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서 먼저 보셨던 분들도 계시겠네요
그런데 까페가 사라져버렸네요.. 어휴.. 다들 잘 지내시죠 ^^
제목 : 휴일은 메이드가 되어
만약 광택이 있는 검은색 실크 새틴 스커트, 흰 레이스가 풍성한 패티코트, 가슴쪽이 활짝 열려 있어서 가슴 골짜기가 다 보이는 에이프런.........
이런 예쁜 메이드 차림의 여자가 되어 당신을 유혹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날을 위해서]
"드디어 D-DAY!!!"
그렇게 중얼 거리면서 아파트 3층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레이스 커튼 넘어로 햇빛이 밝은 창가 앞에서 주연은 옷장 3번째 서랍을 열었습니다.
고가이긴 했지만 란제리샵에서 과감하게 질러버린 검은색 레이스의 속옷세트를 꺼내서 침대 위에 소중하게 늘어놓았습니다. 브래지어를 손에 들고 가슴에 딱 맞게 피트하여 입었습니다.
다음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섬세한 레이스로 장식된 가터벨트를 뒤로 하여 장식 부분을 검은색 스타킹과 연결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얇고 탄력성이 있어서 그 촉감이 너무 매끈하였습니다. 거기에다 검은색 팬티까지 피부에 딱 붙어서 엉덩이의 라인이 예쁘게 그려지고 주연의 남성을 억두르고 있었습니다. 주연은 아껴왔던 비싼 속옷을 걸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고, 몸에 걸친 속옷들을 만지면서 끓어오르는 쾌감에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재철 선배가 옵니다. 예전에 딱 한번 여장을 하고 있던 주연이 그를 만난 것은 어느 여장 카페였습니다. 재철 선배가 나라는 것을 눈치 채지는 못하고 끝났지만, 다른 CD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자신을 응시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여장 카페에 다니는 선배이기 때문에 성향이 비슷할 거란 생각이 들어서 여장을 한 채 선배와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일이 잘못되어 재철 선배가 일반일 수도 있고 또는 거부당하고, 주연이 일반이 아니라고 직장 내에 소문이 퍼지거나 하면 일도 잃고 선배에게도 미움받을지도 모릅니다.
재철 선배가 중국 상하이 지사로 전근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주연은 결심했습니다. 한번도 마음을 고백하지 않고 단념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선배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구실을 생각하다가 내가 쉬는 날 회사로 택배를 도착하게 한 후 재철 선배에게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집에는 여동생이 있으므로 여동생에게 건네주면 된다고 전화했습니다.
띵동!!! 현관벨이 울리고 도어을 노크하는 인기척이 났습니다.
"주연씨 안녕하세요 오빠에게 부탁받은 택배물입니다. 여자가 들기엔 무거우니 안으로 넣어줄게요!!"
"네 고마워요 오빠는 곧 돌아오는데 차라도 드시고 가세요!"
라고 이야기 하자,
"네 그러죠 이왕 온거 얼굴 보고 가도록 하죠!!"
라고 하면서 소파에 앉았습니다.
이날을 위해서 예쁜 속옷을 입은 자신을 안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준비는 되었습니다. 여긴 둘 외에는 아무도 없으니...
거울을 보며 아까 그냥 속옷차림으로 선배를 맞이하고 그대로 고백할걸 그랬으면 좋았겠네 하면서 혼자 상상하면서 흥분했습니다. 파우치에서 화장품을 꺼내 화장을 고치고 미소녀 주연으로 변신 후 홍차에 브랜디를 섞었습니다.
재철은 주연이 내온 홍차를 다 마셨습니다.
"아 맛있네요 향기가 매우 좋은 홍차네요"
"오늘 조금 추운거 같아서 브랜디를 약간 넣었어요. 아 운전하고 오셨는데 괜찮으시려나.."
"아 그래요? 어쩐지.. 술깨고 가도록 할게요"
두 사람은 앉아서 축구 시합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철은 경기를 보면서도 가끔 반짝이는 눈으로 주연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보던 중 잠시 침실로 들어간 주연은 침실에 준비되어 있던 메이드 옷을 입기 위해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벗었습니다. 흰 레이스 위에 광택있는 실크 새틴 옷감으로 만들어진 메이드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슬며시 나와 소파에 앉아 있던 재철에게 갔습니다.
마치 외국의 고급창녀같이 섹시한 메이드복...옷 안쪽으로 검은색 브래지어와 가터벨트 거기에 연결된 검은색 스타킹이 주연의 다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재철은 놀란듯이 일어섰을 때 주연은 그대로 그 앞에 무너지며 그의 다리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소파에 그대로 앉아주세요!!"
