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희들 여기서 뭐해? 어!"
"허헉... 선~ 선생님..."
우리는 주변에 있는 옷들로 몸을 가리고 둘이 몸을 기대어 앉아
두려운 눈빛으로 선생님을 응시한다.
"우선 옷을 입어라..."
이야기가 길어서 설명으로 대체하겠다.
선생님께서 이미 우리 둘이 주말마다 학교에 와서 서로의 누드를 그리는 것을 알고 계셨다고 한다.
그런데 그날따라 둘이 옷을 모두 벗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바로 그림쟁이의 미(美)에 대한 욕구...
선생님은 장난끼가 발동해서 무섭게 들어오신 것이고
실제는 우리들을 도화지에 옮겨 담고 싶은 것때문이었다.
내가 여성의 가슴을 가진것도 머리가 긴것도 별 문제가 안된다고 하신다.
남학생인 내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호의적일줄이야.
원악 곱고 깔끔하신 분이라서 나를 이해하는 걸까?
저녁에 밥을 사주시고 분위기 좋은 전통차집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해주셨는데...
선생님도 예전에 남학생과 사귀었던 경험이 있다고 하신다.
그렇게 선생님의 비밀을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시며 안심시켜주셨다.
"자~ 여기 소품들이 있다. 가볍게 걸치고 서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응시해봐..."
"쓰윽~쓰윽~"
언니보다 더 빠르게 선을 그어가신다. 그리고 유화물감으로 색을 입히신다.
"자~ 선애야 이리와서 보렴 알려줄께...
어~ 소하는 디자인대회가 있으니깐 저기 선생님이 가져다 놓은 공모서류 검토하고
잡지들을 좀 훑어봐라..."
그렇게 선애언니는 선생님께 입시미술뿐만 아니라 유화나 드로잉 등 그 동안 약간씩은 했지만
입시미술에 치우쳐서 좀처럼 하지 못했던 것들을 주말마다 배웠다.
난 선생님의 지도하에 한달후에 디자인 대회에서 은상을 받게 되었고
어머니께도 연락이 들어가서 어머니에게 미술을 하는 것을 허락받기까지 하였다.
"소하야~ 그림도 좋지만 공부는 잘해야 한다. 엄마 친구들 중에도 그림을 잘 그리는 애가 있었는데...
공부를 잘해서 나중에는 국비로 유학까지 가더구나... 너도 그렇게 하렴..."
"네~ 엄마... 허락해주셔서 고마워요..."
"엄마도 한때는 그림 꽤나 그렸는데..."
어느 날은 언니와 성교하는 장면을 드로잉하시기도 하셨다.
부끄러움 속에서 누군가 앞에서 그짓을 한다는게 얼마나 흥분이 되었는지...
언니랑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하며 그 짓을 하는 도중에 사정을 해버린다.
"하아~ 좋다... 선애야 하던데로 입술로..."
언니의 얼굴이 벌건해지며 망설이다가 씨익웃고는 알겠다는듯
좃물이 줄줄 흘러내려오는 자지를 한입 가득 머금고는 맛있게 먹는다.
"하아~ 내가 얼마나 그리고 싶은 장면였던가 하하하 그림이 너무 이뻐..."
변태같은 상황속에서 선생님의 작업은 거의 웬종일 이뤄졌고 우리는 그럴때면
지쳐 저녁도 먹지 못하고 집에 바로 갔다.
언니는 그해 겨울 서울에 있는 유명 대학교 서양학과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할 수 있었다.
그 주말은 참으로 추웠다.
"어~ 소하 혼자 와 있네?"
선생님이 등뒤에 바짝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려놓으시고는 주무르신다.
"네... 언니가 없어서 심심하네요."
"으응... 단짝이었는데 어련하겠니?"
"애휴~ 벌써 보고 싶네요."
선생님의 손길이 한결 부드러워지며 나의 귓볼을 어루만지신다.
"으으윽... 간지러워요..."
고개를 돌리는 순간 선생님의 눈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우웁..."
"허어업... 쩌업... 쪼옥... 쩌업... 쪼옥..."
선생님의 혀가 나의 입술사이로 비집고 들어온다.
"우우웁... 아..안... 우웁...되요.."
"쩌어업... 쪼오옥... 쩌업... 가만 있어봐... 쩌업..."
선생님의 손은 이미 나의 치마속으로 들어와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다른 손은 나의 가슴을...
"히햐~ 소하는 너무 멋진 몸을 가지고 있어..."
"하아앙~ 선생님... 이러시면 안되요... 흐으응..."
"가만있어봐~ 으이구~ 이 이쁜것..."
