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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왕 [夜王] - 2부1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5 989회 0건



야 왕 [夜王] 2 - 13


*** *** 진정한 천마성(天摩成)의 주인(主人) - 2 *** ***



진정한 여인으로 변해가는 과정.
남자와 한 몸이 되는 순간 그 여인은 진정한 여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오주주는 지금 하고 있었다.
북리천이 오주주을 진정한 여인으로 변신시키고 있었다.
점점 안으로 넣어갔지만 북리천의 남근은 오주주의 소음순에 들어가다 막히고 말았다. 오주주는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북리천의 남근(男根)때문에 그녀의 몸은 아픔으로 가득했다.
처녀성(處女性)
남근을 막고 있는 것은 여인의 상징인 처녀성이 막고 있는것 였다.

" 악..아파..상공..너무..아파..악악.. "
" 사저.. "

그녀의 아파하는 것을 본 북리천은 그녀의 소음순(小陰脣)속에 있는 자신의 남근을 뒤로 빼갔다.
헌데

" 싫어요..아파도 참을께요. 그러니.. 악악. "
" 사..저.. "

오주주는 여기서 멈추고 자신의 소음순에서 빼면 그의 여인이 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손으로 북리천의 목을 감아가는 오주주.
북리천은 진심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오주주에게 감동을 받았고 그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마음먹
고 다시 그녀의 소음순(小陰脣) 안에 있는 자신의 남근을 천천히 밀어넣어갔다.

" 읔..윽윽..악..아파..으윽.. "

입을 꽉 다물어 아픔을 참고 있는 오주주,
허나 너무 아픔때문에 그녀의 입에서 어쩔수 없이 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점점 안으로 들어가는 북리천의 남근(男根), 오주주는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굵은 북리천의 남근
때문에 마치 바늘이 몸 구석을 찌르는 것 같이 아파왔다.

" 악....악... "
" 사저... "

안으로 들어가는 북리천의 남근.
북리천의 남근은 오주주의 몸속으로 다 들어가는 동안 오주주의 아픔이 더 해 갔다. 그것을 보고 있던
북리천은 그녀를 위해서 그녀의 혈도(穴道)를 눌렀다.

" 이제 조금 덜 아프죠?. 사저. "
" 악..고마..워요..상..공..악..아아.. "
" 그럼 천천히 움직일께요. "
" 예. 상공.. "

하체운동.
북리천은 천천히 오주주가 아프지 않게 움직여 갔다. 오주주는 북리천이 자신의 위해서 혈도를 눌러 아
픔을 덜 해주자 또 다른 느낌이 찾아왔다.
흥분(興奮).
20년 넘게 누구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고 또 그를 위해 자신의 처녀성(處女性)까지
주는 오주주는 새로운 흥분이 밀려오는것을 느꼈다.
하체를 움직여 갈때 마다 북리천의 남근에 묻어나오는 혈(血)
앵혈(鶯血).
처녀의 징표이고 한 남자를 위해 평생을 간직해야하는 애혈이 북리천의 남근에 묻어 나오고 있었다.
오주주는 이제 평생을 한 사람에게 몸을 허락해야 하는 몸으로 변해갔다. 진정한 여인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였다.

" 아아..악..아파..천천히..상공..아아. "
" 으..주주사저..아.. "

하체를 움직이는 북리천은 자신의 손 또한 가만히 두지 않았다.
오지림.
옆에서 두 사람의 행위와 나오는 소리를 듣고 있는 오지림을 향해 손을 뻗어갔다. 손을 뻗어 가는 북리
천의 손에 잡히는 것은 바로 오지림의 탱탱한 젖가슴이 였다. 북리천의 손이 자신의 가슴에 닫는 순간
오지림은 자신도 모르게 북리천의 손을 거부했다.
북리천은 자신의 손을 거부하는 오지림이 있는 곳을 보고 그녀의 팔을 잡아 자신의 앞으로 잡아 당겼
다. 어쩔수 없이 북리천이 있는 곳으로 오고 만 오지림.

