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아~ 아~"
"으음~ 아~ 아앙~ 으음~ 허헉~ 아앙~"
"쩝~ 쪼옥~ 쩌업~ 우음~ 어엄~ 쩌업~"
"푸욱~ 찔꺽~ 찔꺽~ 쑤우욱~ 쩌어억~ 찌일꺽~"
오빠의 입술엔 언니의 보지살이...
자지엔 나의 뒷보지가...
언니와 난 오빠를 아래 깔아놓고
서로의 혀를 가볍게 부딪힌다.
"으음~"
서로의 말랑말랑한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며
촉촉하게 젖은 입술을 포겐다.
"쪼옥~ 쩌업~ 으음~ 쩌업~ 어헙~ 으음"
오빠의 손은 나의 자지를 간지럽히듯 용두질 한다.
"아하항~ 으음~ 아~ 아~ 아~"
"쪼옥~ 으음~ 아하~ 아~"
언니와 난 요란하게 신음을 낸다.
오빠의 얼굴은 어느사이에 언니의 보지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온 씹물로 흠뻑졌어있다.
오빠의 사타구니와 배에는 나의 허여멀건한 정액과 엉덩이에서 흘러나온
씹물로 촉촉히 뻬?있다.
오빠는 잠시후 엉덩이를 서서히 심하게 들어 흔든다.
언니는 나를 밀추고는 오빠의 자지를 한입게 가득 머그문다.
"쏴아악~"
"꿀꺽~ 꿀꺽~ 꿀꺽~"
언니는 맛있다는듯 오빠의 자지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좃물을 사탕을 빨듯 부드럽게 핥아 먹는다.
출에 취해 섹스를 하고난 나는 기진맥진해서 화장실에 가서 멀미를 한다.
그리고 그 정신에도 피부상할까 얼굴은 말끔하게 닦고는 욕조에 누워 잠이 들어버린다.
누군가 나를 들고서는 쇼파에 뉘여준 것 같다.
심한 배뇨감에 오줌보가 터질 것 같았다.
무겁게 눈커풀을 뜨고 끙끙 앓는다.
어디선가 여성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쏴아아아~ 아아아~" 함께 샤워기의 물줄기 소리가 들린다.
화장실에서 언니와 오빠가 진탕 떡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으음... 뭐지?"
몽롱한 정신상태에서
화장실문을 열고는 변기에 소면을 놓고 물을 내린다.
바로 나와 다시 잠에 든다.
잠시 조용하다 귓가에 언니와 오빠가 연신 떡치는 소리가 들린다.
"아~ 아~ 아~ 아~ 으음~ 아~ 아앙~"
"쩝~ 냠냠"
난 뭐가 뭔지 잠에 취해 다시 잠이 든다.
눈이 부신다. 아침햇살이 나의 눈에 반짝반짝 비추인다.
"으으음~ 눈부셔~ 아하하~암~ 으으으~ 흠~"
시원하게 기지게를 편다.
"아~ 목말라~"
집엔 아무도 없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며
식탁에 앉는다.
"벌컥~ 벌컥~ 햐~ 시원하다.. 휴~ 살 것 같네..."
"어? 뭐지?"
<언니 시골 간다...>
"어? 갑자기 웬 시골?"
"아! 오늘 토요일이다.. 휴~ 다행이네..."
아무 의심없이 난 언니가 끓여놓은 미역국에 밥을 말아 꾸역꾸역 집어넣는다.
"아~ 밥먹기도 힘들다.."
바로 다시 침대에 퍼져서 잠이 든다.
"뚜루루루~ 뚜루루루~"
핸드폰 벨소리가 울린다.
"여보세욤~ 냐암~"
"어! 소희냐?"
"누구세욤~?"
"이녀석 보게? 부장님 목소리도 몰라?"
"네? 부장님? 음;;;"
"허허~ 룸사롱 부장!"
"어? 부장님? 어~ 웬일이세요?"
"웬일이라니~? 오늘은 일좀 일찍 나와라~"
"네? 언니두 없는데~"
"뭐? 없다고라? 아~ 마져; 오전에;;; 아~ 젠장...."
"냠냠~ 못나가욤~"
"야야야~! 소희야~ 너 꼬옥! 와야헌다.."
"아함~ 왜여~?"
