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자는 치우라고한다.
치우천왕, 고대 상고시대에 중국의 여러 기록과 전설에서 헌원과 함께 탁록의 전투에서
싸웠다고 전해지는 전쟁의 신 또는 옛 부족의 지도자이다. 먀오족에서는 치우를 선조로
여기며, 한국의 일부 야사에서는 한민족을 이루는 하나의 부족 또는 군주라 주장하기도
한다.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유현이지만 이 정도는 사전에서도 나오는것이고 현재 한
국의 붉은악마가 이 치우천왕을 뜻한다는것정도는 알고있었다.
"그렇다면, 엄청강한 무공을 남겠겠군요!!!"
-크하핫!! 바로보았다. 이 치우의 무공이야 말로 최강!!!
"오옷!! 읽어봐야지!!"
-어이,,,,애송이
[적마신공을 무공에 등록합니다]
[내공이 10년증가합니다]
"오오!!"
고작 습득하는것 뿐이지만 내공이 10년이나 증가하자 유현은 매우 기뻐했다. 그것때문인
지 유현은 치우천왕이 무엇인가 그에게 말하고 있었으나 그의 귀에는 하나도 들어오고 있
지 않았다.
적마신공은 검,창,극,과등의 7가지로 되어있었는데 검을쓰는것이 더욱 편한 유현은 일단
다른것들은 놔두고 조금이라도 계속해서 써본 검법을 위주로 보기시작했다.
"치우검법이라니.. 네이밍 센스하고는,, 그리고 적마강기?? 그나마 치우강기라 하는것보
단 낳을뻔했군"
유현은 이름이 너무 뻔하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툴툴거렸으나 그 무공만큼은 진짜배기였다
. 최소한 1갑자이상의 내공이 필요한 무공인데 치우검법은 전반3초식과 오의하나로 나누
어져있었다.
"흐음,,어라 일초는..무상일식이랑 비슷하네??"
유현의 중얼거림 데로 일초인 "천단적쾌"는 무상일식과 비슷한 초고속의 쾌검이었다.
-크아앗!! 애송이놈이 감히!! 합!!
"아.. 치우천왕님"
유현은 적마신공에 정신이 빠져버려서는 치우천왕의 영혼이 있었다는 것을 깜빡하고있다
는것을 상기했으나 치우천왕이 무슨짓을 하는지 몸의 컨트롤이 유현에게서 빠져나갔다.
[몸의 컨트롤이 유현"님"에게서 "치우"에게로 넘어갑니다]
"어..어랏 이건아닌데??"
"크하핫!! 본좌가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왔구나!!"
유현의 몸을 빼앗고는 유현의 입을 통해서 광소하는 치우, 그런 그를 보며 유현은 망연자
실해 했다.
"어..어째서"
[고대무공은 내공이 1갑자 이하의 인물이 배우실경우 영혼에 의해 몸의 컨트롤을 제어 당
하실수 있으니 훗날 이 무공을 얻으신 분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유현은 주의사항에 있던 내공1갑자 이하의 인물은 배우지 말라는것을 상기해내고는 자신
이 잘못했다고 생각해냈다. 그리고 몸을 빼앗긴 가상세계해서 얼른 가부좌를 틀고는 운기
를 해나갔다. 적마신공을 자신의 무공으로 등록한뒤 생긴 10년치의 내공덕분에 20년의 내
공만 더 있으면 된다. 그렇게 생각한후 유현은 명상에 잠겨갔다.
"크하하핫, 애송이 이제 네놈이 나올일은 없을것이다"
치우는 유현이..아니 유저란 것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가 무슨짓을 해도 빠져나오지 못
할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흠,, 그건 그렇고 너무 약하군.."
환골탈태를 해서 기초 스탯이 늘어났다. 근력과 순발력등의 보너스 스탯 100이 있었고
유연성이란 스탯도 생겨나서 100의 효과를 준것이었으나 내공이 너무 약했다. 그것을 느
낀 치우도 이래선 자신의 전성기의 백만분지일조차도 안되겠다고 생각하며 가부좌를 틀고
적마심법을 운용해 나갔다.
그가 느끼기엔 너무나도 옜날에 비해 탁기가 느껴지는 공기였으나 그 옛날 4갑자의 내공
을 20대에 쌓은 그에게 있어서 그런것들은 방해물이 되지 못하였다.
