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과 여러가지 일로 인해 바빴습니다
그리고 전 다른 작가님들처럼 괴력이 없어서 매일 연재는 불가능해요
그러니 푸근하게 기다려주삼 ^^
여동생으로 변해 7
그로부터 열흘 정도 지났다. 어느날 동생 앞으로 택배물이 도착했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므로 그대로 동생방에 놔뒀다.
그리고 그 날일을 동생이 알까봐 두려워 가능한 집에서 자위를 하는 것은 삼가했다.
술의 도움을 빌어 빨리 잠을 청하곤 했다. 그러나 어느날 저녁은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침대에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시작했다.
"앙.. 좋아.. 근데.. 아"
역시 손가락만으로는 아쉬웠다. 살며서 방을 나와 부엌으로 가서 그날밤과 같이
오이를 찾았다. 그러나 오이는 없었따. 그리고 다른 대신할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미 한껏 올라있는 성욕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방에 돌아갈 수도 없이
전처럼 부엌에 엎드려서 오른쪽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부엌에서 자위를 시작했다.
"아.. 응.. 아앙.. 아ㅏ"
당연히 여동생에게 들릴 것을 알고 있었찌만, 내 방까지 갈수도 없었기에 그냥 교성을
질렀다. 역시 손가락만으로는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다.
"아.. 뭔가 마구 쑤셔줘.. 아.."라고 나도 모르게 외치고 있었다.
그때 누군간의 손이 내 허리를 잡았다. 나는 그대로 뒤를 돌아보자 거기엔
여동생이 서 있었다.
"아.."
내가 여자의 몸이라곤 해도 여자가 자위하는 모습은 같은 여자끼리라고 해도 매우
부끄러운 것이다. 그렇지만 그거보다 놀란 것은 여동생의 모습이었다.
여동생도 벗고 있었지만 허리에 페니스 밴드를 달고 있었다.
나는 깨달았다. 그 택배물의 정체를 말이다.
강하게 내 허리를 이끌어서 음경을 내 보지 입구에 맞췄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자연스럽게 외치고 말았다.
"넣어죠 제발 ..."
오빠로서 여동생에게 이런 말은 수치스러웠지만 난 이미 어쩔수 없었다.
"좋아 그렇게 원한다면 넣어주지"
여동생은 일부러 남자같은 말투로 말했다.
"아 빨리 넣어줘 제발.. 오빠~~"
이 순간 나는 예전 여동생의 교복을 입었을 때처럼 완전히 여동생 "전수정"이 되어 있었고
여동생의 성기를 애타게 찾는 남매가 아닌 남녀와 같은 그런 상황이 된 것이다.
동생은 내 보지 입구에서 성기의 끝으로 희롱하면서 좀처럼 깊숙이 넣어주지 않았다.
동생은 보지의 쾌감을 자극하는 면에서는 나보다 훨씩 뛰어난 것이다.
"응 기다려 내 마음이야.."
동생은 나의 보지를 마구 희롱하는 자신의 인조성기를 보면서 나의 여자몸과 여자의 마음을 마음대로 놀고 즐기는 남자처럼 용맹하게 웃고 있었다.
나는 이제 기다릴 수 없어서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그러자 동생의 성기는
내 보지안으로 들어왔다. 성기를 받아들인 나의 성욕은 폭발했다. 나는 그대로 엉덩이를
앞뒤로 왕복하면서 섹섹거리를 신음소리를 쏟아냈다. 그리고 여동생에게 꺼릴 것도 없이
몸이 원하는 대로 돌리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불쌍하게 생각한 것일까 여동생은 내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왕복하며 더욱 강하게 밀어준 것이다.
"아앙.. 좋아 오빠.. 아.. 안돼 넘 강해 앙"
동생은 나의 이런 말에도 주저하지 않고 더욱 강하게 왕복했다. 더욱 흥분한 나는 무의식적으로 나의 유방을 양손으로 비벼대고 얼굴이 부엌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는 높게 치켜져 여동생으로 하여금 성기를 넣기 쉬운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내 머리 속에서 예쁜 블레이저 교복을 입은 여동생을 사내다운 남자인 내가 안속 깊숙이 성기를 박아대며 범하고 있는 장면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었다. 이 장면의 시각은 나와 동생의 모습이었지만, 실제 몸이 느끼는 감각은 여동생의 성기를 내 몸안 깊숙이 받아들이면서 왕복되는 운동에 따라 강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즉 내가 장면속의 여동생인 것이다.
이렇게 내 처음 범한 것은 여동생의 성기였다. 나의 동생의 관계는 여성끼리의 레즈비언? 내가 오빠인 오빠와 여동생의 금단의 관계??? 그것이 뭐든 간에 나의 여성이 동생앞에 문이 열린 것은 명백한 것이었다.
