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
희선이가 다리에 왁스를 바른다.
그리고 얇은 면거즈로 덮는다.
"쫘아아악~"
"으아아아아악~"
"까르르르...푸하하하하....."
나의 비명에 여자애들이 죽어라 웃어덴다.
원래는 춤이 먼저인데... 여장을 한 나이 모습이 너무 보고 싶다며
소희와 희선이 그리고 나머지 여자애들 몇명이서 나를 샤워실에 데려다 놓고
이짓을 하고 있다.
"어머~ 부드러워라... 어쩜 이렇게 보얗고 부드럽니?"
"으와~ ㅠㅠ;;; 내다리보다 더 이쁘다..."
그 동안 꽤나 수북하게 덥혀있어서 보기 싫었던 다리털이 왁싱을 한덕분에
전부 제거 되었다.
얼굴의 콧수염이나 턱수염, 피부에 거뭇거뭇하게 나온 솜털까지
왁싱으로 모두 제거한다.
그리고 피부마사지를 하고 메이컵 베이스부터 하나하나 색조화장까지
희선이의 현란한 손짓에 점차 모습이 변해간다.
"야~ 눈뜨지마... 놀래켜줄꺼니깐..."
"으응..."
20여분이 지나 눈썹을 자연스럽게 그려주고 아이라이너에 속눈썹을 붙인다.
마지막으로 립스틱과 글로즈로 마무리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머리가 만지작 거려지면서 가발이 벗겨진다.
"허헉... 이게 뭐니?"
"어머나? 뭐야?"
"으어억~ 놀래라..."
순간 눈을 번쩍 들고 가발을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소희의 빠른 몸놀림에 빼앗을수없고 덩치좋은 희선이가 어깨를 꽈악 잡아 누른다.
옆에 있던 다른 녀석이 머리를 덮고 있던 가발용 커버를 벗기고 머리를 풀어헤친다.
"우와~"
"와우~!"
"어머나...."
긴생머리가 어깨를 타고 귀를 가리며 흘러 내려온다.
희선이가 의자를 거울쪽으로 돌려놓는다.
사실 자주 보는 모습이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하던 것이라서
깜짝 놀랐다. 더욱이 희선이의 솜씨좋은 메이컵때문에 더 이뻤다.
"야~! 너 언제 머리를 이렇게 길렀어? 웬 가발?"
"으와~ 너 너~ 너~ 진짜~ 뭐야?"
"후화~ 진짜 데따 이쁘다..."
옆에 있던 지극히 평범한 여자애들과 비교가 된다.
"야야야~ 언능 이거 입어봐~ 언능..."
"어? 뭐?"
"옷입어봐~ 빨랑~"
"으으응;;; 근데 ~ 나가줄래?"
"왜~? 우리 그냥 돌아서있음 안될까?"
"으씨~"
난 브레이지어와 뽕을 가지고 화장실로 간다.
가는 길에 성기를 마주친다.
성기의 작은 눈이 번쩍 뜨이며 입이 따악~ 벌어진다.
"우~와~"
멍하니 얼어버린듯 고개만 돌아간다.
가슴에 찬 붕대를 풀고 블레이지어를 입고 뽕을 넣는다.
봉긋하게 솟은 가슴이 오랜만이다.
"헤헤~"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성기가 있다.
갑자기 나의 어깨가 무겁게 밀려지더니 화장실 칸막이로 다시 떠밀려들어가더니
성기의 입술이 나의 입술과 포게어진다.
"우우웁~ 허업.. 우웁..."
근육질인 성기의 힘에 몸을 추수릴수 없다.
성기의 혀가 입술사이로 밀려들어온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그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미끌어지며
긴혀가 나의 입술을 미끄럽게 애워싼다.
"허어업... 쪼옥... 쩌업... 우웁..."
"쪼오옥~ 쩌업... 어업~ 우우웁... 쩌업~ 쪼옥"
성기의 키스가 이어진다. 난 도저히 뿌리칠수가 없다.
