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중학교 2학년 겨울이다.
현우와 헤어진지 2년여가 지나가고 호르몬을 한지도 1년이 훌쩍넘는다.
나의 몸에는 다양한 변화가 있었고 곱상한 외모때문에 학교에서 깡페같은 녀석들에게 개집애라며 놀림도 받았다.
키: 160cm에 몸무게 45Kg 브라자 70A컵이 가장 잘맞는다.
허리 : 24, 힙 : 32 정도 된다.
그냥 약간 외소한 소녀의 체형을 가진 소년이다. ㅡㅡ;
그날 저녁 식사를 하고 예전같으면 차를 한잔 했을텐데...
그날은 예정에 없던 병원으로 향했다.
진료실...
"아빠~ 갑자기 진료실엔?"
"음 그래~... 소하야... 내가 너에게 신중히 할이야기가 있단다."
"... "
"사실 난 이미 오래전부터 너가 여자아이같은 몸을 가진줄 알았단다.
너의 피검사도 좀 했었고... 음... 아마 화를 낼지도 모르겠구나..."
"... 음~"
"오해는 없길 바란다."
"..."
"그때 처음 너를 봤을 때, 너와 현아랑 관계가지는 것을 전부 봤단다."
"흐흑..."
얼굴이 붉어진다.
"괜찮니? 미안하구나 고의로 보려고한건 아녔다."
아저씨는 미안하다며 나를 달랬다.
"그래서 말인데... 내가 너에게 줄 선물이 있단다."
"...????"
"혹시 너 여자가 되고 싶지 않니?"
"네? 여자요????"
"응 그래..."
"어... 음...."
"사실~ 저 여자처럼 이뻐지고는 싶어요."
"아~ 그렇구나~..."
"저 여자랑 관계하는 것도 좋아요. 쑥쓰럽지만 현아언니랑 했을 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여자가 된다는 것은 성기를 뗀다는 건데... 예전에 도서관 컴퓨터에서 찾아본 바로는
성기가 없으면 성적 오르가즘을 잘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총명하구나..."
"헤헤..."
"뭐 그래... 너~ 그럼 너의 남자성기를 그대로 가진체 나머지는 모두 여성으로 바꿀생각은 있니?"
"아? 네? 어쒼?"
"뭐 이미 너가 그렇게 하고 있잖니... 호르몬"
"음..."
"그래서 말인데 의사인 내가 좀더 체계적으로 너를 여인으로 만들어주고 싶구나... 괜찮겠니?"
"네? 음... 저야 괜찮지만..."
"뭐가 걱정이니?"
"혹시나 저때문에 피해가가 가지 않을까 해서요..."
"하하하... 내가 무슨 피해를... 너가 아름다운 여인이 되면 나야 좋지... 안그래?"
"끄덕끄덕..."
"너의 아직 어중간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더욱더 여성스러워지고 너의 그 피부와 얼굴, 체형, 목소리 등 모든 면에 여성스러워 진다면 좋겠지 않니? 난 생각만해도 아래가 요동치는구나..."
"헤헤헤 그렇네요... 그럼 어쒼?"
"아~ 그냥 넌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하라는데로 하면 된단다."
난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고 원장실 밖으로 나가 화장실을 찾았다.
어디가 어딘지 잘 몰라 여기저기 문을 열고 다니던 중에
간호사 언니들 탈의실을 발견했다.
의외로 꽤 지져분했다.
여기저기 걸쳐진 스타킹에 화장지운 화장지와 뜯지않은 생리대가 여기저기 굴러다닌다.
"의외네~ 원장님한테 걸리는거 안창피한가? 음~ 하기사~
뭐~ 저렇게 자상하고 소박한 양반이 간호사들 탈의실에 들어와서
변태짓을 할리가 있으리라곤 생각치 않나보군~"
캐비넷의 손잡이를 돌린다.
"철컥..."
"어! 열려있네?"
역시나 안쪽에는 스타킹이 여러개 걸려있고
그래도 가지런히 간호사 언니들이 입던 간호사복이 눈에 뜨인다.
옷을 내앞에 대보니 클줄 알았던 사이즈가 딱 나한테 맞았다.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장난기가 발동하고
난 입고있던 옷을 벗고서 간호사복으로 갈아입니다.
허리선이 살짝 강조된 분홍색 V넥 반팔 자켓
분홍색 무릎까지 오는 민자 스커트였다.
구두도 있었는데... 245인 내발에 의외로 맞았다.
"어~ 발이 큰가보네~?"
머리를 뒤로 가지런히 묵고 옷을 입었다.
"똑똑똑"
"네~"
"아빠!"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감에 난 방긋방긋 웃으며 아저씨 앞에 나타난다.
"꿀꺽..."
아저씨의 목젓에 침이 넘어가는 것이 보인다.
