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있는 카페의 자욱한 연기사이로 위스키에 몽롱해져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한다.
"총맞은것 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린~ 추억이 흘러넘쳐~"
바텐더가 재즈바의 턴테이블 핀이 잠시 올리고
위스키와 안주 삼아 신청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원래 재즈만 틀어야 하는데 사장님~ 신청곡이 특별히 예외로 하겟습니다."
"으응~ 고마워~"
"가슴이 뻥뚫려 채울수 없어서~ 총맞은것처럼~ 우~우~~"
"7시가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고 양치를 하고 샤워를 한다. 이별이란~"
음악이 멈추고 지난 꿈같은 기억에서 정신을 차린다.
지친 몸을 일으켜 세우고 정신을 차린다.
"탁! 탁!" 하이힐을 바로 고쳐신는다.
늘씬하게 뻣어내린 살색 스타킹이 무안하게 보드라운 하얀 살결이 돋보인다. 날씬한 다리와 가는 발목 내가 봐도 매력적이다.
펄이 들어간 연한 분홍빛 메니큐어가 칠해진 하얗고 고운손으로 치마에 묻은 화장지를 떼어낸다.
"어머! 창피해라..."
"뚜벅뚜벅뚜벅... 끼이이익~"
"사장님 그분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 오셨어?"
"또깍~ 또깍~"
켱쾌한 하이힐 소리에 도도한 발걸음을 옮긴다.
막내와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드디어 만나는구나~!" 혼자말을 줄얼덴다.
환한 얼굴로 산만한 덩치녀석에게 웃음을 흘린다.
"아~ 역시 사장님은 언제나 뵈도 아름다우 십니다."
"호호~ 그래?"
난 한바퀴 삐잉~ 돌아보인다.
"오늘 내 스타일 어때?"
"하하 언제나 오늘따라 더 멎지신데요? 방가운분이 오셨나봐요?"
"으응~"
어깨선이 들어나 풍만한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허리선이 아름다운 검은색 실크 원피스에
무릎위로 살짝 올라와 펄럭이는 치마에 살짝 가벼워 보일수 있는 의상을 검은 색 벨벳 자켓으로 커버했다.
70년대 연애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이었던 티파니의 아침에서 오드리 햅번이 했던 뒤로 말아올린 복고풍의 머리와 백금에 커다란 보석으로 장신되어 빛을 바라는 이어링과 목을 돋보이게 하는 은빛 실목걸이가 반짝반짝 조명에 빛이나 검은색 드레스와 잘 어울린다.
은은하게 피부톤을 살려 장미빛 립스틱과 도도하게 올라간 속눈썹과 눈꼬리를 살짝 올려준 아이라이너, 정리잘된 눈썹이 상당히 섹시하면서도 도도하게 보인다.
하지만 그런 외모에도 총명하게 똥그랗게 뜬 그녀의 눈빛이
큰 덩치의 막내를 압도한다.
사르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럭셔리한 유럽풍의 거대한 호텔 스위트 룸이 눈앞에 펼쳐진다.
저기~ 가운데 안락의자위로 나와같이 머리를 올린 도도한 여인의 뒷태가 눈에 들어온다.
난 천천히 다가가 어깨를 부드럽게 만지고 귓가에 살짝 키스를 한다.
"쪽~"
"어머!"
"언니 오랜만야~"
"내가 깜박 졸았네..."
" *^^ * "
언니 앞에 돌아가 난 한바퀴 휘이이익~ 돌아 성숙한 나의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한다.
치마가 살짝 올라가며 하얀 다리라인이 더욱 돋보인다.
언니는 일어나서 나를 와락 껴안고 바로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포겐다.
그리고 그녀와 나의 눈에 이슬이 맺혀 눈물이 흘러 내린다.
"쪼오오옥~ 쩌업~ 우웁~ 우우움~ 쩌업~"
"으으으흠~ 으음~ 쩌업~ 쪼옥~"
..........
"방가워 현아 언니~ 이게 몇년만이야?"
"10년? 정도?"
"벌써? 아휴~ 그렇게나 오래 시간이 가버렸네~"
"너 너무 이뻐졌다~ 원래 이뻤지만 어쩜 ~ 이젠 나보다 더 이쁘네~ 난 완전 할망구가 되었는데~"
"애앵? 할망구? 아직 28?이야? 29이야?"
