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포함한 "내가 원하는 삶[과거]"의 전편(全編)에는 트랜스젠더, 쉬메일, 양성인, SM의 소재가 다수 있으니
트랜스젠더, 쉬메일, 양성인 SM에 특별한 거부반응이 있으시거나, 별로 흥미를 못느끼는 분들에게는
절대 이 소설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도 소설이 이게 뭐냐는 소리를 들어서 -_-....)
-성희♡
시간은 금새 지나갔다.
그렇게 교무실에서 나오고나는 교실에 들어와 앉았고
잠시후 수업시작종이 울리자 선생님은 교과서 한권을 들고 교실로 들어오셨으며
경현이와 친구들은 체육복을입은채 땀을 흘리며 교실로 들어와
서로 물을 나눠 마시고 있었다.
경현이는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주었고
나는 웃으며 오히려 깨우지 않아서 배신감을 느꼈다고 농담을 하였다.
교실에 들어와 교탁에 서 계신 선생님은 체육복이 아니라 아침에 보았던 그 옷차림으로
내쪽을 한번 쳐다보시면서 미소 지으시더니 이내 수업을 시작하셨다.
그런식으로 두시간이 지났다.
수업이 특별히 긴 목요일이었지만 네에게 있어서는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하루종일 엎드려서 6시간 넘게 잔것 때문도 있겠지만
그보단 방과후의 일때문이라고 생각되었다.
방과후에 벌어질 일을 생각하니 차마 선생님을 보기가 부끄러웠다.
교무실에서의 선생님의 흥분된 표정과 나를 칭찬해 주시던 그 표정.
나에게 속옷입는 방법을 알려주신 선생님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선생님의 정액과 애액의 맛또한 아직도 입안에 가득담겨있는듯
여전히 입안에서 그맛이 나는것만 같았다.
두시간은 훌쩍지나갔다.
교탁에 서서 우릴 가르치시는 선생님을 쳐다보고 얼굴이 붉어지고
선생님의 표정과 선생님의 타액맛을 생각하고
또 이내 얼굴을 붉혔다가 선생님을 다시 쳐다보기를 반복하는 두시간 이었다.
어느 선생님보다도 짧고 간단한 종례를 하는것으로 6학년 전체에서
제일 부러움을 사고있는 선생님답게 종례가 5분도 안되어 끝났고
아이들은 제각각의 색의 가방을 메고 오늘은 무엇을 하며 놀건지를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나 또한 그 무리와 다르지 않은 행동을 하며 교실문을 나섰지만
내의 행선지는 집이 아니라 혜숙이의 집이었고
무엇을 할건지는 이미 예전부터 정해진 일이었다는것,
그리고 반아이들이 알리없고 알아서도 안되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교실문을 나서니 마침 혜숙이도 자기반의 교실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오늘이지?"
"...응"
혜숙이는 밝게 웃으며 이미 알고있는 답을 묻는 질문을 하였고
나는 그 질문에 또 다시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이며 혜숙이에게 대답하였다.
"뭘 그렇게 부끄러워 하는거야? 그래서 할순 있겠어? 난 지금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구."
혜숙이는 그렇게 말하며 수줍게 고개를 숙인 나의 손목을 잡아 끌며
계단쪽으로 걸었다.
혜숙이의 집.
낯설지 않다. 아니 오히려 익숙하다고 해야 한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왔던 혜숙이의 집.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고 두분다 늦으시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많이 혜숙이의 집에 왔으면서도
한번도 혜숙이의 부모님을 뵙지 못했지만,
나를 포함해 혜숙이 조차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부모님을 뵙지 않는것이 좋았다.
혜숙이의 친구-남자아이-가 혜숙이의 옷을입고 한껏 여자아이처럼 꾸민후에
항문에 전동기를 꽂은채로 혜숙이의 보지에 입으로 봉사하고 있을때
뵙는것보단 차라리 뵙지 않는것이 좋았다.
혜숙이는 옷을 꺼냈다.
보통 디자인의 아이보리색의 원피스
어찌보면 혜숙이가 어릴때 입던 잠옷 같기도 했다.
나는 옷을 차례로 벗고 혜숙이가 준 옷을 입으려고 하였다.
"잠시만 기다려봐"
잠시만 기다리라는 말에 바지까지 모두 벗었던 내가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혜숙이는 하나의 고무밴드를 주었다.
어찌보면 속옷 고무줄 같기도 했지만 넓이가 넓었고
크기가 속옷고무줄치고는 작았다.
