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못했지?"
"음... 회사에서 하지 말아야할짓을 한 것 같습니다. 저번일도 있고요."
"회사 사규에 그런말이 있어?"
"네? 아니 사규에는 안걸리지만 여튼 뭔가 하지 말았어야 한 것 같습니다."
"박사님 죄송해요..."
"주희씨는 그렇게 안봤는데 의외로 색꼴이네?"
"아~ 네...하지만 신동씨가 계속 추근데는 바람에..."
"쩝...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그랬잖아요... 신동씨가 계속 옆에와서 만지작 거렸잖아요..."
"어허~ 내가 언제..."
"사람이 왜 그래요? 아깐 사랑한다면서요..."
"으음... 그게..."
"아~ 시끄러... 아직도 뭘 잘못한지 몰라?"
"..."
"이런 씨발... 너네 잘리고 싶어?"
"..."
주희가 무릎꿇고 싹싹빈다. 신동도 같이 꿇어 앉힌다. 의외로 신동이
주희의 요구에 같이 무릎을 꿇는다.
"으~ 존심도 없는 녀석들..."
"죄송해요..."
"그럼? 둘이 결혼하는거야? 아님? 어떻게 지낼래? 회사에서? 앞으로?"
"아... 그건 아직 생각해본게 아니라서..."
"그렇지? 너네가 잘못한게 뭔지 알아?"
"..."
"나한테 들킨거야... 알아?"
"흑..."
"너네 프라이버시니깐 어디서 개지랄을 해도 좋아... 근데... 내눈엔 띄지 말았어야지...
저번에도 그렇고 왜 들켜? 응? 아~참..."
"..."
"신동 너! 그렇게 하고 싶니?"
"하흑..."
"혹여나 손님들이 너네가 근무시간에 그짓하는걸 알게되면 어떻게 할래? 응?"
"...이미..."
"너~ 씨발새끼야... 그걸 말이라고해?"
계속된 훈개가 이어진다. 서서히 목소리 톤이 낮아지고 짜증난다는듯 나가라한다.
"나가... 둘이 당분간 어느 누구와도 섹스 금지! 알았어? 혹연 걸림 니 좃은 잘리고 니 질구녁 확! 찢어버린다."
거침없는 욕설과 으름장에 문뒤에서 듣는 나까지도 간댕이가 조그라들게 만든다.
"죄송합니다..."
둘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어깨가 축쳐저 박사님 방에서 나온다.
"어휴~ 젠장..."
"그러니깐 하지 말랬잖아... 아씨..."
"아... 젠장... 진짜 못하나?"
"걸리면 어떻게 하게?"
"걸리겠어?"
"왜? 또 하고 싶어?"
"으음..."
"뭔가 방법이 있는 것 같애.. 자기도 같은거 공부했잖아.."
"으음... 그렇네... 아~ 젠장... 여튼 몇일만이라도 참아야지 쩝..."
그렇게 싱겁게 끝난다.
하지만 고운 외모와 평상시의 귀엽고 상냥한 그녀의 인상이 확! 깨버린다.
<뚜우우~>
박사님의 호출이다.
"으윽;;; 왜 부르지?"
"소링나지 않게 문 잠그고 이리 가까이..."
"또각 또각..."
"우우웁... 쩌업... 허업..."
그녀가 와락 나를 의자로 끌어당겨 무릎에 꿇히고는 입술을 덮는다.
"선생님... 하하앙,,, 이러심..."
"쪼오옥.. 쩌업... 몰라... 저 년놈들때문에..."
"하아앙... 쩌업.. 허업.. 우웁... 좋아요...하앙.."
그녀의 한쪽손이 소하의 꿀같은 하얀 허벅지를 보드랍게 어루만지며 미끄러지듯 사타구니로 향한다.
매끄럽게 뻗어내린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이쁜 센들끝의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 오무려진다.
"하으윽... 몰라..."
"쩌업... 쪼옥.. 냐하압... 쩌업... 허업.. 우웁..."
