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와 사장의 그렇고 그런 관계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다.
난 전혀 눈치 채지 못한냥 오피스텔에 머무는 시간을 엄수해서 되도록
사장과 소희가 관계를 가지는데 방해하지 않으려 하였다.
호르몬치료와 피부 및 다이어트 요법은 그 효과도 좋았고
하루가 다르게 부유층 고객이 늘어만 갔다.
해외 고객들도 어디선가 듣고서는 원정 치료까지 받으러 오기까지하였다.
하지만 해당 시술이 불법적인 요소가 많아서 식약청에서부터 많은 감사를 받아야만 하였다.
또한 코스닥 상장을 빌미로 사기꾼들도 여러번 거치면서
회사의 분위기가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재정난을 경험하고 강사장은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
나의 오피스텔은 주말이면 도박장으로 변하였다.
그 중에 눈의 띄는 사람이 있다.
과거 바닷가로 놀러갔을때 진탕당했었던
재남을 만난것이다.
다행이도 재남은 자란 키와 머리스타일과 화장을 진하게한 나의 외모 때문에 알아채지 못하였다.
하지만 은근히 많은 눈빛을 주면서 추근댄다.
"흐음~ 향긋한데~?"
"어머~ 왜 이러세요..."
엉덩이를 한움큼 만지고는 나의 귀를 혀바닦으로 핥는다.
"아아아악!"
"허어~ 왜 이렇게 놀래~? 으응?"
강사장은 이런 광경을 보면서도 돈을 꼴았던터라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나를 내주는듯 하다.
다행이도 옆에 있던 소희가 대신에 몸을 들이밀며 이러시지 말라고 말린다.
"어~ 이거 왜 이래? 소희는 가만이 있지? 어?"
"아앙~ 오빠~ 이러지 마세요... 아잉~"
소희는 재남의 사타구니에 엉덩이를 바짝 밀착하며 부비적거린다.
가슴과 온몸을 부비면서 엉겨붙는 소희때문에 재남도 급흥분해서인지 화를 내지못하고
그자리에서 소희의 웃옷을 벗기고 치마를 올린다.
"하아아악! 이러심 안되요..."
"하~ 씨발... 존나 꼴리게 하네... 후욱..."
"하아앙... 여기서 이러심 너무 챙피해요... 아아앙..."
"아~학... 아~학..."
"저~ 재남사장... 저기~ 여기서 이러지 말고... 저기... 응?"
옆에서 강사장이 일어나서 말려본다.
"어~ 이런 씨벌... 이런거 싫으면 돈 갚어~ 어!?"
"아~ 재남사장 그러지 말고 좀... 응? 저기 방에서 하면 안되겠나? 침대도 좋은데? 어~ 제발 좀..."
"아~ 싫다니깐... 이 자식이..."
"그것참... 그러지 말고 좀..."
"아잉 오빠 그러게... 응? 여기서 이러면 오빠도 오래 못할거야~ 응? 제발..."
그렇게 좀 길게 실갱이게 벌어지고
그날밤 소희는 나대신에 재남에서 밤새 내내 시달리게 된다.
사무실로 자리를 피하고 새벽 느즈막히 방으로 내려왔지만 소희의 신음소리는 그치질 않았다.
"아아악~ 아아~ 나죽네.. 오빠 그만... 으음... 아앙~ 아~"
"허억~ 허억~ 찔꺽 ~ 찔꺽~ 푸욱... 찔꺽..."
"어어엉~ 어엉~ 아~ 아~ 나죽어~ 으음... 아~ 아파~ 오빠~ 그만... 하앙~"
"하악~ 하악~ 끼익~ 끼익~ 찔꺽~ 찔꺽~ 철썩~ 철썩~ 끼익~ 끼익..."
소희의 신음소리는 격정적으로 변하여서 지쳐 힘없이 고통에 울부지졌다.
격렬한 재남의 펌프질에 침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사타구니와 소희의 엉덩이가 음탕하게 부딪히며 거친 파도소리를
내었다.
"엄마~ 어엉어~ 어엉~ 엉~ 엄마~ 아아아앙~ 아파~ 야~ 이개새끼야~ 아~ 아파~ 그만~하라고~ 아아아아악~ 아파~"
"아~ 씨발년아 니가 대신 깔따구 하기로 했음 한번 제대로 짜내줘야할꺼 아냐~ 어? 안그래? 후욱~ 후욱~"
"아~ 씨발~ 야 이~ 개새끼야~ 아윽~ 아아아악!~"
"쑤꺽~ 쑤꺽~ 철썩 철썩..."
문틈사이로 소희의 웅크린 다리를 재남의 가슴에 묻고는 밀어내려 애쓰지만
재남이 거친 펌프질을 할때마다 소희의 몸은 가볍게 위아래로 들썩였다.
거대한 재남의 자지가 소희의 조갯살을 얼마나 드나들었는지 조갯살 사이로 벌건 피와 애액이 범벅이되어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다.
"아~ 이 씨발년 보지가 걸래인가? 안꼴리네... 아~ 이 씨발년... 안되겠다..."