주연의 말에 말없이 소파에 앉자, 주연은 재철의 지퍼를 내리고 그의 성기를 꺼내 입에 넣었습니다.
이전에 CD카페에서 봤던거 처럼 CD를 좋아하는 재철은 모든 것을 헤아렸는지 더 이상 묻지 않고 주연을 성의 대상으로 규정한 것 같았습니다.
재철이 주연의 봉사에 한번 사정 한 후 주연은 팬티를 벗고 침실로 들어가 침대 옆에 있는서랍에서 오일을 꺼냈습니다.
뚜껑을 열고 오일을 손가락에 충분히 바른 후 항문에 발라 넣었습니다.
그 잠깐의 시간도 기다리기 힘들었던 듯 재철은 침실로 들어왔습니다.
오일을 충분히 머금은 후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재철에게로 가 메이드복을 입은 채로 안겼습니다. 자세를 반대로 하여 재철의 손이 메이드복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그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주연의 작은 성기가 검은색 팬티에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사랑스러운 듯이 꽉 잡고 건들였습니다. 주연 역시 재철의 성기가 눈앞에 있자 크게 입을 벌리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 너무 좋아요 넣어 주세요 재철씨"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주연이 요구를 하자
"좋아 나도"
그렇게 말하면서 서로 위치를 바꾸고 재철은 천천히 들어왔습니다.
항문은 이미 충분히 확대 훈련을 해놓은 상태라 고통은 없었고, 재철의 움직임에 따라 극한의 쾌감이 높아만 졌습니다.
"아 좋아요!! 주연이를 마구 찔러줘요!! 아"
"그렇게 거기 앙.. 좋아용 앙"
재철은 주연의 몸에 박으면서도 여자에게는 없는 주연의 성기도 관찰했습니다. 작지만 수컷의 성기로부터 유백색 정액이 분출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재철에게서도 희열에 찬 소리와 함께 방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 좋아 간다!!!"
남자와 남자면서도 주연과 재철은 여자와 남자 같이 서로를 원하며 밤새 격렬하게 정사를 즐기고 잠이 들었습니다.
침대 가까운 곳에는 검은색 팬티가 떨어진채 방치되고 굴러다니는 티슈에서는 밤꽃같은 정액 냄새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주연은 재철의 전속 메이드가 되어 청소, 세탁, 요리 등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끝 -
그런데 까페가 사라져버렸네요.. 어휴.. 다들 잘 지내시죠 ^^
제목 : 휴일은 메이드가 되어
만약 광택이 있는 검은색 실크 새틴 스커트, 흰 레이스가 풍성한 패티코트, 가슴쪽이 활짝 열려 있어서 가슴 골짜기가 다 보이는 에이프런.........
이런 예쁜 메이드 차림의 여자가 되어 당신을 유혹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날을 위해서]
"드디어 D-DAY!!!"
그렇게 중얼 거리면서 아파트 3층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레이스 커튼 넘어로 햇빛이 밝은 창가 앞에서 주연은 옷장 3번째 서랍을 열었습니다.
고가이긴 했지만 란제리샵에서 과감하게 질러버린 검은색 레이스의 속옷세트를 꺼내서 침대 위에 소중하게 늘어놓았습니다. 브래지어를 손에 들고 가슴에 딱 맞게 피트하여 입었습니다.
다음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섬세한 레이스로 장식된 가터벨트를 뒤로 하여 장식 부분을 검은색 스타킹과 연결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얇고 탄력성이 있어서 그 촉감이 너무 매끈하였습니다. 거기에다 검은색 팬티까지 피부에 딱 붙어서 엉덩이의 라인이 예쁘게 그려지고 주연의 남성을 억두르고 있었습니다. 주연은 아껴왔던 비싼 속옷을 걸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고, 몸에 걸친 속옷들을 만지면서 끓어오르는 쾌감에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재철 선배가 옵니다. 예전에 딱 한번 여장을 하고 있던 주연이 그를 만난 것은 어느 여장 카페였습니다. 재철 선배가 나라는 것을 눈치 채지는 못하고 끝났지만, 다른 CD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자신을 응시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여장 카페에 다니는 선배이기 때문에 성향이 비슷할 거란 생각이 들어서 여장을 한 채 선배와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일이 잘못되어 재철 선배가 일반일 수도 있고 또는 거부당하고, 주연이 일반이 아니라고 직장 내에 소문이 퍼지거나 하면 일도 잃고 선배에게도 미움받을지도 모릅니다.
