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여장남자에관한글 입니다~~
취향이 아닌분들은 비추 입니다~
이렇게 써놨는데도 불구하고 난독증있는 댓글에 엉뚱한질문 하는 사람은 그냥 무시합니다!!!
.
벌써 지난달이네요ㅎ
밤에 시간이 갑자기 나는 바람에, 요즘은 가끔이긴 하지만
밤에 시간이 나는경우가 종종 있네요~^^
야근하고 11시 넘어서 급히 빈 친구집에서 샤워하고 뒷보지도 비우고
화장하고 콜셋입고 티팬티 입고, 검은색 밴드스타킹신고, 가터고리에 잘 걸고,
검은색 정장 투피스입고 아직은 밤에 좀 추워서 무스탕 입고 스카프하고 얼른 나왔네요~
언제나 스타킹은 검은색 밴드가 짱이에요!!!
전 절대 팬티스타킹 안신거든요~
가장큰 두가지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밴드가 훨씬 섹시하고 이쁘다는거~ㅋ
밴드중에 실리콘 처리된 레이스밴드 스타킹은
특히 말려서 내려오는일도 없고 살짝 살짝 보일때 완전 이뻐요ㅋ
검스는 특히 끝부분에 하얀 허벅지살이랑 대조되니
시각적으로도 더 자극적이더라고요~ㅎ
그래서 "나 스타킹 신었어요~허벅지까지만 오는거~그위로는 맨살이에용~"
하고 대놓고 말하는 느낌?ㅋ
두번째는 남자들이 내 스커트 올리고 티팬티 치우고 고기방망이로
내 뒷보지 박아줄때 박히는 입장에서 훨 편리하다는거~^^**
팬티스타킹은 벗고 끌어내리고 다리도 잘 안벌어지고 귀찮은데
밴드는 그냥 티팬티만 옆으로 치우면 쉽게 내 몸안에 들락날락하는
남자것만 느끼면서 섹소리 내면서 즐기면된다는~ㅋ
내 몸에 닿는 속옷은 언제나 레이스브라, 티팬티,콜셋,가터벨트, 밴드스타킹이
기본이라 입으면서 살짝 살짝 스커트밑으로 블라우스나 쟈켓안으로
은근 보이게할때 나도 흥분돼서 좋고, 보는 남자들 눈도 즐겁공~ㅎㅎ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지요~ㅋㅋ
암튼, 생각보다 살짝 선선한밤에 오랫만에 두번째 밤외출을 감행 했네요ㅎㅎ
약속장소에 가니 벌써 차대고 도착하고는 제 사진 보시면서 상당히 큼직한거 꺼내놓고
주물주물 중이시라 넘 좋았다는ㅋ
전 얌전하신분도 좋지만(제가 살짝 끼부리고 앙큼떨면서 리드하는것도 재밋더라고요~)
거칠진않지만 대놓고 야한분도 좋아요ㅎㅎ
집에서 담배사러 나온다고 살짝 나오셨다네요~^^
그렇게는 춥지않은날이라 얼른 차에 앉자마자 무스탕 벗고 목에 스카프 푸르고 있으니
만나서 반갑다고ㅎㅎ
앉자마자 제 다리를 살살 만져주시더라고요~
스커트 속으로 스륵륵~손이 들어오는데~왜 그리몸이 후끈해지는지.....
제 무릎위로 허벅지로 손이 점점 들어오다 제 스타킹 레이스밴드까지 올라와서
얼른 스커트 걷어 올려서 허벅지 살까지 보이게 했어요ㅋ
만지기쉬우라고ㅎㅎ
대부분 지금까지 만난분들중에 스타킹 밴드랑 가터고리만 보이면
엄청들 좋아라하셔서ㅋㅋ
남자들 흥분시키고 잡혀먹혀야 잡혀먹는 내가 더 황홀하더라고요~ㅋ
그날따라 완전 발정난 암고양이 수준이라 손닫자마자 "흐응~~"소리 나면서 몸이 살살 틀어지더라는...
ㅜㅜ 얼마나 남정네 손길 굶었으면....흑......