"오늘 아침에 예약손님이 생겼어~ 너를 부탁하드라~"
"네? 저여? 토요일에는 찾을 사람이 없을텐뎀;;;"
"여튼 오늘 따블이니 나와~"
"아함~ 따블? 음;;; 네..."
느릿~ 느릿~ 전화를 받고 느릿 느릿~ 겨우 잠을 깨고는
샤워를 하고~ 종이팩을 간단하게 한다.
"으음~ 졸려라~"
"뚜루루루~ 뚜루루루~"
"아~ 누구야~? 팩도 못하게~ 으~"
"어! 소희야!"
"아~ 부장님 왜여~?"
"어~ 이쁘게 하고 나오라고~"
"으씨~ 알써여~" "철컥~"
차가운 팩에 부엇던 얼굴도 많이 가라앉고 촉촉해졌다,
로션이랑 기초화장품만 바르고
깜찍하게 곱슬머리를 올린 오렌지 빛의 가발에
연한 핑크빛 망사에 주름이 멋지게진 치마와 어깨선이 이쁘게 들어나는 원피스를 입는다.
은색 끈 한줄로 크로식된 샌들을 신고는
"또깍~ 또깍~" 정신없이 계단을 내려가 택시를 잡아탄다.
...............
"슬기 언냐~ 나 화장좀~ 으응?"
"어머! 얘좀봐라? 너가 좀해 이것아~"
"아앙~ 내가 아직 서툴러서~ 시간이 없엉~ 아아~ 언냥~"
"너~ 다음 타임에 나랑 같이 들어가야해?"
"어? 이번 타임부터 안들어가?"
"으응~ 너 1대1인 것 같은데?"
"으음~;;;"
"여튼 오늘이 안되드라도~ 다음주에 나랑 뛴다? 알찌?"
"오케이! 으음;;; 1대1?"
오늘의 옷스타일에 맞게 핑크빛 부위기로 깜찍하고 귀엽게 연출한다.
"어머~ 어제 그렇게 진탕 마셨는데 화장이 잘먹네... 아구~ 귀여워라~"
언니는 볼살을 꽈악~ 잡아당긴다.
"아아아앙~ 아팡~"
"크크크~ 언능 들어가 이것아~"
"아앙! 언니~"
역시나 저번에 오빠랑 만났던 그방;;;
문이 열리고 난 들어가자 마자 누군지도 모르고 치마를 살며시 들어올리고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해여~"
그리고 방긋방긋 미소를 띄우며 고개고개를 든다.
"어? 사장님?"
" ^^ " 미소를 띄고 나를 쳐다본다.
"어? 웬일이세요?"
"웬일이긴~ 우리 소희 보고 싶어 왔지~"
"어~? 오늘 안쉬세요?"
"아~ 오늘 지방에서 기업 설명회가 있었는데~ 몸이 안좋다고 나만 일찍 올라왔어~"
"어머! 사모님이 아심?"
"하하~ 출장이야~"
"아~ 네..."
"사장이라는 소리가 듣기 좋은데?"
"호호호~ 곧 사장님 되실텐데요~ 몰~"
"하하~ 고맙네~ 자~ 이리와서 앉아~ 한잔 줄께~"
사장님은 뭔가를 가방에서 꺼내신다.
"웨이터~ 이것좀 따주겠나?"
"네!"
커다란 와인잔에 붉은 와인이 또르르~ 담긴다.
"어머? 웬 와인이에요?"
"아~! 소희가 고생하는 것 같아 오늘은 메뉴를 좀 바꿔봤어~"
"어머! 고마워라~ 저 와인 처음이에요~"
"뭐? 설마~"
"아! 그냥 레스토랑에서 음식이랑 같이 먹어보곤 이렇겐 처음인 것 같아요"
"하하~ 그래? 다행이네..."
"으음~ 향이 달콤하고 부드럽네요..."
"어~ 그거 꽤 달콤하고 입에 착 달라붙는 와인이야~"
한잔을 그자리에 비운다.
그리고 난 고마움에 표시로 쪼옥!볼에 뽀뽀를 해드리고 노래를 선물해드린다.
"혹시~? 신청곡 있으세요?"
"어? 신청곡? 으음~ 그래! 우리 소희가 부르는 뽕짝을 한번도 못들어봤어~"
"호호호~ 저의 전공이 뽕짝인뎅~"
"아~ 그래~?"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 나홀로 잠 못들어요~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주현미의 러브레터>
낭낭하고 통통 튀는 목소리로 귀엽게 미소를 던지며 노래를 불렀다.