재철 선배가 중국 상하이 지사로 전근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주연은 결심했습니다. 한번도 마음을 고백하지 않고 단념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선배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구실을 생각하다가 내가 쉬는 날 회사로 택배를 도착하게 한 후 재철 선배에게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집에는 여동생이 있으므로 여동생에게 건네주면 된다고 전화했습니다.
띵동!!! 현관벨이 울리고 도어을 노크하는 인기척이 났습니다.
"주연씨 안녕하세요 오빠에게 부탁받은 택배물입니다. 여자가 들기엔 무거우니 안으로 넣어줄게요!!"
"네 고마워요 오빠는 곧 돌아오는데 차라도 드시고 가세요!"
라고 이야기 하자,
"네 그러죠 이왕 온거 얼굴 보고 가도록 하죠!!"
라고 하면서 소파에 앉았습니다.
이날을 위해서 예쁜 속옷을 입은 자신을 안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준비는 되었습니다. 여긴 둘 외에는 아무도 없으니...
거울을 보며 아까 그냥 속옷차림으로 선배를 맞이하고 그대로 고백할걸 그랬으면 좋았겠네 하면서 혼자 상상하면서 흥분했습니다. 파우치에서 화장품을 꺼내 화장을 고치고 미소녀 주연으로 변신 후 홍차에 브랜디를 섞었습니다.
재철은 주연이 내온 홍차를 다 마셨습니다.
"아 맛있네요 향기가 매우 좋은 홍차네요"
"오늘 조금 추운거 같아서 브랜디를 약간 넣었어요. 아 운전하고 오셨는데 괜찮으시려나.."
"아 그래요? 어쩐지.. 술깨고 가도록 할게요"
두 사람은 앉아서 축구 시합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철은 경기를 보면서도 가끔 반짝이는 눈으로 주연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보던 중 잠시 침실로 들어간 주연은 침실에 준비되어 있던 메이드 옷을 입기 위해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벗었습니다. 흰 레이스 위에 광택있는 실크 새틴 옷감으로 만들어진 메이드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슬며시 나와 소파에 앉아 있던 재철에게 갔습니다.
마치 외국의 고급창녀같이 섹시한 메이드복...옷 안쪽으로 검은색 브래지어와 가터벨트 거기에 연결된 검은색 스타킹이 주연의 다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재철은 놀란듯이 일어섰을 때 주연은 그대로 그 앞에 무너지며 그의 다리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소파에 그대로 앉아주세요!!"
주연의 말에 말없이 소파에 앉자, 주연은 재철의 지퍼를 내리고 그의 성기를 꺼내 입에 넣었습니다.
이전에 CD카페에서 봤던거 처럼 CD를 좋아하는 재철은 모든 것을 헤아렸는지 더 이상 묻지 않고 주연을 성의 대상으로 규정한 것 같았습니다.
재철이 주연의 봉사에 한번 사정 한 후 주연은 팬티를 벗고 침실로 들어가 침대 옆에 있는서랍에서 오일을 꺼냈습니다.
뚜껑을 열고 오일을 손가락에 충분히 바른 후 항문에 발라 넣었습니다.
그 잠깐의 시간도 기다리기 힘들었던 듯 재철은 침실로 들어왔습니다.
오일을 충분히 머금은 후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재철에게로 가 메이드복을 입은 채로 안겼습니다. 자세를 반대로 하여 재철의 손이 메이드복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그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주연의 작은 성기가 검은색 팬티에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사랑스러운 듯이 꽉 잡고 건들였습니다. 주연 역시 재철의 성기가 눈앞에 있자 크게 입을 벌리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 너무 좋아요 넣어 주세요 재철씨"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주연이 요구를 하자
"좋아 나도"
그렇게 말하면서 서로 위치를 바꾸고 재철은 천천히 들어왔습니다.
항문은 이미 충분히 확대 훈련을 해놓은 상태라 고통은 없었고, 재철의 움직임에 따라 극한의 쾌감이 높아만 졌습니다.
"아 좋아요!! 주연이를 마구 찔러줘요!! 아"
"그렇게 거기 앙.. 좋아용 앙"
재철은 주연의 몸에 박으면서도 여자에게는 없는 주연의 성기도 관찰했습니다. 작지만 수컷의 성기로부터 유백색 정액이 분출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재철에게서도 희열에 찬 소리와 함께 방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 좋아 간다!!!"
남자와 남자면서도 주연과 재철은 여자와 남자 같이 서로를 원하며 밤새 격렬하게 정사를 즐기고 잠이 들었습니다.
침대 가까운 곳에는 검은색 팬티가 떨어진채 방치되고 굴러다니는 티슈에서는 밤꽃같은 정액 냄새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주연은 재철의 전속 메이드가 되어 청소, 세탁, 요리 등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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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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