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글은 여장남자(크로스드레서)나 트랜스젠더들 좋아하시는 분들용 글입니다~~^^
진짜 오랫만에 글쓰네요~~
요즘 업하고 남자들한테 안긴지가 좀 되니 몸이 엄청외롭네요.....ㅜㅜ
남자들한테 안겨서 여자로써 이쁨도 못받고.....
이렇게 글쓰면서 허벅지 꼬집고 사네요....힝ㅜㅜ
이일이 있었던게 벌써 작년이네요~ 시간 엄청빨리간다는........
몇달전에 밤늦은시간에 기적적으로 시간이 갑자기나서
급히 아는친구의 빈집서 화장하고 밤12시넘어서 살금살금 건물을 빠져나갔어요ㅎㅎ
기혼 아줌마들은 밤외출이 진짜 어려워요......ㅜㅜ
그날은 차를 못가져간 날이라 나 데리러오신다는 분이 계셔서 큰길앞에서 만나기로하고
엄청 추운날이지만 언제나 즐겨신는 레이스밴드로된 검은 스타킹에 첨 개시하는
빨간색 새틴에 검은레이스로된 티팬티입고 코르셋입고 긴꼽슬머리에 어께쯤 리본헤어클립으로 묶고
무릅위 5센치정도 올라오는 검은색 타이트 H라인 스커트에 검은색 쟈켓입고 흰색 얇은 목도리하고,
밝은 브라운색 망토스타일 무스탕위에입고 하이힐신고 밤거리로 나왔는데
엄청 추워서 스커트 밑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상당히 차가왔어요 >_<
그래도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 외출이라 그 차가운 바람도 엄청 기분좋더라고요~^^
누군가 봤으면 바람난 야시시한 아줌마가 야밤에 어디몰래 나가는거처럼 보였을거에요ㅋㅋ
실제로도 그랬으니ㅋㅋ
얼른 약속장소로 걸어가니 차에 시동을 걸어놓고 계시더라는ㅎ
제가 좀 늦어서 많이 미안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았네요~
차타고 새로생긴 시디카페에 같이갈까 했는데 시간도 너무 오래걸릴거 같고.....
그래서 한강에 잠깐 차대고 야노하고 사진좀찍을까 했는데
바람 넘 많이불고 너무 추워서 그것도 불가......
결국은 둘이 같이시간 보낼수있는 텔로 갔네요ㅋㅋㅋ
전 거의 2년만에 외출해본거라 어디가서 돌아도 다니고 그러고는 싶었는데
시간도 너무늦고 다른것보다 그날 만난분이 워낙 건장하셔서
쓸데없이 운전 그만시키고 얼른 내가 빨리 그 우람한 팔에 안기고 싶어서 빨리 어디든 들어가고 싶었다는ㅋ
주차하고 텔방에 들어가서 제가 무스탕을 벗었더니 "우와~~~!!!"
그러면서 너무 이쁘다고 하셔서 기분 좋았어요ㅋ
그러더니 얼른 샤위하고 나온다고~
저는 얼른 탁자옆에있는 의자에 다리꼬고 최대한 섹시한척하고 앉아있었어요ㅎ
그날따라 샤워하시는 시간이 왜그렇게 긴지ㅋㅋ
가운만입고 나오셨는데 하이힐신고있던 저보다도 한뼘은 더 크셨던듯하네요.