"엉엉~엉엉~ 어엉~ 아파요... 그만... 하악... 흐흐흑... 그만.. 하악 하악..."
재남은 거대한 육봉을 핏물흥건한 씹물을 바르더니 그녀의 후장에 꽂아넣는다.
"아아아아아악! 아악~"
"후우욱... 쑤우우욱..... 찌일꺽..."
"허억.. 어어억... 허억... 아~ 아파~ 아~ 그만... 흐으음..."
"철썩 철썩 철썩... 찔꺽..."
갑작스런 삽입에 고통스런 소희가 비명을 지른다.
"철썩~ 철썩~ 찔꺽~ 찔꺽~ 찔꺽~ 철썩~ 푸욱.. 푸욱..."
소희의 신음소리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그녀석의 격렬한 난도질 소리만 방의 정적을 깨뜨린다.
점점더 거칠게 삐걱거리는 침대와 녀석의 펌프질 소리는 십여분이상 지속된다.
소희는 기절해서인지 아무런 움직임도 없다.
"그만~ 그만~ 제발 그만이요~"
녀석은 나의 소리도 듣지못하고 계속 펌프질을 한다.
온몸을 던져서 녀석을 뒤로 밀쳐내보려한다.
녀석이 그제서야 펌프질을 멈추고 나에게 눈을 돌린다.
"소희야 괜찮아? 으응?"
"허억... 허억.. 흐음... 허억..."
다행이도 숨은 붙어있었다.
"저기~ 오빠~ 저기 제발... 잠시만요..."
"어~ 이런 썅년이~ 감히 어디라고?"
"오빠~ 제발.. 그만요..."
"어~ 그래 너구나? 오호... 그 이쁜년이군..."
"예... "
"하하하 안그래도 이년 보지가 넘 걸래같아서 싸지질 않았는데 잘楹?.. 하하하"
"..."
녀석은 나의 어깨를 잡아 침대에 쓰러뜨린다.
"저기~ 오빠... 제발 안되요.. 잠깐만요. 제발..."
"어~ 씨발 왜~?"
"네.. 알았어요... 할께요... 오빠랑 할께요.. 그러니 잠시만요..."
"어?"
옆에 있던 전화기의 수화기를 든다.
"여보세요? 사장님? 여기 소희좀 대려가세요..."
녀석이 말이 끝나자마자 나의 웃옷을 찢어버린고 가슴을 한입가득 머금는다.
"후루룹 쩌업 허업... 쩌업..."
전에 경험하지 못한 엄청나게 음탕한 기운이 가슴에 밀려온다.
분위기와는 달리 엄청나게 부드러운 혀놀림이 나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거칠것만 같은 녀석 손은 아주 부드러운 살결을 가져 온몸의 성감대를 자극한다.
"하아아아~ 좋아... 흐으으음..."
"흐흐흐... 후루룹... 쩌업... 후룹... 허업..."
조물락 조물락 부드럽게 애무하며 나의 종아리부터 허벅지를 부드럽게 지나 엉덩이까지
매끄러운 다리라인을 거친듯 보드랍게 쓰다듬는다.
녀석의 발기된 자지 귀두부가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부딪힌다.
녀석의 손이 나의 사타구니 깊숙히 들어온다.
"허어억... 안돼!"
녀석이 움찔한다.
"어!? 이게 뭐야? 오호라! 최고의 먹거리였군 이년이 이게? 오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앞보지네.."
"어머... 어머... 안되요... 아하아앙..."
"하하하... 이거 이거 끌린다했어 이년한테... 하하하... 이서방님이 오늘 널 천국으로 보내주마..."
"하아앙.. 몰라... 흐으응..."
녀석의 우왁스런 몸놀림이 이상하게 아주 부드럽게 바뀐다.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치마와 속옷의 단추를 섬세하게 풀어주며 나에게 키스를 한다.
녀석의 혀가 부드럽게 나의 입속으로 밀려들어온다. 달콤하다.
그 섬세한 혀놀림이 나의 입술안쪽을 핥아주고 혀와 엉키어 엄청난 흥분을 자아낸다. 황홀하다.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나의 첨단이 녀석의 부지런하고 섬세한 손놀림이 촉매제가 되어 온몸을 활활 타오르게 한다.
콩각콩각 나의 심장이 격렬학 뛴다. 녀석의 가슴이 나의 가슴과 밀착이 되고 녀석은 파르르 떨리는
나의 몸의 전율을 가슴 한가득 받아낸다.
"흐으음... 이맛이야..."
녀석이 귀를지나 목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가슴으로 내려오 나의 허벅지를 지나 뒷보지까지 이르른다.
"흐으으음~"
"하아앙... 몰라.. 아앙.."
"향긋한데? 많이 하나봐? 응?"
"아잉 몰라요.. 부끄러워..."
"하하... 좋군..."
녀석이 한입가득 나의 항문을 머금고는 기다란 혀를 항문사이를 비집어 밀어넣는다.
그간 발단한 항문의 성감대가 녀석의 음탕한 혀놀림에 급 흥분을 일으킨다.
