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독자 여러부우운~! 하이여~! ^^*
"하이힐" 재미있게 읽고 계세요?
5편 연타 날린 날은 하루종일 이 생각에 시간만 나면 컴퓨터 앞에서
타이핑만 열심히 날렸습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지금은 그때만치 흥분이 되질 않네요. 쩝;;;
더 많은 성원이 있다면 성원 때문에라도 열심히 쓸텐데요... 헤헷;;<여우짓>
소하도 고등학생이 되고 새로운 만남들이 가득할 것 같아 3부로 넘어갑니다.
제 글을 읽을 때 연예인과 등장인물을 매칭시켜 놓았습니다.
한번쯤 사진을 보시고서 읽어보심 좀더 즐거우실 것 같네요.
많은 성원 부탁드려욤... ^^*
윤선애와의 에로틱한 만남... 이어집니다...
♡♡♡♡♡♡♡♡♡♡♡♡♡♡♡♡♡♡♡♡♡♡♡♡♡♡♡♡♡♡♡♡
제목 : 하얀 종이위에 가녀린 선이 흘러내리다.
선애언니 덕분에 나의 그림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갔다.
뭐~ 거시기의 크기도 부쩍 커진 것만 같고 말이다.
금요일 10시 넘게까지 화실에 있을 때면, 선생님이 먼저 퇴근하곤 하셨다.
그럴 때면, 이때다하고 선애언니와 그짓을 하곤한다.
선생님이 쉬시는 공간에 크지 않은 침대가 있었는데...
이럴 때를 대비해서 씨트와 패드를 마련해서 서로의 사물함에 숨겨놓았다.
선생님이 가고서 잠깐 기다림을 가지고 바로
한낮의 더위 때문에 흘린 땀을 닦아내기 위해 우린 샤워를 먼저했다.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난 첫번째 일을 치뤘다. 그녀도 꽤 흥분은 했지만
아직 절정에 다다르진 못한 것 같다.
그년 발가벗은 생태로 화실로 나가 그녀의 백에서 뭔가를 꺼내온다.
"허헉... 그건? 설마?"
"으응... 딜도야..."
"그거 어디다 쓰게?"
"맞춰봐~!"
"..."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나를 가르켜 본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음탕하게 미소를 머금는다.
"너~ 화장실 다녀왔니?"
"아니..."
"그럼 자~ 이거..."
관장약 두통을 건낸다.
"꿀꺽..."
"자~ 받아..."
"이걸 어디다...?"
"치잇~ 자~ 받아..."
"..."
난 모르는척 가만이 있는다.
"모야~ 이것도 내가 해줘야해?"
"으응? 뭐얼?"
"으구~ 눈치하곤..."
언니는 관장통 뚜껑을 열더니 바로 나의 엉덛이에 쑤욱 밀어넣어~
꽈악~ 짠다.
"허리좀 숙여~"
"으윽..."
그리고는 다시 샤워호수 끝을 풀더니 나의 뒷보지 구멍에 맞춘다.
"자~ 간다~ 참아~"
"엉? 으윽..."
그녀는 천천히~ 나의 뱃속에 물을 채워넣는다.
이미 넣어놓았던 관장약에 심한 배변감이 느껴졌는데 거기에다가 물까지 부어버린다.
"아아악~ 아파... 으으으~ 언니... 배 아파~"
"자~ 우리 소하~ 조금만 더 참자... 으응?"
내심 그러는 그에게 너무나 고마웠다. 사라질뻔했던 나의 뒷보지를 다시 살려놓고 있는
그녀였기 때문이다.
난 서투른듯 말로만 투덜거리고 능수능란하게 참고 배변을 본다.
"오호~ 선수인데? 진작에 좀 하지 그랬어~"
"으응? 내가 뭘~"
"너~ 혼자서 이짓하지?"
"으응? 내가? 아니!"
"웃기지마... 너같은 애들은 100이면 99는 다할꺼야..."
