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 관련글이라 좋아하시지 안는분들은 읽는걸 권하지 않겠습니다~~^^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들 손타서 거의 정신줄 놓을만큼 흥분해서 음탕한 여자 노릇하던
이야기를 계속합니당~~ㅎㅎ
내 엉덩이 사이의 구멍을 채우고 나를 미치게 만들던 그 남자는 드디어 몸을 떨더니
내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으...윽......헉헉헉....."
하더니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던 그의 육봉을 내 뒷보지 깊숙한 곳에 찔러넣고는 경련을 일으키듯이 그의 허리를
내 엉덩이에
문지르듯 흔들고는 "탁, 탁,턱," 하고 마지막으로 내 몸안에 끝까지 찌르려는듯이 그의 몸을 쑤시고는 점점 작아지
는 그의 막대기를 내몸안에서 꺼냈다.....
그리고는 "어후~~졸라 쫄깃하네~~뿌리까지 뽑히는줄알았네~~어후~~헉..헉....하아~~휴!!" 하면서 내 엉덩이
를 살짝 찰싹 하고 때리고는 그의
물건에서 콘돔을 벗기고는 땅에 버렸다.
아직 내 뒷보지는 더 강렬하고 더 오랜 자극을 원하고있어서 그의 몸이 내안에서 나가는것이 아쉽기만 했다............
나는 오늘은 제대로 오랫만에 뒷보지로 느끼는 오르가즘을 느끼고싶어서 내 입에넣고있는 남자의 것을 꺼내고
그안경쓴 남자를 쳐다보면서 "오빠~~오빠가 얼른 나 박아줘~~응~~아흑~~내몸안에 오빠걸로 채워줄거지~~응??얼른~~아잉....~~" 하자
그가 잽싸게 내앞에서 내려가 내가준 콘돔을 쓰고 그의 딱딱하고 두툼한 그의 육봉을 내 엉덩이를 앙쪽으로 움켜잡은 상태에서,
그의 커다란 귀두로 내 뒷보지 입구를 찾으면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아까 남자거보다 훨씬 두꺼운거라 내 뒤보지 세포하나하나 주름 하나하나가 미친듯이 꽉차는 느낌을 느끼게했다.....
뻐근하면서도 온몸이 짜릿짜릿한 느낌.........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아....하악~~아응~~....엄마~~~너무 꽉차......오빠~천천히....응?? 젤좀 발라줘~~~아흑..........아응~~꽉차.......너무 좋아~~~아잉~~" 하자
내 핸드백의 젤을 얼른 자기 손에 짜서 내몸안에 들어오던 그의 막대기를 빼고 얼른 바르고는
내 조금은 늘어난 뒷보지에 발랐다.
그러는 동안이 너무나 길게느껴져서 내 가슴을 빨던 할아버지귀에대고
"아저씨~~아응.....아저씨거 먹고싶어.....하아.....얼른 내입에 넣어줘~~아잉~~하...아....아잉~~~"
하자 얼른 내앞에 의자위로 올라가서 내입에 그의 작지만 딱딱해진 좀 냄새나는 털이 무성한 그의 고기막대를 들이댔다.
그사이 안경쓴 남자는 내 몸안으로 그의 육중한 물건을 드디어 넣기시작했다......
마치 내 몸이 뚤리는 그런 느낌과 만족감, 약간의 고통과함께오는 짜릿함............
아까 들어왔던 남자의 것보다 훨씬 큰데도 내 몸안에 어느정도 길도 나있었고 윤활제도 몸안에 충분히 들어가 있었기도 했지만 많이
흥분도 한 상태여서 그의 두꺼운 육봉이 너무 황홀했다..........마치 그의것이 세상의 중심인것처럼 짜릿짜릿한 쾌감이 마치
남자에게 몸을 내주고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음탕한 여인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고 있는 내가 너무 흥분되고 있었다......
나는 "아앙~~~아~~~~~~악! 오빠 너무커....~~~~~엄마~~~어떻해....난...몰라...헉...헉....헉...하악하악~~ ......아앙...아......하아.....아잉......오빠~~~
너무좋아~~~죽을거같애~~아앙아.....하악...하악........." 하면서
그의 두툼한 육봉을 느끼고 나서는 내앞에 할아버지의 막대를 아주 세게 입술로 씌우고 빨아들이면서 혀로 감으니
그 할아버지는 "아이쿠!! 이거 뭐 죽이는구만!!"
그러면서 내 뒤통수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벌써 내 주변으로 여러명이 몰려들어서 난 조금 겁이 났지만 양복을 잘 차려입은 중년 남자하나가 내 오른쪽으로 와서는
"와~~이 아가씨 떼씹 당하는거 좋아하나 보네~~" 하면서 좀전에 할아버지에게 빨리면서 브래지어 밖으로 완전히 노출된 내 오른쪽 가슴을 손으로 감싸면서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을 브레지어 밑부터 깊숙히 넣어서 주무르는 솜씨가 시디들을 좀 다뤄본 느낌이었다.
"가슴도 부드럽고 이쁜데~~"
나는 그가 더 과감하게 만지거나 빨아주기를 원해서 입에 넣고있던 육봉사이로
"아윽~~웁~~~츄릅~~꺽........아응~~~읍~~~악......쭙.....읍."
