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려~오빠... 나 오빠한테 들어간당.."
"어! 어~..."
"흐음~"
"아아아~ 아프다... 살살~ 으아아악..."
"아픈거 모르고 하나? 칫..."
"흐흑... 좀만 살살해줘... 자기야..."
"원래 첨에 아파..."
한 젊은 사내가 내 품에 안기어 흐느끼며 앙탈을 부린다.
"오빠... 뒤로 기분 좋아졌는데... 앞으로도 해야지!? 응?"
"어!? 그럼?"
"두장만 더 줘..."
"거참...흐음..."
"그러지 말고 그냥 하장.. 아이잉...♡"
온갖 아양을 부리며 손님에게 한번더 하기를 요구한다.
"하앙... 하앙... 허엉... 허엉.. 후웅.. 으응.. 흐응... 조아~ 오빵... 하앙.ㅇ.."
"허억.. 허헉... 흐으ㅡㄱ... 어억.. 허어ㅓ허ㅓㄱ... 이 조임 뭐지? 허헉..."
괄약을 꽈악 조이며 녀석의 좆을 잡아 깨물듯이 조였다 풀어준다.
압보지를 흔들흔들 잡아 자위질하며 느낌을 느껴보려 한다.
첨단과 내 뒷보지의 교감... 찌릿한 쾌감...
"하아아아앙... 흐으응..ㅇ..으으응... 하아아앙..."
몸이 부르르르 떨면서 엉덩이가 정신없이 흔들린다.
뒷보지에 끼여 용을쓰던 좆대가리가 꿈틀거리며
매끄러운 뒷보지살과 격한 마찰을 하며 바이브레이션을 한다.
"으아앙ㅇ... 뭐야... 이거... 으~ 쌀것 같아... 하아악..."
첨단이 꿈틀꿈틀 용트림치며 꺼떡인다. 순간 팽창을 하듯 거지고 깊이 박히면서
뒷보지 안에 뜨거움이 느껴진다. 싼것 같다.
"허허어억... 허억... 으... 죽이네... 호~오~ 후~"
"흐으음... 허엉... 하앙... 좋았어? 오빵? 으응?"
"후~욱... 후욱... 어~ 자기야... 화~"
"우우웁... 쭈웁.. 허업... 하압... 쪼옥... 쪼옥.. 우웁..."
젊은 손님은 나에게 진한 키스를 퍼붓는다.
"헤헤... 오빠~ 또 왕? 알찌? 헤헤..."
"어!? 어~ 그래... 우리 이쁜이... 후~"
후들후들 손님의 다리가 가볍게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다. 난 이곳 사창가에 유일한 쉬메일 "근녀"다.
.....(6개월전)..
...
홀딱 벗겨진 주봉씨는 씨뻘건 온몸이 묶여 무릎꿇어있다.
난 평평하게 펼쳐놓은 병원대기용 의자위에서 녀석들에게 능욕을 당한다.
"허억.. 허업... 어업.. 쭈욱... 우웁... 허업..."
"찔꺽.. 찔꺼걱... 푸욱 푸욱..."
"흐엉.. 허헝.... 흐응..."
"후욱.. 후욱.. 어~ 씨발.. 직이네..."
"쪼옥... 쪼옥... 허어업..."
아랫도리를 벗어던진 녀석들이 여기저기 붙어서
뒤에서는 후장을 쑤셔박고 입안에는 좃대가리가
양손에는 육방망이가 흔들흔들 흔들려 진다.
어떤 녀석은 나의 매끈하고 부드럽게 뻗은 다리를
끈적끈적하게 애무를 해주며 자신의 좃을 부비우고
한녀석은 나의 앞보지를 연신 맛있다면 할짝할짝 쪼옥~ 빨아먹는다.
"햐~ 이년 이거 뒤지네... 빠구리를 위해 탄생했냐? 존나 잘허네..."
"흐응... 허업.. 쭈웁.. 허업.. 쪼옥.. 허업.. 쩌업... 우웁.."
