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택시안에서.. 둘간의 침묵...
.
[세형씨에게는 대단히 미안했다. 힘을 써주고 싶었지만 나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었던 터라.
비록 이렇게 되긴 했어도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했다.
다만 신정석 사장은 조심해라. 뒤에 조직폭력배들과 친하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거든.
그렇지만 괴롭힘을 당하거나 안 좋은 일을 당하면 언제든 나한테 연락하도록 해. 내가 부탁
한 것도 있으니 최대한 도울테니까..]
박형석의 그 말에 나는 해고 당했을때부터 여장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일들이 생각나 눈
물이 넘쳐 흘렀다.
그는 나의 어깨를 안으며 나를 자신에게로 자연스럽게 끌어 당겼다.
박부장의 말과 행동에 신정석과는 완전히 다른 상냥함과 위로를 느끼고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그날밤, 나는 여자가 되었다.
신정석이 빌린 아파트 앞에서 우리는 말없이 내렸다.
그의 손에 허리를 맡긴 채 걸어서 엘리베이터를 탔고 문이 닫기자
그는 나를 꼭 껴안고 키스를 해왔다. 키가 컸던 그에게 나는 약간 발돋움하여 턱을 올리고
눈을 감은채로.. 그의 목을 감싸안았다.
엘리베이터를 내려와 집안에 들어서자 다시 키스 해왔다.
나를 껴안고 침대에 조용히 앉히며 말했다.
[세형씨.. 아니 오세연씨.. 오늘은 세연씨를 안고 싶어]
매우 진지하고 진실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술에 취하고 감정에 취한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는 방의 불을 껐다.
[내가 벗겨 줄게...]
그는 나의 재킷을 벗기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둘씩 능숙하게 풀어나갔다.
브래지어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등뒤로 브래지어의 연결도 풀어버리고 나의 가슴을 만졌다.
빈약한 기슴인데도.. 나는 느껴버렸다.
그의 손이 서서히 내려가 허리라고 생각하는 순간 스커트의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려버렸
다.
내 다리를 감싸고 있던 팬티스타킹은 아예 ?어서 탈의시켜버렸다.
이미 결심을 하고 있던 나는 그의 행동에 협력하여 몸을 움직여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알몸의 나를 바라보면 그가 다시 키스를 해왔다.
입술을 열어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남자의 것이었지만 혐오감은 들지 않았다.
그의 혀는 목덜미나, 귀, 목등을 돌았고, 결국 나의 작은 유두에 도착했다.
유두에서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그의 혀끝에...느껴버렸다.
[아..~!!! 세연씨 느끼는군..~~]
[아이..]
어느 순간 그의 손이 아래로 이동해갔다. 소중한 곳을 가리고 있던 팬티 위를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건들이면서 자극했다. 그리고 결국 손을 허리로 옮겨 팬티를 벗기려했고.. 나는 엉
덩이를 들어 도왔다.
나의 다리가 크게 벌려지자.. 나의 자지에 입맞춤을 하고 혀끝으로 그 끄트머리 민감한 부분
을 터치하듯이 자극했다.
[아.. 안되~~]
이미 마구 느끼고 있던 나는 허리가 나도 모르게 뒤틀리고 꼬였다.
혀와 손가락으로 주위로부터 중심부까지 서서히 진한 애무가 계속되었다.
철벅철벅한 소리가 들리며 나의 자지가 젖어 맑은 액을 마구 흘러 내리며, 부끄러운 신음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밀려오는 감각에 입을 다물수 없었다. 그냥 자연스레 반응해 버렸다.
[아.. 아.. 앗.. 으아.. 아...]
[좋아 예뻐.. 마구 소리 질러~!!]
나도 모르게 교성을 지르는 나에게, 대개의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는 대사를 하며 마구 키스
를 하러 온다. 나 역시 그의 입술을 탐내며 빨아마셨다.
