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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그리고 무림 - 3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2 926회 0건
유연의 질척한 꽃잎이 승현의 분신을 꽉 조여오자 승현은 금방이라도 사정해 버릴 것만
같은 느낌에 간신히 허벅지라도 꼬집어 느낌을 참아내었다. 그 정도로 마유연의 꽃잎은
명기가 瑛?정도로 조임이 강력했다. 마유연 또한 승현의 거대한 분신이 너무 꽉 들어차
약간의 고통이 섞인 신음을 내뱉었다.

"하윽...! 스....승현... 하아..."

승현은 마유연의 하얀 몸을 연주하듯이 이리저리 쓰다듬으며 유연의 성감을 고조시키는 한편
허리를 계속 움직이면서 마유연의 꽃잎에서 왕복운동을 계속했다. 들어갈때마다 질 주름 하나하나가
승현의 분신을 꽉 조이는 느낌과 함께 나올때는 안에 속살까지 놓아주기 싫다는 듯 꽉 물고
속살까지 삐져나올 정도이니 승현은 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았다.

"헉헉... 유..유연.. 네 안.. 너무 좋아 엄청 꽉 조여"

"부...부끄러우니까... 아학.... 그....런말 하지마.. 아흑!"

마유연은 달뜬 신음을 연신 내뱉으며 승현의 허리 눌림에 맞추어 자신의 허리 또한 흔들며
약간이나마 기교를 발휘했다. 마유연의 하얀 유방을 계속 주물럭 거리며 그녀의 입에 입을 맞추며
그녀의 여린 꽃잎을 연신 쑤시자 마유연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듯 허리를 활 처럼 휘며
엄청난 조임과 함께 축축한 애액을 분수처럼 내뿜었다. 침상이 무척이나 축축해졌지만 그런것은
상관하지 않는 다는듯 승현은 겨우 사정감을 이겨내고 계속해서 오르가즘에 오른 마유연의
꽃잎에 자신의 분신을 꽂아넣으며 움직였다.

"하아...하악... 스...승현..? 아...안돼 지금.. 느낌이... 악..!"

마유연은 정신이 날아갈것만 같은 혼미함에 승현에게 애원했으나 승현은 그런말을 들어줄정도로
인내심이 강하지 않았기에 눈 앞에 있는 쾌락을 쫓아 여린 마유연의 몸에 연신 분신을 꽂아넣었다.
10여분간 유연의 온 몸 곳곳을 자신의 침 범벅으로 만들며 허리를 움직이자 마유연은 탈신직전
까지 왔는듯 흰 자위를 드러내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벌써 3번이나 오르가즘에 올라
성감에 대한 자극이 극대화된 상황에 계속되는 승현의 움직임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 성숙한
유연에게는 너무나 강력한 쾌락이었기에 버티기가 힘들었다. 그나마도 본신의 무공이 어느정도
강했기에 승현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이었다. 자전마공의 기운에서는 여자를 흥분케 하는 기운이
계속 마유연의 몸의 성감을 극대화 시켰고 불 같이 뜨겁고 단단한 승현의 분신은 마유연의
꽃잎을 계속 자극하며 어느새 마유연은 탈신 지경까지 이른 것이었다.

"제...발... 승현..."

마유연이 지친다는 듯 이제는 그만하자고 애원을 하는 정도였다. 승현은 이제 마유연의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깨닫고는 얼른 마유연의 꽃잎에 분신을 꾹 밀어넣었다. 길고도 장대한
크기를 가진 승현의 분신이 꽃잎 안을 가득 채우며 들어오자 마유연은 엄청난 쾌감에 도저히
눈을 뜰 수가 없어 몸을 부르르 떨고만 있었다. 승현의 분신에서 뜨거운 하얀 애액들이
마유연의 꽃잎 안을 가득 채워가고 마유연은 자신의 뱃 속 안에 엄청나게 뜨거운 느낌이 들자
승현이 사정함을 깨닫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승현을 째려보았다.

찌릿!

마유연이 행위를 끝낸 승현을 째려보자 승현은 이번에는 자신이 심했다는 것을 아는 듯
머리를 긁적였다. 이렇게나 힘들어 할 줄은 몰랐다. 자전마공이 강해질 수록 자신의 정력이
강해진 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나 오래 갈줄은 상상도 못했다. 물론 자신이 그것도
제어를 한 것이기에 가능한 것이었지만 보통의 남자라면 이렇게 참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물론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자신을 째려보고 있는 마유연이 중요했다. 부드럽게 다뤄주는 것을
좋아하는 마유연으로 서는 승현의 과격한 행위가 맘에 들지 않았는듯 째려보고 있었다. 승현은 머리를
긁적이다가 힘이 풀려 움직이지도 못하는 마유연의 가녀린 몸을 끌어안으며 귀에 살며시 속삭였다.