일부러 소리를 내고 할아버지의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을 그의 손목으로 가져가서 더 세게 만지라고 그의 손을 리드미컬 하게 움직여줬다....
그는 그의 손가락 사이로 내 젖꼭지를 끼우고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아응~~~웁......꺽....쪽쪽~~~아잉~~" 하면서 그의 행동에 호응을 하면서 손목을 더 세게 잡고 움직여주자
그는 내 가슴이 계속 빨리고 있었던걸 봐왔는지 그의 호주머니에서 물티슈한장을 꺼내서 내 가슴을 잘 닦았다.... 차가우면서도
묘한 기대감이 몰려왔다......
입속에 넣은 막대기를 열심히 빠느라 말할수없는 나한테 귀에대고
"홀몬하나본데~~ 가슴이 너무 부드럽고 꼭지가 엄청 민감한데~~그렇게 빨리고도 내가 만져주니까 도로 딱딱해진거 보니...음?? 젖도 나와? 응??오래 홀몬한 아가씨들 젖도 나오던데~ 귀여운거.....젖나올대까지 빨아줄까? 응??좋아??"
하면서 손으로 내 가슴을 짜듯이 움켜쥐면서 손가락 끝으로 젖꼭지 주변을 빙빙돌리고는 톡톡치자
난 "우웁~~웅우웅~~" 하면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그가 얼굴을 내 가슴에 대면서 브래지어 깊숙히 손을 더 넣으면서 우악스럽게 그렇지만 부드럽게 가슴을 쥐어자면서 혀끝으로 살짝 살짝 내 젖꼭지를 건드리자 나는
"으웁......쩝쩜.....쭈욱~~컥....허헉....꺽......우웅~~우웅~~아앙~~"
하고 내 엉덩이를 사이의 뒷보지를 파고드는 쾌감과 짜릿함, 입속을 채우는 만족감에 나도모르게 소리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너무나도 약하고 가벼운 쾌감이 마치 나를 애태우려고 그러는것처럼 내 가슴을 통해오는것이 아쉬워
서 그의 머리카락을 잡고 내 가슴에 더욱 빠짝 당겼다.......
그러자 그게 신호였던것처럼 그가 내 젖꼭지를 화악~ 입술사이로 빨아 당기자 나는 온몸으로 느껴지는 모든 쾌감
을한꺼번에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내입과 뒷보지는 채웠지만 그상태에서 내 가슴도 양쪽을 다 빨리면서 오르가즘에 다다르고싶은 욕심에 비어
있는 내 왼쪽 가슴을 빨아줄 사람을 계속 박히고 빨면서 찾았다.......
여기오기는 웬지 어려보이는 외소한 남자가 내왼쪽에 서있었는데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아담한 자기걸 혼자
주무르면서 내모습을 보는걸 보니 내가 실지는 안은듯하고 그의 고기 막대기는 너무작아 보였으나 나중에 입으로
해주면 되겠지 생각하고는 그의 놀고있는 왼손을 잡고 내 왼쪽 브래지어안에 미끄러지듯 넣어줬다....
그러자 그 어린 남자는 멈칫 멈칫 하면서 넘 조심스럽게 내 가슴을 만지자 나는 그의 조심성이 너무 귀여워서 그
의 손가락을 내 다시 딱딱해진 젖꼭지에 올려주고 내 브래지어 끈을 어께 밑으로 내리고 브래지어 컵도 끌어내려서 그가 내 가슴을
쉽게 만질수있게 내 가슴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가 내 가슴을 움켜쥐면서 내 귀에대고
"저....... 저기......저도 누나 가슴 빨아봐도 되요?........냄새가 너무 좋으세요......."
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얘기를 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의 팔을 당겨서 그의 얼굴이 내 가슴으로 가가이 오
게하고는 그의 턱을 잡고
내 왼쪽 가슴에 대줬다.....
그는 "냄새 너무좋아요......." 하면서 너무나도 순진스럽게 정말 입술로 아기처럼 내 젖꼭지와 가슴을 빨기시작했다.......
나는 마치 음탕한 여자가 자신의 어린 아이에게 젖을 주면서 동시에 다른쪽 가슴은 연인에게 진한 정사전에 그녀
의 몸을 흥분시키기 위해 가슴에 음란한 애무를 받는기분으로 두 남자들에게 가슴을 동시에 내주고, 엄청난 힘으
로 내 뒷보지를 점령하고 나를 정복해가는 안경쓴 남자의 육봉의 피스톤운동의 쾌감에 좁은 레이스 티팬티안의
내 앞보지는 위로 빠져나올만큼 솟아올라있고 내입안은 할아버지의 작지만 딴딴한 막대가 채워져서
더이상 느끼기힘든 음탕함과 쾌감이 마구 몰려오고있었다........