"25이라고 하지 안을래? 호호호"
"나랑 맞먹을라구 구래~?"
"넌 20로 하고~"
"하하하~"
언니와 난 간단히 환영회를 할겸 달콤한 아이스 와인을 든다.
그만 팔꿈치에 옆에 있던 생수병이 떨어져 언니의 힐위를 적신다.
난 급히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 언니의 발과 힐을 닦아준다.
언니의 아담한 발을 나의 고운 손으로 어루만진다.
"으흐흠~ 좋아~"
"역시 언니 발은 작고 이쁘네?"
"아~ 짤은 거리인데도 비행기 타는게 너무 힘들다.."
"응 거기 앉아봐~ 내가 좀더 마사지 해줄께~"
그렇게 언니는 스타킹을 벗어던지고 쇼파에 기대어 나의 손에 작은 발을 맞긴다.
발을 만지던 손이 부드럽게 언니의 다리선을 타고 미끌어지듯 언니의 허벅지 사이로 옮겨간다.
언니도 기다렸다는듯 가랭이를 벌리고 나의 손을 맞이한다.
난 몸을 일으켜 언니의 사타구니의 클리스토리스를 사알사알 부드럽게 문질러주며
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옆으로 살짝 돌아온듯한 자세에서 난 언니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푼다.
언니가 더 급했는지 언니가 벗었고 바로 나의 원피스의 자크를 내리더니
나를 부등껴 안고 커대란 침대로 향한다.
속옷만 걸친 두여인이 섞인다.
"우우웁~ 우움~ 쪼옥~ 아함~ 으음~"
그녀의 손은 나의 가슴을 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눌러 마사지를 하듯 애무한다.
손끗으로 부드럽게 전해오는 20대 한창나이의 처녀의 매끄러운 느낌이 너무나 좋다.
나의 자지가 핑크빛 T팬티사이로 비집고 나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든다.
"우우웁~허헉~ 이게 뭐야? 너~ 아직도 수술 안했니?"
"으응~"
"어머나~ 이게 웬일이니~"
나의 커다란 자지를 본 그녀의 두눈이 튀어나올듯 커져 놀란다.
"너 호르몬 했을꺼 아냐? 이렇게 커? 와우~ 대단한데?"
"흐흐흐"
그녀는 한숨을 길게 내쉬더니 바로 나의 자지를 한입에 다 물어버린다.
하지만 너무나 커버린 자기의 뿌리가 이미 삐져나와 그녀의 손에 쥐어진다.
"우우웁~ 커억~ 쩌어업~ 우우웁~"
"으흠~"
"쪼오옥~ 쏘오옥~ 우움~ 쩝"
"흐~ 흠~"
"한입에 다 안들어가네~"
그녀의 보드라운 손길이 나의 자지를 용두질치고 쿠퍼액이 질질 세어나온다.
이미 그녀의 한손은 자신의 클리스토리스 위에서 부비어 애액을 질질 싸고 있었다.
못참겠다는듯 나를 뒤로 벌러덩 쓰러뜨리고 올라탄다.
그리고는
"쑤우우우욱~ 푸욱~"
"아아아아악~ 아악! 아~"
"으으음~ 으흠~ 언니~ 아항~"
"아~아아앙~ 소하야~ 아~"
"언니~ 아앙~ 아하~ 으음"
"아~ 아~ 아~ 아~"
낭낭한 나이 목소리와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 메운다.
69자세가 되서 서로의 애액을 맛있게 빨아먹는다.
그리고 좀더 위로 올라가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머그물고 귀엽고 앙증맞은 발가락 사이의
보드라운 피부를 부드럽게 구석구석 혀로 쓸어 애무한다.
"쑤어업~ 쩌업~ 후루루우후~ 쩌업~ 쩌업~"
"으흠~ 하~ 간지러워~"
"아항~ 언니 나도 좋아~"
"으흠~"
다시 나의 자지가 발기가 되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빠져나와 난 그녀를 업드린 자세에서 삽입한다.
"아~ 아~ 아~ 아~"
그녀의 떵방아는 부드럽게 흘러내려가는 강물이라면 지금은 낭떨어지를 만난 폭로와
급류가 흐르는 계곡이라고 해야하나? 상당히 거칠게 그녀의 동굴을 탐닉한다.