"선생님... 으으으응~ 하앙~"
어느 사이에 선생님은 나의 치마속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으시고는 자지를 한입 가득 머금고 빨고 계신다.
"쩌어업~ 우어업~ 쩌업~ 쪼옥~ 쪼오옥~ 쩌업... 으으음~"
"하아앙~ 허어헉~ 하앙~"
선생님의 입에 그만 사정을 해버리고 만다.
정액을 한입가득 머금고는 일어서시더니 바지를 벗으신다.
그리고 손한가득 머금었던 정액을 토해내시고 선생님에 자지에 한가득 묻히신다.
"자~ 뒤로 돌아보렴..."
팬티를 벗고 벽에 기대어 엉덩이를 선생님의 사타구니 앞에 들이밀었다.
남은 정액을 나이 엉덩이에 번들번들 쏟아부으신다.
어느 사이에 커저버린 자지가 나의 뒷보지에 부비워지더니 쑤욱~ 삽입된다.
"하아앙~ 흐윽~ 아파~ 아하악~"
"허어억~ 흐으음~ 흐억~"
"쑤우욱~ 쩌어억~ 찌꺼억~ 찌꺽~ 푸욱~ 찌꺽~"
선생님의 움직임이 점점 거칠어진다.
"아~ 아~ 아~ 선생님 조금만 살살요~ 아아아~ 아파욤~ 으흐흑~"
"허억~ 허억~ 후하악~ 허억~"
"하아앙~ 아앙~ 아앙~ 선생님~ 쌀것 같아요~"
"후훅~ 후우~ 어~? 그래~ 싸~ 괜찮아~ 허억~"
"하아앙~ 아파~ 아항~ 흐흑~ 아앙~"
선생님의 자지가 뒷보지에서 말랑말랑 작아진다. 잠시 빼더니 나의 머리를 잡고 입에 가져가신다.
"허어업~ 우욱~ 쩌업~ 쩌업~ 쪼옥~ 우웁~"
"후욱~ 아~ 죽인다. 허어억~"
"우웁~ 쩌어업~ 쪼옥~"
"아~ 그래~ 좋아~ 이거야~"
나의 입안에서 더욱더 크고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자지를 빼더니 나를 바닦의 담요에 눕히고 삽입하신다.
"하아앙~ 흐으윽~ 아항~"
격렬한 펌프질이 지속된다.
오르가즘과 자지에서는 좃물이 질질 흘러나오고 나만의 G스팟에 도저히 못참을 정도의 자극이 들어와
배변이 나오고 싶은건지 아님 뭔가 다른 것이 나오고 싶은건지 아님 뭔지?
뒷보지가 벌렁벌렁 자지를 머금으며 떨린다.
뒷보지에서 뭔가 뜨거운것이 나오는 것 같으면서도 좀처럼 배변이 나오질 안는다.
뭔지 모를 쾌감에 미칠 것 같다.
"하아앙~ 으으응~ 아아앙~ 아앙~ 아앙~ 아~ 아~ 선생님~ 으음~ 아앙~ 난 몰라~"
"허억~ 허억~ 후욱~"
선생님은 절정에 다달았는지 자지를 빼어 나의 가슴에 손으로 문지르며 정액을 내뿜는다.
그리고 양가슴에 자지를 문지르며 번질번질 정액을 바르더니 양가슴을 모아 자지를 끼우고 문지른다.
"흐어억~ 부드럽다~ 좋아~ 하아악~ 으음~"
"흐응~ 하아앙~ 하악~ 하악~ 흐음~"
뒷보지는 계속 벌렁거리며 뭔가를 쏟아낼 것같지만 그냥 허연 애액이 질질 흘러내리기만 하다.
마치 여자의 보지에서 흐르듯...
언니와의 이별의 아픔과 공허함이 채 잊혀지기도 전에 선생님과의 이런 시간은 하루가 다르게 지속되었다.
더욱이 방학이 되면서부터 보충수업시간 중간중간 쉬는 시간마다 미술실로 오게해서 매시간마다 한적도 있다.
그럴때면 수업시간에 뒷보지에서 꾸역꾸역 흘러내리는 선생님의 정액때문에 힘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어느 날은 수업시간 중간에 양호실에 가라해놓고 양호실에서 한적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가 멀다하고 코피를 자주 쏟았다. 친구들은 이런 나에 대해 모르고는
"야~ 너 밤마다 뭐하길래 그러냐?"
"으응? 아니 내가 겨울이면 이래... 건조해서..."
"구라까긴... 야~ 너한테 밤꽃향도 나는데?"
"엉??? 진짜? 흠흠..."
"어~ 수상하네? 너~!!!"
