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나박사님이라고?"
"예? 예~"
"하하 그러지마... 나 그렇게 거친사람아냐..."
"..."
"크크크 우리 모두 함께 목욕이나 할까?
저번에 보니깐 여기 꽤 큰 욕조를 가진 목욕탕이 따로 있던데"
"...."
"하하하 왜 그래들... 소영아 저 언니좀 어떻게 해봐..."
"아~예~"
난 언니에게 소근소근 이야기를 한다.
"사실 저사람 좃만 엄청크지 그리 거칠진 않아..."
"어? 저번에 소희는 거의 반죽던데?"
"아~ 소희는 여자잖아... 그래서 더 그랬던거래..."
"으음... 뭐야? 저 냥반?"
"그냥 좃만 존나큰 우리랑 비슷한 사람인 것같아... 의외로 매너좋아..."
"흐음... 모르겠는데?"
"사실 내가 혼자서 저 대물을 다 받아내서 그렇지 그 맛이 꽤 좋긴해..."
"뭐야~ 뒷보지 아프다고 맨날 난리드만..."
"그러니깐 첨엔 좋은데... 나중엔 찢어져... 둘이 받으면 좋을 것 같아... 언니 도와주라..."
"뭐야~? 너~"
"아앙... 저 사람꺼 엄청 맛깔나... 아까도 잠깐 봤잖아 엄청난거~"
"꿀꺽... 으음;;;"
난 언니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푼다. 뽀얀 속살이 밝게 상기해있다.
밝은곳에서 온몸을 노출한 조사장의 몸이의외로 매끈하고 깨끗하다.
어둠속에서 우락부락한 괴물자지만 생각해서 몸까지 그럴줄 알았는데...
의외로 날씬하고 호리호리하다.
깨끗한 피부에 부드러운 선이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저봐~ 깨끗하잖아... 몸매도 좋지?"
"어머... 정말 부랄깐게 저렇게 효과가 있는거야?"
"뭐야~ 언니도 부랄깠잖아..."
"아~ 그렇지... 이런... 나도 그렇지.."
"언니도 솔직히 남자잖아... 여잖줄알았어?"
"호호 뭐니 얘~"
"거기~ 언니들 함께 씻지... 언능..."
한결 목소리가 곱게 흘러나온다. 샹냑하다.
"어머~ 김선생 몸도 너무 이쁘네요... 우리 소영이보다 더 날씬하고 이쁜데?"
"호호호 아네요..."
"자~ 어서~ 이리와~ 응? 소영이두~"
조사장은 커다란 욕조한가운데 다리를 살며시 꼬으고는 팔을 벌려 눕는다.
나와 김선생은 조사장의 양옆에서 장미꽃이 뿌려진 향긋하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
"흐으음... 부드럽네 둘다..."
"사장님도 의외로 부드러우시네요?"
"하하... 뭐가 몸이?"
"아! 아니요 성격이랑 뭐 몸도요..."
언니도 마음을 열어놓고 조사장한테 조심스럽게 대답을 한다.
조물락 조물락 언니와 나의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부드럽게 쓰다듬고 애무한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가슴을 가질수 있지?
신기하네? 처음에는 좀 컸는데 나중엔 꽤나 작아졌는데.."
"... "
"우리 김선생님은 그냥 실리콘을 넣은거야? 애이...."
"아니.. 저도 소영이처럼 하려고요... 왜요? 소영이것이 그렇게 좋아보이세요?"
"으응... 모유까지 나오는 젓을 가진다는게 정말 신기하잖아 촉감도 너무 부드럽고 좋아..."
"아잉 부끄러워요..."
"으음.. 소영이 향기가 달라졌어... 엄머한테서 나는 그 향긋한 내음 있잖아?"
"아~ 그렇구나..."
김선생님이 뭐라도 알았다는듯 감탄을 하며 끄덕인다.
"그렇지... 여자들이 남자들이랑 다른게 바로 향기거든...
그게 바로 이 가슴에서 은은히 풍기 모유향기 때문이야."
