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i 입니다 글이 좀 늦었?.. 일도 좀 바쁘긴 했지만
낮에 옥션에서 물건 구매할 일이 있어서 열심히 경매붙으라 진이 다 빠져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여.. 비축분도 없는데 큰일이네여 내일은 올릴수 있을런지 ㅋ
좋은 밤 되세여..^^
====================================================================================
6계약
담배를 피우면서 야구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아야카를 응시하며 말을 했다.
「집에서는 항상 그렇게 여자가 되어 있겠지?」
「아···네···.」
「흠 좀 오래된거 같은데..몇 년이나 되었지?」
「음..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니까.. 8년째입니다.」
「과연.. 좋다..그렇지만 좀더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을텐데...」
「아뇨 제모나.. 호르몬까지만...」
「그렇지만 가슴이 그 이상 커져버리면 숨길수 없을텐데..」
「아무리 재킷을 입고 있어도 알게 될텐데...」
「예 그것이 고민입니다.. 이정도에서 이제 참을까 어떨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확실히 야구치가 말한대로다. 여자로서 완연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호르몬 투여를
계속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원래의 남성으로서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어 버린다. 지금조차 윗도리를 벗을 수 없는데 앞으로 가슴이 더 나와버리면
앞으로 이것을 계속할지 어떡할지 아야카에게 있어서 큰 고민이기도 했다.
「게다가 이중생활이라 돈도 많이 들텐데..」
「어?」
「그러니까 양복이라던가 하는것도 남성용 여성용 2종류를 사야할꺼 아냐..?」
「거기에다가 화장품이나 호르몬 같은 것도 그럴꺼고..」
「아.. 네 그래요.. 확실히 돈이 더 듭니다.」
겨우 정상을 되찾고 침착하게 스커트를 정리하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닫으며 대답했다.
「이제 와서 묻는건 이상하瑁嗤?너는 여자 옷 입는게 즐겁나?」
「아니면 여자로서 남자에게 사랑받고싶은건지?」
「으음.. 지금은 여자로서 생활하고 남자에게 사랑받고싶다는 마음이 더 크네요...」
원래 성전환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호르몬등을 사용해 여자로서의 매력은 손에 넣고 싶었다.
그렇지만 여성으로서 생활하는 것은 무척 대단할 것이라 상상했었다.
평상시에는 남자로.. 그리고 그 이외에는 여자로서 즐길수 있다면.. 하고 말이다..
그러나 나날이 변해가는 자신의 몸의 변화에 최근에는 앞으로 어찌 할까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었다.
「그나 그녀는 있나?」
「어서 말해라···」
「 없습니다.」
「그런가···.」
야구치는 잠시 천정을 열려다 보며 담배를 쭉 빨면서 무언가 깊이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다.
야구치 마사오 40세 코우지가 근무하는 회사의 제 2 영업 과장이며 코우지의 직속상관이기도 했다.
부드러운 스트레이트의 머리카락을 올백으로 하고 신장은 170cm정도로 단단한 몸매의 근육남이다.
일에 관한 대단한 수완가로 알려져 있으며 인간적이고 인간성도 좋아서 부서원의 신뢰도 두터웠다.
작년 6년간 살던 부인과 이혼했다고는 하지만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 큰눈 건강한 흰 치아로
환하게 미소짓는 느낌에 사내의 OL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이렇게 물끄러미 보는 일은 별로 없었지만 함께 일을 하면서 일하는 태도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상적인 상사로서 존경하고 있었다.
「음..」
갑자기 아야카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야구치는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음.. 너의 취미에 많이 놀라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어 버렸군.」
「그리고 나는 너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그리고 여자로서 넌 매우 예쁘고 섹시하다.」
「그 그건..」
「이대로 그냥 끝내는건 뭔가 아깝군...」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야구치는 아야카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만지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가슴을 마구 만지던 손이었다. 아야카의 스커트안은 이미 기억해버린
감각에 떨려갔다.
「그래서 말인데.. 너만 좋다면 너 나의 그녀가 되지 않겠냐?」
「네???」
생각할수 없는 말이다. 물론 금전적으로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자신과 같은 취미의 남자를 그녀로 하고싶다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제의에
뭐라고 답해야할지 머리가 멍해져 고개를 숙인 채 곤란해 하는 아야카였다.