"철퍽~ 철퍽~ 찔꺽~ 찔꺽~"
"쑤욱~ 쏘옵~ 쑤욱~ 철퍽~"
"아~ 아~ 아~ 아~ 좋아~ 더~ 으응~ 아항~"
"아하~ 하~ 하~ 으음~ 아~ 언니~ 아~"
"아~ 아~ 소하야~ 아~ 나~ 넘~ 넘~ 으흠~"
"아하~ 으음~ 아하~ 아~아~"
"소하야~ 아~ 좋아~ 아~ 아~ 더 깊게~"
"아~ 아~"
그녀와 난 서로의 다리를 교차시키고 그녀는 옆에 누이고
난 허벅지를 세우고 부드럽게 길게 뻗은 한쪽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는
용두질을 한다.
"으응~ 그래~ 으어억~ 허헉~ 어어어어억~ 으어억~"
"허헉~ 아~ 아~"
"으어어엉~ 어엉~ 어엉~ 어엉~ 으어엉~ 엉엉엉~"
갑자기 그녀가 미칠듯이 부르르 떨며 괴한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떨림의 끝에 나의 사타구니로 쏴하고~ 성기 사이로 비집고 맑은 애액이 분출이 되어 나온다.
"어헉~ 어엉~ 어헉~ 아~ 아~ 아하~"
"으음~ 으흠~ 흐흠~"
언니는 나의 품에 안기어 등에 나의 가슴을 밀착시킨다.
그녀의 목을 감싸고 그녀의 팔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말랑말랑한 가슴을 조물조물
물컹한 그 감촉을 느낀다.
그녀의 다리위에 나의 다리를 올리고 나의 성기를 그녀의 엉덩이에 문지른다.
"으흐흠~ 넘 좋았어~"
"저도여 언니~ 으음~"
"소하야~ 우리 다신 헤어지지 말자? 알았지?"
"으응 그래여~ 저도 언니 넘 보고 싶었어요~"
"으응 그래~"
그렇게 우린 다 벗은 상태로 서로의 체온을 이불삼아 부드러운 서로의 살결을 느끼며
사르르 잠에 든다.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한다.
"총맞은것 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린~ 추억이 흘러넘쳐~"
바텐더가 재즈바의 턴테이블 핀이 잠시 올리고
위스키와 안주 삼아 신청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원래 재즈만 틀어야 하는데 사장님~ 신청곡이 특별히 예외로 하겟습니다."
"으응~ 고마워~"
"가슴이 뻥뚫려 채울수 없어서~ 총맞은것처럼~ 우~우~~"
"7시가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고 양치를 하고 샤워를 한다. 이별이란~"
음악이 멈추고 지난 꿈같은 기억에서 정신을 차린다.
지친 몸을 일으켜 세우고 정신을 차린다.
"탁! 탁!" 하이힐을 바로 고쳐신는다.
늘씬하게 뻣어내린 살색 스타킹이 무안하게 보드라운 하얀 살결이 돋보인다. 날씬한 다리와 가는 발목 내가 봐도 매력적이다.
펄이 들어간 연한 분홍빛 메니큐어가 칠해진 하얗고 고운손으로 치마에 묻은 화장지를 떼어낸다.
"어머! 창피해라..."
"뚜벅뚜벅뚜벅... 끼이이익~"
"사장님 그분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 오셨어?"
"또깍~ 또깍~"
켱쾌한 하이힐 소리에 도도한 발걸음을 옮긴다.
막내와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드디어 만나는구나~!" 혼자말을 줄얼덴다.
환한 얼굴로 산만한 덩치녀석에게 웃음을 흘린다.
"아~ 역시 사장님은 언제나 뵈도 아름다우 십니다."
"호호~ 그래?"
난 한바퀴 삐잉~ 돌아보인다.
"오늘 내 스타일 어때?"
"하하 언제나 오늘따라 더 멎지신데요? 방가운분이 오셨나봐요?"
"으응~"
어깨선이 들어나 풍만한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허리선이 아름다운 검은색 실크 원피스에
무릎위로 살짝 올라와 펄럭이는 치마에 살짝 가벼워 보일수 있는 의상을 검은 색 벨벳 자켓으로 커버했다.