"엄마야... 또 나와... 히잉..."
"흐으으으음~ 아~ 이 우유 향기.. 엄마같아... 포근해..."
조사장은 나의 유두에 입술을 대어 쪼옥쪼옥 젓을 빨아먹기 시작한다.
그날전전날에 황체 호르몬을 투여했었는데 그 효과가 거의 절정에 다달았던것이다.
시술이후에 3일에 한번꼴로 황체호르몬을 투여해서 몸을 거의 임신상태로 만들었던것이다.
피부상태가 상대적으로 좋진 않았지만 말캉거리는 피부결과 풍만해지는 엉덩이와 가슴은
진짜 여성처럼 변하는 것같아 나를 흡족하게 하였다.
"으음... 색다르네... 으음 좋아.. 쪼오오옥 쪼옥~ 쪼옥~ 우웁...꿀꺽..."
김선생님도 나의 가슴에서 함께 젓을 빤다.
"부럽네... 히잉... 나도 해야겠어"
김선생님은 당장에 하겠다 하면서 부러워한다.
젓을 물리고나니 꽤나 피곤하다. 난 욕조 가운데서 잠이 들어버린다.
"쪼옥쪼옥.. 우웁.. 쩌업.. 허업..."
연아와 재만이 진한 키스를 한다.
연아의 손에는 재만의 커다란 육봉이 흔들흔들 부비워지고 있다.
연아의 몸이 재만의 몸에 밀착되고 부드럽게 부비부비 미끄러지며
젤로 한가득 코팅된 가슴으로 이곳저곳을 마사지하며 부비워댄다.
"하으으윽... 으음..."
"하아앙... 흐응... 흐응..."
연아의 가슴이 재만의 얼굴부터 자지를 거쳐 허벅지.. 발끝까지 훑어 내려간다.
커다랗게 발기한 말자지가 끄덕끄덕 붉은 자두만하게 부풀어오른 첨단의 위세가 대단하다.
연아는 한입가득 머금으며 더욱더 약을 올린다.
"으아아악... 못참겠어... 어서..."
연아는 몸을 일으켜 말타는 자세로 뒷보지를 첨단에 부비우며 부드럽게 밀어 빨아들인다.
"하으으윽... 아파.. 하앙... 하으응..."
"흐으윽.. 으으~ 후욱..."
"찌이이이꺼억~ 찌이~이이~꺼억~ 쩌어~얼꺼억~ 쩌~얼~꺼억~ 찌일~꺼억~"
"하아앙~ 하아아앙~ 흐으응~ 하아앙~"
"찔꺽~ 찔꺽~ 처억~ 처억~ 처억~ 찔~꺼억... 처억~"
"흐엉~ 흐엉~ 하앙~ 하앙~ 으응~ 으응~ 하앙"
"후윽~ 후윽~ 으윽~"
말을 타듯 방아찧기가 대단하다. 커다란 육봉이 연아의 뒷보지를 들락거리며
그 위세가 꺽일줄 모른다.
조사장은 허리를 위아래로 올리며 더욱더 깊게 삽입하려고 애를 쓴다.
"으아악! 안되겠어.. 못참겠다..."
자세를 뒤바꾸고 연아가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대물을 받아낸다.
"처억~ 처억~ 처억~ 쩌억~ 처억~"
"앙~ 앙~ 앙~ 앙~"
"후욱~ 후욱~"
거친 빠구리에 연아가 실신을 하듯 비명을 지른다.
"흐아아앙~ 아파여~ 아앙.. 자기야~ 아앙~ 엄마~ 흐으으응~흐응~"
"후욱~ 후욱~"
"허으응.. 흐응... 우아앙... 하아앙. 몰라.. 흐아아아앙~"
엎드려서 한손으로는 연아 자신의 그 밝고 보드라운 자지를 탁탁탁
흔들어댄다. 어느 사이에 흥분의 절정에서 연아의 앞보지 첨단에서 질질질 씹물이 흘러나온다.
