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룸에 조사장님이 계신다고 전해드리랍니다."
웨이터가 귓속말로 건넨다.
문을 살며시 열어본다.
이건 룸이 아니라 사무실? 아니? 거실과 화장실 목욕탕 바가 함께한 고급스런 호텔룸같다.
목욕탕에서 몸을 담구고 있는 조사장이 오라며 손짓한다.
능력있는 조사장 나의 인생을 바꿔줄 사람!
이런 약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우며 좀 닭살돋는짓을 해본다.
또각또각...
하이힐을 벗고서 뽀얀 맨발로 가녀린 다리를 목욕탕 슬라이드 윈도우 사이로 밀어넣으며
분위기 묘하게 입장한다.
그리고 환하게 웃으며, 조사장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한다.
"오늘 조사장님이 허락해주셔서 정말 연습도 잘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친구들이 고맙다고 전해드리래요. 정말 감사해요."
"흐으으음... 향기가 좋네?"
춤추느라 땀에 흠뻑젖어서 땀내음이 날줄알았는데... 의외의 반응이다.
"네? 땀냄새인데요.."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며
"으~응... 아냐... 참좋아.. 연인의 향기라고 해야할까?
은은하게 화장품 향이랑 소하의 젓살내음?이라고 해야하나? 애기들 냄새... 참좋네..."
"아잉... 몰라요..."
물에 담근 사장의 가슴에 손을 올려 부드럽게 한번 감싸아 애무하며 쓰다듬어준다.
"그러지 말고 어서 들어와..."
한올~ 한올~ 스커트와 상의를 벗어던지고 야한 란제리가 들어난다.
"이쁜거 입었네? 기대가되..."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푸르고 패티쉬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아주 요염한 자태를 뽑내며 자연스럽게 윈도우 너머에서 보일듯 말듯 탈의한다.
머리를 위로 묵고 커버를 씌우고 욕조안으로 발을 담근다.
"아아앙~ 위험해요..."
재만이 나의 팔을 끌어당겨 욕조에 빠친다.
그의 가슴에 몸이 던져지고 그에게 안긴다.
그가 부드럽게 이마와 귓볼을 쓰다듬어 만져주며 나의 얼굴을 조목조목
살펴봐준다. 그리고 기쁘게 웃는다.
"음... 귀여워... 아주 조금만 더 손보면 최고겠는데?"
원래 여자였다면, 손보면 괜찮겠는데하는 소리가 안좋게 들리겠지만
여전히 외모 컴플랙스가 있던 나에게는 방가운 소리였다.
"핏... 손보면 괜찮겠다구요? 안이쁜가봐요..."
"아냐아냐... 아주 이뻐...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고... 씨익..."
나의 상기된 입술에 그의 혀가 밀려 들어온다.
"쪼오오옥... 쩌업... 허업...우웁... 허어업...쪼오옥... "
그의 혀가 나안 구석구석을 노닐며 부드럽게 감싸아 나의 혀와 엉키어 노닌다.
나의 촉촉하고 말랑거리는 입술이 그의 차가운 입술과 엉키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체온을 전해준다.
그의 손이 나의 엉덩이와 등, 허벅지 이곳저곳을 훑어 쓰다듬으며
나의 가슴과 성기가 그의 가슴과 성기와 매끄럽게 부딪혀 부비워지고 미끄러지며
그의 숨소리가 거칠게 바뀐다.
거의 사타구니에 나의 엉덩이를 올리고는 뒷보지로 부드럽게 커다랗게 상기한 첨단을
뒷보지 살들로 흔들흔들 부비며 부드럽게 천천히 밀어넣는다.
허리가 뒤로 뽀賤側?짜릿한 고통이 밀려온다.
"하아아앙..."
나의 가슴에 그의 얼굴이 묻혀지고 그의 혀가 나의 가슴 이곳저곳을 부드럽게 핥으며
유두를 가볍게 깨물며 빨아준다.
허리에 가볍게 힘을주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부드럽게 흔들기 시작한다.