70년대 연애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이었던 티파니의 아침에서 오드리 햅번이 했던 뒤로 말아올린 복고풍의 머리와 백금에 커다란 보석으로 장신되어 빛을 바라는 이어링과 목을 돋보이게 하는 은빛 실목걸이가 반짝반짝 조명에 빛이나 검은색 드레스와 잘 어울린다.
은은하게 피부톤을 살려 장미빛 립스틱과 도도하게 올라간 속눈썹과 눈꼬리를 살짝 올려준 아이라이너, 정리잘된 눈썹이 상당히 섹시하면서도 도도하게 보인다.
하지만 그런 외모에도 총명하게 똥그랗게 뜬 그녀의 눈빛이
큰 덩치의 막내를 압도한다.
사르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럭셔리한 유럽풍의 거대한 호텔 스위트 룸이 눈앞에 펼쳐진다.
저기~ 가운데 안락의자위로 나와같이 머리를 올린 도도한 여인의 뒷태가 눈에 들어온다.
난 천천히 다가가 어깨를 부드럽게 만지고 귓가에 살짝 키스를 한다.
"쪽~"
"어머!"
"언니 오랜만야~"
"내가 깜박 졸았네..."
" *^^ * "
언니 앞에 돌아가 난 한바퀴 휘이이익~ 돌아 성숙한 나의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한다.
치마가 살짝 올라가며 하얀 다리라인이 더욱 돋보인다.
언니는 일어나서 나를 와락 껴안고 바로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포겐다.
그리고 그녀와 나의 눈에 이슬이 맺혀 눈물이 흘러 내린다.
"쪼오오옥~ 쩌업~ 우웁~ 우우움~ 쩌업~"
"으으으흠~ 으음~ 쩌업~ 쪼옥~"
..........
"방가워 현아 언니~ 이게 몇년만이야?"
"10년? 정도?"
"벌써? 아휴~ 그렇게나 오래 시간이 가버렸네~"
"너 너무 이뻐졌다~ 원래 이뻤지만 어쩜 ~ 이젠 나보다 더 이쁘네~ 난 완전 할망구가 되었는데~"
"애앵? 할망구? 아직 28?이야? 29이야?"
"25이라고 하지 안을래? 호호호"
"나랑 맞먹을라구 구래~?"
"넌 20로 하고~"
"하하하~"
언니와 난 간단히 환영회를 할겸 달콤한 아이스 와인을 든다.
그만 팔꿈치에 옆에 있던 생수병이 떨어져 언니의 힐위를 적신다.
난 급히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 언니의 발과 힐을 닦아준다.
언니의 아담한 발을 나의 고운 손으로 어루만진다.
"으흐흠~ 좋아~"
"역시 언니 발은 작고 이쁘네?"
"아~ 짤은 거리인데도 비행기 타는게 너무 힘들다.."
"응 거기 앉아봐~ 내가 좀더 마사지 해줄께~"
그렇게 언니는 스타킹을 벗어던지고 쇼파에 기대어 나의 손에 작은 발을 맞긴다.
발을 만지던 손이 부드럽게 언니의 다리선을 타고 미끌어지듯 언니의 허벅지 사이로 옮겨간다.
언니도 기다렸다는듯 가랭이를 벌리고 나의 손을 맞이한다.
난 몸을 일으켜 언니의 사타구니의 클리스토리스를 사알사알 부드럽게 문질러주며
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옆으로 살짝 돌아온듯한 자세에서 난 언니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푼다.
언니가 더 급했는지 언니가 벗었고 바로 나의 원피스의 자크를 내리더니
나를 부등껴 안고 커대란 침대로 향한다.
속옷만 걸친 두여인이 섞인다.
"우우웁~ 우움~ 쪼옥~ 아함~ 으음~"
그녀의 손은 나의 가슴을 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눌러 마사지를 하듯 애무한다.
손끗으로 부드럽게 전해오는 20대 한창나이의 처녀의 매끄러운 느낌이 너무나 좋다.
나의 자지가 핑크빛 T팬티사이로 비집고 나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든다.
"우우웁~허헉~ 이게 뭐야? 너~ 아직도 수술 안했니?"
"으응~"
"어머나~ 이게 웬일이니~"
나의 커다란 자지를 본 그녀의 두눈이 튀어나올듯 커져 놀란다.