"흐으으으응~ 흐응~ 흐응~ 아아앙~ 아앙~ 앙~"
질질 흘러나오는 연아의 씹물을 한가득 한손으로 받아내어서 자지에 한움쿰 쳐바르고는
그 펌프질을 더욱 거새게 내몰았다.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으어~ 후우우욱~ 아앙..."
절정에 이르러 연아의 몸속깊이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온다.
"하아앙... 하앙.. 아아앙..."
쳐박힌 육봉과 뒷보지 사이로 꾸역꾸역 씹물이 질질 흘러세워 나온다.
거친 용두질에 삐져나온 뒷보지 안쪽살들이 홀라당 까져서 씹물과 좃물에 반질반질 빛이 나고 있는다.
"아~ 역시 뒷보지 맛이 최고야... 그것도 너네들같은 육봉보지를 가진 것들의 뒷보지는 더욱더 흥분시켜.. 으아악~."
연아는 아쉬운듯 조사장의 사타구니와 자신의 사타구니를 엉키면서 부빈다.
조사장도 반기며 연아의 부빔질에 흥쾌히 함께 몸을 흔들며 진하게 키스를 한다.
"후루룹,,, 허업... 어업.. 쩌업.. 쪼옥... 냐암.. 쪼옥... 냐암.. 하압.. 쩌업"
상당히 음탕하게 서로의 타액이 오고가며 키스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자기야 너무 좋아.. 하아앙..."
"아~ 그래..."
"자기야... 한번더 하게.. 으응?"
"하하... 이거봐라? 옥녀네?"
"흐으응... 아앙... 오빠꺼랑 부비부비하니깐 또 꼴렸어..."
그녀는 자신의 자지와 녀석의 자지를 함께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씹물과 타액을 윤활류로
북적북적 부빔질을 친다.
미끌미끌 두 첨단이 부딪히며 두 첨단의 색이 검붉게 변한다.
언니의 좃도 상당히 커다랗게 부풀어 올라서 끄덕인다.
"자기야... 엉덩이좀 올려봐... 으응?"
"으음..."
언니는 후장에 코를 박고는 혀로 핥는다.
"흐으음... 후루룹... 허억!"
"..."
"어! 향긋해... 뭐지?"
"으음..."
"어머 자기야? 자기도 뒤에다가 하는거야?"
"새삼스럽게 왜그래? 어서 넣어줘~"
"하아앙.. 몰랑... 자 들어간다."
그녀의 커다란 첨단을 녀석의 후장에 부비어 집어넣는다.
"하아아앙... 하앙~"
"허걱! 이게 무슨소리야?"
조사장이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여성의 음색으로 소리를 지른다.
"호호호... 좋아? 자기?"
"으응.. 어서..."
"찌이이이이일꺼어어어억~ 쩌어어억~ 어억~ 쩌어억~ 찌이일꺼어억~"
"하아앙.. 하앙... 흐으응.."
"쩌억~ 쩌억~ 쭈욱~ 쩌억~"
언니의 육봉이 후장을 오고갈때마다 사장의 반응이 의외로 색스럽다
"하앙.. 몰라.. 하앙.. 좋아 흐응.. 아앙~ 아앙~ 자기야~ 하앙..."
"후욱... 허엉... 허엉... 어머~ 오빠야... 넘 좋아하는거 아냐? 하앙..."
"아잉 몰라... 으응.. 으응~ 아앙~ 아앙~ 자기야.. 아앙~아앙~"
요란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응시하던 난
나도 모르게 사장의 가슴에 나의 머리를 파뭇고는 이렇게 저렇게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한다.
"흐어어어엉~ 몰라 하앙~ 하앙~ "
"허억~ 허억~"
사장의 입술에 나의 자지를 찔러넣어본다.
"후어업.. 허업... 우웁.. 쪼옥~ 쪼옥~ 쩌업... 쪼옥.. 하바.. 후욱~ 허어엉..."
언니한테 몸과 고개를 돌려서 키스를 한다.
"하압.. 쪼옥... 쩌업... 후우움.."
