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은 트랜스젠더(TG), 크로스드레서(CD), SM 및 동성연애에 대한 내용이 다분히 포함되므로
이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께는 이 소설을 읽을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단단하고 굵으면서도 큰...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항문 안쪽까지 전해져 들어와 내 안쪽을 가득 채웠다.
"아...흑... 기분 좋아...!"
오랫만에 넣어서 인지 아픈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보다 더 큰 만족감과 쾌감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내입에선 비음섞인 탄성이 터져 나왔다.
마치 방금전 친구들과 봤던 포르노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처럼...
전동기를 잡은 내 손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항문에 전동기를 찔러넣었다.
그때마다 내 입에선 거친 숨소리와 비음이 손과 박자를 맞추듯 흘러나왔다.
그럴수록 새끼 손가락 만한 크기밖에 안되는 내 자지에선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바닥과 이어지는 투명한 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 투명한 실이 닿는 바닥에는 어느새 투명한 액체로 이루어진 작은 운덩이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 웅덩이가 커지면 커질수록 전동기를 잡은 내 손은 점점 더 빨라지며
윤활제로 인한 찔꺽대는 소리를 만들어 내었다.
"아... 핫... 느... 느,느껴버려..."
전동기를 깊게 눌러 넣자 나의 작은 자지는 움찔대며 하얀 액체를 바닥으로 분출해 내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분출한 방향이 제각각 이라 바닥도 모자라 벽에까지 나의 정액이 묻어있는것이
온몸에 힘이 빠진채 멍하게 엎드려있는 내눈에 보였다.
"깨끗이 하지 않으면..."
힘이 들어가지 않는 팔로 어렵사리 몸을 일으켜 바닥을 보았다.
투명한 작은 웅덩이가 내 사타구니 바로아래에 있고 한 방향에서 흩어져 나간듯한 하얀 액체들이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먹...어 볼까...? 오랫만에..."
보통은 걸레나 휴지로 해결하겠지만, 지금의 나는 달랐다.
항문에 전동기를 스스로 집어넣으며 자위하고
오로지 그 행동만으로 사정에 이른 음란한 아이였다.
"음란한 아이..."
왠지 귀에 익는 말이었다.
바닥이 깨끗한것도 그렇다고 더러운 것도 아니었지만
나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니 누가 시킨다는 느낌을 스스로 느끼며
바닥에 흥건한 하얀액체를 핥아 나갔다.
씁쓰름 하고 짠... 그리고 미끈미끈한 맛이 입안에 전해져 들어왔지만
왠지 모를 달콤함 마저 느껴졌다.
그 맛을 오랫동안 느끼고 싶어서 나는 입안에 정액을 모아둔채 벽에까지 뭍어있는 정액마저
빨아들여 입안 가득히 물었다.
입안의 정액들은 왠지 모를 쾌감과 황홀함을 가져다 주었다.
비록 내 몸안에서 나온것이었지만, 남자의 향기라는게 입안에 가득퍼지니
아직도 내 항문에 꽂혀있는 전동기가 마치 남자의 자지처럼 느껴졌다.
-꿀꺽
입안에 있던 정액을 침과 함께 목구멍으로 넘기자 약간은 무거운,
액체를 넘기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처럼 내 목에서 나는 소리는 정말이지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오랫만에 해버린 자위와 먹은 정액은 말라붙은 땅바닥에 내리는 단비처럼
달콤하기 그지 없었다.
쾌락이 가신 항문은 아까의 자위로 인해 화끈거리고 있었지만,
항문 깊숙히까지 들어온 전동기를 놓으려 하지 않았다.
"여자가 되고 싶었었지... 옛날부터...
그 당시엔 이유는 알수 없었지만...
지금은..."
나는 전동기를 뽑지 않은채 침대에 엎드렸다.
잔뜩 수가 놓아진 이불커버에 새끼손가락보다도 더 작아진 내 자지에서
사정의 여운으로 흘러나온 여분의 정액이 묻어
까칠까칠하면서도 미끈거리는 느낌을 주었지만, 그것마저도 좋았다.
"지금은 뭐지...?"
이유따윈 아무래도 좋았다.
아니 원래부터 이유란것 자체가 없었는지도 몰랐다.
예전 부터 막연히 생각해 왔고
막연히 원했다.