"어~ 나같은애? 어~"
"몰랐어? 나~ 여자가 좋아~"
"허헉... 레즈비언?이야?"
"피식... 으이구... 나같은 애는 처음인가보네?"
"아니... 진짜 처음이야..."
그녀는 배아파서 혼자 끙끙대고 있는 나의 엉덩이에 그녀의
사타구니를 들이밀어 부비면서 나의 두 가슴을 두손 한가득 머금어 부드럽게
쥐어짠다.
"내가~ 처음 너 볼때부터 좋아했던거 모르니?"
"애이~ 그렇게 쌀쌀맞게 대해놓구선..."
"호호호... 나도 설마설마해서 기회만 봐왔어..."
"아아학... 언니 간지러.. 으흥... 아~항~"
"이러니깐 배아픈게 사라지지~?"
"엉? 어~ 정말이네..."
"너 언제부터 여자처럼 하고 다녔니?"
"응? 으응... 중학교 저학년때부터..."
"오호~ 대단하네? 너 아니? 너 정말 여자같다는거?"
"어? 정말?"
"으응... 원래 내가 레즈애들을 기가막히게 맞추거든?
고등학교 때 꽤나 따먹었었지... 근데... 넌... 이상했어.."
난 변기에 앉아서 배를 쥐어잡고 앉아 있다.
그녀는 바닦에 목욕탕용 의자위에 걸터안아 나의 허벅지와 고추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둘은 이야기를 한다.
"으응... 아항... 간지러워~ 언냐.."
"헤헤... 근데... 넌~ 여자애라기보단 뭘까?
원래 내가 남자고 항상 여자애들이 상대였는데~ 너한테서는 이성의 느낌이 났어.
내가 사랑받고 싶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 내가 여자고 너가 남자쪽인 여자의 그런느낌...
내가 항상 해오던 그 역활을 바꿔보고 싶었어...
그 동안에 그래서 너한테 사랑을 듬뿍받아서... 오늘은 내가 해주려고..."
"아앙~ 으으윽... 언니... 그만 나가... 내가 알아서 하고 나갈께..."
"호호... 그래... 어어~~ 잠깐만..."
심한 악취에 큰 배변소리에 뱃속의 오물을 뒷구멍에서 사정없이 토해낸다.
오랜만에 해서인지 참 많이도 나온다. 반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이래저래 정리가 된다.
마지막으로 관장약으로 마지막찌꺼기까지 제거하고 물만 꾸역꾸역 흘러나오도록 한다.
"언니~ 젤있지? 줘봐~"
"엉? 어~ 뭐하게?
"딜도랑 젤좀 줘봐~"
샤워실 문을 살짝 열더니 건내준다.
젤을 듬뿍 바르고 딜도를 삽입한다.
"으으윽... 아프다... 아흐... 찢어지내..."
그녀를 만나고나서는 그 첫날 이후로는 진이빠져서 혼자서도 안했던터라
참 힘들다.
딜도를 삽입해서 배랑 직장 항문을 적응시킨다.
아까 미쳐 내보내지 못한 찌꺼기가 섞인 맑은 궁물이 흘러나온다.
다시 한번 살짝 관장을 하고 딜도로 삽입해서 더이상 나오지 않을때까지 몇번을 반복한다.
그리고 젤뚜껑을 열고 뒷보지 사이에 넣고는 꾸욱 쥐어짠다 그리고 바로 딜도를 깊게 삽입하고
항문을 강하게 조인다. 딜도를 빼고 오물오물 항문에 힘을 줬다 뺐다하면 젤을 깊숙히까지 머금도록 한다.
"으음~후우~ 榮?."
"자기야~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으으응? 나 못참겠어~ 쳐들어 갈까?"
"으응~ 언니 곧"
언니의 허리에는 가죽벨트와 팬티? 여튼 딜도를 잡을 수 있게끔 채워놓았다.