언니가 나의 양가슴을 양손가득 머금고는 조물조물 부드럽게 감쌓아 귀여워해준다.
"하아앙.. 아앙.. 아앙...."
사장의 입에 사정을 해버린다.
사장은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두 빨아마신다. "쪼오옥.. 쪼옵.. 꿀꺽"
자세를 돌려서 사장의 자지에 얼굴묻고 대물을 한입가득 머금는다.
사장은 미친듯이 비명을 질러댄다...
"으아아아아양~ 아야아앙... 아아앙~ 아앙~ 흐아아앙~ 아앙~"
언니의 용두질이 서서히 거칠어지고 나도 손과 입술을 번갈아가며 재만의 육봉을
거칠게 흔들어 애무하여준다.
"흐어어어억~ 쌀것같아 아앙~ 하아아앙~ 흐으으윽~"
언니도 사장도 모두 쌀것같다며 몸을 비비꼬으며 거칠게 몸을 흔들어댄다.
언니가 사장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더니 나의 입술에 쑤셔넣는다.
"으어어어억~ 후으어어억~"
"허어업... 업.. 쩌억... 쪼옥쪼옥~ 허어억~"
"아~ 나도 나도... 제발.. 하아앙..."
사장도 못참겠다며 나의 얼굴에 좃을 부딪힌다.
난 언니를 밀쳐내고 내 뒷보지에 자지를 쑤셔먹는다.
몇번을 위아래로 흔들거리니 뜨겁게 사장의 씹물이 넘쳐나온다.
"하아아아아앙... 으아아아... 허엉... 후욱... 후욱~ 허엉..."
사장은 거친숨을 내쉬며 흐느낀다.
"하아앙.. 흐어엉.. 흐어엉... 하앙... 하악~ 후어엉.. 첨이야... 하앙.. 엄마... 하앙..."
사장에게 진하게 키스를 한다.
"쪼오옥~ 쩌어업.. 흐으읍... 허업... 쩌업...쪼옵~ 쩌업..."
사장은 나와 연아언니의 더블콤보에 무너지고 만다.
"예? 예~"
"하하 그러지마... 나 그렇게 거친사람아냐..."
"..."
"크크크 우리 모두 함께 목욕이나 할까?
저번에 보니깐 여기 꽤 큰 욕조를 가진 목욕탕이 따로 있던데"
"...."
"하하하 왜 그래들... 소영아 저 언니좀 어떻게 해봐..."
"아~예~"
난 언니에게 소근소근 이야기를 한다.
"사실 저사람 좃만 엄청크지 그리 거칠진 않아..."
"어? 저번에 소희는 거의 반죽던데?"
"아~ 소희는 여자잖아... 그래서 더 그랬던거래..."
"으음... 뭐야? 저 냥반?"
"그냥 좃만 존나큰 우리랑 비슷한 사람인 것같아... 의외로 매너좋아..."
"흐음... 모르겠는데?"
"사실 내가 혼자서 저 대물을 다 받아내서 그렇지 그 맛이 꽤 좋긴해..."
"뭐야~ 뒷보지 아프다고 맨날 난리드만..."
"그러니깐 첨엔 좋은데... 나중엔 찢어져... 둘이 받으면 좋을 것 같아... 언니 도와주라..."
"뭐야~? 너~"
"아앙... 저 사람꺼 엄청 맛깔나... 아까도 잠깐 봤잖아 엄청난거~"
"꿀꺽... 으음;;;"
난 언니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푼다. 뽀얀 속살이 밝게 상기해있다.
밝은곳에서 온몸을 노출한 조사장의 몸이의외로 매끈하고 깨끗하다.
어둠속에서 우락부락한 괴물자지만 생각해서 몸까지 그럴줄 알았는데...
의외로 날씬하고 호리호리하다.
깨끗한 피부에 부드러운 선이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저봐~ 깨끗하잖아... 몸매도 좋지?"
"어머... 정말 부랄깐게 저렇게 효과가 있는거야?"
"뭐야~ 언니도 부랄깠잖아..."
"아~ 그렇지... 이런... 나도 그렇지.."
