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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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변신
코우지는 가방에서 작은 흰 팬티를 꺼내 오른발의 발끝을 옷감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양 다리를 걸쳐진 옷감을 천천히 끌어올리자 부드럽고 얇은 나일론의 감각이 매끄럽게
다리로 당겨져 온다.
장딴지로부터 무릎을 빠져 허벅지 밑으로 이동해 감에 따라 신축되는 기분 좋은 감촉은 부드러운
피부를 강하게 누르며 고환과 착 달라붙었다. 고환을 몸안쪽으로 넣고 자지를 그뒤로 끼워넣어
팬티의 천에 눌리도록 하고 천천히 팬티를 끌어올렸다.
끓어올린 팬티의 앞 부분을 손바닥으로 다시 한번 고환을 양허벅지 몸 안쪽으로 깊이 밀어넣으면서
팬티를 다시 한번 앞으로 끌어올리자 얇게 밀착된 천이 중요한 부분을 누르면서 가려주었다.
끌어올린 팬티의 앞부분부터 손바닥으로 다시 한번 더 자지를 양허벅지의 안쪽구 깊게 넣고
팬티만을 앞으로 두고 끌어올려 얇게 밀착한 나일론 천이 중요한 부분을 덮어 가리도록 눌러줬다.
「후후후···조금 얌전하게 하고 있어라···.」
귀엽게 미소지으면서 보이는 아래는 작고 부드러워진 보지가 팬티에 눌려서 그대로 봐도
괜찮을 만큼 남성기의 돌기는 거의 판별할수 없었다.
무엇보다 흥분되지 않은 상태일때는 일반 남성들의 것에 비해서도 무척 작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밤의 팬티는 흰색의 다이아몬드형으로 레이스가 있고 양 사이드는 시스루로 되어 있다.
양 사이드는 가는 3개의 끈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히프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고 큰 레이스로
프릴까지 붙어 있어서 코우지의 마음에 딱 들었다.
코우지의 경우 단단히 조인 느낌과 착 붙은 느낌이 좋아서 M사이즈가 아닌 S사이즈를 입는다.
작은 팬티는 코우지의 히프를 감싸라면 조금 타이트해서 골반의 양 사이드의 레이스가
부드러운 엉덩이의 라인을 비스듬하게 횡단하는 형태로 끌어올려져
왠지 아슬아슬하게 보였다.
사이드의 가는 끈을 허리부근까지 끌어올리면 고환의 양 옆으로 통과하는 옷감이
다리밑에서부터 걸쳐 올라와 단단하게 조인다.
「······.」
다음에 꺼내든 것은 팬티와 한쌍으로 디자인된 흰 브래지어였다.
한쪽 편씩 뒤로 후크를 푼 다음 조금 앞으로 상체를 구부려서 가슴의 양 겨드랑이로부터
컵 안쪽으로 주변의 살들을 살짝 밀면 볼륨업 디자인의 브래지어에 형태가 예쁜
골짜기와 함께 가슴이 나타난다.
지난주 백화점 속옷 판매장에서 구입한 이 브래지어는 팬티의 시스루 부분과 같은 디자인으로
매우 얇고 매끄러운 천으로 되어 있어서 유두까지 은근히 비쳐지는 그런 디자인이었다.
컵의 1/3은 팬티의 히프 부분과 같은 레이스의 프릴이 예쁘게 디자인되어 었어
시스루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이 있어 상당히 에로틱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응후후응···응응응∼····.」
유행가를 콧노래로 흥얼거리면서 마음에 드는 향수를 꺼내
양쪽 귀 뒤와 가슴의 골짜기, 허벅지 안쪽과 팬티의 고환부분에 가볍게 뿌렸다.
장미의 향이 물씬 풍기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기가 세면대를 중심으로 가득찼다.
「후후후···.」
코우지는 이 순간 완전히 여자로 변신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나는 후지사키 아야카..오늘 밤도 즐겁게 즐겨볼까..!!~~·.」
브이넥 흰 블라우스에 손을 넣으면서 한쪽 눈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윙크를 해 보인다.
스트레치 소재의 얇은 블라우스는 브래지어의 레이스까지 꽤 분명히 비쳐보이는 만큼
단추를 닫으며 살짝 비치는 자신의 가슴을 만족스럽게 체크하는 아야카였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닫자 이번에는 팬티 스타킹을 신는다.
오늘은 허벅지 밑까지 오는 가터용 스타킹으로 결정했다.
색은 밝은 베이지로 맨위 부분은 폭 넓은 레이스로 되어 있었다.
