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다들 잘 지내시죠???..
전 유럽여행을 마치구 지난 주에 돌아왔어요..여행을 갔다와서인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히히..
금요일에 오랜만에 회사 갔더니..ㅜㅜ…역쉬…일이 좀 쌓여있더군요..힝..ㅜㅜ..
에궁..일이 손에 잡히지두 않구…ㅜㅜ..
하루종일 회사 동료들에게 어리버리해져서 돌아왔다구 갈굼만 당하구…ㅡㅡ…힝..ㅡㅜ..ㅜㅜ..
여튼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리는데..글이 이상해졌다고 하시는 분들….수첩에 적어둘거예용..히히히히히
우린 오후 쯤에 호텔로 들어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요..
역시…ㅡㅡ;..남자들 둘만 모이면 하는 이야기…군! 대! 이야기..ㅡㅡ;…
굳이 싫은 건 아닌데요…흠…..^^;…그것만 몇시간 동안 하다보니…..^^;…님들…부디…군대얘기는 조금씩 조금씩 해주세요..ㅡㅡ…
여튼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사실..군대얘기를 했다는 것만 기억이 나서…히히히..^^;..
시간은 어느덧 저녁이 되었구 식당으로 저녁밥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나 혼자 앉구 나 건너편엔 영진 삼촌이 앉구 그 옆에 인수오빠가 앉았어요
무엇을 먹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힝…
여튼 우린 밥을 시키고 밥을 한창 먹는데 영진 삼촌이 신발을 벗어서 자기의 다리로 제 다리를 비비적거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영진 삼촌을 봤는데 나의 영진 삼촌.. 살짝 미소를 띄더군요…^^;..
그러면서두 이야기는 끊기지 않게 줄줄 하시면서..
제 다리를 비비적거리던 다리는 점점 올라오기 시작했고 발끝으로 제 보지 주위를 부비적거리더군요..날씨가 추워서 청바지를 입고 있었어요..그렇게 민감하게 전달된 것은 아니지만..삼촌 옆에 인수 오빠가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전 살짝 영진삼촌 발을 살짝 꼬집었어요..
-아.
낮은 목소리로 짤막히…히히히….얼마나 눈치보이던지…ㅡㅡ;..
-왜 그러세요?
-응? 아냐 아무것도..밥 먹어.
-..아…네…
나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있었죠…ㅡㅜ…
-왜 그래?
인수오빠가 이상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면 물었지만…아시다시피…^^;..
-아무것두 아녜요 오빠…^^;..
-…..
머 여튼 그 상황을 삼촌이 다른 얘기를 꺼내면서 잘 넘어갔어요…
그렇게 우린 저녁을 마치고 방으로 올라가서 다시 이야기를 나누었죠
야한 얘기도 가끔 꺼내시는 바람에 전 종종 홍당무가 되었는데 영진 삼촌과 인수 오빠는 그게 재미있다고 꺌꺌대고…에궁……*^^*
이야기를 한참 한 후 영진삼촌과 인수오빠는 자기들 방에 건너간다고 하면서 건너가더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응 너두 잘자렴
-너두
하고 문이 닫힐 쯤에 영진삼촌이
-좀 있다 올게.. 자면 안된다..알겠지?
-무리하지 마세요..히히
-자지마~
-네 어서 가보세요..*^^*
영진삼촌이랑 인수오빠가 가고 나서는 전 샤워를 했어요
샤워를 하구 나와서 다 말리구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한참 보고 있었는데 문이 달그락 하면서 열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삼촌이당…히히히
삼촌은 들어오자마자 제 침대 속으로 들어오시면서 키스를 시작했어요..
-음….
-아..인수녀석 재우고 왔어..흐흐..준비는 榮?.?
-아…
원피스 잠옷이라 금방 손이 제보지로 향해서 들어왔어요.. 제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키스를 다시 시작하더니 자신의 옷을 하나둘씩 벗기더군요..*^^*
-아! 맞다..
-왜 그러세요?
-이거…
눈가리개…ㅡㅡ….삼촌 바지 호주머니에서 나온건 다름아닌…눈가리개였어요..
-뭐하시게요?
-이거 한번써봐…응?
-삼촌두…ㅡㅡ;…왜…
-눈 감고…그냥 느끼는 것두 좋을껀데..
전 사실…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으니..
-그래요 삼촌…^^
-참..그리고 그거 벗으면 안되..알겠지?
-왜요?
-안보이는 상태에서 끝까지 느끼게 해주고 싶거든..알았지?
-…흠….네…^^;…
전 눈가리개를 쓰고 누웠죠..