"언니도 솔직히 남자잖아... 여잖줄알았어?"
"호호 뭐니 얘~"
"거기~ 언니들 함께 씻지... 언능..."
한결 목소리가 곱게 흘러나온다. 샹냑하다.
"어머~ 김선생 몸도 너무 이쁘네요... 우리 소영이보다 더 날씬하고 이쁜데?"
"호호호 아네요..."
"자~ 어서~ 이리와~ 응? 소영이두~"
조사장은 커다란 욕조한가운데 다리를 살며시 꼬으고는 팔을 벌려 눕는다.
나와 김선생은 조사장의 양옆에서 장미꽃이 뿌려진 향긋하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
"흐으음... 부드럽네 둘다..."
"사장님도 의외로 부드러우시네요?"
"하하... 뭐가 몸이?"
"아! 아니요 성격이랑 뭐 몸도요..."
언니도 마음을 열어놓고 조사장한테 조심스럽게 대답을 한다.
조물락 조물락 언니와 나의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부드럽게 쓰다듬고 애무한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가슴을 가질수 있지?
신기하네? 처음에는 좀 컸는데 나중엔 꽤나 작아졌는데.."
"... "
"우리 김선생님은 그냥 실리콘을 넣은거야? 애이...."
"아니.. 저도 소영이처럼 하려고요... 왜요? 소영이것이 그렇게 좋아보이세요?"
"으응... 모유까지 나오는 젓을 가진다는게 정말 신기하잖아 촉감도 너무 부드럽고 좋아..."
"아잉 부끄러워요..."
"으음.. 소영이 향기가 달라졌어... 엄머한테서 나는 그 향긋한 내음 있잖아?"
"아~ 그렇구나..."
김선생님이 뭐라도 알았다는듯 감탄을 하며 끄덕인다.
"그렇지... 여자들이 남자들이랑 다른게 바로 향기거든...
그게 바로 이 가슴에서 은은히 풍기 모유향기 때문이야."
"엄마야... 또 나와... 히잉..."
"흐으으으음~ 아~ 이 우유 향기.. 엄마같아... 포근해..."
조사장은 나의 유두에 입술을 대어 쪼옥쪼옥 젓을 빨아먹기 시작한다.
그날전전날에 황체 호르몬을 투여했었는데 그 효과가 거의 절정에 다달았던것이다.
시술이후에 3일에 한번꼴로 황체호르몬을 투여해서 몸을 거의 임신상태로 만들었던것이다.
피부상태가 상대적으로 좋진 않았지만 말캉거리는 피부결과 풍만해지는 엉덩이와 가슴은
진짜 여성처럼 변하는 것같아 나를 흡족하게 하였다.
"으음... 색다르네... 으음 좋아.. 쪼오오옥 쪼옥~ 쪼옥~ 우웁...꿀꺽..."
김선생님도 나의 가슴에서 함께 젓을 빤다.
"부럽네... 히잉... 나도 해야겠어"
김선생님은 당장에 하겠다 하면서 부러워한다.
젓을 물리고나니 꽤나 피곤하다. 난 욕조 가운데서 잠이 들어버린다.
"쪼옥쪼옥.. 우웁.. 쩌업.. 허업..."
연아와 재만이 진한 키스를 한다.
연아의 손에는 재만의 커다란 육봉이 흔들흔들 부비워지고 있다.
연아의 몸이 재만의 몸에 밀착되고 부드럽게 부비부비 미끄러지며
젤로 한가득 코팅된 가슴으로 이곳저곳을 마사지하며 부비워댄다.
"하으으윽... 으음..."
"하아앙... 흐응... 흐응..."
연아의 가슴이 재만의 얼굴부터 자지를 거쳐 허벅지.. 발끝까지 훑어 내려간다.
커다랗게 발기한 말자지가 끄덕끄덕 붉은 자두만하게 부풀어오른 첨단의 위세가 대단하다.
연아는 한입가득 머금으며 더욱더 약을 올린다.
"으아아악... 못참겠어... 어서..."