허벅지 사이로 그녀의 발기된 비너스가 느껴진다.
그녀의 손길에 나의 가슴이 풀어해쳐지고 이미 젓꼭지는 그녀의 혀가 춤을 추며 간지럽히고 있었다.
치마는 허리춤으로 올라와 있고 나의 비너스는 그녀의 손에 부비워져 핏줄을 세우고 있다.
"쪼오옥... 쩌업.. 쪼옥..."
"하아앙... 몰라... 하앙... 하악...하악... 흐음..."
그녀가 책상위에 나를 앉히고는 비너스를 붉은 입술사이로 깊에 빨아 감추인다.
"하으응..."
"허어업... 쩌어어어업... 허어어업... 쩌업... 흐음..."
"하앙... 흐응... 흐으음... 하앙..."
그녀가 한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여서 사무실의 CCD를 켠다.
난 이미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허리가 휘어 뭉클한 가슴끝의 발기한 젓꼭지가 천장을 향해 서있는다.
"하앙...흐음... 선생님... 뭐하세요?"
그녀가 비너스에서 입을 떼고는 모니터를 응시한다.
사무실 쇼파에서 브라인드 사이로 우리들이 하는 짓을 신동과 주희가 보고 있다.
신동의 한손이 주희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있는 상태...
"흐흐... 걸려들었군..."
책상으로 인해서 교묘하게 나의 뒷자태만 보이고 있다.
이내 안나는 자신의 뽀얀 허벅지 사이의 비너스로 나의 고개를 안내한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자신의 가슴을 한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비너스를 휘감아 간지럽히는 혀의 움직임에 흥분을 한다.
"허어업... 으음...흐음..."
그녀는 자세를 바꿔서 나를 의자에 앉혀 위에 늘씬한 다리를 벌리고는 나의 허벅지에 올라앉는다.
"쭈우우욱..."
어느 사이에 발라놨는지 그녀의 후장에는 이미 미끌미끌한 젤이 채워진 상태이다.
미끄러지듯 들어가고 난 그녀의 허리를 가볍게 잡는다. 그녀가 말을 타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위아래로 움직인다.
늘씬한 길다란 다리와 하이힐의 굽때문에 그녀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위아래로 행위가 이어진다.
그녀의 치마를 부드럽게 쓸어 올리고 풍만하고 말캉거리는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보드랍고 매끄럽다.
엉덩이 부터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까지 그녀의 다리를 매끄럽게 쓰다듬어 늘씬하고 말캉거리는 여인의 다리에서 느껴지는 묘한 촉감과 부드러움을 만끽한다.
검은색 애나멜 토오픈힐에 힘이 들어가 핏줄이 서있는 뽀얀 발등에 붉게 칠해진 앙증맞은 발가락이 구두끝에 살며시 들어나 이뻐 눈에 뜨인다.
모니터에 주희와 신동이 바닦에 누워서 다시 그짓을 시작한다.
"으음...하앙... 하앙... 선생님.. 흐음... 저기... 저기... 재네들 다시 시작했어요..."
"흐음.. 하앙... 하악... 아~ 그래? 하앙... 아앙..."
그녀는 이내 흥분을 참고서는 옷을 추스려 입는다. 나또한 마지막 절정까지 못간 생태지만 아쉬움을 달래고 그녀의 뒷보지 주변부를 조심스럽게 티슈로 닦아내주고는 비너스도 깨끗하게 닭고 옷을 단정하게 한다.
"이 서류 파일 들고서 저쪽에 정숙히 서있어..."
난 웨이브에 긴머리를 풀어 어깨로 늘어뜨리고서 도도하게 책상옆에 서 있었다. 쇼트블라우스에 하얀 어깨가 반짝반짝 빛나고 하늘색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 볼록하게 도들아진 엉덩이에서부터 발목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뽀얀 다리선이 아름다웠다.