언닌 내손에 들려진 딜도를 빼앗더니 가랭이사이로 삽입한다.
"ㄱ"자 모양을 해서 둥그스런 한쪽은 그녀의 보지에 길게 자지처럼 길다란쪽은 나를 향해 뻗어있다.
"자~ 우리 이쁜이~ 서방님 곁으로 오렴..."
난 그에 응해서 달려가 쏘옥 품에 안긴다.
"아항~ 서방님~~"
"하하하하... 그래 우리 색시~"
평상시 언니의 웃음소리와는 달리 좀더 호탕하다.
언니의 혀가 나의 귓볼과 목선을 타고 촉촉히 미끄러지듯 애무를 하며 가슴까지 내려온다.
"아흑~ 간지러... 으흐흠... 좋아~"
"쩌어업... 어으음... 허헙... 우움... 쪼옥..."
그녀의 한손은 나의 고추를 부드럽게 움켜 잡고 가볍게 문지른다.
다른 한손은 나의 엉덩이 뒤로 돌아가 손가락 끝으로 뒷보지살을 사알사알 문지른다.
나의 가슴을 탐하던 언니의 혀가 나의 사타구니 양 허벅지를 ?더니 이내 나를 뒤로 돌리더니
침대에 엎드리게 한다.
"쓰으으읍~ 쩌업~ 쪽옥~"
언니의 혀가 나의 뒷보지에 닿더니 양 보짓살을 간지럽힌다.
"후루룹~ 쩌업... 쪼옥~ 쩌업~ 냐암... 우음...쩌업..."
엉덩이에서 흘러나오는 젤과 그녀의 타액이 섞여 그녀의 입에서 다시 되뱉어진다.
이내 그녀는 일어선다.
"소하야... 자~"
언니의 귀두가 나의 뒷보지 사이를 살살 가르며 위아래로 문지르며 부비운다.
"으흐윽.. 아항..."
"후우~ 흐음..."
흥분이 된 나머지 난 나의 말랑말랑하기만한 자지를 잡고는 부드럽게 자위를 한다.
"아하악~ 하앙..."
"후우~ 허업... 하앙..."
그녀의 귀두끝이 미끄러지듯 나의 뒷보지로 꾸역꾸역 삽입된다.
"어우~yeah~ 긋~"
귀두 반대편에 그녀의 보지에서도 느꼈는지 그녀도 깊은 한숨과 신음을 토해낸다.
서서히 엉덩이가 부드럽게 앞뒤로 흔들린다.
"으으응~ 아항~ 아앙~ 아~ 아~"
"어후~ 으음~ 아~하~ 아하~ 으음~ 으응~"
"아앙~ 아앙~ 으음~"
"쩌얼꺼억~ 쭈어업~ 쑤욱~ 푸우욱~ 쩌어업~"
그녀는 허리를 숙여서 나의 한쪽 가슴을 쥐어짜며 문지르더니
다른 한쪽손의 손가락을 나의 입술에 집어 넣는다.
"우우움~ 쪼오옥~ 흐으음~"
"허억~ 허억~ 으으음~ 하앙~ 후욱~ 후욱~"
"아하앙~ 언니~ 좋아~ 으응~ 더~"
"그래~? 으음~ 언니도 느껴지는데... 아흐흑~ 으응~"
"언냐~ 아항~ 아항~ 으음..."
그녀의 귀두끝이 나의 전립선에 마찰되며 좃뿌리 깊숙히 찌릿찌릿한
쾌감이 밀려온다. 뒷보지가 심하게 바르르 떨더니 자위하던 나의 자지에서
꾸역꾸역 좃물이 길게 흘러내린다.
"하아앙~ 아항~ 아앙~ 아앙~ 으흐응~ 아항~ 으음..."
"허억~ 으헉~ 아항~ 아항~ 아항"
언니도 어느 사이에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앞뒤로 움직이던 엉덩이가 위아래로 흔들린다.