내입속에서 연신 이새끼 저새끼의 좃대가리들이 지나가며
사정을 하기도 하고 사정을 하고나서 다시 세워보려고 앙탈을 부리고도 한다.
목구멍으로 진한 밤꽃향기가 꾸역꾸역 연신 넘어가며 역하다.
살아남아야 하고 이녀석들에게서 벗어나려면 나를 불살라야 한다.
"허억.. 으으으~ 캬~ 으응... 싼다..."
"꿀꺽~ 꿀꺽~ 허업.. 쩌업...쪼옥.. 꿀꺽"
"어~ 그 씨발년 잘도 받아쳐먹네... 햐~"
한녀석씩 한녀석씩 지치며 담배를 꼴아물고는
늘어져 퍼져있다.
한녀석씩 한녀석씩 담배를 다 피우고 공사장 수돗물로
시원하게 아랫도리를 ?어내고는 내 옷가지로
물기를 닦아내고는 바지를 다시입고 추스른다.
그러다가 몇몇 녀석은 다시 바지를 내리고 나에게 다가와서
좀처럼 싸지질 안는 좆을 쑤셔 넣으며 다시 끙끙 펌프질을 애써해본다.
"아빠 이새끼들아... 그만... 하~ 캬아아악... 하아아앙.. 흐흑 흐흑..."
"어~ 어~ 그래 그래... 그 앙탈... 좋아... 캬~ 싼다..." (씨발새끼들.. ㅠㅠ)
내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안의 창자가 밖으로 튀어나와
부글부글 후장밖으로 핑크빛 꽃을 피운다.
꽃피운 가운데에서는 빨간 피가 스며나와 흘러내린다.
가슴은 하도 빨아대서 씨뻘겋게 상기되고 나머지는 창백하게 허연 좇물들로
마치 마네킹에 물이 뿌려져 번질거리는 것 같은 상태다.
입술이 파랗게 질리고 멀건 좆물들이 코며
얼굴 가득 번질번질 흘러내리고 있다.
주봉 오빠에게 오랜만에 허락한 날은
뒤수술이 거의 회복할 즈음이었다.
오빠도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강하게 거칠게
펌프질을 했었고 나 또한 나쁘지만은 안았다.
그러나 무리한 강행군으로 덫이나서 욱신욱신 쓰라린 상태...
난 3개월간 옆구리에 변통을 달고 살아야만 했다.
다행이도 완쾌는 되었지만
그날 이후로 선식과 죽만 먹으며 변비약으로 설사를 유도하며 지냈다.
내 뒷보지는 망가진줄 알았고 더이상 그짓을 못할 것 만 같았다.
내 쓸모가 없어지며 인근 도시로 팔려갔다.
아무런 호르몬 치료도 받지도 못하고
온갖 약으로 치료를 받은터라
피부가 남자같이 거칠고 털도 숭숭나있었다.
말캉한 지방도 다 빠지고 근육도 붙어서
자태가 너무 깡마른 해골 같다고 해야하나?
볼품이 없었다.
그런 나를 이 쉬메일 포주가 샀다.
이게 그냥 화장만 하고 머리만 길었을 뿐이지
그냥 남자였다.
마침 기존에 일하던 아가씨의 앞보지가 더이상 구실을 못해서
팔아버리고
아가씨를 구하던 차였던 것이다.
"어디 볼까?"
굵은 손이 나의 아랫도리로 가볍게 비집고 들어와서는
자지를 한움쿰 잡는다. 생깃거과 달리 손결이 부드럽다.
"흐으응..."
"좋지?"
"하아앙.. 왜이러세요."
흔들~흔들...
앞뒤로 능수능란하게 자위질을 한다.
손끝으로 가볍게 성기의 선을 따라 가볍게 스치며 간지럽혀준다.
더욱더 뻗뻗해지는 내 앞보지가... 핏줄이 튀어나온 늠름한 육봉이 되어버린다.
"허억... 뭐야?"
"어머~ 우리 애기 튼실하네... 으응? 호호호..."
