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이네요. 꾸준한 성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소하 응원 많이 해주세요.
♡♡♡♡♡♡♡♡♡♡♡♡♡♡♡♡♡♡♡♡♡♡♡♡♡♡♡♡♡♡♡♡♡♡♡
미술선생님의 일방적인 섹스에 대한 요구에
난 점점 지쳐만 갔다.
"아~ 아~ 아앙~ 으으음~ 아~"
"허억~ 헉~ 헉~"
오늘도 저녁 자율학습시간에 미술실의 준비실에서
선생님과 떡을 친다.
"선생님 너무 힘들어요... 그만요~ 아하~ 아~"
"후헉~ 헉~ 헉~"
"선생~니~님~ 아항~ 너무 힘들어요... 아~ 아파요... 흐응~"
"아~ 그러니깐 더 불끈불끈 솟는걸?"
"아~ 아~ 아앙~ 흐으으응~ 하아~ 흐음~ 흐흑~ 흐흑~"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그래~ 너무 좋아서 발광을 하는구나~ 하학~ 하학~"
"흐흐흑~ 아아~아~~아 어어엉~ 어엉~ 흐흑흑~ 훌쩍~"
"그렇게 좋니? 하하하 하학~ 하학~ 후훅~"
"선생님~ 진짜 너무 힘들어요~ 엉엉엉~ 어엉어엉~"
"아아악~ 나온다~ 으윽~ 자~ 어서~"
눈물콧물 뒤범벅이된 나의 입속에 한입가득 좃물이 흘러넘친다.
"우우욱~ 우웁~ 어억~ 쩌업~ 꿀꺽~ 우우웁~ 꿀꺽~ 쩌업~"
"으으으으~ 헉~ 헉~ 헉~"
"훌쩍~ 꿀꺽~ 훌쩍~ 쩌업~ 쩌어업~ 우우욱~"
눈에서 코에서 흘러내린 눈물 콧물이 입가에 세어나오는 좃물과 뒤범벅이되어
목을타고 흘러내린다.
"우욱... 케액~ 켁~ 켁~"
세면대로 뛰어가서 토를한다.
"우욱~ 욱~ 어억~ 케액~"
선생은 나의 이런 고통도 모른채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나간다.
"평상시랑 다르게 오늘은 왜그래? 좀 비렸어?"
"흑흑..."
미술실 한켠에서 슬피 운다.
"흑흑~ 흐흐흑~ 어어어엉~ 훌쩍~ 어어엉~ 흐흑~ 훌쩍..."
"소하야? 너 무슨일 있어? 왜울어~?"
"아니~ 그냥... 내가 그날인가봐~ 우울하네?"
"이잉? 진짜? 어어~ 흐음... 무슨일 있구나?"
"훌쩍... 훌쩍... 흐응... 아냐... 진짜 우울해서 그래..."
"어구~ 우리 소하~ 뚜욱~ 뚜욱~ 이 언니가 이 풍만한 가슴으로 안아줄께~ 자~"
"으응? 훌쩍..."
소희는 나의 얼굴을 와락 껴안아 가슴에 품는다.
풋풋한 소녀의 향긋한 내음이 나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안혀준다.
그런데;;; 코에서 뭔가 흘러내려온다. 콧물인줄 알고 훌쩍훌쩍하다.
그만 너무 많이 나와 손으로 훑었는데;;;
코피;;;
"야! 너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어? 으~ 이 변태~!"
"어~? 아냐.. 아냐~..."
"내가~ 다시는 너랑 노나 봐라... 으~ 변태~"
"훌쩍... 으으음... 미안..."
그날 이후로 소희는 변태라며 나를 놀린다.
"야~ 변태~ 너 오늘도 야자 빠져?"
"으응..."
선생님과 그짓을 너무 하기 싫다. 목소리가 거의 풀이 죽어 얼굴은 하얗다.
"얼굴 색도 안좋은데 쉬지 그래~?"
"으응? 아냐... 난 입시반이라서 하루라도 손에서 연필을 놓으면 안되~"
"으음..."
그날 따라 선생님은 나에게 여학생 교복을 입으라며 던져주신다.
그리고는 준비실에서가 아니라 비너스상에 나를 기대고는 그짓을 한다.
몇일후 학생들끼리 웅성웅성 거린다.
"야~야~ 너~ 호모선생 이야기 알어?"