근처에 한강주차장으로 가는동안 저도 급해서 그분 딱딱해진 육봉을 만지는데~ 헐~~
완전 실하고 길어서 깜놀했네요ㅋ
운전중에 막 먹고싶었는데 안전상 그러지는 못하고ㅋ 제가 그분걸 살살 만지니
운전하시다 스르륵 제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으시더라고요~^^*
아이 좋아라ㅎㅎ
그랬더니 갑자기 숨 확 막히면서 몸 비비틀리고
"아흥~~자기야아~손길이 넘 짜릿행~~" 이러고ㅋ
제 가슴을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비트시는데~~
"아윽~넘 좋아~~하잉~~" 소리 막 나오공.......^^*
운전하면서 나한테 "남편이 이렇게 안만져줘? 얼른세우고 빨리 자기 가슴 먹어보자ㅎ" 하시면서
계속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주무르면서 운전하시는데 완전 미치는줄 알았어요ㅎㅎ
한강변 주차장에 세우고 마구 제가슴을 움켜쥐셔서 얼른 쟈켓단추 풀고 브래지어에서 가슴 꺼냈더니
완전 맛있게 드시더리고요~~손길도 좋았는데 그분 입술과 혀가 제 꼭지에 닿고는
세게 빨면서 혀로 막 간지러주는데 완전 정신줄 놓을뻔 했네요ㅋ
"아흐윽~~자기야 나 죽을거같애......자기 넘 잘한다~와이프는 좋겠당~
매일 이렇게 먹어줄거잖아~~하윽~~"
그랬더니 "와이픈 너처럼 맛없어....."
그래서 전 속으로 "아웅~좋아라ㅎㅎ" 또 했죠ㅋㅋ
튼실한 소세지가 오랫만에 넘먹고싶어서 잽싸게 입에넣었는데~
엄청 길고 두툼하더라고요~^^
제대로 먹고, 보지에도 넣고 싶어서 차세운데 바로앞에 화장실이 있어서
얼른 옷추스르고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어요ㅎ
근데 화장실 칸안에 누가 한명 있는거에요ㅜㅜ
전 겁도없이 그상황에서 조용히 그분 소세지를 입에넣고 살살 먹고있었는데
옆화장실서 기침을 자꾸 하더라고요ㅋ
아마 제 하이힐 소리하고 "쪽~쪽~" 거리는 소세지 먹는소리가 부러웠나?ㅋ
신경쓰여서 얼른 나와서 옆에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오랫만에 고기맛좀 보다가
제 몸안에도 넣고 싶어서 후닥닥 스커트 걷어올리고 티팬티 치우고 변기앞에
엎드렸어요ㅋ
딜도로 좀 넓혀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잘 넓히지도 못하고와서
살짝 넘 크지않나 싶었는데 그분이 젤을 가져오셨더라고요~
준비성 철저한 남자 넘 좋아ㅋ
얼른 내가 콘 입으로 씌워서 젤을 좀 바르고
내 뒷보지에도 좀 바르고 했는데 양이 많지않아서 살짝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살살 쑤셔주시는데~ "아윽~넘 좋앙~~"
소리가 그냥 나더라고요ㅋ
그러더니 곧 두툼한 귀두가 내 뒷보지구멍으로 밀고 들어오는데~
오랫만에 남자 육봉이 들어오는데다 좀 크고 야외라 살짝 추워서 좀 아프더라고요.....ㅜㅜ
저는 그날 확실히 내몸안에 남자 좃물좀 받고싶었는데.......
넘 아파서...."아윽.....자기거 넘 커.....하윽........넘 두꺼워서 아파.....아흑....아퍼....."
그랬더니 넘 많이 내 보지에 넣지않고 살살 왔다갔다 했는데
차라리 그날 텔에서 했음 천천히 삽입하고 즐겼음 완전 갈뻔 했을듯해요ㅎ
소세지가 최근본거중 젤길고 두툼하셔서 시간 들여서 다시 잡혀먹고 싶더라고요ㅋ
젤이나 좀 많이 있었음 듬뿍 바르고 좀 천천히 하면
내 뱃속까지 채울정도로 실한 쏘세지 였는뎅.....좀 많이 아쉽 했어요...
