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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19:27 2,350회 0건
04. 생애 첫 오랄해주기와 정액먹기
첫날의 자위, 둘째날의 오랄로 흥분을 만끽한 저는 그 이후로 약 1주일간을 아저씨와 즐기면서 많이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청소후 제가 먼저 옷벗고 들어가 고무 다라이에 물받아놓구 제가 먼저 아저씨 씻겨드리고 하는 정도까지.
씻고 나오면 아저씨 몸도 제가 닦아드리고 냉장고에서 찬물 한잔 받아 아저씨에게 두손으로 공손히 바치고, 그리고 쇼파에 누워 다리 벌리고 아저씨의
손길과 입김을 기다리는 수준까지.
그러던 어느날...여느날처럼 샤워를 하는데 아저씨가..
"민수야...아저씨도..사정하고 싶은데..도와줄수 있겠어?"
"네?...아...네....네..."
문득생각해보니 일주일간 나만 사정을 했더군요. 아저씨가 시키는대로 다리벌리고 빨아주면 흥분하고 사정하고...이런 반복만 하다가...아저씨 말에 문득
아저씨도 나처럼 사정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그러면..나도 아저씨 자지를 빨아줘야 하나? 아저씨가 사정하면 정액도 먹어야 하나? 문득 호기심보다는
두려움이...
"편안하게..민수가 할수 있을만큼만 도와줘...너무 부담갖진 말고..."
"네?...네...." 내 맘을 읽고 있는것 같았어요.
둘이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고 제가 찬물을 준비하는동안 아저씨는 쇼파에 편안하게 앉아계셨어요.
물을 벌꺽벌꺽 들이키시더니..
"휴...민수야...이리와서 만져줘. 편안하게...오케이?"
"네....."
다리 사이에 무릅꿇고 앉아...아저씨 고추를 봤어요. 생각해보니 이렇게 가까이 자세히 본게 오늘이 처음..그동안은 창피함에 눈만 감고 즐겨서인지..ㅋㅋ
발기안된상태였지만..제꺼보다는 3-4배는 커보였구 두툼해보였구..모 그 아저씨가 대물이란게 아니고 제가 워낙 작아서..ㅋㅋ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어요...어...커지기 시작하는데...엥...헉...지금이야 그정도는...사랑스러운 눈으로 봤겠지만..그땐 동성의 발기한 자지는
처음본거라. 한손에 다 잡고두 귀두가 삐죽...
"와...어른껀 크구나....."
부드럽게 위아래도 왕복운동을 시작했어요.
"음....좋구나..민수야...."
한 5분간 부드럽게 쓰다듬었나???
"민수야...혹시..입으로 괜챦겠니?....."
"네?........."
"깨끗이 씻었어...해주렴?.."
"..........."
내꺼두 오랄해주구, 정액도 먹은 아저씬데 어찌 안해줄수 있겠어요? 대답도 안하구 그냥 덥석 입안에 넣어버렸어요.
아저씨가 제게 해준걸 기억하면서..
"흡...후룩.....흡.....흡...."
"아...민수...입안이 너무 따뜻하고 좋구나...대단해....너무 잘하네.....음..."
전 칭찬에 약해요...내가 정말 잘하나??..더 잘하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후루룩...흡..흡흡..후루룩...."
시키지도 않았지만..아저씨가 내게 해준대로 혀로 할타주고 빨고...작은 계란만한 불알도 할타주구...근데 아저씨 항문은...털이 숭숭...약간의 거부감..
하지만...나한테 해주셨는데...깡패새끼들한테 나를 구해주시구...해드리자...까짓거...
"흡..후룩...낼름..낼름....후릅...."
"오...민수..대단해....아...음....좋아..거기...조금더....세게....아..좋다..."
근데 이상하죠? 아저씨 흥분된 소리를 들으니 나도 흥분....게다가 내가 느꼈던만큼..아저씨도 즐겁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오랄을 하면서 살짝 살짝 아저씨 얼굴을 보는데 아저씨의 자상한 얼굴과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니...이상하게 행복한 마음이...