그저 여자가 되고싶었을 뿐이었다.
"지금은...."
남녀공학이 아니라 남학교에 입학한 지금
여자아이들과 어울릴 기회는 좀처럼 없었다.
아니 그렇다기 보단,
6학년때 혜숙이가 날 떠난이후 친구를 사귀는 폭이 좁아졌다고 해야 옳았는지도 몰랐다.
혹시 그 친구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자기 보호적인 발상이라기 보단
2년 넘게 한 친구와만 놀다보니 자연스레 발이 좁아진것이라 하는게 맞았다.
여자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아니 그건 남자인 상태로도 충분히 할수있었다.
어느 정도의 벽은 있겠지만 초등학교시절 여자아이들과 어울리면서도
그 벽이란 것을 깬것은 혜숙이와 선생님이 유일했다.
예쁜옷이 입고 싶어서?
귀엽게 자라고 싶어서?
모두 아니었다.
"난 그저 남자에게 안기고 싶은건가..."
그렇게 혼잣말을 했을때
머릿속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희... 음란한 아이..."
혜숙이는 언제나 나에게 음란하다고 하였다.
부정할수도 부정할 이유조차 없었다.
나는 음란했고, 내 나이또래의 누구보다 쾌감에 대해 잘알고
그만큼 잘 느끼고 있었다.
다만 남자로서 쾌감을 느끼는 것과는 다른방법이긴 했지만 말이다.
삽입에 의한이 아닌 삽입을 당하는것에 의한...
그런 여성적인 쾌감을 느끼는 나는 적어도 쾌감을 느낄때만큼은
남자보단 여자에 가까웠다.
그런것을 생각하면 오직 나는 이 쾌감만을 위해 여자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쾌감... 만을 위해?"
음란하고 비도덕적이고 절실히 바라는 하나의 소망이라는 것과는 거리가 잇는 이유였지만,
억지로 이유를 만들어 내자면 "쾌감" 그것 뿐이었다.
"...음란한 아이..."
머릿속에서 혜숙이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다.
음란한 아이... 그래 나는 음란했다.
쾌감... 그것만으로 내가 여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충분했다.
항문에 힘이 빠졌는지 전동기가 빠져나와 허전함 감을 내게 안겨주었다.
몸을 일으켜 전동기를 살펴보니
윤활제가 잔뜩묻은채 이제 거의 서쪽으로 넘어간 태양빛을 반사하며 반짝거리고 있었다.
최근 관장따위는 한적이 없었지만 냄새따위는 나지 않았다.
대변또한 묻어나오지 않은채였다.
오히려 윤활제가 반짝거려서 인지 깨끗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핥아볼까 하다가
그대로 다시 항문에 집어 넣었다.
화끈거리는 항문이었지만 이미 벌려진 상태라서 그런지 별 저항없이
전동기를 끄트머리만 남겨놓고 끝까지 받아들였다.
그리고 다시 느껴지는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지만 지금 또다시 자위를 할수는 없었다.
시계를 보니 6시 30분... 조금있으면 부모님이 퇴근하실 시간이었다.
나는 전동기를 꺼냈던 상자를 다시 자물쇠를 채워 서랍 깊숙히 넣고는,
항문에 넣은 전동기를 빼지 않고 그대로 팬티를 입었다.
항문이 벌어진 느낌이 일어서기에도 걷기에도 조금 걸리적 거렸지만
나는 다시 음란해졌고, 여자가 되고 싶었기에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약간의 쾌감을 느끼며 바지까지 입었다.
모든것은 "음.란.한" "여.자" 가 되기 위해서...
그것이 나의 소망이었고, [이루고] 싶고 [원하는] 나의 [삶]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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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쓰는데 힘이 많이 듭니다.
피곤한 것도 있지만 예전처럼 술술 써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ㅠ_-
어색한 부분이나 맞춤법이 틀린부분을 보신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다음에 읽을 분들을 위해 리플이나 쪽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은 본격적이 되었을 까나요...
이제 성희가 점점 음란해 질것 같습니다.
한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음란한 여자가 다시 음란함에 빠지면
더욱더 음란해 지는 것처럼 말이죠.
여튼...