그의 허리도 보조를 맞추며 부드럽게 그리고 깊게 그의 좃을 뒷보지 한가득 머그문다.
"하아아아...앙"
욕조안에서 북적북적 살들이 부딪히며 파도가 거친듯 격렬하게 밀려나와
욕조밖으로 물이 흘러넘친다.
"하앙... 하앙... 하앙... 흐응... 하앙..."
그의 육봉이 가득차며 나와 자세가 바뀌어 유두와 뽀얀 가슴이 물살에 출렁이며
흔들거린다.
그의 삽입에 동시에 밀려들어오는 물이 패미돔사이로 스미면서 뒷보지가 젤과 물이섞여서
질퍽해진다.
하지만 배변을 볼수도 없고 꾸역꾸역 아픈배를 움켜잡고는 받아낸다.
"하아앙.. 아파요... 하앙.. 흐응.. 자기야.. 하앙..."
"학~ 학~ 학~ "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괄약근을 꽈악 조인다.
그의 움직임이 거칠어서 상당히 고통스럽기도하지만 전립선에 닿는 그의 첨단이
상당한 색다른 쾌감을 전해준다.
"아아악... 으윽... "
그의 허리가 격렬히 흔들린다.
그의 품에 안기어 몸이 욕조 밖으로 밀러나오고 등에 타월이 닿는다.
"허어억.. 흐응.. 하앙.. 하앙.. 하앙.. 아앙.. 앙.."
나의 엉덩이가 사장없이 부르르르 떨리며 흔들린다.
첨단이 뜨거워지고 한손으로 탁탁탁 흔들어 넘쳐나는 쾌감을 첨단에 붙잡아두고 싶은듯
첨단이 몽글몽글 부풀어 오른다.
그의 손이 나의 좃을 잡고 커다랗게 흔든다.
말캉거리는 좃이 나의 의지에 상관없이 탁탁탁 부비워지는데, 자극이 너무 커서
저절로 "흐아앙~ 하아아앙~" 코맹맹이 소리가 가득한 여인의 절정의 신음이 흘러나온다.
쌀듯하면서도 싸는느낌은 아닌것이 피는 몰리고 온 신경이 집중되어 아픈듯한데
그 것은 아픈것이 아니고 쾌감인듯 한데, 나의 리듬과 상관없이 몰려오는 쾌감이
뒷보지에 가볍게 전달되며 뒷보지가 정말 여성의 음부가 된것처럼
무척 강렬한 씹스런 자극이 찌릿찌릿 전해진다. 뒷보지 주변의 살들이 성감대가 된것처럼
그의 사타구니 주변의 살결과 부드러운 허벅지가 부딪힐때마다 좃뿌리 깊숙한 그리고 항문안쪽의
또다른 성감대에서 묘하고 격렬한 쾌감이 밀려온다.
그의 일방적인 격렬한 펌핑이 나를 무너뜨리고 뒷보지가 너덜너덜 틈사이로 아까머금엇던 수분과
안의 젤을 마치 여인에게서 나오는 씹물처럼 쏟아내어 맑알갛게 엉덩이 주변을 번질번질 감쌓으며
꾸역꾸역 뿜어져나와 계속해서 질질 흔러내린다.
"하앙 하앙... 자기야 나 쌀것같아.. 하아앙아앙..."
배와 사타구니 주변 그의 사타구니에 나의 불투명하게 머얼건 씹물이 뿜어져 흘러나온다.
"하악~ 하악~ 으아아아아..."
그의 손한가득 나의 씹물이 발라져서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또한 절정에 이르른다.
용두와 뒷보지사이에서 허연 좃물과 말간 씹물이 섞여서 허옇게 뒷보지 조갯살주변을 물들인다.
"하악~ 하악~ 후욱~ 후욱~"
그의 숨소리가 상당히 거칠다.
그가 미끈하게 뻗어내린 나의 다리를 길게 뻗치게 하고는 발가락 부터 발목 종아리 허벅지를 거쳐
앞보지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반복해서 다리의 부드럽게 매끄러움을 느낀다.