"너 호르몬 했을꺼 아냐? 이렇게 커? 와우~ 대단한데?"
"흐흐흐"
그녀는 한숨을 길게 내쉬더니 바로 나의 자지를 한입에 다 물어버린다.
하지만 너무나 커버린 자기의 뿌리가 이미 삐져나와 그녀의 손에 쥐어진다.
"우우웁~ 커억~ 쩌어업~ 우우웁~"
"으흠~"
"쪼오옥~ 쏘오옥~ 우움~ 쩝"
"흐~ 흠~"
"한입에 다 안들어가네~"
그녀의 보드라운 손길이 나의 자지를 용두질치고 쿠퍼액이 질질 세어나온다.
이미 그녀의 한손은 자신의 클리스토리스 위에서 부비어 애액을 질질 싸고 있었다.
못참겠다는듯 나를 뒤로 벌러덩 쓰러뜨리고 올라탄다.
그리고는
"쑤우우우욱~ 푸욱~"
"아아아아악~ 아악! 아~"
"으으음~ 으흠~ 언니~ 아항~"
"아~아아앙~ 소하야~ 아~"
"언니~ 아앙~ 아하~ 으음"
"아~ 아~ 아~ 아~"
낭낭한 나이 목소리와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 메운다.
69자세가 되서 서로의 애액을 맛있게 빨아먹는다.
그리고 좀더 위로 올라가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머그물고 귀엽고 앙증맞은 발가락 사이의
보드라운 피부를 부드럽게 구석구석 혀로 쓸어 애무한다.
"쑤어업~ 쩌업~ 후루루우후~ 쩌업~ 쩌업~"
"으흠~ 하~ 간지러워~"
"아항~ 언니 나도 좋아~"
"으흠~"
다시 나의 자지가 발기가 되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빠져나와 난 그녀를 업드린 자세에서 삽입한다.
"아~ 아~ 아~ 아~"
그녀의 떵방아는 부드럽게 흘러내려가는 강물이라면 지금은 낭떨어지를 만난 폭로와
급류가 흐르는 계곡이라고 해야하나? 상당히 거칠게 그녀의 동굴을 탐닉한다.
"철퍽~ 철퍽~ 찔꺽~ 찔꺽~"
"쑤욱~ 쏘옵~ 쑤욱~ 철퍽~"
"아~ 아~ 아~ 아~ 좋아~ 더~ 으응~ 아항~"
"아하~ 하~ 하~ 으음~ 아~ 언니~ 아~"
"아~ 아~ 소하야~ 아~ 나~ 넘~ 넘~ 으흠~"
"아하~ 으음~ 아하~ 아~아~"
"소하야~ 아~ 좋아~ 아~ 아~ 더 깊게~"
"아~ 아~"
그녀와 난 서로의 다리를 교차시키고 그녀는 옆에 누이고
난 허벅지를 세우고 부드럽게 길게 뻗은 한쪽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는
용두질을 한다.
"으응~ 그래~ 으어억~ 허헉~ 어어어어억~ 으어억~"
"허헉~ 아~ 아~"
"으어어엉~ 어엉~ 어엉~ 어엉~ 으어엉~ 엉엉엉~"
갑자기 그녀가 미칠듯이 부르르 떨며 괴한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떨림의 끝에 나의 사타구니로 쏴하고~ 성기 사이로 비집고 맑은 애액이 분출이 되어 나온다.
"어헉~ 어엉~ 어헉~ 아~ 아~ 아하~"
"으음~ 으흠~ 흐흠~"
언니는 나의 품에 안기어 등에 나의 가슴을 밀착시킨다.
그녀의 목을 감싸고 그녀의 팔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말랑말랑한 가슴을 조물조물
물컹한 그 감촉을 느낀다.
그녀의 다리위에 나의 다리를 올리고 나의 성기를 그녀의 엉덩이에 문지른다.
"으흐흠~ 넘 좋았어~"
"저도여 언니~ 으음~"
"소하야~ 우리 다신 헤어지지 말자? 알았지?"
"으응 그래여~ 저도 언니 넘 보고 싶었어요~"
"으응 그래~"
그렇게 우린 다 벗은 상태로 서로의 체온을 이불삼아 부드러운 서로의 살결을 느끼며
사르르 잠에 든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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