"최대한 빠르게"
치우의 적마신공은 마공처럼 빠르게 내공을 증진시키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있기때문에 헌
원신공같은것보다는 빨랐다.(그전에 헌원신공은 나오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 대신 사악한 심성을 가지거나 1류를 넘어서기 힘든 마공의 성질을 가지고 있었
으나 이 적마신공으로 극마를 넘어 탈마에 이른 치우이기에 그 기운을 누르는 법을 충분
히 알고 있었다. 이것은 유현에게 있어선 또다시 일종의 기연이었다. 유현은 모르지만 유
현의 몸은 치우가 하고 있는 운기법등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
게임캡슐에서 빠져나온 지연은 쇼파에 앉아서는 하염없이 tv를 보고 있었다. 별로 재미있
다는것은 안했지만 지연,그녀도 아줌마의 대열에 들어가는지 불륜에 관련된 드라마에 최
근 많이 보는것을 그녀 자신도 느꼇다.
"하암!! 심심해에.. 자기는 언제나오려나"
지연은 딱히 할일이 없는지 기지개를 쭉 켜고는 하품을 해대었다.
끼익
마침 안방문이 열리면서 캡슐에서 나왔는지 유현이 머리를 긁적이며 나오고 잇었다. 가수
면모드로 해 놓고 한것으로 기억하는 지연이었는데 지금 유현의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진
하게 내려와 있었다.
"우아아, 자기야 이제 쉴려고??"
"아,응 시간 다 채워버려서 말야"
그렇게 말하자 지연이 유현의 팔에 팔짱을 끼면서 요염한 얼굴을 하면서 한손으론 유현의
양물쪽으로 손을 옮겼다.
"헤헤, 그럼 한시간동안만 할래??"
"흐음?? 한시간 가지구 될려나??"
"에에~ 변태에~"
지연은 그렇게 말하면서 유현에게 핀잔을 주었지만 그렇게 싫어하는 표정은 아니었다. 유
현도 그것을 알았기에 지연을 공주님안기로 안은뒤 방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그리
고 유현도 그녀위에 올라타서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면서 한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어
서 그녀의 팬티위로 비처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쭈읍..?..?...하아..?...자기..?..사랑해.."
"?..쭙..쭈웁..?..나도..지연아..?..사랑해.."
"젖어있어"
고작 키스인데도 혀가 얽히고 얽힐수록 그녀는 흥분이 되는듯이 팬티를 축축히 적셔갔다.
유현도 몸소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점점더 음란해져 간다는것을. 나중엔 자신혼자서 그
녀를 만족시키지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기우였지만 말이다.
유현은 손을 올려 그녀의 니트를 위로 올렸다. 아이보리색 브래지어 속에 숨어있는 풍만
한 가슴
그 브래지어를 벗긴 유현은 그녀의 가슴주위를 따라 애무를 하며 꼿꼿히 서있는 붉은색
유두를 살짝 건들였다.
"아..거긴.."
지연의 성감대중 하나인 가슴이었기에 지연은 색스러운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게 신호탄이
었는지 유현은 어미의 젖을 탐하는 아이처럼 게걸스럽게 그녀의 유두를 핥아갔다.
"핫..하앗..자기..너무..강해..학...학..아..앗..앗..핫.."
지연은 가슴에서 오는 강렬한 자극에 정신을 차리질 못하였다. 왠지 모르게 더욱 강렬해
진 것만 같은 유현의 애무,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다른 남자가 그녀를 애무
하는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리라
그가 가슴을 빨면서 손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치마를 벗겨내려하자 지연도 그에 호응에 허
리를 들어 치마를 쉽게 벗기게 해주었고 뒤이어 유현의 손바닥만한 팬티마저도 유현의 손
에 벗겨지고 지연의 은밀한 비처가 들어났다.
"아흑..학..하앗...자기..하윽..학...더...더..하읏"
"?..쭙..쭈읍..쭙..쭙..?..?..핥짝..핥짝."
유현은 한손으로는 지연이 흥분하기 쉽게 그녀의 작은 돌기를 빠르게 애무하면서 입으로
그녀의 유두를 빨고 핥으며 그녀를 희롱하였다.