「미리 말하지만 난 동성애자는 아니야.. 단지....」
「아야카 넌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야...」
「····.」
「조금 전에 말한 것처럼 계속 유지하게 위해선 돈이 필요하겠지 그리고 가슴도
더 나오고 여자다운 몸매가 되면 계속 회사를 다니는 건 곤란할텐데.. 나라면
그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말인가요?」
「너는 계속 그대로 여자다워지도록 호르몬도 하고 가꿔나가도록 해라. 그리고
적당한 때를 봐서 회사를 일단 그만둬라.」
「네? 그만두라고요?」
「완전히 그만두라는 것이 아나라 코우지로서 일을 그만 두라는 거다.」
장난치는 듯이 웃는 표정으로 야구치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그리고 얼마 시간을 좀 두고, 너는 아야카로서 이 회사에 채용되는 것이다.」
「아···!」
야구치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후자사키 코우지로서 퇴직하고 3개월 정도 기간을 두고 진짜 여자로서 연습을 하고
코우지의 사촌인 후지사키 아야카로서 이 회사의 총무과로 취직하게 한다는 것이다.
원래 큰 회사라서 사원도 많고 부서도 다르면 지금 사무실의 직원들과 얼굴 만댈 기회도
거의 없을 것이고 코우지의 사촌으로 입사하는 것이니까 목소리나 얼굴이 좀 비슷해도
문제 없을 것이라는게 야구치의 생각이었다.
총무에게 야구치 자신이 직접 추천해 준다는 것이다.
아야카는 자신에게 새로운 생활의 찬스가 왔음에 놀랐다.
여자로서 일을 하고 생활한다. 항상 꿈꿔왔던 생활이 손이 닿는 곳에 있었다.
야구치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아야카는 야구치의 눈을 응시하며 천천히 끄덕이며 미소지었다.
「잘 부탁합니다.」
「후후 좋았어...」
야구치는 아야카를 껴안고 목뒤로 손을 대고 왼손으로 아야카의 턱을 들어올렸다.
촉촉히 젖은 핑크빛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췄다.
담배 냄새가 나는 입술로부터 남자의 혀가 아야카의 입속으로 강하게 쳐들어왔다
남자와의 키스.. 여자로서 첫키스의 감각에 취하면서 야구치의 팔에 몸을 맡기는 아야카였다.
낮에 옥션에서 물건 구매할 일이 있어서 열심히 경매붙으라 진이 다 빠져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여.. 비축분도 없는데 큰일이네여 내일은 올릴수 있을런지 ㅋ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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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계약
담배를 피우면서 야구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아야카를 응시하며 말을 했다.
「집에서는 항상 그렇게 여자가 되어 있겠지?」
「아···네···.」
「흠 좀 오래된거 같은데..몇 년이나 되었지?」
「음..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니까.. 8년째입니다.」
「과연.. 좋다..그렇지만 좀더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을텐데...」
「아뇨 제모나.. 호르몬까지만...」
「그렇지만 가슴이 그 이상 커져버리면 숨길수 없을텐데..」
「아무리 재킷을 입고 있어도 알게 될텐데...」
「예 그것이 고민입니다.. 이정도에서 이제 참을까 어떨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확실히 야구치가 말한대로다. 여자로서 완연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호르몬 투여를
계속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원래의 남성으로서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어 버린다. 지금조차 윗도리를 벗을 수 없는데 앞으로 가슴이 더 나와버리면
앞으로 이것을 계속할지 어떡할지 아야카에게 있어서 큰 고민이기도 했다.
「게다가 이중생활이라 돈도 많이 들텐데..」
「어?」
「그러니까 양복이라던가 하는것도 남성용 여성용 2종류를 사야할꺼 아냐..?」
「거기에다가 화장품이나 호르몬 같은 것도 그럴꺼고..」
「아.. 네 그래요.. 확실히 돈이 더 듭니다.」
겨우 정상을 되찾고 침착하게 스커트를 정리하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닫으며 대답했다.
「이제 와서 묻는건 이상하瑁嗤?너는 여자 옷 입는게 즐겁나?」
「아니면 여자로서 남자에게 사랑받고싶은건지?」
「으음.. 지금은 여자로서 생활하고 남자에게 사랑받고싶다는 마음이 더 크네요...」
원래 성전환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호르몬등을 사용해 여자로서의 매력은 손에 넣고 싶었다.
