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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을 이어가는게 참 힘들군요. 야설쓰는데도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니...
적극적인 비평 부탁합니다. 혹시 성적 표현등에서 좋은 작품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맨날 허억 쩌업 쪼옥 이렇게만 나가니깐 표현이 부족하네요.
패티쉬를 좀더 넣으려고 나름 애를쓰는데 보는거랑 표현하는거랑 다르네요.
토실토실한듯 부드럽게 뻗어내린 여인 다리의 각선미를 표현해서 상상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의외로 어렵네요. 다른 님들 작품을 보면 그리 많은 표현도 안쓰는데 꽤 자극적이고 상상도 잘되던데요.
요즘 다른 작품들 읽으면서 야설 공부하고 있습니다. ^^; 웃기죠;
아직도 멀고먼 소하의 여정에서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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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부탁이 있는데요."
"어~ 말해봐요..."
"혹시 제가 지금 자취하고 있는 곳의 룸메이트랑 함께 옮겨도 되나요?"
"음... 혹시 여학생이야?"
"네..."
"음... 무슨과?"
"법학이요."
"헉.. 법학이라..."
"안되나요?"
"아니...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함께하는 것이 좋지..."
"음... 그럼 어떻게?"
"잠시만... 으음..."
"..."
"혹시 여기서 함께 일할수도 있어?"
"네? 갑자기.."
"회사가 요즘 소하씨 때문에 손님이 부쩍 많아져서 말이야..."
"주희가 전담했던 피부관리해주는 관리사도 필요하고 안그래도 하은이가 좀 띨띨해서 행정 업무해줄 여직원이 필요했거든?"
"아~ 일이 많겠네요..."
"아니... 그렇게 많은건 아니고... 그냥 피부 상태를 파악만하고 나머지는 행정업무인데 식품의약청이랑 좀 관련된게 있는데..."
"아~"
"소하씨처럼 수업을 겸해도 되고..."
"정말요?"
"괜찮을까?"
"안그대로 녀석이 요즘 바에서 알바하는데 손님들이 추근대서 힘들데요."
"하하 뭐라고? 혹시 나랑 안면이 있을지도 모르겠어...?"
"아~ 바에서 자주 한잔 하시나봐요?"
"하하 얼마전에 한 바에 갔는데 꽤 이쁜 아가씨가 왔더라고... 이야기도 잘하고...똑똑하드라고"
"호호..."
"이름이 소희?였지?"
"네? 소희요?"
"어~ 그래... 그럼? 친구가?"
"네~"
"하하하... 그것참 사람 인연이라는게..."
"잘되었어요..."
난 바로 사장님 앞에서 전화를 건다.
"너 혹시 훤칠하시고 잘생기면서 곰상하게 생기신 중년 신사분 아니?"
"어? 뭐 한두사람이어야지.."
"머리 스타일이 이렇쿵 저렇쿵..."
"아~! 그분! 너무 멋진분이야... 매너도 좋고..."
"하하... 그럼 나랑 방옮겨서 여기 회사에서 일하지 않을래?"
"뭐?"
"보수도 월300이고 좋은것 같아..."
"응? 300? 근데 학업이..."
"아~ 걱정마 수업은 시간 조정만 잘하면 충분히 들을수 있게 해준데..."
"아~ 그래? 나야 좋지... 방도 좁고 그랫는데..."
"잘榮?.. 그럼 바로 내일 옮길까? 주말인데..."
"응..."
커다란 꽃무늬의 하얀 바탕의 인테리어가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듯 하다.
오피스텔 한가운데는 쇼파가 둥그렇게 놓여있고 앞에는 대형 TV와 오디오가 있다.
한켠에는 바처럼 꾸며놓은 주방이 있다.
오피스텔은 한쪽은 방으로 나눠놓았다.
한쪽은 내가 다른쪽은 소희가...
베란다 근처에는 커튼과 의료기기가 있는 침대가 여러개 놓여 있다.
"음? 저 침대는 뭐하는 곳이죠? 의료기기까지 있는데..."
"아~ 신경쓰지마 낮에 VIP 손님들은 저기서 치료할꺼야..."
"아~ 그렇구나..."
저녁에 소희는 사무실에 나가고 나는 피곤해서 일찍 잠에 든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나른하니 숙면을 취했는데도 피곤하다.
그렇게 한동안을 지냈다.
가끔 소희가 학교에 오래 있을때면 김박사님이 내려오시곤 하였다.
"쏴아아아아~"
"우웁... 쩌업... 허업..."
샤워기에 물이 틀어져있고
두 여인이 엉켜서 키스를 한다.
"쪼옥... 쩌업... 하앙... 흐음.."
두 여인의 손길이 서로의 가슴과 팔안쪽이며 허벅지 안쪽의 보드라운 피부쪽으로 매만지며
애무를 한다.
요즘따라 유독 입술이 붉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몸의 감각이 더욱더 민감해지고 소희가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만져주는 것에도 비너스에서는 좃물이 질질 흘려내릴정도가 되었다.
둘의 자지를 서로 맞잡고는 함께 비벼주며 둘의 탱글탱글한 가슴이 맞닿아 매끄럽게 미끄러진다.
"하아... 흐음..."
"좋아..."
"자기야... 해줄까?"