또 다른 피부같은 자연스러운 색깔의 스타킹에 오른쪽 발을 넣고 발뒤꿈치로부터
장딴지 허벅지로 조심스럽게 끌어올렸다.
허벅지 밑까지 레이스 부분을 끌어올리자 부드러운 피부에 밀착해서 날씬한 다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팬티와 가터벨트를 연결하기 위해 뒤로 후크를 걸었다. 끈을 팬티 아래로 돌여서
팬티 스타킹의 레이스 부분에 달아갔다.
양 다리 모두 매달아 붙이고 나자 뒷모습을 거울로 체크해 보았다.
허리의 굴곡으로 부터 나온 역삼각형의 가터벨트가 작은 팬티 아래를 빠져 나와 힘의
봉긋이 올라온 곳을 그 옆으로 감싸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피부에 착 달라붙이 밀착되어 비치는 팬티 스타킹은 허벅지 밑으로까지 레이스가 있고
양 사이트에서 외측으로 이어지는 위치에 가터벨트가 연결되어 쇠장식으로 당겨지고 있었다.
「음 완벽하군 아야카는..^^」
가방에서 잘 접혀진 미니스커트를 꺼내본다.
요전날 속옷과 함께 백화점에서 사온 미니스커트였다.
길이는 35cm, 그냥 서 있어도 히프가 타이트하게 붙는 그런 미니였다.
게다가 이것도 스트레치 소재라 히프 부분은 물론 팬티의 라인과 가터벨트와 옷감까지
그 형태가 은근히 비친다.
「이렇게 그냥 의자에 앉으면 아마 엉덩이가 다 드러나 보이는거 아닌가? 후후..」
블라우스를 착 당겨서 스커트 안으로 넣은 후 윗도리를 팽팽하게 하여 한층 가슴의 부푼곳을
강조되게 했다. 스커트를 고쳐입고 방금 전 골라둔 앞 부분에 금빛 장식이 있는
아야카의 마음에 딱 드는 6cm 흑색 힐을 신었다.
거울앞에 앉아 긴 머리에 브러쉬를 댄다.
드라이기로 약간의 웨이브를 넣은 긴 생머리 스타일로 만들어 나갔다.
「오늘 밤은 만족할만큼 잘 나오는데...」
싱끗 웃으며 머리 스타일 상태를 보며 세팅 스프레이로 마무리를 했다.
「그럼 이제 이번엔 화장을 해볼까..」
작은 화장 가방을 꺼내서 파운데이션과 아이라인을 솜씨좋게 그려내며 화장하기 시작했다.
아아카가 처음 화장을 하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였다.
누나 몰래 화장품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훔쳐 쓰고 했었는데.. 벌써 메이크업을 한지도
8년째가 되어 간다. 잡지등을 열심히 읽으면서 몇번씩 연습하여 지금은 솜씨좋게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뽐낼수 있는 화장을 할수 있게 되었다.
아야카의 경우 큰 눈동자와 갸름한 얼굴 생김새, 섹시한 입술이 성숙한 여성으로
보이게 하는 포인트였기 때문에 아이메이크업과 입술을 바르는데
매우 공을 들였고 또한 자신도 있었다.
오늘 밤 아이섀도는 밝은 블루와 화이트로 했다. 따로 속눈썹이 필요없을정도로
예쁜 길고 착 올라간 눈썹과 잘 어울려진 큰 눈동자를 닫고 있다.
글로스가 충분히 섞인 핑크색 립스틱을 살짝 바르자 거울앞에는 24살의
성숙한 OL이 보였다.
어깨까지 흘러내린 머리카락 뒤로 손을 넣어 목뒤로 반짝이는 은 목걸이를 걸고
양 귀의 작은 구멍에 같은 디자인의 귀걸이를 끼워넣고 허리에 체인벨트를 감고
가는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정장슈트를 껴입고 일어서서 전신을 확인했다.
「아 좋은 느낌이야 오늘 밤도 완벽해.. 아야카....후후.」
스트라이프 감색 재킷슈트에 타이트하게 붙는 검은 미니스커트, 얇은 흰색 스트레치 블라우스에
투명한 감이 있는 팬티스타킹을 신고 그 사이로 잘 뻗은 다리와 흑색 힐 그리고 흔들리는
갈색 머리카락과 전신에서 은은히 물씬 풍기는 달콤한 로즈향기..
지적으로 보이는 눈동자와 젖은 핑크빛 입술..
바로 옆 어디에서 봐도 섹시한 OL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낮의 코우지와는 다른
아야카의 모습..
