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파천황 -太極 破天荒- 4
금사란 은 정신 없이 금아향의 보지에 좆을박아대고 있는 하후마린의 등을 가만히 쓰다듬었다.
[ 으잉! 흐흐흐흐 ]
동작을 멈춘 하후마린이 고개를 금사란 쪽으로 돌렸다.
순간 하후마린의 눈에 녹색 빛으로 출렁이는 증조모 금사란이 눈에 들어왔다.
[ 으~헝! ]
하후마린이 금사란을 덮쳤다.
그리고 금사란의 녹색 빛이 도는 젖꼭지를 한 입 베어 물었다.
물컹 ....
[ 으음 .. 우리 아기 힘들지 ... ]
금사란은 언제 준비했는지 흰색 수건으로 자신의 젖을 빨고있는 하후마린의 이마를 닦아주기 시작했다.
순간 하후마린의 고개가 들려지며 증조모 금사란을 쳐다본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광기에 번떡이던 하후마린의 눈동자가 잠시 안정을 찾는 것 같다.
[ 히죽! ]
하후마린이 금사란을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 어이구 착하지 ]
와~락!
금사란은 하후마린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당겨 안았다.
지금까지 저주에 휩싸인 불구자 증손자 만 보다가 천상의 옥동자같이 생긴 증손자를 본 금사란은 마린이 너무나 귀여웠다.
그래서 지금의 자신의 처지를 잃어버리고는 품에 앉는다는 것이 약간의 안정을 찾으려던 하후마린의 광기의 불에 기름을 끼엊는 결과를 초래했다.
하후마린은 금사란의 젖가슴사이에 얼굴이 묻히게 되자 다시금 욕정이 일게되었다.
귀여움에 품에 안았는데 갑자기 하후마린이 젖꼭지를 애무하는걸 금사향은 느끼고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흡흡 .. 쪽쪽 ... 쭈~욱! 쪽쪽 ]
[ 그래 아가 이 할미의 몸을 통해 모든 저주를 벗어버리려무나 ... 으음 ]
[ 으흡! 쪽쪽쪽 ]
[ 그래 이 할미로 끝내자꾸나 ... 우리 아기 착하지 .. ]
금사란은 어차피 희생을 해야 될 거면 자신으로 끝내기로 맘을 먹었다.
자신이 하후마린의 욕정을 풀어주지못하면 시어머니인 주려군도 하후마린의 욕정 노리개가 되어야 한다는걸 잘 알기에 자신이 어떻하던 하후마린의 파정(破精)을 이끌기로 했다.
금사란은 능란한 동작으로 하후마린을 이끌었다.
금사란은 자신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는 하후마린의 등을 쓰다듬었다.
하후마린은 증조모인 금사란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정신 없이 애무를 한다.
때로는 핥고, 때로는 깨물며......
어느덧 금사란은 하후마린의 애무에 숨가쁜 희열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 하악! 학! ]
하후마린은 자신의 거대한 좆을 잡고는 증조모 금사란의 보지구멍입구에 대었다.
[ 아학! 뜨거워! ]
하후마린의 좆은 거침없이 증조모인 금사란의 보지구멍안으로 진입했다.
파~악 푹!
[ 아악! ]
[ 으~헉! ]
금사란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뿜어냈고 하후마린은 빡빡함에 전율의 신음성을 토했다.
하후마린은 금사란의 보지의 신축성에 만족하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 헉헉헉~~~~~~~~~~~! 헉! ]
[ 아아~~~~ 여보! 여보~~~~우욱! 아파! 아야아야~~~ 아야야~~~~~ 아파. 너무 아파! ]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헉헉헉! ]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
허나 고통의 비명도 잠시 교성이 온 동굴에 울려 퍼졌다.
[ 아~ 흑! 너무 아파 .... 아아아 ... 이상해 .... 학학학 .... 앙앙앙 .... 더 ... 더 세게 .. ]
금사란의 보지는 처녀적 보지로 돌아갔는데도 그 고통이 만만찮을텐데도 고통의 신음이 교성으로 변했다.
증조모의 말을 들었는가? 하후마린은 더 빨리 박아대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 으~ 아아아아 ~ 와아 헉헉헉! ]
금사란은 천하의 요녀(妖女)인 미령미후의 능력을 물려받으면서 요부적인 기질까지도 물려받은 것이다.
금사란은 하후마린의 밑에서 보조를 맞춰 허리를 팅기기 시작했고 하후마린의 좆을 보지로 휘감고 비틀고 쥐어짜는 그녀의 방중지술(房中之術)은 절륜 그 자체였다.
