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선생님은 그 날이후 1주일간 병가를 내고 교생선생님께 학급을 맡긴다.
그리고는 우리집 근처로 집을 옮기셨다. 원래 집은 전세로 내주고 보다 작은 집으로 전세를 내서 들어오셨다고 한다.
덕분에 축제의 춤상대도 바뀌게 되었다.
원래는 소희랑 짝을 이뤄서 하려 했지만 남자 역활을 소화하기에는 나보다 키가 작아서 힘들었다.
다행이도 오희주... 교생선생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셨다.
"이야~ 넌 좋것다~ 초희에 희주에... 니미 난 뭐냐? 저 뚱띵이랑 하고..."
"애이... 내가 여자같애서 그런거지 그 이상이하도 없는거잖아.."
"애혀~ 좋것다야~"
성기가 비꼬듯이 신세한탄을 한다.
희주선생님도 의외로 춤꾼이다. 나를 리드하는 것이 보통내기가 아닌듯 하다.
초희선생님의 색스러움과는 다른 청춘한 느낌이 들어서
어색함이 상당히 오래갔다. 그러면서 실수도 많이하게 되었는데,
희주선생님의 리드를 못따라갔고, 가끔 선생님의 발을 밟아서 많이 아파하셨다.
"아야! 너~ 조심 안할래? 으구~ 아후~ 아파라..."
"... 죄송해요..."
"조심해~ 알찌?"
더운 날씨에 반팔티만 입고 서로의 피부를 부딪히며 연습을 한다.
그녀의 볼륨감있는 가슴이 나의 가슴과 닿으면서 짜릿짜릿한 쾌감이 전해져온다.
그냥 가슴이 없이 연습을 하면 편한데, 실전을 대비하려니 가슴이 있는 상태가 거리감을
가지기 위해서 더 좋다며, 교습실 강사가 추천해줘서 마지못해 해야만 했다.
사실 실제 가슴에 브레이지어를 차고 있는데...
그렇게 그녀와 일주일남짓 연습을 하며 무척 가까워졌다.
주말에는 학교에서 연습을 하고 시내에 나가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가고 데이트도 즐겼다.
주말에는 복장을 모두 차려입고 실전처럼 연습하고난 상태라 난 여장을 한 상태였다.
하지만 초희선생님과는 달리 그녀와는 어지간해서는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그녀 역시도 나를 그냥 여동생 정도로만 생각해서 그런지
동생처럼 대해줬고 내가 먹던 막대사탕을 쏘옥 빼앗아 먹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너무 나에 대한 감정이 없어서 이거 큰 문제다.
일요일...
난 교회에 다녀와서 학교를 가던중에 인근 화랑에 들려서 관람을 하였다.
앗! 이게 누구?
희주선생님이 한켠에서 관람을 하고 계신 것이다.
"선생님! 어쩐일이세요?"
"어? 나야~ 여기 작가분 후배라서 그런거고 너야 말로? 웬일이니?"
"하하... 제가 관심이 많아서요. 한국의 허브 루발린이 될사람이거든요!"
"뭐? 호호호... 그럼 식사는?"
"아! 아직;;;"
그렇게 난 그녀와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인근 공원에서 식사를 했다.
"아하~ 날씨 좋다..."
"그러게요... 헤헤.."
둘이 돗자리에 나란히 누워서 하늘을 보다가 돌아섰다.
헉; 서로의 얼굴이 마주친다.
"선생님이 뽀뽀해줄까?"
"네? 갑자기?"
"왜~? 영화에서 이렇게 뽀뽀하고 그러잖아~"
웬지 전혀 애로틱하지 않고 쿵쾅거리는 심장이 평온을 되찾으며
그녀가 촉촉한 입술을 나의 입술에 포겐다.
그런데 웬일? 그녀의 혀가 나의 입술사이를 간지럽히며 파고 들어온다.
"우우으음~ 쪼오옥~ 쩌업..."
입술을 살며시 벌리며 그녀의 혀를 받아들이고 나의 혀를 닿을듯 닿을듯
수줍은듯 그녀의 혀끝을 간지럽힌다.
"으흐으음~"
그녀의 코에서 약한 신음이 들려온다.
잠깐이지만 참 짜릿하고 달콤한 키스였다.
키스를 하고나서 그렇게 터프하던 그녀가 바로 몸을 일으키며 가자고 한다.
얼굴은 홍당무처럼 붉어져서 말도 제대로 못한다.
"우리 이제 가자!"
"..."
차안에서 상당히 어색하다.
그리고 학교 화실에서 축제때 낼 작품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학교앞에서 내린다.