"으응..."
난 안나의 비너스를 붉게 한입가득 머금어 앞뒤로 흔든다.
"하아앙... 으음..."
그녀의 엉덩이가 토실토실한 촉감과 비누거품에 매끄럽게 손에 미끄러진다.
통통하게 살이 올랐지만 잘빠진 그녀의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손맛이 기분좋다.
근육질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종아리가 한손가득 잡혀지고 마치 가슴을 만지듯이 말캉거린다.
뽀얗고 부드러운 선으로 매끄럽게 뻗어있는 그녀의 기다란 다리는 기분을 좋게 해준다.
갈끔하게 제모가되어 언제 털이 났는지도 모르는 뽀얀 둔덕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를 돌려세워 그녀의 뒷보지에 혀를 묻는다.
"흐으응... 하앙... 으음..."
"찌꺽 찌꺽... 쩌억... 찌꺽~"
그녀의 한손에는 가슴 뭉컹거리는 살이 삐져나와 있고 나머지 손에는
커다란 육봉이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다.
그녀의 통통하게 물오른 엉덩이와 길다란 각선미를 보노라면 나도모르게 발기가 되어 버린다.
일어서며 그녀를 등뒤로 끌어 안아 가슴을 그녀의 등뒤에 댄다.
"하앙... 좋아... 부드러워... 흐으음..."
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사타구니를 부빈다.
커다랗게 발기한 육봉이 비너스의 자태를 뽑내며 뒷보지에 미끄러져 들어간다.
"하아앙아아앙.. 아아아앙~"
"흐으으으윽... 흐으음..."
"자기야... 더 깊게... 흐으으음..."
"으응... 오늘도 미리 넣어놨네? 언제나 그렇지만 촉감이 너무 좋아..."
"하앙... 몰라... 하앙... 아앙~ 아앙~ 아앙~"
"흐음... 자기야... 하앙... 몰라... 벌써 나오려해... 하앙"
커다란 오르가즘의 떨리움에 그녀의 뒷보지 깊숙한 곳에 정액을 분출한다.
꾸역꾸역 틈사이로 평상시보다 맑은 애액이 흘러나온다.
"하악..... 이상하네... 맑게... 하악... 하악.."
"으응... 흐음.. 하앙... 흐음.."
이내 그녀와 자세가 바뀌어서 그녀가 다시 나의 뒷보지에 비너스를 삽입한다.
엄청난 크기에 큰 고통이 밀려온다.
"하앙.. 자기꺼 너무나 커... 아~ 찢어질것 같아..."
"흐음... 언제는 안컸어?"
"하앙.. 몰라 ... 왜케 큰거야..."
"후욱... 후욱... 후욱... 흐음..."
"아앙~ 아앙~ 아앙~"
꽤 긴시간이 흘러서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해서 따뜻하게 뒷보지를 감쌓는다.
꾸역꾸역 허여멀건한 좃물이 꽤나 많이도 새어나온다.
나랑 비교가 된다.
발기도 되지 않은 자기가 뜨겁다.
그녀가 한입가득 물어서는 나의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며 애무를 한다.
평상시보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그녀가 지긋이 눌러 매만지는 촉감이 말캉말캉거린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종아리의 근육이 풀렸다는 느낌이 들면서 그녀가 주무를때면 뭉클하게 잡힌다.
<뭐지? 내가 다리에 이렇게 힘이 없었나?>
"쩌업... 쪼옥... 흐음... 쩌업..."
그녀의 강렬한 입놀림에 커지지도 않은 비너스가 절정에 다달아 파르르 떨린다.
"쩌업... 허업... 쩌업... 꿀꺽...꿀꺽... 냐암.."
안나가 맛있게 정액을 빨아먹는다.
"으음... 향긋해... 흐음... 맛있어..."
샤워실 바닦에 69자세가 되어 엉켜 서로의 비너스를 핥아 빨아주고 있다.
말캉거리는 매끄러운 상대의 가슴이이 살결에 부딪히며 간지러운듯한 부드러운 오르가즘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
입안가득 그녀의 비너스를 머금고 있지만 코에서는 밤꽃향이 향긋하다. 그리 비리지가 않는다.
눈앞 허벅지에 말갛게 반질반질 나의 정액이 새어 묻어있다.
몸에 기운이 없다. 지친다.
"선생님... 흐음... 몸에 기운이 없어요.. 하앙... 이상해요.."
"으응... 요즘 힘든가봐 환절기고..."
"그래요? 아닌데~ 이상하게 몸에 많이 남았던 근육들고 풀리고 살쪘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 요즘 뭐 다른 홀몬 하는거 있어?"
"아뇨... 그냥 약한 에스트로겐만 하고 있어요..."
"으응... 그치.. 왜 그럴까?"
하루가 다르게 몸이 변화한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몸 군대군대 나있는 털들을 깍을때면 내몸에서 일어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소하야... 저기 침대에 누워봐..."
"왜요?"
"으응... 다리에 난털이 자꾸 걸리네... 자주깍아서 그런지 피부도 많이 안좋아지는것 같고.."
"앙... 맞아요... 귀찮아요.. 잘못깍으면 상쳐도 나요..."
"으응...그래서 제모 시켜줄께..."