하후마린은 그런 금사란의 방중술에 기겁을 했다.
[ 허억! 으~헝! ]
하후마린은 뜨거운 쾌락(快樂)의 늪으로 빠져 들어갔다.
금사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앵혈로 흥건했다.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퍼억....퍼억......!
[ 으~~헉~~~~~~~~! 아~~~~아~~~아~! 헉!헉!헉!헉!.......! ]
[ 아아...마..마린....앙...나 죽을 거 같아....그만..앙앙 .. 제발 아아...앙...나 죽어 ...컥컥컥! ]
금사란이 숨넘어가는 신음성을 흘리더니만 축 늘어져 버렸다 .. 졸도를 한 것이다.
갑자기 하후마린은 몸을 부르르 몸을 떨었다.
쿵~! 털썩~!
하후마린이 금사란의 몸에서 굴러 떨어졌다.
헉 이럴 수가?
하후마린의 몸은 붉은 색을 띄고 있었고 좆을 곧 터질 듯이 팽창해 있었다.
하후마린의 가슴이 터질 듯이 벌렁거리고 있는 것이 고조모 주려군의 시야에 들어왔다.
[ 아~ 끝끝내 이 늙은이까지도 ... 하늘이여 .. 당신을 저주합니다... 아아아 ... ]
주려군은 침통한 표정으로 하후마린의 곁으로 갔다.
하후마린의 주위에는 하후몽련 그리고 주예설 .금아향 . 금사란이 늘부러저 있다.
그녀들의 보지는 구멍이 뻥 뚫여있었다.
그녀들의 보지에는 핏물과 보짓물이 더덕더덕 굳어있었다.
다만 금사란의 보지에서는 앵혈과 보짓물이 아직도 흘러나오고 있었다.
[ 휴우! ]
주려군은 하후마린의 상태를 보고는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
하후마린의 코와 눈에는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폭사(暴死)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주려군은 하후마린의 허리를 양다리를 벌리고 섰다.
그리고 하후마린의 좆을 잡고는 보지구멍입구에 대었다.
[ 너무 커 .. 자신 없어 .. 그래도 할 수 없다 .. 내가 죽더라고 .. ]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다.
뻑뻑뻑~!
[ 악 ... 너무 아퍼 .. 악 .. ]
주려군은 이를 꽈~악! 물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들었다.
귀두부분이 조금 들어갔던 보지에서 좆이 빠지자 핏방울이 똑~ 똑! 떨어져 내렸다.
보지가 조금 찢어졌는가 보다.
주려군은 있는 힘껏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
푹~!
[ 악 ... ! ]
하후마린의 좆이 반정도 들어갔다.
허나 주려군은 질 벽을 좆이 찌르면서 그리고 처녀막을 관통하면서 느끼는 고통이 너무나 심해 하마터면 정신을 놓을뻔 했다.
그러나 하후마린의 전신은 붉을 색을 지나 푸른색을 넘어 검게 변하기 시작했다.
[ 악~! 마린아 .. 힘을 내 .. 악악악~악! ]
쑤욱 퍽..쑤욱 퍽.. ! 쑤욱 퍽..쑤욱 퍽..!
[ 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 ]
주려군은 하후마린을 살려야 된다는 .. 오직 그 일심(一心)으로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얼마나 박았을까?
보지가 아픈 것이 아니라 이젠 아예 얼얼한 것이 감각이 없다.
반면에 하후마린의 몸이 점차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허나 두눈을 꼭 감고 엉덩이를 덜 썩이는 주려군은 하후마린의 그런 상태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하후마린을 살리기 위해 고통을 인내하는 주려군의 모습은 성스럽기까지 했다.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학! ]
처음엔 고통이 그리고 얼얼함이 밀려오더니 이젠 이상한 쾌감이 스물 스물 전신으로 퍼저가고 있었다.
츠츠츠츠~ 위위위이이이잉~!
하후마린과 주려군의 주위에서 오색서기가 회오리 치기 시작했다.
순간 하후 마린이 눈을 번쩍! 떴다.
하후마린의 양손이 주려군의 허리를 잡았다.
허나 주려군은 온 몸을 타고 흐르는 쾌감 땜에 하후마린이 자신의 허리를 잡는 것을 몰랐다.
[ 아악!하아 좋아.으음 이러면 안돼는데 ...아학~! ]
하후마린이 밑에서 엉덩이를 차올리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탁..탁..탁 탁.탁. 탁. 탁. 탁..탁..탁 탁.탁. 탁. 탁. 탁..탁..탁
[ 아흑...... 아아....... 흑........!