" 지림사저는 제가 싫은가요?. "
" 아...니..아니..에요. "
" 그럼 가만히 있어요. "
" 하지만..무..서운걸..어떻해요.. "
" 하하.. "
" 아아..상공..아아..날아갈것 같아..아..상공.. "

오주주는 어느세 아픔이 사라지고 흥분이 밀려오는 것이였다. 그 흥분이 온 몸으로 퍼져갔고 그것을 표
현할수 없는 주주는 자신의 입으로 표출(表出) 했다.
오지림은 갑자기 오주주의 입에서 색다른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듣고 왜 그러는지 알지 못했다. 너무
캄캄한 방에서 북리천이 어떻게 했는지 오지림은 보지 못하게 때문이다.
그때.
북리천이 다시 오지림의 젖가슴을 만져갔고 오지림은 북리천의 손을 거절하지 못했다. 자신이 스스로
북리천을 선택했기때문이다.

- 나 몰라..사제의 손이 내 가슴에..아..어떻해..내 속에서 이상한 기운이 감돌아..아.. -

생전 처음으로 밀려오는 흥분이였다.
오지림은 그 흥분을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 느끼는 것이였다. 심장은 두배로 뛰어 마치 터져버릴
것 같이 마구 뛰기 시작했다.

" 아.. "

하체를 움직여 가는 북리천.
소음순(小陰脣)이 북리천의 남근에 따라 들어갈때는 같이 들어가고 나올때는 같이 나왔다. 그리고 그
안에 소음순이 자극할때마다 오주주의 입에서는 더욱 흥분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처음으로 남자와 하는 교합[(交合)성행위]때문에 오래가지 못하고 몸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을 오주
주는 느꼈다.

" 아..상공..몸이 이상해요..터져버릴것 같아..아아..나 어떻해..아아아. "
" 괜찮아..아..으..몸이 가는대로 해..아.. "
" 아아...상공...더 이상은..아아아악... "

쿠..르르르르르릉...
화련한 폭발.
오주주의 몸은 참지 못하고 안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때문에 오주주는 자신의 모든 힘을 자신
의 하체, 소음순 안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말았다.

" 아... "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북리천.
오주주가 벌써 절정(絶頂)을 맞이한 것을 알자 더 이상 그녀의 소음순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물론 북리
천도 절정을 맞이하지 않았다.
하지만 북리천 곁에는 오주주 말고 또 한명의 여인이 있기때문에 북리천은 오주주의 몸에서 이탈해 갔
다.

" 아... "

한탄한 소리.
자신의 몸속에 있는 무엇인가 빠져나오는 것을 느끼는 오주주는 허점함을 느꼈다.
그와 반대로 오지림은 자신의 몸위로 다가오는 북리천은 느끼고 더욱 몸에 힘을 주었다. 즉 자신의 몸
을 손대지 못하기 위한 안간힘이였다.
허나.
북리천의 손에 의해 저항하는 오지림은 힘을 풀리고 말았다. 자신의 몸을 여인의 몸으로 바꾸어주는 사
람이기때문에 오지림은 북리천의 손을 거부하지 못했다.
북리천은 천천히 그녀의 무릎을 잡고 양쪽으로 벌려 자신의 하체를 그녀의 대음순(大陰脣)이 있는 곳으
로 다가갔다.

" 상공..소녀는 처음..제발 아프지 않게.. "
" 지림사저.. "

뇌살적인 행동.
북리천은 오지림으 뇌살적인 행동에 그의 하체. 남근은 더욱 힘이 들어갔다.
더 이상 참을수 없는 북리천은 자신의 남근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오지림늬 대음순을 벌리고
자신의 남근을 가져갔다.
천천히 앞으로 밀어넣는 북리천.
북리천의 남근은 천천히 대음순을 지나 안에 있는 소음순[(小陰脣)질구, 질]으로 들어갔다.