허리에 손을 대고 가슴을 펴 포즈를 취하고서 뒤로 돌아보거나 여러 각도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아야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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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변신
코우지는 가방에서 작은 흰 팬티를 꺼내 오른발의 발끝을 옷감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양 다리를 걸쳐진 옷감을 천천히 끌어올리자 부드럽고 얇은 나일론의 감각이 매끄럽게
다리로 당겨져 온다.
장딴지로부터 무릎을 빠져 허벅지 밑으로 이동해 감에 따라 신축되는 기분 좋은 감촉은 부드러운
피부를 강하게 누르며 고환과 착 달라붙었다. 고환을 몸안쪽으로 넣고 자지를 그뒤로 끼워넣어
팬티의 천에 눌리도록 하고 천천히 팬티를 끌어올렸다.
끓어올린 팬티의 앞 부분을 손바닥으로 다시 한번 고환을 양허벅지 몸 안쪽으로 깊이 밀어넣으면서
팬티를 다시 한번 앞으로 끌어올리자 얇게 밀착된 천이 중요한 부분을 누르면서 가려주었다.
끌어올린 팬티의 앞부분부터 손바닥으로 다시 한번 더 자지를 양허벅지의 안쪽구 깊게 넣고
팬티만을 앞으로 두고 끌어올려 얇게 밀착한 나일론 천이 중요한 부분을 덮어 가리도록 눌러줬다.
「후후후···조금 얌전하게 하고 있어라···.」
귀엽게 미소지으면서 보이는 아래는 작고 부드러워진 보지가 팬티에 눌려서 그대로 봐도
괜찮을 만큼 남성기의 돌기는 거의 판별할수 없었다.
무엇보다 흥분되지 않은 상태일때는 일반 남성들의 것에 비해서도 무척 작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밤의 팬티는 흰색의 다이아몬드형으로 레이스가 있고 양 사이드는 시스루로 되어 있다.
양 사이드는 가는 3개의 끈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히프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고 큰 레이스로
프릴까지 붙어 있어서 코우지의 마음에 딱 들었다.
코우지의 경우 단단히 조인 느낌과 착 붙은 느낌이 좋아서 M사이즈가 아닌 S사이즈를 입는다.
작은 팬티는 코우지의 히프를 감싸라면 조금 타이트해서 골반의 양 사이드의 레이스가
부드러운 엉덩이의 라인을 비스듬하게 횡단하는 형태로 끌어올려져
왠지 아슬아슬하게 보였다.
사이드의 가는 끈을 허리부근까지 끌어올리면 고환의 양 옆으로 통과하는 옷감이
다리밑에서부터 걸쳐 올라와 단단하게 조인다.
「······.」
다음에 꺼내든 것은 팬티와 한쌍으로 디자인된 흰 브래지어였다.
한쪽 편씩 뒤로 후크를 푼 다음 조금 앞으로 상체를 구부려서 가슴의 양 겨드랑이로부터
컵 안쪽으로 주변의 살들을 살짝 밀면 볼륨업 디자인의 브래지어에 형태가 예쁜
골짜기와 함께 가슴이 나타난다.
지난주 백화점 속옷 판매장에서 구입한 이 브래지어는 팬티의 시스루 부분과 같은 디자인으로
매우 얇고 매끄러운 천으로 되어 있어서 유두까지 은근히 비쳐지는 그런 디자인이었다.
컵의 1/3은 팬티의 히프 부분과 같은 레이스의 프릴이 예쁘게 디자인되어 었어
시스루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이 있어 상당히 에로틱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응후후응···응응응∼····.」
유행가를 콧노래로 흥얼거리면서 마음에 드는 향수를 꺼내
양쪽 귀 뒤와 가슴의 골짜기, 허벅지 안쪽과 팬티의 고환부분에 가볍게 뿌렸다.
장미의 향이 물씬 풍기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기가 세면대를 중심으로 가득찼다.
「후후후···.」
코우지는 이 순간 완전히 여자로 변신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나는 후지사키 아야카..오늘 밤도 즐겁게 즐겨볼까..!!~~·.」
브이넥 흰 블라우스에 손을 넣으면서 한쪽 눈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윙크를 해 보인다.
스트레치 소재의 얇은 블라우스는 브래지어의 레이스까지 꽤 분명히 비쳐보이는 만큼
단추를 닫으며 살짝 비치는 자신의 가슴을 만족스럽게 체크하는 아야카였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닫자 이번에는 팬티 스타킹을 신는다.
오늘은 허벅지 밑까지 오는 가터용 스타킹으로 결정했다.
색은 밝은 베이지로 맨위 부분은 폭 넓은 레이스로 되어 있었다.