금사란 은 정신 없이 금아향의 보지에 좆을박아대고 있는 하후마린의 등을 가만히 쓰다듬었다.
[ 으잉! 흐흐흐흐 ]
동작을 멈춘 하후마린이 고개를 금사란 쪽으로 돌렸다.
순간 하후마린의 눈에 녹색 빛으로 출렁이는 증조모 금사란이 눈에 들어왔다.
[ 으~헝! ]
하후마린이 금사란을 덮쳤다.
그리고 금사란의 녹색 빛이 도는 젖꼭지를 한 입 베어 물었다.
물컹 ....
[ 으음 .. 우리 아기 힘들지 ... ]
금사란은 언제 준비했는지 흰색 수건으로 자신의 젖을 빨고있는 하후마린의 이마를 닦아주기 시작했다.
순간 하후마린의 고개가 들려지며 증조모 금사란을 쳐다본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광기에 번떡이던 하후마린의 눈동자가 잠시 안정을 찾는 것 같다.
[ 히죽! ]
하후마린이 금사란을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 어이구 착하지 ]
와~락!
금사란은 하후마린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당겨 안았다.
지금까지 저주에 휩싸인 불구자 증손자 만 보다가 천상의 옥동자같이 생긴 증손자를 본 금사란은 마린이 너무나 귀여웠다.
그래서 지금의 자신의 처지를 잃어버리고는 품에 앉는다는 것이 약간의 안정을 찾으려던 하후마린의 광기의 불에 기름을 끼엊는 결과를 초래했다.
하후마린은 금사란의 젖가슴사이에 얼굴이 묻히게 되자 다시금 욕정이 일게되었다.
귀여움에 품에 안았는데 갑자기 하후마린이 젖꼭지를 애무하는걸 금사향은 느끼고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흡흡 .. 쪽쪽 ... 쭈~욱! 쪽쪽 ]
[ 그래 아가 이 할미의 몸을 통해 모든 저주를 벗어버리려무나 ... 으음 ]
[ 으흡! 쪽쪽쪽 ]
[ 그래 이 할미로 끝내자꾸나 ... 우리 아기 착하지 .. ]
금사란은 어차피 희생을 해야 될 거면 자신으로 끝내기로 맘을 먹었다.
자신이 하후마린의 욕정을 풀어주지못하면 시어머니인 주려군도 하후마린의 욕정 노리개가 되어야 한다는걸 잘 알기에 자신이 어떻하던 하후마린의 파정(破精)을 이끌기로 했다.
금사란은 능란한 동작으로 하후마린을 이끌었다.
금사란은 자신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는 하후마린의 등을 쓰다듬었다.
하후마린은 증조모인 금사란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정신 없이 애무를 한다.
때로는 핥고, 때로는 깨물며......
어느덧 금사란은 하후마린의 애무에 숨가쁜 희열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 하악! 학! ]
하후마린은 자신의 거대한 좆을 잡고는 증조모 금사란의 보지구멍입구에 대었다.
[ 아학! 뜨거워! ]
하후마린의 좆은 거침없이 증조모인 금사란의 보지구멍안으로 진입했다.
파~악 푹!
[ 아악! ]
[ 으~헉! ]
금사란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뿜어냈고 하후마린은 빡빡함에 전율의 신음성을 토했다.
하후마린은 금사란의 보지의 신축성에 만족하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푸욱푸욱......퍼억퍼억.!
[ 헉헉헉~~~~~~~~~~~! 헉! ]
[ 아아~~~~ 여보! 여보~~~~우욱! 아파! 아야아야~~~ 아야야~~~~~ 아파. 너무 아파! ]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헉헉헉! ]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
허나 고통의 비명도 잠시 교성이 온 동굴에 울려 퍼졌다.
[ 아~ 흑! 너무 아파 .... 아아아 ... 이상해 .... 학학학 .... 앙앙앙 .... 더 ... 더 세게 .. ]
금사란의 보지는 처녀적 보지로 돌아갔는데도 그 고통이 만만찮을텐데도 고통의 신음이 교성으로 변했다.
증조모의 말을 들었는가? 하후마린은 더 빨리 박아대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 으~ 아아아아 ~ 와아 헉헉헉! ]
금사란은 천하의 요녀(妖女)인 미령미후의 능력을 물려받으면서 요부적인 기질까지도 물려받은 것이다.
금사란은 하후마린의 밑에서 보조를 맞춰 허리를 팅기기 시작했고 하후마린의 좆을 보지로 휘감고 비틀고 쥐어짜는 그녀의 방중지술(房中之術)은 절륜 그 자체였다.