억지로 내는 여자 목소리가 저절로 욕이 나오게 만든다. (씨발 재수없다.)
언니는 가랭이를 벌려서 쇼파에 앉아 있는 내 위로 내려온다.
이미 그녀는 음부쪽이 갈라진 스타킹과 속옷을 입고 있는 상태였던것...
"허어억..."
신기한 부드러움과 매끄러움이 내 좆을 감싸으며
밀려들어온다.
"흐으으응... 하~ 맛있어..."
"하아아앙... 몰라요... 흐음... 왜이래요... 흐응..."
"몰라서 물어? 자기? 호호..."
"하아앙... 흐응..."
"기분 좋지? 그렇지? 하앙.... 좋아..."
"몰라요... 하앙..."
"쭈억엉ㄱ 쩌업... 찔꺼억 ... 찔꺽.. 찔꺽.. 쩌억.. 찔꺽...찔꺽"
후장에서 펌프질 소리가 요란하게 새어나온다.
"어머어머... 자기야.. 하아앙... 하앙... 흐으으...응"
"흐음... 하아앙... 흐응... 허엉..."
"아앙.. 좋아~ 넘 좋아... 하앙"
포주언니는 커다란 육봉을 꺼내어서 앞뒤로 거칠게 흔든다.
좆대가리가 내 배에 탁탁 부딪히며 껄떡인다.
"촤아아아아악... 좌악...질질.."
내 가슴에 허연 좆물이 한가득 뿌려진다.
"허억..."
이상하다. 나도모르게 사정을 하고 싶다.
"하아아앙... 쌀것 같아요.. 하앙"
"허어어엉... 그래 어서해~ 허엉..."
좆끝이 꽈악 힘을 실리며 어떻게 해서든 더 큰 쾌감을 맛보려
폭탄을 준비중이다. 으으윽... 못참을 것 같다...
터져버린 좆물이 뿜어져 나와 내 육봉과 그녀의 뒷보지 가득
흘러 애워싼다.
그녀는 마지막 쾌감을 더 즐기려 위아래로 말을 타듯이 허리를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 댄다.
"하아아앙.. 하앙... 하아아앙..."
"흐음... 흐음... 그만요.. 하앙... 으으으으...언니..."
"좋아... 그래 좋았어... 호호호호.. 하하하..."
어느 순간 내 입에 그녀의 굵은 앞보지가 혀져 버린다.
"우우웁... 허업... 쩌업... 허업... 쩌업.. 허업.... 쩌업.. 쪼옥... 허업..."
"어~ 그래... 보통 솜씨가 아냐... 그렇지..."
"쩌업... 허업.. 꿀꺽... 허업... 우욱... 허업..."
이런 미친 좆물을 이렇게 많이 싸는 년은 처음이다.
보통 남자들보다도 더 많이 싸는 씨발년...
그냥 변태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개같은 새끼...)
"호호호... 자기야? 오늘부터 하자... 알았지?"
"네?"
"오빠? 어때 잘 봤어?"
"어? 꿀꺽.. 와~..."
"어머어머... 누구세요?"
옆에 커튼사이로 한 대머리 아저씨가
눈을 부릅뜨며 침을 넘기고 있다.
"이 아이 오늘 괜찮겠지? 으응?"
"어~ 그래그래... 자자 여기..."
"아~ 그러지 말고 1시간만 더해~ 첫날인데 여러손님 받기는 뭐하잖아 응?"
"어!? 어~ 그게..."
언니는 오빠 지갑을 빼았아서 만원짜리를 연신 꺼낸다.
"여기 스무개... 오케이?"
"어~ 그거참 오늘도 그냥 여기서 끝이야? 아~ 참..."
첫날밤 그 아저씨는 아직도 내 단골손님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찾아오고
정말 꽃단장을 하고 깔끔하게 찾아오는 VIP
항상 양손에는 맛있는 과일과 음식 등을 싸가지고 와서
한가득 놓아주고 가는 그런 좋은 오빠다.