"팬티를 벗고 대신에 이걸 허벅다리에 끼워"
혜숙이는 옷을 한꺼풀도 벗지 않았는데 나는 지금 속옷만 입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부끄러운데 속옷을 벗으라니...
나는 못내 머뭇머뭇하며 고무밴드를 허벅다리에 끼웠다.
적당한 탄력성이 내 한쪽 허벅다리를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려다 말기를 반복하자 혜숙이는 내쪽으로 다가와 팬티를 확 내려버렸다.
-투둑
"흐윽..."
혜숙이가 내 팬티를 내리자 팬티 허리부분에 꽂아두었던
항문안에 꽂혀있는 전동기의 리모콘이 바닥으로 떨어지다가 선이 짧아 채 떨어지지 못하고
단지 내 항문에 꽂혀있는 전동기에 충격을 주었다.
그와 거의 동시에 내 입에선 의도하지 않은 신음소리가 들려나왔다.
"오늘 뭐 했었니? 팬티 앞에 정액이 말라있네?"
혜숙이는 팬티 앞부분을 보더니 이내 냄새를 맡으며 말했다.
아마 오늘 체육시간에 교무실에서 선생님에게 봉사하면서 나와버린 정액인것 같았다.
"그건 그렇고 전동기 크기좀 봐... 제일 큰 크기네?
만약 나한테 저런걸 집어넣으면 내 보지는 찢어질텐데... 성희는 음란해서 괜찮구나?"
혜숙이는 나를 엎드리게 만들더니 내 항문에 꽂혀있는 전동기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오늘 본 선생님의 자지굵기만한 전동기는 내 항문 끝까지 들어갔음에도
손잡이 부분을 조금 밖으로 내보이고 있었다.
내가 숨을 쉴때마다, 항문에 힘이 들어갈때마다, 내 엉덩이에 꽂혀있는 전동기는
전원을 꼈음에도 내 항문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였고
그것은 혜숙이의 앞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혜숙이가 바라보고 있고 음란하다는 말에 흥분되어 보통때보다 격하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우우우웅
혜숙이가 꺼져있던 전동기의 스위치를 넣자 전동기는 기분좋은 진동을 시작하며
내 온몸에 자신의 소리를 울려퍼지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치 살아있는 듯 내 항문 안쪽에서 부터 꿈틀거리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앗"
혜숙이는 서두르지 않고 강아지처럼 엎드린 나를 일으켜 세운후 준비한 원피스를
나에게 입혀주었다.
다리에 힘이 풀려 제대로 설수가 없었던 나는 혜숙이의 도움을 받아 옷을 입고는
다시 쓰러지듯이 바닥에 엎드려 신음소리와 숨소리만 내고 있었다.
"스위치를 넣자마자 이렇게 느끼다니, 보통사람들은 안그런다던데
성희는 참 밝히는 아이구나?"
나도 스스로 느끼고 있었다.
이제는 전동기가 항문에서 조금만 꿈틀대어도 다리에 힘을 줄수가 없을 정도로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온다는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다.
예전 선생님이 내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 넣을때는 아프다가 기분이 이상하고
기분이 좋았지만, 지금은 아픈건 둘째로 친다고 해도
기분이 이상한 과정또한 없이 예전의 몇배이상으로 기분이 좋았다.
확실히 보통사람과 틀렸다.
보통사람-여성-은 보지에 남성의 자지를 받아넣으며 기뻐하다가 오르가즘을 느껴버리지만
나는 전동기가 진동을 하는 그 순간 기뻐하는 과정을 거의 생략한채 오르가즘을 느껴버린다.
바로지금처럼...
"어머 성희야 괜찮아? 벌써 정액을 싸면 어떻게 해."
발기도 안된 자지에선 정액이 마치 물흐르듯 흘러 방바닥엔 작은 웅덩이가 생겨 버렸다.
보통때의 자위행위를 할때 뿜어져 나오듯이 나오던 정액과는 달리
항문으로 쾌감을 느끼면 이런식으로 정액이 마치 오줌을 싸듯이 나온다.
다만 양이 적고 끈적끈적하며 흰색이라는 점,
그리고 나에게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쾌감을 준다는 점이 오줌을 쌀때와 다른점이었다.
혜숙이는 엉덩이만을 하늘로 치켜든채 볼쌍사납게 엎어져 있는 나를 일으켜 앉혔다.
침과 눈물로 얼룩진 얼굴과 바닥에 고인 작은 웅덩이가 내 자지의 끝과 이어져 있는 모습이
혜숙이에게 드러났다.
치욕스럽고 또한 부끄러웠다.