약간의 근육이 남아서 그렇게 이쁜 다리도 아닌데 힘도 없고 제모가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약에 취한 그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듯 하다.
야들야들한 다리의 선에 흠취해서 한참을 왼쪽과 오른쪽다리를 번걸아가며
그의 입술과 끈적한 혀가 우물우물 머금어 핥아내려가 타액이 질퍽하게 묻혀진다.
사정 후에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그의 성기가 나의 가슴 계곡에 씹좃물과 섞여서
매끄럽게 부비워지며 2차를 다시 준비한다.
2차... 3차... 샤워기에 몸을 맞겨 거품으로 몸을 닦아내며
계속해서 그의 육봉이 나의 뒷보지를 난도질한다.
뒷보지가 다른 살처럼 느껴져 감각이 없어지고 피가 스미어 흘러나온다.
"하악.. 하앙.. 흐응... 오빠 오늘 그만이요... 힘들어요... 너무 강해요...
이제 내 조갯살들이 오빠꺼 들어와도 아무것도 안느껴진데요. 허엉... 허엉... 하앙..."
잠시 몸을 일으켜 그가 뭔가를 꺼내더니 나의 발의 복수아뼈옆의 핏줄에 뭔가를 주사한다.
힘들어 지쳐서 뭐가 뭔지 모르는데... 온몸의 감각이 갑자기 살아나며 민감해져서
견디기 힘들정도다. 느낌이 없던 뒷보지가 벌렁거리며 다시 찾아와달람 애원을 하고
검게 축늘어진 앞보지도 말캉망캉 핏빛을 살리며 살아난다.
"후후.. 사랑의 묘약이야..."
"하아앙... 난 몰라... 아~ 뜨거워요... 오빠.. 어떻게 해줘요..."
그이의 괴물같은 육봉이 다시 밀려들어온다.
"허어어어억... 흐어억... 흐하아아앙... 아아아아~"
엄청난 쾌감이 밀려서 나의 좃이 벌써 꾸역꾸역 사정을 할것같이 쿠퍼액을 질질 흘러내보낸다.
먹은 것이 없어서 배변을 보고 싶어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건 오히려 맑은 애액만 씹물처럼 뿜어져 내고 그를 더욱더 즐겁헤 해준다.
뒷보지 주변과 안쪽이 마치 귀두의 첨단이 된것처럼 민감하고 쾌감이 견딜수없을만큼
고통으로 밀려온다.
"흐아아앙... 흐아아앙... 흐아앙... 못참겠어요.. 흐아앙..."
신음과 비명이 섞이어서 그에게 울부짓는다.
"척. 척. 척. 척.. 쩍. 척.. 푸욱.. 척 쩌억.. 쩌억.. 푸욱.. 쩌억.."
그의 허리가 요란하게 앞뒤로 그리고 좌우로 빙글빙글 돌리며 나의 뒷보지를
씹창내고 말아버린다. 피와 섞인 씹물과 그의 좃물이 뚜욱뚜욱 들린 엉덩이 사이에서 흘러 떨어져
내려온다.
마약의 환각때문에 고통은 없이 그 고통이 오히려 쾌락이 되어서 몸을 주체할 수가 없다.
이미 그의 난도질에 뒷보지 안쪽이 걸래가 되어서 살점이 너덜너덜 하다.
더이상 뒷보지로 할수 없던 그가 나의 입에 그의 성기를 집어넣고는 다시한번
펌핑을 한다. 거대한 좃을 작은 입으로 받아내려니 무척 버겁고 숨이 막힌다.
목젓 깊숙히 들어오면 멀미가 나올듯이 구역질을 해대지만 이미 이성을 잃어
성욕에 눈이먼 그에겐 들릴리도 보일리도 없었다.
한입가득 그의 비린 좃물이 넘쳐들어온다.
"우우욱... 우욱.. 쩌업... 꿀꺽... 꿀꺽... 꿀꺽... 우웁.. 쩌업..."
"후우~ 후우~ 후우~ 아~ 오랜만이군... 후욱~ 후욱~"
그가 만족한다는듯 나의 입술에 격렬한 키스를 퍼붙는다.