"흐음... 머리를 풀으니 더 자연스럽게 이쁘네... 잠시만..."
"또각 또각...또각..."
문을 확! 열어 뽁畢?
"야~~~~~~~~~~~~~~~~~!"
"허어어어억...."
황급하게 두 사람이 일어선다. 자크가 고장나서인지 거대한 비너스를 손으로 가리고 자크를 올리려 애쓴다.
"꽈아악"
"아아아아~악~!"
"너~ 하지 말랬지! 좃! 짤라버린뎄지!"
"아아악... 아파요.. 아파.. 아아악..."
"그 새를 못참고 또 지랄이야? 이렇게 트여있는 공간에서?"
"아~ 아파 아파 그만... 으..."
꽈아악 쥐어짜든 손못을 돌린다.
"으으으으.. 저 죽어요.. 아아아악..."
"어머! 박사님... 그만요... 아이고.."
"왜? 니 서방꺼 끊어질까 그래?"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허연 허벅지 사이로 파뭍어 손가락을 음부에 찔러 넣는듯 하다.
"아아아악... 아아아악.."
"씨발년놈들이 상사 말을 개좃으로 알아들어?"
"아아아아악... 아파요.. 찢어져... 으으으윽..."
잠시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의 얼굴이 뻘겋게 달아올라있다. 박사님도 힘이 들어서인지 목뒤로 땀이 송글송글 맺어있다.
"하악... 후욱.. 후욱... 씨발... 너네 어떻게 할까?"
"아~ 아~ 나죽네... 놓고해요 놓고.. 아~"
"하아아아악... 항앙... 아앙... 앙~ 훌쩍... 아앙.. 아파요.. 엉~ 엉~ 엉..."
"울어?"
"아아아악... 아~ 씨발.. 아파... 아아아악... 찢어져... 아악.. 야~ 씨발..."
"여기서 뭔짓들이야?"
사장님이 들어오시며 고함을 지르신다.
"이~ 두 년놈들이 회사에서 개지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허허~"
그제서야 김박사님은 손을 놓는다. 주희의 음부에 찔러넣은 한손에는 피가 묻어있다.
주희는 무릎을 꿇고 주져앉는다.
"하아아악..."
"허허... 김박사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나..."
"... 하악.. 하악.. 아~으..."
"두 사람 고자로 만들라고 작정했어? 꿀꺽..."
사장님도 신동의 대물을 보고는 놀랐는지 침을 삼키신다.
"어서 집어넣어..."
"으윽... 아파서 집어넣질 못하겠어요..."
"그럼 어서 가리고 소독해... 가서 쉬어..."
"하아... 김박사!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그냥 보고하지~"
"보고하면요? 어쩌시게요?"
"어~ 그게.. 으음.."
"제네들 사장님이 함부로 있을것 같아요?"
김박사님이 핏줄을 솟아내며 쏘아붙인다.
"자~ 자~ 그만하고... 아이거참! 왜 내가 이렇게 당해야하는지..."
"씨익~ 씨익~"
상황이 참 이상하게 돌아간다.
"두사람은 있다 내 방으로 와요..."
"..."
"심각한게 아니니깐 그냥 잠시만 와요..."
"네..."
"으씨~ 으씨~"
"훌쩍... 훌쩍..."
김안나 살벌하다.
그렇게 성을 내놓고는 뒤로 돌아서며 나에게 윙크를 한다.
"또각 또각"
도도한 자태로 사무실로 들어간다.
늘씬하게 뻗은 뽀얀 다리로 걸어가는 모습이 시원하다.
"후유~"
한숨을 깊게 내쉰다.
"왜그래? 자기가?"
"그게 그렇잖아요... 상황이..."
"호호호호.. 뭐뀐놈이 성낸다고?"
"네에~ 그렇잖아요..."
"호호호... 몰라서 그래... 저 년놈들이 요즘따라 뺀질거렸거든... 연구 성과도 적고... 특히 신동 저녁석이..."
"아~ 그게... 그렇게..."
