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격이 급한지라 진행을 빨리할 수도 없고 노가대를 해야겠네요.
많은 성원부탁해욤~!
♡♡♡♡♡♡♡♡♡♡♡♡♡♡♡♡♡♡♡♡♡♡♡♡♡♡♡♡♡♡
어머니가 주무시는줄 알고 조심스럽게 들어왔다.
그날 새벽에 심한 배뇨감이 들어 화장실에 다녀온다.
갑자기 아파트 문에서 덜커덩 소리가 들린다.
"으윽... 놀래라..."
나도 모르게 냉장고 뒤로 숨어서 고개만 살짝 내민다.
"또각 또각"
여자의 구두소리가 들린다. 엄마다...
어머니도 나한테 들킬세라 조심스럽게 신발을 신발장에 놓고는
종종걸음으로 방안으로 정신없이 들어가신다.
"으윽... 술냄새.."
솔직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구린것이 있는 나였기에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곰곰히 생각했는데... 결론은 화 보다는 연민이었다.
"그래~ 어머니도 혼자서 지내셨는데~
애이~ 뭐~ 엄만 엄마고 난 나니깐...
그래도 좋은 남자를 만나셔야 하는뎀... 흐음.."
창밖을 보며 한숨을 내쉰다.
"야~ 거기 소하... 다음 구문 읽어봐..."
"네? 저요? 으윽... 야야... 어디..."
담탱이한테 딴정피우는거 딱걸렸다.
"어~ 저거저거 보게... 너 요즘 뭐하고 다니냐? 꾸준하던 녀석이... 뒤로나가.."
덕분에 그날 청소는 내가 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말에 이화 언니와 데이트를 하다가 학교 근처를 지나가는 일이 생겼다.
"언니! 나 언니 그려보고 싶어..."
"으응? 갑자기?"
"언니 따라와라..."
여장을 한 상태에서 학교에 들어간다.
남학교였으면 불가능했을텐데... 다행이도 남녀공학이다.
언니와 학교 뒷편 가장 구식건물 1층 후미진 구석에 있는 화실로 대려간다.
날씨가 좀 쌀쌀해서 히터를 틀고 따뜻하게 커피를 한잔 타준다.
"저~ 언니..."
"으응? 왜~?"
"저~"
조심스럽다..
"으씨... 모야~ 벗으라고?"
"허헉;;; 어쒼?;;"
"뭐~ 당연한거 아니겠어? 나같은 완벽한 몸매의 여인의 몸을 그리고 싶지 않은
그림쟁이는 아마 없지?"
"헤헤... 언니 미안..."
"괜찮아... 가끔 타대학교나 원정가서 누드 모델도 해주니깐..."
"허헉;;; 정말?"
"구래! 내가 어쒼?입시학원이며 미술학원이며 두군데나 다니겠니?"
"하기사;;;"<나도 통장의 잔고가 의외로 좀 까여진 상태다. 언니는 입시학원까지 다니니>
언니는 브라우스를 조심스럽게 벗어내린다. 그러면서 뽀얀 어깨라인부터 가슴라인이 서서히 드러난다.
치마를 벗고... 팬티만 빼고 모두 벗는다.
"팬티는 그냥 입는다..."
"응? 그것도 벗을려고 했어?"
"몰랐니? 누드는 원래 모두 벗어야해~"
"아~앙... 어휴~"
"왜그렇게 수줍어해~ 한두번 본것도 아니궁... 으구~ 깍쟁이..."
"학교에서 이러니깐 진자 부담스럽다.."
언니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고개를 괸다.
그리고 벽에 미술선생님이 아끼시는 그림을 감상한다.
"아마 내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있어야 너도 좋을꺼야...
원래는 자세를 자주 바꿔주거든..."
"으응~ 고마워..."
언니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중심을 잡고 구도를 잡아가기 시작한다.
언니의 각선미를 도화지에 한가닥 한가닥 옮겨 담기 시작한다.
"얼만큼 그렸니? 한번 보여줘봐..."
"으응? 잠시만... 10분만... 머리만 손질하면되..."
"아~ 좀쑤셔... 나 화장실갈래... 마무리하고 있어..."
"어어~ 언니 저기 체육복 입고가... 걸림 안되..."
"으~ 촌시럽게 체육복이 이러니?"
잠시 후 언니가 들어온다.
"자~ 언니~ 다 그렸어... 봐봐.."
"어머~ 이게 나니!"