삼촌은 절 눕히고는 리모콘으로 텔례비젼 볼륨을 조금 더 높이시더군요…
-우리 희연이…음….음..?..
전 삼촌이랑 다시 키스를 나누었어요..제 아랫 입술 윗 입술 번갈아 빨아주면서..그리고는 제 원피스 잠옷을 벗겨주시더니 가슴으로 입술을 향하시더니 제 젖 꼭지를 빨아주는거예요..
-아…삼촌…
전 삼촌에 머리를 꼭 껴안았어요
-우리 희연이 좋아..흐흐..음…너 젖꼭지 너무 귀여운걸…흐흐
-아…….아…
입에 넣구는 혀로 제 젖꼭지를 ?아주는데…아….
-아…삼촌…아…아..좋아요….
역시 눈을 감고 하는것이라 정말 기분이 희한하더군…
깜깜한 방에서 할때도 사실 조금은 보이잖아요..근데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미치겠더라구요…
-아…삼촌…아….
삼촌의 입술과 혀가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저의 보지에 느껴지는 삼촌의 입술과 혀.....
-쩝쩝..쩝쩝...
-아...삼촌...
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온 신경이 제 보지에 몰리는 걸 느꼈죠......
저번 주에 유럽여행을 갔다온게 꿈만 같아요..ㅜㅜ..
유럽여행 갔다오구나서부터 아무것두 손에 잡히질 않네요…ㅜㅜ..
에구…ㅜㅜ….힝….
그래두…*^^*…
좀 여유를 찾았어요…
여유를 찾긴했는데…ㅜㅜ…글 안올린다고 야유보내시는 분들 미워할꺼얌~!..히히히히히히
오늘 할 일이 좀 있어서 회사에서 조심 스럽게 올려봐용…..*^^*
제대루 끝내지도 못했다고 머라구 하시면 안되용~~~*^^*
저두 회사에서 올리는거라…^^..히히히
열심히 해서 빨리 다음 편두 올리도록 할게용~~~~~~~~~히히히히히히히
쪽지두 많이 보내주시구용~~참..너무 들이대진 마세요..*^^*..히히히히히..부끄러워서...*^^*
여행 잘 했냐구 안부 물어주신 여러분들 정말 정말 고마워용~~~~~~~~~!!!!
여러분 변함 없이 저 사랑해주세용~~
여러분 알랴븅~~~쏘오~~~마취~!!!!
전 유럽여행을 마치구 지난 주에 돌아왔어요..여행을 갔다와서인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히히..
금요일에 오랜만에 회사 갔더니..ㅜㅜ…역쉬…일이 좀 쌓여있더군요..힝..ㅜㅜ..
에궁..일이 손에 잡히지두 않구…ㅜㅜ..
하루종일 회사 동료들에게 어리버리해져서 돌아왔다구 갈굼만 당하구…ㅡㅡ…힝..ㅡㅜ..ㅜㅜ..
여튼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리는데..글이 이상해졌다고 하시는 분들….수첩에 적어둘거예용..히히히히히
우린 오후 쯤에 호텔로 들어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요..
역시…ㅡㅡ;..남자들 둘만 모이면 하는 이야기…군! 대! 이야기..ㅡㅡ;…
굳이 싫은 건 아닌데요…흠…..^^;…그것만 몇시간 동안 하다보니…..^^;…님들…부디…군대얘기는 조금씩 조금씩 해주세요..ㅡㅡ…
여튼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사실..군대얘기를 했다는 것만 기억이 나서…히히히..^^;..
시간은 어느덧 저녁이 되었구 식당으로 저녁밥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나 혼자 앉구 나 건너편엔 영진 삼촌이 앉구 그 옆에 인수오빠가 앉았어요
무엇을 먹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힝…
여튼 우린 밥을 시키고 밥을 한창 먹는데 영진 삼촌이 신발을 벗어서 자기의 다리로 제 다리를 비비적거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영진 삼촌을 봤는데 나의 영진 삼촌.. 살짝 미소를 띄더군요…^^;..
그러면서두 이야기는 끊기지 않게 줄줄 하시면서..
제 다리를 비비적거리던 다리는 점점 올라오기 시작했고 발끝으로 제 보지 주위를 부비적거리더군요..날씨가 추워서 청바지를 입고 있었어요..그렇게 민감하게 전달된 것은 아니지만..삼촌 옆에 인수 오빠가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전 살짝 영진삼촌 발을 살짝 꼬집었어요..
-아.
낮은 목소리로 짤막히…히히히….얼마나 눈치보이던지…ㅡㅡ;..
-왜 그러세요?
-응? 아냐 아무것도..밥 먹어.
-..아…네…
나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있었죠…ㅡㅜ…
-왜 그래?