한바퀴 몸을 돌려 보인다.
"와~ 이쁘네..."
아저씨는 이리오라며 나에게 팔을 벌리고 손을 흔든다.
방긋방긋
아저씨에게 조신하게 걸어가 안긴다.
나에게 바로 키스세례가 퍼부어지고 엉덩이에 눌린 사타구니에서
이미 아저씨의 육봉이 끄떡이며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저씨의 왼손이 스타킹으로 감싸인 다리위로 미끄러지듯 내려오더니 나의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망사팬티에 불룩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팬티 사이로 꺼내어 조물락거린다.
"쭈어엄~ 쩌업~ 으으음~ 으흠"
"어어험~ 우웁~ 쩌업 쭈업~"
요란한 키스소리가 귀속을 가득 메운다.
아저씨는 못견디겠다는듯 나의 자켓을 벗기고는
나씨티와 브레이지어를 같이 밀어올리고는 나의 가슴을
한손 가득히 포게어 물컹물컹한 부드러운 감촉을 즐긴다.
"아하항~ 으음~ 쩌어업~ 우움~"
가슴이 훤히 들어나,
치마는 이미 허리위까지 올라와 있고
진한핑크빛 망사팬티 사이로 삐집고 나온 자지, 허벅지까지 올라온 하얀색 스타킹과
하얀색 간호사 샌들을 신어 아저씨 한쪽 허벅지에 엉덩이만 걸친체로 늘어져 키스를 하는
참 음란한 자태를 자아낸다.
아저씨의 다른손이 서랍을 열어 뭔가를 꺼내더니
"쭈우욱~"
하며 짜낸다.
아저씨는 바로 보게 돌리고 자크를 열어 나의 항문 주변에
간질간질 짜낸 젤을 부드럽게 바르고 성기에 잔뜩 바르더니
바로 삽입에 들어간다.
"아하항~ 아악~"
"허허헉~ 흐흠~"
"아항~ 아빠~ 아파~ 아앙~ 몰라잉~ 흐흥"
"허헉~ 흐흑~"
"아항~ 아~ 아~ 아앙` 아~"
아저씨의 두팔에 나의 도톰한 엉덩이가 한가득 잡히어 내가 위아래로
용두질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푸욱~ 찌꺽~ 찌꺽~ 쩌억~"
"아항~ 아항~ 아하~ 아항~ 아앙~"
"아~ 아~ 아~ 아앙~ 좋아~ 아앙~ 아잉~ 아앙~"
"아흥~ 아항~ 자기야 나~ 넘 좋아~ 아항"
"어~ 현아랑할 때보다 좋아?"
"으응~ 아앙~ 자기야 아앙~ 아앙~"
"아~ 오늘도 죽여주는구나..."
"아잉~ 몰라~ 아앙~ 아앙~ 아아앙~ 으응~ 으음~ 아앙~"
질퍽하게 두 남녀의 떡칠이 절정에 다다른다.
마치 야한 동영상을 보는듯한 그런 관경속에 여자 주인공이 바로 나였던 것...
"자기야~ 아~ 아~ 나~ 나~"
"아~ 나도 곧 간다... 으윽~"
자세는 돌려서 아저씨는 나의 자지를 힘껏 용두질하였다.
아저씨의 급한 손짓에 나의 자지는 금새 반응을 하더니
"찌이익~"하며 맑은 좃물을 토해낸다.
엉덩이는 뜨거워지고 미끄러운 액체가 더욱더 부드럽게 아저씨의 육봉이 나의 뒷보지를
밀착시켜 펌프질의 속도를 높여준다.
"아~ 아앙~ 아~ 아~ 아앙~ 아앙~ 자기야~ 아~ 아~ 아~ 나 죽어~ 아~"
"허헉~ 허헉~ 허~ 허헉"
"아~ 자기야~ 아~ 나~ 이미~ 아~ 어쒼? 아~ 그만~ 아~ 앙!앙!앙!앙!앙!"
아저씨의 뜨거운 용두질에 몸전체가 흔들리고 신음소리는 방안가득을 메아리친다.
"아~ 으~ 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악~"
한참을 아저씨의 자지를 엉덩이에 끼우고는 뒷보지에서 전해오는 쾌감을 좀더
느껴보려 한다. 사실 예전보다 많이 나의 뒷보지의 감각이 좋아졌다.
뒷보지의 G스팟을 중심으로 밖으로 뻗어나온 그 성감대가 점점더 발달하고 있었다.
배설감을 느껴 화장실에 다녀왔고
스커트에 묻은 내 정액을 비누칠해서 닦아낸다.
...............
아저씨는 나의 팔에서 혈액을 채취하고
가슴과 사타구니를 중심으로 앞뒤좌우로 한번씩
X레이 촬영을 하였다.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나의 여성화 프로젝트는 진행되어 갔다.