"어~? 아냐~...."
"허헉... 선~ 선생님..."
우리는 주변에 있는 옷들로 몸을 가리고 둘이 몸을 기대어 앉아
두려운 눈빛으로 선생님을 응시한다.
"우선 옷을 입어라..."
이야기가 길어서 설명으로 대체하겠다.
선생님께서 이미 우리 둘이 주말마다 학교에 와서 서로의 누드를 그리는 것을 알고 계셨다고 한다.
그런데 그날따라 둘이 옷을 모두 벗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바로 그림쟁이의 미(美)에 대한 욕구...
선생님은 장난끼가 발동해서 무섭게 들어오신 것이고
실제는 우리들을 도화지에 옮겨 담고 싶은 것때문이었다.
내가 여성의 가슴을 가진것도 머리가 긴것도 별 문제가 안된다고 하신다.
남학생인 내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호의적일줄이야.
원악 곱고 깔끔하신 분이라서 나를 이해하는 걸까?
저녁에 밥을 사주시고 분위기 좋은 전통차집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해주셨는데...
선생님도 예전에 남학생과 사귀었던 경험이 있다고 하신다.
그렇게 선생님의 비밀을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시며 안심시켜주셨다.
"자~ 여기 소품들이 있다. 가볍게 걸치고 서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응시해봐..."
"쓰윽~쓰윽~"
언니보다 더 빠르게 선을 그어가신다. 그리고 유화물감으로 색을 입히신다.
"자~ 선애야 이리와서 보렴 알려줄께...
어~ 소하는 디자인대회가 있으니깐 저기 선생님이 가져다 놓은 공모서류 검토하고
잡지들을 좀 훑어봐라..."
그렇게 선애언니는 선생님께 입시미술뿐만 아니라 유화나 드로잉 등 그 동안 약간씩은 했지만
입시미술에 치우쳐서 좀처럼 하지 못했던 것들을 주말마다 배웠다.
난 선생님의 지도하에 한달후에 디자인 대회에서 은상을 받게 되었고
어머니께도 연락이 들어가서 어머니에게 미술을 하는 것을 허락받기까지 하였다.
"소하야~ 그림도 좋지만 공부는 잘해야 한다. 엄마 친구들 중에도 그림을 잘 그리는 애가 있었는데...
공부를 잘해서 나중에는 국비로 유학까지 가더구나... 너도 그렇게 하렴..."
"네~ 엄마... 허락해주셔서 고마워요..."
"엄마도 한때는 그림 꽤나 그렸는데..."
어느 날은 언니와 성교하는 장면을 드로잉하시기도 하셨다.
부끄러움 속에서 누군가 앞에서 그짓을 한다는게 얼마나 흥분이 되었는지...
언니랑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하며 그 짓을 하는 도중에 사정을 해버린다.
"하아~ 좋다... 선애야 하던데로 입술로..."
언니의 얼굴이 벌건해지며 망설이다가 씨익웃고는 알겠다는듯
좃물이 줄줄 흘러내려오는 자지를 한입 가득 머금고는 맛있게 먹는다.
"하아~ 내가 얼마나 그리고 싶은 장면였던가 하하하 그림이 너무 이뻐..."
변태같은 상황속에서 선생님의 작업은 거의 웬종일 이뤄졌고 우리는 그럴때면
지쳐 저녁도 먹지 못하고 집에 바로 갔다.
언니는 그해 겨울 서울에 있는 유명 대학교 서양학과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할 수 있었다.
그 주말은 참으로 추웠다.
"어~ 소하 혼자 와 있네?"
선생님이 등뒤에 바짝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려놓으시고는 주무르신다.
"네... 언니가 없어서 심심하네요."
"으응... 단짝이었는데 어련하겠니?"
"애휴~ 벌써 보고 싶네요."
선생님의 손길이 한결 부드러워지며 나의 귓볼을 어루만지신다.
"으으윽... 간지러워요..."
고개를 돌리는 순간 선생님의 눈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우웁..."
"허어업... 쩌업... 쪼옥... 쩌업... 쪼옥..."
선생님의 혀가 나의 입술사이로 비집고 들어온다.
"우우웁... 아..안... 우웁...되요.."
"쩌어업... 쪼오옥... 쩌업... 가만 있어봐... 쩌업..."
선생님의 손은 이미 나의 치마속으로 들어와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다른 손은 나의 가슴을...
"히햐~ 소하는 너무 멋진 몸을 가지고 있어..."
"하아앙~ 선생님... 이러시면 안되요... 흐으응..."
"가만있어봐~ 으이구~ 이 이쁜것..."