하지만 감추고 싶지 았고 나는 그대로 바닥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앉아있었다.
"이러려는게 아니었는데... 성희야 미안해."
혜숙이는 휴지를 뽑아 내 얼굴에 묻은 침과 눈물을 닦아 주고는 내 전동기의 리모콘을
한쪽다리에 감겨져 있는 고무밴드 사이에 집어 넣으며 스위치를 껐다.
그러자 뱃속에서 꿈틀거리며 진동하던 진동기가 멈추었고 나는 조금씩 앞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혜숙이의 얼굴을 보았다.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 혜숙이는 그럴때면 꼭 입술을 깨문다.
예쁜 본홍색 입술이 가지런한 흰색 치아에 깨물려 마치 하나의 꽃처럼 빛나고 있었다.
"성희는 쉽게 오르가즘을 느낌다는걸 잠시 깜빡해 버렸어. 미안해 조금쉬고 있어."
혜숙이는 아직도 무릎꿇고 앉아있는 나의 팔을 들어 원피스를 입혀준후 물을 가지러 가겠다며
방문을 나섰다.
나는 일어나지도 못한채 기어서 방한켠에 꿇어앉아 내 모습을 보았다.
혜숙이가 입혀준 원피스는 짧았다.
겨우 엉덩이의 3분의 2정도만 가릴정도의 길이였다.
아마 혜숙이가 나보다 훨씬 작을때 입었던 옷 같았다.
하지만 원피스 자체가 펑퍼짐해서 몸에 꽉끼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아마 지금 이상태로 일어나 서있다면 어렵지 않게 나의 축쳐져있는 조그마한 자지와
항문에 끼어져있는 진동기가 남에게 보여질거라고 생각을 하니 얼굴이 확 달아 올랐다.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자 방금 내 자지에서 흘러나온 정액의 웅덩이가 보였다.
-덜컥
혜숙이는 컵에 물을 담아 방안으로 다시 들어와 나에게 컵을 건네 주었다.
맑은 물이 투명한 컵안에서 찰랑거리고 있다.
그리고 컵 건녀편으로 보이는 나의 정액 웅덩이가 컵의 일부분을 하얗게 만들고 있었다.
"마시고 언니올때까지는 참아. 할수있지?"
나는 혜숙이가 준 물을 한모금 마신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혜숙이는 마치 귀여운 동생을 보듯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마치 주인이 강아지에게 하듯이...
트랜스젠더, 쉬메일, 양성인 SM에 특별한 거부반응이 있으시거나, 별로 흥미를 못느끼는 분들에게는
절대 이 소설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도 소설이 이게 뭐냐는 소리를 들어서 -_-....)
-성희♡
시간은 금새 지나갔다.
그렇게 교무실에서 나오고나는 교실에 들어와 앉았고
잠시후 수업시작종이 울리자 선생님은 교과서 한권을 들고 교실로 들어오셨으며
경현이와 친구들은 체육복을입은채 땀을 흘리며 교실로 들어와
서로 물을 나눠 마시고 있었다.
경현이는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주었고
나는 웃으며 오히려 깨우지 않아서 배신감을 느꼈다고 농담을 하였다.
교실에 들어와 교탁에 서 계신 선생님은 체육복이 아니라 아침에 보았던 그 옷차림으로
내쪽을 한번 쳐다보시면서 미소 지으시더니 이내 수업을 시작하셨다.
그런식으로 두시간이 지났다.
수업이 특별히 긴 목요일이었지만 네에게 있어서는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하루종일 엎드려서 6시간 넘게 잔것 때문도 있겠지만
그보단 방과후의 일때문이라고 생각되었다.
방과후에 벌어질 일을 생각하니 차마 선생님을 보기가 부끄러웠다.
교무실에서의 선생님의 흥분된 표정과 나를 칭찬해 주시던 그 표정.
나에게 속옷입는 방법을 알려주신 선생님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선생님의 정액과 애액의 맛또한 아직도 입안에 가득담겨있는듯
여전히 입안에서 그맛이 나는것만 같았다.
두시간은 훌쩍지나갔다.
교탁에 서서 우릴 가르치시는 선생님을 쳐다보고 얼굴이 붉어지고
선생님의 표정과 선생님의 타액맛을 생각하고
또 이내 얼굴을 붉혔다가 선생님을 다시 쳐다보기를 반복하는 두시간 이었다.