그래서 결국 제가 변기에 앉아서 입으로 맛있게 먹고
먹는동안 계속 제 꼭지랑 가슴을 환상적인 스킬로 만져주시더라고요~ㅎㅎ
그러더니 "어억~ 어디에 싸줄까?" 그러셔서 전 얼른 제 가슴에 싸달라고ㅋ
제 젖꼭지 바로위에 이쁜 애기들이 마구 뿌려졌어요ㅋ
완전 AV사진처럼 나왔는뎅.....
사진 못찍은게 정말 아쉽더라고요~ㅎㅎ
그러고선 저도 싸고 싶다니까 제 가슴을 계속 혀와입술, 이로 살살 잘근잘근 깨무시는데
완전 눈돌아갈뻔 했어요ㅎ
넘 좋아서 "자기 넘 잘한다~하윽~~엄마~~나 죽을거같앵~~아흑~하이잉~~
자기 딴 년들한테도 이렇게 해줌 앙대~~아앙~~"그랬더니
"팬티 스타킹 신고 나왔음 이렇게 안해줬어~ㅋ넘 이쁘게 입고나와서 진짜 먹을맛난다~ㅎㅎ"
그러다가 저도 가슴 양쪽에 느끼는 짜릿함에 막 절정으로 금방 다다르더라고요~
그덕분에 오랫만에 밖에서 싸봤네요ㅋ
젤만좀 더많이있고 관장하고나서 좀 넓히고 나왔음
아마 진짜 오랬만에 야외서 박히면서 活만?진짜 좋았을텐데........
좀아쉬운 밤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밋었네요~^^
또 글쓰고 있으니까
남자한테 타눌리고 가슴 빨리고 엉덩이에 "퍽퍽퍽" 소리나도록 자지로
박히면서 암고양이처럼 소리내고 싶으네요ㅋ
4월 20일밤에 또 한번 나갈 기회가 있을듯한데 이날은 고기몽둥이
여러개 돌려가면서 입에넣고 먹고 싶은데 가능하려나???ㅎㅎ
야노하면서 사진도 좀 찍고싶어요~^^
이 글은 여장남자에관한글 입니다~~
취향이 아닌분들은 비추 입니다~
이렇게 써놨는데도 불구하고 난독증있는 댓글에 엉뚱한질문 하는 사람은 그냥 무시합니다!!!
.
벌써 지난달이네요ㅎ
밤에 시간이 갑자기 나는 바람에, 요즘은 가끔이긴 하지만
밤에 시간이 나는경우가 종종 있네요~^^
야근하고 11시 넘어서 급히 빈 친구집에서 샤워하고 뒷보지도 비우고
화장하고 콜셋입고 티팬티 입고, 검은색 밴드스타킹신고, 가터고리에 잘 걸고,
검은색 정장 투피스입고 아직은 밤에 좀 추워서 무스탕 입고 스카프하고 얼른 나왔네요~
언제나 스타킹은 검은색 밴드가 짱이에요!!!