그날부터 난 제모를 받는다며 1주일에 한번씩 얼굴과 온몸을 레이저와 쿨링액으로 마사지를 받는다.
사타구니의 음모를 손톱으로 빼본다.
"쏘옥.."
가볍게 빠진다.
"이잉? 뭐지?"
타월로 폼을 내어 가볍게 피부를 밀어낼때마다 털이 빠져서 나온다.
붉은 반점으로 피부의 상태가 좋지 않다.
"하앙... 몰라..."
"왜~!?"
소희가 물어본다.
"그게 레이저 제모를 하는데 피부가 많이 안좋아졌어."
"으음..."
그녀가 나의 다리와 얼굴을 만지며 관찰한다.
"아앙... 각질이 꽤 많네? 붉은 반점이 있지만 예전처럼 넓은 모공은 없어... "
온몸의 근육이 풀려서 너무 힘들어 매일 아침과 저녁마다 30분씩 가볍게 조깅을 한다.
평상시 같으면 몸이 바로 반응을 해서 근육이 생길텐데... 좀처럼 그렇지 않다. 피부와 속살에 탄력이 붙었다는 느낌정도로 온몸의 살들이 말캉거린다.
검정 스타킹을 신으면 근육의 윤곽이 들어나서 잘 신지 못했는데,
속히 환히 비치는 얇은 검정색 스타킹을 신으면 오히려 더 색시하고 부드러운 선이 아름답다.
피부가 거칠어질때면 가슴에서는 하얀 젓이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그때에는 신경이 얘민해지고 출근을 할수가 없었다.
평상시처럼 피곤해서 잠자리에 누웠다. 눈을 감고 있지만 좀처럼 잠을 잘수가 없다.
엉덩이가 바늘에 찔린것처럼 따끔하다.
"아악..."
눈을 뜬다.
소희의 손에 주사기가 들려있다.
"뭐야? 그 주사기? 방금 나한테 놓은거야?"
"저.. 으음..."
"뭐야? 으응? 왜?"
"그게..."
오피스텔에 옮겨오면서부터 1주일마다 한번씩 강사장님이 주신 주사약을 접종한다고 한다.
3주는 분홍색을 1주는 연두색을 접종한다는 것이다.
"똑!똑!똑!"
"네~"
"사장님 커피 타왔습니다."
"그래요..."
"또각~ 또각~ 또각~"
팬티가 보일랑 말랑한 가죽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으로 늘씬하게 뻣은 다리의 각선미가 빛이 난다.
사장의 눈이 나의 아래를 응시한다.
"흐음..."
"저~ 사장님"
"어!? 어~ 그래 고마워요..."
"저~ 사장님... 말씀들일 것이.."
"으음.. 뭔데요? 갑자기?"
"저~ 혹시 소희에게..."
"소희씨가 무슨?"
"혹시 주사제를 주셨나요?"
"아~ 이런 들켰네..."
"정말에요? 무슨 약이죠?"
"으응... 예전에 김선생이 줬던 홀몬 기억나?"
"아~ 그 고농축?"
"으응 맞아... 그 주사제가 약간의 부작용이 있어서 좀더 개량을 했지..."
"그럼 그걸? 저에게?"
"으응... 그래..."
"진작에 말씀하시죠... 그냥 노골적으로 하셔도 했을텐데..."
"하하.. 그래? 괜찮아?"
"네... 요즘 부쩍 힘이 없지만 몸이 이뻐진것 같아요.... "
"하하하... 안그래도 내가 요즘 소하씨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겠어.. 이뻐서..."
"아잉... 몰라요..."
사장이 나의 허리를 끌어 당겨서 뽀얀 허벅지에 부드럽게 입술을 대고 혀로 매끄럽게 애무를 해주신다.
"흐음... 혀에 닿는 촉감이 훨씬 좋네..."
"하아앙..."
"흐으음... 많이 좋어졌어..."
"하앙...어?... 뭐지?"
이사를 오고나서 밤에 나른해서 곤히 잠을 자는날이 많았다.
그때면 강사장이 나의 침실에 와서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핥고 손을 만지며 온몸의 촉감을 매일매일 체크를 했다는 것이다.
소희는 월급을 더 받는 조건으로 나를 팔아넘견것이다.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다더니... 저년까지..."
여튼 한결 가볍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
평상시처럼 밤마다 자는척하면서 사장을 불러 들여서 씹질을 해댔다.
아마 그때터 소희의 야근이 좀더 많아지기 시작한 것 같다.
덕분에 회사의 특허 등록과 서류진행이 빨라져서 고객도 늘어나고 매출이 늘어났다.
"하아앙... 하앙.... 하앙... 오빠... 하앙..."
"쩌억... 쩌억... 쩌억... 푸욱... 쩌억... 푸욱... 쩌억... 찌일꺼억.. 쩌억..."
사장의 어깨에 날씬하게 뻗어서 우유빛 몽글몽글한 허벅지와 종아리 라인이 멋스럽게 볼륨을 자랑한다.
앙증 맞은 발가락이 꼬물꼬물 사장의 삽압이 깊어져 느낌이 강렬할때면 오그라든다.
"하아앙... 하아앙... 오빠.. 하앙... 흐응... 아앙..."
"후욱.. 후욱... 소하~ 좋아~? 후욱... 허윽... 죽인다..."