####################################################
응원 댓글과 추천꾸욱~!
전 이것만 먹고 살아효~ ^^* from 소영!
"어! 어~..."
"흐음~"
"아아아~ 아프다... 살살~ 으아아악..."
"아픈거 모르고 하나? 칫..."
"흐흑... 좀만 살살해줘... 자기야..."
"원래 첨에 아파..."
한 젊은 사내가 내 품에 안기어 흐느끼며 앙탈을 부린다.
"오빠... 뒤로 기분 좋아졌는데... 앞으로도 해야지!? 응?"
"어!? 그럼?"
"두장만 더 줘..."
"거참...흐음..."
"그러지 말고 그냥 하장.. 아이잉...♡"
온갖 아양을 부리며 손님에게 한번더 하기를 요구한다.
"하앙... 하앙... 허엉... 허엉.. 후웅.. 으응.. 흐응... 조아~ 오빵... 하앙.ㅇ.."
"허억.. 허헉... 흐으ㅡㄱ... 어억.. 허어ㅓ허ㅓㄱ... 이 조임 뭐지? 허헉..."
괄약을 꽈악 조이며 녀석의 좆을 잡아 깨물듯이 조였다 풀어준다.
압보지를 흔들흔들 잡아 자위질하며 느낌을 느껴보려 한다.
첨단과 내 뒷보지의 교감... 찌릿한 쾌감...
"하아아아앙... 흐으응..ㅇ..으으응... 하아아앙..."
몸이 부르르르 떨면서 엉덩이가 정신없이 흔들린다.
뒷보지에 끼여 용을쓰던 좆대가리가 꿈틀거리며
매끄러운 뒷보지살과 격한 마찰을 하며 바이브레이션을 한다.
"으아앙ㅇ... 뭐야... 이거... 으~ 쌀것 같아... 하아악..."
첨단이 꿈틀꿈틀 용트림치며 꺼떡인다. 순간 팽창을 하듯 거지고 깊이 박히면서
뒷보지 안에 뜨거움이 느껴진다. 싼것 같다.
"허허어억... 허억... 으... 죽이네... 호~오~ 후~"
"흐으음... 허엉... 하앙... 좋았어? 오빵? 으응?"
"후~욱... 후욱... 어~ 자기야... 화~"
"우우웁... 쭈웁.. 허업... 하압... 쪼옥... 쪼옥.. 우웁..."
젊은 손님은 나에게 진한 키스를 퍼붓는다.
"헤헤... 오빠~ 또 왕? 알찌? 헤헤..."
"어!? 어~ 그래... 우리 이쁜이... 후~"
후들후들 손님의 다리가 가볍게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다. 난 이곳 사창가에 유일한 쉬메일 "근녀"다.
.....(6개월전)..
...
홀딱 벗겨진 주봉씨는 씨뻘건 온몸이 묶여 무릎꿇어있다.
난 평평하게 펼쳐놓은 병원대기용 의자위에서 녀석들에게 능욕을 당한다.
"허억.. 허업... 어업.. 쭈욱... 우웁... 허업..."
"찔꺽.. 찔꺼걱... 푸욱 푸욱..."
"흐엉.. 허헝.... 흐응..."
"후욱.. 후욱.. 어~ 씨발.. 직이네..."
"쪼옥... 쪼옥... 허어업..."
아랫도리를 벗어던진 녀석들이 여기저기 붙어서
뒤에서는 후장을 쑤셔박고 입안에는 좃대가리가
양손에는 육방망이가 흔들흔들 흔들려 진다.
어떤 녀석은 나의 매끈하고 부드럽게 뻗은 다리를
끈적끈적하게 애무를 해주며 자신의 좃을 부비우고
한녀석은 나의 앞보지를 연신 맛있다면 할짝할짝 쪼옥~ 빨아먹는다.
"햐~ 이년 이거 뒤지네... 빠구리를 위해 탄생했냐? 존나 잘허네..."
"흐응... 허업.. 쭈웁.. 허업.. 쪼옥.. 허업.. 쩌업... 우웁.."