나오고나서 앉아있는 저한테 오시더니 제 다리를 푸시고는 무릅이랑 스커트 속안으로 손을 넣고서는
제 허벅지랑 팬티랑 스타킹 밴드를 주물주물 하셔서 살짝 부끄부끄 했어요*^^*
숙녀 치마속을 손으로 마구 헤집다니.....ㅜㅜ 뭐....안헤집었음 열받았겠지만ㅋㅋㅋ
저는 얼른 침대에 눕고 남자몸에 타눌리고 싶어서^^;;; 냉큼 일어 섰더니 제손을 잡고는 천천히 안아주시더라고용~ㅎ
어께가 엄청넓으셔서 저를 안아주시는데 제가 쏘~옥 안기더라는ㅎㅎ
안으면서 제 엉덩이를 양손으로 스커트위에서 마구 주무르시는데 막 엄청 짜리릿ㅋㅋ
그러면서 제 머리에 뿌린 향수냄새 너무좋다고 하시더니
저를 휙~돌려서 뒤에서 안더니 제 왼쪽목에 천천히 키스를 하시면서 그커다란 오른손으로
제 왼쪽 브래지어안에 가슴위로 손이 들어오더라고요~
전 너무좋아서 그냥 "하아...." 소리밖에 안나오고 있는데 그분이 제 귀에대고 "가슴 너무이쁘다....." 하길래
저는 얼른 쟈켓 단추 푸르고 그분이 주무르는 손길을 느끼다가 더 황홀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얼른 돌아서서 브래지어 끈 내리고 내손으로 냉큼 가슴을 브래지어컵에서 꺼냈네요ㅋ
그날따라 꼭지가 엄청 딱딱해져서 좀 챙피했어요....힝....넘 헤픈여자 같애서....
근데 그분이 침을 꿀떡 삼키시는게 보이더라고요ㅎㅎ
제 목, 쇄골 가슴사이를 입술로 종횡무진 누비시더니 가슴을 꽉 움켜잡고는
제 꼭지를 입술로 덥치고는 혀끝으로 마구 간지르기 시작하시는데
완전 미치는줄 알았네요*^^*
전 진짜 가슴이 완전 몸과마음을 여는 자동문 단추인가봐요...ㅜㅜ
가슴만 애무당하면 "자기야~" "오빠~~" "여보~~" 이런 단어들이 그냥 막 입밖으로 나와요.......힝.....
결혼해도 화냥끼는 어쩔수 없나봐요ㅜㅜ
누구 정하고 만나는거보다 새로운 남자가 막 내몸여기저기 탐닉하거나
남자둘이 막 같이 나 앞뒤로 동시에 덮치는거,
살짝살짝 은근 노출하는거 좋아하는데 이날은 완전 남편몰래
남친만나 모텔서 바람 제대로피는 유부녀 느낌이었다능~~ㅋ
전 원래 옷 잘 안벗는데 제 쟈켓이 쫌 타이트하니 벗기시더라고요.....^^**
"가슴 맛있는데 맛보기가 넘불편해......" 그러면서.....흑......ㅜㅜ
어께가 넓어서 잘 안벗는데........그래도 내 가슴을 드시는데 불편하시다하여 벗었네요ㅋ
어께끈을 부드럽게 내리시고는 제 꼭지만 입술을 조그마케 만들고 쪽쪽 빨아주시는데~~진짜
"엄마~~" 하는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ㅋㅋ
전 더 강한자극을 느끼고싶어서 "자기야~~살살 깨물어줘~~하응~~얼릉~~흐윽~~"
그랬더니 "꼭지 부으면 남편이 알지않아? ?겨나면 안돼잖아??"
흑....너무 배려도 좋으셔라....그래도 이빨 자국만 안나면 되는뎅.....ㅋ
서있는 상태에서 제 양쪽 가슴을 너무너무 맛있게 황홀하게 드셔주셔서 제가 다리가 거의 풀릴지경이라
얼른 침대에 걸터 앉아서 입으신 가운을 푸르고 그안에 제가 젤 먹고싶던 소세지를 먹기시작 했네요ㅎㅎ
너무 두껍지않고 좀 긴편이시라ㅋ제가 젤 좋아하는 스타일ㅋㅋ
오랫만에 먹는거라 넘 떨렸다능~ㅎㅎ 입에 넣고 먹기시작 했더니 손이 스르륵 제 브라 안으로 들어오더니
제 가슴꼭대기 건포도를 주물주물 해주셔서 고기봉 입에물고 막 "아흥~~커꺽~아응~~" 이러고
신음소리 입사이로 흘러나왔네요.......에고 민망해라^^**
한참 신나게 맛있게 먹고있는데 "억...그만 쌀거같애....."