.....................
현우와 헤어진지 2년여가 지나가고 호르몬을 한지도 1년이 훌쩍넘는다.
나의 몸에는 다양한 변화가 있었고 곱상한 외모때문에 학교에서 깡페같은 녀석들에게 개집애라며 놀림도 받았다.
키: 160cm에 몸무게 45Kg 브라자 70A컵이 가장 잘맞는다.
허리 : 24, 힙 : 32 정도 된다.
그냥 약간 외소한 소녀의 체형을 가진 소년이다. ㅡㅡ;
그날 저녁 식사를 하고 예전같으면 차를 한잔 했을텐데...
그날은 예정에 없던 병원으로 향했다.
진료실...
"아빠~ 갑자기 진료실엔?"
"음 그래~... 소하야... 내가 너에게 신중히 할이야기가 있단다."
"... "
"사실 난 이미 오래전부터 너가 여자아이같은 몸을 가진줄 알았단다.
너의 피검사도 좀 했었고... 음... 아마 화를 낼지도 모르겠구나..."
"... 음~"
"오해는 없길 바란다."
"..."
"그때 처음 너를 봤을 때, 너와 현아랑 관계가지는 것을 전부 봤단다."
"흐흑..."
얼굴이 붉어진다.
"괜찮니? 미안하구나 고의로 보려고한건 아녔다."
아저씨는 미안하다며 나를 달랬다.
"그래서 말인데... 내가 너에게 줄 선물이 있단다."
"...????"
"혹시 너 여자가 되고 싶지 않니?"
"네? 여자요????"
"응 그래..."
"어... 음...."
"사실~ 저 여자처럼 이뻐지고는 싶어요."
"아~ 그렇구나~..."
"저 여자랑 관계하는 것도 좋아요. 쑥쓰럽지만 현아언니랑 했을 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여자가 된다는 것은 성기를 뗀다는 건데... 예전에 도서관 컴퓨터에서 찾아본 바로는
성기가 없으면 성적 오르가즘을 잘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총명하구나..."
"헤헤..."
"뭐 그래... 너~ 그럼 너의 남자성기를 그대로 가진체 나머지는 모두 여성으로 바꿀생각은 있니?"
"아? 네? 어쒼?"
"뭐 이미 너가 그렇게 하고 있잖니... 호르몬"
"음..."
"그래서 말인데 의사인 내가 좀더 체계적으로 너를 여인으로 만들어주고 싶구나... 괜찮겠니?"
"네? 음... 저야 괜찮지만..."
"뭐가 걱정이니?"
"혹시나 저때문에 피해가가 가지 않을까 해서요..."
"하하하... 내가 무슨 피해를... 너가 아름다운 여인이 되면 나야 좋지... 안그래?"
"끄덕끄덕..."
"너의 아직 어중간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더욱더 여성스러워지고 너의 그 피부와 얼굴, 체형, 목소리 등 모든 면에 여성스러워 진다면 좋겠지 않니? 난 생각만해도 아래가 요동치는구나..."
"헤헤헤 그렇네요... 그럼 어쒼?"
"아~ 그냥 넌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하라는데로 하면 된단다."
난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고 원장실 밖으로 나가 화장실을 찾았다.
어디가 어딘지 잘 몰라 여기저기 문을 열고 다니던 중에
간호사 언니들 탈의실을 발견했다.
의외로 꽤 지져분했다.
여기저기 걸쳐진 스타킹에 화장지운 화장지와 뜯지않은 생리대가 여기저기 굴러다닌다.
"의외네~ 원장님한테 걸리는거 안창피한가? 음~ 하기사~
뭐~ 저렇게 자상하고 소박한 양반이 간호사들 탈의실에 들어와서
변태짓을 할리가 있으리라곤 생각치 않나보군~"
캐비넷의 손잡이를 돌린다.
"철컥..."
"어! 열려있네?"
역시나 안쪽에는 스타킹이 여러개 걸려있고
그래도 가지런히 간호사 언니들이 입던 간호사복이 눈에 뜨인다.
옷을 내앞에 대보니 클줄 알았던 사이즈가 딱 나한테 맞았다.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장난기가 발동하고
난 입고있던 옷을 벗고서 간호사복으로 갈아입니다.
허리선이 살짝 강조된 분홍색 V넥 반팔 자켓
분홍색 무릎까지 오는 민자 스커트였다.
구두도 있었는데... 245인 내발에 의외로 맞았다.
"어~ 발이 큰가보네~?"
머리를 뒤로 가지런히 묵고 옷을 입었다.
"똑똑똑"
"네~"
"아빠!"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감에 난 방긋방긋 웃으며 아저씨 앞에 나타난다.
"꿀꺽..."
아저씨의 목젓에 침이 넘어가는 것이 보인다.