"흐으으응...하앙... 몰라.. 하앙... 더 깊게 흐응..."
"허억 허억... 이년이 날 잡아 먹겠네... 후욱 후욱..."
강한 허리 놀림에도 그녀의 뒷보지는 지칠줄 모르고 박자에 맞춰 움찔거린다.
"하악... 하악... 존나 쪼인다.. 하악... 좋아..."
"흐응... 흐응.. 좋아? 자기?"
"으응... 뒷보지가 정말 쫄깃쫄깃한데... 후욱..."
"하앙..."
애액이 뒷보지에 안쪽을 뜨겁게 채워넣으며 분출한다.
"으어어어억... 후욱 후욱... 으어어억..."
"아하아아앙... 흐으으응..."
내 손에 부비워지던 비너스에서도 말간 애액이 뿜어져 그이의 좃털에 부딪혀 다시 부랄 위로 질질 흘러 내려온다.
"하아앙... 하앙... 흐음.. 흐음"
거친 두 년넘의 신음소리가 방한가득을 메운다.
"쪼오옥... 쩌업... 후움... 선생님... 하앙.."
"쩌업.. 허업... 쩌업... 흐음... 자기야... 하앙..."
핏줄세운 커다란 비너스가 혼을 내듯이 나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져 부딪힌다.
"철썩 철썩... 푸욱... 푸욱.. 철썩..."
"하앙... 오늘은 왜케 커칠어~ 자기~"
"몰라서 그래~? 후욱 후욱..."
"하앙... 좀 아파... 하앙.. 흐음..."
"사장이랑 요즘 좋다면서? 후욱 후욱... 그 벌이야.."
"하앙... 하앙... 몰라 난 자기 밖에 없어... 왜 그래~"
"사장이랑 하느라 나랑 요즘 못하잖아? 후욱 후욱.."
"아아아아~ 아악.. 아악... 아파.. 하앙... 으음.. 자기야... 하앙..."
그녀의 허리가 더욱더 커칠어진다. 한동안 못해서 그런지 보다 육중해진 비너스가 뒷보지를 찢어버릴들 펌핑을 해댄다.
"흐응 흐응... 자기야 화났어?"
"몰라.. 오늘 혼좀 나봐... 누가 더 강한지 보여주겠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허리의 움직임에 위아래로 말캉한 출렁임에 안나의 손이 가슴을 어루만지며 진정시킨다.
"흐음.. 흐음.. 흐음.. 후욱.. 후욱..."
"하앙.. 하앙... 자기꺼 너무커... 하앙..."
"강사장것보다도 더 커?"
"흐응... 당근이지 너무 맛잇어... 하앙.. 간다..."
난 뒷보지 관약근에 좀더 힘을 주어 그녀의 움직임에 화답을 한다.
"하아악... 조임이 죽여준다. 흐으윽... 그렇게 맛있어? 하악 하악..."
"흐으응.. 몰라... 하앙... 정신없어... 하앙..."
그녀의 젓꼭지가 살며시 나의 등을 간지럽히듯 스치며 움직인다.
"탁 탁 탁 탁"
어느 사이에 나의 사타구니 비너스를 한움쿰 잡고는 앞뒤로 거칠게 흔든다.
펌핑과 리듬이 맛지않게 거칠게 흔들리며 좀처럼 비너스의 힘을 낼줄 모른다.
"하아아앙... 자기야... 하아앙 몰라.. 하앙.. 어쒼沌?.. 너무 강해.. 하앙... 흐으응... 하흐응.."
"탁 탁 탁" "철썩 철썩 처억.. 처억.. 찔꺼억.. 찔꺼억...."
한가득 뒷보지에 넣어x던 젤이 미끌어져 뽀얀 허벅지를 반질반질 감쌓아 매끄럽게 흘러타고 내려온다.
그녀의 허벅지와 나의 허벅지가 맞닿아 엉키며 부드러운 살결에 기분이 좋다.
"하아악.. 피부가 너무 보드라워졌어... 후욱 후욱... 너무 보드랍고 좋은데~ 후욱 후욱..."
"하아앙... 자기가 좋다니 나도 좋은걸? 흐으응... 하앙.. 하앙..."
손님을 맞이 하려 의자에 앉아 있을때면 꾸역구역 세어나오는 그녀의 애액 때문에 난감하였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닦으려 하면 다시 찾아와서는 아까싼 정액을 윤활제 삼아서 다시 한번 스넥 섹스를 하고는 간다. 간혹 강사장이 화장실에 황급하게 들어가는 나를 보고는 타이밍 맞춰서 쳐들어와서는 따먹고 가기도 한다.
김선생님이랑 한짓이 들통날까봐서 커다란 주사기에 글리세린과 증류수를 섞은 애액을 채워서 가볍게 관장을 하고서는 사장님의 비너스를 받아들이곤 했다.
"하악... 하악... 자기껀 언제나 최고야.. 하악 하악..."
소희가 강사장의 좃질에 흰자만 남기고는 헐떡거리고 있다.
퇴근을 하고 김선생님이랑 쇼핑을 하러가려 했지만 김선생님이 급한 일이 생겨서 가는 도중에
다시 집에 왔던 터였다.