"뭐~? 뭐~? 호모선생?"
"애이... 그 미술선생...?"
"으응?"
"그래~ 그 미술선생이 우리학교 여학생이랑 그짓을 했데~?"
"애이~ 어쒼?학교에서~?"
"진짜야~ 이것봐~!"
허걱... 뒤에서 물끄러미 쳐다보는 내눈에 사진이 보인다.
바로 그때 교복을 입고 비너스상에서 그짓하는 장면이다.
다행이도 나의 얼굴은 긴머리에 나오지는 않는다.
"야~ 이애 누구야? 허걱... 진짜네?"
"우와~ 그럼 호모 잘리는거야?"
그 이후로 학부모회 회장이자 부반장인 (한)소희의 어머니에 의해서
이 사실이 건의되었고 호모선생은 다른 학교로 전근가며 조용히 마무리 되었다.
내심 쾌재를 부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호모자식이 거기서 일을 끝낼일은 없다.
이제 난 2학년이다.
그날은 임시교사로 오신 미술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하교를 한다.
호모가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모자를 푸욱 눌러쓰고 나를 낚아채간다.
차안에서 호모는 나의 입술에 딥키스를 한다.
그러면서 교복바지를 벗기고 나의 고추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운다.
어느 사이에 선생님의 사타구니에 나의 머리가 박혀있고 뱃속에 비릿한 정액을 한차례 채운다.
"케액~ 케액~ 우우웁~ 쩌업~ 쪼옥~ 쩌업~ 우우웁~ 쩌업~"
"후욱~ 후욱~ 으으으~ 아~ 좋다~"
"꿀꺽~ 꿀꺽~"
승용차는 여관을 향한다.
"자~ 우리 이쁜이~ 오랜만에 뒷보지 구경좀 할까?"
"흐흑..."
"왜~ 싫어?"
"..."
선생님은 나의 옷을 다 벗기고 가발과 가슴가리개 벗긴다.
"햐~ 내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르지? 흐음~"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채취를 맡는다.
"자~ 우리 이쁜이 엉덩이 좀 보자~"
"..."
"으윽... 이게 뭐냐? 너 요즘엔 속 안비우냐?"
"네? 저~ 네... 안해요..."
"허허... 내가 그립지 않았나 보네? 어!~?"
"저~ 그게... 아니요..."
마지못해 선생의 말에 수긍한다.
"자~ 그럼 속을 비워야지~"
"네? 선생님... 그만하면 안되요?"
"뭐!? 내가 장난하는줄 알아?"
"네? 아니... 저~ 네... 알았어요..."
"쏴아아아~"
배한가득 관장액과 따뜻한 물이 한가득 찬다.
"으으으윽~ 선생님~ 그만요... 아흐흑... 아파요... 그만..."
"허허~ 그동안 안했다며~"
"아흐흑~ 저 쌀것 가타여~ 아흐흐흑~"
뒷보지 사이에서 물이 꾸역꾸역 흘러내린다.
"푸~우~ 푸~뿌지지익~ 뿌직~ 쏴아아아악~"
변기 한가득 배변으로 가득찬다.
"흐흐흐~ 이년 이거봐라... 한번더 해야겠어.."
1시간 내내 넣었다 뺐다하며 뱃속을 완전히 비운다.
"자~ 마무리로 젤이랑 향수로 마무리 하자~"
"쭈우욱~"
뒷보지 한가득 향수와 섞인 젤이 쏟아져 들어온다.
"쑤우욱~"
선생이 두손가락이 뒷보지 한가득 들어와 이리저리 후비고 다닌다.
탄탄하게 안에서 부풀어오른 전립선이 흥분한 상태임을 알게 해준다.
"허어~ 이년 이거 봐라... 벌써 달아올랐네? 하하하"
"흐으으으윽~ 하앙~ 아파요... 아아아앙~"
뒷보지의 G스팟이 손가락에 의해 강하게 자극되어 온다.
"아흐흑~ 선생님~ 하아악~ 으으음~ 쌀것 같아요..."
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한가득 입에 물고는 부드럽게 빨아먹는다.
"쪼오옥~ 쩌어업~ 쩌업~ 쪼옥~ 쩌업~"
"흐으윽~ 아항~ 아~ 아~ 으응~ 아~아앙~ 으음~"
"쪼옥~ 으으음~ 좋아~ 그래 이맛이야~"
뒷보지안에서는 두손가락이 부드럽게 계속 움직여 자극을 가해온다.