갑자기 내머리를 잡고 흔들던 할아버지가
"어이쿠!!!!!어억........아이고~~"
하면서 그의 허리를 멈추고 내 입안에서 그의 막대에 힘을 줬다가 뺏다가 마치 커다란 심장 맥박이 있는 동물이
내 입안에 있는 느낌이 들면서
꿈틀거리는 것처럼 자신의 몸속의 물을 다 토해내듯이 뿜어내자 내 입안이 조금찝질한 맛이 느겨지고 그 할아버지
는 갑자기 확 줄어든 그의 물건을 내입에서 빼내면서
"이 년 장난아니네~~~어후~힘들다.....액기스까지 쪽쪽 빨아가는구나ㅋㅋㅋ"
하면서 내 얼굴일 쓰다듬으며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잘해주면 나중에 복받을거야~~ㅎㅎㅎ이쁜거ㅎㅎㅎㅎ~"
하면서 내려갔다.....
나는 입안에 있는 할아버지의 정액을 바닥에 뱃어내고 양손가락을 내 양쪽에서 가슴을 열심히 빨아주는 두 남자
의 머리카락 속에 넣고 머리칼을 부여잡자 두남자들은, 하나는 마치 엄마의 젖을 빨듯이 열심히 맛있게 빨아줬고
나머지 하나는 정말 자기 애인가슴을 처음 맛보는 바람 둥이 남자가 이여자의 다른 모든걸 갖고싶어서 너무나도
열심히 온갖기교로, 미치기 전까지 몰고가듯이 내 유두를 빨고 깨물고 혀끝으로 튕기고 입술로 짜고 정말 나를 미
치도록 몰아갔고 나는
"아항~~아잉~~~엄마야~~~죽을거 같애~~~아앙~~아앙~~~~엄마...엄마....나.....쌀거같애......오빠~~~!! 아잉....난몰라~~~어떻해.....엄마엄마....~~아흑아흑아잉~~~아악악!!!이잉~~~~아잉~~!"
하면서 소리를 지르자
내 몸안에 열심히 자신의 육봉을 넣고있던 안경쓴 남자가 점점더 빨리 내 몸안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고 나는
마치 번개를 맞은것처럼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전기에 감전 된거처럼 경련과 짜릿함이 내 뒷보지 안쪽의 깊은
곳에서 몰려오기 시작하고
오즘이 마려운듯한 전율이 느껴지더니 팬티 레이스바깥쪽으로 조금 나와있던 내 앞보지에서 하얀 액체가 나도모
르게 줄줄나오기 시작하면서
내 몸이 마구떨리고 내 뒷보지도 리드미털 하게 조였다 풀었다 하고 있었다.............
그러자 나를 마구 유린하던 그 안경쓴 남자는 그날처음으로 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아아~~쌀거같애......우우욱욱~~어헉헉~"
하더니 내 엉덩이를 마구 휘저으면서 그의 육중한 육봉으로 찔러대다가 갑자기 "팍,팍팍팍" 하면서 내 엉덩이를 그
의 허리로 때리듯이 그의 고기몽둥이를 내 몸안에 깊이 찔르고는 "헉헉....헉...헉..." 하더니 그의 몸을 내 뒷보지에
서 빼냈다.....
나는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 더이상 서있을수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내 양쪽 에서 열심이 젖을빠는 두남자를 그
냥 놔주기가 넘무 아쉬웠다........
나는 내오른쪽의 아저씨에게
"하잉~~나 너무 힘들어....오빠~~나 의자에 앉을테니까 거기서 계속 해주면 안되???
응?? 어서~~??"
하고는 허리까지 올라간 스커트도 내리지않고 왼쪽의 어린 남자의 손을 이끌고 내앞에 의자에 살짝 걸터 앉으면
서 양쪽에 있는 의자 팔걸이에 내 양 다리를 걸고
엉덩이를 의자 앞끝에 걸쳐서 내 앞보지는 배를 향하게 하고 내뒷보지 최대한 몸위로 당기고는 서서 충분히 박기
쉬운 자세로 앉으며
어린 남자에게
"자기 꺼 빨아줄게~ 얼른~~" 하고는
그의쬐끄마 치만 딱딱한 물건을 손으로 마구흔들자
그는"으윽....어...네...알았어요...." 하더니
옆좌석에서 내얼굴로 그의 물건을 들이 밀었고
난 그 중년아저씨 귀에대고는
"오빠~~나 따먹고싶어?? 응?? 오빠가 오늘 나 막 느끼는 음란한 여자로 만들어 줄거지?? 아잉~ 얼른 해줘~~응
~오빵~~하잉~~???"
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내손에있던 콘돔을 까는 순간 나는 그의 육봉을 잡았는데,
헉!! 두껍지는 안은데 엄청길고 위로 "ㄴ"자고 꺽인 것이었다!!
그런걸 처음본 나는 깜작 놀라기도 했지만 저게 내 지스팟을 건드리면 완전 멀티오르가즘을 정말로 제대로 느끼겠
구나 하는 생각에 얼른 콘돔을 씌우고는 자리옆에 세워져있던 러브젤을 짜서 그의 단단해진 육봉에 마구발랐다....
그리고는 그의 넥타이를 주머니에 넣고 내 양 허벅지를 꽉 잡으면서 최대한 벌리고는 그의 육봉을 두번의 삽입으
로 잘 길들여진 내 뒷보지로 밀고 들어왔다........