"그래... 신동 저 녀석도 보통 난봉꾼이 아니거든..."
<끄덕끄덕> 대물을 보고나서 공감이 간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저 녀석이 저번에는 한 아줌마랑 그짓을 했다니깐?"
"..."
"근데 웃긴게 그 중년의 아줌마가 회사에서 그짓을 하다가 기절을 해버린거야..."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주책이지.."
"근데 웃긴게 그 이후에 손님이 더 많아졌어... 호호호..."
"네?"
"신동 저 녀석 그 대물 덕분이지... 근데 그게 요즘 지나쳐~ 연구를 하나도 안해..."
"아~"
"그 버르장머리 못고치면 회사 망해... 이제 좀 뭔가 성과가 나올려하는데..."
"..."
"여튼 오늘 고생 많았고 즐거웠어.. 있다 저녁에 내가 밥살께... 스파게티 좋아하지?"
"넹... 너무 좋아해요.."
"흐힛... 그럼 있다 만나..."
두 사람이 사장님실에 들어간다.
의외로 조용하게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 같다.
주희씨가 먼저 나온다.
"휴우~ 살았다."
"언니 괜찮아요?"
"아파... 아직도... 아후~ 씨발년... 지도 했으면서...아호~"
"그러게요... 소독해야겠어요..."
"야~ 이 개새끼야... 너 뒤질래?"
난대 없이 사장실에서 고래고래 감을 지르는 소리가 들린다.
"너이 개새끼 니 좃때문에 내가 저번에 얼마나 고생한지 알아?"
"아~ 형님... 죄송합니다..."
"뭐!? 형님! 너 씨발 난 너 같은 동생 둔적 없거든? 어오~"
"형님 살려주세요..."
"아~씨발.. 후욱 후욱.."
의외로 금방 잠잠해진다.
"그래... 거기는 멀쩡하냐?"
"..."
"아~ 이새끼... 니 보물말야..."
"네... 그게 좀... 아픈데요.. 씨익..."
"허어... 자식... 그러니깐 일좀 하면서 개짓을 하든 쑤셔대든 해야지..."
"아~ 그래서;;;"
"그래 이 자식아... 얼마전에도 니가 연구실에서 그짓걸이 하는 바람에 시료들이 다 오염瑛附?"
"..."
"어떻게 하면 쓰겟냐?"
"저~ 형님 저 도저히 주체를 못하겠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럼? 어떻게 해줄까?"
"아무래도 급할때는 해야겠어요..."
"주희랑 결혼할래?"
"네? 그건... 좀..."
"씨발 어쩌라고..."
"저 그게... 아랫층에 빈오피스텔이 생겼드라고요... 그래서... 거기에...방좀.."
"음... 안그래도 소하 저녀석 일때문에 방을 하나 빌리려고 했는데 잘楹?.."
"아~ 네... 소하 이쁘죠..."
"어~ 이새끼봐라?"
"아~ 아네요... 소하는 안건드릴께요..."
"아씨발... 그럼... 오피스텔방을 좀 멀리 두개 잡아야겠다."
"... 감사합니다 형님..."
"니미...형님은..."
"헤헤"
"작은거 하나는 니가 뭔짓을 하든 마음데로 써라... 대신 그 동안 허용했던 아줌마 손님들이랑 영업끝나고 창고해서 하는건 절대로 용서 안한다."
"헉... 어떻게..."
"이자식아 카메라 다 설치해놨거든?"
"헉... 그래서..."
"너가 좋아하는 짓은 니 방에서 해라~ 알았냐? 그리고! "
"네...!"
"절대로 소하는 건들지 마라."
"이미 김박사님이 건드셨는데요..."
"뭐? 이런 씨발... 개년..."
"다행이도 전 남자 안좋아해요..."
"미친놈 저것들이 남자로 보인다니 다행이다..."
"헤헤..."
음융하게 녀석은 사장이랑 쇼부쳐서 마무리 짓는다.