인수오빠가 이상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면 물었지만…아시다시피…^^;..
-아무것두 아녜요 오빠…^^;..
-…..
머 여튼 그 상황을 삼촌이 다른 얘기를 꺼내면서 잘 넘어갔어요…
그렇게 우린 저녁을 마치고 방으로 올라가서 다시 이야기를 나누었죠
야한 얘기도 가끔 꺼내시는 바람에 전 종종 홍당무가 되었는데 영진 삼촌과 인수 오빠는 그게 재미있다고 꺌꺌대고…에궁……*^^*
이야기를 한참 한 후 영진삼촌과 인수오빠는 자기들 방에 건너간다고 하면서 건너가더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응 너두 잘자렴
-너두
하고 문이 닫힐 쯤에 영진삼촌이
-좀 있다 올게.. 자면 안된다..알겠지?
-무리하지 마세요..히히
-자지마~
-네 어서 가보세요..*^^*
영진삼촌이랑 인수오빠가 가고 나서는 전 샤워를 했어요
샤워를 하구 나와서 다 말리구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한참 보고 있었는데 문이 달그락 하면서 열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삼촌이당…히히히
삼촌은 들어오자마자 제 침대 속으로 들어오시면서 키스를 시작했어요..
-음….
-아..인수녀석 재우고 왔어..흐흐..준비는 榮?.?
-아…
원피스 잠옷이라 금방 손이 제보지로 향해서 들어왔어요.. 제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키스를 다시 시작하더니 자신의 옷을 하나둘씩 벗기더군요..*^^*
-아! 맞다..
-왜 그러세요?
-이거…
눈가리개…ㅡㅡ….삼촌 바지 호주머니에서 나온건 다름아닌…눈가리개였어요..
-뭐하시게요?
-이거 한번써봐…응?
-삼촌두…ㅡㅡ;…왜…
-눈 감고…그냥 느끼는 것두 좋을껀데..
전 사실…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으니..
-그래요 삼촌…^^
-참..그리고 그거 벗으면 안되..알겠지?
-왜요?
-안보이는 상태에서 끝까지 느끼게 해주고 싶거든..알았지?
-…흠….네…^^;…
전 눈가리개를 쓰고 누웠죠..
삼촌은 절 눕히고는 리모콘으로 텔례비젼 볼륨을 조금 더 높이시더군요…
-우리 희연이…음….음..?..
전 삼촌이랑 다시 키스를 나누었어요..제 아랫 입술 윗 입술 번갈아 빨아주면서..그리고는 제 원피스 잠옷을 벗겨주시더니 가슴으로 입술을 향하시더니 제 젖 꼭지를 빨아주는거예요..
-아…삼촌…
전 삼촌에 머리를 꼭 껴안았어요
-우리 희연이 좋아..흐흐..음…너 젖꼭지 너무 귀여운걸…흐흐
-아…….아…
입에 넣구는 혀로 제 젖꼭지를 ?아주는데…아….
-아…삼촌…아…아..좋아요….
역시 눈을 감고 하는것이라 정말 기분이 희한하더군…
깜깜한 방에서 할때도 사실 조금은 보이잖아요..근데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미치겠더라구요…
-아…삼촌…아….
삼촌의 입술과 혀가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저의 보지에 느껴지는 삼촌의 입술과 혀.....
-쩝쩝..쩝쩝...
-아...삼촌...
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온 신경이 제 보지에 몰리는 걸 느꼈죠......
저번 주에 유럽여행을 갔다온게 꿈만 같아요..ㅜㅜ..
유럽여행 갔다오구나서부터 아무것두 손에 잡히질 않네요…ㅜㅜ..
에구…ㅜㅜ….힝….
그래두…*^^*…
좀 여유를 찾았어요…
여유를 찾긴했는데…ㅜㅜ…글 안올린다고 야유보내시는 분들 미워할꺼얌~!..히히히히히히
오늘 할 일이 좀 있어서 회사에서 조심 스럽게 올려봐용…..*^^*
제대루 끝내지도 못했다고 머라구 하시면 안되용~~~*^^*
저두 회사에서 올리는거라…^^..히히히
열심히 해서 빨리 다음 편두 올리도록 할게용~~~~~~~~~히히히히히히히
쪽지두 많이 보내주시구용~~참..너무 들이대진 마세요..*^^*..히히히히히..부끄러워서...*^^*
여행 잘 했냐구 안부 물어주신 여러분들 정말 정말 고마워용~~~~~~~~~!!!!
여러분 변함 없이 저 사랑해주세용~~
여러분 알랴븅~~~쏘오~~~마취~!!!!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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