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트랜스젠더 야설
16-08-23 22:23 1,244회 0건
혼자 술을 마시고 있으면 누군가 다가오겠지...

멋진 남자가 나를 꼬셔서 호텔로 데려가 주기를 바라며 혼자 술을 마시려 했다.

하지만 나이도 어린데다 신분증도 없는 나는 술집 앞을 기웃거리다 들어가지도 못하고 쫓겨나고 말았다.


그러다 눈에 보인 것이 안마시술소다.

저곳이라면 마음대로 섹스를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청량리나 미아리처럼 정육점 같은 곳에서 남자를 기다리는 건 정말 싫었다.

나는 용기를 내서 안마시술소에 들어갔다.

손님도 많아 보였고 접대하는 언니들이 많이 보였다.

- 아가씨가 여길 무슨 일로 왔수?

한 언니가 톡 쏘듯이 말했다.

- 이, 일 하려고요.

- 여기가 무슨 일 하는 덴줄 알아?

- 그럼요.

- 몇살인데?

- 스물 두살이요.

나는 85년생이라고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은 이제 고등학교 막 졸업한 스무살이었지만

만20세가 안되는 미성년자는 이런 일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그렇게라도 그곳에서 일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알게 되었다.



우선 나는 이런 일에 아직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고참 언니에게 교육을 받아야 했다.

본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서는 수희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 언니는 스물 여섯살이었다.

나보다 키도 작았고 가슴은 훨씬 작았다.

거의 절벽 수준이었다.

- 언니.. 그 가슴으로도 이런 일 할 수 있어요?

- 이년이... 여기가 연애하는 덴 줄 알아?

- 아니... 그게 아니라...

- 너 얼굴 좀 되고 몸매 좀 된다고 쉽게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친다.

언니는 좀 쌀쌀한 성격 같았다.

- 자. 벗어봐.

나는 수희 언니 앞에서 옷을 모두 벗었다.

몸에 문신이나 흉측한 흉터라도 있나 확인하는 거였다.

- 일단 내가 하는 거 잘 보고 있다가 다음에 잘 해.

- 예.

- 두번 안 가르쳐 준다.



5분쯤 지나자 손님이 한명 들어왔다.

나이는 40대 초반 정도로 되어 보였다.

양복을 입고 있었다.

이런델 혼자서도 오나?

삼촌이라고 부르는 남자가 그 손님을 3층으로 안내했다.

삼촌이 내려와서 안마사를 올려 보냈다.

- 안마는 보통 5분 정도면 끝나.

언니 말대로 5분후에 안마사가 나왔다.

수희 언니는 손가방을 들고 나에게 따라오라고 손짓을 하고 3층으로 올라갔다.



- 안녕하세요.

언니는 일부러 문을 잠그지 않았다.

나는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봤다.

손님은 팬티만 입은채 누워 있었다.

언니는 아무말 하지 않고 옷을 벗었다.

유니폼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벗어서 살며시 내려 놓았다.

팔을 뒤로 돌려서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 팬티도 벗었다.

언니는 누워 있는 손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남자의 손이 언니의 허벅지를 더듬었다.

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남자의 팬티를 벗겼다.

남자의 자지가 보였다.

그런데 별로 힘이 없어 보였다.

언니는 손가방에서 뭔가를 꺼냈다. 콘돔이었다.

그러다가 남자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직 발기가 충분히 되지 않아서 콘돔을 씌울 수 없었나 보다.

언니가 좀 만져주고 남자가 언니 젖가슴을 더듬자 서서히 발기가 되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하마터면 피식 하고 웃을 뻔 했다.

- 저것도 자지라고...

남자의 자지에 콘돔이 씌워졌다.

언니는 남자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입을 갖다 댔다.

입 안에 자지가 들어갔다.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여 자지를 빨아주었다.

- 음... 음...

남자가 신음 소리를 내며 황홀해 했다.

대여섯번 정도 빠는 것 같더니 입에서 자지를 뺐다.

수희 언니는 손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자지를 닦았다.

남자 몰래 입안에 고인 침을 뱉는 것도 보였다.

그리고는 다시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서 손바닥에 짜더니 자지와 보지에 발랐다.

언니는 남자의 위에 쭈그리고 앉아 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자기 보지에 맞춰 끼우는 것이었다.

남자는 손을 들어 언니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언니가 위아래로 움직이자 자지가 보지 안을 들락날락 거렸다.

- 쩔벅, 쩔벅

언니가 움직일때마다 이상 야릇한 소리가 들렸다.

- 아앙~ 아앙~

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트랜스젠더 야설 목록
288 개 4 페이지

번호 컨텐츠
243 내가 원하는 삶[과거] - 프롤로그19장 HOT 08-23   1134 최고관리자
242 내가 원하는 삶[과거] - 프롤로그12장 HOT 08-23   1239 최고관리자
241 내가 원하는 삶 - 1부 HOT 08-23   1497 최고관리자
240 내가 원하는 삶[과거] - 프롤로그13장 HOT 08-23   1116 최고관리자
239 내가 원하는 삶 - 2부 HOT 08-23   1241 최고관리자
238 내가 원하는 삶[과거] - 단편 HOT 08-23   1037 최고관리자
237 내가 원하는 삶 - 3부 HOT 08-23   1235 최고관리자
섹스머신 - 6부 HOT 08-23   1245 최고관리자
235 내가 원하는 삶 - 4부 HOT 08-23   1239 최고관리자
234 내가 원하는 삶[과거] - 프롤로그14장 HOT 08-23   1135 최고관리자
233 Black Cat - 프롤로그 HOT 08-23   1023 최고관리자
232 내가 원하는 삶[과거] - 프롤로그15장 HOT 08-23   1192 최고관리자
231 Black Cat - 프롤로그 HOT 08-23   1072 최고관리자
230 Black Cat - 1부 HOT 08-23   1190 최고관리자
229 Black Cat - 11부 HOT 08-23   106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