"으응~ 왜? 잘그렸지?"
"너 다시한번만 이렇게 그림 죽는다..."
"흐흑;;; ㅠㅠ; 미안;;;"
"이게 모니? 만화 그려? 넌 그림을 이쁘게만 그리니?"
"야~ 너 벗어..."
"으응? 나?"
"언능~!"
상당히 쌀쌀맞다.
언니 기분이 상할까 아주 신속하게 온을 벗어던지고 언니가 한자세를
취한다.
"너 가만이 있어라... 조금만 참음되.."
"으응... 자자~ 잠깐만...으~ 간지러.."
"움직일래?"
"어휴~"
좀이 좀 쑤셔온다..
"언니의 손놀림이 엄청나게 빠르다."
"자~ 봐봐"
"허헉... 벌써?"
"자~"
"우와~!!!! 대단하다."
"너랑 내꺼랑 비교해봐~"
"진짜 내껀 만화네;;;"
"비록 여인의 몸이지만 아주 세세한 근육은 있단 말야... 그런 근육들을 적당한 볼륨감을 가지고
부드럽게 표현을 해줘야 살아 있는듯 하지 게다가~ 이 선도 좀 봐봐... 넌 석고상처럼 그렸잖아?
그런데~ 내껀 선을 봐봐~ 모두 곡선이지? 드로잉 경험이 없는 너에게 무리겠지만 앞으론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줘야해...살짝 뻥이 들어가도 좋으니깐... 생동감있는게 중요해.."
그렇게 주말이면 언니를 데리고 학교에서 누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드로잉부터 세밀화까지... 비너스 상에 기댄 나의 모습을 그린 언니의 그림은 단연 최고였다.
내가 그림을 잘 그릴때면 언니는 발가벗은 나를 와락안고서 바로 아랫도리에 손을 가져갔다.
"으흐흑... 언니... 부끄러..."
"호호... 이건 상이야..."
"무슨 상이 이래... 누가 보면 어쩔려구.."
"모~ 아까 화장실 가니깐 개미한마리도 안보이드만..."
"그래두..."
누웠잇는 자세를 그리기 위해 깔아놓은 담요 위에 쓰러뜨린다.
언닌 팬티만 내리고는 팬티에 비집고 나온 자지에 사타구니를 내려놓는다.
"아하앙~ 으응~"
"아아아앙~ 아앙~ 흐으음... 아앙... 좋아..."
"으흐흑.. 언니 소리좀 ... 낮춰.."
"으응? 으으으음... 그래... 아하아앙"
"찔꺼억~ 쑤욱~ 찔꺼억~ 푸욱~ 찔꺽~ 찔꺽~"
"아항~ 아항~ 으음~ 아항~"
"아아앙~ 아앙~ 아~ 아~ 아"
소리를 죽인다고는 하지만 신음소리가 미술실 안을 가득 메운다.
비너스 상에 언니의 몸을 기대어 놓고 뒤에서 삽입한다.
"으으응~ 아~ 아~ 아하앙~ 좋아~"
"허헉~ 허헉~ 으음~ 으응~ 아항"
"아~ 아~ 기분이 너무 좋아... 이런 묘한느낌 처음인데.
후훅~ 아~ 아~ 좀더 깊게~... 으으응~ 아항~"
"으응~ 아~ 아앙~ 언니... 으음~"
비너스 상이 삐걱삐걱 흔들린다.
비너스 상에 등을 기대어 서있고 언니는 사타구니에 입을 가져간다.
절절에 다다른 나의 자지를 한입 가득 머금고는 꿀꺽 꿀꺽 정액을 빨아 마셔버린다.
"으으음~ 맛있어... 과일을 많이 먹나봐? 향긋한데?"
"으응? 요즘 살이찐것 같아서... 아흐흑..."
"쪼오옥~ 쩌업~ 우움~ 으흐음~ 꿀꺽~ 쪼옥~"
벌거벗은 두 여인이 비너스 상에 기대어 석고상들의 눈에 창피하지도 않은지 진한 사랑을 나눈다.
그 날은 그리 그림을 잘 그린 날도 아닌데... 언니가 발정이 나서 그림을 그리다 말고 나를 덥쳐버렸다.
항상 조심스러워서 그림을 그릴때에는 옷을 입었는데... 그날 따라 언니도 나도 팬티하나 걸치지 않고 돌아가면 그림을 그렸다.
"철커덕... 사르르르르 쾅~"
허헉...