"아핫...핫...하윽.."
"아직..조금만 더"
평소 같으면 그녀에게 바로 삽입했게지만 왠지 유현은 바로 삽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지연의 가슴에서 입을 떼고는 혀를 이용해 그녀의 배 부위를 핥다가 단숨
에 내려와 그녀의 음핵을 핥았다.
"아흣..거긴..더럽다니깐..아학...좋아..학"
지연은 자신이 유현을 빨아주는것은 좋아하지만 왠지 유현이 자신의 비처를 빨때마다 더
럽다면서 칭얼대기도 했으나 깊은 동굴에서 음란한 애액을 흘리며 그런 말을 유현에게 해
보았자 씨도 먹히지 않을 이야기였다.
"핥짝..쭙..쮸웁...?..?...쭈웁...?..?..쭈읍!!쭙.."
"학..학..악..하앗..안되는...하읏...학..하앙...항...하윽..너무 강해..하읏...내 꽃잎
이..흐윽,, 아..아읏..자기야..더 ..세게 좋아아.."
유현이 더 강렬하게 지연의 비처를 빨자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면서 발로 그의 목
을 감患?
"대강..된것 같군"
유현은 지연의 비처에서 입을 떼었다. 조금씩 음란한 애액이 그녀의 넓적다리를 따라 흐
르는 모습이 매우 색정적이었고 지연또한 오르가즘까지 간것은 아니었지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이번엔 제대로간다고.."
"하아..하아..대체..읏!!"
유현이 손으로 그녀의 몸을 개처럼 엎드리게 한후 일어나지 모하게 한손으론 그녀의 등을
누르고는 엉덩이안쪽으로 보이는 그녀의 동굴에다가 중지와 검지를 깊게 넣었다.
질컥!질컥!질컥!
동굴에서 나온 음란한 애액때문인지 손가락이 왕복운도을 할때마다 매우 음란한 소리를
내었고 지연도 강렬히 몰아치는 쾌감에 몸을 뻣뻣히 세웠다.
"학..악...앗..안돼...핫...학....안되...악....아악...학...하앙..학..가...갈것...하앙
...학.."
"자기야, 읏 가버려"
유현은 순간 자신의 손가락을 엄청난 수축력으로 조여오는 지연의 동굴에 놀라면서도 그
녀가 절정에 도달할수 있게 더욱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가...가버려엇!!"
지연은 그 말과 동시에 은밀한 동굴에서 소변보듯이 강하게 애액을 뿜어내었다. 그 애액
은 계속해서 침대 시트를 적셔나갔고, 지연은 몸을 경직하면서 오르가즘의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는데 다리에 힘이 풀린것인지 침대에 몸을 대곤 쓰러지듯이 엎드렸다
"하..하아..하아...너무..강렬했어.."
운현은 꽤 오랜만에 손으로 그녀를 절정에 보내준것이 기에 제법 재미를 봤다는 듯이 웃
었으나 그녀는 한번의 절정만으로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그럼, 시작해볼까"
유현은 바지를 내려 꼿꼿히 서버린 자신의 우람한 양물을 노출시켰고 지연은 입으로는 힘
들다면서 그의 양물을 보며 갈망하는 눈빛을 보내었다.
"안힘들겠어??"
"괘..괜찮아!!"
유현은 젖어있는 그녀의 동굴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고는 그녀의 비처앞에 양물을 살살
문질렀다.
"하윽..자기야..빨리넣어줘"
쑤욱
그녀의 말과 동시에 유현의 우람한 양물이 그녀의 은밀한 동굴을 침범해 나갔다. 지연은
현실상에선 이틀이지만 게임속 시간으로 치면 이미 몇주가 지났기에 오랜만에 들어오는
남편의 양물에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냈다.
"헉..헉..지연아..헉..너무..조인다.."
"학..하악..자기야..좋아..학...아..거기..학..학..더..세게..하악..하앙..하윽..자기,
가슴까지 하면.."
지연과 후배위로 정사를 치르는 유현이었기에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손으론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잡아서 이리저리 주물럭거렸다.
"학..학..학..자기..나..하앗..."
"지연아..자세좀 바꾸자"
"응"
유현은 지연의 몸에 삽입을 한채로 자신이 아래로 간 여성상위자세로 자세를 바꾸었다.