연아는 몸을 일으켜 말타는 자세로 뒷보지를 첨단에 부비우며 부드럽게 밀어 빨아들인다.
"하으으윽... 아파.. 하앙... 하으응..."
"흐으윽.. 으으~ 후욱..."
"찌이이이꺼억~ 찌이~이이~꺼억~ 쩌어~얼꺼억~ 쩌~얼~꺼억~ 찌일~꺼억~"
"하아앙~ 하아아앙~ 흐으응~ 하아앙~"
"찔꺽~ 찔꺽~ 처억~ 처억~ 처억~ 찔~꺼억... 처억~"
"흐엉~ 흐엉~ 하앙~ 하앙~ 으응~ 으응~ 하앙"
"후윽~ 후윽~ 으윽~"
말을 타듯 방아찧기가 대단하다. 커다란 육봉이 연아의 뒷보지를 들락거리며
그 위세가 꺽일줄 모른다.
조사장은 허리를 위아래로 올리며 더욱더 깊게 삽입하려고 애를 쓴다.
"으아악! 안되겠어.. 못참겠다..."
자세를 뒤바꾸고 연아가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대물을 받아낸다.
"처억~ 처억~ 처억~ 쩌억~ 처억~"
"앙~ 앙~ 앙~ 앙~"
"후욱~ 후욱~"
거친 빠구리에 연아가 실신을 하듯 비명을 지른다.
"흐아아앙~ 아파여~ 아앙.. 자기야~ 아앙~ 엄마~ 흐으으응~흐응~"
"후욱~ 후욱~"
"허으응.. 흐응... 우아앙... 하아앙. 몰라.. 흐아아아앙~"
엎드려서 한손으로는 연아 자신의 그 밝고 보드라운 자지를 탁탁탁
흔들어댄다. 어느 사이에 흥분의 절정에서 연아의 앞보지 첨단에서 질질질 씹물이 흘러나온다.
"흐으으으응~ 흐응~ 흐응~ 아아앙~ 아앙~ 앙~"
질질 흘러나오는 연아의 씹물을 한가득 한손으로 받아내어서 자지에 한움쿰 쳐바르고는
그 펌프질을 더욱 거새게 내몰았다.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으어~ 후우우욱~ 아앙..."
절정에 이르러 연아의 몸속깊이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온다.
"하아앙... 하앙.. 아아앙..."
쳐박힌 육봉과 뒷보지 사이로 꾸역꾸역 씹물이 질질 흘러세워 나온다.
거친 용두질에 삐져나온 뒷보지 안쪽살들이 홀라당 까져서 씹물과 좃물에 반질반질 빛이 나고 있는다.
"아~ 역시 뒷보지 맛이 최고야... 그것도 너네들같은 육봉보지를 가진 것들의 뒷보지는 더욱더 흥분시켜.. 으아악~."
연아는 아쉬운듯 조사장의 사타구니와 자신의 사타구니를 엉키면서 부빈다.
조사장도 반기며 연아의 부빔질에 흥쾌히 함께 몸을 흔들며 진하게 키스를 한다.
"후루룹,,, 허업... 어업.. 쩌업.. 쪼옥... 냐암.. 쪼옥... 냐암.. 하압.. 쩌업"
상당히 음탕하게 서로의 타액이 오고가며 키스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자기야 너무 좋아.. 하아앙..."
"아~ 그래..."
"자기야... 한번더 하게.. 으응?"
"하하... 이거봐라? 옥녀네?"
"흐으응... 아앙... 오빠꺼랑 부비부비하니깐 또 꼴렸어..."
그녀는 자신의 자지와 녀석의 자지를 함께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씹물과 타액을 윤활류로
북적북적 부빔질을 친다.
미끌미끌 두 첨단이 부딪히며 두 첨단의 색이 검붉게 변한다.
언니의 좃도 상당히 커다랗게 부풀어 올라서 끄덕인다.
"자기야... 엉덩이좀 올려봐... 으응?"
"으음..."
언니는 후장에 코를 박고는 혀로 핥는다.