내입속에서 연신 이새끼 저새끼의 좃대가리들이 지나가며
사정을 하기도 하고 사정을 하고나서 다시 세워보려고 앙탈을 부리고도 한다.
목구멍으로 진한 밤꽃향기가 꾸역꾸역 연신 넘어가며 역하다.
살아남아야 하고 이녀석들에게서 벗어나려면 나를 불살라야 한다.
"허억.. 으으으~ 캬~ 으응... 싼다..."
"꿀꺽~ 꿀꺽~ 허업.. 쩌업...쪼옥.. 꿀꺽"
"어~ 그 씨발년 잘도 받아쳐먹네... 햐~"
한녀석씩 한녀석씩 지치며 담배를 꼴아물고는
늘어져 퍼져있다.
한녀석씩 한녀석씩 담배를 다 피우고 공사장 수돗물로
시원하게 아랫도리를 ?어내고는 내 옷가지로
물기를 닦아내고는 바지를 다시입고 추스른다.
그러다가 몇몇 녀석은 다시 바지를 내리고 나에게 다가와서
좀처럼 싸지질 안는 좆을 쑤셔 넣으며 다시 끙끙 펌프질을 애써해본다.
"아빠 이새끼들아... 그만... 하~ 캬아아악... 하아아앙.. 흐흑 흐흑..."
"어~ 어~ 그래 그래... 그 앙탈... 좋아... 캬~ 싼다..." (씨발새끼들.. ㅠㅠ)
내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안의 창자가 밖으로 튀어나와
부글부글 후장밖으로 핑크빛 꽃을 피운다.
꽃피운 가운데에서는 빨간 피가 스며나와 흘러내린다.
가슴은 하도 빨아대서 씨뻘겋게 상기되고 나머지는 창백하게 허연 좇물들로
마치 마네킹에 물이 뿌려져 번질거리는 것 같은 상태다.
입술이 파랗게 질리고 멀건 좆물들이 코며
얼굴 가득 번질번질 흘러내리고 있다.
주봉 오빠에게 오랜만에 허락한 날은
뒤수술이 거의 회복할 즈음이었다.
오빠도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강하게 거칠게
펌프질을 했었고 나 또한 나쁘지만은 안았다.
그러나 무리한 강행군으로 덫이나서 욱신욱신 쓰라린 상태...
난 3개월간 옆구리에 변통을 달고 살아야만 했다.
다행이도 완쾌는 되었지만
그날 이후로 선식과 죽만 먹으며 변비약으로 설사를 유도하며 지냈다.
내 뒷보지는 망가진줄 알았고 더이상 그짓을 못할 것 만 같았다.
내 쓸모가 없어지며 인근 도시로 팔려갔다.
아무런 호르몬 치료도 받지도 못하고
온갖 약으로 치료를 받은터라
피부가 남자같이 거칠고 털도 숭숭나있었다.
말캉한 지방도 다 빠지고 근육도 붙어서
자태가 너무 깡마른 해골 같다고 해야하나?
볼품이 없었다.
그런 나를 이 쉬메일 포주가 샀다.
이게 그냥 화장만 하고 머리만 길었을 뿐이지
그냥 남자였다.
마침 기존에 일하던 아가씨의 앞보지가 더이상 구실을 못해서
팔아버리고
아가씨를 구하던 차였던 것이다.
"어디 볼까?"
굵은 손이 나의 아랫도리로 가볍게 비집고 들어와서는
자지를 한움쿰 잡는다. 생깃거과 달리 손결이 부드럽다.
"흐으응..."
"좋지?"
"하아앙.. 왜이러세요."
흔들~흔들...
앞뒤로 능수능란하게 자위질을 한다.
손끝으로 가볍게 성기의 선을 따라 가볍게 스치며 간지럽혀준다.
더욱더 뻗뻗해지는 내 앞보지가... 핏줄이 튀어나온 늠름한 육봉이 되어버린다.
"허억... 뭐야?"
"어머~ 우리 애기 튼실하네... 으응? 호호호..."