엉덩이는 녀석의 얼굴에 더욱더 밀착시키고 흥분에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쾌감의 비명을 지른다.
"하아아아아앙~ 아아앙앙~ 하아앙~ 아악~ 하아앙~ 아으으으~ 아앙~ 으으응~"
"후루룹~ 쩌업~ 후루룹~ 쩌업... 쩌업... 우웁~ 허업..."
아침에 간단하게 탄수화물 식사를 하고나서 저녁시간되기전에 관장을 하고 뒷보지를 깨끗하게 비워놓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래야 우리 안나선생님 사장님이 찾을때마다 즐겁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 이런 뒷보지 처음인데? 으응.. 좋아... 아~ 죽인다... 꿀물이 나오네 꿀물이..."
그날 따라 저녁전에 항문에 바닐라양 시럽과 천연젤을 콘돔에 가득 밀어 넣어놓고 미세하게 구멍이
뚫린 도톰한 페미돔으로 막아놓았는데... 장의 근육과 과 괄약근이 조이면서 스며 흘러나오게 된 것이
마치 뒷보지의 씹물인 것처럼 느껴진 것이다.
"아~ 좋아... 후루룹.. 쩌업... 하아~"
녀석의 손은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단단하지도 작아지지도 않게
약을 올리고 있었다.
"아흐응... 흐음..."
녀석이 잠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나의 후장에 바로 거대한 육봉을 밀어넣으려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다.
정신이 나간 나는 같이 몸을 일으켜 녀석의 자지를 한손가득 움켜쥐고 입한 가득 고인 침을 주우욱 흘러내렸다.
부비적 부비적 녀석의 용두주변에 묻은 소희의 피를 닦아내어본다.
한입가득 녀석의 육봉을 머금어 본다. 입안에 씹물의 야릇함과 핏물의 비릿함이 함께 느껴진다.
녀석이 사타구니를 나의 얼굴에 바짝 기대고는 앞뒤로 엉덩이를 흔든다.
엄청난 녀석의 대물이 목구멍까지 넘어오려 깊숙히 쳐박힐때마다 숨이막히고 속에 뒤집혀질듯 구역질나서
고생을 한다.
"우우웁... 허업... 쩌업... 허어업... 우욱... 허업... 허업... 쩌업.. 쩌업..."
녀석이 부드럽게 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녀석의 허벅지와 항문주위를 부드럽 어루만지며 간지럽혀준다.
녀석의 거친 용두질이 잠잠해져 여유가 생긴다.
커다랗게 터질듯 부풀어오른 빨간 자두같은 첨단을 아이가 사탕핥듯
맛있게 핥는다.
끄덕끄덕 녀석의 자지가 반응을 한다.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육봉을 맛있게 탐닉한다.
재남의 능수능란한 혀놀림에 어느사이에 절정에 다다른듯 엉덩이를 파르르 떨며
씹물이 첨단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온다.
"쩌어업.. 흐으으음.. 하으응... 하앙... 하압..."
"우웁.. 쩌업.. 허업... 쩌업.. 쪼옥.. 냐암.. 하압... 쩌업... 우웁.."
"하응... 하아아앙"
파르르르 녀석의 얼굴에 나의 가녀린 떨림이 전해져간다.
녀석은 머금었던 나의 앞보지를 뱉어내고는 몸을 일으켜세워 나의 두 다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자신으로 돌려세운다.
"흐흐흐.. 이대로 끝나면 자기도 재미없잖아? 으응? 안그래?"
녀석이 나에게 딥키스를 하고는 녀석의 혀가 나의 가슴과 겨드랑이를 오가며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애무를 한다. 어느 사이에 나의 자지가 힘을 잃고는 꾸역꾸역 쿠퍼액만 맑갛게 흘러내려 녀석의 사타구니를
가볍게 적신다.
녀석의 한손가락이 나의 뒷보지에 혀서 안쪽으로 파고들어온다. 꽤 커다란 고통때문에
사그라든 앞보지의 감각이 무뎌진다.
"하아앙... 아파... 하아앙... 흐으윽..."
드디어 녀석의 육봉의 첨단이 나의 뒷보지 조갯살 주변을 간지럽히듯 반복해서 미끄러지며 애무를 한다.
"하으윽... 좋아.. 흐으음.."
고통이 어느사이에 쾌감이 되고 뒷보지가 벌렁벌렁 어서 들어오라 애원을 한다.
"푸우우욱... 쩌어어억... 푸쉬이이익~"
"하아아앙.. 흐으으음... 흐으으응~ 하앙..."
"허어억... 후우~"
소희한테와는 달리 생각보다 부드럽게 천천히 동굴 깊숙히 밀고들어온다.
육봉을 나의 뒷보지 깊게 묻어놓고 잠시 업드려서 나에게 딥키스를 한다.
"허어업.. 쩌업... 쪼옥.. 허업... 쪼옥.. 냐암.. 우움... 쩌업.. 쪼옥.. 쪼옥...우움...흐으음.."
녀석의 단단한 젓꼭지가 나의 가슴에 스치우며 강렬한 자극을 전한다.