입속이 자지에선 좃물이 꾸역꾸역 흘러내려온다.
..................................
"으음... 어~ 너~ 다리에 이게 뭐니?"
"네? 저~ ..."
"다리털이 이게 뭐냐고~?"
"네..."
그간 호르몬도 하지 못하고 선생과의 만남도 하지 않아
방치하던차에 다리에는 이미 털이 숭숭 자라나있다.
그리 심하게 나지는 않았지만 뽀얀다리위로 거뭇거뭇 집단으로 자라난 털이
꽤나 지져분하다.
.....................................
"허헉~ 허헉~ 아앙~ 아앙~ 앙~ 선생니~임... 흐흥~"
"허헉~ 헉~ 헉~ 후훅~ 선생님?"
"헉~ 아앙~ 앙~ 앙~ 네? 하앙~"
"후훅~ 자기야라고 불러봐~ 자기야..."
"흐흑~ 어엉~ 자기야~ 아앙~ 아~ 아~"
나도 모르게 오랜만에 맛보는 자지맛에 그만 흥분해 버려 저녁시간내내
그 사람과 떡을 친다.
하지만 그 이후로 하루가 멀다하고 하교길에 선생님은 찾아왔고 차에서 여관에서
우리 동네 골목이 담벼락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짓을 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다시 코피가 쏟아져 나온다.
"야? 너 요즘도 코피 쏟아? 응?"
소희가 걱정하며 물어본다.
"너~ 설마~ 남자애들이 하는 그짓하니?"
"으으응? 아니... 아냐... 건조해서 그래..."
"으음..."
역시나 소희가 뭔가를 알아차린 이후로 선생은 나와의 만남을 조심스럽게 가진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선생과의 만남은 할수가 없었다.
수업시간의 일이다.
"야~ 느그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냐? 그것참 챙피혀서..."
"....웅성웅성...."
"느그들도 알겠지만 미술선생일 알지?"
"... 네... 네..."
"그래... 야~ 애혀... 구체적으론 입에 담기 그래서 그렇고
그런일 있음 언능 다른 선생님들한테 알려라? 알았냐?"
"...."
들리는 소식으론 징계를 받고 휴직계를 내었다고 한다.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있으면 파면조취를 받고 형사소송으로까지 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겨운 미술선생과의 떡칠은 장장 6개월여만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2개월 여만에 나에게는 새로운 미술선생님이 생겼다.
이름은 초희...
동양화 전공답게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를 가졌다. 텔런트로 따지면 문채원?
문채원보다 좀더 날씬한 스타일에 전통한복을 자주 입고 오신다.
간혹가다가 평상시의 소박한 모습답지 않게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에 붉은 립스틱을 발라
학교 남학생뿐만 아니라 남선생님들에게까지 모든 관심을 한가득 받았다.
학교 이사장의 사촌이란 이유로 누구하나 나무라는 사람도 없었다.
다행이도 옷은 그렇게 입지만 겸손하고 차분한 성격이어서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았다.
"후화~ 소하야~ 너~ 좋것다~"
"갑자기 왜~?"
"후화~ 초희 선생님같은 사람이 너의 지도 교사니깐... 흐화~"
"아~ 그거~"
"뭐? 그거? 이런썅~ 너 죽인다. 우리 공주님께 무슨 막말을..."
"아니아니~ 그거가 그 사실이라고... 어휴~ 무서라..."
"야~! 너그들~ 우리 초!희! 선생님께 손하나 까딱하믄 내한테 죽는다."
"저 자식은 뭐냐? 초희랑 떡이라도 쳤데? 미친넘..."
"허~ 저것들 좀 봐라... 여튼~ 초희는 내꺼다~"
"하하~ 미친넘..."
"야~ 그만해... 너 뒤져..."
"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다."
그렇게 초희라는 미술선생님이 나의 지도 교사였고
저녁마다 곁에서 그녀의 교습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호모선생때문에 자주 볼수는 없어 정말 안타까웠다.
이제는 선생님과 매일 저녁 볼 수 있다.
앞으로 초희 선생님과 지낼 일이 기대가 된다.
내가 그동안 함께 했던 여인들과는 100% 그짓을 할 수 있었는데...
할 수 있을까?
초희 선생님의 향긋한 내음에 저녁에 집에서 DDR로 위로 해준다.