전 절대 팬티스타킹 안신거든요~
가장큰 두가지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밴드가 훨씬 섹시하고 이쁘다는거~ㅋ
밴드중에 실리콘 처리된 레이스밴드 스타킹은
특히 말려서 내려오는일도 없고 살짝 살짝 보일때 완전 이뻐요ㅋ
검스는 특히 끝부분에 하얀 허벅지살이랑 대조되니
시각적으로도 더 자극적이더라고요~ㅎ
그래서 "나 스타킹 신었어요~허벅지까지만 오는거~그위로는 맨살이에용~"
하고 대놓고 말하는 느낌?ㅋ
두번째는 남자들이 내 스커트 올리고 티팬티 치우고 고기방망이로
내 뒷보지 박아줄때 박히는 입장에서 훨 편리하다는거~^^**
팬티스타킹은 벗고 끌어내리고 다리도 잘 안벌어지고 귀찮은데
밴드는 그냥 티팬티만 옆으로 치우면 쉽게 내 몸안에 들락날락하는
남자것만 느끼면서 섹소리 내면서 즐기면된다는~ㅋ
내 몸에 닿는 속옷은 언제나 레이스브라, 티팬티,콜셋,가터벨트, 밴드스타킹이
기본이라 입으면서 살짝 살짝 스커트밑으로 블라우스나 쟈켓안으로
은근 보이게할때 나도 흥분돼서 좋고, 보는 남자들 눈도 즐겁공~ㅎㅎ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지요~ㅋㅋ
암튼, 생각보다 살짝 선선한밤에 오랫만에 두번째 밤외출을 감행 했네요ㅎㅎ
약속장소에 가니 벌써 차대고 도착하고는 제 사진 보시면서 상당히 큼직한거 꺼내놓고
주물주물 중이시라 넘 좋았다는ㅋ
전 얌전하신분도 좋지만(제가 살짝 끼부리고 앙큼떨면서 리드하는것도 재밋더라고요~)
거칠진않지만 대놓고 야한분도 좋아요ㅎㅎ
집에서 담배사러 나온다고 살짝 나오셨다네요~^^
그렇게는 춥지않은날이라 얼른 차에 앉자마자 무스탕 벗고 목에 스카프 푸르고 있으니
만나서 반갑다고ㅎㅎ
앉자마자 제 다리를 살살 만져주시더라고요~
스커트 속으로 스륵륵~손이 들어오는데~왜 그리몸이 후끈해지는지.....
제 무릎위로 허벅지로 손이 점점 들어오다 제 스타킹 레이스밴드까지 올라와서
얼른 스커트 걷어 올려서 허벅지 살까지 보이게 했어요ㅋ
만지기쉬우라고ㅎㅎ
대부분 지금까지 만난분들중에 스타킹 밴드랑 가터고리만 보이면
엄청들 좋아라하셔서ㅋㅋ
남자들 흥분시키고 잡혀먹혀야 잡혀먹는 내가 더 황홀하더라고요~ㅋ
그날따라 완전 발정난 암고양이 수준이라 손닫자마자 "흐응~~"소리 나면서 몸이 살살 틀어지더라는...
ㅜㅜ 얼마나 남정네 손길 굶었으면....흑......
근처에 한강주차장으로 가는동안 저도 급해서 그분 딱딱해진 육봉을 만지는데~ 헐~~
완전 실하고 길어서 깜놀했네요ㅋ
운전중에 막 먹고싶었는데 안전상 그러지는 못하고ㅋ 제가 그분걸 살살 만지니
운전하시다 스르륵 제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으시더라고요~^^*
아이 좋아라ㅎㅎ
그랬더니 갑자기 숨 확 막히면서 몸 비비틀리고
"아흥~~자기야아~손길이 넘 짜릿행~~" 이러고ㅋ
제 가슴을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비트시는데~~
"아윽~넘 좋아~~하잉~~" 소리 막 나오공.......^^*
운전하면서 나한테 "남편이 이렇게 안만져줘? 얼른세우고 빨리 자기 가슴 먹어보자ㅎ" 하시면서
계속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주무르면서 운전하시는데 완전 미치는줄 알았어요ㅎㅎ
한강변 주차장에 세우고 마구 제가슴을 움켜쥐셔서 얼른 쟈켓단추 풀고 브래지어에서 가슴 꺼냈더니
완전 맛있게 드시더리고요~~손길도 좋았는데 그분 입술과 혀가 제 꼭지에 닿고는
세게 빨면서 혀로 막 간지러주는데 완전 정신줄 놓을뻔 했네요ㅋ
"아흐윽~~자기야 나 죽을거같애......자기 넘 잘한다~와이프는 좋겠당~
매일 이렇게 먹어줄거잖아~~하윽~~"
그랬더니 "와이픈 너처럼 맛없어....."