거의 입한가득 나의 입술이 머금어져 그의 혀가 음탕하고 질퍽하게
휩쓸고 지나간다.
엉덩이에서 피가 계속 흘러내려온다.
침대의 포근함이 느껴지기도 전에 뒷보지에서 상당한 고통이 밀려온다.
쓰라림과 핏줄이 보지에서 모두 삐져나와 괄약근에 힘을주면 찌릿찌릿 아프다.
몸을 일으켜 아래를 쳐다본다. 침대시트가 붉게 물들고 엉덩이 사이에 뭉쳐서 놓여있던
타월들에 흥건히 피가 묻어서 줄줄 흘러내린다.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
머리속에 오늘 저녁에 있을 축제 생각을 하고
환호속에 공연할 생각을 하니 이대로만 있을수가 없다.
난도질당해서 하혈이 멈추지 않은 엉덩이에 솜과 거즈를 스타킹에 뭉쳐서 이리저리 밀어넣고는
생리대로 마무리하고 몸을 추스려 밖으로 나온다.
화장을 지워 어색하고 초최한 얼굴이 보기 싫다.
급히 택시를 타고 사무실로 간다.
"언니... 선생님... 흐으윽..."
앞에서 김선생님 앞에서 쓰러진다.
"아이고... 이거 얼마나 쳐쑤셔대길래.. 이렇게 만들었어?"
"...흐흑... 흐흑..."
"뒷보지가 거의 너덜너덜해진 걸래처럼 만싱창이가 되었어... 이걸 어떻게해?"
"언니 어케해요? 흐흑흐흑... 아파요..."
"아~ 이거 대변도 못봐... 잘못하다간 기능을 잃을지도 모르겠는데? 어쩐담... 흠..."
". 훌쩍 훌쩍.....엉~엉~ 엉... "
"우선 지혈이 중요하니깐 오늘은 지혈에만 집중하자..."
귓가에서 이효리의 텐미닛과 하리수 템테이션이 흘러나온다.
멀리 대학교에서 들리는 축제의 소리가 창틈사이로 스며들어와 귀를 간지럽힌다.
심장이 뛰어서 멈추질 않는다. 두근거린다.
옆에 있던 진통재를 한움큼 머금는다.
엉덩이에 테이프를 떼고 생리대의 솜을 뜯어 스타킹에 넣는다.
그리고 생리대의 비닐을 뜯어 덫대어서 이중으로 만들고 짱짱하게
사타구니를 감싸아서 테이프로 동여맨다.
몸에 힘이 없어 힘이 들다.
손이 바들바들 떨리며 다리의 맨살에 가볍게 화장을 해서 수분을 흠뻑머금은듯하게
투명하게 빛나게 한다.
붉은 큐빅이 이쁘게 박힌 샌들에 나름 앙증맞은 발을 맞춰본다.
스킨 에센스 로션 베이스 파우더 등등 순서로 기초화장부터 색조화장까지
긴 속눈썹에 펄그린으로 샤방샤방하게 눈화장을 하고 마치 봄의 장미처럼
진한듯한 붉은 립스틱과 립그로즈로 투명하게 마무리한다.
손톱에는 연두색 투명한 인조네일을 붙이고 핑그빛이 감도는 짧은 원피스스타일의
샤방샤방하게 반짝이 장식이 가득한 무대의상을 입는다.
허벅지가 시원하게 들어난다.
머리는 붉은빛 긴생머리 가발을 씌운다.
반짝이는 작은 큐빅이 있는 금색 체인 귀걸이를 추렁추렁 걸고
발찌와 손목에는 멋지게 체인스타일의 액서사리로 감쌓는다.
클럽에 서는 가수가 된듯이
멋스럽게 꾸며본다.
볼륨감있는 가슴에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선에서 흘러내려와
짧은 스커트아래로 늘씬하고 뽀얗게 뻣어내린 각선미가
붉은 샌들의 라인이 감쌓아 뒤꿈치를 가볍게 들어 돋보인다.
