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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반 이야기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19:27 1,971회 0건
이쯤해서 내 성적 성향을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소설에서 주로 받는 역할을 쓰니까 나를 바텀으로만 아는 것 같습니다. 나는 남자가 좋은 것이 아니라 성적 쾌락이 좋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탐구심도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탑도 많이 했고, 오랄을 받기만 했지 해 주는 것도 싫어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사람들은 왜 남의 것을 그렇게 빨아주는 걸까? 그래서 빨아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반응이 틀리더군요. 그래서 여러 사람의 것을 빨게 되었습니다. 항문 자위의 쾌감에 대한 글을 읽고는 손가락부터 바나나까지 또 딜도도 넣어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직접 받아보고 싶더군요. 몇 명의 것은 받아보았지만 확실히 좋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자와 하고 있고 스와핑과 3s 바이 플레이 여러 남자의 자지를 빨아 주는 거 아니면 바텀 둘을 데리고 박아 주는 거. 하고 싶은 게 많습니다. 그래서 경험을 밑에 깔고 상상만 하던 것을 글로 쓰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이반 이야기(5부)

영식이를 볼 수 없게 되자 경험하지 못했던 외로움이 몰려 왔다. 누군가를 만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다. 소라에 로그인하여 남자세상으로 들어간다. 수도권방. 별 것이 없다. 충청도와 강원도방까지 들어가 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을 수가 없었다. 정회원정보실로 들어갔다. “젊은이몸”이라는 아이디가 새로 등록이 되어 있다. 나이는 21세. 182에 74KG. 서울. 남자와의 경험은 오랄 뿐이란다. 사진에 나와 있는 물건이 예쁘다. 12cm. 누구라도 좋으니 자신을 가르쳐줄 사람을 원한단다. 정보실에 나와 있는 메일 주소로 연락을 했다. 나이는 56세. 키는 160에 55KG. 이런 나라도 좋으면 원하는 대로 해 주겠다고 했다. 바로 답장이 왔다. 아무나 좋단다. 우연히 친구에게 오랄을 받았는데 또 받고 싶단다. 다음날 노량진역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다.

내 취향은 새로운 성적 모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어떤 사람도 가리지 않지만 젊은 아이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상상한다. 그야말로 봉사하는 것이다. 아직 순박하고 쑥스러운 아이들의 물건을 입에 물고 싶고, 엎드려서 받고 싶다. 그래서 이반 동영상도 할아버지들이 나오는 것을 볼 때는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이들에게 넣는 것보다는 젊은이들이 할아버지에게 넣는 영상을 좋아한다. 이제 중3이나 고1쯤 되는 아이들이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

과연 나올까? 만나기로 한 장소에 조금 일찍 나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사실 이런 경우에는 만나기가 쉽지 않다. 글을 주고받을 때는 흥분한 상태에서 무엇이든지 하고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식어버리기 때문이다. 만나기로 한 시간이 되자 주고받은 틱톡 주소로 문자가 온다. 4soraman. 내 틱톡 주소다.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는데 조금 늦어질 것 같단다. 두 정류장 전이라고 한다. 조금 후에 다시 연락이 왔다. 도착을 했는데 어디에 있냐고? 그때서야 나는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고 전화하라고 했다. 전화가 왔다. 바로 앞에 있다. 훈남이다. 큰 키에 딱 벌어진 어깨. 약간은 순박하게 생긴 얼굴, 옆에 있는 커피숍에 들어가 호구조사를 했다.

“경험이 있어요?”

“메일처럼 술을 먹고 친구 집에서 자다가 서로 빨아준 적이 있는데요. 그때 여자보다 더 좋아서요.”

“나는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괜찮아요?” “나이가 많으니 부담이 없고 편한데요.”

“뭘 원해요?” “네?” “오랄만? 아니면.. 오랄만 하고 싶으면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빨아줄게요.” “소라에서 여러 경험담을 봤는데 그렇게 해 보고 싶어요. 근데 잘 모르니까 가르쳐 주세요.”

가까운 무인 호텔로 가기로 했다. 호텔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니 이리저리 두리번거린다.

“처음이야?” “네” 이름이 “강석입니다. 이강석”

나는 침대에 앉고 강석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라고 했다. 강석이 샤워를 하고 있는 데 내가 옷을 벗고 들어가자 쑥스러워 한다. “괜찮아”라고 하며 몸을 만지는데 딱딱한 것이 무슨 운동을 했나 보다.