그렇지만 여성으로서 생활하는 것은 무척 대단할 것이라 상상했었다.
평상시에는 남자로.. 그리고 그 이외에는 여자로서 즐길수 있다면.. 하고 말이다..
그러나 나날이 변해가는 자신의 몸의 변화에 최근에는 앞으로 어찌 할까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었다.
「그나 그녀는 있나?」
「어서 말해라···」
「 없습니다.」
「그런가···.」
야구치는 잠시 천정을 열려다 보며 담배를 쭉 빨면서 무언가 깊이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다.
야구치 마사오 40세 코우지가 근무하는 회사의 제 2 영업 과장이며 코우지의 직속상관이기도 했다.
부드러운 스트레이트의 머리카락을 올백으로 하고 신장은 170cm정도로 단단한 몸매의 근육남이다.
일에 관한 대단한 수완가로 알려져 있으며 인간적이고 인간성도 좋아서 부서원의 신뢰도 두터웠다.
작년 6년간 살던 부인과 이혼했다고는 하지만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 큰눈 건강한 흰 치아로
환하게 미소짓는 느낌에 사내의 OL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이렇게 물끄러미 보는 일은 별로 없었지만 함께 일을 하면서 일하는 태도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상적인 상사로서 존경하고 있었다.
「음..」
갑자기 아야카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야구치는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음.. 너의 취미에 많이 놀라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어 버렸군.」
「그리고 나는 너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그리고 여자로서 넌 매우 예쁘고 섹시하다.」
「그 그건..」
「이대로 그냥 끝내는건 뭔가 아깝군...」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야구치는 아야카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만지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가슴을 마구 만지던 손이었다. 아야카의 스커트안은 이미 기억해버린
감각에 떨려갔다.
「그래서 말인데.. 너만 좋다면 너 나의 그녀가 되지 않겠냐?」
「네???」
생각할수 없는 말이다. 물론 금전적으로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자신과 같은 취미의 남자를 그녀로 하고싶다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제의에
뭐라고 답해야할지 머리가 멍해져 고개를 숙인 채 곤란해 하는 아야카였다.
「미리 말하지만 난 동성애자는 아니야.. 단지....」
「아야카 넌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야...」
「····.」
「조금 전에 말한 것처럼 계속 유지하게 위해선 돈이 필요하겠지 그리고 가슴도
더 나오고 여자다운 몸매가 되면 계속 회사를 다니는 건 곤란할텐데.. 나라면
그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말인가요?」
「너는 계속 그대로 여자다워지도록 호르몬도 하고 가꿔나가도록 해라. 그리고
적당한 때를 봐서 회사를 일단 그만둬라.」
「네? 그만두라고요?」
「완전히 그만두라는 것이 아나라 코우지로서 일을 그만 두라는 거다.」
장난치는 듯이 웃는 표정으로 야구치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그리고 얼마 시간을 좀 두고, 너는 아야카로서 이 회사에 채용되는 것이다.」
「아···!」
야구치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후자사키 코우지로서 퇴직하고 3개월 정도 기간을 두고 진짜 여자로서 연습을 하고
코우지의 사촌인 후지사키 아야카로서 이 회사의 총무과로 취직하게 한다는 것이다.
원래 큰 회사라서 사원도 많고 부서도 다르면 지금 사무실의 직원들과 얼굴 만댈 기회도
거의 없을 것이고 코우지의 사촌으로 입사하는 것이니까 목소리나 얼굴이 좀 비슷해도
문제 없을 것이라는게 야구치의 생각이었다.
총무에게 야구치 자신이 직접 추천해 준다는 것이다.
아야카는 자신에게 새로운 생활의 찬스가 왔음에 놀랐다.
여자로서 일을 하고 생활한다. 항상 꿈꿔왔던 생활이 손이 닿는 곳에 있었다.
야구치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아야카는 야구치의 눈을 응시하며 천천히 끄덕이며 미소지었다.
「잘 부탁합니다.」
「후후 좋았어...」
야구치는 아야카를 껴안고 목뒤로 손을 대고 왼손으로 아야카의 턱을 들어올렸다.
촉촉히 젖은 핑크빛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췄다.
담배 냄새가 나는 입술로부터 남자의 혀가 아야카의 입속으로 강하게 쳐들어왔다
남자와의 키스.. 여자로서 첫키스의 감각에 취하면서 야구치의 팔에 몸을 맡기는 아야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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