부사장님은 신이난듯 나와 나와 흔들흔들 춤을 추셨다.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
<이자연의 찰랑찰랑>
사장님을 등뒤에 놓고 엉덩이로 사장님의 사타구니를 열심히 부비부비~
사장님의 손은 어느사이에 나의 몽실몽실한 가슴에 올라와 나의 가슴을 조물닥 거리신다.
엉덩이에 사장님의 커다란 육봉이 느껴진다.
그리고는...
"내일이면~ 잊으리~ 립스틱~ 짖게 바르고~"
<임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에 맞추어 사장님의 품에 안기어 살랑~ 살랑~ 브루스를 추어드린다.
사장님의 손이 나의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아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한가득 잡고는 나를 들어 쇼파에 누인다.
"어머! 안되요~ 아앙~"
"걱정마~"
사장님은 이미 알고 있다는듯 나의 팬티를 내리시고는 한입 가득 나의 자지를 머그무신다.
"오~ 팬티 이쁜데~ 좋아~"
"우우웁~ 쩌업~ 우웁~ 쪼옥~"
잠시 사장님의 입에서 나의 자지가 애무되어진다.
"으으음~ 아항~"
부드럽게 나의 뭉클 뭉클한 가슴을 어루 만져주신다.
몸을 일으켜 세워 나이 입술에 키스를 해주시고는
그 사이에 혁띠를 푸르고 자지를 앞뒤로 흔드신다.
난 사장님을 쇼파에 뉘이고 한입 가득 자지를 머금어 주어
처음 사정하는 애액을 받아 입한 가득 머금고 그이의 자지에 다시 한가득 토해낸다.
손끝으로 간지럼 태우듯 사알 사알 문질러 주며 그이의 젖꼭지를 핥아주었다.
서서히 그이의 자지가 꿈틀데고 그이의 엉덩이와 사타구니 주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정액에 허옇게 빛나는 자지가 금새 솟구쳐 오르고
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한가득 머그문다.
"아아아~아~하~"
"허허~ 으음~"
"아~ 아~ 아~ 아~"
"찔꺽~ 찔꺽~ 푸웁~ 찌얼꺽~"
그이의 자지를 뒷보지에 한가득 머금고 토해내는 중에 그이의 손짓에 난 먼저 사정을 하고
뒷보지와 자지로 애액을 토해낸다.
그렇게 사장님과의 1차가 끝나고
사장님은 부족한다는 듯 자가용에 몸을 나를 태우고는 30분쯔음 떨어진 커다란 호텔 앞에 차를 세우신다.
사장님의 손은 부드럽게 나의 허벅지와 자지를 오가며 쓰다듬어 주신다.
기사는 힐끗 힐끗 백미러로 나의 얼굴을 본다.
"김기사~ 아가씨 잠시 5분쯔음 모셔둬~ 들어가서 전화할때까지..."
"예~ 사장님"
"나 먼저 올라가서 기다릴께 잠시 있다가 카운터에 가서 제이아이인베스트라 말을 해...
그럼 알아서 안내해줄꺼야"
"네..."
5분을 초조하게 기다린다...
"으음~ 저~ 정말 미인이시네요..."
"아? 네? 저요?"
"예~"
"호호호 아네요..." 방긋방긋
"아닙니다. 아가씨처럼 귀엽고 이쁜 아가씬 별로 못봤는데 무척 귀여우세요..."
"호호~ 고마워요~" 방긋방긋
그져 이쁘다면 좋아서 간까지 다 빼줄정도다...
"따르르릉~"
"아! 네~ 말씀 전하겠습니다."
난 카운터에서
"제이아이인베스트라고 하면 알꺼라하던데요?"
젊은 벨보이가 나를 엘리베이터까지 안내한다.
엘리베이터에 타고 난 공손히 두다리와 두손을 고이 모으고 조신하게 정면을 응시한다.
벨보이의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사르르 문이 닫히고 잠시 후 스르르 문이 열린다.
은은한 조명에 일본식 다다미가 딸려진 호텔방이다.
문을 한칸 두칸 열고 커다란 거실같은 방에 들어간다.
"으흠~ 왔어?"