웨이터가 귓속말로 건넨다.
문을 살며시 열어본다.
이건 룸이 아니라 사무실? 아니? 거실과 화장실 목욕탕 바가 함께한 고급스런 호텔룸같다.
목욕탕에서 몸을 담구고 있는 조사장이 오라며 손짓한다.
능력있는 조사장 나의 인생을 바꿔줄 사람!
이런 약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우며 좀 닭살돋는짓을 해본다.
또각또각...
하이힐을 벗고서 뽀얀 맨발로 가녀린 다리를 목욕탕 슬라이드 윈도우 사이로 밀어넣으며
분위기 묘하게 입장한다.
그리고 환하게 웃으며, 조사장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한다.
"오늘 조사장님이 허락해주셔서 정말 연습도 잘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친구들이 고맙다고 전해드리래요. 정말 감사해요."
"흐으으음... 향기가 좋네?"
춤추느라 땀에 흠뻑젖어서 땀내음이 날줄알았는데... 의외의 반응이다.
"네? 땀냄새인데요.."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며
"으~응... 아냐... 참좋아.. 연인의 향기라고 해야할까?
은은하게 화장품 향이랑 소하의 젓살내음?이라고 해야하나? 애기들 냄새... 참좋네..."
"아잉... 몰라요..."
물에 담근 사장의 가슴에 손을 올려 부드럽게 한번 감싸아 애무하며 쓰다듬어준다.
"그러지 말고 어서 들어와..."
한올~ 한올~ 스커트와 상의를 벗어던지고 야한 란제리가 들어난다.
"이쁜거 입었네? 기대가되..."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푸르고 패티쉬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아주 요염한 자태를 뽑내며 자연스럽게 윈도우 너머에서 보일듯 말듯 탈의한다.
머리를 위로 묵고 커버를 씌우고 욕조안으로 발을 담근다.
"아아앙~ 위험해요..."
재만이 나의 팔을 끌어당겨 욕조에 빠친다.
그의 가슴에 몸이 던져지고 그에게 안긴다.
그가 부드럽게 이마와 귓볼을 쓰다듬어 만져주며 나의 얼굴을 조목조목
살펴봐준다. 그리고 기쁘게 웃는다.
"음... 귀여워... 아주 조금만 더 손보면 최고겠는데?"
원래 여자였다면, 손보면 괜찮겠는데하는 소리가 안좋게 들리겠지만
여전히 외모 컴플랙스가 있던 나에게는 방가운 소리였다.
"핏... 손보면 괜찮겠다구요? 안이쁜가봐요..."
"아냐아냐... 아주 이뻐...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고... 씨익..."
나의 상기된 입술에 그의 혀가 밀려 들어온다.
"쪼오오옥... 쩌업... 허업...우웁... 허어업...쪼오옥... "
그의 혀가 나안 구석구석을 노닐며 부드럽게 감싸아 나의 혀와 엉키어 노닌다.
나의 촉촉하고 말랑거리는 입술이 그의 차가운 입술과 엉키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체온을 전해준다.
그의 손이 나의 엉덩이와 등, 허벅지 이곳저곳을 훑어 쓰다듬으며
나의 가슴과 성기가 그의 가슴과 성기와 매끄럽게 부딪혀 부비워지고 미끄러지며
그의 숨소리가 거칠게 바뀐다.
거의 사타구니에 나의 엉덩이를 올리고는 뒷보지로 부드럽게 커다랗게 상기한 첨단을
뒷보지 살들로 흔들흔들 부비며 부드럽게 천천히 밀어넣는다.
허리가 뒤로 뽀賤側?짜릿한 고통이 밀려온다.
"하아아앙..."
나의 가슴에 그의 얼굴이 묻혀지고 그의 혀가 나의 가슴 이곳저곳을 부드럽게 핥으며
유두를 가볍게 깨물며 빨아준다.
허리에 가볍게 힘을주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부드럽게 흔들기 시작한다.
그의 허리도 보조를 맞추며 부드럽게 그리고 깊게 그의 좃을 뒷보지 한가득 머그문다.