"소하야~ 나좀~"
언니이 밸트를 풀고서 언니의 보지에서 고정용 반대편 딜도를 빼어낸다.
그리고는 길다란 쪽으로 삽입하여 앞뒤로 흔든다.
언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게어 그녀의 음탕한 신음을 다 머금는다.
"우우웁~ 허어업~ 쪼옥~ 쩌업~ 흐응~ 하앙~"
"쩌업~ 쪼오옥~ 쪼옥~ 흐음..."
언니가 나한테 해줬던 딜도의 그 느낌을 살려 부드럽게 그녀의 뱃쪽으로 밀착시켜 무겁게 용두질 한다.
그녀의 가슴과 배위에 젤을 한가득 바르고 나의 가슴을 밀착시켜 부빈다.
"허어억~ 하아아아앙~ 허억~ 으으음~ 하앙~ 아앙~ 아앙~ 하악~ 으음~"
"언니~ 좋아~? 자아~ 귀여운 우리 언니~ 으으음~ 넘 부드러워~"
"흐으응~ 자기야~ 하아앙~ 으음~ 하아앙~"
언니의 보지살 사이에서 허옇게 거픔이 일은 애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온다.
가끔 몸을 심하게 떨며 보지사이에서 주욱주욱 맑은 애액이 분출된다.
여러번 사정을 한 그녀는 미친듯 괴음을 내며 신음을 한다.
어느 사이에 커져버린 나의 자지가 미칠듯 요동친다.
마지막 직격탄을 날리기 위해 딜도를 빼고 그녀의 보지에 삽입한다.
이미 절정에 거의 다다른 그녀의 보지는 크기에 무관하게 무언가 삽입된 것만으로도
미칠듯 신음을 한다.
"하아악... 아하앙~ 어억~ 어억~ 그만~ 어억~ 어억~ 하앙~ 하아악~ 으으으으으으~ 그만~~~!"
"허억~ 허억~ 으음~ 아흥~ 으응~"
그녀의 미칠듯한 몸무림에 어느 사이에 그녀의 보지 깊숙히 뜨겁게 분출을 한다.
그녀의 힘없이 쭤억 벌어진 보지에서는 나의 정액과 그녀의 씹물이 섞여서 힘없이 줄줄줄 흘러내린다.
그렇게 흘러내리는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 지쳐버린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위로한다.
"하아아앙~ 하지마~ 으으음~ 허헝~ 나 죽어~ 하앙~ 으음"
파르르 그녀의 보지가 떨린다.
힘이 들어 퍼져버린 그녀와 난 서로 부둥껴 안고 지쳐 잠에 들어버린다.
"엄마야... 이를 어째..."
"으응? 왜~?"
"언니! 지금.. 시간이..."
"뭐?? 허헉 난 아빠한테 죽었다... 아고..."
"으응? 아빠?"
"그래.... 원래 12시반이 통금시간인데..."
"어~? 아시면 여기 오셨을텐데..?"
"아마 오셨을꺼야... 문이 잠겨서 되돌아갔지..."
허겁지겁 방안과 화실을 화장실을 치우고
우린 물로 짖분한 것들만 닦아낸다.
"으음... 그래? 소주..."
언니는 옷을 입다 말고 화실 냉장고를 연다.
한쪽구석에 검은 비닐로 싸여진 소주를 찾아낸다.
"자~ 이렇게 이렇게~"
옷에 소주를 묻힌다.
"어후~ 술 냄새..."
"크크크 이거야..."
난 택시에 언니랑 타고서 언니 집앞에 멈춘다.
그리고서는
"띵동띵동..."
"저~ 선애언니 후배인데요... 언니가 지금 취해서 택시에 타고 있거든요...?
좀~ 힘들어서... 나와주세요.."
"어머! 이녀석이 웬일로 술을..."
부모님께 언니를 맡기고 집을 향한다.