나의 뒷보지가 녀석의 육봉의 크기에 길들여져서 파르르르 떨리운다.
서서히 육봉이 밀려나가더니 다시 깊숙히 박히며 펌프질을 시작한다.
"푸우우욱... 수우욱... 쩌어업... 푸우욱... 수우우욱.. 쩌업.. 쩌억.."
"흐으음... 으으응.....하앙....."
"푸욱~ 철썩~ 푸욱~ 철썩~ 쫘악... 철썩~ 푸욱.. 쫘악 푸욱 ~ 짜악... 푸욱 쩌억~"
요란하게 뒷보지에 육봉이 박힌다.
"하앙... 하앙.. 하앙... 으응.. 하앙.. 아앙... 아아아아앙... 하앙... 으음.. 으응.. 하앙...하악~"
"하악... 하악~ 후욱~"
"하앙... 흐응~ 으응... 으음... 하앙... 아앙... 흐응... 엄마~ 하앙... 좋아~ 자기야~ 하앙..."
"북적~ 북적~ 푸욱... 철썩~ 푸욱... 쩌억... 푸욱~ 철썩 철썩"
거대한 육봉의 크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괄약근을 오물거리며 재만의 육봉질 박자에 맞추면서
조임과 풀림을 반복하였다. 발정난 녀석의 움직임도 나의 오물거림에 맞추면서
쿵떡 쿵떡 질퍽하고 진한 관계가 지속된다.
말좃만했던 녀석의 자지가 나의 조임에 위세를 다하고는 말랑말랑 부드럽게 나의 뒷보지를 들락거린다.
녀석은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나의 입술에 키스를 퍼붙고 나의 온몸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준다.
잠시 녀석의 삽입을 멈추고는 나의 입한가득 녀석의 자지를 세우고는 손끝으로 가볍게 쓰러 내려준다.
아주 섬세한 터치가 첨단에서 구슬밑에까지 이어지면서 육봉이 움찔움찔 놀란다.
혀끝으로 다시한번 첨단의 위아래를 닿을듯 말듯 간지럽히듯 스치듯 핥아나아갈때 거친 숨소리를 내뱉는다.
"으아아악~ 후우우욱..."
다시 한번 커다랗게 발기가 되어 딱딱해진 육봉의 핏줄이 금새 터질듯 발딱발딱 발을 구르고 있었다.
재만의 양 어깨에 두 발을 걸치고 뒷보지에 육봉이 거칠게 박힌다.
채 수분이지나지도 않아 녀석의 펌프질은 절정에 다달아 뒷보질을 난도질하고 있었다.
뒷보지가 망가질라 최대한 뒷보지에 힘을빼고는 녀석의 육봉질이 멈추기만을 기다린다.
"하아아아악... 아파.. 하앙.. 아파 자기야.. 하앙... 흐으응... 흐응... 항~ 아아~ 앙~ 앙~ 앙.. 아앙~ 하으응.."
"헉~ 헉~ 헉~ 헉~ 후욱~ 헉~"
"짜악! 짝! 짝! 짝! 짜악! 짝!"
사타구니와 몽글몽글한 풍만한 엉덩이가 요란하게 부딪힌다.
"으어어어억~ 으으어억... 후아악..."
엉덩이 깊숙히 뜨거운 애액이 펌프로 물을 쏟아내듯 엄청나게 쏟아져나온다.
재만이 힘들어지쳐서 쓰러진다.
뒷보지가 좀 아파서 잠시 오물오물 괄약근의 힘을 조절하며 녀석의 육봉을 맛있게 머금어본다.
잠시 그렇게 녀석의 좃물을 머금고 나서...
몸을 옆으로 돌려서 재만이 벌떡 눕게 만든다.
채 몇분이 지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난 재만의 육봉을 가볍게 입한가득 머금고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어본다.
입안의 따뜻한 온기를 육봉전체에 전해준것에 반응을 하듯 입안에서 녀석의 핏줄에 피가도는 것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날정도록 깊숙히 머금은 상태에서 오물오물 혀와 입술을 돌려가며 육봉주변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쓰다듬어준다.
서서히 커지는 육봉의 크기에 감당을 못하고 뱉어낸다.
이에 그 기세가 수그러질라 무서워 뒷보지에 육봉을 밀어넣는다.
"흐으음... 흐음..."
가볍게 몸을 위아래로 흔들며 나의 자지를 앞뒤로 흔든다.
무겁게 때론 경쾌하게 위아래로 말을 타듯 녀석의 대물에 질퍽하게 떡을 친다.
재만이 다시한번 사정을 하고는 나의 사정을 도와주고 싶었는지 나의 앞보지를 한입머금고는
앞뒤로 고개를 흔들어준다. 부드럽게 손으로 탁탁탁 핸드프리를 하여준다.
"하으으으응... 흐응... 하아앙... 오빠.. 나도 갈것 같아.. 하앙... 아앙... 하아아아.."
녀석이 길다란 앞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모두 한입가득 머금고는 맛있게 받아먹는다.