"음... 회사에서 하지 말아야할짓을 한 것 같습니다. 저번일도 있고요."
"회사 사규에 그런말이 있어?"
"네? 아니 사규에는 안걸리지만 여튼 뭔가 하지 말았어야 한 것 같습니다."
"박사님 죄송해요..."
"주희씨는 그렇게 안봤는데 의외로 색꼴이네?"
"아~ 네...하지만 신동씨가 계속 추근데는 바람에..."
"쩝...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그랬잖아요... 신동씨가 계속 옆에와서 만지작 거렸잖아요..."
"어허~ 내가 언제..."
"사람이 왜 그래요? 아깐 사랑한다면서요..."
"으음... 그게..."
"아~ 시끄러... 아직도 뭘 잘못한지 몰라?"
"..."
"이런 씨발... 너네 잘리고 싶어?"
"..."
주희가 무릎꿇고 싹싹빈다. 신동도 같이 꿇어 앉힌다. 의외로 신동이
주희의 요구에 같이 무릎을 꿇는다.
"으~ 존심도 없는 녀석들..."
"죄송해요..."
"그럼? 둘이 결혼하는거야? 아님? 어떻게 지낼래? 회사에서? 앞으로?"
"아... 그건 아직 생각해본게 아니라서..."
"그렇지? 너네가 잘못한게 뭔지 알아?"
"..."
"나한테 들킨거야... 알아?"
"흑..."
"너네 프라이버시니깐 어디서 개지랄을 해도 좋아... 근데... 내눈엔 띄지 말았어야지...
저번에도 그렇고 왜 들켜? 응? 아~참..."
"..."
"신동 너! 그렇게 하고 싶니?"
"하흑..."
"혹여나 손님들이 너네가 근무시간에 그짓하는걸 알게되면 어떻게 할래? 응?"
"...이미..."
"너~ 씨발새끼야... 그걸 말이라고해?"
계속된 훈개가 이어진다. 서서히 목소리 톤이 낮아지고 짜증난다는듯 나가라한다.
"나가... 둘이 당분간 어느 누구와도 섹스 금지! 알았어? 혹연 걸림 니 좃은 잘리고 니 질구녁 확! 찢어버린다."
거침없는 욕설과 으름장에 문뒤에서 듣는 나까지도 간댕이가 조그라들게 만든다.
"죄송합니다..."
둘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어깨가 축쳐저 박사님 방에서 나온다.
"어휴~ 젠장..."
"그러니깐 하지 말랬잖아... 아씨..."
"아... 젠장... 진짜 못하나?"
"걸리면 어떻게 하게?"
"걸리겠어?"
"왜? 또 하고 싶어?"
"으음..."
"뭔가 방법이 있는 것 같애.. 자기도 같은거 공부했잖아.."
"으음... 그렇네... 아~ 젠장... 여튼 몇일만이라도 참아야지 쩝..."
그렇게 싱겁게 끝난다.
하지만 고운 외모와 평상시의 귀엽고 상냥한 그녀의 인상이 확! 깨버린다.
<뚜우우~>
박사님의 호출이다.
"으윽;;; 왜 부르지?"
"소링나지 않게 문 잠그고 이리 가까이..."
"또각 또각..."
"우우웁... 쩌업... 허업..."
그녀가 와락 나를 의자로 끌어당겨 무릎에 꿇히고는 입술을 덮는다.
"선생님... 하하앙,,, 이러심..."
"쪼오옥.. 쩌업... 몰라... 저 년놈들때문에..."
"하아앙... 쩌업.. 허업.. 우웁... 좋아요...하앙.."
그녀의 한쪽손이 소하의 꿀같은 하얀 허벅지를 보드랍게 어루만지며 미끄러지듯 사타구니로 향한다.
매끄럽게 뻗어내린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이쁜 센들끝의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 오무려진다.
"하으윽... 몰라..."
"쩌업... 쪼옥.. 냐하압... 쩌업... 허업.. 우웁..."