나는 그의 단단한 그렇지만 갈고리같은 육봉이 내몸안에 들어오느것이 너무 흥분이되서
"아흥~~엄마.엄마...엄마야~~쪼금 무서워...오빠꺼 너무 딴딴해~~.....허억....하잉....아윽~~아잉~~근데...오빠
거 나무 짜릿짜릿해......내 몸안에 다싸~~응~~~아윽~~아흑~~"
하면서 소리를 내자 그는 "걱정마~~너오늘 제대로 암케로 만들어줄게!! 귀여운것ㅋㅋㅋ"
하면서 그의 딱딱하지만 내 G스팟을 마구 누르면서 긁어대는 난생첨 느껴보는 육봉으로 날 길들이고 있었다.....
어린 남자는 내입에 그의 물건을 넣고는 "어...어....누나.....너무좋아요....아윽....으음....."
하더니 내가 혀와입술로 쪽쪽빨면서 좀 빨리 앞뒤로 흔들어주자
"어윽.....윽윽...."하면서 내 입안에 정말 진한 밤꽃쥬스를 마구 흘려넣었다.........
그러자 그아이는 "허억.....하...하...감사합니다...."
하면서 옥을 주섬올리고는 내려갔고
나는 이 묘한 갈고리 육봉을 가진 아저씨에게 안겨서 작살에 꽂인 물고기처럼 파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아악~~엄마~엄마~~~나몰라.....오빠...나 죽을거 같애.....아윽아윽~~아~아~~"
하면서 나는 그의 목에 내팔을 감고 마구매달리고 있고 그는 내 다리를 그의 팔에 걸고는 들어올리듯이 한 상태로
그의 몸을 내 몸안에 들어오고 나가기 쉽게, 마치 나를 그네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면서 그의 갈고리로
내 뒷보지 구멍안의 지스팟을 마구 찔러대면서 나를 마구 유린하고 있었다.....
난 스크린의 불빛때문에 그의 상체 실루엣만 검게 보이는 상태로 마치 어두운 곳에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강
간당하는 그러나 그상황을 즐기는 음탕한 여자처럼 그의 갈고리에 내 몸을 맏기고는
"아....아하....아~ 오빠...나 또 살거같애.....아응...아응....하앙...엄마..엄마...나몰라....아악!!!아...하악...하악..."
하면서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온몸을 관통하는 짜릿함과 마치 감전당하는것같은 충격에 몸을 마구떨면서
그의 허리를 붙잡고 그의 피스톤 운동을 느끼고 있으니 쾌감이 절정에 다다른듯이 내 앞보지에서 한번의 분출이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 강하게 나와서 내 턱 밑에까지 내 앞보짓물이 튀고 뒷보지에 경련이 너무 심해서 나도모르
게 꽉꽉 조였다 풀었다하는 기분이 들자 그아저씨는
"그렇게 좋아?응? 아윽.....웰케 쪼여? 나 빨리쌀거같애.....어휴~~조개맛 죽이는데? 어...어...어...억!!!!!"
하더니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 나를 완전히 미치게 박아댔고
나는" 아...아....앙...앙....오빠....나죽어......나죽어.....나몰라..나몰라 죽을거처럼 좋아........앙..앙~~하악~~하악...."
하면서 그의 허리를 내다리로 감자 그는
"헉...헉...헉....헉...." 하면서 몸을 일으키고는 내 귀에 "너같은 섹골 시디는 첨이다 나중에 또 만날까?"
하면서 내게 명함을 핸드백에 넣어주고는 내가 주섬 주섬 가슴을 추스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짐그고 팬티에 쪼그라
든 앞보지를 넣고는 스커트 내리는걸 도와주고, 내가 다리가 풀려서 휘청휘청하니 손을 잡아서 내려오게 해줬다.
나는 그의 얼굴에 키스를 해주고는
"담에 올때는 연락하고 같이 만나여~~오빠거 너무 맛있었어~~ㅎㅎ 담에는 입으로도 해주고 이번처럼 나 뿅가게
해줘야되~~ㅎㅎ"
하고는 화장실로 가서는 얼른 가글로 입을 헹구고 내 뒷보지를 잘 닦고
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업을 풀러 위에 모텔로 올라가면서 후들 거리는 다리를 천천히 끌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가자 아래에서 아까 나를 마구 유린하던 아저씨 계단위에 있는 날보고 "오오~~ 다리도 이쁜데~~ " 하길래 그를
쳐다보고 웃으면서 스커트 지퍼를 허벅지 바로위까지 올려서 모델처럼 다리를 앞으로 내밀며 포즈를 취하면서
내 스타킹 허벅지의 레이스 밴드와 가터고리를 보여주고 블라우스 단추도 풀어주면서 한손을 브래지어 안으로 넣
고 눈을 감으면서 "아앙...." 하고는 손으로 키스를 날린 후 바로 뒤로 돌아서 모텔로 들어갔다......
그렇게 나는 그날의 음란한 여자로서의 오후를 마감했다......