지연이 좋아하는 자세이기도 하고 자신도 편해서 매우 애용하는 자세였다. 지연은 유현의
위에 걸터앉아서 음탕한 요부처럼 허리를 흔들어 대었다.
"학..학..하윽..자기야..너무 좋아..아아...자궁끝까지..자기것이..닿아버려엇!!학..하앗
..흑..너무 좋아...학.."
"하윽..지연아..나도..크윽..좋아.."
유현은 사정감을 느끼는듯 빠르게 움직이고 있던 지연의 몸을 멈춰 세운뒤 정상위로 체위
를 바꾸었다.
철썩철썩퍽!퍽!질컥,질컥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애액때문에 마찰되는 소리가 섞이면서 침실에 음란한 소리를
퍼뜨렸다.
"하윽..헉..헉..지연아..나.."
"하악..악..악..하응..자기야..하앗...내 자궁속에 자기의 씨앗을..하악..싸버렸...허
억..헉..학...아흥..나도..더이상은.."
"크읏..간다앗!!"
"히이익!!!"
유현은 절정에 도다른 것을 느끼고는 움직임을 멈추고는 지연의 동굴속에 그대로 사정해
버렸고 지연역시 절정에 도달하였는지 몸을 경직시켰다. 풀려버려 위로 올라가버린 눈자
위와 경직된 몸이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다는 증거였다.
"좋았어??"
"웅!!"
지연은 애교스럽게 웃으면서 만족했다는 표정을 지었고 그런 그녀를 보며 유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왠일인지 자신이 오늘 일찍 사정을 하여서 그녀를 만적시켜주지 못하였
을까봐 걱정이 되어서 물어봤는데 다행히 만족했다는 그녀의 말에 유현은 한숨을 쉰것이
었다.
"그럼 난 씻고 더원에 접속할께"
"응, 나중에봐"
유현은 이때까지 모든걸 까먹고 있었다. 자신은 치우에게 몸을 빼았겼다는것을.. 그리고
이것이 무슨일을 초래할지도 모른채..
------------------------------------------------------------------------------
드디어 따라 잡았네요 옛날꺼까지..아나.. 26편을 언제 다 올리남..
치우천왕, 고대 상고시대에 중국의 여러 기록과 전설에서 헌원과 함께 탁록의 전투에서
싸웠다고 전해지는 전쟁의 신 또는 옛 부족의 지도자이다. 먀오족에서는 치우를 선조로
여기며, 한국의 일부 야사에서는 한민족을 이루는 하나의 부족 또는 군주라 주장하기도
한다.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유현이지만 이 정도는 사전에서도 나오는것이고 현재 한
국의 붉은악마가 이 치우천왕을 뜻한다는것정도는 알고있었다.
"그렇다면, 엄청강한 무공을 남겠겠군요!!!"
-크하핫!! 바로보았다. 이 치우의 무공이야 말로 최강!!!
"오옷!! 읽어봐야지!!"
-어이,,,,애송이
[적마신공을 무공에 등록합니다]
[내공이 10년증가합니다]
"오오!!"
고작 습득하는것 뿐이지만 내공이 10년이나 증가하자 유현은 매우 기뻐했다. 그것때문인
지 유현은 치우천왕이 무엇인가 그에게 말하고 있었으나 그의 귀에는 하나도 들어오고 있
지 않았다.
적마신공은 검,창,극,과등의 7가지로 되어있었는데 검을쓰는것이 더욱 편한 유현은 일단
다른것들은 놔두고 조금이라도 계속해서 써본 검법을 위주로 보기시작했다.
"치우검법이라니.. 네이밍 센스하고는,, 그리고 적마강기?? 그나마 치우강기라 하는것보
단 낳을뻔했군"
유현은 이름이 너무 뻔하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툴툴거렸으나 그 무공만큼은 진짜배기였다
. 최소한 1갑자이상의 내공이 필요한 무공인데 치우검법은 전반3초식과 오의하나로 나누
어져있었다.
"흐음,,어라 일초는..무상일식이랑 비슷하네??"
유현의 중얼거림 데로 일초인 "천단적쾌"는 무상일식과 비슷한 초고속의 쾌검이었다.
-크아앗!! 애송이놈이 감히!! 합!!