"어? 학교에서 뭐하게?"
"축제 전시회 작품때문에요..."
"아~ 그래..."
향긋한 커피 한잔을 타놓고서 연필을 굴린다.
"삭삭삭삭~"
너무나 커다란 화첩에 내 머리결을 묘사하려니 한도끝도 없다.
"어휴~"
그런데 뒷골이 당긴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뭔가 이상하다.
"으아아아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인이 등뒤에 있다.
벌러덩 넘어진다.
"크하하하하"
"아~ 선생님~ 진짜~!!!"
희주선생님이다.
"괜찮니?"
"네... 갑자기 웬일이세요?"
"아~ 그냥 집에 갈라다가 할일도 없고 너꺼 그림이나 구경하게~ 혹시 도움이 될지도 모르잖아~!"
"히히... 혹! 제가 보고 싶어서 오신건 아니구요?"
그녀의 얼굴이 발알갛게 물든다.
"뭐니 너?"
"히히"
"우씨 너 둑어~"
그녀가 헤드락을 건다. 포근한 그녀의 가슴이 귓가에 느껴진다.
선생님이 옆에 바짝 앉아서 머리결을 마무리 해주신다.
"삭삭삭삭..."
엄청난 속도의 그녀의 손놀림에 멍하니 구경만 한다.
"으구~ 좀 더 빨리해야겠다."
"그러게요..."
난 그녀를 빤히 쳐다보다가 그만 그녀의 입술을 훔친다.
"허어업~! 쩌업~! 쪼옥~ 허업~!"
"우우웁~ 허업~ 우웁"
그녀가 애써 피하려 하지만 나름대로 그녀를 품에 끌어들이며 강제를 한다.
그녀도 싫지는 안은지 서서히 입술을 벌리며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며 치마를 들추고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 본다.
그녀가 손을 잡더니 밀어낸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 포옹을 하며 다시 딥키스를 한다.
그녀의 가슴이 느껴진다.
커다랗게 아 오른 자지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들이밀며 부빈다.
"으으으음~ 그만... 허어어업~ 우웁~ 쩌업~ 흐으음~"
그녀의 코에서 신음이 흘러나오고 경직되었던 몸이 사르르 풀린다.
다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흐음~ 허업~ 쩌업~ 쪼옥..."
나의 손에 그녀의 얇은 팬티라인이 닿는다.
야한 망사T팬티인듯하다.
"또각 또각 또각..."
어디선가 여인의 경쾌한 하이힐 소리가 들린다.
"설마?"
난 급히 그녀를 밀어내고는 커피를 따르러 가는척 찻잔을 잡는다.
"사르르륵"
"어머! 오선생? 웬일이야 주말에?"
난 고개를 푸욱 숙인다.
"선생님? 다리 다 나으셨어요? 힐 신으셨네요?"
"으응... 삐었던 거라서... 일주일만에 풀었어..."
희주, 그녀는 화장실을 간다며 밖으로 나간다.
"언니! 갑자기? 그 발은 뭐고? 어머! 옷은 왜케 야해?"
"우씨~ 너~ 누구때문에 이렇게 하고 왔는데...."
"아니~ 진짜... 선생이 복장이 이게 뭐야?"
그녀가 나의 볼을 꼬집으며 그녀의 얼굴로 당기더니
"쪼오옥~ 허어어업~ 쩌업... 쩌어업~ 쭈어업"
나의 입술에 그녀의 붉은 입술을 포게더니 음탕한 혀를 깊히 집어 헤집는다.
"우우웁! 허업~ 쪼오옥~ 허업~ 허업~"
잠시지만 나도 모르게 그녀의 키스에 빨려들어가는듯 몽롱해져갔지만
어디선가 또다른 힐소리가 들리워오며 정신을 번쩍 차린다.
"흐으으읍... 홀짝..."
커피를 한입가득 물고는 혀로 입술주변의 립스틱을 닦는다.
"쓰으윽~"
그리고는 허리를 숙여서 티셔츠 속의 속옷에 입술주변을 닦는다.
"아쭈! 선수구만!"
초희 선생님도 발을 급히 옮겨 준비실로 들어간다.
"담임 선생님은?"
희주선생님이 물어본다.
"아~ 준비실에 화구챙기시러 들어가셨어요~"
"혹시~ 우리 안들켰지? 별일 없지?"
"끄덕끄덕"
그녀가 방긋 웃는다.
나도 쓴 미소를 지우며, 속으로 그녀와 초희를 비웃는다.
"아~ 아쉽다... 쩝..."