애독자 여러부우운~! 하이여~! ^^*
"하이힐" 재미있게 읽고 계세요?
5편 연타 날린 날은 하루종일 이 생각에 시간만 나면 컴퓨터 앞에서
타이핑만 열심히 날렸습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지금은 그때만치 흥분이 되질 않네요. 쩝;;;
더 많은 성원이 있다면 성원 때문에라도 열심히 쓸텐데요... 헤헷;;<여우짓>
소하도 고등학생이 되고 새로운 만남들이 가득할 것 같아 3부로 넘어갑니다.
제 글을 읽을 때 연예인과 등장인물을 매칭시켜 놓았습니다.
한번쯤 사진을 보시고서 읽어보심 좀더 즐거우실 것 같네요.
많은 성원 부탁드려욤... ^^*
윤선애와의 에로틱한 만남... 이어집니다...
♡♡♡♡♡♡♡♡♡♡♡♡♡♡♡♡♡♡♡♡♡♡♡♡♡♡♡♡♡♡♡♡
제목 : 하얀 종이위에 가녀린 선이 흘러내리다.
선애언니 덕분에 나의 그림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갔다.
뭐~ 거시기의 크기도 부쩍 커진 것만 같고 말이다.
금요일 10시 넘게까지 화실에 있을 때면, 선생님이 먼저 퇴근하곤 하셨다.
그럴 때면, 이때다하고 선애언니와 그짓을 하곤한다.
선생님이 쉬시는 공간에 크지 않은 침대가 있었는데...
이럴 때를 대비해서 씨트와 패드를 마련해서 서로의 사물함에 숨겨놓았다.
선생님이 가고서 잠깐 기다림을 가지고 바로
한낮의 더위 때문에 흘린 땀을 닦아내기 위해 우린 샤워를 먼저했다.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난 첫번째 일을 치뤘다. 그녀도 꽤 흥분은 했지만
아직 절정에 다다르진 못한 것 같다.
그년 발가벗은 생태로 화실로 나가 그녀의 백에서 뭔가를 꺼내온다.
"허헉... 그건? 설마?"
"으응... 딜도야..."
"그거 어디다 쓰게?"
"맞춰봐~!"
"..."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나를 가르켜 본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음탕하게 미소를 머금는다.
"너~ 화장실 다녀왔니?"
"아니..."
"그럼 자~ 이거..."
관장약 두통을 건낸다.
"꿀꺽..."
"자~ 받아..."
"이걸 어디다...?"
"치잇~ 자~ 받아..."
"..."
난 모르는척 가만이 있는다.
"모야~ 이것도 내가 해줘야해?"
"으응? 뭐얼?"
"으구~ 눈치하곤..."
언니는 관장통 뚜껑을 열더니 바로 나의 엉덛이에 쑤욱 밀어넣어~
꽈악~ 짠다.
"허리좀 숙여~"
"으윽..."
그리고는 다시 샤워호수 끝을 풀더니 나의 뒷보지 구멍에 맞춘다.
"자~ 간다~ 참아~"
"엉? 으윽..."
그녀는 천천히~ 나의 뱃속에 물을 채워넣는다.
이미 넣어놓았던 관장약에 심한 배변감이 느껴졌는데 거기에다가 물까지 부어버린다.
"아아악~ 아파... 으으으~ 언니... 배 아파~"
"자~ 우리 소하~ 조금만 더 참자... 으응?"
내심 그러는 그에게 너무나 고마웠다. 사라질뻔했던 나의 뒷보지를 다시 살려놓고 있는
그녀였기 때문이다.
난 서투른듯 말로만 투덜거리고 능수능란하게 참고 배변을 본다.
"오호~ 선수인데? 진작에 좀 하지 그랬어~"
"으응? 내가 뭘~"
"너~ 혼자서 이짓하지?"
"으응? 내가? 아니!"
"웃기지마... 너같은 애들은 100이면 99는 다할꺼야..."
