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주옷을 좋아하지만 당시엔 내 취향이 아니었다.
아저씨는 내게 머리띠를 해주고 머리 매무새를 만져줬다.
"희영이 정말 예쁘다"
난 남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괜시리 얼굴이 새빨게졌다.
머쓱한 분위기 때문에 아무말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물었다.
"아저씨 딸이랑 비슷해요?"
"응 많이 닮았어. 정말 예뻐. 한번만 안아봐도 될까?"
"네..."
아저씨는 나를 꼭 껴안았다.
"아저씨 볼에 뽀뽀해줄래?"
잠시 머뭇거렸지만 아무말 없이 나는 아저씨 볼에 뽀뽀를 했다.
"희영아, 아저씨 가슴을 만져봐봐. 두근거리지? 너무 좋아서 그래."
정말로 아저씨 왼쪽 가슴은 심하게 두근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저씨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있자 내 심장도 함께 빠르게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내게 고맙다며 한가지 부탁을 더 들어줄수 있냐고 물었다.
"뭔데요?"
"정말 아빠랑 딸인것처럼 해줄래? 그럼 아저씨가 더 고마울 것 같아."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초등학생들도 성에 일찍 눈을 뜬다고 했지만,
예전엔 조금 다르지 않았나 싶다. 특히 나의 경우에는 형이나 언니가 있는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더 늦게 알게된 것들이 많았고 성에 대한 관심 역시
그 중 하나였다. 당연히 난 아빠와 딸이 뭘 하고 하지 않는지도 알수가 없었다.
"먼저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고 아빠라고 불러봐."
"네?"
"아저씨는 널 보고 있으면 죽은 딸이 생각나서 그래. 오늘 하루만. 응? 부탁할께."
"네... 아빠..."
"그리고 희영이는 아빠랑 같이 목욕도 하고 때도 밀어주고 그러지?"
"네."
"그런걸 같이 오늘 아저씨랑 해줄래?"
"네..."
"희영아, 손 좀 줘봐."
아저씨는 내손을 잡고 자신의 아랫섬으로 가져갔다.
나는 몇년전 그일이 떠올랐는지 순간 움찔 했지만
왠지 이렇게 친절한 아저씨가 시키는 일이 나쁜일일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어쩌면 한번 비슷한 일을 겪은 것이 거부감을 완화시켜준 것일지도 모른다.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손을 움직였다.
아저씨의 바지 아래는 크게 부풀어 올라있었다.
아저씨는 허리띠를 살짝 풀어 놓고 내 손을 아저씨의 그것을 만져볼수 있게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
아저씨는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희영아, 아빠거 만져보니까 어때? 크지?"
"네..."
"천천히 꽉 쥐어봐"
천천히 손에 힘을 넣기 시작하자 아저씨의 그것은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이렇게요?"
"우리 희영이 아빠 말 잘 듣네? 착하지"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몰랐지만 아저씨의 칭찬에 기분이 좋았다.
"손에 힘을 빼고 살짝 놓았다가 다시 꽉 쥐어봐 그렇지, 계속... 아..."
아저씨는 기분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아저씨의 그곳을 조금씩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 그렇지... 아빠가 알려주지 않았는데 그런건 어떻게 알았어?"
"그냥.."
"아빠는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 잠깐만."
아저씨는 내가 불편해하는 것을 느꼈는지 바지를 모두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나는 두손으로 정성스럽게 아저씨의 그곳을 위아래로 훑으며
흔들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자지 끝에 물방울 같은 것이 맺히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자지 끝의 물방울을 손가락 끝으로 찍어 내 입에 가져댔다.
내가 뭘해야 하는지 왠지 모르게 알것 같았지만 선뜻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그러자 아저씨는 먼저 자기입으로 가져가 맛있는 것을 맛보듯 입을
쩝쩝거리더니 내가 말했다.
"희영아, 이건 네가 생각하는 더러운게 아니야. 봐봐 투명하지?"
다시 아저씨의 자지 끝에 맺힌 그것을 내 입에 가져댔다.
나는 다시 주저했지만 결국 아저씨의 손가락 끝을 핥아서 그것의 맛을 봤다.
짭짤한 느낌.
아저씨는 내 몸을 좀 더 낮추고 내 얼굴에 몸을 가져왔다.
아저씨의 자지가 내 눈앞 20cm도 안되는 곳에서 벌떡이고 있었다.