이번으로 저혼자가서 마구 헤픈혀자처럼 논 이야기는 끝나고 다음엔 아린 시디하고 둘이 가본 이야기를 써볼게요~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들 손타서 거의 정신줄 놓을만큼 흥분해서 음탕한 여자 노릇하던
이야기를 계속합니당~~ㅎㅎ
내 엉덩이 사이의 구멍을 채우고 나를 미치게 만들던 그 남자는 드디어 몸을 떨더니
내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으...윽......헉헉헉....."
하더니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던 그의 육봉을 내 뒷보지 깊숙한 곳에 찔러넣고는 경련을 일으키듯이 그의 허리를
내 엉덩이에
문지르듯 흔들고는 "탁, 탁,턱," 하고 마지막으로 내 몸안에 끝까지 찌르려는듯이 그의 몸을 쑤시고는 점점 작아지
는 그의 막대기를 내몸안에서 꺼냈다.....
그리고는 "어후~~졸라 쫄깃하네~~뿌리까지 뽑히는줄알았네~~어후~~헉..헉....하아~~휴!!" 하면서 내 엉덩이
를 살짝 찰싹 하고 때리고는 그의
물건에서 콘돔을 벗기고는 땅에 버렸다.
아직 내 뒷보지는 더 강렬하고 더 오랜 자극을 원하고있어서 그의 몸이 내안에서 나가는것이 아쉽기만 했다............
나는 오늘은 제대로 오랫만에 뒷보지로 느끼는 오르가즘을 느끼고싶어서 내 입에넣고있는 남자의 것을 꺼내고
그안경쓴 남자를 쳐다보면서 "오빠~~오빠가 얼른 나 박아줘~~응~~아흑~~내몸안에 오빠걸로 채워줄거지~~응??얼른~~아잉....~~" 하자
그가 잽싸게 내앞에서 내려가 내가준 콘돔을 쓰고 그의 딱딱하고 두툼한 그의 육봉을 내 엉덩이를 앙쪽으로 움켜잡은 상태에서,
그의 커다란 귀두로 내 뒷보지 입구를 찾으면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아까 남자거보다 훨씬 두꺼운거라 내 뒤보지 세포하나하나 주름 하나하나가 미친듯이 꽉차는 느낌을 느끼게했다.....
뻐근하면서도 온몸이 짜릿짜릿한 느낌.........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아....하악~~아응~~....엄마~~~너무 꽉차......오빠~천천히....응?? 젤좀 발라줘~~~아흑..........아응~~꽉차.......너무 좋아~~~아잉~~" 하자
내 핸드백의 젤을 얼른 자기 손에 짜서 내몸안에 들어오던 그의 막대기를 빼고 얼른 바르고는
내 조금은 늘어난 뒷보지에 발랐다.
그러는 동안이 너무나 길게느껴져서 내 가슴을 빨던 할아버지귀에대고
"아저씨~~아응.....아저씨거 먹고싶어.....하아.....얼른 내입에 넣어줘~~아잉~~하...아....아잉~~~"
하자 얼른 내앞에 의자위로 올라가서 내입에 그의 작지만 딱딱해진 좀 냄새나는 털이 무성한 그의 고기막대를 들이댔다.
그사이 안경쓴 남자는 내 몸안으로 그의 육중한 물건을 드디어 넣기시작했다......
마치 내 몸이 뚤리는 그런 느낌과 만족감, 약간의 고통과함께오는 짜릿함............
아까 들어왔던 남자의 것보다 훨씬 큰데도 내 몸안에 어느정도 길도 나있었고 윤활제도 몸안에 충분히 들어가 있었기도 했지만 많이
흥분도 한 상태여서 그의 두꺼운 육봉이 너무 황홀했다..........마치 그의것이 세상의 중심인것처럼 짜릿짜릿한 쾌감이 마치
남자에게 몸을 내주고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음탕한 여인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고 있는 내가 너무 흥분되고 있었다......
나는 "아앙~~~아~~~~~~악! 오빠 너무커....~~~~~엄마~~~어떻해....난...몰라...헉...헉....헉...하악하악~~ ......아앙...아......하아.....아잉......오빠~~~
너무좋아~~~죽을거같애~~아앙아.....하악...하악........." 하면서
그의 두툼한 육봉을 느끼고 나서는 내앞에 할아버지의 막대를 아주 세게 입술로 씌우고 빨아들이면서 혀로 감으니
그 할아버지는 "아이쿠!! 이거 뭐 죽이는구만!!"
그러면서 내 뒤통수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벌써 내 주변으로 여러명이 몰려들어서 난 조금 겁이 났지만 양복을 잘 차려입은 중년 남자하나가 내 오른쪽으로 와서는
"와~~이 아가씨 떼씹 당하는거 좋아하나 보네~~" 하면서 좀전에 할아버지에게 빨리면서 브래지어 밖으로 완전히 노출된 내 오른쪽 가슴을 손으로 감싸면서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을 브레지어 밑부터 깊숙히 넣어서 주무르는 솜씨가 시디들을 좀 다뤄본 느낌이었다.
"가슴도 부드럽고 이쁜데~~"
나는 그가 더 과감하게 만지거나 빨아주기를 원해서 입에 넣고있던 육봉사이로
"아윽~~웁~~~츄릅~~꺽........아응~~~읍~~~악......쭙.....읍."