"아.. 치우천왕님"
유현은 적마신공에 정신이 빠져버려서는 치우천왕의 영혼이 있었다는 것을 깜빡하고있다
는것을 상기했으나 치우천왕이 무슨짓을 하는지 몸의 컨트롤이 유현에게서 빠져나갔다.
[몸의 컨트롤이 유현"님"에게서 "치우"에게로 넘어갑니다]
"어..어랏 이건아닌데??"
"크하핫!! 본좌가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왔구나!!"
유현의 몸을 빼앗고는 유현의 입을 통해서 광소하는 치우, 그런 그를 보며 유현은 망연자
실해 했다.
"어..어째서"
[고대무공은 내공이 1갑자 이하의 인물이 배우실경우 영혼에 의해 몸의 컨트롤을 제어 당
하실수 있으니 훗날 이 무공을 얻으신 분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유현은 주의사항에 있던 내공1갑자 이하의 인물은 배우지 말라는것을 상기해내고는 자신
이 잘못했다고 생각해냈다. 그리고 몸을 빼앗긴 가상세계해서 얼른 가부좌를 틀고는 운기
를 해나갔다. 적마신공을 자신의 무공으로 등록한뒤 생긴 10년치의 내공덕분에 20년의 내
공만 더 있으면 된다. 그렇게 생각한후 유현은 명상에 잠겨갔다.
"크하하핫, 애송이 이제 네놈이 나올일은 없을것이다"
치우는 유현이..아니 유저란 것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가 무슨짓을 해도 빠져나오지 못
할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흠,, 그건 그렇고 너무 약하군.."
환골탈태를 해서 기초 스탯이 늘어났다. 근력과 순발력등의 보너스 스탯 100이 있었고
유연성이란 스탯도 생겨나서 100의 효과를 준것이었으나 내공이 너무 약했다. 그것을 느
낀 치우도 이래선 자신의 전성기의 백만분지일조차도 안되겠다고 생각하며 가부좌를 틀고
적마심법을 운용해 나갔다.
그가 느끼기엔 너무나도 옜날에 비해 탁기가 느껴지는 공기였으나 그 옛날 4갑자의 내공
을 20대에 쌓은 그에게 있어서 그런것들은 방해물이 되지 못하였다.
"최대한 빠르게"
치우의 적마신공은 마공처럼 빠르게 내공을 증진시키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있기때문에 헌
원신공같은것보다는 빨랐다.(그전에 헌원신공은 나오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 대신 사악한 심성을 가지거나 1류를 넘어서기 힘든 마공의 성질을 가지고 있었
으나 이 적마신공으로 극마를 넘어 탈마에 이른 치우이기에 그 기운을 누르는 법을 충분
히 알고 있었다. 이것은 유현에게 있어선 또다시 일종의 기연이었다. 유현은 모르지만 유
현의 몸은 치우가 하고 있는 운기법등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
게임캡슐에서 빠져나온 지연은 쇼파에 앉아서는 하염없이 tv를 보고 있었다. 별로 재미있
다는것은 안했지만 지연,그녀도 아줌마의 대열에 들어가는지 불륜에 관련된 드라마에 최
근 많이 보는것을 그녀 자신도 느꼇다.
"하암!! 심심해에.. 자기는 언제나오려나"
지연은 딱히 할일이 없는지 기지개를 쭉 켜고는 하품을 해대었다.
끼익
마침 안방문이 열리면서 캡슐에서 나왔는지 유현이 머리를 긁적이며 나오고 잇었다. 가수
면모드로 해 놓고 한것으로 기억하는 지연이었는데 지금 유현의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진
하게 내려와 있었다.
"우아아, 자기야 이제 쉴려고??"
"아,응 시간 다 채워버려서 말야"
그렇게 말하자 지연이 유현의 팔에 팔짱을 끼면서 요염한 얼굴을 하면서 한손으론 유현의
양물쪽으로 손을 옮겼다.
"헤헤, 그럼 한시간동안만 할래??"
"흐음?? 한시간 가지구 될려나??"
"에에~ 변태에~"
지연은 그렇게 말하면서 유현에게 핀잔을 주었지만 그렇게 싫어하는 표정은 아니었다. 유
현도 그것을 알았기에 지연을 공주님안기로 안은뒤 방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그리
고 유현도 그녀위에 올라타서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면서 한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어
서 그녀의 팬티위로 비처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쭈읍..?..?...하아..?...자기..?..사랑해.."