이거 글을 이어가는게 참 힘들군요. 야설쓰는데도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니...
적극적인 비평 부탁합니다. 혹시 성적 표현등에서 좋은 작품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맨날 허억 쩌업 쪼옥 이렇게만 나가니깐 표현이 부족하네요.
패티쉬를 좀더 넣으려고 나름 애를쓰는데 보는거랑 표현하는거랑 다르네요.
토실토실한듯 부드럽게 뻗어내린 여인 다리의 각선미를 표현해서 상상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의외로 어렵네요. 다른 님들 작품을 보면 그리 많은 표현도 안쓰는데 꽤 자극적이고 상상도 잘되던데요.
요즘 다른 작품들 읽으면서 야설 공부하고 있습니다. ^^; 웃기죠;
아직도 멀고먼 소하의 여정에서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함께 응원해주세요.
##################################################################################################
"사장님 부탁이 있는데요."
"어~ 말해봐요..."
"혹시 제가 지금 자취하고 있는 곳의 룸메이트랑 함께 옮겨도 되나요?"
"음... 혹시 여학생이야?"
"네..."
"음... 무슨과?"
"법학이요."
"헉.. 법학이라..."
"안되나요?"
"아니...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함께하는 것이 좋지..."
"음... 그럼 어떻게?"
"잠시만... 으음..."
"..."
"혹시 여기서 함께 일할수도 있어?"
"네? 갑자기.."
"회사가 요즘 소하씨 때문에 손님이 부쩍 많아져서 말이야..."
"주희가 전담했던 피부관리해주는 관리사도 필요하고 안그래도 하은이가 좀 띨띨해서 행정 업무해줄 여직원이 필요했거든?"
"아~ 일이 많겠네요..."
"아니... 그렇게 많은건 아니고... 그냥 피부 상태를 파악만하고 나머지는 행정업무인데 식품의약청이랑 좀 관련된게 있는데..."
"아~"
"소하씨처럼 수업을 겸해도 되고..."
"정말요?"
"괜찮을까?"
"안그대로 녀석이 요즘 바에서 알바하는데 손님들이 추근대서 힘들데요."
"하하 뭐라고? 혹시 나랑 안면이 있을지도 모르겠어...?"
"아~ 바에서 자주 한잔 하시나봐요?"
"하하 얼마전에 한 바에 갔는데 꽤 이쁜 아가씨가 왔더라고... 이야기도 잘하고...똑똑하드라고"
"호호..."
"이름이 소희?였지?"
"네? 소희요?"
"어~ 그래... 그럼? 친구가?"
"네~"
"하하하... 그것참 사람 인연이라는게..."
"잘되었어요..."
난 바로 사장님 앞에서 전화를 건다.
"너 혹시 훤칠하시고 잘생기면서 곰상하게 생기신 중년 신사분 아니?"
"어? 뭐 한두사람이어야지.."
"머리 스타일이 이렇쿵 저렇쿵..."
"아~! 그분! 너무 멋진분이야... 매너도 좋고..."
"하하... 그럼 나랑 방옮겨서 여기 회사에서 일하지 않을래?"
"뭐?"
"보수도 월300이고 좋은것 같아..."
"응? 300? 근데 학업이..."
"아~ 걱정마 수업은 시간 조정만 잘하면 충분히 들을수 있게 해준데..."
"아~ 그래? 나야 좋지... 방도 좁고 그랫는데..."
"잘榮?.. 그럼 바로 내일 옮길까? 주말인데..."
"응..."
커다란 꽃무늬의 하얀 바탕의 인테리어가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듯 하다.
오피스텔 한가운데는 쇼파가 둥그렇게 놓여있고 앞에는 대형 TV와 오디오가 있다.
한켠에는 바처럼 꾸며놓은 주방이 있다.
오피스텔은 한쪽은 방으로 나눠놓았다.
한쪽은 내가 다른쪽은 소희가...
베란다 근처에는 커튼과 의료기기가 있는 침대가 여러개 놓여 있다.
"음? 저 침대는 뭐하는 곳이죠? 의료기기까지 있는데..."
"아~ 신경쓰지마 낮에 VIP 손님들은 저기서 치료할꺼야..."
"아~ 그렇구나..."
저녁에 소희는 사무실에 나가고 나는 피곤해서 일찍 잠에 든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나른하니 숙면을 취했는데도 피곤하다.
그렇게 한동안을 지냈다.
가끔 소희가 학교에 오래 있을때면 김박사님이 내려오시곤 하였다.
"쏴아아아아~"
"우웁... 쩌업... 허업..."
샤워기에 물이 틀어져있고
두 여인이 엉켜서 키스를 한다.
"쪼옥... 쩌업... 하앙... 흐음.."
두 여인의 손길이 서로의 가슴과 팔안쪽이며 허벅지 안쪽의 보드라운 피부쪽으로 매만지며
애무를 한다.
요즘따라 유독 입술이 붉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몸의 감각이 더욱더 민감해지고 소희가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만져주는 것에도 비너스에서는 좃물이 질질 흘려내릴정도가 되었다.
둘의 자지를 서로 맞잡고는 함께 비벼주며 둘의 탱글탱글한 가슴이 맞닿아 매끄럽게 미끄러진다.
"하아... 흐음..."
"좋아..."