일부러 소리를 내고 할아버지의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을 그의 손목으로 가져가서 더 세게 만지라고 그의 손을 리드미컬 하게 움직여줬다....
그는 그의 손가락 사이로 내 젖꼭지를 끼우고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아응~~~웁......꺽....쪽쪽~~~아잉~~" 하면서 그의 행동에 호응을 하면서 손목을 더 세게 잡고 움직여주자
그는 내 가슴이 계속 빨리고 있었던걸 봐왔는지 그의 호주머니에서 물티슈한장을 꺼내서 내 가슴을 잘 닦았다.... 차가우면서도
묘한 기대감이 몰려왔다......
입속에 넣은 막대기를 열심히 빠느라 말할수없는 나한테 귀에대고
"홀몬하나본데~~ 가슴이 너무 부드럽고 꼭지가 엄청 민감한데~~그렇게 빨리고도 내가 만져주니까 도로 딱딱해진거 보니...음?? 젖도 나와? 응??오래 홀몬한 아가씨들 젖도 나오던데~ 귀여운거.....젖나올대까지 빨아줄까? 응??좋아??"
하면서 손으로 내 가슴을 짜듯이 움켜쥐면서 손가락 끝으로 젖꼭지 주변을 빙빙돌리고는 톡톡치자
난 "우웁~~웅우웅~~" 하면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그가 얼굴을 내 가슴에 대면서 브래지어 깊숙히 손을 더 넣으면서 우악스럽게 그렇지만 부드럽게 가슴을 쥐어자면서 혀끝으로 살짝 살짝 내 젖꼭지를 건드리자 나는
"으웁......쩝쩜.....쭈욱~~컥....허헉....꺽......우웅~~우웅~~아앙~~"
하고 내 엉덩이를 사이의 뒷보지를 파고드는 쾌감과 짜릿함, 입속을 채우는 만족감에 나도모르게 소리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너무나도 약하고 가벼운 쾌감이 마치 나를 애태우려고 그러는것처럼 내 가슴을 통해오는것이 아쉬워
서 그의 머리카락을 잡고 내 가슴에 더욱 빠짝 당겼다.......
그러자 그게 신호였던것처럼 그가 내 젖꼭지를 화악~ 입술사이로 빨아 당기자 나는 온몸으로 느껴지는 모든 쾌감
을한꺼번에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내입과 뒷보지는 채웠지만 그상태에서 내 가슴도 양쪽을 다 빨리면서 오르가즘에 다다르고싶은 욕심에 비어
있는 내 왼쪽 가슴을 빨아줄 사람을 계속 박히고 빨면서 찾았다.......
여기오기는 웬지 어려보이는 외소한 남자가 내왼쪽에 서있었는데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아담한 자기걸 혼자
주무르면서 내모습을 보는걸 보니 내가 실지는 안은듯하고 그의 고기 막대기는 너무작아 보였으나 나중에 입으로
해주면 되겠지 생각하고는 그의 놀고있는 왼손을 잡고 내 왼쪽 브래지어안에 미끄러지듯 넣어줬다....
그러자 그 어린 남자는 멈칫 멈칫 하면서 넘 조심스럽게 내 가슴을 만지자 나는 그의 조심성이 너무 귀여워서 그
의 손가락을 내 다시 딱딱해진 젖꼭지에 올려주고 내 브래지어 끈을 어께 밑으로 내리고 브래지어 컵도 끌어내려서 그가 내 가슴을
쉽게 만질수있게 내 가슴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가 내 가슴을 움켜쥐면서 내 귀에대고
"저....... 저기......저도 누나 가슴 빨아봐도 되요?........냄새가 너무 좋으세요......."
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얘기를 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의 팔을 당겨서 그의 얼굴이 내 가슴으로 가가이 오
게하고는 그의 턱을 잡고
내 왼쪽 가슴에 대줬다.....
그는 "냄새 너무좋아요......." 하면서 너무나도 순진스럽게 정말 입술로 아기처럼 내 젖꼭지와 가슴을 빨기시작했다.......
나는 마치 음탕한 여자가 자신의 어린 아이에게 젖을 주면서 동시에 다른쪽 가슴은 연인에게 진한 정사전에 그녀
의 몸을 흥분시키기 위해 가슴에 음란한 애무를 받는기분으로 두 남자들에게 가슴을 동시에 내주고, 엄청난 힘으
로 내 뒷보지를 점령하고 나를 정복해가는 안경쓴 남자의 육봉의 피스톤운동의 쾌감에 좁은 레이스 티팬티안의
내 앞보지는 위로 빠져나올만큼 솟아올라있고 내입안은 할아버지의 작지만 딴딴한 막대가 채워져서
더이상 느끼기힘든 음탕함과 쾌감이 마구 몰려오고있었다........