^^ 성격이 급한지라 진행을 빨리할 수도 없고 노가대를 해야겠네요.
많은 성원부탁해욤~!
♡♡♡♡♡♡♡♡♡♡♡♡♡♡♡♡♡♡♡♡♡♡♡♡♡♡♡♡♡♡
어머니가 주무시는줄 알고 조심스럽게 들어왔다.
그날 새벽에 심한 배뇨감이 들어 화장실에 다녀온다.
갑자기 아파트 문에서 덜커덩 소리가 들린다.
"으윽... 놀래라..."
나도 모르게 냉장고 뒤로 숨어서 고개만 살짝 내민다.
"또각 또각"
여자의 구두소리가 들린다. 엄마다...
어머니도 나한테 들킬세라 조심스럽게 신발을 신발장에 놓고는
종종걸음으로 방안으로 정신없이 들어가신다.
"으윽... 술냄새.."
솔직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구린것이 있는 나였기에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곰곰히 생각했는데... 결론은 화 보다는 연민이었다.
"그래~ 어머니도 혼자서 지내셨는데~
애이~ 뭐~ 엄만 엄마고 난 나니깐...
그래도 좋은 남자를 만나셔야 하는뎀... 흐음.."
창밖을 보며 한숨을 내쉰다.
"야~ 거기 소하... 다음 구문 읽어봐..."
"네? 저요? 으윽... 야야... 어디..."
담탱이한테 딴정피우는거 딱걸렸다.
"어~ 저거저거 보게... 너 요즘 뭐하고 다니냐? 꾸준하던 녀석이... 뒤로나가.."
덕분에 그날 청소는 내가 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말에 이화 언니와 데이트를 하다가 학교 근처를 지나가는 일이 생겼다.
"언니! 나 언니 그려보고 싶어..."
"으응? 갑자기?"
"언니 따라와라..."
여장을 한 상태에서 학교에 들어간다.
남학교였으면 불가능했을텐데... 다행이도 남녀공학이다.
언니와 학교 뒷편 가장 구식건물 1층 후미진 구석에 있는 화실로 대려간다.
날씨가 좀 쌀쌀해서 히터를 틀고 따뜻하게 커피를 한잔 타준다.
"저~ 언니..."
"으응? 왜~?"
"저~"
조심스럽다..
"으씨... 모야~ 벗으라고?"
"허헉;;; 어쒼?;;"
"뭐~ 당연한거 아니겠어? 나같은 완벽한 몸매의 여인의 몸을 그리고 싶지 않은
그림쟁이는 아마 없지?"
"헤헤... 언니 미안..."
"괜찮아... 가끔 타대학교나 원정가서 누드 모델도 해주니깐..."
"허헉;;; 정말?"
"구래! 내가 어쒼?입시학원이며 미술학원이며 두군데나 다니겠니?"
"하기사;;;"<나도 통장의 잔고가 의외로 좀 까여진 상태다. 언니는 입시학원까지 다니니>
언니는 브라우스를 조심스럽게 벗어내린다. 그러면서 뽀얀 어깨라인부터 가슴라인이 서서히 드러난다.
치마를 벗고... 팬티만 빼고 모두 벗는다.
"팬티는 그냥 입는다..."
"응? 그것도 벗을려고 했어?"
"몰랐니? 누드는 원래 모두 벗어야해~"
"아~앙... 어휴~"
"왜그렇게 수줍어해~ 한두번 본것도 아니궁... 으구~ 깍쟁이..."
"학교에서 이러니깐 진자 부담스럽다.."
언니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고개를 괸다.
그리고 벽에 미술선생님이 아끼시는 그림을 감상한다.
"아마 내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있어야 너도 좋을꺼야...
원래는 자세를 자주 바꿔주거든..."
"으응~ 고마워..."
언니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중심을 잡고 구도를 잡아가기 시작한다.
언니의 각선미를 도화지에 한가닥 한가닥 옮겨 담기 시작한다.
"얼만큼 그렸니? 한번 보여줘봐..."
"으응? 잠시만... 10분만... 머리만 손질하면되..."
"아~ 좀쑤셔... 나 화장실갈래... 마무리하고 있어..."
"어어~ 언니 저기 체육복 입고가... 걸림 안되..."
"으~ 촌시럽게 체육복이 이러니?"
잠시 후 언니가 들어온다.
"자~ 언니~ 다 그렸어... 봐봐.."
"어머~ 이게 나니!"