부드러운 키스에 몸에 기운이 빠진다.
성기두 손이 나의 엉덩이를 와락 만진다.
배부분에는 성기의 불끈 솟은 자지가 금방이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정도로 거대하게 솟아
압박을 가해오며 좌우로 흔든다.
"허어업~ 아~ 아안~ 안되~"
"짜아악~"
난 사정없이 싸대기를 갈기고 뛰쳐나온다.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샤워실로 내려가며 머리속에 스치운다.
"아! 립스틱..."
이번엔 제대로 부랴부랴 여자화장실로 간다.
입술 주변에 번진 립스틱을 정리한다.
"야~ 너 뭐야? 립스틱 다~ 지우고~"
"으응? 이거? 립스틱이 너무 진해서.."
"우씨~ 너~"
"그래... 좀 진하긴했어..."
"그래?"
다행이도 여자애들이 나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장난치느라 립스틱 지워진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이번엔 소희가 직접 색을 골라서 칠해준다.
소희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친다.
소희의 얼굴이 발그스름하게 붉어진다. 나또한 마찮가지...
"우와~ 가슴봐봐~ 크크크크"
"으아아아아~ 하지마~ 창피해.... 으으~ 변태..."
"으~ 우리 소하씨~이이잉~ 이뻐라..."
"어우야~ 하지말라니깐..."
"푸하하하;;;; 호호호호;;;; 헤헤헤;;;"
여자애들이 돌아서고 난 그 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크크크크"
힐끗힐끗 쳐다보는게 훤하다.
내심 나쁘지 만은 않다.
부드럽게 허리아 엉덩이선을 타고 내려온 검은색 실크 원피스 사이로
뽀얀 각선미가 들어난다. 그리고 옆에 놓여있는 힐을 신어본다.
"우와~~~~~~~ 데따 이쁘다...."
"크오~~~~~~~~ 죽이네 죽여~"
"우어어어~ 와~~~~ 이쁘다아아앙~ 응~와~"
"킹왕짱이다~ 진짜~"
희선이가 다리에 왁스를 바른다.
그리고 얇은 면거즈로 덮는다.
"쫘아아악~"
"으아아아아악~"
"까르르르...푸하하하하....."
나의 비명에 여자애들이 죽어라 웃어덴다.
원래는 춤이 먼저인데... 여장을 한 나이 모습이 너무 보고 싶다며
소희와 희선이 그리고 나머지 여자애들 몇명이서 나를 샤워실에 데려다 놓고
이짓을 하고 있다.
"어머~ 부드러워라... 어쩜 이렇게 보얗고 부드럽니?"
"으와~ ㅠㅠ;;; 내다리보다 더 이쁘다..."
그 동안 꽤나 수북하게 덥혀있어서 보기 싫었던 다리털이 왁싱을 한덕분에
전부 제거 되었다.
얼굴의 콧수염이나 턱수염, 피부에 거뭇거뭇하게 나온 솜털까지
왁싱으로 모두 제거한다.
그리고 피부마사지를 하고 메이컵 베이스부터 하나하나 색조화장까지
희선이의 현란한 손짓에 점차 모습이 변해간다.
"야~ 눈뜨지마... 놀래켜줄꺼니깐..."
"으응..."
20여분이 지나 눈썹을 자연스럽게 그려주고 아이라이너에 속눈썹을 붙인다.
마지막으로 립스틱과 글로즈로 마무리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머리가 만지작 거려지면서 가발이 벗겨진다.
"허헉... 이게 뭐니?"
"어머나? 뭐야?"
"으어억~ 놀래라..."
순간 눈을 번쩍 들고 가발을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소희의 빠른 몸놀림에 빼앗을수없고 덩치좋은 희선이가 어깨를 꽈악 잡아 누른다.
옆에 있던 다른 녀석이 머리를 덮고 있던 가발용 커버를 벗기고 머리를 풀어헤친다.
"우와~"
"와우~!"
"어머나...."
긴생머리가 어깨를 타고 귀를 가리며 흘러 내려온다.