어느 선생님보다도 짧고 간단한 종례를 하는것으로 6학년 전체에서
제일 부러움을 사고있는 선생님답게 종례가 5분도 안되어 끝났고
아이들은 제각각의 색의 가방을 메고 오늘은 무엇을 하며 놀건지를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나 또한 그 무리와 다르지 않은 행동을 하며 교실문을 나섰지만
내의 행선지는 집이 아니라 혜숙이의 집이었고
무엇을 할건지는 이미 예전부터 정해진 일이었다는것,
그리고 반아이들이 알리없고 알아서도 안되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교실문을 나서니 마침 혜숙이도 자기반의 교실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오늘이지?"
"...응"
혜숙이는 밝게 웃으며 이미 알고있는 답을 묻는 질문을 하였고
나는 그 질문에 또 다시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이며 혜숙이에게 대답하였다.
"뭘 그렇게 부끄러워 하는거야? 그래서 할순 있겠어? 난 지금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구."
혜숙이는 그렇게 말하며 수줍게 고개를 숙인 나의 손목을 잡아 끌며
계단쪽으로 걸었다.
혜숙이의 집.
낯설지 않다. 아니 오히려 익숙하다고 해야 한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왔던 혜숙이의 집.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고 두분다 늦으시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많이 혜숙이의 집에 왔으면서도
한번도 혜숙이의 부모님을 뵙지 못했지만,
나를 포함해 혜숙이 조차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부모님을 뵙지 않는것이 좋았다.
혜숙이의 친구-남자아이-가 혜숙이의 옷을입고 한껏 여자아이처럼 꾸민후에
항문에 전동기를 꽂은채로 혜숙이의 보지에 입으로 봉사하고 있을때
뵙는것보단 차라리 뵙지 않는것이 좋았다.
혜숙이는 옷을 꺼냈다.
보통 디자인의 아이보리색의 원피스
어찌보면 혜숙이가 어릴때 입던 잠옷 같기도 했다.
나는 옷을 차례로 벗고 혜숙이가 준 옷을 입으려고 하였다.
"잠시만 기다려봐"
잠시만 기다리라는 말에 바지까지 모두 벗었던 내가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혜숙이는 하나의 고무밴드를 주었다.
어찌보면 속옷 고무줄 같기도 했지만 넓이가 넓었고
크기가 속옷고무줄치고는 작았다.
"팬티를 벗고 대신에 이걸 허벅다리에 끼워"
혜숙이는 옷을 한꺼풀도 벗지 않았는데 나는 지금 속옷만 입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부끄러운데 속옷을 벗으라니...
나는 못내 머뭇머뭇하며 고무밴드를 허벅다리에 끼웠다.
적당한 탄력성이 내 한쪽 허벅다리를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려다 말기를 반복하자 혜숙이는 내쪽으로 다가와 팬티를 확 내려버렸다.
-투둑
"흐윽..."
혜숙이가 내 팬티를 내리자 팬티 허리부분에 꽂아두었던
항문안에 꽂혀있는 전동기의 리모콘이 바닥으로 떨어지다가 선이 짧아 채 떨어지지 못하고
단지 내 항문에 꽂혀있는 전동기에 충격을 주었다.
그와 거의 동시에 내 입에선 의도하지 않은 신음소리가 들려나왔다.
"오늘 뭐 했었니? 팬티 앞에 정액이 말라있네?"
혜숙이는 팬티 앞부분을 보더니 이내 냄새를 맡으며 말했다.
아마 오늘 체육시간에 교무실에서 선생님에게 봉사하면서 나와버린 정액인것 같았다.
"그건 그렇고 전동기 크기좀 봐... 제일 큰 크기네?
만약 나한테 저런걸 집어넣으면 내 보지는 찢어질텐데... 성희는 음란해서 괜찮구나?"
혜숙이는 나를 엎드리게 만들더니 내 항문에 꽂혀있는 전동기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오늘 본 선생님의 자지굵기만한 전동기는 내 항문 끝까지 들어갔음에도
손잡이 부분을 조금 밖으로 내보이고 있었다.
내가 숨을 쉴때마다, 항문에 힘이 들어갈때마다, 내 엉덩이에 꽂혀있는 전동기는
전원을 꼈음에도 내 항문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였고
그것은 혜숙이의 앞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혜숙이가 바라보고 있고 음란하다는 말에 흥분되어 보통때보다 격하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우우우웅
혜숙이가 꺼져있던 전동기의 스위치를 넣자 전동기는 기분좋은 진동을 시작하며
내 온몸에 자신의 소리를 울려퍼지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치 살아있는 듯 내 항문 안쪽에서 부터 꿈틀거리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앗"
혜숙이는 서두르지 않고 강아지처럼 엎드린 나를 일으켜 세운후 준비한 원피스를
나에게 입혀주었다.