" 악..아파...하지마..아파..악악.. "
" 사저.. "
" 읍..음.. "

오주주와 다르게 오지림은 방이 떠나가게 큰 소리로 악을 쓰고 말았다. 그때문에 북리천은 그녀의 입을
막기 위해 자신의 입을 그녀의 입과 포개어 갔다.
입맞춤.
처음으로 남자의 입술을 맛보는 오지림.
자신의 입을 막은 북리천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입맞춤을 하던 북리천은 자신의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오지림의 입속으로 넣어가는 북리천.
기습적으로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북리천의 혀.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남자의 혀를 오주주는 처음으로 거부했다. 그런데 북리천의
끝질긴 노력으로 드디어 오지림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 나 몰라..내 입속에 상공의 혀가..어떻해..아아. -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고 있는 오지림.
하지만 북리천이 오지림의 입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입속으로 모두 ?아 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지
림의 혀를 자신의 혀와 만나게 했다.
정신이 두 곳으로 분산(分散)하는 오지림.
그때문에 그녀의 하체(下體)의 아픔을 조금 덜 밀려왔다.
북리천은 자신의 남근을 오지림의 소음순(小陰脣)으로 밀어넣고 갔고 어느세 그녀의 소음순에 다 들어
가고 있었다.
위에서는 북리천의 입으로 오지림의 입을 공략(攻掠)했고 하체는 남근이 오지림의 음부를 공략했다.
앵혈(鶯血).
오주주와 마찮가지로 오지림도 누가 범하지 않은 표시의 앵혈이 북리천의 남근에 묻어 나왔다. 처녀의
상징이 무너지고 이제 한 남자의 여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이였다.

" 읍..음...아..읍.. "

긴 입맞춤을 하는 북리천은 천천히 자신의 하체를 움직여 갔다.
오지림은 자신의 하체에 들어온 북리천의 남근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자 더욱 큰 눈으로 뜨고 말았다.
북리천은 오주주와 마찮가지로 20년 동안 아무도 침범하지 않은 소음순이라 남근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
해 갔다. 더우기 그녀는 아직 흥분(興奮)을 하지 않은 상태라 그녀의 소음순는 말라 있었다.

" 악..아파..악..움직이.악..말아요..악.. "
" 으..미안..해요..사저.. "

북리천도 자신의 남근에 오지림의 속에서 잘 움직이지 않았다. 움직일수록 그녀의 소음순때문에 그의
남근의 피부(皮膚)에 아픔이 밀려왔다. 그러나 팽창한 대로 팽창했고 안에 있는 정액(精液)의 활발한
움직임에 북리천은 더 기달리수가 없었다. 하는수 없이 그 상태에서 자신의 하체를 움직여 운동을 시작
하고 말았다.
북리천이 움직일때 마다 오지림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아픔의 소리.

" 악..싫어..악악..어서 빼..안할거야..악악.. "
" 으..사저.. "

옆에서 흥분이 가시는 오주주는 두 사람의 행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이 할때와 다르게 북리
천의 행동이 자신과 할때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북리천의 속마음을 모르는 오주주와 오지림
이였다.
밖으로 표출할려는 북리천
아픔에 북리천의 행동을 저지해 가는 오지림.
한 참동안 두 사람의 행동이 서로 다르게 행동해 갔고 오주주도 심하게 하는 북리천의 행동을 함부로
저지하지 못했다.

" 악..그만..제발..악.. "
" 으..사저..조금만 더..으.. "
" 악..싫어..악..어서 빼..안해..안할거야..악.. "

짐승처럼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움직여 가는 북리천.
어느세 그는 자신의 몸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여 가는 것을 알아차렸다. 즉 절정이 다가왔다는 것이였다.
북리천은 최대한 빨리 움직여 자신의 절정을 맞이해 갔다.
오지림의 아픔을 상관안하고

" 악..나온다..으..으.. "

빠르던 행동이 한순간 멈추는 북리천.
멈춤과 동시에 오지림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분출해 가는 북리천.
오지림은 자신의 소음순에서 행동을 멈추는 북리천은 보고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우는 것도 한
순간 자신의 몸속에 뜨거운 것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끼는 오지림은 더욱 눈을 뜨고 말았다.

" 헉..뜨거운것이..내 몸안에..악.. "
" 으..으.. "

정액이 오지림의 몸속에 쌓여갔다.
한 참 동안 그 상태로 있던 북리천은 자신의 몸속에 있는 정액이 다 오지림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힘을
풀면서 오지림의 몸위로 쓰러지고 말았다.