"하아아아...앙"
욕조안에서 북적북적 살들이 부딪히며 파도가 거친듯 격렬하게 밀려나와
욕조밖으로 물이 흘러넘친다.
"하앙... 하앙... 하앙... 흐응... 하앙..."
그의 육봉이 가득차며 나와 자세가 바뀌어 유두와 뽀얀 가슴이 물살에 출렁이며
흔들거린다.
그의 삽입에 동시에 밀려들어오는 물이 패미돔사이로 스미면서 뒷보지가 젤과 물이섞여서
질퍽해진다.
하지만 배변을 볼수도 없고 꾸역꾸역 아픈배를 움켜잡고는 받아낸다.
"하아앙.. 아파요... 하앙.. 흐응.. 자기야.. 하앙..."
"학~ 학~ 학~ "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괄약근을 꽈악 조인다.
그의 움직임이 거칠어서 상당히 고통스럽기도하지만 전립선에 닿는 그의 첨단이
상당한 색다른 쾌감을 전해준다.
"아아악... 으윽... "
그의 허리가 격렬히 흔들린다.
그의 품에 안기어 몸이 욕조 밖으로 밀러나오고 등에 타월이 닿는다.
"허어억.. 흐응.. 하앙.. 하앙.. 하앙.. 아앙.. 앙.."
나의 엉덩이가 사장없이 부르르르 떨리며 흔들린다.
첨단이 뜨거워지고 한손으로 탁탁탁 흔들어 넘쳐나는 쾌감을 첨단에 붙잡아두고 싶은듯
첨단이 몽글몽글 부풀어 오른다.
그의 손이 나의 좃을 잡고 커다랗게 흔든다.
말캉거리는 좃이 나의 의지에 상관없이 탁탁탁 부비워지는데, 자극이 너무 커서
저절로 "흐아앙~ 하아아앙~" 코맹맹이 소리가 가득한 여인의 절정의 신음이 흘러나온다.
쌀듯하면서도 싸는느낌은 아닌것이 피는 몰리고 온 신경이 집중되어 아픈듯한데
그 것은 아픈것이 아니고 쾌감인듯 한데, 나의 리듬과 상관없이 몰려오는 쾌감이
뒷보지에 가볍게 전달되며 뒷보지가 정말 여성의 음부가 된것처럼
무척 강렬한 씹스런 자극이 찌릿찌릿 전해진다. 뒷보지 주변의 살들이 성감대가 된것처럼
그의 사타구니 주변의 살결과 부드러운 허벅지가 부딪힐때마다 좃뿌리 깊숙한 그리고 항문안쪽의
또다른 성감대에서 묘하고 격렬한 쾌감이 밀려온다.
그의 일방적인 격렬한 펌핑이 나를 무너뜨리고 뒷보지가 너덜너덜 틈사이로 아까머금엇던 수분과
안의 젤을 마치 여인에게서 나오는 씹물처럼 쏟아내어 맑알갛게 엉덩이 주변을 번질번질 감쌓으며
꾸역꾸역 뿜어져나와 계속해서 질질 흔러내린다.
"하앙 하앙... 자기야 나 쌀것같아.. 하아앙아앙..."
배와 사타구니 주변 그의 사타구니에 나의 불투명하게 머얼건 씹물이 뿜어져 흘러나온다.
"하악~ 하악~ 으아아아아..."
그의 손한가득 나의 씹물이 발라져서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또한 절정에 이르른다.
용두와 뒷보지사이에서 허연 좃물과 말간 씹물이 섞여서 허옇게 뒷보지 조갯살주변을 물들인다.
"하악~ 하악~ 후욱~ 후욱~"
그의 숨소리가 상당히 거칠다.
그가 미끈하게 뻗어내린 나의 다리를 길게 뻗치게 하고는 발가락 부터 발목 종아리 허벅지를 거쳐
앞보지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반복해서 다리의 부드럽게 매끄러움을 느낀다.