"어~ 나같은애? 어~"
"몰랐어? 나~ 여자가 좋아~"
"허헉... 레즈비언?이야?"
"피식... 으이구... 나같은 애는 처음인가보네?"
"아니... 진짜 처음이야..."
그녀는 배아파서 혼자 끙끙대고 있는 나의 엉덩이에 그녀의
사타구니를 들이밀어 부비면서 나의 두 가슴을 두손 한가득 머금어 부드럽게
쥐어짠다.
"내가~ 처음 너 볼때부터 좋아했던거 모르니?"
"애이~ 그렇게 쌀쌀맞게 대해놓구선..."
"호호호... 나도 설마설마해서 기회만 봐왔어..."
"아아학... 언니 간지러.. 으흥... 아~항~"
"이러니깐 배아픈게 사라지지~?"
"엉? 어~ 정말이네..."
"너 언제부터 여자처럼 하고 다녔니?"
"응? 으응... 중학교 저학년때부터..."
"오호~ 대단하네? 너 아니? 너 정말 여자같다는거?"
"어? 정말?"
"으응... 원래 내가 레즈애들을 기가막히게 맞추거든?
고등학교 때 꽤나 따먹었었지... 근데... 넌... 이상했어.."
난 변기에 앉아서 배를 쥐어잡고 앉아 있다.
그녀는 바닦에 목욕탕용 의자위에 걸터안아 나의 허벅지와 고추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둘은 이야기를 한다.
"으응... 아항... 간지러워~ 언냐.."
"헤헤... 근데... 넌~ 여자애라기보단 뭘까?
원래 내가 남자고 항상 여자애들이 상대였는데~ 너한테서는 이성의 느낌이 났어.
내가 사랑받고 싶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 내가 여자고 너가 남자쪽인 여자의 그런느낌...
내가 항상 해오던 그 역활을 바꿔보고 싶었어...
그 동안에 그래서 너한테 사랑을 듬뿍받아서... 오늘은 내가 해주려고..."
"아앙~ 으으윽... 언니... 그만 나가... 내가 알아서 하고 나갈께..."
"호호... 그래... 어어~~ 잠깐만..."
심한 악취에 큰 배변소리에 뱃속의 오물을 뒷구멍에서 사정없이 토해낸다.
오랜만에 해서인지 참 많이도 나온다. 반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이래저래 정리가 된다.
마지막으로 관장약으로 마지막찌꺼기까지 제거하고 물만 꾸역꾸역 흘러나오도록 한다.
"언니~ 젤있지? 줘봐~"
"엉? 어~ 뭐하게?
"딜도랑 젤좀 줘봐~"
샤워실 문을 살짝 열더니 건내준다.
젤을 듬뿍 바르고 딜도를 삽입한다.
"으으윽... 아프다... 아흐... 찢어지내..."
그녀를 만나고나서는 그 첫날 이후로는 진이빠져서 혼자서도 안했던터라
참 힘들다.
딜도를 삽입해서 배랑 직장 항문을 적응시킨다.
아까 미쳐 내보내지 못한 찌꺼기가 섞인 맑은 궁물이 흘러나온다.
다시 한번 살짝 관장을 하고 딜도로 삽입해서 더이상 나오지 않을때까지 몇번을 반복한다.
그리고 젤뚜껑을 열고 뒷보지 사이에 넣고는 꾸욱 쥐어짠다 그리고 바로 딜도를 깊게 삽입하고
항문을 강하게 조인다. 딜도를 빼고 오물오물 항문에 힘을 줬다 뺐다하면 젤을 깊숙히까지 머금도록 한다.
"으음~후우~ 榮?."
"자기야~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으으응? 나 못참겠어~ 쳐들어 갈까?"
"으응~ 언니 곧"
언니의 허리에는 가죽벨트와 팬티? 여튼 딜도를 잡을 수 있게끔 채워놓았다.