" 헉..헉.. "

거친 숨을 쉬어가는 북리천.
그때 그의 귀가에 들려오는 여인의 울음소리.
북리천은 울음소리가 누구것인지 알고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 흐흐흑.. "
" 사저?.. "
" 다시는 안할거야..흑흑..상공..나빠..흑.. "
" 지림사저.. "

북리천은 무엇때문에 울고 있는지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이 그녀에게 한 행동을 생각하자 그녀에게
미안해 생각이 들었다. 북리천은 죄스러운 마음으로 그녀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 미안하오..사저..나도 모르게.. "
" 흑흑..앙앙앙.. "

더욱 서럽게 울어가는 오지림.
그것을 보고 있는 북리천은 그녀를 자신의 품으로 안아주고 다독거려 주었다.

"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소. 정말 미안하오..사저. "
" 앙앙.. "
" 상공이 너무 했어요. 지림도 처음인데. 그렇게 난폭하게 하시면. "
" 미안하오..뭐라 말을 해야할지. "
" 지림을 위로해 주세요. "

북리천은 오지림을 안아주면서 그녀의 이마에 짧은 입맞춤을 해 갔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코를 입맞
춤해 가면서 그녀의 입술을 다시 포개어 갔다.
오지림은 울다가 자신의 입술에 다시 입맞춤해 오는 북리천의 혀를 느끼고 울음을 멈췄다.
짧은 입맞춤.

" 미안하오. 사저..내 사과하리라. "
" 흑..다시는 안할거에요..상공하고는.. "
" 용서해 주시오.. "
" 싫어요..이렇게 아픈것이면 다시는 안할거에요. 흑.. "
" 지림사저.. "

북리천은 그녀를 위해 다시 자신의 하체에 힘을 주어갔다. 그러자 그녀의 안에 있던 북리천의 남근이
점점 커져갔다. 오지림은 그것을 느끼고 눈을 뜨고 북리천을 바라보았다.

" 싫어..싫어..어서 빼..으흐흑.. "
" 나를 믿어주시오..사저..이번에는 아프지 않게 하겠소. "
" 상공을 못 믿어요.. 흑흑..어서..빼..주세요..흑. "
" 지림!. 나를 보시오.. "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오지림은 북리천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눈앞에 그의 눈이 마주한 오지림.

" 정말 아프게 하지 않을거지요?. "
" 나를 믿어주시오. 지림. "
" 아....알았...어..요.. "

북리천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자 오지림은 그만 북리천의 말에 넣어가고 말았다. 북리천은 처음과 다
르게 이번에는 천천히 오지림을 애무해 갔고 흥분시켰다.
진정한 여인.
두 여인은 그 날 밤에 북리천의 남근에 의해 성숙한 여인으로 변해갔고 그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
없이 주었다.

*^^*

무림맹주(武林盟主)-
천하제일세가(天下第一世家)
화무준(和武俊)
정파(正派)의 제일지존(第一至尊)인 무림맹주 화무준.
천하제일의 세가(世家).
정파인들이라면 그를 동경(憧憬)하고 우러러 보는 대상(對象)이다.
9파(派)1방(房)-
9파란 소림사(少林寺), 무당파(武當派), 곤륜파(崑崙派), 공동파, 아미파(峨嵋派), 점창파(點蒼派),
종남파(終南派), 청성파(靑城派), 화산파(華山派).
1방은 바로 개방을 말한다.
9파중에 제일 으뜸인 곳은 바로 소림사(少林寺)를 뽑을 수 있다. 하남성(河南省) 등봉현(登封縣) 숭산
(嵩山) 소실봉(少室峰)의 계곡에 위치하고 소림사는 북위(北魏) 태화(太和) 19년(서기 495년)에 효문제
(孝文帝)의 명에 의해 천축(天竺)에서 건너온 발타(跋陀)라는 승려를 위해 건립되었다. 그 후 효명제
(孝明帝) 효창(孝昌) 3년(서기 527년)에 남천축(南天竺)에서 달마대사(達磨大師)가 들어와서 소림사에
서 면벽구년(面壁九年)을 하고 깨달음을 전하여 불교선종(佛敎禪宗)의 초조(初祖)가 되었다고 한다.
달마가 <역근>과 <세수>를 남김으로써 정파 무공의 구심점이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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