약간의 근육이 남아서 그렇게 이쁜 다리도 아닌데 힘도 없고 제모가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약에 취한 그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듯 하다.
야들야들한 다리의 선에 흠취해서 한참을 왼쪽과 오른쪽다리를 번걸아가며
그의 입술과 끈적한 혀가 우물우물 머금어 핥아내려가 타액이 질퍽하게 묻혀진다.
사정 후에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그의 성기가 나의 가슴 계곡에 씹좃물과 섞여서
매끄럽게 부비워지며 2차를 다시 준비한다.
2차... 3차... 샤워기에 몸을 맞겨 거품으로 몸을 닦아내며
계속해서 그의 육봉이 나의 뒷보지를 난도질한다.
뒷보지가 다른 살처럼 느껴져 감각이 없어지고 피가 스미어 흘러나온다.
"하악.. 하앙.. 흐응... 오빠 오늘 그만이요... 힘들어요... 너무 강해요...
이제 내 조갯살들이 오빠꺼 들어와도 아무것도 안느껴진데요. 허엉... 허엉... 하앙..."
잠시 몸을 일으켜 그가 뭔가를 꺼내더니 나의 발의 복수아뼈옆의 핏줄에 뭔가를 주사한다.
힘들어 지쳐서 뭐가 뭔지 모르는데... 온몸의 감각이 갑자기 살아나며 민감해져서
견디기 힘들정도다. 느낌이 없던 뒷보지가 벌렁거리며 다시 찾아와달람 애원을 하고
검게 축늘어진 앞보지도 말캉망캉 핏빛을 살리며 살아난다.
"후후.. 사랑의 묘약이야..."
"하아앙... 난 몰라... 아~ 뜨거워요... 오빠.. 어떻게 해줘요..."
그이의 괴물같은 육봉이 다시 밀려들어온다.
"허어어어억... 흐어억... 흐하아아앙... 아아아아~"
엄청난 쾌감이 밀려서 나의 좃이 벌써 꾸역꾸역 사정을 할것같이 쿠퍼액을 질질 흘러내보낸다.
먹은 것이 없어서 배변을 보고 싶어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건 오히려 맑은 애액만 씹물처럼 뿜어져 내고 그를 더욱더 즐겁헤 해준다.
뒷보지 주변과 안쪽이 마치 귀두의 첨단이 된것처럼 민감하고 쾌감이 견딜수없을만큼
고통으로 밀려온다.
"흐아아앙... 흐아아앙... 흐아앙... 못참겠어요.. 흐아앙..."
신음과 비명이 섞이어서 그에게 울부짓는다.
"척. 척. 척. 척.. 쩍. 척.. 푸욱.. 척 쩌억.. 쩌억.. 푸욱.. 쩌억.."
그의 허리가 요란하게 앞뒤로 그리고 좌우로 빙글빙글 돌리며 나의 뒷보지를
씹창내고 말아버린다. 피와 섞인 씹물과 그의 좃물이 뚜욱뚜욱 들린 엉덩이 사이에서 흘러 떨어져
내려온다.
마약의 환각때문에 고통은 없이 그 고통이 오히려 쾌락이 되어서 몸을 주체할 수가 없다.
이미 그의 난도질에 뒷보지 안쪽이 걸래가 되어서 살점이 너덜너덜 하다.
더이상 뒷보지로 할수 없던 그가 나의 입에 그의 성기를 집어넣고는 다시한번
펌핑을 한다. 거대한 좃을 작은 입으로 받아내려니 무척 버겁고 숨이 막힌다.
목젓 깊숙히 들어오면 멀미가 나올듯이 구역질을 해대지만 이미 이성을 잃어
성욕에 눈이먼 그에겐 들릴리도 보일리도 없었다.
한입가득 그의 비린 좃물이 넘쳐들어온다.
"우우욱... 우욱.. 쩌업... 꿀꺽... 꿀꺽... 꿀꺽... 우웁.. 쩌업..."
"후우~ 후우~ 후우~ 아~ 오랜만이군... 후욱~ 후욱~"
그가 만족한다는듯 나의 입술에 격렬한 키스를 퍼붙는다.