언닌 내손에 들려진 딜도를 빼앗더니 가랭이사이로 삽입한다.
"ㄱ"자 모양을 해서 둥그스런 한쪽은 그녀의 보지에 길게 자지처럼 길다란쪽은 나를 향해 뻗어있다.
"자~ 우리 이쁜이~ 서방님 곁으로 오렴..."
난 그에 응해서 달려가 쏘옥 품에 안긴다.
"아항~ 서방님~~"
"하하하하... 그래 우리 색시~"
평상시 언니의 웃음소리와는 달리 좀더 호탕하다.
언니의 혀가 나의 귓볼과 목선을 타고 촉촉히 미끄러지듯 애무를 하며 가슴까지 내려온다.
"아흑~ 간지러... 으흐흠... 좋아~"
"쩌어업... 어으음... 허헙... 우움... 쪼옥..."
그녀의 한손은 나의 고추를 부드럽게 움켜 잡고 가볍게 문지른다.
다른 한손은 나의 엉덩이 뒤로 돌아가 손가락 끝으로 뒷보지살을 사알사알 문지른다.
나의 가슴을 탐하던 언니의 혀가 나의 사타구니 양 허벅지를 ?더니 이내 나를 뒤로 돌리더니
침대에 엎드리게 한다.
"쓰으으읍~ 쩌업~ 쪽옥~"
언니의 혀가 나의 뒷보지에 닿더니 양 보짓살을 간지럽힌다.
"후루룹~ 쩌업... 쪼옥~ 쩌업~ 냐암... 우음...쩌업..."
엉덩이에서 흘러나오는 젤과 그녀의 타액이 섞여 그녀의 입에서 다시 되뱉어진다.
이내 그녀는 일어선다.
"소하야... 자~"
언니의 귀두가 나의 뒷보지 사이를 살살 가르며 위아래로 문지르며 부비운다.
"으흐윽.. 아항..."
"후우~ 흐음..."
흥분이 된 나머지 난 나의 말랑말랑하기만한 자지를 잡고는 부드럽게 자위를 한다.
"아하악~ 하앙..."
"후우~ 허업... 하앙..."
그녀의 귀두끝이 미끄러지듯 나의 뒷보지로 꾸역꾸역 삽입된다.
"어우~yeah~ 긋~"
귀두 반대편에 그녀의 보지에서도 느꼈는지 그녀도 깊은 한숨과 신음을 토해낸다.
서서히 엉덩이가 부드럽게 앞뒤로 흔들린다.
"으으응~ 아항~ 아앙~ 아~ 아~"
"어후~ 으음~ 아~하~ 아하~ 으음~ 으응~"
"아앙~ 아앙~ 으음~"
"쩌얼꺼억~ 쭈어업~ 쑤욱~ 푸우욱~ 쩌어업~"
그녀는 허리를 숙여서 나의 한쪽 가슴을 쥐어짜며 문지르더니
다른 한쪽손의 손가락을 나의 입술에 집어 넣는다.
"우우움~ 쪼오옥~ 흐으음~"
"허억~ 허억~ 으으음~ 하앙~ 후욱~ 후욱~"
"아하앙~ 언니~ 좋아~ 으응~ 더~"
"그래~? 으음~ 언니도 느껴지는데... 아흐흑~ 으응~"
"언냐~ 아항~ 아항~ 으음..."
그녀의 귀두끝이 나의 전립선에 마찰되며 좃뿌리 깊숙히 찌릿찌릿한
쾌감이 밀려온다. 뒷보지가 심하게 바르르 떨더니 자위하던 나의 자지에서
꾸역꾸역 좃물이 길게 흘러내린다.
"하아앙~ 아항~ 아앙~ 아앙~ 으흐응~ 아항~ 으음..."
"허억~ 으헉~ 아항~ 아항~ 아항"
언니도 어느 사이에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앞뒤로 움직이던 엉덩이가 위아래로 흔들린다.