허벅지 사이로 그녀의 발기된 비너스가 느껴진다.
그녀의 손길에 나의 가슴이 풀어해쳐지고 이미 젓꼭지는 그녀의 혀가 춤을 추며 간지럽히고 있었다.
치마는 허리춤으로 올라와 있고 나의 비너스는 그녀의 손에 부비워져 핏줄을 세우고 있다.
"쪼오옥... 쩌업.. 쪼옥..."
"하아앙... 몰라... 하앙... 하악...하악... 흐음..."
그녀가 책상위에 나를 앉히고는 비너스를 붉은 입술사이로 깊에 빨아 감추인다.
"하으응..."
"허어업... 쩌어어어업... 허어어업... 쩌업... 흐음..."
"하앙... 흐응... 흐으음... 하앙..."
그녀가 한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여서 사무실의 CCD를 켠다.
난 이미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허리가 휘어 뭉클한 가슴끝의 발기한 젓꼭지가 천장을 향해 서있는다.
"하앙...흐음... 선생님... 뭐하세요?"
그녀가 비너스에서 입을 떼고는 모니터를 응시한다.
사무실 쇼파에서 브라인드 사이로 우리들이 하는 짓을 신동과 주희가 보고 있다.
신동의 한손이 주희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있는 상태...
"흐흐... 걸려들었군..."
책상으로 인해서 교묘하게 나의 뒷자태만 보이고 있다.
이내 안나는 자신의 뽀얀 허벅지 사이의 비너스로 나의 고개를 안내한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자신의 가슴을 한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비너스를 휘감아 간지럽히는 혀의 움직임에 흥분을 한다.
"허어업... 으음...흐음..."
그녀는 자세를 바꿔서 나를 의자에 앉혀 위에 늘씬한 다리를 벌리고는 나의 허벅지에 올라앉는다.
"쭈우우욱..."
어느 사이에 발라놨는지 그녀의 후장에는 이미 미끌미끌한 젤이 채워진 상태이다.
미끄러지듯 들어가고 난 그녀의 허리를 가볍게 잡는다. 그녀가 말을 타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위아래로 움직인다.
늘씬한 길다란 다리와 하이힐의 굽때문에 그녀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위아래로 행위가 이어진다.
그녀의 치마를 부드럽게 쓸어 올리고 풍만하고 말캉거리는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보드랍고 매끄럽다.
엉덩이 부터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까지 그녀의 다리를 매끄럽게 쓰다듬어 늘씬하고 말캉거리는 여인의 다리에서 느껴지는 묘한 촉감과 부드러움을 만끽한다.
검은색 애나멜 토오픈힐에 힘이 들어가 핏줄이 서있는 뽀얀 발등에 붉게 칠해진 앙증맞은 발가락이 구두끝에 살며시 들어나 이뻐 눈에 뜨인다.
모니터에 주희와 신동이 바닦에 누워서 다시 그짓을 시작한다.
"으음...하앙... 하앙... 선생님.. 흐음... 저기... 저기... 재네들 다시 시작했어요..."
"흐음.. 하앙... 하악... 아~ 그래? 하앙... 아앙..."
그녀는 이내 흥분을 참고서는 옷을 추스려 입는다. 나또한 마지막 절정까지 못간 생태지만 아쉬움을 달래고 그녀의 뒷보지 주변부를 조심스럽게 티슈로 닦아내주고는 비너스도 깨끗하게 닭고 옷을 단정하게 한다.
"이 서류 파일 들고서 저쪽에 정숙히 서있어..."
난 웨이브에 긴머리를 풀어 어깨로 늘어뜨리고서 도도하게 책상옆에 서 있었다. 쇼트블라우스에 하얀 어깨가 반짝반짝 빛나고 하늘색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 볼록하게 도들아진 엉덩이에서부터 발목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뽀얀 다리선이 아름다웠다.
"흐음... 머리를 풀으니 더 자연스럽게 이쁘네... 잠시만..."