갑자기 내머리를 잡고 흔들던 할아버지가
"어이쿠!!!!!어억........아이고~~"
하면서 그의 허리를 멈추고 내 입안에서 그의 막대에 힘을 줬다가 뺏다가 마치 커다란 심장 맥박이 있는 동물이
내 입안에 있는 느낌이 들면서
꿈틀거리는 것처럼 자신의 몸속의 물을 다 토해내듯이 뿜어내자 내 입안이 조금찝질한 맛이 느겨지고 그 할아버지
는 갑자기 확 줄어든 그의 물건을 내입에서 빼내면서
"이 년 장난아니네~~~어후~힘들다.....액기스까지 쪽쪽 빨아가는구나ㅋㅋㅋ"
하면서 내 얼굴일 쓰다듬으며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잘해주면 나중에 복받을거야~~ㅎㅎㅎ이쁜거ㅎㅎㅎㅎ~"
하면서 내려갔다.....
나는 입안에 있는 할아버지의 정액을 바닥에 뱃어내고 양손가락을 내 양쪽에서 가슴을 열심히 빨아주는 두 남자
의 머리카락 속에 넣고 머리칼을 부여잡자 두남자들은, 하나는 마치 엄마의 젖을 빨듯이 열심히 맛있게 빨아줬고
나머지 하나는 정말 자기 애인가슴을 처음 맛보는 바람 둥이 남자가 이여자의 다른 모든걸 갖고싶어서 너무나도
열심히 온갖기교로, 미치기 전까지 몰고가듯이 내 유두를 빨고 깨물고 혀끝으로 튕기고 입술로 짜고 정말 나를 미
치도록 몰아갔고 나는
"아항~~아잉~~~엄마야~~~죽을거 같애~~~아앙~~아앙~~~~엄마...엄마....나.....쌀거같애......오빠~~~!! 아잉....난몰라~~~어떻해.....엄마엄마....~~아흑아흑아잉~~~아악악!!!이잉~~~~아잉~~!"
하면서 소리를 지르자
내 몸안에 열심히 자신의 육봉을 넣고있던 안경쓴 남자가 점점더 빨리 내 몸안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고 나는
마치 번개를 맞은것처럼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전기에 감전 된거처럼 경련과 짜릿함이 내 뒷보지 안쪽의 깊은
곳에서 몰려오기 시작하고
오즘이 마려운듯한 전율이 느껴지더니 팬티 레이스바깥쪽으로 조금 나와있던 내 앞보지에서 하얀 액체가 나도모
르게 줄줄나오기 시작하면서
내 몸이 마구떨리고 내 뒷보지도 리드미털 하게 조였다 풀었다 하고 있었다.............
그러자 나를 마구 유린하던 그 안경쓴 남자는 그날처음으로 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아아~~쌀거같애......우우욱욱~~어헉헉~"
하더니 내 엉덩이를 마구 휘저으면서 그의 육중한 육봉으로 찔러대다가 갑자기 "팍,팍팍팍" 하면서 내 엉덩이를 그
의 허리로 때리듯이 그의 고기몽둥이를 내 몸안에 깊이 찔르고는 "헉헉....헉...헉..." 하더니 그의 몸을 내 뒷보지에
서 빼냈다.....
나는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 더이상 서있을수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내 양쪽 에서 열심이 젖을빠는 두남자를 그
냥 놔주기가 넘무 아쉬웠다........
나는 내오른쪽의 아저씨에게
"하잉~~나 너무 힘들어....오빠~~나 의자에 앉을테니까 거기서 계속 해주면 안되???
응?? 어서~~??"
하고는 허리까지 올라간 스커트도 내리지않고 왼쪽의 어린 남자의 손을 이끌고 내앞에 의자에 살짝 걸터 앉으면
서 양쪽에 있는 의자 팔걸이에 내 양 다리를 걸고
엉덩이를 의자 앞끝에 걸쳐서 내 앞보지는 배를 향하게 하고 내뒷보지 최대한 몸위로 당기고는 서서 충분히 박기
쉬운 자세로 앉으며
어린 남자에게
"자기 꺼 빨아줄게~ 얼른~~" 하고는
그의쬐끄마 치만 딱딱한 물건을 손으로 마구흔들자
그는"으윽....어...네...알았어요...." 하더니
옆좌석에서 내얼굴로 그의 물건을 들이 밀었고
난 그 중년아저씨 귀에대고는
"오빠~~나 따먹고싶어?? 응?? 오빠가 오늘 나 막 느끼는 음란한 여자로 만들어 줄거지?? 아잉~ 얼른 해줘~~응
~오빵~~하잉~~???"
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내손에있던 콘돔을 까는 순간 나는 그의 육봉을 잡았는데,
헉!! 두껍지는 안은데 엄청길고 위로 "ㄴ"자고 꺽인 것이었다!!
그런걸 처음본 나는 깜작 놀라기도 했지만 저게 내 지스팟을 건드리면 완전 멀티오르가즘을 정말로 제대로 느끼겠
구나 하는 생각에 얼른 콘돔을 씌우고는 자리옆에 세워져있던 러브젤을 짜서 그의 단단해진 육봉에 마구발랐다....
그리고는 그의 넥타이를 주머니에 넣고 내 양 허벅지를 꽉 잡으면서 최대한 벌리고는 그의 육봉을 두번의 삽입으
로 잘 길들여진 내 뒷보지로 밀고 들어왔다........