"으음~ 아~ 아앙~ 으음~ 허헉~ 아앙~"
"쩝~ 쪼옥~ 쩌업~ 우음~ 어엄~ 쩌업~"
"푸욱~ 찔꺽~ 찔꺽~ 쑤우욱~ 쩌어억~ 찌일꺽~"
오빠의 입술엔 언니의 보지살이...
자지엔 나의 뒷보지가...
언니와 난 오빠를 아래 깔아놓고
서로의 혀를 가볍게 부딪힌다.
"으음~"
서로의 말랑말랑한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며
촉촉하게 젖은 입술을 포겐다.
"쪼옥~ 쩌업~ 으음~ 쩌업~ 어헙~ 으음"
오빠의 손은 나의 자지를 간지럽히듯 용두질 한다.
"아하항~ 으음~ 아~ 아~ 아~"
"쪼옥~ 으음~ 아하~ 아~"
언니와 난 요란하게 신음을 낸다.
오빠의 얼굴은 어느사이에 언니의 보지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온 씹물로 흠뻑졌어있다.
오빠의 사타구니와 배에는 나의 허여멀건한 정액과 엉덩이에서 흘러나온
씹물로 촉촉히 뻬?있다.
오빠는 잠시후 엉덩이를 서서히 심하게 들어 흔든다.
언니는 나를 밀추고는 오빠의 자지를 한입게 가득 머그문다.
"쏴아악~"
"꿀꺽~ 꿀꺽~ 꿀꺽~"
언니는 맛있다는듯 오빠의 자지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좃물을 사탕을 빨듯 부드럽게 핥아 먹는다.
출에 취해 섹스를 하고난 나는 기진맥진해서 화장실에 가서 멀미를 한다.
그리고 그 정신에도 피부상할까 얼굴은 말끔하게 닦고는 욕조에 누워 잠이 들어버린다.
누군가 나를 들고서는 쇼파에 뉘여준 것 같다.
심한 배뇨감에 오줌보가 터질 것 같았다.
무겁게 눈커풀을 뜨고 끙끙 앓는다.
어디선가 여성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 아~ 아~ 자기야~ 아~ 아~"
"쏴아아아~ 아아아~" 함께 샤워기의 물줄기 소리가 들린다.
화장실에서 언니와 오빠가 진탕 떡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으음... 뭐지?"
몽롱한 정신상태에서
화장실문을 열고는 변기에 소면을 놓고 물을 내린다.
바로 나와 다시 잠에 든다.
잠시 조용하다 귓가에 언니와 오빠가 연신 떡치는 소리가 들린다.
"아~ 아~ 아~ 아~ 으음~ 아~ 아앙~"
"쩝~ 냠냠"
난 뭐가 뭔지 잠에 취해 다시 잠이 든다.
눈이 부신다. 아침햇살이 나의 눈에 반짝반짝 비추인다.
"으으음~ 눈부셔~ 아하하~암~ 으으으~ 흠~"
시원하게 기지게를 편다.
"아~ 목말라~"
집엔 아무도 없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며
식탁에 앉는다.
"벌컥~ 벌컥~ 햐~ 시원하다.. 휴~ 살 것 같네..."
"어? 뭐지?"
<언니 시골 간다...>
"어? 갑자기 웬 시골?"
"아! 오늘 토요일이다.. 휴~ 다행이네..."
아무 의심없이 난 언니가 끓여놓은 미역국에 밥을 말아 꾸역꾸역 집어넣는다.
"아~ 밥먹기도 힘들다.."
바로 다시 침대에 퍼져서 잠이 든다.
"뚜루루루~ 뚜루루루~"
핸드폰 벨소리가 울린다.
"여보세욤~ 냐암~"
"어! 소희냐?"
"누구세욤~?"
"이녀석 보게? 부장님 목소리도 몰라?"
"네? 부장님? 음;;;"
"허허~ 룸사롱 부장!"
"어? 부장님? 어~ 웬일이세요?"
"웬일이라니~? 오늘은 일좀 일찍 나와라~"
"네? 언니두 없는데~"
"뭐? 없다고라? 아~ 마져; 오전에;;; 아~ 젠장...."
"냠냠~ 못나가욤~"
"야야야~! 소희야~ 너 꼬옥! 와야헌다.."
"아함~ 왜여~?"