"입 말고 쥬디 보지에 싸고싶어.....어후~~" 그러셔서~ㅎ힛~~
제가 입으로 콘 씌우고 젤 드린다음에, 얼른 침대위에 올라가서 무릎꿀고 스커트 올리고 엎드리면서
"하잉...자기야 나 오랜만에 남자한테 박히는거라 천천히~~응?"
그랬더니 "남편이 잘 안해줘? 이렇게 맛있는 와이프를?응? 나같음 맨날 몇번씩 먹겠다!!!ㅎㅎ"
그러더니 뒤에서 백허그로 안더니 양손으로 제 가슴을 그러잡고는 마구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시더라고요.....
나 잡을려공....흑.....섹순이는 또 그 손길에 하윽~하윽~하느라 정신없공....막 머리속이 하얘질려고 하는데
"다리 벌리고 업드려봐~" 하셔서 얼른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리면서 엎드렸더니
제 얇은 티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제뒷보지에 젤을 안밖으로 바르고
손가락으로 제 보지안에를 마구 휘저으시는거에요~ 전 뭐...." 아윽~~~자기야 넘 좋아~~ 아이잉~~"소리가 마구나고
손가락 두개로 좀넓히시더니 자기 자지에 젤을 조금더 바르시고는
"자기 엉덩이 진짜 섹시하다.....사진보고 엄청 박고싶었어...." 그러더니
제 엉덩이를 꽉 잡고는 제 몸안으로 들어오는데 넘 오랫만에 남자한테 박히는거라 조금 아프더라고요.....힝.....
젤좀더 바르고 천천히 반쯤 들어왔는데 완전 꽉차는 느낌이더라고요.....
"아흑.....자기야...나 넘오랫만이라 좀 아파....흑.....자기거 넘 꽉차.....자기꺼 너무커서....이잉~~천천히 해~~응??"
그랬더니 "남편이 그렇게 안해줬어? 처녀보지 유부녀네~응?"
그래서 "하윽....자긴 유부녀 따먹으니까 좋아?하잉~~아흑.....아퍼....." 그랬더니
"유부녀가 더 맛있어...ㅎㅎ남편있는 여자들이 더 밝히잖아~특히 자기같이 스런 유부녀는 더 좋아~"
그러면서 천천히 제 보지안에서 앞뒤로 살살 움직이는데 완전 미치겠더라고요ㅎㅎ
더 이상 아프진않고 남자의 자지가 내몸을 정복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왔어요....
조금씩 그분의 왕복운동에 내보지 입구에서 부터오는 짜릿짜릿한느낌이 온몸으로 오더니
갑자기 살짝 뻐근한 느낌이 들면서 쑤~욱 하고는 그분의 육봉이 제 몸속깊이 들어오는듯 하는 느낌이 들고는
움직임이 더 커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어후~다들어갔다~진짜 꽉쪼인다...." 하면서 젤을 더 짜고서는 보지에서 고기막대를 빼더니 막 바르더라고요~~~
그리곤 제 엉덩이를 꽉 움켜잡곤 귀두부터 한번에 화~악 제 뒷보지에 자지 뿌리까지 들어오는데
"아학~~~~아후~자기야!!! 나 죽어!!!! 아흑~~~엄마야!!!!" 하는 소리가 그냥 나왔네요.....