"또각 또각...또각..."
문을 확! 열어 뽁畢?
"야~~~~~~~~~~~~~~~~~!"
"허어어어억...."
황급하게 두 사람이 일어선다. 자크가 고장나서인지 거대한 비너스를 손으로 가리고 자크를 올리려 애쓴다.
"꽈아악"
"아아아아~악~!"
"너~ 하지 말랬지! 좃! 짤라버린뎄지!"
"아아악... 아파요.. 아파.. 아아악..."
"그 새를 못참고 또 지랄이야? 이렇게 트여있는 공간에서?"
"아~ 아파 아파 그만... 으..."
꽈아악 쥐어짜든 손못을 돌린다.
"으으으으.. 저 죽어요.. 아아아악..."
"어머! 박사님... 그만요... 아이고.."
"왜? 니 서방꺼 끊어질까 그래?"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허연 허벅지 사이로 파뭍어 손가락을 음부에 찔러 넣는듯 하다.
"아아아악... 아아아악.."
"씨발년놈들이 상사 말을 개좃으로 알아들어?"
"아아아아악... 아파요.. 찢어져... 으으으윽..."
잠시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의 얼굴이 뻘겋게 달아올라있다. 박사님도 힘이 들어서인지 목뒤로 땀이 송글송글 맺어있다.
"하악... 후욱.. 후욱... 씨발... 너네 어떻게 할까?"
"아~ 아~ 나죽네... 놓고해요 놓고.. 아~"
"하아아아악... 항앙... 아앙... 앙~ 훌쩍... 아앙.. 아파요.. 엉~ 엉~ 엉..."
"울어?"
"아아아악... 아~ 씨발.. 아파... 아아아악... 찢어져... 아악.. 야~ 씨발..."
"여기서 뭔짓들이야?"
사장님이 들어오시며 고함을 지르신다.
"이~ 두 년놈들이 회사에서 개지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허허~"
그제서야 김박사님은 손을 놓는다. 주희의 음부에 찔러넣은 한손에는 피가 묻어있다.
주희는 무릎을 꿇고 주져앉는다.
"하아아악..."
"허허... 김박사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나..."
"... 하악.. 하악.. 아~으..."
"두 사람 고자로 만들라고 작정했어? 꿀꺽..."
사장님도 신동의 대물을 보고는 놀랐는지 침을 삼키신다.
"어서 집어넣어..."
"으윽... 아파서 집어넣질 못하겠어요..."
"그럼 어서 가리고 소독해... 가서 쉬어..."
"하아... 김박사!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그냥 보고하지~"
"보고하면요? 어쩌시게요?"
"어~ 그게.. 으음.."
"제네들 사장님이 함부로 있을것 같아요?"
김박사님이 핏줄을 솟아내며 쏘아붙인다.
"자~ 자~ 그만하고... 아이거참! 왜 내가 이렇게 당해야하는지..."
"씨익~ 씨익~"
상황이 참 이상하게 돌아간다.
"두사람은 있다 내 방으로 와요..."
"..."
"심각한게 아니니깐 그냥 잠시만 와요..."
"네..."
"으씨~ 으씨~"
"훌쩍... 훌쩍..."
김안나 살벌하다.
그렇게 성을 내놓고는 뒤로 돌아서며 나에게 윙크를 한다.
"또각 또각"
도도한 자태로 사무실로 들어간다.
늘씬하게 뻗은 뽀얀 다리로 걸어가는 모습이 시원하다.
"후유~"
한숨을 깊게 내쉰다.
"왜그래? 자기가?"
"그게 그렇잖아요... 상황이..."
"호호호호.. 뭐뀐놈이 성낸다고?"
"네에~ 그렇잖아요..."
"호호호... 몰라서 그래... 저 년놈들이 요즘따라 뺀질거렸거든... 연구 성과도 적고... 특히 신동 저녁석이..."
"아~ 그게... 그렇게..."