"소하야~ 나좀~"
언니이 밸트를 풀고서 언니의 보지에서 고정용 반대편 딜도를 빼어낸다.
그리고는 길다란 쪽으로 삽입하여 앞뒤로 흔든다.
언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게어 그녀의 음탕한 신음을 다 머금는다.
"우우웁~ 허어업~ 쪼옥~ 쩌업~ 흐응~ 하앙~"
"쩌업~ 쪼오옥~ 쪼옥~ 흐음..."
언니가 나한테 해줬던 딜도의 그 느낌을 살려 부드럽게 그녀의 뱃쪽으로 밀착시켜 무겁게 용두질 한다.
그녀의 가슴과 배위에 젤을 한가득 바르고 나의 가슴을 밀착시켜 부빈다.
"허어억~ 하아아아앙~ 허억~ 으으음~ 하앙~ 아앙~ 아앙~ 하악~ 으음~"
"언니~ 좋아~? 자아~ 귀여운 우리 언니~ 으으음~ 넘 부드러워~"
"흐으응~ 자기야~ 하아앙~ 으음~ 하아앙~"
언니의 보지살 사이에서 허옇게 거픔이 일은 애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온다.
가끔 몸을 심하게 떨며 보지사이에서 주욱주욱 맑은 애액이 분출된다.
여러번 사정을 한 그녀는 미친듯 괴음을 내며 신음을 한다.
어느 사이에 커져버린 나의 자지가 미칠듯 요동친다.
마지막 직격탄을 날리기 위해 딜도를 빼고 그녀의 보지에 삽입한다.
이미 절정에 거의 다다른 그녀의 보지는 크기에 무관하게 무언가 삽입된 것만으로도
미칠듯 신음을 한다.
"하아악... 아하앙~ 어억~ 어억~ 그만~ 어억~ 어억~ 하앙~ 하아악~ 으으으으으으~ 그만~~~!"
"허억~ 허억~ 으음~ 아흥~ 으응~"
그녀의 미칠듯한 몸무림에 어느 사이에 그녀의 보지 깊숙히 뜨겁게 분출을 한다.
그녀의 힘없이 쭤억 벌어진 보지에서는 나의 정액과 그녀의 씹물이 섞여서 힘없이 줄줄줄 흘러내린다.
그렇게 흘러내리는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 지쳐버린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위로한다.
"하아아앙~ 하지마~ 으으음~ 허헝~ 나 죽어~ 하앙~ 으음"
파르르 그녀의 보지가 떨린다.
힘이 들어 퍼져버린 그녀와 난 서로 부둥껴 안고 지쳐 잠에 들어버린다.
"엄마야... 이를 어째..."
"으응? 왜~?"
"언니! 지금.. 시간이..."
"뭐?? 허헉 난 아빠한테 죽었다... 아고..."
"으응? 아빠?"
"그래.... 원래 12시반이 통금시간인데..."
"어~? 아시면 여기 오셨을텐데..?"
"아마 오셨을꺼야... 문이 잠겨서 되돌아갔지..."
허겁지겁 방안과 화실을 화장실을 치우고
우린 물로 짖분한 것들만 닦아낸다.
"으음... 그래? 소주..."
언니는 옷을 입다 말고 화실 냉장고를 연다.
한쪽구석에 검은 비닐로 싸여진 소주를 찾아낸다.
"자~ 이렇게 이렇게~"
옷에 소주를 묻힌다.
"어후~ 술 냄새..."
"크크크 이거야..."
난 택시에 언니랑 타고서 언니 집앞에 멈춘다.
그리고서는
"띵동띵동..."
"저~ 선애언니 후배인데요... 언니가 지금 취해서 택시에 타고 있거든요...?
좀~ 힘들어서... 나와주세요.."
"어머! 이녀석이 웬일로 술을..."
부모님께 언니를 맡기고 집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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