그리고 쾌감에 비비꼬여 닫겨 있던 나의 다리를 활짝 열면서 엉덩이 아래로 베개를 찔러넣
었다. 그리고 매끈한 젤을 나의 문앞에 발랐다.
[세연씨... 들어간다...]
라고 하며 성날대로 커져 있는 그의 성기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천천히 그의 크고 뜨거운 것이 몸안으로 들어왔다.
[아.. 아파..]
나의 반응에 잠깐 주저했지만, 그는 다시 조용하게 삽입 운동을 계속했다.
나중에는 깊게, 얕게 천천히 움직였다.
[아... 악..~~ 좋아..]
나는 그의 움직임에 대답하며 허리를 같이 움직여 갔다.
[세연씨..얼마든지 소리 질러. 좋아.. 아주 좋아.......]
그가 그렇게 말할수록 나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버렸다. 점점 빨라지는 왕복운동덕분에 쾌
감은 점점더 격렬하게 강해져갔다.
점점 남자가 아닌 여자가 되어 쾌감에 몸부림 치는 자신을 때닫고 몸을 비틀고 고개를 흔들
며 저항하려했지만 이미 그의 움직임에 나는 동조해버렸다.
[아.. 아 좋아.. 좋다.. 아.. 응..~~]
점점더 박자가 빨라지며 그의 움직임이 달라지고 큰 한숨이 거칠게 새나왔다.
[세연씨.. 좋아.. 간다.. 아.. 아아아악...]
[후.. 아... 워워...]
동시에 그의 성기가 더욱 커지며.. 내 안에 크게 사정하였다. 그것은 나의 보지를 더욱 자극
해버렸고. 그에게 완전히 여자가 되어 버린 순간을 들켜버렸다.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쾌감에 고개가 크게 뒤로 젖혀지고. 격졀하게 몸은 경련을 일으켰
다.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그를 나 스스로 강하게 껴안고 매달렸다.
[세연씨 멋졌어~!!]
그의 열기 어린 칭찬에 나는 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달라붙었다.
[세연이라고 불러요..]
라고 말하면서.....
4부 끝.
택시안에서.. 둘간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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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형씨에게는 대단히 미안했다. 힘을 써주고 싶었지만 나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었던 터라.
비록 이렇게 되긴 했어도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했다.
다만 신정석 사장은 조심해라. 뒤에 조직폭력배들과 친하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거든.
그렇지만 괴롭힘을 당하거나 안 좋은 일을 당하면 언제든 나한테 연락하도록 해. 내가 부탁
한 것도 있으니 최대한 도울테니까..]
박형석의 그 말에 나는 해고 당했을때부터 여장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일들이 생각나 눈
물이 넘쳐 흘렀다.
그는 나의 어깨를 안으며 나를 자신에게로 자연스럽게 끌어 당겼다.
박부장의 말과 행동에 신정석과는 완전히 다른 상냥함과 위로를 느끼고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그날밤, 나는 여자가 되었다.
신정석이 빌린 아파트 앞에서 우리는 말없이 내렸다.
그의 손에 허리를 맡긴 채 걸어서 엘리베이터를 탔고 문이 닫기자
그는 나를 꼭 껴안고 키스를 해왔다. 키가 컸던 그에게 나는 약간 발돋움하여 턱을 올리고
눈을 감은채로.. 그의 목을 감싸안았다.
엘리베이터를 내려와 집안에 들어서자 다시 키스 해왔다.
나를 껴안고 침대에 조용히 앉히며 말했다.
[세형씨.. 아니 오세연씨.. 오늘은 세연씨를 안고 싶어]
매우 진지하고 진실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술에 취하고 감정에 취한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는 방의 불을 껐다.
[내가 벗겨 줄게...]
그는 나의 재킷을 벗기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둘씩 능숙하게 풀어나갔다.
브래지어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등뒤로 브래지어의 연결도 풀어버리고 나의 가슴을 만졌다.
빈약한 기슴인데도.. 나는 느껴버렸다.
그의 손이 서서히 내려가 허리라고 생각하는 순간 스커트의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려버렸
다.