"유연 사랑해"

"치이.. 내가 그런말 한다고 넘어 갈것 같아?! 짐승아!"

"너를 위한 짐승이 될게"

"그래도 너무 심해.. 너무 아프단 말이야.. 나 이제 승현이랑 딱 두 번 관계를 맺었는데
지금 아래가 너무 아리고 쓰라리단 말야 어떡할거야! 나 걷지도 못하겠어"

유연이 울상을 지으며 말했지만 승현은 그런 유연이 귀여운듯 웃음을 터뜨렸다. 승현은
유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너가 아니면 이렇게 흥분하지도 않을거야 고로 유연 너 잘못이야"

"어째서! 이 바보!"

"유연 너가 날 흥분하게 만들고 날 짐승으로 만드니까 반은 너 책임이야"

"억울해! 승현 너가 못獰? 변태 저질 짐승!"

"아.. 미래의 서방님이 변태 저질 짐승이 되는 순간입니다. 제가 이러고 삽니다 흑흑.."

"하나도 안 어울려 우는척 하지마 이 바보야!"

마유연은 승현이 우는 시늉을 하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승현을 쳐다보았고 승현은
뻘줌함에 헛기침을 내뱉으며 마유연을 꼭 끌어안으며 진하게 입을 맞추었다. 유연의 눈이
스르르 감기면서 승현과의 감미로운 입맞춤에 빠져들었고 한참동안 승현과 후희를 즐기던
마유연은 다시 울상을 지으며 일어나려 했지만 다리가 떨려 일어나지를 못했다.

"씨이.... 못 일어나겠잖아..."

"하하.. 왜 그래?"

"몰라서 물어?!"

"큼큼.. 사람이 실수를 할때도 있는 법..."

"두 번 실수하면 날 죽이겠어?"

"......"

승현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유연을 일으켜 세워주었다.
유연은 방금까지 승현과 격렬한 정사를 나누던 침상을 보며 울상을 지었다.

"침대가 다 젖었잖아.... 어떡해 나"

"흠.... 그냥 자면 되지 않을까?"

퍽!!

"커헉...!"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이 바보야!"

"마...말로 하면 되잖아.."

"씨이..."

"그리고 여기 젖은 거는 다 너의 몸에서... 큼큼... 상상에 맡기지"

승현은 말하려다 마유연이 째려보자 헛기침을 하며 얼버무렸고 승현은 빙긋이 웃으며
밖에 누가 있는지 불러보았다. 그러자 당연히 시녀가 대답했다.

"침상을 치워야겠습니다.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승현이 말을 높이자 시녀가 황송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안으로 들어왔고 곧 방에서 나는
냄새에 얼굴을 붉혔다. 바보가 아닌 이상 이 둘의 행위가 남긴 흔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금방 갈아드리겠습니다."

"고마워요 늦은 밤에 저희 때문에 수고가 많습니다."

"그..그렇게 말씀을 높이시면 저희가 어렵습니다. 말씀을 낮춰주십시오"

시녀는 승현에게 어쩔줄을 몰라하며 대답했고 승현은 빙긋 웃으며 그 말에 대답했다.

"저 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신..건 아니고 어찌?저 보다 나이가 많으시지 않습니까?
지위가 높고 낮고를 떠나서 원래 제가 이러니까 이해하세요"

"아... 그...그래도 그러시면... 제가 곤란해 집니다."

"흠.. 알았습니다. 말을 낮추도록 하지요"

시녀가 얼른 이불보를 갈아오자 마유연은 붉어진 표정으로 승현의 가슴을 팍팍 때리며 낮게 소리쳤다.

"어...어떡할거야! 나.. 창피해서 얼굴을 어떻게 봐!!"

"왜? 이미 우린 공인된 부부나 마찬가지잖아"

"그래도!!"

"참 걱정 많다니까 나는 이만 가볼테니까 얼른 자 시간 많이 늦었으니까"

"으응.."

승현은 마유연의 몸에 이불을 덮어주며 유연의 이마에 입을 맞춰주고는 비마각으로 향했다.
비마각에 돌아온 승현은 돌아오자마자 이서연이 뛰쳐나오며 승현에게 달려왔다.
승현은 피식 웃으며 이서연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었고 이서연은 그 감촉이 좋은지
헤헤 웃으며 승현의 품에서 애교를 부렸다. 못 생긴 여자가 애교를 부렸다면 물론
정말 폭력을 부르지만 여동생 같은 이서연이 애교를 부리니 흐뭇한 마음부터 들었다.