다음편에....
그리고 전 다른 작가님들처럼 괴력이 없어서 매일 연재는 불가능해요
그러니 푸근하게 기다려주삼 ^^
여동생으로 변해 7
그로부터 열흘 정도 지났다. 어느날 동생 앞으로 택배물이 도착했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므로 그대로 동생방에 놔뒀다.
그리고 그 날일을 동생이 알까봐 두려워 가능한 집에서 자위를 하는 것은 삼가했다.
술의 도움을 빌어 빨리 잠을 청하곤 했다. 그러나 어느날 저녁은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침대에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시작했다.
"앙.. 좋아.. 근데.. 아"
역시 손가락만으로는 아쉬웠다. 살며서 방을 나와 부엌으로 가서 그날밤과 같이
오이를 찾았다. 그러나 오이는 없었따. 그리고 다른 대신할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미 한껏 올라있는 성욕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방에 돌아갈 수도 없이
전처럼 부엌에 엎드려서 오른쪽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부엌에서 자위를 시작했다.
"아.. 응.. 아앙.. 아ㅏ"
당연히 여동생에게 들릴 것을 알고 있었찌만, 내 방까지 갈수도 없었기에 그냥 교성을
질렀다. 역시 손가락만으로는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다.
"아.. 뭔가 마구 쑤셔줘.. 아.."라고 나도 모르게 외치고 있었다.
그때 누군간의 손이 내 허리를 잡았다. 나는 그대로 뒤를 돌아보자 거기엔
여동생이 서 있었다.
"아.."
내가 여자의 몸이라곤 해도 여자가 자위하는 모습은 같은 여자끼리라고 해도 매우
부끄러운 것이다. 그렇지만 그거보다 놀란 것은 여동생의 모습이었다.
여동생도 벗고 있었지만 허리에 페니스 밴드를 달고 있었다.
나는 깨달았다. 그 택배물의 정체를 말이다.
강하게 내 허리를 이끌어서 음경을 내 보지 입구에 맞췄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자연스럽게 외치고 말았다.
"넣어죠 제발 ..."
오빠로서 여동생에게 이런 말은 수치스러웠지만 난 이미 어쩔수 없었다.
"좋아 그렇게 원한다면 넣어주지"
여동생은 일부러 남자같은 말투로 말했다.
"아 빨리 넣어줘 제발.. 오빠~~"
이 순간 나는 예전 여동생의 교복을 입었을 때처럼 완전히 여동생 "전수정"이 되어 있었고
여동생의 성기를 애타게 찾는 남매가 아닌 남녀와 같은 그런 상황이 된 것이다.
동생은 내 보지 입구에서 성기의 끝으로 희롱하면서 좀처럼 깊숙이 넣어주지 않았다.
동생은 보지의 쾌감을 자극하는 면에서는 나보다 훨씩 뛰어난 것이다.
"응 기다려 내 마음이야.."
동생은 나의 보지를 마구 희롱하는 자신의 인조성기를 보면서 나의 여자몸과 여자의 마음을 마음대로 놀고 즐기는 남자처럼 용맹하게 웃고 있었다.
나는 이제 기다릴 수 없어서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그러자 동생의 성기는
내 보지안으로 들어왔다. 성기를 받아들인 나의 성욕은 폭발했다. 나는 그대로 엉덩이를
앞뒤로 왕복하면서 섹섹거리를 신음소리를 쏟아냈다. 그리고 여동생에게 꺼릴 것도 없이
몸이 원하는 대로 돌리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불쌍하게 생각한 것일까 여동생은 내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왕복하며 더욱 강하게 밀어준 것이다.
"아앙.. 좋아 오빠.. 아.. 안돼 넘 강해 앙"
동생은 나의 이런 말에도 주저하지 않고 더욱 강하게 왕복했다. 더욱 흥분한 나는 무의식적으로 나의 유방을 양손으로 비벼대고 얼굴이 부엌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는 높게 치켜져 여동생으로 하여금 성기를 넣기 쉬운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내 머리 속에서 예쁜 블레이저 교복을 입은 여동생을 사내다운 남자인 내가 안속 깊숙이 성기를 박아대며 범하고 있는 장면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었다. 이 장면의 시각은 나와 동생의 모습이었지만, 실제 몸이 느끼는 감각은 여동생의 성기를 내 몸안 깊숙이 받아들이면서 왕복되는 운동에 따라 강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즉 내가 장면속의 여동생인 것이다.
이렇게 내 처음 범한 것은 여동생의 성기였다. 나의 동생의 관계는 여성끼리의 레즈비언? 내가 오빠인 오빠와 여동생의 금단의 관계??? 그것이 뭐든 간에 나의 여성이 동생앞에 문이 열린 것은 명백한 것이었다.
다음편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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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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