하후마린은 그런 금사란의 방중술에 기겁을 했다.
[ 허억! 으~헝! ]
하후마린은 뜨거운 쾌락(快樂)의 늪으로 빠져 들어갔다.
금사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앵혈로 흥건했다.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퍼억....퍼억......!
[ 으~~헉~~~~~~~~! 아~~~~아~~~아~! 헉!헉!헉!헉!.......! ]
[ 아아...마..마린....앙...나 죽을 거 같아....그만..앙앙 .. 제발 아아...앙...나 죽어 ...컥컥컥! ]
금사란이 숨넘어가는 신음성을 흘리더니만 축 늘어져 버렸다 .. 졸도를 한 것이다.
갑자기 하후마린은 몸을 부르르 몸을 떨었다.
쿵~! 털썩~!
하후마린이 금사란의 몸에서 굴러 떨어졌다.
헉 이럴 수가?
하후마린의 몸은 붉은 색을 띄고 있었고 좆을 곧 터질 듯이 팽창해 있었다.
하후마린의 가슴이 터질 듯이 벌렁거리고 있는 것이 고조모 주려군의 시야에 들어왔다.
[ 아~ 끝끝내 이 늙은이까지도 ... 하늘이여 .. 당신을 저주합니다... 아아아 ... ]
주려군은 침통한 표정으로 하후마린의 곁으로 갔다.
하후마린의 주위에는 하후몽련 그리고 주예설 .금아향 . 금사란이 늘부러저 있다.
그녀들의 보지는 구멍이 뻥 뚫여있었다.
그녀들의 보지에는 핏물과 보짓물이 더덕더덕 굳어있었다.
다만 금사란의 보지에서는 앵혈과 보짓물이 아직도 흘러나오고 있었다.
[ 휴우! ]
주려군은 하후마린의 상태를 보고는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
하후마린의 코와 눈에는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폭사(暴死)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주려군은 하후마린의 허리를 양다리를 벌리고 섰다.
그리고 하후마린의 좆을 잡고는 보지구멍입구에 대었다.
[ 너무 커 .. 자신 없어 .. 그래도 할 수 없다 .. 내가 죽더라고 .. ]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다.
뻑뻑뻑~!
[ 악 ... 너무 아퍼 .. 악 .. ]
주려군은 이를 꽈~악! 물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들었다.
귀두부분이 조금 들어갔던 보지에서 좆이 빠지자 핏방울이 똑~ 똑! 떨어져 내렸다.
보지가 조금 찢어졌는가 보다.
주려군은 있는 힘껏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
푹~!
[ 악 ... ! ]
하후마린의 좆이 반정도 들어갔다.
허나 주려군은 질 벽을 좆이 찌르면서 그리고 처녀막을 관통하면서 느끼는 고통이 너무나 심해 하마터면 정신을 놓을뻔 했다.
그러나 하후마린의 전신은 붉을 색을 지나 푸른색을 넘어 검게 변하기 시작했다.
[ 악~! 마린아 .. 힘을 내 .. 악악악~악! ]
쑤욱 퍽..쑤욱 퍽.. ! 쑤욱 퍽..쑤욱 퍽..!
[ 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 ]
주려군은 하후마린을 살려야 된다는 .. 오직 그 일심(一心)으로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얼마나 박았을까?
보지가 아픈 것이 아니라 이젠 아예 얼얼한 것이 감각이 없다.
반면에 하후마린의 몸이 점차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허나 두눈을 꼭 감고 엉덩이를 덜 썩이는 주려군은 하후마린의 그런 상태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하후마린을 살리기 위해 고통을 인내하는 주려군의 모습은 성스럽기까지 했다.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학! ]
처음엔 고통이 그리고 얼얼함이 밀려오더니 이젠 이상한 쾌감이 스물 스물 전신으로 퍼저가고 있었다.
츠츠츠츠~ 위위위이이이잉~!
하후마린과 주려군의 주위에서 오색서기가 회오리 치기 시작했다.
순간 하후 마린이 눈을 번쩍! 떴다.
하후마린의 양손이 주려군의 허리를 잡았다.
허나 주려군은 온 몸을 타고 흐르는 쾌감 땜에 하후마린이 자신의 허리를 잡는 것을 몰랐다.
[ 아악!하아 좋아.으음 이러면 안돼는데 ...아학~! ]
하후마린이 밑에서 엉덩이를 차올리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탁..탁..탁 탁.탁. 탁. 탁. 탁..탁..탁 탁.탁. 탁. 탁. 탁..탁..탁
[ 아흑...... 아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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