"잘 있었어? 그래봤자 네 다섯시간 밖에 안 지났지만 그나저나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안 자고 뭐하고 있었어? 화매도 그렇고 혹시 나 기다리느라 안 자고 있었던거야?"

끄덕끄덕

이서연이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을 표시하자 승현은 자신을 생각해서 안 자고 있었다는 것에
감동받으며 이서연의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왔다. 원래는 홍화와 단 둘이서 자는 침실이었지만
이서연이 들어오는 바람에 잠 자리가 참 애매하게 되었다.

"자야 되는데 서연이는 어떻게 하죠?"

"저는 오라버니랑 같이 자고 싶어요"

이서연이 드물게 강력하게 의사를 표시하자 승현이 움찔하며 홍화를 바라보았다.
홍화도 어쩔 수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하며 이서연의 팔을 잡고 끌어당겼다.

"이래보여도 쟤도 남자란다 서연아.. 절대로 방심하면 안돼 무슨 몹쓸 짓을 할지 모르거든"

"어이 어이.. 저기 다 들리거든요..?"

승현이 어이없다는 듯 말하자 홍화가 쿡쿡거리며 웃음을 터뜨리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서연이도 같이 데리고 자자"

"그러기에는 좀 비좁을것....같지는 않네요 왜 이렇게 침대가 큰겁니까?"

승현이 여태까지 몰르고 있었다는 듯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거대한 침대의 크기를 질문하자
홍화가 약간 얼굴을 찡그리더니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건 바로 비마대의 전 대주 고성 때문이야."

"그 인간이 이 침대랑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거에요 화매?"

"아주 관계가 많지...."

홍화가 이를 가는 소리를 내며 뼛 소리를 내자 승현은 움찔하며 홍화가 말을 잇기를 기다렸다.
홍화는 바로 한 숨을 내쉬며 고성과 이 침대에 얽힌 사연을 설명했다. 그 사연인 즉 고성은 많은
여자를 밝혔고 특히 변태기질도 있어서 3p 4p 도 즐겼다는 것이었다. 홍화 또한 그 예외의 대상이
될 수는 없었고 여러가지 엽기적인 변태행각을 위해서 침대가 커야한다는 고성의 지론 때문에
침대의 사이즈가 엄청나게 커진 것이었고 이서연과 홍화 승현 셋이 잔다고 해도 크기가 크게
남을 만큼의 크기였으니 고성이 얼마나 방탕한 생활을 했는지 알만했다.

"정말... 대단한 남자군요"

"뭐가 대단해! 변태같은 놈일 뿐이야!"

"아... 맞아요 화매 그렇죠 아하하.."

예전에 고성에게 당했던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피눈물이 나는 지경인데 대단하다는 승현의
말에 홍화가 빽 소리를 질렀고 승현은 어색하게 웃으며 그 위기를 모면했다.

"하여간... 승현 너는 평소에는 똑똑한 것 같으면서도 우리들 앞에만 서면 바보같아져"

"그거야 제가 사랑하는 여인들 앞에서 만큼은 사랑하기에도 바쁘기 때문이니까요 생각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화매? 하하하.."

청산유수처럼 흘러나오는 승현의 말에 홍화는 말은 잘한다며 입술을 삐죽였다. 이런
승현의 느끼한 말은 다른 사람이 하면 느끼할 것 같은데 승현이 하니 듣기만 좋았다.

"알았으니 얼른 자자"

곧 승현의 침실에서 불이 꺼지고 왼쪽에 승현 가운데에 이서연 오른쪽에 홍화가 누우며
잠을 청하기 시작했는데 승현은 미칠지경이었다. 여동생 같은 이서연에게 이래서는 안되지만
자신의 분신이 어느새 텐트를 치고 있었다.

"아.... 미치겠네 정말.."

이서연의 몸에서 풍기는 향기에 승현은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지만 묵묵히 참아내며
억지로 잠을 청했고 2시간 동안이나 본능과 사투를 벌이다 잠이 들었다.

"오라버니 오라버니 오라버니 오라버니"

연신 자신을 부르는 통에 깊은 잠에 빠졌던 승현은 무겁게 느껴지는 눈꺼풀을 들어올리며
자신을 깨운 대상을 바라보았다. 서연이었다. 자신에게 오라버니라 칭할 사람은 서연이 뿐이지만
말이다. 승현이 잠이 덜깬 눈으로 서연을 바라보자 서연은 귀엽게 미소지으며 승현을 흔들었다.