한바퀴 몸을 돌려 보인다.
"와~ 이쁘네..."
아저씨는 이리오라며 나에게 팔을 벌리고 손을 흔든다.
방긋방긋
아저씨에게 조신하게 걸어가 안긴다.
나에게 바로 키스세례가 퍼부어지고 엉덩이에 눌린 사타구니에서
이미 아저씨의 육봉이 끄떡이며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저씨의 왼손이 스타킹으로 감싸인 다리위로 미끄러지듯 내려오더니 나의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망사팬티에 불룩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팬티 사이로 꺼내어 조물락거린다.
"쭈어엄~ 쩌업~ 으으음~ 으흠"
"어어험~ 우웁~ 쩌업 쭈업~"
요란한 키스소리가 귀속을 가득 메운다.
아저씨는 못견디겠다는듯 나의 자켓을 벗기고는
나씨티와 브레이지어를 같이 밀어올리고는 나의 가슴을
한손 가득히 포게어 물컹물컹한 부드러운 감촉을 즐긴다.
"아하항~ 으음~ 쩌어업~ 우움~"
가슴이 훤히 들어나,
치마는 이미 허리위까지 올라와 있고
진한핑크빛 망사팬티 사이로 삐집고 나온 자지, 허벅지까지 올라온 하얀색 스타킹과
하얀색 간호사 샌들을 신어 아저씨 한쪽 허벅지에 엉덩이만 걸친체로 늘어져 키스를 하는
참 음란한 자태를 자아낸다.
아저씨의 다른손이 서랍을 열어 뭔가를 꺼내더니
"쭈우욱~"
하며 짜낸다.
아저씨는 바로 보게 돌리고 자크를 열어 나의 항문 주변에
간질간질 짜낸 젤을 부드럽게 바르고 성기에 잔뜩 바르더니
바로 삽입에 들어간다.
"아하항~ 아악~"
"허허헉~ 흐흠~"
"아항~ 아빠~ 아파~ 아앙~ 몰라잉~ 흐흥"
"허헉~ 흐흑~"
"아항~ 아~ 아~ 아앙` 아~"
아저씨의 두팔에 나의 도톰한 엉덩이가 한가득 잡히어 내가 위아래로
용두질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푸욱~ 찌꺽~ 찌꺽~ 쩌억~"
"아항~ 아항~ 아하~ 아항~ 아앙~"
"아~ 아~ 아~ 아앙~ 좋아~ 아앙~ 아잉~ 아앙~"
"아흥~ 아항~ 자기야 나~ 넘 좋아~ 아항"
"어~ 현아랑할 때보다 좋아?"
"으응~ 아앙~ 자기야 아앙~ 아앙~"
"아~ 오늘도 죽여주는구나..."
"아잉~ 몰라~ 아앙~ 아앙~ 아아앙~ 으응~ 으음~ 아앙~"
질퍽하게 두 남녀의 떡칠이 절정에 다다른다.
마치 야한 동영상을 보는듯한 그런 관경속에 여자 주인공이 바로 나였던 것...
"자기야~ 아~ 아~ 나~ 나~"
"아~ 나도 곧 간다... 으윽~"
자세는 돌려서 아저씨는 나의 자지를 힘껏 용두질하였다.
아저씨의 급한 손짓에 나의 자지는 금새 반응을 하더니
"찌이익~"하며 맑은 좃물을 토해낸다.
엉덩이는 뜨거워지고 미끄러운 액체가 더욱더 부드럽게 아저씨의 육봉이 나의 뒷보지를
밀착시켜 펌프질의 속도를 높여준다.
"아~ 아앙~ 아~ 아~ 아앙~ 아앙~ 자기야~ 아~ 아~ 아~ 나 죽어~ 아~"
"허헉~ 허헉~ 허~ 허헉"
"아~ 자기야~ 아~ 나~ 이미~ 아~ 어쒼? 아~ 그만~ 아~ 앙!앙!앙!앙!앙!"
아저씨의 뜨거운 용두질에 몸전체가 흔들리고 신음소리는 방안가득을 메아리친다.
"아~ 으~ 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악~"
한참을 아저씨의 자지를 엉덩이에 끼우고는 뒷보지에서 전해오는 쾌감을 좀더
느껴보려 한다. 사실 예전보다 많이 나의 뒷보지의 감각이 좋아졌다.
뒷보지의 G스팟을 중심으로 밖으로 뻗어나온 그 성감대가 점점더 발달하고 있었다.
배설감을 느껴 화장실에 다녀왔고
스커트에 묻은 내 정액을 비누칠해서 닦아낸다.
...............
아저씨는 나의 팔에서 혈액을 채취하고
가슴과 사타구니를 중심으로 앞뒤좌우로 한번씩
X레이 촬영을 하였다.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나의 여성화 프로젝트는 진행되어 갔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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