내 다리를 감싸고 있던 팬티스타킹은 아예 ?어서 탈의시켜버렸다.
이미 결심을 하고 있던 나는 그의 행동에 협력하여 몸을 움직여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알몸의 나를 바라보면 그가 다시 키스를 해왔다.
입술을 열어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남자의 것이었지만 혐오감은 들지 않았다.
그의 혀는 목덜미나, 귀, 목등을 돌았고, 결국 나의 작은 유두에 도착했다.
유두에서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그의 혀끝에...느껴버렸다.
[아..~!!! 세연씨 느끼는군..~~]
[아이..]
어느 순간 그의 손이 아래로 이동해갔다. 소중한 곳을 가리고 있던 팬티 위를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건들이면서 자극했다. 그리고 결국 손을 허리로 옮겨 팬티를 벗기려했고.. 나는 엉
덩이를 들어 도왔다.
나의 다리가 크게 벌려지자.. 나의 자지에 입맞춤을 하고 혀끝으로 그 끄트머리 민감한 부분
을 터치하듯이 자극했다.
[아.. 안되~~]
이미 마구 느끼고 있던 나는 허리가 나도 모르게 뒤틀리고 꼬였다.
혀와 손가락으로 주위로부터 중심부까지 서서히 진한 애무가 계속되었다.
철벅철벅한 소리가 들리며 나의 자지가 젖어 맑은 액을 마구 흘러 내리며, 부끄러운 신음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밀려오는 감각에 입을 다물수 없었다. 그냥 자연스레 반응해 버렸다.
[아.. 아.. 앗.. 으아.. 아...]
[좋아 예뻐.. 마구 소리 질러~!!]
나도 모르게 교성을 지르는 나에게, 대개의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는 대사를 하며 마구 키스
를 하러 온다. 나 역시 그의 입술을 탐내며 빨아마셨다.
그리고 쾌감에 비비꼬여 닫겨 있던 나의 다리를 활짝 열면서 엉덩이 아래로 베개를 찔러넣
었다. 그리고 매끈한 젤을 나의 문앞에 발랐다.
[세연씨... 들어간다...]
라고 하며 성날대로 커져 있는 그의 성기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천천히 그의 크고 뜨거운 것이 몸안으로 들어왔다.
[아.. 아파..]
나의 반응에 잠깐 주저했지만, 그는 다시 조용하게 삽입 운동을 계속했다.
나중에는 깊게, 얕게 천천히 움직였다.
[아... 악..~~ 좋아..]
나는 그의 움직임에 대답하며 허리를 같이 움직여 갔다.
[세연씨..얼마든지 소리 질러. 좋아.. 아주 좋아.......]
그가 그렇게 말할수록 나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버렸다. 점점 빨라지는 왕복운동덕분에 쾌
감은 점점더 격렬하게 강해져갔다.
점점 남자가 아닌 여자가 되어 쾌감에 몸부림 치는 자신을 때닫고 몸을 비틀고 고개를 흔들
며 저항하려했지만 이미 그의 움직임에 나는 동조해버렸다.
[아.. 아 좋아.. 좋다.. 아.. 응..~~]
점점더 박자가 빨라지며 그의 움직임이 달라지고 큰 한숨이 거칠게 새나왔다.
[세연씨.. 좋아.. 간다.. 아.. 아아아악...]
[후.. 아... 워워...]
동시에 그의 성기가 더욱 커지며.. 내 안에 크게 사정하였다. 그것은 나의 보지를 더욱 자극
해버렸고. 그에게 완전히 여자가 되어 버린 순간을 들켜버렸다.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쾌감에 고개가 크게 뒤로 젖혀지고. 격졀하게 몸은 경련을 일으켰
다.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그를 나 스스로 강하게 껴안고 매달렸다.
[세연씨 멋졌어~!!]
그의 열기 어린 칭찬에 나는 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달라붙었다.
[세연이라고 불러요..]
라고 말하면서.....
4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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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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