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술을 마시고 있으면 누군가 다가오겠지...
멋진 남자가 나를 꼬셔서 호텔로 데려가 주기를 바라며 혼자 술을 마시려 했다.
하지만 나이도 어린데다 신분증도 없는 나는 술집 앞을 기웃거리다 들어가지도 못하고 쫓겨나고 말았다.
그러다 눈에 보인 것이 안마시술소다.
저곳이라면 마음대로 섹스를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청량리나 미아리처럼 정육점 같은 곳에서 남자를 기다리는 건 정말 싫었다.
나는 용기를 내서 안마시술소에 들어갔다.
손님도 많아 보였고 접대하는 언니들이 많이 보였다.
- 아가씨가 여길 무슨 일로 왔수?
한 언니가 톡 쏘듯이 말했다.
- 이, 일 하려고요.
- 여기가 무슨 일 하는 덴줄 알아?
- 그럼요.
- 몇살인데?
- 스물 두살이요.
나는 85년생이라고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은 이제 고등학교 막 졸업한 스무살이었지만
만20세가 안되는 미성년자는 이런 일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그렇게라도 그곳에서 일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알게 되었다.
우선 나는 이런 일에 아직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고참 언니에게 교육을 받아야 했다.
본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서는 수희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 언니는 스물 여섯살이었다.
나보다 키도 작았고 가슴은 훨씬 작았다.
거의 절벽 수준이었다.
- 언니.. 그 가슴으로도 이런 일 할 수 있어요?
- 이년이... 여기가 연애하는 덴 줄 알아?
- 아니... 그게 아니라...
- 너 얼굴 좀 되고 몸매 좀 된다고 쉽게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친다.
언니는 좀 쌀쌀한 성격 같았다.
- 자. 벗어봐.
나는 수희 언니 앞에서 옷을 모두 벗었다.
몸에 문신이나 흉측한 흉터라도 있나 확인하는 거였다.
- 일단 내가 하는 거 잘 보고 있다가 다음에 잘 해.
- 예.
- 두번 안 가르쳐 준다.
5분쯤 지나자 손님이 한명 들어왔다.
나이는 40대 초반 정도로 되어 보였다.
양복을 입고 있었다.
이런델 혼자서도 오나?
삼촌이라고 부르는 남자가 그 손님을 3층으로 안내했다.
삼촌이 내려와서 안마사를 올려 보냈다.
- 안마는 보통 5분 정도면 끝나.
언니 말대로 5분후에 안마사가 나왔다.
수희 언니는 손가방을 들고 나에게 따라오라고 손짓을 하고 3층으로 올라갔다.
- 안녕하세요.
언니는 일부러 문을 잠그지 않았다.
나는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봤다.
손님은 팬티만 입은채 누워 있었다.
언니는 아무말 하지 않고 옷을 벗었다.
유니폼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벗어서 살며시 내려 놓았다.
팔을 뒤로 돌려서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 팬티도 벗었다.
언니는 누워 있는 손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남자의 손이 언니의 허벅지를 더듬었다.
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남자의 팬티를 벗겼다.
남자의 자지가 보였다.
그런데 별로 힘이 없어 보였다.
언니는 손가방에서 뭔가를 꺼냈다. 콘돔이었다.
그러다가 남자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직 발기가 충분히 되지 않아서 콘돔을 씌울 수 없었나 보다.
언니가 좀 만져주고 남자가 언니 젖가슴을 더듬자 서서히 발기가 되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하마터면 피식 하고 웃을 뻔 했다.
- 저것도 자지라고...
남자의 자지에 콘돔이 씌워졌다.
언니는 남자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입을 갖다 댔다.
입 안에 자지가 들어갔다.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여 자지를 빨아주었다.
- 음... 음...
남자가 신음 소리를 내며 황홀해 했다.
대여섯번 정도 빠는 것 같더니 입에서 자지를 뺐다.
수희 언니는 손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자지를 닦았다.
남자 몰래 입안에 고인 침을 뱉는 것도 보였다.
그리고는 다시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서 손바닥에 짜더니 자지와 보지에 발랐다.
언니는 남자의 위에 쭈그리고 앉아 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자기 보지에 맞춰 끼우는 것이었다.
남자는 손을 들어 언니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언니가 위아래로 움직이자 자지가 보지 안을 들락날락 거렸다.
- 쩔벅, 쩔벅
언니가 움직일때마다 이상 야릇한 소리가 들렸다.