^^*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이네요. 꾸준한 성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소하 응원 많이 해주세요.
♡♡♡♡♡♡♡♡♡♡♡♡♡♡♡♡♡♡♡♡♡♡♡♡♡♡♡♡♡♡♡♡♡♡♡
미술선생님의 일방적인 섹스에 대한 요구에
난 점점 지쳐만 갔다.
"아~ 아~ 아앙~ 으으음~ 아~"
"허억~ 헉~ 헉~"
오늘도 저녁 자율학습시간에 미술실의 준비실에서
선생님과 떡을 친다.
"선생님 너무 힘들어요... 그만요~ 아하~ 아~"
"후헉~ 헉~ 헉~"
"선생~니~님~ 아항~ 너무 힘들어요... 아~ 아파요... 흐응~"
"아~ 그러니깐 더 불끈불끈 솟는걸?"
"아~ 아~ 아앙~ 흐으으응~ 하아~ 흐음~ 흐흑~ 흐흑~"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그래~ 너무 좋아서 발광을 하는구나~ 하학~ 하학~"
"흐흐흑~ 아아~아~~아 어어엉~ 어엉~ 흐흑흑~ 훌쩍~"
"그렇게 좋니? 하하하 하학~ 하학~ 후훅~"
"선생님~ 진짜 너무 힘들어요~ 엉엉엉~ 어엉어엉~"
"아아악~ 나온다~ 으윽~ 자~ 어서~"
눈물콧물 뒤범벅이된 나의 입속에 한입가득 좃물이 흘러넘친다.
"우우욱~ 우웁~ 어억~ 쩌업~ 꿀꺽~ 우우웁~ 꿀꺽~ 쩌업~"
"으으으으~ 헉~ 헉~ 헉~"
"훌쩍~ 꿀꺽~ 훌쩍~ 쩌업~ 쩌어업~ 우우욱~"
눈에서 코에서 흘러내린 눈물 콧물이 입가에 세어나오는 좃물과 뒤범벅이되어
목을타고 흘러내린다.
"우욱... 케액~ 켁~ 켁~"
세면대로 뛰어가서 토를한다.
"우욱~ 욱~ 어억~ 케액~"
선생은 나의 이런 고통도 모른채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나간다.
"평상시랑 다르게 오늘은 왜그래? 좀 비렸어?"
"흑흑..."
미술실 한켠에서 슬피 운다.
"흑흑~ 흐흐흑~ 어어어엉~ 훌쩍~ 어어엉~ 흐흑~ 훌쩍..."
"소하야? 너 무슨일 있어? 왜울어~?"
"아니~ 그냥... 내가 그날인가봐~ 우울하네?"
"이잉? 진짜? 어어~ 흐음... 무슨일 있구나?"
"훌쩍... 훌쩍... 흐응... 아냐... 진짜 우울해서 그래..."
"어구~ 우리 소하~ 뚜욱~ 뚜욱~ 이 언니가 이 풍만한 가슴으로 안아줄께~ 자~"
"으응? 훌쩍..."
소희는 나의 얼굴을 와락 껴안아 가슴에 품는다.
풋풋한 소녀의 향긋한 내음이 나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안혀준다.
그런데;;; 코에서 뭔가 흘러내려온다. 콧물인줄 알고 훌쩍훌쩍하다.
그만 너무 많이 나와 손으로 훑었는데;;;
코피;;;
"야! 너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어? 으~ 이 변태~!"
"어~? 아냐.. 아냐~..."
"내가~ 다시는 너랑 노나 봐라... 으~ 변태~"
"훌쩍... 으으음... 미안..."
그날 이후로 소희는 변태라며 나를 놀린다.
"야~ 변태~ 너 오늘도 야자 빠져?"
"으응..."
선생님과 그짓을 너무 하기 싫다. 목소리가 거의 풀이 죽어 얼굴은 하얗다.
"얼굴 색도 안좋은데 쉬지 그래~?"
"으응? 아냐... 난 입시반이라서 하루라도 손에서 연필을 놓으면 안되~"
"으음..."
그날 따라 선생님은 나에게 여학생 교복을 입으라며 던져주신다.
그리고는 준비실에서가 아니라 비너스상에 나를 기대고는 그짓을 한다.
몇일후 학생들끼리 웅성웅성 거린다.
"야~야~ 너~ 호모선생 이야기 알어?"