그러더니 아까같은 작은 움직임이 아니라 육중한 덩어리가 내몸 안에 쑤욱~쑤욱 밀고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쾌감이 몸을 전율시키더라고요~~
그분의 소중한 이쁜이가 내보지를 빠져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속도와 깊이가 점점 빨라지고 길어지면서
내 엉덩이에 그분의 아랫배가 부딛혀서 탁탁탁탁하는 소리가 계속 제 엉덩이 뒤에서 리드미컬하게 들리도록 박아대는데
전 완전히 그분의 자지가 내몸의 욕망구멍을 채우고 들락날락 하는 그상황이 세상의 중심이된 느낌이라
입에서 나도모르게 "하윽~~~자기 넘 멋있어~~나 자기껄로 죽여줘~~하윽~~~하응~~아응~~아응~~" 하는 소리를 계속내면서
완전히 남자에게 보지를 내주고 육체적 쾌락에 미친여자가 되어서 몸안에 들어오는 남자의 성기를 마구 음탕하게 느끼고 있는데
제 등위로 그분의 몸이 내려오더니 제 뒷목부분에 숨을 마구 거칠게 내쉬는 소리가들리면서 브래지어를 확~거칠게 끌어내리고는
"남편이 잘 안이뻐해줘?응? 내가 계속이뻐해줄게~딴남자한테 따먹히니까 좋아?내가 남편보다 더 좋아?응??"하면서
제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잡고는,
제가 엎드려 있으니 빈약하지만 제 젖가슴이 브라와이어에 모아져서 밑으로 좀 흔들흔들 거릴정도가 살짝~되는 상태였는데,
막 거칠게 주무르다가 양손가락 사이에 제 유두를 끼우고는비비는데~~
진짜 오랫만에 위아래로 한꺼번에 쾌감을 느껴서
"엄마야.......~아윽~~자기 넘좋앙~~자기야 나 미칠거같애~~
자기가 내 남편보다 더 멋있엉~~이잉~하윽~~더 세게 박아줘~~아흑......하응~~~자기거 넘 꽉차~~~
흑~~흑~~나 맛있어? 난 자기 거야~~아윽~~딴 년들한테도 이렇게 해주면 앙대~~나만 이렇게 해줘야해~
아응~~죽을거같애~~~헉....하악~~나 쌀때까지 박아줘~아잉~아잉~잉잉~자기야 내 보지안에싸~~응~~하악~" ^^**;;
이런소리가 막 나왔어요.....ㅎㅎ
그러더니 갑자기 "으윽!!! 허어억~~!!!" 그러시던 제 등위로 쓰러지시더라고요^^;;
힝.....엄청 나도 흥분했는데.....조금만 더 길었으면 그날 저 분수쇼하는거 보셨을듯ㅋㅋ
전 체위 바꿔서 베게 허리에 깔고 정상위로 오랫만에 남자 체중좀 느끼면서 따먹히고 싶었는뎅.....ㅜㅜ
그날 제가 시간이 더있었음 허리빠지셨을듯ㅋㅋ
전 시작은 후배위로 하다가 보지좀 넓어지면 정상위로 남자끌어안고 매달려서
내몸안에 마구 들락날락하는 남자자지 느끼면서 내몸에 올라탄 남자 체중에 좀 눌리고
내 귓가에 거친 숨소리 내쉬는게 그리 좋아서ㅋㅋ
꼭 정상위로 섹스를 끝내야 진짜 좋더라고요ㅎㅎ그런날 전 한강되요....앞보지서 손도
안댔는데 요쿠르트 꿀럭꿀럭 ;;;;;
근데 이날은 조금 아쉬웠는데도 제가 워낙 흥분하고 그분이 넘 저를 이뻐해주셔서
후배위로만 끝냈는데도 완전 좋았어요ㅋㅋ
워낙 힘차게 저를 잡아먹으시느라 조금 힘들어하셔서 누워있다가 옷좀 추스르고 저 데려다 주셨네요ㅎㅎ
그후에 다른 분들과 2번 더 만남이 있었는데 곧 써볼게요 한번은 조금 아쉬운 야섹~~ㅎㅎ
기대해주세요~~^^
이글은 여장남자(크로스드레서)나 트랜스젠더들 좋아하시는 분들용 글입니다~~^^
진짜 오랫만에 글쓰네요~~
요즘 업하고 남자들한테 안긴지가 좀 되니 몸이 엄청외롭네요.....ㅜㅜ
남자들한테 안겨서 여자로써 이쁨도 못받고.....