"선생님... 으으으응~ 하앙~"
어느 사이에 선생님은 나의 치마속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으시고는 자지를 한입 가득 머금고 빨고 계신다.
"쩌어업~ 우어업~ 쩌업~ 쪼옥~ 쪼오옥~ 쩌업... 으으음~"
"하아앙~ 허어헉~ 하앙~"
선생님의 입에 그만 사정을 해버리고 만다.
정액을 한입가득 머금고는 일어서시더니 바지를 벗으신다.
그리고 손한가득 머금었던 정액을 토해내시고 선생님에 자지에 한가득 묻히신다.
"자~ 뒤로 돌아보렴..."
팬티를 벗고 벽에 기대어 엉덩이를 선생님의 사타구니 앞에 들이밀었다.
남은 정액을 나이 엉덩이에 번들번들 쏟아부으신다.
어느 사이에 커저버린 자지가 나의 뒷보지에 부비워지더니 쑤욱~ 삽입된다.
"하아앙~ 흐윽~ 아파~ 아하악~"
"허어억~ 흐으음~ 흐억~"
"쑤우욱~ 쩌어억~ 찌꺼억~ 찌꺽~ 푸욱~ 찌꺽~"
선생님의 움직임이 점점 거칠어진다.
"아~ 아~ 아~ 선생님 조금만 살살요~ 아아아~ 아파욤~ 으흐흑~"
"허억~ 허억~ 후하악~ 허억~"
"하아앙~ 아앙~ 아앙~ 선생님~ 쌀것 같아요~"
"후훅~ 후우~ 어~? 그래~ 싸~ 괜찮아~ 허억~"
"하아앙~ 아파~ 아항~ 흐흑~ 아앙~"
선생님의 자지가 뒷보지에서 말랑말랑 작아진다. 잠시 빼더니 나의 머리를 잡고 입에 가져가신다.
"허어업~ 우욱~ 쩌업~ 쩌업~ 쪼옥~ 우웁~"
"후욱~ 아~ 죽인다. 허어억~"
"우웁~ 쩌어업~ 쪼옥~"
"아~ 그래~ 좋아~ 이거야~"
나의 입안에서 더욱더 크고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자지를 빼더니 나를 바닦의 담요에 눕히고 삽입하신다.
"하아앙~ 흐으윽~ 아항~"
격렬한 펌프질이 지속된다.
오르가즘과 자지에서는 좃물이 질질 흘러나오고 나만의 G스팟에 도저히 못참을 정도의 자극이 들어와
배변이 나오고 싶은건지 아님 뭔가 다른 것이 나오고 싶은건지 아님 뭔지?
뒷보지가 벌렁벌렁 자지를 머금으며 떨린다.
뒷보지에서 뭔가 뜨거운것이 나오는 것 같으면서도 좀처럼 배변이 나오질 안는다.
뭔지 모를 쾌감에 미칠 것 같다.
"하아앙~ 으으응~ 아아앙~ 아앙~ 아앙~ 아~ 아~ 선생님~ 으음~ 아앙~ 난 몰라~"
"허억~ 허억~ 후욱~"
선생님은 절정에 다달았는지 자지를 빼어 나의 가슴에 손으로 문지르며 정액을 내뿜는다.
그리고 양가슴에 자지를 문지르며 번질번질 정액을 바르더니 양가슴을 모아 자지를 끼우고 문지른다.
"흐어억~ 부드럽다~ 좋아~ 하아악~ 으음~"
"흐응~ 하아앙~ 하악~ 하악~ 흐음~"
뒷보지는 계속 벌렁거리며 뭔가를 쏟아낼 것같지만 그냥 허연 애액이 질질 흘러내리기만 하다.
마치 여자의 보지에서 흐르듯...
언니와의 이별의 아픔과 공허함이 채 잊혀지기도 전에 선생님과의 이런 시간은 하루가 다르게 지속되었다.
더욱이 방학이 되면서부터 보충수업시간 중간중간 쉬는 시간마다 미술실로 오게해서 매시간마다 한적도 있다.
그럴때면 수업시간에 뒷보지에서 꾸역꾸역 흘러내리는 선생님의 정액때문에 힘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어느 날은 수업시간 중간에 양호실에 가라해놓고 양호실에서 한적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가 멀다하고 코피를 자주 쏟았다. 친구들은 이런 나에 대해 모르고는
"야~ 너 밤마다 뭐하길래 그러냐?"
"으응? 아니 내가 겨울이면 이래... 건조해서..."
"구라까긴... 야~ 너한테 밤꽃향도 나는데?"
"엉??? 진짜? 흠흠..."
"어~ 수상하네? 너~!!!"
"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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