"오늘 아침에 예약손님이 생겼어~ 너를 부탁하드라~"
"네? 저여? 토요일에는 찾을 사람이 없을텐뎀;;;"
"여튼 오늘 따블이니 나와~"
"아함~ 따블? 음;;; 네..."
느릿~ 느릿~ 전화를 받고 느릿 느릿~ 겨우 잠을 깨고는
샤워를 하고~ 종이팩을 간단하게 한다.
"으음~ 졸려라~"
"뚜루루루~ 뚜루루루~"
"아~ 누구야~? 팩도 못하게~ 으~"
"어! 소희야!"
"아~ 부장님 왜여~?"
"어~ 이쁘게 하고 나오라고~"
"으씨~ 알써여~" "철컥~"
차가운 팩에 부엇던 얼굴도 많이 가라앉고 촉촉해졌다,
로션이랑 기초화장품만 바르고
깜찍하게 곱슬머리를 올린 오렌지 빛의 가발에
연한 핑크빛 망사에 주름이 멋지게진 치마와 어깨선이 이쁘게 들어나는 원피스를 입는다.
은색 끈 한줄로 크로식된 샌들을 신고는
"또깍~ 또깍~" 정신없이 계단을 내려가 택시를 잡아탄다.
...............
"슬기 언냐~ 나 화장좀~ 으응?"
"어머! 얘좀봐라? 너가 좀해 이것아~"
"아앙~ 내가 아직 서툴러서~ 시간이 없엉~ 아아~ 언냥~"
"너~ 다음 타임에 나랑 같이 들어가야해?"
"어? 이번 타임부터 안들어가?"
"으응~ 너 1대1인 것 같은데?"
"으음~;;;"
"여튼 오늘이 안되드라도~ 다음주에 나랑 뛴다? 알찌?"
"오케이! 으음;;; 1대1?"
오늘의 옷스타일에 맞게 핑크빛 부위기로 깜찍하고 귀엽게 연출한다.
"어머~ 어제 그렇게 진탕 마셨는데 화장이 잘먹네... 아구~ 귀여워라~"
언니는 볼살을 꽈악~ 잡아당긴다.
"아아아앙~ 아팡~"
"크크크~ 언능 들어가 이것아~"
"아앙! 언니~"
역시나 저번에 오빠랑 만났던 그방;;;
문이 열리고 난 들어가자 마자 누군지도 모르고 치마를 살며시 들어올리고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해여~"
그리고 방긋방긋 미소를 띄우며 고개고개를 든다.
"어? 사장님?"
" ^^ " 미소를 띄고 나를 쳐다본다.
"어? 웬일이세요?"
"웬일이긴~ 우리 소희 보고 싶어 왔지~"
"어~? 오늘 안쉬세요?"
"아~ 오늘 지방에서 기업 설명회가 있었는데~ 몸이 안좋다고 나만 일찍 올라왔어~"
"어머! 사모님이 아심?"
"하하~ 출장이야~"
"아~ 네..."
"사장이라는 소리가 듣기 좋은데?"
"호호호~ 곧 사장님 되실텐데요~ 몰~"
"하하~ 고맙네~ 자~ 이리와서 앉아~ 한잔 줄께~"
사장님은 뭔가를 가방에서 꺼내신다.
"웨이터~ 이것좀 따주겠나?"
"네!"
커다란 와인잔에 붉은 와인이 또르르~ 담긴다.
"어머? 웬 와인이에요?"
"아~! 소희가 고생하는 것 같아 오늘은 메뉴를 좀 바꿔봤어~"
"어머! 고마워라~ 저 와인 처음이에요~"
"뭐? 설마~"
"아! 그냥 레스토랑에서 음식이랑 같이 먹어보곤 이렇겐 처음인 것 같아요"
"하하~ 그래? 다행이네..."
"으음~ 향이 달콤하고 부드럽네요..."
"어~ 그거 꽤 달콤하고 입에 착 달라붙는 와인이야~"
한잔을 그자리에 비운다.
그리고 난 고마움에 표시로 쪼옥!볼에 뽀뽀를 해드리고 노래를 선물해드린다.
"혹시~? 신청곡 있으세요?"
"어? 신청곡? 으음~ 그래! 우리 소희가 부르는 뽕짝을 한번도 못들어봤어~"
"호호호~ 저의 전공이 뽕짝인뎅~"
"아~ 그래~?"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 나홀로 잠 못들어요~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주현미의 러브레터>
낭낭하고 통통 튀는 목소리로 귀엽게 미소를 던지며 노래를 불렀다.