아저씨는 내게 머리띠를 해주고 머리 매무새를 만져줬다.
"희영이 정말 예쁘다"
난 남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괜시리 얼굴이 새빨게졌다.
머쓱한 분위기 때문에 아무말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물었다.
"아저씨 딸이랑 비슷해요?"
"응 많이 닮았어. 정말 예뻐. 한번만 안아봐도 될까?"
"네..."
아저씨는 나를 꼭 껴안았다.
"아저씨 볼에 뽀뽀해줄래?"
잠시 머뭇거렸지만 아무말 없이 나는 아저씨 볼에 뽀뽀를 했다.
"희영아, 아저씨 가슴을 만져봐봐. 두근거리지? 너무 좋아서 그래."
정말로 아저씨 왼쪽 가슴은 심하게 두근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저씨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있자 내 심장도 함께 빠르게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내게 고맙다며 한가지 부탁을 더 들어줄수 있냐고 물었다.
"뭔데요?"
"정말 아빠랑 딸인것처럼 해줄래? 그럼 아저씨가 더 고마울 것 같아."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초등학생들도 성에 일찍 눈을 뜬다고 했지만,
예전엔 조금 다르지 않았나 싶다. 특히 나의 경우에는 형이나 언니가 있는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더 늦게 알게된 것들이 많았고 성에 대한 관심 역시
그 중 하나였다. 당연히 난 아빠와 딸이 뭘 하고 하지 않는지도 알수가 없었다.
"먼저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고 아빠라고 불러봐."
"네?"
"아저씨는 널 보고 있으면 죽은 딸이 생각나서 그래. 오늘 하루만. 응? 부탁할께."
"네... 아빠..."
"그리고 희영이는 아빠랑 같이 목욕도 하고 때도 밀어주고 그러지?"
"네."
"그런걸 같이 오늘 아저씨랑 해줄래?"
"네..."
"희영아, 손 좀 줘봐."
아저씨는 내손을 잡고 자신의 아랫섬으로 가져갔다.
나는 몇년전 그일이 떠올랐는지 순간 움찔 했지만
왠지 이렇게 친절한 아저씨가 시키는 일이 나쁜일일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어쩌면 한번 비슷한 일을 겪은 것이 거부감을 완화시켜준 것일지도 모른다.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손을 움직였다.
아저씨의 바지 아래는 크게 부풀어 올라있었다.
아저씨는 허리띠를 살짝 풀어 놓고 내 손을 아저씨의 그것을 만져볼수 있게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
아저씨는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희영아, 아빠거 만져보니까 어때? 크지?"
"네..."
"천천히 꽉 쥐어봐"
천천히 손에 힘을 넣기 시작하자 아저씨의 그것은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이렇게요?"
"우리 희영이 아빠 말 잘 듣네? 착하지"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몰랐지만 아저씨의 칭찬에 기분이 좋았다.
"손에 힘을 빼고 살짝 놓았다가 다시 꽉 쥐어봐 그렇지, 계속... 아..."
아저씨는 기분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아저씨의 그곳을 조금씩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 그렇지... 아빠가 알려주지 않았는데 그런건 어떻게 알았어?"
"그냥.."
"아빠는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 잠깐만."
아저씨는 내가 불편해하는 것을 느꼈는지 바지를 모두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나는 두손으로 정성스럽게 아저씨의 그곳을 위아래로 훑으며
흔들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자지 끝에 물방울 같은 것이 맺히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자지 끝의 물방울을 손가락 끝으로 찍어 내 입에 가져댔다.
내가 뭘해야 하는지 왠지 모르게 알것 같았지만 선뜻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그러자 아저씨는 먼저 자기입으로 가져가 맛있는 것을 맛보듯 입을
쩝쩝거리더니 내가 말했다.
"희영아, 이건 네가 생각하는 더러운게 아니야. 봐봐 투명하지?"
다시 아저씨의 자지 끝에 맺힌 그것을 내 입에 가져댔다.
나는 다시 주저했지만 결국 아저씨의 손가락 끝을 핥아서 그것의 맛을 봤다.
짭짤한 느낌.
아저씨는 내 몸을 좀 더 낮추고 내 얼굴에 몸을 가져왔다.
아저씨의 자지가 내 눈앞 20cm도 안되는 곳에서 벌떡이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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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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