"그래... 신동 저 녀석도 보통 난봉꾼이 아니거든..."
<끄덕끄덕> 대물을 보고나서 공감이 간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저 녀석이 저번에는 한 아줌마랑 그짓을 했다니깐?"
"..."
"근데 웃긴게 그 중년의 아줌마가 회사에서 그짓을 하다가 기절을 해버린거야..."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주책이지.."
"근데 웃긴게 그 이후에 손님이 더 많아졌어... 호호호..."
"네?"
"신동 저 녀석 그 대물 덕분이지... 근데 그게 요즘 지나쳐~ 연구를 하나도 안해..."
"아~"
"그 버르장머리 못고치면 회사 망해... 이제 좀 뭔가 성과가 나올려하는데..."
"..."
"여튼 오늘 고생 많았고 즐거웠어.. 있다 저녁에 내가 밥살께... 스파게티 좋아하지?"
"넹... 너무 좋아해요.."
"흐힛... 그럼 있다 만나..."
두 사람이 사장님실에 들어간다.
의외로 조용하게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 같다.
주희씨가 먼저 나온다.
"휴우~ 살았다."
"언니 괜찮아요?"
"아파... 아직도... 아후~ 씨발년... 지도 했으면서...아호~"
"그러게요... 소독해야겠어요..."
"야~ 이 개새끼야... 너 뒤질래?"
난대 없이 사장실에서 고래고래 감을 지르는 소리가 들린다.
"너이 개새끼 니 좃때문에 내가 저번에 얼마나 고생한지 알아?"
"아~ 형님... 죄송합니다..."
"뭐!? 형님! 너 씨발 난 너 같은 동생 둔적 없거든? 어오~"
"형님 살려주세요..."
"아~씨발.. 후욱 후욱.."
의외로 금방 잠잠해진다.
"그래... 거기는 멀쩡하냐?"
"..."
"아~ 이새끼... 니 보물말야..."
"네... 그게 좀... 아픈데요.. 씨익..."
"허어... 자식... 그러니깐 일좀 하면서 개짓을 하든 쑤셔대든 해야지..."
"아~ 그래서;;;"
"그래 이 자식아... 얼마전에도 니가 연구실에서 그짓걸이 하는 바람에 시료들이 다 오염瑛附?"
"..."
"어떻게 하면 쓰겟냐?"
"저~ 형님 저 도저히 주체를 못하겠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럼? 어떻게 해줄까?"
"아무래도 급할때는 해야겠어요..."
"주희랑 결혼할래?"
"네? 그건... 좀..."
"씨발 어쩌라고..."
"저 그게... 아랫층에 빈오피스텔이 생겼드라고요... 그래서... 거기에...방좀.."
"음... 안그래도 소하 저녀석 일때문에 방을 하나 빌리려고 했는데 잘楹?.."
"아~ 네... 소하 이쁘죠..."
"어~ 이새끼봐라?"
"아~ 아네요... 소하는 안건드릴께요..."
"아씨발... 그럼... 오피스텔방을 좀 멀리 두개 잡아야겠다."
"... 감사합니다 형님..."
"니미...형님은..."
"헤헤"
"작은거 하나는 니가 뭔짓을 하든 마음데로 써라... 대신 그 동안 허용했던 아줌마 손님들이랑 영업끝나고 창고해서 하는건 절대로 용서 안한다."
"헉... 어떻게..."
"이자식아 카메라 다 설치해놨거든?"
"헉... 그래서..."
"너가 좋아하는 짓은 니 방에서 해라~ 알았냐? 그리고! "
"네...!"
"절대로 소하는 건들지 마라."
"이미 김박사님이 건드셨는데요..."
"뭐? 이런 씨발... 개년..."
"다행이도 전 남자 안좋아해요..."
"미친놈 저것들이 남자로 보인다니 다행이다..."
"헤헤..."
음융하게 녀석은 사장이랑 쇼부쳐서 마무리 짓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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