이렇게 글쓰면서 허벅지 꼬집고 사네요....힝ㅜㅜ
이일이 있었던게 벌써 작년이네요~ 시간 엄청빨리간다는........
몇달전에 밤늦은시간에 기적적으로 시간이 갑자기나서
급히 아는친구의 빈집서 화장하고 밤12시넘어서 살금살금 건물을 빠져나갔어요ㅎㅎ
기혼 아줌마들은 밤외출이 진짜 어려워요......ㅜㅜ
그날은 차를 못가져간 날이라 나 데리러오신다는 분이 계셔서 큰길앞에서 만나기로하고
엄청 추운날이지만 언제나 즐겨신는 레이스밴드로된 검은 스타킹에 첨 개시하는
빨간색 새틴에 검은레이스로된 티팬티입고 코르셋입고 긴꼽슬머리에 어께쯤 리본헤어클립으로 묶고
무릅위 5센치정도 올라오는 검은색 타이트 H라인 스커트에 검은색 쟈켓입고 흰색 얇은 목도리하고,
밝은 브라운색 망토스타일 무스탕위에입고 하이힐신고 밤거리로 나왔는데
엄청 추워서 스커트 밑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상당히 차가왔어요 >_<
그래도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 외출이라 그 차가운 바람도 엄청 기분좋더라고요~^^
누군가 봤으면 바람난 야시시한 아줌마가 야밤에 어디몰래 나가는거처럼 보였을거에요ㅋㅋ
실제로도 그랬으니ㅋㅋ
얼른 약속장소로 걸어가니 차에 시동을 걸어놓고 계시더라는ㅎ
제가 좀 늦어서 많이 미안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았네요~
차타고 새로생긴 시디카페에 같이갈까 했는데 시간도 너무 오래걸릴거 같고.....
그래서 한강에 잠깐 차대고 야노하고 사진좀찍을까 했는데
바람 넘 많이불고 너무 추워서 그것도 불가......
결국은 둘이 같이시간 보낼수있는 텔로 갔네요ㅋㅋㅋ
전 거의 2년만에 외출해본거라 어디가서 돌아도 다니고 그러고는 싶었는데
시간도 너무늦고 다른것보다 그날 만난분이 워낙 건장하셔서
쓸데없이 운전 그만시키고 얼른 내가 빨리 그 우람한 팔에 안기고 싶어서 빨리 어디든 들어가고 싶었다는ㅋ
주차하고 텔방에 들어가서 제가 무스탕을 벗었더니 "우와~~~!!!"
그러면서 너무 이쁘다고 하셔서 기분 좋았어요ㅋ
그러더니 얼른 샤위하고 나온다고~
저는 얼른 탁자옆에있는 의자에 다리꼬고 최대한 섹시한척하고 앉아있었어요ㅎ
그날따라 샤워하시는 시간이 왜그렇게 긴지ㅋㅋ
가운만입고 나오셨는데 하이힐신고있던 저보다도 한뼘은 더 크셨던듯하네요.