또 다른 피부같은 자연스러운 색깔의 스타킹에 오른쪽 발을 넣고 발뒤꿈치로부터
장딴지 허벅지로 조심스럽게 끌어올렸다.
허벅지 밑까지 레이스 부분을 끌어올리자 부드러운 피부에 밀착해서 날씬한 다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팬티와 가터벨트를 연결하기 위해 뒤로 후크를 걸었다. 끈을 팬티 아래로 돌여서
팬티 스타킹의 레이스 부분에 달아갔다.
양 다리 모두 매달아 붙이고 나자 뒷모습을 거울로 체크해 보았다.
허리의 굴곡으로 부터 나온 역삼각형의 가터벨트가 작은 팬티 아래를 빠져 나와 힘의
봉긋이 올라온 곳을 그 옆으로 감싸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피부에 착 달라붙이 밀착되어 비치는 팬티 스타킹은 허벅지 밑으로까지 레이스가 있고
양 사이트에서 외측으로 이어지는 위치에 가터벨트가 연결되어 쇠장식으로 당겨지고 있었다.
「음 완벽하군 아야카는..^^」
가방에서 잘 접혀진 미니스커트를 꺼내본다.
요전날 속옷과 함께 백화점에서 사온 미니스커트였다.
길이는 35cm, 그냥 서 있어도 히프가 타이트하게 붙는 그런 미니였다.
게다가 이것도 스트레치 소재라 히프 부분은 물론 팬티의 라인과 가터벨트와 옷감까지
그 형태가 은근히 비친다.
「이렇게 그냥 의자에 앉으면 아마 엉덩이가 다 드러나 보이는거 아닌가? 후후..」
블라우스를 착 당겨서 스커트 안으로 넣은 후 윗도리를 팽팽하게 하여 한층 가슴의 부푼곳을
강조되게 했다. 스커트를 고쳐입고 방금 전 골라둔 앞 부분에 금빛 장식이 있는
아야카의 마음에 딱 드는 6cm 흑색 힐을 신었다.
거울앞에 앉아 긴 머리에 브러쉬를 댄다.
드라이기로 약간의 웨이브를 넣은 긴 생머리 스타일로 만들어 나갔다.
「오늘 밤은 만족할만큼 잘 나오는데...」
싱끗 웃으며 머리 스타일 상태를 보며 세팅 스프레이로 마무리를 했다.
「그럼 이제 이번엔 화장을 해볼까..」
작은 화장 가방을 꺼내서 파운데이션과 아이라인을 솜씨좋게 그려내며 화장하기 시작했다.
아아카가 처음 화장을 하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였다.
누나 몰래 화장품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훔쳐 쓰고 했었는데.. 벌써 메이크업을 한지도
8년째가 되어 간다. 잡지등을 열심히 읽으면서 몇번씩 연습하여 지금은 솜씨좋게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뽐낼수 있는 화장을 할수 있게 되었다.
아야카의 경우 큰 눈동자와 갸름한 얼굴 생김새, 섹시한 입술이 성숙한 여성으로
보이게 하는 포인트였기 때문에 아이메이크업과 입술을 바르는데
매우 공을 들였고 또한 자신도 있었다.
오늘 밤 아이섀도는 밝은 블루와 화이트로 했다. 따로 속눈썹이 필요없을정도로
예쁜 길고 착 올라간 눈썹과 잘 어울려진 큰 눈동자를 닫고 있다.
글로스가 충분히 섞인 핑크색 립스틱을 살짝 바르자 거울앞에는 24살의
성숙한 OL이 보였다.
어깨까지 흘러내린 머리카락 뒤로 손을 넣어 목뒤로 반짝이는 은 목걸이를 걸고
양 귀의 작은 구멍에 같은 디자인의 귀걸이를 끼워넣고 허리에 체인벨트를 감고
가는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정장슈트를 껴입고 일어서서 전신을 확인했다.
「아 좋은 느낌이야 오늘 밤도 완벽해.. 아야카....후후.」
스트라이프 감색 재킷슈트에 타이트하게 붙는 검은 미니스커트, 얇은 흰색 스트레치 블라우스에
투명한 감이 있는 팬티스타킹을 신고 그 사이로 잘 뻗은 다리와 흑색 힐 그리고 흔들리는
갈색 머리카락과 전신에서 은은히 물씬 풍기는 달콤한 로즈향기..
지적으로 보이는 눈동자와 젖은 핑크빛 입술..
바로 옆 어디에서 봐도 섹시한 OL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낮의 코우지와는 다른
아야카의 모습..
허리에 손을 대고 가슴을 펴 포즈를 취하고서 뒤로 돌아보거나 여러 각도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아야카 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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