희선이가 의자를 거울쪽으로 돌려놓는다.
사실 자주 보는 모습이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하던 것이라서
깜짝 놀랐다. 더욱이 희선이의 솜씨좋은 메이컵때문에 더 이뻤다.
"야~! 너 언제 머리를 이렇게 길렀어? 웬 가발?"
"으와~ 너 너~ 너~ 진짜~ 뭐야?"
"후화~ 진짜 데따 이쁘다..."
옆에 있던 지극히 평범한 여자애들과 비교가 된다.
"야야야~ 언능 이거 입어봐~ 언능..."
"어? 뭐?"
"옷입어봐~ 빨랑~"
"으으응;;; 근데 ~ 나가줄래?"
"왜~? 우리 그냥 돌아서있음 안될까?"
"으씨~"
난 브레이지어와 뽕을 가지고 화장실로 간다.
가는 길에 성기를 마주친다.
성기의 작은 눈이 번쩍 뜨이며 입이 따악~ 벌어진다.
"우~와~"
멍하니 얼어버린듯 고개만 돌아간다.
가슴에 찬 붕대를 풀고 블레이지어를 입고 뽕을 넣는다.
봉긋하게 솟은 가슴이 오랜만이다.
"헤헤~"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성기가 있다.
갑자기 나의 어깨가 무겁게 밀려지더니 화장실 칸막이로 다시 떠밀려들어가더니
성기의 입술이 나의 입술과 포게어진다.
"우우웁~ 허업.. 우웁..."
근육질인 성기의 힘에 몸을 추수릴수 없다.
성기의 혀가 입술사이로 밀려들어온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그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미끌어지며
긴혀가 나의 입술을 미끄럽게 애워싼다.
"허어업... 쪼옥... 쩌업... 우웁..."
"쪼오옥~ 쩌업... 어업~ 우우웁... 쩌업~ 쪼옥"
성기의 키스가 이어진다. 난 도저히 뿌리칠수가 없다.
부드러운 키스에 몸에 기운이 빠진다.
성기두 손이 나의 엉덩이를 와락 만진다.
배부분에는 성기의 불끈 솟은 자지가 금방이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정도로 거대하게 솟아
압박을 가해오며 좌우로 흔든다.
"허어업~ 아~ 아안~ 안되~"
"짜아악~"
난 사정없이 싸대기를 갈기고 뛰쳐나온다.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샤워실로 내려가며 머리속에 스치운다.
"아! 립스틱..."
이번엔 제대로 부랴부랴 여자화장실로 간다.
입술 주변에 번진 립스틱을 정리한다.
"야~ 너 뭐야? 립스틱 다~ 지우고~"
"으응? 이거? 립스틱이 너무 진해서.."
"우씨~ 너~"
"그래... 좀 진하긴했어..."
"그래?"
다행이도 여자애들이 나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장난치느라 립스틱 지워진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이번엔 소희가 직접 색을 골라서 칠해준다.
소희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친다.
소희의 얼굴이 발그스름하게 붉어진다. 나또한 마찮가지...
"우와~ 가슴봐봐~ 크크크크"
"으아아아아~ 하지마~ 창피해.... 으으~ 변태..."
"으~ 우리 소하씨~이이잉~ 이뻐라..."
"어우야~ 하지말라니깐..."
"푸하하하;;;; 호호호호;;;; 헤헤헤;;;"
여자애들이 돌아서고 난 그 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크크크크"
힐끗힐끗 쳐다보는게 훤하다.
내심 나쁘지 만은 않다.
부드럽게 허리아 엉덩이선을 타고 내려온 검은색 실크 원피스 사이로
뽀얀 각선미가 들어난다. 그리고 옆에 놓여있는 힐을 신어본다.
"우와~~~~~~~ 데따 이쁘다...."
"크오~~~~~~~~ 죽이네 죽여~"
"우어어어~ 와~~~~ 이쁘다아아앙~ 응~와~"
"킹왕짱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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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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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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