“몸이 좋은데.. 운동하는 거 있어?” “네.. 축구 선수에요” “그래!”

몸을 씻고 침대에 나란히 누었다. 강석의 물건을 조물락거리며 “어떻게. 빨아줄까?” “네” “이렇게 하자. 나는 너 같이 나이 차이가 많은 아이에게 반말을 듣는 게 좋아. 서로 반말로 하자. 나에게 원하는 게 있으면 애기해. 니가 해 달라는 대로 해줄게.”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어?” 강석은 망설이더니 “빨아주세요.”한다. “그러지 말고 빨아 줘. 해야지”라고 하자 작은 음성으로 “빨아 줘”라고 한다.

내가 이래서 아이들을 좋아하지. 옆으로 앉아 머리를 숙여 강석의 것을 입에 집어넣고 빤다. 젊은 애라 그런지 그리 크지 않은 물건임에도 빳빳이 서서 거의 배에 닿아있다. 억지로 잡아 당겨 손으로 붙잡고 입에 넣어야 했다. 힘을 주어 깊이 집어넣는다. 힘을 빼고 빨아 당긴다.

“아! 씨팔, 좋아!” 강석이 내 머리를 잡아 흔들면서 비명을 지른다. “나오려고 해요” 물건에서 입을 뗀다. 벌써 나오면 안 되지. 강석의 위에 올라가 입을 맞춘다. 강석은 가만히 있다. 혀로 강석의 입술을 핥는다. 강하게 입술을 빤다. 살짝 벌어진다. 그 안으로 혀를 집어넣으니 더 벌어진다. 강석의 혀를 밖으로 뺀다.

“키스 안 해 봤어? 한 번도?” 라고 묻자 고개를 흔들며 경험이 없다는 표시를 한다. “말로 해” “안 해 봤어. 그리고 나보고 반말로 하라고 하면 니가 존댓말을 해야지.” 얼씨구 강하게 나오시겠다. 나는 좋다. “여자 친구 없어요.” “없어” 어릴 때부터 축구만 해서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단다. “그럼 자위는?” “했지” 중1때부터 자위를 시작했단다. 축구부 친구들이랑 단체로 자위를 해서 맨 끝에 나오는 사람이 햄버거를 사는 내기도 했단다. 그러다 친구가 자신의 것을 빨아주어 싼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하며 밑으로 손을 뻗어 강석의 것을 만져 보니 약간 풀이 죽어 있다. 발밑으로 가 무릎을 꿇고 빨아준다. 금방 다시 빳빳해진다. 준비한 콘돔을 끼어주고 오른손으로는 내 항문에 젤을 바른 뒤에 일어나서 끝을 맞힌 뒤에 주저앉았다. 그동안 형식과의 관계가 계속돼서 인지 바로 들어간다. 통증이 없다. 강석의 배를 잡고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한다. 아! 어느 때 보다 기분이 좋다. 1분쯤 지났을까? 강석이 허벅지에 힘을 주고 몸을 부르르 떤다. 쌌나 보다. 그대로 계속 엉덩이를 움직인다. 젊어서 그런지 쉽게 죽지 않고 눈을 감은 채 여운을 즐기는 표정이다. 잠시 후에 힘든 척하고 강석의 물건을 낀 채 엎드려서 안겼다. 강석이 팔을 벌려 꼭 안아 준다. 이럴 때는 내가 여자나 아이가 된 것 같다. 얼마쯤 시간이 지났을까. 강석이의 배 위에서 일어서니 “퐁”소리가 나며 항문에서 물건이 빠진다. 수건으로 대강 밑을 닦고 강석의 물건에서 콘돔을 뺀 후 수건으로 닦아준다. 죽지 않고 그대로다. 다시 입에 물고 가볍게 빨아준다.

일이 끝나고 강석의 팔을 벌려 팔베개를 하고 누웠다. 호텔 TV에서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옆으로 누워 강석의 강인한 가슴을 쓰다듬고 손을 밑으로 내리는데 다시 빳빳해진 물건이 잡힌다. 얼굴을 배에 묻고 입으로는 강석의 물건을 물고는 TV를 본다. 행복하다. 잠이 올 것 같다. 그때 강석이 묻는다. “또 해도 되?” 물론 되지? 그걸 말로 물어야 하니? “하고 싶어요?” “응” “그럼 이번에는 강석씨가 나를 좋게 해줘요.” “어떻게?”