"흐으음... 후루룹... 허억!"
"..."
"어! 향긋해... 뭐지?"
"으음..."
"어머 자기야? 자기도 뒤에다가 하는거야?"
"새삼스럽게 왜그래? 어서 넣어줘~"
"하아앙.. 몰랑... 자 들어간다."
그녀의 커다란 첨단을 녀석의 후장에 부비어 집어넣는다.
"하아아앙... 하앙~"
"허걱! 이게 무슨소리야?"
조사장이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여성의 음색으로 소리를 지른다.
"호호호... 좋아? 자기?"
"으응.. 어서..."
"찌이이이이일꺼어어어억~ 쩌어어억~ 어억~ 쩌어억~ 찌이일꺼어억~"
"하아앙.. 하앙... 흐으응.."
"쩌억~ 쩌억~ 쭈욱~ 쩌억~"
언니의 육봉이 후장을 오고갈때마다 사장의 반응이 의외로 색스럽다
"하앙.. 몰라.. 하앙.. 좋아 흐응.. 아앙~ 아앙~ 자기야~ 하앙..."
"후욱... 허엉... 허엉... 어머~ 오빠야... 넘 좋아하는거 아냐? 하앙..."
"아잉 몰라... 으응.. 으응~ 아앙~ 아앙~ 자기야.. 아앙~아앙~"
요란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응시하던 난
나도 모르게 사장의 가슴에 나의 머리를 파뭇고는 이렇게 저렇게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한다.
"흐어어어엉~ 몰라 하앙~ 하앙~ "
"허억~ 허억~"
사장의 입술에 나의 자지를 찔러넣어본다.
"후어업.. 허업... 우웁.. 쪼옥~ 쪼옥~ 쩌업... 쪼옥.. 하바.. 후욱~ 허어엉..."
언니한테 몸과 고개를 돌려서 키스를 한다.
"하압.. 쪼옥... 쩌업... 후우움.."
언니가 나의 양가슴을 양손가득 머금고는 조물조물 부드럽게 감쌓아 귀여워해준다.
"하아앙.. 아앙.. 아앙...."
사장의 입에 사정을 해버린다.
사장은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두 빨아마신다. "쪼오옥.. 쪼옵.. 꿀꺽"
자세를 돌려서 사장의 자지에 얼굴묻고 대물을 한입가득 머금는다.
사장은 미친듯이 비명을 질러댄다...
"으아아아아양~ 아야아앙... 아아앙~ 아앙~ 흐아아앙~ 아앙~"
언니의 용두질이 서서히 거칠어지고 나도 손과 입술을 번갈아가며 재만의 육봉을
거칠게 흔들어 애무하여준다.
"흐어어어억~ 쌀것같아 아앙~ 하아아앙~ 흐으으윽~"
언니도 사장도 모두 쌀것같다며 몸을 비비꼬으며 거칠게 몸을 흔들어댄다.
언니가 사장의 후장에서 자지를 빼더니 나의 입술에 쑤셔넣는다.
"으어어어억~ 후으어어억~"
"허어업... 업.. 쩌억... 쪼옥쪼옥~ 허어억~"
"아~ 나도 나도... 제발.. 하아앙..."
사장도 못참겠다며 나의 얼굴에 좃을 부딪힌다.
난 언니를 밀쳐내고 내 뒷보지에 자지를 쑤셔먹는다.
몇번을 위아래로 흔들거리니 뜨겁게 사장의 씹물이 넘쳐나온다.
"하아아아아앙... 으아아아... 허엉... 후욱... 후욱~ 허엉..."
사장은 거친숨을 내쉬며 흐느낀다.
"하아앙.. 흐어엉.. 흐어엉... 하앙... 하악~ 후어엉.. 첨이야... 하앙.. 엄마... 하앙..."
사장에게 진하게 키스를 한다.
"쪼오옥~ 쩌어업.. 흐으읍... 허업... 쩌업...쪼옵~ 쩌업..."
사장은 나와 연아언니의 더블콤보에 무너지고 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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