"자기야... 해줄까?"
"으응..."
난 안나의 비너스를 붉게 한입가득 머금어 앞뒤로 흔든다.
"하아앙... 으음..."
그녀의 엉덩이가 토실토실한 촉감과 비누거품에 매끄럽게 손에 미끄러진다.
통통하게 살이 올랐지만 잘빠진 그녀의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손맛이 기분좋다.
근육질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종아리가 한손가득 잡혀지고 마치 가슴을 만지듯이 말캉거린다.
뽀얗고 부드러운 선으로 매끄럽게 뻗어있는 그녀의 기다란 다리는 기분을 좋게 해준다.
갈끔하게 제모가되어 언제 털이 났는지도 모르는 뽀얀 둔덕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를 돌려세워 그녀의 뒷보지에 혀를 묻는다.
"흐으응... 하앙... 으음..."
"찌꺽 찌꺽... 쩌억... 찌꺽~"
그녀의 한손에는 가슴 뭉컹거리는 살이 삐져나와 있고 나머지 손에는
커다란 육봉이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다.
그녀의 통통하게 물오른 엉덩이와 길다란 각선미를 보노라면 나도모르게 발기가 되어 버린다.
일어서며 그녀를 등뒤로 끌어 안아 가슴을 그녀의 등뒤에 댄다.
"하앙... 좋아... 부드러워... 흐으음..."
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사타구니를 부빈다.
커다랗게 발기한 육봉이 비너스의 자태를 뽑내며 뒷보지에 미끄러져 들어간다.
"하아앙아아앙.. 아아아앙~"
"흐으으으윽... 흐으음..."
"자기야... 더 깊게... 흐으으음..."
"으응... 오늘도 미리 넣어놨네? 언제나 그렇지만 촉감이 너무 좋아..."
"하앙... 몰라... 하앙... 아앙~ 아앙~ 아앙~"
"흐음... 자기야... 하앙... 몰라... 벌써 나오려해... 하앙"
커다란 오르가즘의 떨리움에 그녀의 뒷보지 깊숙한 곳에 정액을 분출한다.
꾸역꾸역 틈사이로 평상시보다 맑은 애액이 흘러나온다.
"하악..... 이상하네... 맑게... 하악... 하악.."
"으응... 흐음.. 하앙... 흐음.."
이내 그녀와 자세가 바뀌어서 그녀가 다시 나의 뒷보지에 비너스를 삽입한다.
엄청난 크기에 큰 고통이 밀려온다.
"하앙.. 자기꺼 너무나 커... 아~ 찢어질것 같아..."
"흐음... 언제는 안컸어?"
"하앙.. 몰라 ... 왜케 큰거야..."
"후욱... 후욱... 후욱... 흐음..."
"아앙~ 아앙~ 아앙~"
꽤 긴시간이 흘러서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해서 따뜻하게 뒷보지를 감쌓는다.
꾸역꾸역 허여멀건한 좃물이 꽤나 많이도 새어나온다.
나랑 비교가 된다.
발기도 되지 않은 자기가 뜨겁다.
그녀가 한입가득 물어서는 나의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며 애무를 한다.
평상시보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그녀가 지긋이 눌러 매만지는 촉감이 말캉말캉거린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종아리의 근육이 풀렸다는 느낌이 들면서 그녀가 주무를때면 뭉클하게 잡힌다.
<뭐지? 내가 다리에 이렇게 힘이 없었나?>
"쩌업... 쪼옥... 흐음... 쩌업..."
그녀의 강렬한 입놀림에 커지지도 않은 비너스가 절정에 다달아 파르르 떨린다.
"쩌업... 허업... 쩌업... 꿀꺽...꿀꺽... 냐암.."
안나가 맛있게 정액을 빨아먹는다.
"으음... 향긋해... 흐음... 맛있어..."
샤워실 바닦에 69자세가 되어 엉켜 서로의 비너스를 핥아 빨아주고 있다.
말캉거리는 매끄러운 상대의 가슴이이 살결에 부딪히며 간지러운듯한 부드러운 오르가즘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
입안가득 그녀의 비너스를 머금고 있지만 코에서는 밤꽃향이 향긋하다. 그리 비리지가 않는다.
눈앞 허벅지에 말갛게 반질반질 나의 정액이 새어 묻어있다.
몸에 기운이 없다. 지친다.
"선생님... 흐음... 몸에 기운이 없어요.. 하앙... 이상해요.."
"으응... 요즘 힘든가봐 환절기고..."
"그래요? 아닌데~ 이상하게 몸에 많이 남았던 근육들고 풀리고 살쪘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 요즘 뭐 다른 홀몬 하는거 있어?"
"아뇨... 그냥 약한 에스트로겐만 하고 있어요..."
"으응... 그치.. 왜 그럴까?"
하루가 다르게 몸이 변화한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몸 군대군대 나있는 털들을 깍을때면 내몸에서 일어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소하야... 저기 침대에 누워봐..."
"왜요?"
"으응... 다리에 난털이 자꾸 걸리네... 자주깍아서 그런지 피부도 많이 안좋아지는것 같고.."
"앙... 맞아요... 귀찮아요.. 잘못깍으면 상쳐도 나요..."
"으응...그래서 제모 시켜줄께..."