다리에 힘이 풀려 제대로 설수가 없었던 나는 혜숙이의 도움을 받아 옷을 입고는
다시 쓰러지듯이 바닥에 엎드려 신음소리와 숨소리만 내고 있었다.
"스위치를 넣자마자 이렇게 느끼다니, 보통사람들은 안그런다던데
성희는 참 밝히는 아이구나?"
나도 스스로 느끼고 있었다.
이제는 전동기가 항문에서 조금만 꿈틀대어도 다리에 힘을 줄수가 없을 정도로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온다는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다.
예전 선생님이 내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 넣을때는 아프다가 기분이 이상하고
기분이 좋았지만, 지금은 아픈건 둘째로 친다고 해도
기분이 이상한 과정또한 없이 예전의 몇배이상으로 기분이 좋았다.
확실히 보통사람과 틀렸다.
보통사람-여성-은 보지에 남성의 자지를 받아넣으며 기뻐하다가 오르가즘을 느껴버리지만
나는 전동기가 진동을 하는 그 순간 기뻐하는 과정을 거의 생략한채 오르가즘을 느껴버린다.
바로지금처럼...
"어머 성희야 괜찮아? 벌써 정액을 싸면 어떻게 해."
발기도 안된 자지에선 정액이 마치 물흐르듯 흘러 방바닥엔 작은 웅덩이가 생겨 버렸다.
보통때의 자위행위를 할때 뿜어져 나오듯이 나오던 정액과는 달리
항문으로 쾌감을 느끼면 이런식으로 정액이 마치 오줌을 싸듯이 나온다.
다만 양이 적고 끈적끈적하며 흰색이라는 점,
그리고 나에게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쾌감을 준다는 점이 오줌을 쌀때와 다른점이었다.
혜숙이는 엉덩이만을 하늘로 치켜든채 볼쌍사납게 엎어져 있는 나를 일으켜 앉혔다.
침과 눈물로 얼룩진 얼굴과 바닥에 고인 작은 웅덩이가 내 자지의 끝과 이어져 있는 모습이
혜숙이에게 드러났다.
치욕스럽고 또한 부끄러웠다.
하지만 감추고 싶지 았고 나는 그대로 바닥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앉아있었다.
"이러려는게 아니었는데... 성희야 미안해."
혜숙이는 휴지를 뽑아 내 얼굴에 묻은 침과 눈물을 닦아 주고는 내 전동기의 리모콘을
한쪽다리에 감겨져 있는 고무밴드 사이에 집어 넣으며 스위치를 껐다.
그러자 뱃속에서 꿈틀거리며 진동하던 진동기가 멈추었고 나는 조금씩 앞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혜숙이의 얼굴을 보았다.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 혜숙이는 그럴때면 꼭 입술을 깨문다.
예쁜 본홍색 입술이 가지런한 흰색 치아에 깨물려 마치 하나의 꽃처럼 빛나고 있었다.
"성희는 쉽게 오르가즘을 느낌다는걸 잠시 깜빡해 버렸어. 미안해 조금쉬고 있어."
혜숙이는 아직도 무릎꿇고 앉아있는 나의 팔을 들어 원피스를 입혀준후 물을 가지러 가겠다며
방문을 나섰다.
나는 일어나지도 못한채 기어서 방한켠에 꿇어앉아 내 모습을 보았다.
혜숙이가 입혀준 원피스는 짧았다.
겨우 엉덩이의 3분의 2정도만 가릴정도의 길이였다.
아마 혜숙이가 나보다 훨씬 작을때 입었던 옷 같았다.
하지만 원피스 자체가 펑퍼짐해서 몸에 꽉끼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아마 지금 이상태로 일어나 서있다면 어렵지 않게 나의 축쳐져있는 조그마한 자지와
항문에 끼어져있는 진동기가 남에게 보여질거라고 생각을 하니 얼굴이 확 달아 올랐다.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자 방금 내 자지에서 흘러나온 정액의 웅덩이가 보였다.
-덜컥
혜숙이는 컵에 물을 담아 방안으로 다시 들어와 나에게 컵을 건네 주었다.
맑은 물이 투명한 컵안에서 찰랑거리고 있다.
그리고 컵 건녀편으로 보이는 나의 정액 웅덩이가 컵의 일부분을 하얗게 만들고 있었다.
"마시고 언니올때까지는 참아. 할수있지?"
나는 혜숙이가 준 물을 한모금 마신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혜숙이는 마치 귀여운 동생을 보듯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마치 주인이 강아지에게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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