부사장님은 신이난듯 나와 나와 흔들흔들 춤을 추셨다.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
<이자연의 찰랑찰랑>
사장님을 등뒤에 놓고 엉덩이로 사장님의 사타구니를 열심히 부비부비~
사장님의 손은 어느사이에 나의 몽실몽실한 가슴에 올라와 나의 가슴을 조물닥 거리신다.
엉덩이에 사장님의 커다란 육봉이 느껴진다.
그리고는...
"내일이면~ 잊으리~ 립스틱~ 짖게 바르고~"
<임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에 맞추어 사장님의 품에 안기어 살랑~ 살랑~ 브루스를 추어드린다.
사장님의 손이 나의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아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한가득 잡고는 나를 들어 쇼파에 누인다.
"어머! 안되요~ 아앙~"
"걱정마~"
사장님은 이미 알고 있다는듯 나의 팬티를 내리시고는 한입 가득 나의 자지를 머그무신다.
"오~ 팬티 이쁜데~ 좋아~"
"우우웁~ 쩌업~ 우웁~ 쪼옥~"
잠시 사장님의 입에서 나의 자지가 애무되어진다.
"으으음~ 아항~"
부드럽게 나의 뭉클 뭉클한 가슴을 어루 만져주신다.
몸을 일으켜 세워 나이 입술에 키스를 해주시고는
그 사이에 혁띠를 푸르고 자지를 앞뒤로 흔드신다.
난 사장님을 쇼파에 뉘이고 한입 가득 자지를 머금어 주어
처음 사정하는 애액을 받아 입한 가득 머금고 그이의 자지에 다시 한가득 토해낸다.
손끝으로 간지럼 태우듯 사알 사알 문질러 주며 그이의 젖꼭지를 핥아주었다.
서서히 그이의 자지가 꿈틀데고 그이의 엉덩이와 사타구니 주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정액에 허옇게 빛나는 자지가 금새 솟구쳐 오르고
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한가득 머그문다.
"아아아~아~하~"
"허허~ 으음~"
"아~ 아~ 아~ 아~"
"찔꺽~ 찔꺽~ 푸웁~ 찌얼꺽~"
그이의 자지를 뒷보지에 한가득 머금고 토해내는 중에 그이의 손짓에 난 먼저 사정을 하고
뒷보지와 자지로 애액을 토해낸다.
그렇게 사장님과의 1차가 끝나고
사장님은 부족한다는 듯 자가용에 몸을 나를 태우고는 30분쯔음 떨어진 커다란 호텔 앞에 차를 세우신다.
사장님의 손은 부드럽게 나의 허벅지와 자지를 오가며 쓰다듬어 주신다.
기사는 힐끗 힐끗 백미러로 나의 얼굴을 본다.
"김기사~ 아가씨 잠시 5분쯔음 모셔둬~ 들어가서 전화할때까지..."
"예~ 사장님"
"나 먼저 올라가서 기다릴께 잠시 있다가 카운터에 가서 제이아이인베스트라 말을 해...
그럼 알아서 안내해줄꺼야"
"네..."
5분을 초조하게 기다린다...
"으음~ 저~ 정말 미인이시네요..."
"아? 네? 저요?"
"예~"
"호호호 아네요..." 방긋방긋
"아닙니다. 아가씨처럼 귀엽고 이쁜 아가씬 별로 못봤는데 무척 귀여우세요..."
"호호~ 고마워요~" 방긋방긋
그져 이쁘다면 좋아서 간까지 다 빼줄정도다...
"따르르릉~"
"아! 네~ 말씀 전하겠습니다."
난 카운터에서
"제이아이인베스트라고 하면 알꺼라하던데요?"
젊은 벨보이가 나를 엘리베이터까지 안내한다.
엘리베이터에 타고 난 공손히 두다리와 두손을 고이 모으고 조신하게 정면을 응시한다.
벨보이의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사르르 문이 닫히고 잠시 후 스르르 문이 열린다.
은은한 조명에 일본식 다다미가 딸려진 호텔방이다.
문을 한칸 두칸 열고 커다란 거실같은 방에 들어간다.
"으흠~ 왔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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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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