나는 빨던 것을 멈추고 강석의 옆에 누웠다. “먼저 키스해 줘요.” 머뭇거리며 강석의 입술이 다가온다. 서투르게 입을 맞춘다. 나는 몸이 부들부들 떨려온다. 젊은 아이가 나이 많은 나를 여자에게처럼 수줍게 입을 맞추는 것이다. 나는 입을 열었다. 강석의 혀가 들어온다. 모른 척 가만히 있으니 혀가 여기저기를 탐색한다. 아무래도 서투르다. “이제는 젖꼭지를 빨아줄래요” 강석의 혀가 젖꼭지를 빨아본다. 강석의 혀가 닿는다는 것만으로도 몸이 짜릿해진다. “이제는 밑으로 가서 내 것을 빨아줘요.” 내 물건이 강석의 입으로 들어간다. 아프다. 하긴 이빨을 감출 줄을 모를 테니. 그래도 참고 내 물건이 강석의 입 속에 있는 것을 즐긴다. 강석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이제 그만하고 위로 올라와요.” 나는 강석의 물건을 누워 있는 입으로 받아들여 빨아준다. 그리고 콘돔을 씌우고 젤까지 바른다. 강석을 침대 밑으로 내려가게 하고 두 다리를 번쩍 들어 항문을 연다. “자 넣어봐” 강석이 가까이 다가와서 넣어보려고 하지만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 사이에 항문이 좁혀졌나 보다. 내가 손으로 물건을 잡아넣으려고 하지만 미끌거려서 잡을 수가 없다. 강석을 눕게 한 후 위에서부터 집어넣었다. 그 상태에서 강석을 일으킨 뒤에 자리를 바꾸어 내가 눕는다. 드디어 정상위가 됐다. 강석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리드미컬하게 따라 하고 물건이 들어오면 항문에 힘을 빼고 나갈 때면 힘을 주어 붙잡는다. 한 번 물을 빼서인지 이번에는 꽤 견딘다. 다른 것을 해 보고 싶다. 침대 위에 엎드리어 강석의 것을 뒤로 받는다. 너무 벽 쪽으로 붙어서인지 강석이 밀어붙일 때마다 얼굴이 부딪친다. 손으로 막기는 하지만 너무 불편하다. 그렇다고 좋아서 열심히 방아를 찧고 있는 강석을 멈추기에는 미안하다. 옆을 봤다. 유리에 박고 있는 강석과 박히고 있는 나의 모습이 실루엣으로 보인다. 아무런 저항도 없이 박히고 있는 나. 부끄러움도 모른 채 30살이나 젊은 아이에게 쾌락을 맡기고 있는 나. 그때 강석의 물건이 전립선에 부딪쳤나 보다. 나도 모르게 내 물건에서 정액이 흐른다. 다리에 버틸 힘이 없다. 푹 쓰러지니 강석이 내 위를 덮치게 됐다. 강석의 무게에 물건이 눌리니 더욱 짜릿하다. 누워서 다시 강석의 물건을 받는다. 정상위다. 이제는 항문이 많이 풀어져서인지 들어오는데 어려움이 없다. 강석의 허리놀림이 빨라지더니 몸을 부르르 떨고는 물건을 뺀다. 위로 올라오라고 하고는 콘돔을 빼고 수건으로 닦은 후에 가만히 바라본다. 사랑스럽다. 고맙다. 다시 입에 넣는다. 가만히 음미하며 빨아본다.

이렇게 다섯 번째 이야기를 끝냅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다가 같은 성향이거나 느끼고 싶으시면 쪽지를 부탁드립니다.(틱톡 4soraman) 평을 해 주셔도 좋고 여러분의 경험을 말해 주시면 소설에 반영하겠습니다. 또 톡을 하다 보니까 서로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내가 서로 맞는 사람을 연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큰 것을 가진 탑에게 느끼고 싶은데 만난 사람들은 바텀뿐이라든지, 어떤 사람은 18cm가 넘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받아 줄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든지.. 등등 어쨌든 필요하면 연락 주십시오. 지금은 만나는 사람도 없고 시간이 남아 글을 쓰고 있지만 만나는 사람이 생기고 바빠지면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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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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