그날부터 난 제모를 받는다며 1주일에 한번씩 얼굴과 온몸을 레이저와 쿨링액으로 마사지를 받는다.
사타구니의 음모를 손톱으로 빼본다.
"쏘옥.."
가볍게 빠진다.
"이잉? 뭐지?"
타월로 폼을 내어 가볍게 피부를 밀어낼때마다 털이 빠져서 나온다.
붉은 반점으로 피부의 상태가 좋지 않다.
"하앙... 몰라..."
"왜~!?"
소희가 물어본다.
"그게 레이저 제모를 하는데 피부가 많이 안좋아졌어."
"으음..."
그녀가 나의 다리와 얼굴을 만지며 관찰한다.
"아앙... 각질이 꽤 많네? 붉은 반점이 있지만 예전처럼 넓은 모공은 없어... "
온몸의 근육이 풀려서 너무 힘들어 매일 아침과 저녁마다 30분씩 가볍게 조깅을 한다.
평상시 같으면 몸이 바로 반응을 해서 근육이 생길텐데... 좀처럼 그렇지 않다. 피부와 속살에 탄력이 붙었다는 느낌정도로 온몸의 살들이 말캉거린다.
검정 스타킹을 신으면 근육의 윤곽이 들어나서 잘 신지 못했는데,
속히 환히 비치는 얇은 검정색 스타킹을 신으면 오히려 더 색시하고 부드러운 선이 아름답다.
피부가 거칠어질때면 가슴에서는 하얀 젓이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그때에는 신경이 얘민해지고 출근을 할수가 없었다.
평상시처럼 피곤해서 잠자리에 누웠다. 눈을 감고 있지만 좀처럼 잠을 잘수가 없다.
엉덩이가 바늘에 찔린것처럼 따끔하다.
"아악..."
눈을 뜬다.
소희의 손에 주사기가 들려있다.
"뭐야? 그 주사기? 방금 나한테 놓은거야?"
"저.. 으음..."
"뭐야? 으응? 왜?"
"그게..."
오피스텔에 옮겨오면서부터 1주일마다 한번씩 강사장님이 주신 주사약을 접종한다고 한다.
3주는 분홍색을 1주는 연두색을 접종한다는 것이다.
"똑!똑!똑!"
"네~"
"사장님 커피 타왔습니다."
"그래요..."
"또각~ 또각~ 또각~"
팬티가 보일랑 말랑한 가죽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으로 늘씬하게 뻣은 다리의 각선미가 빛이 난다.
사장의 눈이 나의 아래를 응시한다.
"흐음..."
"저~ 사장님"
"어!? 어~ 그래 고마워요..."
"저~ 사장님... 말씀들일 것이.."
"으음.. 뭔데요? 갑자기?"
"저~ 혹시 소희에게..."
"소희씨가 무슨?"
"혹시 주사제를 주셨나요?"
"아~ 이런 들켰네..."
"정말에요? 무슨 약이죠?"
"으응... 예전에 김선생이 줬던 홀몬 기억나?"
"아~ 그 고농축?"
"으응 맞아... 그 주사제가 약간의 부작용이 있어서 좀더 개량을 했지..."
"그럼 그걸? 저에게?"
"으응... 그래..."
"진작에 말씀하시죠... 그냥 노골적으로 하셔도 했을텐데..."
"하하.. 그래? 괜찮아?"
"네... 요즘 부쩍 힘이 없지만 몸이 이뻐진것 같아요.... "
"하하하... 안그래도 내가 요즘 소하씨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겠어.. 이뻐서..."
"아잉... 몰라요..."
사장이 나의 허리를 끌어 당겨서 뽀얀 허벅지에 부드럽게 입술을 대고 혀로 매끄럽게 애무를 해주신다.
"흐음... 혀에 닿는 촉감이 훨씬 좋네..."
"하아앙..."
"흐으음... 많이 좋어졌어..."
"하앙...어?... 뭐지?"
이사를 오고나서 밤에 나른해서 곤히 잠을 자는날이 많았다.
그때면 강사장이 나의 침실에 와서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핥고 손을 만지며 온몸의 촉감을 매일매일 체크를 했다는 것이다.
소희는 월급을 더 받는 조건으로 나를 팔아넘견것이다.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다더니... 저년까지..."
여튼 한결 가볍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
평상시처럼 밤마다 자는척하면서 사장을 불러 들여서 씹질을 해댔다.
아마 그때터 소희의 야근이 좀더 많아지기 시작한 것 같다.
덕분에 회사의 특허 등록과 서류진행이 빨라져서 고객도 늘어나고 매출이 늘어났다.
"하아앙... 하앙.... 하앙... 오빠... 하앙..."
"쩌억... 쩌억... 쩌억... 푸욱... 쩌억... 푸욱... 쩌억... 찌일꺼억.. 쩌억..."
사장의 어깨에 날씬하게 뻗어서 우유빛 몽글몽글한 허벅지와 종아리 라인이 멋스럽게 볼륨을 자랑한다.
앙증 맞은 발가락이 꼬물꼬물 사장의 삽압이 깊어져 느낌이 강렬할때면 오그라든다.
"하아앙... 하아앙... 오빠.. 하앙... 흐응... 아앙..."