"뭐~? 뭐~? 호모선생?"
"애이... 그 미술선생...?"
"으응?"
"그래~ 그 미술선생이 우리학교 여학생이랑 그짓을 했데~?"
"애이~ 어쒼?학교에서~?"
"진짜야~ 이것봐~!"
허걱... 뒤에서 물끄러미 쳐다보는 내눈에 사진이 보인다.
바로 그때 교복을 입고 비너스상에서 그짓하는 장면이다.
다행이도 나의 얼굴은 긴머리에 나오지는 않는다.
"야~ 이애 누구야? 허걱... 진짜네?"
"우와~ 그럼 호모 잘리는거야?"
그 이후로 학부모회 회장이자 부반장인 (한)소희의 어머니에 의해서
이 사실이 건의되었고 호모선생은 다른 학교로 전근가며 조용히 마무리 되었다.
내심 쾌재를 부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호모자식이 거기서 일을 끝낼일은 없다.
이제 난 2학년이다.
그날은 임시교사로 오신 미술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하교를 한다.
호모가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모자를 푸욱 눌러쓰고 나를 낚아채간다.
차안에서 호모는 나의 입술에 딥키스를 한다.
그러면서 교복바지를 벗기고 나의 고추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운다.
어느 사이에 선생님의 사타구니에 나의 머리가 박혀있고 뱃속에 비릿한 정액을 한차례 채운다.
"케액~ 케액~ 우우웁~ 쩌업~ 쪼옥~ 쩌업~ 우우웁~ 쩌업~"
"후욱~ 후욱~ 으으으~ 아~ 좋다~"
"꿀꺽~ 꿀꺽~"
승용차는 여관을 향한다.
"자~ 우리 이쁜이~ 오랜만에 뒷보지 구경좀 할까?"
"흐흑..."
"왜~ 싫어?"
"..."
선생님은 나의 옷을 다 벗기고 가발과 가슴가리개 벗긴다.
"햐~ 내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르지? 흐음~"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채취를 맡는다.
"자~ 우리 이쁜이 엉덩이 좀 보자~"
"..."
"으윽... 이게 뭐냐? 너 요즘엔 속 안비우냐?"
"네? 저~ 네... 안해요..."
"허허... 내가 그립지 않았나 보네? 어!~?"
"저~ 그게... 아니요..."
마지못해 선생의 말에 수긍한다.
"자~ 그럼 속을 비워야지~"
"네? 선생님... 그만하면 안되요?"
"뭐!? 내가 장난하는줄 알아?"
"네? 아니... 저~ 네... 알았어요..."
"쏴아아아~"
배한가득 관장액과 따뜻한 물이 한가득 찬다.
"으으으윽~ 선생님~ 그만요... 아흐흑... 아파요... 그만..."
"허허~ 그동안 안했다며~"
"아흐흑~ 저 쌀것 가타여~ 아흐흐흑~"
뒷보지 사이에서 물이 꾸역꾸역 흘러내린다.
"푸~우~ 푸~뿌지지익~ 뿌직~ 쏴아아아악~"
변기 한가득 배변으로 가득찬다.
"흐흐흐~ 이년 이거봐라... 한번더 해야겠어.."
1시간 내내 넣었다 뺐다하며 뱃속을 완전히 비운다.
"자~ 마무리로 젤이랑 향수로 마무리 하자~"
"쭈우욱~"
뒷보지 한가득 향수와 섞인 젤이 쏟아져 들어온다.
"쑤우욱~"
선생이 두손가락이 뒷보지 한가득 들어와 이리저리 후비고 다닌다.
탄탄하게 안에서 부풀어오른 전립선이 흥분한 상태임을 알게 해준다.
"허어~ 이년 이거 봐라... 벌써 달아올랐네? 하하하"
"흐으으으윽~ 하앙~ 아파요... 아아아앙~"
뒷보지의 G스팟이 손가락에 의해 강하게 자극되어 온다.
"아흐흑~ 선생님~ 하아악~ 으으음~ 쌀것 같아요..."
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한가득 입에 물고는 부드럽게 빨아먹는다.
"쪼오옥~ 쩌어업~ 쩌업~ 쪼옥~ 쩌업~"
"흐으윽~ 아항~ 아~ 아~ 으응~ 아~아앙~ 으음~"
"쪼옥~ 으으음~ 좋아~ 그래 이맛이야~"
뒷보지안에서는 두손가락이 부드럽게 계속 움직여 자극을 가해온다.