"일어나세요 아침 식사 하셔야 하잖아요"

"으음... 더 자고 싶은데.."

"오라버니이..."

아침부터 특급 애교를 보여주는 이서연에 의해 결국 승현은 일어나야만 했다. 서연이
배시시 웃으며 승현의 팔을 질질 끌고 식탁으로 데려왔고 승현은 하품을 하며 끌려왔다.

"승현! 내가 깨울때는 안 일어나고 서연이가 깨울때는 일어나고!"

"응..? 그랬었나요?"

"봐봐 기억도 못해!"

"아아.. 기억나요 기억나 깨웠었죠"

"뭐야 그 성의없는 대답은? 에휴... 알았으니 아침부터 먹어"

홍화는 한 숨을 내쉬며 승현이 숟가락을 들자 아침식사를 시작했고 아침식사가 끝나자
침실에서 아침 잠을 다시 청하려던 승현을 사람이 왔다고 이서연이 불렀다.

"대체 누구야.. 잠좀 자자.."

밖으로 나가보자 위설아였다. 승현은 졸리던 정신이 확 깸을 느끼며 위설아가 이 곳에
올 일이 뭐가 있는지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하하.. 위설아 소저 오랜만입니다."

"네"

"하하... 그간 무엇 하고 지내셨습니까?"

"수련이요"

"하하... 위설아 소저는 수련만이 유일한 낙인가 봅니다."

"네"

빠직!!

"아니 왜 자꾸 단답형이야!!"

계속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위설아 때문에 대화가 끊기기에 승현은 어색함을 풀기 위해
본론으로 들어갔다. 위설아가 이 곳에 왜 찾아왔는지를 물었다.

"이 곳에는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교주님께서 소교주님을 뫼셔오라고 하셨습니다."

"아...! 깜빡하고 있었네"

승현이 머리를 탁치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하자 홍화가 어이없다는 듯 소리쳤다.

"이 바보!!! 그런 중요한 날에 낮잠이나 더 자려고 하다니..."

"뭐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되지 않아요 화매?"

"몰라! 빨리 준비해 승현"

"으음 알았어요 화매"

승현이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위설아가 승현을 불러 멈춰세우더니 이내 자신을 따라온
시종에게 뭐라 말하더니 시종이 무언가를 꺼내어 위설아에게 건네주었다.

"소교주의 예복입니다. 이것을 입고 참석하시라는 명이 있으셨으니 서둘러 주십시오"

위설아가 한 말중 가장 많은 말이었다. 그나마도 딱딱하기 그지없었지만 말이다.
승현은 위설아가 건네는 예복을 이서연과 홍화의 도움을 받아 차려 입었다. 불편한
복식이었지만 그래도 중요한 소교주 임명인데 교주의 마음에 들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었다.

"자 준비가 다 된것 같으니 출발하시지요"

승현이 위설아를 보며 말하자 위설아는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위설아는
곧 바로 승현을 안내했고 홍화와 이서연은 그런 승현의 뒤를 따라 걸어왔다.
곧 승현의 소교주 임명식이 있는 장소에 도착한 승현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음에
약간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명교의 인구가 10만이 넘는 다는 것은 알지만 설마 이 10만이
다 모여있을 정도로 거창한 것이었다니 긴장이 되는 것이 당연했다.
승현이 긴장한 표정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자 홍화가 걱정말라는 듯 승현의 어깨를 주물렀다.

"승현 잘하고 와 나는 여기서 보고있을게!"

"알았어요 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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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21512님 항상 제글을 봐주시고 덧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라.. 좋은 말씀입니다.

황보미님 여성분께서 제 글을 봐주시고 좋아한다는 것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무협은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msidrm님 아프지 않을게요~ rmsidrm님도 아프지 마세요~

롱여님 제 부족한 글이 멋진 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키온나님 제 글의 연재속도가 들쑥 날쑥 하고 한동안 안 올라올 때도 있습니다. 물론 어떠한 사정이
있어 그럴때도 있지만 사실 다 핑계나 마찬가지이죠 다 작가가 게을러서 입니다. 2일 1연재는
최소한 준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해해주시길~

켤이님 하하.. 앞으로 어떠한 상황에 절단마공이 나올지 모르니 기대하시길..

바위사랑님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제 글에 덧글을 달아주십니다만. 항상 제 글에 빠지지 않고 덧글을 달아주신 위
여섯 분께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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