나오고나서 앉아있는 저한테 오시더니 제 다리를 푸시고는 무릅이랑 스커트 속안으로 손을 넣고서는
제 허벅지랑 팬티랑 스타킹 밴드를 주물주물 하셔서 살짝 부끄부끄 했어요*^^*
숙녀 치마속을 손으로 마구 헤집다니.....ㅜㅜ 뭐....안헤집었음 열받았겠지만ㅋㅋㅋ
저는 얼른 침대에 눕고 남자몸에 타눌리고 싶어서^^;;; 냉큼 일어 섰더니 제손을 잡고는 천천히 안아주시더라고용~ㅎ
어께가 엄청넓으셔서 저를 안아주시는데 제가 쏘~옥 안기더라는ㅎㅎ
안으면서 제 엉덩이를 양손으로 스커트위에서 마구 주무르시는데 막 엄청 짜리릿ㅋㅋ
그러면서 제 머리에 뿌린 향수냄새 너무좋다고 하시더니
저를 휙~돌려서 뒤에서 안더니 제 왼쪽목에 천천히 키스를 하시면서 그커다란 오른손으로
제 왼쪽 브래지어안에 가슴위로 손이 들어오더라고요~
전 너무좋아서 그냥 "하아...." 소리밖에 안나오고 있는데 그분이 제 귀에대고 "가슴 너무이쁘다....." 하길래
저는 얼른 쟈켓 단추 푸르고 그분이 주무르는 손길을 느끼다가 더 황홀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얼른 돌아서서 브래지어 끈 내리고 내손으로 냉큼 가슴을 브래지어컵에서 꺼냈네요ㅋ
그날따라 꼭지가 엄청 딱딱해져서 좀 챙피했어요....힝....넘 헤픈여자 같애서....
근데 그분이 침을 꿀떡 삼키시는게 보이더라고요ㅎㅎ
제 목, 쇄골 가슴사이를 입술로 종횡무진 누비시더니 가슴을 꽉 움켜잡고는
제 꼭지를 입술로 덥치고는 혀끝으로 마구 간지르기 시작하시는데
완전 미치는줄 알았네요*^^*
전 진짜 가슴이 완전 몸과마음을 여는 자동문 단추인가봐요...ㅜㅜ
가슴만 애무당하면 "자기야~" "오빠~~" "여보~~" 이런 단어들이 그냥 막 입밖으로 나와요.......힝.....
결혼해도 화냥끼는 어쩔수 없나봐요ㅜㅜ
누구 정하고 만나는거보다 새로운 남자가 막 내몸여기저기 탐닉하거나
남자둘이 막 같이 나 앞뒤로 동시에 덮치는거,
살짝살짝 은근 노출하는거 좋아하는데 이날은 완전 남편몰래
남친만나 모텔서 바람 제대로피는 유부녀 느낌이었다능~~ㅋ
전 원래 옷 잘 안벗는데 제 쟈켓이 쫌 타이트하니 벗기시더라고요.....^^**
"가슴 맛있는데 맛보기가 넘불편해......" 그러면서.....흑......ㅜㅜ
어께가 넓어서 잘 안벗는데........그래도 내 가슴을 드시는데 불편하시다하여 벗었네요ㅋ
어께끈을 부드럽게 내리시고는 제 꼭지만 입술을 조그마케 만들고 쪽쪽 빨아주시는데~~진짜
"엄마~~" 하는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ㅋㅋ
전 더 강한자극을 느끼고싶어서 "자기야~~살살 깨물어줘~~하응~~얼릉~~흐윽~~"
그랬더니 "꼭지 부으면 남편이 알지않아? ?겨나면 안돼잖아??"
흑....너무 배려도 좋으셔라....그래도 이빨 자국만 안나면 되는뎅.....ㅋ
서있는 상태에서 제 양쪽 가슴을 너무너무 맛있게 황홀하게 드셔주셔서 제가 다리가 거의 풀릴지경이라
얼른 침대에 걸터 앉아서 입으신 가운을 푸르고 그안에 제가 젤 먹고싶던 소세지를 먹기시작 했네요ㅎㅎ
너무 두껍지않고 좀 긴편이시라ㅋ제가 젤 좋아하는 스타일ㅋㅋ
오랫만에 먹는거라 넘 떨렸다능~ㅎㅎ 입에 넣고 먹기시작 했더니 손이 스르륵 제 브라 안으로 들어오더니
제 가슴꼭대기 건포도를 주물주물 해주셔서 고기봉 입에물고 막 "아흥~~커꺽~아응~~" 이러고
신음소리 입사이로 흘러나왔네요.......에고 민망해라^^**
한참 신나게 맛있게 먹고있는데 "억...그만 쌀거같애....."