입속이 자지에선 좃물이 꾸역꾸역 흘러내려온다.
..................................
"으음... 어~ 너~ 다리에 이게 뭐니?"
"네? 저~ ..."
"다리털이 이게 뭐냐고~?"
"네..."
그간 호르몬도 하지 못하고 선생과의 만남도 하지 않아
방치하던차에 다리에는 이미 털이 숭숭 자라나있다.
그리 심하게 나지는 않았지만 뽀얀다리위로 거뭇거뭇 집단으로 자라난 털이
꽤나 지져분하다.
.....................................
"허헉~ 허헉~ 아앙~ 아앙~ 앙~ 선생니~임... 흐흥~"
"허헉~ 헉~ 헉~ 후훅~ 선생님?"
"헉~ 아앙~ 앙~ 앙~ 네? 하앙~"
"후훅~ 자기야라고 불러봐~ 자기야..."
"흐흑~ 어엉~ 자기야~ 아앙~ 아~ 아~"
나도 모르게 오랜만에 맛보는 자지맛에 그만 흥분해 버려 저녁시간내내
그 사람과 떡을 친다.
하지만 그 이후로 하루가 멀다하고 하교길에 선생님은 찾아왔고 차에서 여관에서
우리 동네 골목이 담벼락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짓을 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다시 코피가 쏟아져 나온다.
"야? 너 요즘도 코피 쏟아? 응?"
소희가 걱정하며 물어본다.
"너~ 설마~ 남자애들이 하는 그짓하니?"
"으으응? 아니... 아냐... 건조해서 그래..."
"으음..."
역시나 소희가 뭔가를 알아차린 이후로 선생은 나와의 만남을 조심스럽게 가진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선생과의 만남은 할수가 없었다.
수업시간의 일이다.
"야~ 느그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냐? 그것참 챙피혀서..."
"....웅성웅성...."
"느그들도 알겠지만 미술선생일 알지?"
"... 네... 네..."
"그래... 야~ 애혀... 구체적으론 입에 담기 그래서 그렇고
그런일 있음 언능 다른 선생님들한테 알려라? 알았냐?"
"...."
들리는 소식으론 징계를 받고 휴직계를 내었다고 한다.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있으면 파면조취를 받고 형사소송으로까지 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겨운 미술선생과의 떡칠은 장장 6개월여만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2개월 여만에 나에게는 새로운 미술선생님이 생겼다.
이름은 초희...
동양화 전공답게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를 가졌다. 텔런트로 따지면 문채원?
문채원보다 좀더 날씬한 스타일에 전통한복을 자주 입고 오신다.
간혹가다가 평상시의 소박한 모습답지 않게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에 붉은 립스틱을 발라
학교 남학생뿐만 아니라 남선생님들에게까지 모든 관심을 한가득 받았다.
학교 이사장의 사촌이란 이유로 누구하나 나무라는 사람도 없었다.
다행이도 옷은 그렇게 입지만 겸손하고 차분한 성격이어서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았다.
"후화~ 소하야~ 너~ 좋것다~"
"갑자기 왜~?"
"후화~ 초희 선생님같은 사람이 너의 지도 교사니깐... 흐화~"
"아~ 그거~"
"뭐? 그거? 이런썅~ 너 죽인다. 우리 공주님께 무슨 막말을..."
"아니아니~ 그거가 그 사실이라고... 어휴~ 무서라..."
"야~! 너그들~ 우리 초!희! 선생님께 손하나 까딱하믄 내한테 죽는다."
"저 자식은 뭐냐? 초희랑 떡이라도 쳤데? 미친넘..."
"허~ 저것들 좀 봐라... 여튼~ 초희는 내꺼다~"
"하하~ 미친넘..."
"야~ 그만해... 너 뒤져..."
"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다."
그렇게 초희라는 미술선생님이 나의 지도 교사였고
저녁마다 곁에서 그녀의 교습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호모선생때문에 자주 볼수는 없어 정말 안타까웠다.
이제는 선생님과 매일 저녁 볼 수 있다.
앞으로 초희 선생님과 지낼 일이 기대가 된다.
내가 그동안 함께 했던 여인들과는 100% 그짓을 할 수 있었는데...
할 수 있을까?
초희 선생님의 향긋한 내음에 저녁에 집에서 DDR로 위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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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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