"으응~ 왜? 잘그렸지?"
"너 다시한번만 이렇게 그림 죽는다..."
"흐흑;;; ㅠㅠ; 미안;;;"
"이게 모니? 만화 그려? 넌 그림을 이쁘게만 그리니?"
"야~ 너 벗어..."
"으응? 나?"
"언능~!"
상당히 쌀쌀맞다.
언니 기분이 상할까 아주 신속하게 온을 벗어던지고 언니가 한자세를
취한다.
"너 가만이 있어라... 조금만 참음되.."
"으응... 자자~ 잠깐만...으~ 간지러.."
"움직일래?"
"어휴~"
좀이 좀 쑤셔온다..
"언니의 손놀림이 엄청나게 빠르다."
"자~ 봐봐"
"허헉... 벌써?"
"자~"
"우와~!!!! 대단하다."
"너랑 내꺼랑 비교해봐~"
"진짜 내껀 만화네;;;"
"비록 여인의 몸이지만 아주 세세한 근육은 있단 말야... 그런 근육들을 적당한 볼륨감을 가지고
부드럽게 표현을 해줘야 살아 있는듯 하지 게다가~ 이 선도 좀 봐봐... 넌 석고상처럼 그렸잖아?
그런데~ 내껀 선을 봐봐~ 모두 곡선이지? 드로잉 경험이 없는 너에게 무리겠지만 앞으론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줘야해...살짝 뻥이 들어가도 좋으니깐... 생동감있는게 중요해.."
그렇게 주말이면 언니를 데리고 학교에서 누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드로잉부터 세밀화까지... 비너스 상에 기댄 나의 모습을 그린 언니의 그림은 단연 최고였다.
내가 그림을 잘 그릴때면 언니는 발가벗은 나를 와락안고서 바로 아랫도리에 손을 가져갔다.
"으흐흑... 언니... 부끄러..."
"호호... 이건 상이야..."
"무슨 상이 이래... 누가 보면 어쩔려구.."
"모~ 아까 화장실 가니깐 개미한마리도 안보이드만..."
"그래두..."
누웠잇는 자세를 그리기 위해 깔아놓은 담요 위에 쓰러뜨린다.
언닌 팬티만 내리고는 팬티에 비집고 나온 자지에 사타구니를 내려놓는다.
"아하앙~ 으응~"
"아아아앙~ 아앙~ 흐으음... 아앙... 좋아..."
"으흐흑.. 언니 소리좀 ... 낮춰.."
"으응? 으으으음... 그래... 아하아앙"
"찔꺼억~ 쑤욱~ 찔꺼억~ 푸욱~ 찔꺽~ 찔꺽~"
"아항~ 아항~ 으음~ 아항~"
"아아앙~ 아앙~ 아~ 아~ 아"
소리를 죽인다고는 하지만 신음소리가 미술실 안을 가득 메운다.
비너스 상에 언니의 몸을 기대어 놓고 뒤에서 삽입한다.
"으으응~ 아~ 아~ 아하앙~ 좋아~"
"허헉~ 허헉~ 으음~ 으응~ 아항"
"아~ 아~ 기분이 너무 좋아... 이런 묘한느낌 처음인데.
후훅~ 아~ 아~ 좀더 깊게~... 으으응~ 아항~"
"으응~ 아~ 아앙~ 언니... 으음~"
비너스 상이 삐걱삐걱 흔들린다.
비너스 상에 등을 기대어 서있고 언니는 사타구니에 입을 가져간다.
절절에 다다른 나의 자지를 한입 가득 머금고는 꿀꺽 꿀꺽 정액을 빨아 마셔버린다.
"으으음~ 맛있어... 과일을 많이 먹나봐? 향긋한데?"
"으응? 요즘 살이찐것 같아서... 아흐흑..."
"쪼오옥~ 쩌업~ 우움~ 으흐음~ 꿀꺽~ 쪼옥~"
벌거벗은 두 여인이 비너스 상에 기대어 석고상들의 눈에 창피하지도 않은지 진한 사랑을 나눈다.
그 날은 그리 그림을 잘 그린 날도 아닌데... 언니가 발정이 나서 그림을 그리다 말고 나를 덥쳐버렸다.
항상 조심스러워서 그림을 그릴때에는 옷을 입었는데... 그날 따라 언니도 나도 팬티하나 걸치지 않고 돌아가면 그림을 그렸다.
"철커덕... 사르르르르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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