"입 말고 쥬디 보지에 싸고싶어.....어후~~" 그러셔서~ㅎ힛~~
제가 입으로 콘 씌우고 젤 드린다음에, 얼른 침대위에 올라가서 무릎꿀고 스커트 올리고 엎드리면서
"하잉...자기야 나 오랜만에 남자한테 박히는거라 천천히~~응?"
그랬더니 "남편이 잘 안해줘? 이렇게 맛있는 와이프를?응? 나같음 맨날 몇번씩 먹겠다!!!ㅎㅎ"
그러더니 뒤에서 백허그로 안더니 양손으로 제 가슴을 그러잡고는 마구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시더라고요.....
나 잡을려공....흑.....섹순이는 또 그 손길에 하윽~하윽~하느라 정신없공....막 머리속이 하얘질려고 하는데
"다리 벌리고 업드려봐~" 하셔서 얼른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리면서 엎드렸더니
제 얇은 티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제뒷보지에 젤을 안밖으로 바르고
손가락으로 제 보지안에를 마구 휘저으시는거에요~ 전 뭐...." 아윽~~~자기야 넘 좋아~~ 아이잉~~"소리가 마구나고
손가락 두개로 좀넓히시더니 자기 자지에 젤을 조금더 바르시고는
"자기 엉덩이 진짜 섹시하다.....사진보고 엄청 박고싶었어...." 그러더니
제 엉덩이를 꽉 잡고는 제 몸안으로 들어오는데 넘 오랫만에 남자한테 박히는거라 조금 아프더라고요.....힝.....
젤좀더 바르고 천천히 반쯤 들어왔는데 완전 꽉차는 느낌이더라고요.....
"아흑.....자기야...나 넘오랫만이라 좀 아파....흑.....자기거 넘 꽉차.....자기꺼 너무커서....이잉~~천천히 해~~응??"
그랬더니 "남편이 그렇게 안해줬어? 처녀보지 유부녀네~응?"
그래서 "하윽....자긴 유부녀 따먹으니까 좋아?하잉~~아흑.....아퍼....." 그랬더니
"유부녀가 더 맛있어...ㅎㅎ남편있는 여자들이 더 밝히잖아~특히 자기같이 스런 유부녀는 더 좋아~"
그러면서 천천히 제 보지안에서 앞뒤로 살살 움직이는데 완전 미치겠더라고요ㅎㅎ
더 이상 아프진않고 남자의 자지가 내몸을 정복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왔어요....
조금씩 그분의 왕복운동에 내보지 입구에서 부터오는 짜릿짜릿한느낌이 온몸으로 오더니
갑자기 살짝 뻐근한 느낌이 들면서 쑤~욱 하고는 그분의 육봉이 제 몸속깊이 들어오는듯 하는 느낌이 들고는
움직임이 더 커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어후~다들어갔다~진짜 꽉쪼인다...." 하면서 젤을 더 짜고서는 보지에서 고기막대를 빼더니 막 바르더라고요~~~
그리곤 제 엉덩이를 꽉 움켜잡곤 귀두부터 한번에 화~악 제 뒷보지에 자지 뿌리까지 들어오는데
"아학~~~~아후~자기야!!! 나 죽어!!!! 아흑~~~엄마야!!!!" 하는 소리가 그냥 나왔네요.....