"허어업.. 냐암 냐암.. 허업... 후루룹.. 쩌업... 허업.. 꿀꺽... 쩌업... 허업...냐암"
난 전혀 눈치 채지 못한냥 오피스텔에 머무는 시간을 엄수해서 되도록
사장과 소희가 관계를 가지는데 방해하지 않으려 하였다.
호르몬치료와 피부 및 다이어트 요법은 그 효과도 좋았고
하루가 다르게 부유층 고객이 늘어만 갔다.
해외 고객들도 어디선가 듣고서는 원정 치료까지 받으러 오기까지하였다.
하지만 해당 시술이 불법적인 요소가 많아서 식약청에서부터 많은 감사를 받아야만 하였다.
또한 코스닥 상장을 빌미로 사기꾼들도 여러번 거치면서
회사의 분위기가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재정난을 경험하고 강사장은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
나의 오피스텔은 주말이면 도박장으로 변하였다.
그 중에 눈의 띄는 사람이 있다.
과거 바닷가로 놀러갔을때 진탕당했었던
재남을 만난것이다.
다행이도 재남은 자란 키와 머리스타일과 화장을 진하게한 나의 외모 때문에 알아채지 못하였다.
하지만 은근히 많은 눈빛을 주면서 추근댄다.
"흐음~ 향긋한데~?"
"어머~ 왜 이러세요..."
엉덩이를 한움큼 만지고는 나의 귀를 혀바닦으로 핥는다.
"아아아악!"
"허어~ 왜 이렇게 놀래~? 으응?"
강사장은 이런 광경을 보면서도 돈을 꼴았던터라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나를 내주는듯 하다.
다행이도 옆에 있던 소희가 대신에 몸을 들이밀며 이러시지 말라고 말린다.
"어~ 이거 왜 이래? 소희는 가만이 있지? 어?"
"아앙~ 오빠~ 이러지 마세요... 아잉~"
소희는 재남의 사타구니에 엉덩이를 바짝 밀착하며 부비적거린다.
가슴과 온몸을 부비면서 엉겨붙는 소희때문에 재남도 급흥분해서인지 화를 내지못하고
그자리에서 소희의 웃옷을 벗기고 치마를 올린다.
"하아아악! 이러심 안되요..."
"하~ 씨발... 존나 꼴리게 하네... 후욱..."
"하아앙... 여기서 이러심 너무 챙피해요... 아아앙..."
"아~학... 아~학..."
"저~ 재남사장... 저기~ 여기서 이러지 말고... 저기... 응?"
옆에서 강사장이 일어나서 말려본다.
"어~ 이런 씨벌... 이런거 싫으면 돈 갚어~ 어!?"
"아~ 재남사장 그러지 말고 좀... 응? 저기 방에서 하면 안되겠나? 침대도 좋은데? 어~ 제발 좀..."
"아~ 싫다니깐... 이 자식이..."
"그것참... 그러지 말고 좀..."
"아잉 오빠 그러게... 응? 여기서 이러면 오빠도 오래 못할거야~ 응? 제발..."
그렇게 좀 길게 실갱이게 벌어지고
그날밤 소희는 나대신에 재남에서 밤새 내내 시달리게 된다.
사무실로 자리를 피하고 새벽 느즈막히 방으로 내려왔지만 소희의 신음소리는 그치질 않았다.
"아아악~ 아아~ 나죽네.. 오빠 그만... 으음... 아앙~ 아~"
"허억~ 허억~ 찔꺽 ~ 찔꺽~ 푸욱... 찔꺽..."
"어어엉~ 어엉~ 아~ 아~ 나죽어~ 으음... 아~ 아파~ 오빠~ 그만... 하앙~"
"하악~ 하악~ 끼익~ 끼익~ 찔꺽~ 찔꺽~ 철썩~ 철썩~ 끼익~ 끼익..."
소희의 신음소리는 격정적으로 변하여서 지쳐 힘없이 고통에 울부지졌다.
격렬한 재남의 펌프질에 침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사타구니와 소희의 엉덩이가 음탕하게 부딪히며 거친 파도소리를
내었다.
"엄마~ 어엉어~ 어엉~ 엉~ 엄마~ 아아아앙~ 아파~ 야~ 이개새끼야~ 아~ 아파~ 그만~하라고~ 아아아아악~ 아파~"
"아~ 씨발년아 니가 대신 깔따구 하기로 했음 한번 제대로 짜내줘야할꺼 아냐~ 어? 안그래? 후욱~ 후욱~"
"아~ 씨발~ 야 이~ 개새끼야~ 아윽~ 아아아악!~"
"쑤꺽~ 쑤꺽~ 철썩 철썩..."
문틈사이로 소희의 웅크린 다리를 재남의 가슴에 묻고는 밀어내려 애쓰지만
재남이 거친 펌프질을 할때마다 소희의 몸은 가볍게 위아래로 들썩였다.
거대한 재남의 자지가 소희의 조갯살을 얼마나 드나들었는지 조갯살 사이로 벌건 피와 애액이 범벅이되어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다.
"아~ 이 씨발년 보지가 걸래인가? 안꼴리네... 아~ 이 씨발년... 안되겠다..."