"후욱.. 후욱... 소하~ 좋아~? 후욱... 허윽... 죽인다..."
"흐으으응...하앙... 몰라.. 하앙... 더 깊게 흐응..."
"허억 허억... 이년이 날 잡아 먹겠네... 후욱 후욱..."
강한 허리 놀림에도 그녀의 뒷보지는 지칠줄 모르고 박자에 맞춰 움찔거린다.
"하악... 하악... 존나 쪼인다.. 하악... 좋아..."
"흐응... 흐응.. 좋아? 자기?"
"으응... 뒷보지가 정말 쫄깃쫄깃한데... 후욱..."
"하앙..."
애액이 뒷보지에 안쪽을 뜨겁게 채워넣으며 분출한다.
"으어어어억... 후욱 후욱... 으어어억..."
"아하아아앙... 흐으으응..."
내 손에 부비워지던 비너스에서도 말간 애액이 뿜어져 그이의 좃털에 부딪혀 다시 부랄 위로 질질 흘러 내려온다.
"하아앙... 하앙... 흐음.. 흐음"
거친 두 년넘의 신음소리가 방한가득을 메운다.
"쪼오옥... 쩌업... 후움... 선생님... 하앙.."
"쩌업.. 허업... 쩌업... 흐음... 자기야... 하앙..."
핏줄세운 커다란 비너스가 혼을 내듯이 나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져 부딪힌다.
"철썩 철썩... 푸욱... 푸욱.. 철썩..."
"하앙... 오늘은 왜케 커칠어~ 자기~"
"몰라서 그래~? 후욱 후욱..."
"하앙... 좀 아파... 하앙.. 흐음..."
"사장이랑 요즘 좋다면서? 후욱 후욱... 그 벌이야.."
"하앙... 하앙... 몰라 난 자기 밖에 없어... 왜 그래~"
"사장이랑 하느라 나랑 요즘 못하잖아? 후욱 후욱.."
"아아아아~ 아악.. 아악... 아파.. 하앙... 으음.. 자기야... 하앙..."
그녀의 허리가 더욱더 커칠어진다. 한동안 못해서 그런지 보다 육중해진 비너스가 뒷보지를 찢어버릴들 펌핑을 해댄다.
"흐응 흐응... 자기야 화났어?"
"몰라.. 오늘 혼좀 나봐... 누가 더 강한지 보여주겠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허리의 움직임에 위아래로 말캉한 출렁임에 안나의 손이 가슴을 어루만지며 진정시킨다.
"흐음.. 흐음.. 흐음.. 후욱.. 후욱..."
"하앙.. 하앙... 자기꺼 너무커... 하앙..."
"강사장것보다도 더 커?"
"흐응... 당근이지 너무 맛잇어... 하앙.. 간다..."
난 뒷보지 관약근에 좀더 힘을 주어 그녀의 움직임에 화답을 한다.
"하아악... 조임이 죽여준다. 흐으윽... 그렇게 맛있어? 하악 하악..."
"흐으응.. 몰라... 하앙... 정신없어... 하앙..."
그녀의 젓꼭지가 살며시 나의 등을 간지럽히듯 스치며 움직인다.
"탁 탁 탁 탁"
어느 사이에 나의 사타구니 비너스를 한움쿰 잡고는 앞뒤로 거칠게 흔든다.
펌핑과 리듬이 맛지않게 거칠게 흔들리며 좀처럼 비너스의 힘을 낼줄 모른다.
"하아아앙... 자기야... 하아앙 몰라.. 하앙.. 어쒼沌?.. 너무 강해.. 하앙... 흐으응... 하흐응.."
"탁 탁 탁" "철썩 철썩 처억.. 처억.. 찔꺼억.. 찔꺼억...."
한가득 뒷보지에 넣어x던 젤이 미끌어져 뽀얀 허벅지를 반질반질 감쌓아 매끄럽게 흘러타고 내려온다.
그녀의 허벅지와 나의 허벅지가 맞닿아 엉키며 부드러운 살결에 기분이 좋다.
"하아악.. 피부가 너무 보드라워졌어... 후욱 후욱... 너무 보드랍고 좋은데~ 후욱 후욱..."
"하아앙... 자기가 좋다니 나도 좋은걸? 흐으응... 하앙.. 하앙..."
손님을 맞이 하려 의자에 앉아 있을때면 꾸역구역 세어나오는 그녀의 애액 때문에 난감하였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닦으려 하면 다시 찾아와서는 아까싼 정액을 윤활제 삼아서 다시 한번 스넥 섹스를 하고는 간다. 간혹 강사장이 화장실에 황급하게 들어가는 나를 보고는 타이밍 맞춰서 쳐들어와서는 따먹고 가기도 한다.
김선생님이랑 한짓이 들통날까봐서 커다란 주사기에 글리세린과 증류수를 섞은 애액을 채워서 가볍게 관장을 하고서는 사장님의 비너스를 받아들이곤 했다.
"하악... 하악... 자기껀 언제나 최고야.. 하악 하악..."
소희가 강사장의 좃질에 흰자만 남기고는 헐떡거리고 있다.
퇴근을 하고 김선생님이랑 쇼핑을 하러가려 했지만 김선생님이 급한 일이 생겨서 가는 도중에
다시 집에 왔던 터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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