리플과 추천으로 힘을 불어넣어 주시길 진심으로 간곡히 빌어 요청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글쎄 언제가 될지는 저도 잘... 다행인건 잠수는 안타요;;;)
이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께는 이 소설을 읽을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단단하고 굵으면서도 큰...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항문 안쪽까지 전해져 들어와 내 안쪽을 가득 채웠다.
"아...흑... 기분 좋아...!"
오랫만에 넣어서 인지 아픈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보다 더 큰 만족감과 쾌감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내입에선 비음섞인 탄성이 터져 나왔다.
마치 방금전 친구들과 봤던 포르노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처럼...
전동기를 잡은 내 손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항문에 전동기를 찔러넣었다.
그때마다 내 입에선 거친 숨소리와 비음이 손과 박자를 맞추듯 흘러나왔다.
그럴수록 새끼 손가락 만한 크기밖에 안되는 내 자지에선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바닥과 이어지는 투명한 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 투명한 실이 닿는 바닥에는 어느새 투명한 액체로 이루어진 작은 운덩이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 웅덩이가 커지면 커질수록 전동기를 잡은 내 손은 점점 더 빨라지며
윤활제로 인한 찔꺽대는 소리를 만들어 내었다.
"아... 핫... 느... 느,느껴버려..."
전동기를 깊게 눌러 넣자 나의 작은 자지는 움찔대며 하얀 액체를 바닥으로 분출해 내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분출한 방향이 제각각 이라 바닥도 모자라 벽에까지 나의 정액이 묻어있는것이
온몸에 힘이 빠진채 멍하게 엎드려있는 내눈에 보였다.
"깨끗이 하지 않으면..."
힘이 들어가지 않는 팔로 어렵사리 몸을 일으켜 바닥을 보았다.
투명한 작은 웅덩이가 내 사타구니 바로아래에 있고 한 방향에서 흩어져 나간듯한 하얀 액체들이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먹...어 볼까...? 오랫만에..."
보통은 걸레나 휴지로 해결하겠지만, 지금의 나는 달랐다.
항문에 전동기를 스스로 집어넣으며 자위하고
오로지 그 행동만으로 사정에 이른 음란한 아이였다.
"음란한 아이..."
왠지 귀에 익는 말이었다.
바닥이 깨끗한것도 그렇다고 더러운 것도 아니었지만
나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니 누가 시킨다는 느낌을 스스로 느끼며
바닥에 흥건한 하얀액체를 핥아 나갔다.
씁쓰름 하고 짠... 그리고 미끈미끈한 맛이 입안에 전해져 들어왔지만
왠지 모를 달콤함 마저 느껴졌다.
그 맛을 오랫동안 느끼고 싶어서 나는 입안에 정액을 모아둔채 벽에까지 뭍어있는 정액마저
빨아들여 입안 가득히 물었다.
입안의 정액들은 왠지 모를 쾌감과 황홀함을 가져다 주었다.
비록 내 몸안에서 나온것이었지만, 남자의 향기라는게 입안에 가득퍼지니
아직도 내 항문에 꽂혀있는 전동기가 마치 남자의 자지처럼 느껴졌다.
-꿀꺽
입안에 있던 정액을 침과 함께 목구멍으로 넘기자 약간은 무거운,
액체를 넘기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처럼 내 목에서 나는 소리는 정말이지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오랫만에 해버린 자위와 먹은 정액은 말라붙은 땅바닥에 내리는 단비처럼
달콤하기 그지 없었다.
쾌락이 가신 항문은 아까의 자위로 인해 화끈거리고 있었지만,
항문 깊숙히까지 들어온 전동기를 놓으려 하지 않았다.
"여자가 되고 싶었었지... 옛날부터...
그 당시엔 이유는 알수 없었지만...
지금은..."
나는 전동기를 뽑지 않은채 침대에 엎드렸다.
잔뜩 수가 놓아진 이불커버에 새끼손가락보다도 더 작아진 내 자지에서
사정의 여운으로 흘러나온 여분의 정액이 묻어
까칠까칠하면서도 미끈거리는 느낌을 주었지만, 그것마저도 좋았다.
"지금은 뭐지...?"
이유따윈 아무래도 좋았다.
아니 원래부터 이유란것 자체가 없었는지도 몰랐다.
예전 부터 막연히 생각해 왔고
막연히 원했다.
그저 여자가 되고싶었을 뿐이었다.