프리컴의 짭짤한 맛조차도 좋게 느껴지는거에요. 그러다..
"음..민수야..아저씨.할거 같은데....민수가 너무 잘해...너무 잘해서..할거 같아.....아..나온다...나온다....나와...."
전 아저씨가 처음 제 정액을 먹을때 처럼 아무대답도 없이 더욱더 격렬히 빨아댔어요.
아저씨도 내꺼 먹었는데 내가 왜 못먹어. 글구 아저씨가 그랬어. 자기 몸에서 나온 정액을 상대가 먹어주면 기쁘다구..기쁘게 해드리구 싶어 아저씨를..
강하게 흡입하는데 갑자기 따뜻한 액이 입안을 감싸기 시작했어요. 첫맛은 짭짜름...그다음은...모랄까 싸한맛...??? 첨엔 삼키질 못하고 그냥 입안으로
받기만 했는데...받기만 하기엔 확실히 양이 많았죠.
"꿀꺽~~~꿀꺽....흡...흡...."
전 지금도 정액 먹는걸 조아해요. 정액이란거 맛으로 먹진 못해요. 맛만으로만 생각하면 절대 못먹죠. 심리적인거 같아요.
못먹을정도의 이상한 맛도 아니구 먹으면 상대가 좋아하니깐..좋아하는 상대의 모습을 보는 행복함이랄까?
지금은 삼킨후에 입안에 감도는 정액의 싸한맛과 밤꽃향을 즐기는 수준에 이르렀죠.
정액을 삼킨후 아저씨의 자지가 작아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러면서 아저씨의 손이 제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훌륭하다..민수야...너무 좋구나....우리 민수 너무 사랑스러워....아...."
그말이 왜이리 좋았던지...입안에 물던 아저씨 자지를 놓으면서 미소를 지으면 아저씨를 바라보았어요
"즐거우셨어요?.........저 잘 못했죠?........"
"어이구 이녀석..이렇게 잘해놓구 얼마나 더 잘하고 싶은거야...하하...너무 즐거웠어..."
"좋으셨으면 다행이에요....아저씨가 좋으시니깐 저도 좋아요...^^"
흡족한 표정을 지으시고 아저씬 욕실로 가서 씻으셨어요. 나오셔서는..
"자..이제 일 시작해야겠다..오늘하루 정말 즐겁게 시작할수 있을거 같애 민수때문에..하하.."
아..이 기분은 도대체가 몰까? 누군가를 즐겁게 해드린후의 포만감? 저도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상대가 그렇게 조아하니..
그전엔 그렇게 말도 없고 조용했던 제가 수다를 떨기 시작했어요.
"안 좋으신데 좋으시다구 한거 아니세요? 저 잘 못한거 같은뎅...." 저도 모르게 생글생글..
"하하 좋았어 정말..게다가 민수 웃는얼굴 첨보네..귀엽네..."
"헤헤..감사해요.."
그리고 여느때처럼 책을 몇권 들고 독서실로 향했어요...근데...그런데...
문득 독서실에 앉아있는데..어..오늘 난 사정을 안했는데...그런데...이 포만감이랑 이 즐거운 기분은 모지???
입안에선 여전히 그분의 정액 향기가 나고...나도 모르게 고추가 발기하고...결국 화장실로 달려가서 고추를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전 자위를 몇번 해보지 않았어요. 여태까지..게다가 일반사람들의 자위하곤 틀리게 해요.
전 고추를 잡고 탁탁거리는게 아니고...아저씨와의 오랄을 상상하면서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강하게 꽉 누르거나 하면..갑자기
뭉클뭉클..사정을 하죠.
지금은 고추자위보다는....구지 아주 간혹이지만 하게 될때는 항문자위를 하는지라....
사정을 했는데도 후회감보다는...내일이 기다려지는거에요. 빨리 다시 빨아보고 싶다는...

- 다음편에 -

PS: [email protected] 연락하는건 좋은데요...팬으로써..만나려고 껄떡되는건...하지마삼..
이반시티가서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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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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