그래서 전 속으로 "아웅~좋아라ㅎㅎ" 또 했죠ㅋㅋ
튼실한 소세지가 오랫만에 넘먹고싶어서 잽싸게 입에넣었는데~
엄청 길고 두툼하더라고요~^^
제대로 먹고, 보지에도 넣고 싶어서 차세운데 바로앞에 화장실이 있어서
얼른 옷추스르고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어요ㅎ
근데 화장실 칸안에 누가 한명 있는거에요ㅜㅜ
전 겁도없이 그상황에서 조용히 그분 소세지를 입에넣고 살살 먹고있었는데
옆화장실서 기침을 자꾸 하더라고요ㅋ
아마 제 하이힐 소리하고 "쪽~쪽~" 거리는 소세지 먹는소리가 부러웠나?ㅋ
신경쓰여서 얼른 나와서 옆에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오랫만에 고기맛좀 보다가
제 몸안에도 넣고 싶어서 후닥닥 스커트 걷어올리고 티팬티 치우고 변기앞에
엎드렸어요ㅋ
딜도로 좀 넓혀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잘 넓히지도 못하고와서
살짝 넘 크지않나 싶었는데 그분이 젤을 가져오셨더라고요~
준비성 철저한 남자 넘 좋아ㅋ
얼른 내가 콘 입으로 씌워서 젤을 좀 바르고
내 뒷보지에도 좀 바르고 했는데 양이 많지않아서 살짝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살살 쑤셔주시는데~ "아윽~넘 좋앙~~"
소리가 그냥 나더라고요ㅋ
그러더니 곧 두툼한 귀두가 내 뒷보지구멍으로 밀고 들어오는데~
오랫만에 남자 육봉이 들어오는데다 좀 크고 야외라 살짝 추워서 좀 아프더라고요.....ㅜㅜ
저는 그날 확실히 내몸안에 남자 좃물좀 받고싶었는데.......
넘 아파서...."아윽.....자기거 넘 커.....하윽........넘 두꺼워서 아파.....아흑....아퍼....."
그랬더니 넘 많이 내 보지에 넣지않고 살살 왔다갔다 했는데
차라리 그날 텔에서 했음 천천히 삽입하고 즐겼음 완전 갈뻔 했을듯해요ㅎ
소세지가 최근본거중 젤길고 두툼하셔서 시간 들여서 다시 잡혀먹고 싶더라고요ㅋ
젤이나 좀 많이 있었음 듬뿍 바르고 좀 천천히 하면
내 뱃속까지 채울정도로 실한 쏘세지 였는뎅.....좀 많이 아쉽 했어요...
그래서 결국 제가 변기에 앉아서 입으로 맛있게 먹고
먹는동안 계속 제 꼭지랑 가슴을 환상적인 스킬로 만져주시더라고요~ㅎㅎ
그러더니 "어억~ 어디에 싸줄까?" 그러셔서 전 얼른 제 가슴에 싸달라고ㅋ
제 젖꼭지 바로위에 이쁜 애기들이 마구 뿌려졌어요ㅋ
완전 AV사진처럼 나왔는뎅.....
사진 못찍은게 정말 아쉽더라고요~ㅎㅎ
그러고선 저도 싸고 싶다니까 제 가슴을 계속 혀와입술, 이로 살살 잘근잘근 깨무시는데
완전 눈돌아갈뻔 했어요ㅎ
넘 좋아서 "자기 넘 잘한다~하윽~~엄마~~나 죽을거같앵~~아흑~하이잉~~
자기 딴 년들한테도 이렇게 해줌 앙대~~아앙~~"그랬더니
"팬티 스타킹 신고 나왔음 이렇게 안해줬어~ㅋ넘 이쁘게 입고나와서 진짜 먹을맛난다~ㅎㅎ"
그러다가 저도 가슴 양쪽에 느끼는 짜릿함에 막 절정으로 금방 다다르더라고요~
그덕분에 오랫만에 밖에서 싸봤네요ㅋ
젤만좀 더많이있고 관장하고나서 좀 넓히고 나왔음
아마 진짜 오랬만에 야외서 박히면서 活만?진짜 좋았을텐데........
좀아쉬운 밤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밋었네요~^^
또 글쓰고 있으니까
남자한테 타눌리고 가슴 빨리고 엉덩이에 "퍽퍽퍽" 소리나도록 자지로
박히면서 암고양이처럼 소리내고 싶으네요ㅋ
4월 20일밤에 또 한번 나갈 기회가 있을듯한데 이날은 고기몽둥이
여러개 돌려가면서 입에넣고 먹고 싶은데 가능하려나???ㅎㅎ
야노하면서 사진도 좀 찍고싶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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