억지로 내는 여자 목소리가 저절로 욕이 나오게 만든다. (씨발 재수없다.)
언니는 가랭이를 벌려서 쇼파에 앉아 있는 내 위로 내려온다.
이미 그녀는 음부쪽이 갈라진 스타킹과 속옷을 입고 있는 상태였던것...
"허어억..."
신기한 부드러움과 매끄러움이 내 좆을 감싸으며
밀려들어온다.
"흐으으응... 하~ 맛있어..."
"하아아앙... 몰라요... 흐음... 왜이래요... 흐응..."
"몰라서 물어? 자기? 호호..."
"하아앙... 흐응..."
"기분 좋지? 그렇지? 하앙.... 좋아..."
"몰라요... 하앙..."
"쭈억엉ㄱ 쩌업... 찔꺼억 ... 찔꺽.. 찔꺽.. 쩌억.. 찔꺽...찔꺽"
후장에서 펌프질 소리가 요란하게 새어나온다.
"어머어머... 자기야.. 하아앙... 하앙... 흐으으...응"
"흐음... 하아앙... 흐응... 허엉..."
"아앙.. 좋아~ 넘 좋아... 하앙"
포주언니는 커다란 육봉을 꺼내어서 앞뒤로 거칠게 흔든다.
좆대가리가 내 배에 탁탁 부딪히며 껄떡인다.
"촤아아아아악... 좌악...질질.."
내 가슴에 허연 좆물이 한가득 뿌려진다.
"허억..."
이상하다. 나도모르게 사정을 하고 싶다.
"하아아앙... 쌀것 같아요.. 하앙"
"허어어엉... 그래 어서해~ 허엉..."
좆끝이 꽈악 힘을 실리며 어떻게 해서든 더 큰 쾌감을 맛보려
폭탄을 준비중이다. 으으윽... 못참을 것 같다...
터져버린 좆물이 뿜어져 나와 내 육봉과 그녀의 뒷보지 가득
흘러 애워싼다.
그녀는 마지막 쾌감을 더 즐기려 위아래로 말을 타듯이 허리를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 댄다.
"하아아앙.. 하앙... 하아아앙..."
"흐음... 흐음... 그만요.. 하앙... 으으으으...언니..."
"좋아... 그래 좋았어... 호호호호.. 하하하..."
어느 순간 내 입에 그녀의 굵은 앞보지가 혀져 버린다.
"우우웁... 허업... 쩌업... 허업... 쩌업.. 허업.... 쩌업.. 쪼옥... 허업..."
"어~ 그래... 보통 솜씨가 아냐... 그렇지..."
"쩌업... 허업.. 꿀꺽... 허업... 우욱... 허업..."
이런 미친 좆물을 이렇게 많이 싸는 년은 처음이다.
보통 남자들보다도 더 많이 싸는 씨발년...
그냥 변태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개같은 새끼...)
"호호호... 자기야? 오늘부터 하자... 알았지?"
"네?"
"오빠? 어때 잘 봤어?"
"어? 꿀꺽.. 와~..."
"어머어머... 누구세요?"
옆에 커튼사이로 한 대머리 아저씨가
눈을 부릅뜨며 침을 넘기고 있다.
"이 아이 오늘 괜찮겠지? 으응?"
"어~ 그래그래... 자자 여기..."
"아~ 그러지 말고 1시간만 더해~ 첫날인데 여러손님 받기는 뭐하잖아 응?"
"어!? 어~ 그게..."
언니는 오빠 지갑을 빼았아서 만원짜리를 연신 꺼낸다.
"여기 스무개... 오케이?"
"어~ 그거참 오늘도 그냥 여기서 끝이야? 아~ 참..."
첫날밤 그 아저씨는 아직도 내 단골손님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찾아오고
정말 꽃단장을 하고 깔끔하게 찾아오는 VIP
항상 양손에는 맛있는 과일과 음식 등을 싸가지고 와서
한가득 놓아주고 가는 그런 좋은 오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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