♡♡♡♡♡♡♡♡♡♡♡♡♡♡♡♡♡♡♡♡♡♡♡♡♡♡♡♡♡♡♡
^^; 여러분도 아쉽죠? 그냥 함 하지 그러실듯...
응원 마니마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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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축제의 춤상대도 바뀌게 되었다.
원래는 소희랑 짝을 이뤄서 하려 했지만 남자 역활을 소화하기에는 나보다 키가 작아서 힘들었다.
다행이도 오희주... 교생선생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셨다.
"이야~ 넌 좋것다~ 초희에 희주에... 니미 난 뭐냐? 저 뚱띵이랑 하고..."
"애이... 내가 여자같애서 그런거지 그 이상이하도 없는거잖아.."
"애혀~ 좋것다야~"
성기가 비꼬듯이 신세한탄을 한다.
희주선생님도 의외로 춤꾼이다. 나를 리드하는 것이 보통내기가 아닌듯 하다.
초희선생님의 색스러움과는 다른 청춘한 느낌이 들어서
어색함이 상당히 오래갔다. 그러면서 실수도 많이하게 되었는데,
희주선생님의 리드를 못따라갔고, 가끔 선생님의 발을 밟아서 많이 아파하셨다.
"아야! 너~ 조심 안할래? 으구~ 아후~ 아파라..."
"... 죄송해요..."
"조심해~ 알찌?"
더운 날씨에 반팔티만 입고 서로의 피부를 부딪히며 연습을 한다.
그녀의 볼륨감있는 가슴이 나의 가슴과 닿으면서 짜릿짜릿한 쾌감이 전해져온다.
그냥 가슴이 없이 연습을 하면 편한데, 실전을 대비하려니 가슴이 있는 상태가 거리감을
가지기 위해서 더 좋다며, 교습실 강사가 추천해줘서 마지못해 해야만 했다.
사실 실제 가슴에 브레이지어를 차고 있는데...
그렇게 그녀와 일주일남짓 연습을 하며 무척 가까워졌다.
주말에는 학교에서 연습을 하고 시내에 나가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가고 데이트도 즐겼다.
주말에는 복장을 모두 차려입고 실전처럼 연습하고난 상태라 난 여장을 한 상태였다.
하지만 초희선생님과는 달리 그녀와는 어지간해서는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그녀 역시도 나를 그냥 여동생 정도로만 생각해서 그런지
동생처럼 대해줬고 내가 먹던 막대사탕을 쏘옥 빼앗아 먹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너무 나에 대한 감정이 없어서 이거 큰 문제다.
일요일...
난 교회에 다녀와서 학교를 가던중에 인근 화랑에 들려서 관람을 하였다.
앗! 이게 누구?
희주선생님이 한켠에서 관람을 하고 계신 것이다.
"선생님! 어쩐일이세요?"
"어? 나야~ 여기 작가분 후배라서 그런거고 너야 말로? 웬일이니?"
"하하... 제가 관심이 많아서요. 한국의 허브 루발린이 될사람이거든요!"
"뭐? 호호호... 그럼 식사는?"
"아! 아직;;;"
그렇게 난 그녀와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인근 공원에서 식사를 했다.
"아하~ 날씨 좋다..."
"그러게요... 헤헤.."
둘이 돗자리에 나란히 누워서 하늘을 보다가 돌아섰다.
헉; 서로의 얼굴이 마주친다.
"선생님이 뽀뽀해줄까?"
"네? 갑자기?"
"왜~? 영화에서 이렇게 뽀뽀하고 그러잖아~"
웬지 전혀 애로틱하지 않고 쿵쾅거리는 심장이 평온을 되찾으며
그녀가 촉촉한 입술을 나의 입술에 포겐다.
그런데 웬일? 그녀의 혀가 나의 입술사이를 간지럽히며 파고 들어온다.
"우우으음~ 쪼오옥~ 쩌업..."
입술을 살며시 벌리며 그녀의 혀를 받아들이고 나의 혀를 닿을듯 닿을듯
수줍은듯 그녀의 혀끝을 간지럽힌다.
"으흐으음~"
그녀의 코에서 약한 신음이 들려온다.
잠깐이지만 참 짜릿하고 달콤한 키스였다.
키스를 하고나서 그렇게 터프하던 그녀가 바로 몸을 일으키며 가자고 한다.
얼굴은 홍당무처럼 붉어져서 말도 제대로 못한다.
"우리 이제 가자!"
"..."
차안에서 상당히 어색하다.
그리고 학교 화실에서 축제때 낼 작품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학교앞에서 내린다.