"엉엉~엉엉~ 어엉~ 아파요... 그만... 하악... 흐흐흑... 그만.. 하악 하악..."
재남은 거대한 육봉을 핏물흥건한 씹물을 바르더니 그녀의 후장에 꽂아넣는다.
"아아아아아악! 아악~"
"후우욱... 쑤우우욱..... 찌일꺽..."
"허억.. 어어억... 허억... 아~ 아파~ 아~ 그만... 흐으음..."
"철썩 철썩 철썩... 찔꺽..."
갑작스런 삽입에 고통스런 소희가 비명을 지른다.
"철썩~ 철썩~ 찔꺽~ 찔꺽~ 찔꺽~ 철썩~ 푸욱.. 푸욱..."
소희의 신음소리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그녀석의 격렬한 난도질 소리만 방의 정적을 깨뜨린다.
점점더 거칠게 삐걱거리는 침대와 녀석의 펌프질 소리는 십여분이상 지속된다.
소희는 기절해서인지 아무런 움직임도 없다.
"그만~ 그만~ 제발 그만이요~"
녀석은 나의 소리도 듣지못하고 계속 펌프질을 한다.
온몸을 던져서 녀석을 뒤로 밀쳐내보려한다.
녀석이 그제서야 펌프질을 멈추고 나에게 눈을 돌린다.
"소희야 괜찮아? 으응?"
"허억... 허억.. 흐음... 허억..."
다행이도 숨은 붙어있었다.
"저기~ 오빠~ 저기 제발... 잠시만요..."
"어~ 이런 썅년이~ 감히 어디라고?"
"오빠~ 제발.. 그만요..."
"어~ 그래 너구나? 오호... 그 이쁜년이군..."
"예... "
"하하하 안그래도 이년 보지가 넘 걸래같아서 싸지질 않았는데 잘楹?.. 하하하"
"..."
녀석은 나의 어깨를 잡아 침대에 쓰러뜨린다.
"저기~ 오빠... 제발 안되요.. 잠깐만요. 제발..."
"어~ 씨발 왜~?"
"네.. 알았어요... 할께요... 오빠랑 할께요.. 그러니 잠시만요..."
"어?"
옆에 있던 전화기의 수화기를 든다.
"여보세요? 사장님? 여기 소희좀 대려가세요..."
녀석이 말이 끝나자마자 나의 웃옷을 찢어버린고 가슴을 한입가득 머금는다.
"후루룹 쩌업 허업... 쩌업..."
전에 경험하지 못한 엄청나게 음탕한 기운이 가슴에 밀려온다.
분위기와는 달리 엄청나게 부드러운 혀놀림이 나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거칠것만 같은 녀석 손은 아주 부드러운 살결을 가져 온몸의 성감대를 자극한다.
"하아아아~ 좋아... 흐으으음..."
"흐흐흐... 후루룹... 쩌업... 후룹... 허업..."
조물락 조물락 부드럽게 애무하며 나의 종아리부터 허벅지를 부드럽게 지나 엉덩이까지
매끄러운 다리라인을 거친듯 보드랍게 쓰다듬는다.
녀석의 발기된 자지 귀두부가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부딪힌다.
녀석의 손이 나의 사타구니 깊숙히 들어온다.
"허어억... 안돼!"
녀석이 움찔한다.
"어!? 이게 뭐야? 오호라! 최고의 먹거리였군 이년이 이게? 오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앞보지네.."
"어머... 어머... 안되요... 아하아앙..."
"하하하... 이거 이거 끌린다했어 이년한테... 하하하... 이서방님이 오늘 널 천국으로 보내주마..."
"하아앙.. 몰라... 흐으응..."
녀석의 우왁스런 몸놀림이 이상하게 아주 부드럽게 바뀐다.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치마와 속옷의 단추를 섬세하게 풀어주며 나에게 키스를 한다.
녀석의 혀가 부드럽게 나의 입속으로 밀려들어온다. 달콤하다.
그 섬세한 혀놀림이 나의 입술안쪽을 핥아주고 혀와 엉키어 엄청난 흥분을 자아낸다. 황홀하다.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나의 첨단이 녀석의 부지런하고 섬세한 손놀림이 촉매제가 되어 온몸을 활활 타오르게 한다.
콩각콩각 나의 심장이 격렬학 뛴다. 녀석의 가슴이 나의 가슴과 밀착이 되고 녀석은 파르르 떨리는
나의 몸의 전율을 가슴 한가득 받아낸다.
"흐으음... 이맛이야..."
녀석이 귀를지나 목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가슴으로 내려오 나의 허벅지를 지나 뒷보지까지 이르른다.
"흐으으음~"
"하아앙... 몰라.. 아앙.."
"향긋한데? 많이 하나봐? 응?"
"아잉 몰라요.. 부끄러워..."
"하하... 좋군..."
녀석이 한입가득 나의 항문을 머금고는 기다란 혀를 항문사이를 비집어 밀어넣는다.
그간 발단한 항문의 성감대가 녀석의 음탕한 혀놀림에 급 흥분을 일으킨다.
엉덩이는 녀석의 얼굴에 더욱더 밀착시키고 흥분에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쾌감의 비명을 지른다.