- 아앙~ 아앙~
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멋진 남자가 나를 꼬셔서 호텔로 데려가 주기를 바라며 혼자 술을 마시려 했다.
하지만 나이도 어린데다 신분증도 없는 나는 술집 앞을 기웃거리다 들어가지도 못하고 쫓겨나고 말았다.
그러다 눈에 보인 것이 안마시술소다.
저곳이라면 마음대로 섹스를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청량리나 미아리처럼 정육점 같은 곳에서 남자를 기다리는 건 정말 싫었다.
나는 용기를 내서 안마시술소에 들어갔다.
손님도 많아 보였고 접대하는 언니들이 많이 보였다.
- 아가씨가 여길 무슨 일로 왔수?
한 언니가 톡 쏘듯이 말했다.
- 이, 일 하려고요.
- 여기가 무슨 일 하는 덴줄 알아?
- 그럼요.
- 몇살인데?
- 스물 두살이요.
나는 85년생이라고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은 이제 고등학교 막 졸업한 스무살이었지만
만20세가 안되는 미성년자는 이런 일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그렇게라도 그곳에서 일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알게 되었다.
우선 나는 이런 일에 아직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고참 언니에게 교육을 받아야 했다.
본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서는 수희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 언니는 스물 여섯살이었다.
나보다 키도 작았고 가슴은 훨씬 작았다.
거의 절벽 수준이었다.
- 언니.. 그 가슴으로도 이런 일 할 수 있어요?
- 이년이... 여기가 연애하는 덴 줄 알아?
- 아니... 그게 아니라...
- 너 얼굴 좀 되고 몸매 좀 된다고 쉽게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친다.
언니는 좀 쌀쌀한 성격 같았다.
- 자. 벗어봐.
나는 수희 언니 앞에서 옷을 모두 벗었다.
몸에 문신이나 흉측한 흉터라도 있나 확인하는 거였다.
- 일단 내가 하는 거 잘 보고 있다가 다음에 잘 해.
- 예.
- 두번 안 가르쳐 준다.
5분쯤 지나자 손님이 한명 들어왔다.
나이는 40대 초반 정도로 되어 보였다.
양복을 입고 있었다.
이런델 혼자서도 오나?
삼촌이라고 부르는 남자가 그 손님을 3층으로 안내했다.
삼촌이 내려와서 안마사를 올려 보냈다.
- 안마는 보통 5분 정도면 끝나.
언니 말대로 5분후에 안마사가 나왔다.
수희 언니는 손가방을 들고 나에게 따라오라고 손짓을 하고 3층으로 올라갔다.
- 안녕하세요.
언니는 일부러 문을 잠그지 않았다.
나는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봤다.
손님은 팬티만 입은채 누워 있었다.
언니는 아무말 하지 않고 옷을 벗었다.
유니폼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벗어서 살며시 내려 놓았다.
팔을 뒤로 돌려서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 팬티도 벗었다.
언니는 누워 있는 손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남자의 손이 언니의 허벅지를 더듬었다.
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남자의 팬티를 벗겼다.
남자의 자지가 보였다.
그런데 별로 힘이 없어 보였다.
언니는 손가방에서 뭔가를 꺼냈다. 콘돔이었다.
그러다가 남자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직 발기가 충분히 되지 않아서 콘돔을 씌울 수 없었나 보다.
언니가 좀 만져주고 남자가 언니 젖가슴을 더듬자 서서히 발기가 되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하마터면 피식 하고 웃을 뻔 했다.
- 저것도 자지라고...
남자의 자지에 콘돔이 씌워졌다.
언니는 남자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입을 갖다 댔다.
입 안에 자지가 들어갔다.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여 자지를 빨아주었다.
- 음... 음...
남자가 신음 소리를 내며 황홀해 했다.
대여섯번 정도 빠는 것 같더니 입에서 자지를 뺐다.
수희 언니는 손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자지를 닦았다.
남자 몰래 입안에 고인 침을 뱉는 것도 보였다.
그리고는 다시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서 손바닥에 짜더니 자지와 보지에 발랐다.
언니는 남자의 위에 쭈그리고 앉아 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자기 보지에 맞춰 끼우는 것이었다.
남자는 손을 들어 언니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언니가 위아래로 움직이자 자지가 보지 안을 들락날락 거렸다.
- 쩔벅, 쩔벅
언니가 움직일때마다 이상 야릇한 소리가 들렸다.
- 아앙~ 아앙~
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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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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