"어? 학교에서 뭐하게?"
"축제 전시회 작품때문에요..."
"아~ 그래..."
향긋한 커피 한잔을 타놓고서 연필을 굴린다.
"삭삭삭삭~"
너무나 커다란 화첩에 내 머리결을 묘사하려니 한도끝도 없다.
"어휴~"
그런데 뒷골이 당긴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뭔가 이상하다.
"으아아아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인이 등뒤에 있다.
벌러덩 넘어진다.
"크하하하하"
"아~ 선생님~ 진짜~!!!"
희주선생님이다.
"괜찮니?"
"네... 갑자기 웬일이세요?"
"아~ 그냥 집에 갈라다가 할일도 없고 너꺼 그림이나 구경하게~ 혹시 도움이 될지도 모르잖아~!"
"히히... 혹! 제가 보고 싶어서 오신건 아니구요?"
그녀의 얼굴이 발알갛게 물든다.
"뭐니 너?"
"히히"
"우씨 너 둑어~"
그녀가 헤드락을 건다. 포근한 그녀의 가슴이 귓가에 느껴진다.
선생님이 옆에 바짝 앉아서 머리결을 마무리 해주신다.
"삭삭삭삭..."
엄청난 속도의 그녀의 손놀림에 멍하니 구경만 한다.
"으구~ 좀 더 빨리해야겠다."
"그러게요..."
난 그녀를 빤히 쳐다보다가 그만 그녀의 입술을 훔친다.
"허어업~! 쩌업~! 쪼옥~ 허업~!"
"우우웁~ 허업~ 우웁"
그녀가 애써 피하려 하지만 나름대로 그녀를 품에 끌어들이며 강제를 한다.
그녀도 싫지는 안은지 서서히 입술을 벌리며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며 치마를 들추고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 본다.
그녀가 손을 잡더니 밀어낸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 포옹을 하며 다시 딥키스를 한다.
그녀의 가슴이 느껴진다.
커다랗게 아 오른 자지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들이밀며 부빈다.
"으으으음~ 그만... 허어어업~ 우웁~ 쩌업~ 흐으음~"
그녀의 코에서 신음이 흘러나오고 경직되었던 몸이 사르르 풀린다.
다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흐음~ 허업~ 쩌업~ 쪼옥..."
나의 손에 그녀의 얇은 팬티라인이 닿는다.
야한 망사T팬티인듯하다.
"또각 또각 또각..."
어디선가 여인의 경쾌한 하이힐 소리가 들린다.
"설마?"
난 급히 그녀를 밀어내고는 커피를 따르러 가는척 찻잔을 잡는다.
"사르르륵"
"어머! 오선생? 웬일이야 주말에?"
난 고개를 푸욱 숙인다.
"선생님? 다리 다 나으셨어요? 힐 신으셨네요?"
"으응... 삐었던 거라서... 일주일만에 풀었어..."
희주, 그녀는 화장실을 간다며 밖으로 나간다.
"언니! 갑자기? 그 발은 뭐고? 어머! 옷은 왜케 야해?"
"우씨~ 너~ 누구때문에 이렇게 하고 왔는데...."
"아니~ 진짜... 선생이 복장이 이게 뭐야?"
그녀가 나의 볼을 꼬집으며 그녀의 얼굴로 당기더니
"쪼오옥~ 허어어업~ 쩌업... 쩌어업~ 쭈어업"
나의 입술에 그녀의 붉은 입술을 포게더니 음탕한 혀를 깊히 집어 헤집는다.
"우우웁! 허업~ 쪼오옥~ 허업~ 허업~"
잠시지만 나도 모르게 그녀의 키스에 빨려들어가는듯 몽롱해져갔지만
어디선가 또다른 힐소리가 들리워오며 정신을 번쩍 차린다.
"흐으으읍... 홀짝..."
커피를 한입가득 물고는 혀로 입술주변의 립스틱을 닦는다.
"쓰으윽~"
그리고는 허리를 숙여서 티셔츠 속의 속옷에 입술주변을 닦는다.
"아쭈! 선수구만!"
초희 선생님도 발을 급히 옮겨 준비실로 들어간다.
"담임 선생님은?"
희주선생님이 물어본다.
"아~ 준비실에 화구챙기시러 들어가셨어요~"
"혹시~ 우리 안들켰지? 별일 없지?"
"끄덕끄덕"
그녀가 방긋 웃는다.
나도 쓴 미소를 지우며, 속으로 그녀와 초희를 비웃는다.
"아~ 아쉽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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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마니마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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