"하아아아아앙~ 아아앙앙~ 하아앙~ 아악~ 하아앙~ 아으으으~ 아앙~ 으으응~"
"후루룹~ 쩌업~ 후루룹~ 쩌업... 쩌업... 우웁~ 허업..."
아침에 간단하게 탄수화물 식사를 하고나서 저녁시간되기전에 관장을 하고 뒷보지를 깨끗하게 비워놓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래야 우리 안나선생님 사장님이 찾을때마다 즐겁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 이런 뒷보지 처음인데? 으응.. 좋아... 아~ 죽인다... 꿀물이 나오네 꿀물이..."
그날 따라 저녁전에 항문에 바닐라양 시럽과 천연젤을 콘돔에 가득 밀어 넣어놓고 미세하게 구멍이
뚫린 도톰한 페미돔으로 막아놓았는데... 장의 근육과 과 괄약근이 조이면서 스며 흘러나오게 된 것이
마치 뒷보지의 씹물인 것처럼 느껴진 것이다.
"아~ 좋아... 후루룹.. 쩌업... 하아~"
녀석의 손은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단단하지도 작아지지도 않게
약을 올리고 있었다.
"아흐응... 흐음..."
녀석이 잠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나의 후장에 바로 거대한 육봉을 밀어넣으려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다.
정신이 나간 나는 같이 몸을 일으켜 녀석의 자지를 한손가득 움켜쥐고 입한 가득 고인 침을 주우욱 흘러내렸다.
부비적 부비적 녀석의 용두주변에 묻은 소희의 피를 닦아내어본다.
한입가득 녀석의 육봉을 머금어 본다. 입안에 씹물의 야릇함과 핏물의 비릿함이 함께 느껴진다.
녀석이 사타구니를 나의 얼굴에 바짝 기대고는 앞뒤로 엉덩이를 흔든다.
엄청난 녀석의 대물이 목구멍까지 넘어오려 깊숙히 쳐박힐때마다 숨이막히고 속에 뒤집혀질듯 구역질나서
고생을 한다.
"우우웁... 허업... 쩌업... 허어업... 우욱... 허업... 허업... 쩌업.. 쩌업..."
녀석이 부드럽게 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녀석의 허벅지와 항문주위를 부드럽 어루만지며 간지럽혀준다.
녀석의 거친 용두질이 잠잠해져 여유가 생긴다.
커다랗게 터질듯 부풀어오른 빨간 자두같은 첨단을 아이가 사탕핥듯
맛있게 핥는다.
끄덕끄덕 녀석의 자지가 반응을 한다.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육봉을 맛있게 탐닉한다.
재남의 능수능란한 혀놀림에 어느사이에 절정에 다다른듯 엉덩이를 파르르 떨며
씹물이 첨단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온다.
"쩌어업.. 흐으으음.. 하으응... 하앙... 하압..."
"우웁.. 쩌업.. 허업... 쩌업.. 쪼옥.. 냐암.. 하압... 쩌업... 우웁.."
"하응... 하아아앙"
파르르르 녀석의 얼굴에 나의 가녀린 떨림이 전해져간다.
녀석은 머금었던 나의 앞보지를 뱉어내고는 몸을 일으켜세워 나의 두 다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자신으로 돌려세운다.
"흐흐흐.. 이대로 끝나면 자기도 재미없잖아? 으응? 안그래?"
녀석이 나에게 딥키스를 하고는 녀석의 혀가 나의 가슴과 겨드랑이를 오가며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애무를 한다. 어느 사이에 나의 자지가 힘을 잃고는 꾸역꾸역 쿠퍼액만 맑갛게 흘러내려 녀석의 사타구니를
가볍게 적신다.
녀석의 한손가락이 나의 뒷보지에 혀서 안쪽으로 파고들어온다. 꽤 커다란 고통때문에
사그라든 앞보지의 감각이 무뎌진다.
"하아앙... 아파... 하아앙... 흐으윽..."
드디어 녀석의 육봉의 첨단이 나의 뒷보지 조갯살 주변을 간지럽히듯 반복해서 미끄러지며 애무를 한다.
"하으윽... 좋아.. 흐으음.."
고통이 어느사이에 쾌감이 되고 뒷보지가 벌렁벌렁 어서 들어오라 애원을 한다.
"푸우우욱... 쩌어어억... 푸쉬이이익~"
"하아아앙.. 흐으으음... 흐으으응~ 하앙..."
"허어억... 후우~"
소희한테와는 달리 생각보다 부드럽게 천천히 동굴 깊숙히 밀고들어온다.
육봉을 나의 뒷보지 깊게 묻어놓고 잠시 업드려서 나에게 딥키스를 한다.
"허어업.. 쩌업... 쪼옥.. 허업... 쪼옥.. 냐암.. 우움... 쩌업.. 쪼옥.. 쪼옥...우움...흐으음.."
녀석의 단단한 젓꼭지가 나의 가슴에 스치우며 강렬한 자극을 전한다.
나의 뒷보지가 녀석의 육봉의 크기에 길들여져서 파르르르 떨리운다.