거의 입한가득 나의 입술이 머금어져 그의 혀가 음탕하고 질퍽하게
휩쓸고 지나간다.
엉덩이에서 피가 계속 흘러내려온다.
침대의 포근함이 느껴지기도 전에 뒷보지에서 상당한 고통이 밀려온다.
쓰라림과 핏줄이 보지에서 모두 삐져나와 괄약근에 힘을주면 찌릿찌릿 아프다.
몸을 일으켜 아래를 쳐다본다. 침대시트가 붉게 물들고 엉덩이 사이에 뭉쳐서 놓여있던
타월들에 흥건히 피가 묻어서 줄줄 흘러내린다.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
머리속에 오늘 저녁에 있을 축제 생각을 하고
환호속에 공연할 생각을 하니 이대로만 있을수가 없다.
난도질당해서 하혈이 멈추지 않은 엉덩이에 솜과 거즈를 스타킹에 뭉쳐서 이리저리 밀어넣고는
생리대로 마무리하고 몸을 추스려 밖으로 나온다.
화장을 지워 어색하고 초최한 얼굴이 보기 싫다.
급히 택시를 타고 사무실로 간다.
"언니... 선생님... 흐으윽..."
앞에서 김선생님 앞에서 쓰러진다.
"아이고... 이거 얼마나 쳐쑤셔대길래.. 이렇게 만들었어?"
"...흐흑... 흐흑..."
"뒷보지가 거의 너덜너덜해진 걸래처럼 만싱창이가 되었어... 이걸 어떻게해?"
"언니 어케해요? 흐흑흐흑... 아파요..."
"아~ 이거 대변도 못봐... 잘못하다간 기능을 잃을지도 모르겠는데? 어쩐담... 흠..."
". 훌쩍 훌쩍.....엉~엉~ 엉... "
"우선 지혈이 중요하니깐 오늘은 지혈에만 집중하자..."
귓가에서 이효리의 텐미닛과 하리수 템테이션이 흘러나온다.
멀리 대학교에서 들리는 축제의 소리가 창틈사이로 스며들어와 귀를 간지럽힌다.
심장이 뛰어서 멈추질 않는다. 두근거린다.
옆에 있던 진통재를 한움큼 머금는다.
엉덩이에 테이프를 떼고 생리대의 솜을 뜯어 스타킹에 넣는다.
그리고 생리대의 비닐을 뜯어 덫대어서 이중으로 만들고 짱짱하게
사타구니를 감싸아서 테이프로 동여맨다.
몸에 힘이 없어 힘이 들다.
손이 바들바들 떨리며 다리의 맨살에 가볍게 화장을 해서 수분을 흠뻑머금은듯하게
투명하게 빛나게 한다.
붉은 큐빅이 이쁘게 박힌 샌들에 나름 앙증맞은 발을 맞춰본다.
스킨 에센스 로션 베이스 파우더 등등 순서로 기초화장부터 색조화장까지
긴 속눈썹에 펄그린으로 샤방샤방하게 눈화장을 하고 마치 봄의 장미처럼
진한듯한 붉은 립스틱과 립그로즈로 투명하게 마무리한다.
손톱에는 연두색 투명한 인조네일을 붙이고 핑그빛이 감도는 짧은 원피스스타일의
샤방샤방하게 반짝이 장식이 가득한 무대의상을 입는다.
허벅지가 시원하게 들어난다.
머리는 붉은빛 긴생머리 가발을 씌운다.
반짝이는 작은 큐빅이 있는 금색 체인 귀걸이를 추렁추렁 걸고
발찌와 손목에는 멋지게 체인스타일의 액서사리로 감쌓는다.
클럽에 서는 가수가 된듯이
멋스럽게 꾸며본다.
볼륨감있는 가슴에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선에서 흘러내려와
짧은 스커트아래로 늘씬하고 뽀얗게 뻣어내린 각선미가
붉은 샌들의 라인이 감쌓아 뒤꿈치를 가볍게 들어 돋보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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