나는 그의 단단한 그렇지만 갈고리같은 육봉이 내몸안에 들어오느것이 너무 흥분이되서
"아흥~~엄마.엄마...엄마야~~쪼금 무서워...오빠꺼 너무 딴딴해~~.....허억....하잉....아윽~~아잉~~근데...오빠
거 나무 짜릿짜릿해......내 몸안에 다싸~~응~~~아윽~~아흑~~"
하면서 소리를 내자 그는 "걱정마~~너오늘 제대로 암케로 만들어줄게!! 귀여운것ㅋㅋㅋ"
하면서 그의 딱딱하지만 내 G스팟을 마구 누르면서 긁어대는 난생첨 느껴보는 육봉으로 날 길들이고 있었다.....
어린 남자는 내입에 그의 물건을 넣고는 "어...어....누나.....너무좋아요....아윽....으음....."
하더니 내가 혀와입술로 쪽쪽빨면서 좀 빨리 앞뒤로 흔들어주자
"어윽.....윽윽...."하면서 내 입안에 정말 진한 밤꽃쥬스를 마구 흘려넣었다.........
그러자 그아이는 "허억.....하...하...감사합니다...."
하면서 옥을 주섬올리고는 내려갔고
나는 이 묘한 갈고리 육봉을 가진 아저씨에게 안겨서 작살에 꽂인 물고기처럼 파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아악~~엄마~엄마~~~나몰라.....오빠...나 죽을거 같애.....아윽아윽~~아~아~~"
하면서 나는 그의 목에 내팔을 감고 마구매달리고 있고 그는 내 다리를 그의 팔에 걸고는 들어올리듯이 한 상태로
그의 몸을 내 몸안에 들어오고 나가기 쉽게, 마치 나를 그네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면서 그의 갈고리로
내 뒷보지 구멍안의 지스팟을 마구 찔러대면서 나를 마구 유린하고 있었다.....
난 스크린의 불빛때문에 그의 상체 실루엣만 검게 보이는 상태로 마치 어두운 곳에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강
간당하는 그러나 그상황을 즐기는 음탕한 여자처럼 그의 갈고리에 내 몸을 맏기고는
"아....아하....아~ 오빠...나 또 살거같애.....아응...아응....하앙...엄마..엄마...나몰라....아악!!!아...하악...하악..."
하면서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온몸을 관통하는 짜릿함과 마치 감전당하는것같은 충격에 몸을 마구떨면서
그의 허리를 붙잡고 그의 피스톤 운동을 느끼고 있으니 쾌감이 절정에 다다른듯이 내 앞보지에서 한번의 분출이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 강하게 나와서 내 턱 밑에까지 내 앞보짓물이 튀고 뒷보지에 경련이 너무 심해서 나도모르
게 꽉꽉 조였다 풀었다하는 기분이 들자 그아저씨는
"그렇게 좋아?응? 아윽.....웰케 쪼여? 나 빨리쌀거같애.....어휴~~조개맛 죽이는데? 어...어...어...억!!!!!"
하더니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 나를 완전히 미치게 박아댔고
나는" 아...아....앙...앙....오빠....나죽어......나죽어.....나몰라..나몰라 죽을거처럼 좋아........앙..앙~~하악~~하악...."
하면서 그의 허리를 내다리로 감자 그는
"헉...헉...헉....헉...." 하면서 몸을 일으키고는 내 귀에 "너같은 섹골 시디는 첨이다 나중에 또 만날까?"
하면서 내게 명함을 핸드백에 넣어주고는 내가 주섬 주섬 가슴을 추스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짐그고 팬티에 쪼그라
든 앞보지를 넣고는 스커트 내리는걸 도와주고, 내가 다리가 풀려서 휘청휘청하니 손을 잡아서 내려오게 해줬다.
나는 그의 얼굴에 키스를 해주고는
"담에 올때는 연락하고 같이 만나여~~오빠거 너무 맛있었어~~ㅎㅎ 담에는 입으로도 해주고 이번처럼 나 뿅가게
해줘야되~~ㅎㅎ"
하고는 화장실로 가서는 얼른 가글로 입을 헹구고 내 뒷보지를 잘 닦고
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업을 풀러 위에 모텔로 올라가면서 후들 거리는 다리를 천천히 끌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가자 아래에서 아까 나를 마구 유린하던 아저씨 계단위에 있는 날보고 "오오~~ 다리도 이쁜데~~ " 하길래 그를
쳐다보고 웃으면서 스커트 지퍼를 허벅지 바로위까지 올려서 모델처럼 다리를 앞으로 내밀며 포즈를 취하면서
내 스타킹 허벅지의 레이스 밴드와 가터고리를 보여주고 블라우스 단추도 풀어주면서 한손을 브래지어 안으로 넣
고 눈을 감으면서 "아앙...." 하고는 손으로 키스를 날린 후 바로 뒤로 돌아서 모텔로 들어갔다......
그렇게 나는 그날의 음란한 여자로서의 오후를 마감했다......
이번으로 저혼자가서 마구 헤픈혀자처럼 논 이야기는 끝나고 다음엔 아린 시디하고 둘이 가본 이야기를 써볼게요~많이 기대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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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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