서서히 육봉이 밀려나가더니 다시 깊숙히 박히며 펌프질을 시작한다.
"푸우우욱... 수우욱... 쩌어업... 푸우욱... 수우우욱.. 쩌업.. 쩌억.."
"흐으음... 으으응.....하앙....."
"푸욱~ 철썩~ 푸욱~ 철썩~ 쫘악... 철썩~ 푸욱.. 쫘악 푸욱 ~ 짜악... 푸욱 쩌억~"
요란하게 뒷보지에 육봉이 박힌다.
"하앙... 하앙.. 하앙... 으응.. 하앙.. 아앙... 아아아아앙... 하앙... 으음.. 으응.. 하앙...하악~"
"하악... 하악~ 후욱~"
"하앙... 흐응~ 으응... 으음... 하앙... 아앙... 흐응... 엄마~ 하앙... 좋아~ 자기야~ 하앙..."
"북적~ 북적~ 푸욱... 철썩~ 푸욱... 쩌억... 푸욱~ 철썩 철썩"
거대한 육봉의 크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괄약근을 오물거리며 재만의 육봉질 박자에 맞추면서
조임과 풀림을 반복하였다. 발정난 녀석의 움직임도 나의 오물거림에 맞추면서
쿵떡 쿵떡 질퍽하고 진한 관계가 지속된다.
말좃만했던 녀석의 자지가 나의 조임에 위세를 다하고는 말랑말랑 부드럽게 나의 뒷보지를 들락거린다.
녀석은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나의 입술에 키스를 퍼붙고 나의 온몸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준다.
잠시 녀석의 삽입을 멈추고는 나의 입한가득 녀석의 자지를 세우고는 손끝으로 가볍게 쓰러 내려준다.
아주 섬세한 터치가 첨단에서 구슬밑에까지 이어지면서 육봉이 움찔움찔 놀란다.
혀끝으로 다시한번 첨단의 위아래를 닿을듯 말듯 간지럽히듯 스치듯 핥아나아갈때 거친 숨소리를 내뱉는다.
"으아아악~ 후우우욱..."
다시 한번 커다랗게 발기가 되어 딱딱해진 육봉의 핏줄이 금새 터질듯 발딱발딱 발을 구르고 있었다.
재만의 양 어깨에 두 발을 걸치고 뒷보지에 육봉이 거칠게 박힌다.
채 수분이지나지도 않아 녀석의 펌프질은 절정에 다달아 뒷보질을 난도질하고 있었다.
뒷보지가 망가질라 최대한 뒷보지에 힘을빼고는 녀석의 육봉질이 멈추기만을 기다린다.
"하아아아악... 아파.. 하앙.. 아파 자기야.. 하앙... 흐으응... 흐응... 항~ 아아~ 앙~ 앙~ 앙.. 아앙~ 하으응.."
"헉~ 헉~ 헉~ 헉~ 후욱~ 헉~"
"짜악! 짝! 짝! 짝! 짜악! 짝!"
사타구니와 몽글몽글한 풍만한 엉덩이가 요란하게 부딪힌다.
"으어어어억~ 으으어억... 후아악..."
엉덩이 깊숙히 뜨거운 애액이 펌프로 물을 쏟아내듯 엄청나게 쏟아져나온다.
재만이 힘들어지쳐서 쓰러진다.
뒷보지가 좀 아파서 잠시 오물오물 괄약근의 힘을 조절하며 녀석의 육봉을 맛있게 머금어본다.
잠시 그렇게 녀석의 좃물을 머금고 나서...
몸을 옆으로 돌려서 재만이 벌떡 눕게 만든다.
채 몇분이 지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난 재만의 육봉을 가볍게 입한가득 머금고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어본다.
입안의 따뜻한 온기를 육봉전체에 전해준것에 반응을 하듯 입안에서 녀석의 핏줄에 피가도는 것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날정도록 깊숙히 머금은 상태에서 오물오물 혀와 입술을 돌려가며 육봉주변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쓰다듬어준다.
서서히 커지는 육봉의 크기에 감당을 못하고 뱉어낸다.
이에 그 기세가 수그러질라 무서워 뒷보지에 육봉을 밀어넣는다.
"흐으음... 흐음..."
가볍게 몸을 위아래로 흔들며 나의 자지를 앞뒤로 흔든다.
무겁게 때론 경쾌하게 위아래로 말을 타듯 녀석의 대물에 질퍽하게 떡을 친다.
재만이 다시한번 사정을 하고는 나의 사정을 도와주고 싶었는지 나의 앞보지를 한입머금고는
앞뒤로 고개를 흔들어준다. 부드럽게 손으로 탁탁탁 핸드프리를 하여준다.
"하으으으응... 흐응... 하아앙... 오빠.. 나도 갈것 같아.. 하앙... 아앙... 하아아아.."
녀석이 길다란 앞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모두 한입가득 머금고는 맛있게 받아먹는다.
"허어업.. 냐암 냐암.. 허업... 후루룹.. 쩌업... 허업.. 꿀꺽... 쩌업... 허업...냐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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