"?..쭙..쭈웁..?..나도..지연아..?..사랑해.."
"젖어있어"
고작 키스인데도 혀가 얽히고 얽힐수록 그녀는 흥분이 되는듯이 팬티를 축축히 적셔갔다.
유현도 몸소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점점더 음란해져 간다는것을. 나중엔 자신혼자서 그
녀를 만족시키지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기우였지만 말이다.
유현은 손을 올려 그녀의 니트를 위로 올렸다. 아이보리색 브래지어 속에 숨어있는 풍만
한 가슴
그 브래지어를 벗긴 유현은 그녀의 가슴주위를 따라 애무를 하며 꼿꼿히 서있는 붉은색
유두를 살짝 건들였다.
"아..거긴.."
지연의 성감대중 하나인 가슴이었기에 지연은 색스러운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게 신호탄이
었는지 유현은 어미의 젖을 탐하는 아이처럼 게걸스럽게 그녀의 유두를 핥아갔다.
"핫..하앗..자기..너무..강해..학...학..아..앗..앗..핫.."
지연은 가슴에서 오는 강렬한 자극에 정신을 차리질 못하였다. 왠지 모르게 더욱 강렬해
진 것만 같은 유현의 애무,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다른 남자가 그녀를 애무
하는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리라
그가 가슴을 빨면서 손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치마를 벗겨내려하자 지연도 그에 호응에 허
리를 들어 치마를 쉽게 벗기게 해주었고 뒤이어 유현의 손바닥만한 팬티마저도 유현의 손
에 벗겨지고 지연의 은밀한 비처가 들어났다.
"아흑..학..하앗...자기..하윽..학...더...더..하읏"
"?..쭙..쭈읍..쭙..쭙..?..?..핥짝..핥짝."
유현은 한손으로는 지연이 흥분하기 쉽게 그녀의 작은 돌기를 빠르게 애무하면서 입으로
그녀의 유두를 빨고 핥으며 그녀를 희롱하였다.
"아핫...핫...하윽.."
"아직..조금만 더"
평소 같으면 그녀에게 바로 삽입했게지만 왠지 유현은 바로 삽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지연의 가슴에서 입을 떼고는 혀를 이용해 그녀의 배 부위를 핥다가 단숨
에 내려와 그녀의 음핵을 핥았다.
"아흣..거긴..더럽다니깐..아학...좋아..학"
지연은 자신이 유현을 빨아주는것은 좋아하지만 왠지 유현이 자신의 비처를 빨때마다 더
럽다면서 칭얼대기도 했으나 깊은 동굴에서 음란한 애액을 흘리며 그런 말을 유현에게 해
보았자 씨도 먹히지 않을 이야기였다.
"핥짝..쭙..쮸웁...?..?...쭈웁...?..?..쭈읍!!쭙.."
"학..학..악..하앗..안되는...하읏...학..하앙...항...하윽..너무 강해..하읏...내 꽃잎
이..흐윽,, 아..아읏..자기야..더 ..세게 좋아아.."
유현이 더 강렬하게 지연의 비처를 빨자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면서 발로 그의 목
을 감患?
"대강..된것 같군"
유현은 지연의 비처에서 입을 떼었다. 조금씩 음란한 애액이 그녀의 넓적다리를 따라 흐
르는 모습이 매우 색정적이었고 지연또한 오르가즘까지 간것은 아니었지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이번엔 제대로간다고.."
"하아..하아..대체..읏!!"
유현이 손으로 그녀의 몸을 개처럼 엎드리게 한후 일어나지 모하게 한손으론 그녀의 등을
누르고는 엉덩이안쪽으로 보이는 그녀의 동굴에다가 중지와 검지를 깊게 넣었다.
질컥!질컥!질컥!
동굴에서 나온 음란한 애액때문인지 손가락이 왕복운도을 할때마다 매우 음란한 소리를
내었고 지연도 강렬히 몰아치는 쾌감에 몸을 뻣뻣히 세웠다.
"학..악...앗..안돼...핫...학....안되...악....아악...학...하앙..학..가...갈것...하앙
...학.."
