 알지?"
영훈이도 민망했는지 안하던 소개를 지금생각해보면좀 웃기기도 합니다.
"아..나.제이..라고해."
괜한 대답 알고는 있지만...
잡다한 대화속에 약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성일이가 본론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야 니 자지좀 보여줘봐"
" 야 나 쪽팔린데 니가 먼저 보여줘"
화살은 저에게로 돌아왔습니다.
" 애꺼보자"
"아 잠깐...좀 ..."
얼마동안의 실랑이 후에 전 성일이의 손에 모두 벗겨졌습니다.
제 성기는 천천히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기분은 엄청 창피했습니다. 근육질의 몸이 아니여서 남자치곤 좀 나온 가슴, 흰 피부에 커지기 시작한 성 기 .... 그걸 보고 있는 친구들..
성일이는 저의 성기를 잡고 흔들며 커지도록 도왔습니다.
숨은 거칠어 졌지만 흥분한 모습을 이상태로 보이고 싶지 않아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야 이새끼 자지 졸라 부들부들해 한번 만져봐"
저의 성기는 성일이의 손에서 영훈이의 손으로 넘겨 졌습니다.
영훈이는 부드럽게 만져주는 스타일이라 오히려 성일이 손보다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만큼 흥분은 더 빠르게 커져갔습니다.
"제이야..."
성일이는 흥분했는지 많이 낮아진 목소리로 절 불렀고 말했습니다.
"어때? 영훈이가 잘만져주니? 기분좋아?"
"응....좋아..."
성일이는 자신도 다 벗어 버리고 영훈이의 손을 자신의 성기에 갔다 뎄습니다.
"나도..나도 만져줘 흥분돼.."
영훈이는 저와 성일이의 성기를 만져줬습니다.
성일이는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습니다.
"니들 키스도해?"
영훈이가 놀란듯이말했습니다.
들은 척도안하고 계속키스를 이어갔고 영훈이는 흥분했는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렸습니다.
무언가 영훈이에게 느꼈는지 전 영훈이의 행동을 슬쩍슬쩍 살피고 있었습니다.
영훈이는 저의 성기를 다시잡아 자신의 입안으로 천천히 넣었고 전 영훈이의 입을 받아들이기위해 다릴벌렸습 니다.
"아......"
저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입에서 신음이 흘렀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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