"지금은...."
남녀공학이 아니라 남학교에 입학한 지금
여자아이들과 어울릴 기회는 좀처럼 없었다.
아니 그렇다기 보단,
6학년때 혜숙이가 날 떠난이후 친구를 사귀는 폭이 좁아졌다고 해야 옳았는지도 몰랐다.
혹시 그 친구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자기 보호적인 발상이라기 보단
2년 넘게 한 친구와만 놀다보니 자연스레 발이 좁아진것이라 하는게 맞았다.
여자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아니 그건 남자인 상태로도 충분히 할수있었다.
어느 정도의 벽은 있겠지만 초등학교시절 여자아이들과 어울리면서도
그 벽이란 것을 깬것은 혜숙이와 선생님이 유일했다.
예쁜옷이 입고 싶어서?
귀엽게 자라고 싶어서?
모두 아니었다.
"난 그저 남자에게 안기고 싶은건가..."
그렇게 혼잣말을 했을때
머릿속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희... 음란한 아이..."
혜숙이는 언제나 나에게 음란하다고 하였다.
부정할수도 부정할 이유조차 없었다.
나는 음란했고, 내 나이또래의 누구보다 쾌감에 대해 잘알고
그만큼 잘 느끼고 있었다.
다만 남자로서 쾌감을 느끼는 것과는 다른방법이긴 했지만 말이다.
삽입에 의한이 아닌 삽입을 당하는것에 의한...
그런 여성적인 쾌감을 느끼는 나는 적어도 쾌감을 느낄때만큼은
남자보단 여자에 가까웠다.
그런것을 생각하면 오직 나는 이 쾌감만을 위해 여자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쾌감... 만을 위해?"
음란하고 비도덕적이고 절실히 바라는 하나의 소망이라는 것과는 거리가 잇는 이유였지만,
억지로 이유를 만들어 내자면 "쾌감" 그것 뿐이었다.
"...음란한 아이..."
머릿속에서 혜숙이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다.
음란한 아이... 그래 나는 음란했다.
쾌감... 그것만으로 내가 여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충분했다.
항문에 힘이 빠졌는지 전동기가 빠져나와 허전함 감을 내게 안겨주었다.
몸을 일으켜 전동기를 살펴보니
윤활제가 잔뜩묻은채 이제 거의 서쪽으로 넘어간 태양빛을 반사하며 반짝거리고 있었다.
최근 관장따위는 한적이 없었지만 냄새따위는 나지 않았다.
대변또한 묻어나오지 않은채였다.
오히려 윤활제가 반짝거려서 인지 깨끗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핥아볼까 하다가
그대로 다시 항문에 집어 넣었다.
화끈거리는 항문이었지만 이미 벌려진 상태라서 그런지 별 저항없이
전동기를 끄트머리만 남겨놓고 끝까지 받아들였다.
그리고 다시 느껴지는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지만 지금 또다시 자위를 할수는 없었다.
시계를 보니 6시 30분... 조금있으면 부모님이 퇴근하실 시간이었다.
나는 전동기를 꺼냈던 상자를 다시 자물쇠를 채워 서랍 깊숙히 넣고는,
항문에 넣은 전동기를 빼지 않고 그대로 팬티를 입었다.
항문이 벌어진 느낌이 일어서기에도 걷기에도 조금 걸리적 거렸지만
나는 다시 음란해졌고, 여자가 되고 싶었기에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약간의 쾌감을 느끼며 바지까지 입었다.
모든것은 "음.란.한" "여.자" 가 되기 위해서...
그것이 나의 소망이었고, [이루고] 싶고 [원하는] 나의 [삶]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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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쓰는데 힘이 많이 듭니다.
피곤한 것도 있지만 예전처럼 술술 써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ㅠ_-
어색한 부분이나 맞춤법이 틀린부분을 보신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다음에 읽을 분들을 위해 리플이나 쪽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은 본격적이 되었을 까나요...
이제 성희가 점점 음란해 질것 같습니다.
한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음란한 여자가 다시 음란함에 빠지면
더욱더 음란해 지는 것처럼 말이죠.
여튼...
리플과 추천으로 힘을 불어넣어 주시길 진심으로 간곡히 빌어 요청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글쎄 언제가 될지는 저도 잘... 다행인건 잠수는 안타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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