그러더니 아까같은 작은 움직임이 아니라 육중한 덩어리가 내몸 안에 쑤욱~쑤욱 밀고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쾌감이 몸을 전율시키더라고요~~
그분의 소중한 이쁜이가 내보지를 빠져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속도와 깊이가 점점 빨라지고 길어지면서
내 엉덩이에 그분의 아랫배가 부딛혀서 탁탁탁탁하는 소리가 계속 제 엉덩이 뒤에서 리드미컬하게 들리도록 박아대는데
전 완전히 그분의 자지가 내몸의 욕망구멍을 채우고 들락날락 하는 그상황이 세상의 중심이된 느낌이라
입에서 나도모르게 "하윽~~~자기 넘 멋있어~~나 자기껄로 죽여줘~~하윽~~~하응~~아응~~아응~~" 하는 소리를 계속내면서
완전히 남자에게 보지를 내주고 육체적 쾌락에 미친여자가 되어서 몸안에 들어오는 남자의 성기를 마구 음탕하게 느끼고 있는데
제 등위로 그분의 몸이 내려오더니 제 뒷목부분에 숨을 마구 거칠게 내쉬는 소리가들리면서 브래지어를 확~거칠게 끌어내리고는
"남편이 잘 안이뻐해줘?응? 내가 계속이뻐해줄게~딴남자한테 따먹히니까 좋아?내가 남편보다 더 좋아?응??"하면서
제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잡고는,
제가 엎드려 있으니 빈약하지만 제 젖가슴이 브라와이어에 모아져서 밑으로 좀 흔들흔들 거릴정도가 살짝~되는 상태였는데,
막 거칠게 주무르다가 양손가락 사이에 제 유두를 끼우고는비비는데~~
진짜 오랫만에 위아래로 한꺼번에 쾌감을 느껴서
"엄마야.......~아윽~~자기 넘좋앙~~자기야 나 미칠거같애~~
자기가 내 남편보다 더 멋있엉~~이잉~하윽~~더 세게 박아줘~~아흑......하응~~~자기거 넘 꽉차~~~
흑~~흑~~나 맛있어? 난 자기 거야~~아윽~~딴 년들한테도 이렇게 해주면 앙대~~나만 이렇게 해줘야해~
아응~~죽을거같애~~~헉....하악~~나 쌀때까지 박아줘~아잉~아잉~잉잉~자기야 내 보지안에싸~~응~~하악~" ^^**;;
이런소리가 막 나왔어요.....ㅎㅎ
그러더니 갑자기 "으윽!!! 허어억~~!!!" 그러시던 제 등위로 쓰러지시더라고요^^;;
힝.....엄청 나도 흥분했는데.....조금만 더 길었으면 그날 저 분수쇼하는거 보셨을듯ㅋㅋ
전 체위 바꿔서 베게 허리에 깔고 정상위로 오랫만에 남자 체중좀 느끼면서 따먹히고 싶었는뎅.....ㅜㅜ
그날 제가 시간이 더있었음 허리빠지셨을듯ㅋㅋ
전 시작은 후배위로 하다가 보지좀 넓어지면 정상위로 남자끌어안고 매달려서
내몸안에 마구 들락날락하는 남자자지 느끼면서 내몸에 올라탄 남자 체중에 좀 눌리고
내 귓가에 거친 숨소리 내쉬는게 그리 좋아서ㅋㅋ
꼭 정상위로 섹스를 끝내야 진짜 좋더라고요ㅎㅎ그런날 전 한강되요....앞보지서 손도
안댔는데 요쿠르트 꿀럭꿀럭 ;;;;;
근데 이날은 조금 아쉬웠는데도 제가 워낙 흥분하고 그분이 넘 저를 이뻐해주셔서
후배위로만 끝냈는데도 완전 좋았어요ㅋㅋ
워낙 힘차게 저를 잡아먹으시느라 조금 힘들어하셔서 누워있다가 옷좀 추스르고 저 데려다 주셨네요ㅎㅎ
그후에 다른 분들과 2번 더 만남이 있었는데 곧 써볼게요 한번은 조금 아쉬운 야섹~~ㅎㅎ
기대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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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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