"자기야, 읏 가버려"
유현은 순간 자신의 손가락을 엄청난 수축력으로 조여오는 지연의 동굴에 놀라면서도 그
녀가 절정에 도달할수 있게 더욱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가...가버려엇!!"
지연은 그 말과 동시에 은밀한 동굴에서 소변보듯이 강하게 애액을 뿜어내었다. 그 애액
은 계속해서 침대 시트를 적셔나갔고, 지연은 몸을 경직하면서 오르가즘의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는데 다리에 힘이 풀린것인지 침대에 몸을 대곤 쓰러지듯이 엎드렸다
"하..하아..하아...너무..강렬했어.."
운현은 꽤 오랜만에 손으로 그녀를 절정에 보내준것이 기에 제법 재미를 봤다는 듯이 웃
었으나 그녀는 한번의 절정만으로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그럼, 시작해볼까"
유현은 바지를 내려 꼿꼿히 서버린 자신의 우람한 양물을 노출시켰고 지연은 입으로는 힘
들다면서 그의 양물을 보며 갈망하는 눈빛을 보내었다.
"안힘들겠어??"
"괘..괜찮아!!"
유현은 젖어있는 그녀의 동굴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고는 그녀의 비처앞에 양물을 살살
문질렀다.
"하윽..자기야..빨리넣어줘"
쑤욱
그녀의 말과 동시에 유현의 우람한 양물이 그녀의 은밀한 동굴을 침범해 나갔다. 지연은
현실상에선 이틀이지만 게임속 시간으로 치면 이미 몇주가 지났기에 오랜만에 들어오는
남편의 양물에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냈다.
"헉..헉..지연아..헉..너무..조인다.."
"학..하악..자기야..좋아..학...아..거기..학..학..더..세게..하악..하앙..하윽..자기,
가슴까지 하면.."
지연과 후배위로 정사를 치르는 유현이었기에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손으론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잡아서 이리저리 주물럭거렸다.
"학..학..학..자기..나..하앗..."
"지연아..자세좀 바꾸자"
"응"
유현은 지연의 몸에 삽입을 한채로 자신이 아래로 간 여성상위자세로 자세를 바꾸었다.
지연이 좋아하는 자세이기도 하고 자신도 편해서 매우 애용하는 자세였다. 지연은 유현의
위에 걸터앉아서 음탕한 요부처럼 허리를 흔들어 대었다.
"학..학..하윽..자기야..너무 좋아..아아...자궁끝까지..자기것이..닿아버려엇!!학..하앗
..흑..너무 좋아...학.."
"하윽..지연아..나도..크윽..좋아.."
유현은 사정감을 느끼는듯 빠르게 움직이고 있던 지연의 몸을 멈춰 세운뒤 정상위로 체위
를 바꾸었다.
철썩철썩퍽!퍽!질컥,질컥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애액때문에 마찰되는 소리가 섞이면서 침실에 음란한 소리를
퍼뜨렸다.
"하윽..헉..헉..지연아..나.."
"하악..악..악..하응..자기야..하앗...내 자궁속에 자기의 씨앗을..하악..싸버렸...허
억..헉..학...아흥..나도..더이상은.."
"크읏..간다앗!!"
"히이익!!!"
유현은 절정에 도다른 것을 느끼고는 움직임을 멈추고는 지연의 동굴속에 그대로 사정해
버렸고 지연역시 절정에 도달하였는지 몸을 경직시켰다. 풀려버려 위로 올라가버린 눈자
위와 경직된 몸이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다는 증거였다.
"좋았어??"
"웅!!"
지연은 애교스럽게 웃으면서 만족했다는 표정을 지었고 그런 그녀를 보며 유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왠일인지 자신이 오늘 일찍 사정을 하여서 그녀를 만적시켜주지 못하였
을까봐 걱정이 되어서 물어봤는데 다행히 만족했다는 그녀의 말에 유현은 한숨을 쉰것이
었다.
"그럼 난 씻고 더원에 접속할께"
"응, 나중에봐"
유현은 이때까지 모든걸 까먹고 있었다. 자신은 치우에게 몸을 빼았겼다는것을.. 그리고
이것이 무슨일을 초래할지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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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따라 잡았네요 옛날꺼까지..아나.. 26편을 언제 다 올리남..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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