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이상하고 창피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이미 그의 섹스의 노예가 된것을 !
안대를 하고 거실 바닥 한중앙에 누웠다 .
나의 촉감 , 청각 , 후각이 극도로 예민해졌다 거의 장님들만이 가질수있는
그정도로 나의 오감은 예민해졌다 .
남편의 침넘어가는 소리까지 들을수있는 정도 였으니 !!!!!!!!!!!!!!!!!!
그가 나의 곁으로 다가옴을 느낄수있었다 .
나의 나이트가운 위로 느껴지는 그의 숨소리와 입김이 느껴진다 .
그 역시 흥분했다 !
어찌 안할수있으리랴 !
비록 나이는 47세 이지만 내몸은 20 대못지않게 수영과 골프로 다져졌으며
끊임없는 몸관리로 수영장을 가면 반드시 비키니만 입는다 .
남편 말에 의하면 또 내보지가 참으로 이쁘게 생겼단다 .
새까맣지도 않고 적당한 갈색이며 무었보다도 보지에 늘어진 살이 없으며
소음순이 작고 보지의 입구가 작아 보기에 그만이며 음핵을 가운데로하여
마치 갈매기 날개처럼 음모가 양쪽으로 가기런하게 분포된게 보기만 하여도
저절로 흥분이 된다고했으니 어찌 그라도 흥분하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
그의 입김이 나의 귀밑을 스치고 가슴에 머무름을 느낄수있었다
나이트가운의 가운데 자락을 그가 풀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몸을 들어
옷이 잘벗겨지도록 그를 도왔다 ( 사실은 그를 도운게 아니라 내자신이 빨리
그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서 벗고 싶었으리라 )
드디어 나이트가운이 다벗겨지고 달랑 팬티한장 그나마 시커먼 털이
망사팬티를 통해 나의 음모가 그의 눈에 훤히 들어왔으리라 .
아 ~ ~ ~ !
물이 나옴을 느꼈다 .
마치 멘스의 두번째날에 썩은피가 울컥울컥 나오듯이 내 보지에서 그의
자지를 갈구하는 씹물이 쑥쑥 나옴을 느꼈다 .
그의 입김이 내 가슴의 유두에서 멈추고 그의 혀가 나의 유두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
부드럽게 혀로 나의 유두를 돌리고 그의 왼손으로 적당히 주무르면서
또 나의 유두를 쪽쪽 빨기도 한다 . 왼쪽 오른쪽 가릴것없이 이젠 자기 마음대로
나의 가슴을 유린하기시작했다 .
한손으로는 나머지 유방을 주무르고 또 입으로는 반대편 나의 가슴을 핥고빨고
하면서 마치 자기 부인을 애무하듯이 나를 유린한다 .
아마도 남편이 보고있으리라 . 그러나 어찌하리 나는 이미 그에게 나의 모든것을 내맡긴처지가 아닌가 , 아니 좀더 정확하게는 내맡긴것이아니라 맡겨짐을
당하고 싶었으리라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리라 .
그가 잠시 숨을 고르더니 서서히 그의 입김이 아래로 내려가 나의 보지에
멈추는것이 느껴졌다 .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 헉헉헉 !!!!!
그가 나의 앙증맞은 팬티를 입으로 무는것이아닌가 !
그러더니 서서히 그의 입으로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
꿈으로 그려왔던 순간이었다 .
외간남자가 내 팬티를 입으로 벗겨주기를 얼마나 고대해왔던가 !
차마 남편한테는 그런 내색을 하지는 못했지만 ...................
나는 허리를 들어 그의 입이 힘들게 되게끔 놔두지를 않았다
나는 나의 몸을 이용해서라도 그의 수고스러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싶었다
왜 나는 남편한테는 이렇게 남편의 수고스러움을 도와주지 못했는가라는
미안함 조차도 갖고 싶지 않았다 적어도 이순간 만큼은 !
그냥 그의 섹스의 노예로서 그저 충실하고 싶을 따름이었다 ( 이런 죽일년 ! )
마침내 그의 입으로 나의 한장밖에 남지않았던 나의 보지를 감싸고있던
그 한장의 팬티가 안대속으로 내 발목을 빠져나가는것이 느꼈졌다 .
아 ~ ~ ~ !
드디어 나는 나의 온전한 알몸을 그에게 보인것이다 , 그순간 뇌리를 스치며
지나가는것은 이미 젖을대로 젖은 내 보지를 그가 어떻게 생각할까 ?
나를 화냥년 취급할까 ? 아님 나를 섹스에 굶주린 하나의 동물로 생각하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다 , 이미 남편은 나의 안중에는 없었다 .
그저 그가 나를 제발 나쁜년 , 섹스에 굶주린년 , 화냥년 취급만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었다 !
그가 두손으로 내 다리를 구부려 세운후 다리를 벌리게한후 잠시 내보지를
감상하는것처럼 느껴졌다 .
잠시후 그가 심호흡을 한후 내보지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
창피함도 잊은 나는 그냥 소리치며 " 제발 자기야 나를 좀 어떻게 해줘 ! "
라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말이 내 입에서 튀어 나왔다 .
그랬더니 그가 갑자기 내게 능글맞게 웃으며 " 형수님 ! 내가 어디를 그리고
형수님을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데요 ? 정확히 말하지 않으면 안해줍니다 ! "
하는것이었다 .
나는 어이가 없었으나 내 자신이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지경이라 그의 뜻대로
" 자기 그 굵은 좃으로 내 보지를 맘대로 푹푹 박아줘 제발 !!! "
이런 소리를 하고 말았다 .
아니 정말 그렇게 해주기를 바랬다 , 남편이 보고있든 말든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
그러니 그가 웃으며 남편에게 " 아니 형님 형수님 말씀 들었죠 ? 형수님 원래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였어요 ? 겉으로는 요조숙녀인데 아닌가봅니다
ㅎ ㅎ ㅎ ㅎ ㅎ " 하는것이 아닌가 .
그는 지금 나를 가지고 놀려대고 있었다
그러자 남편은 한술더떠서 " ㅎ ㅎ ㅎ 그년 원래 걸레야 그러니 부담같지
말고 하고싶은 말 맘대로 하면서 오늘한번 맘대로 가지고 놀아봐 아마 저년도
그걸 바라는지도 몰라 저년 보지가 그동안 황부장 만나지 못해서 근질거릴거야
근데 자네 물건보니 황부장은 쨉도 안될것같네 , 아마 저년도 이미 그걸알고
자네에게 미쳤을지도 몰라 그러니 오늘한번 자네 맘대로 저 화냥년을 가지고
놀아보게나 ㅋ ㅋ ㅋ ㅋ ㅋ "
하는것이 아닌가 !
그러나 희한한것은 그런 나에게 쌍소리를 하는것이 싫지가 않았고 오히려
나를 더 흥분속으로 몰고가는것이 아닌가 !!!! 이상했다 정말 이상했다 .
보지 자지 좃 썅년 씨발년 화냥년 ..... 이런말이 나를 더 흥분속으로
몰고갔다 . 그런소리를 들을때마다 내 보지에서는 물이 더욱더 흐르기
시작했고 또 흥분의 강도가 점점더 세져갔으니 나는 원래 화냥끼가 많았던
여자였나보다 .
그러더니 그의 혀가 서서히 나의 보지숲을 헤치고 들어와 내 보지를 좌우로
벌리더니 그의 혀로 내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
" 으악 !!!! 허허헉 !! 으으윽 !! "
더이상 참을수없는 희열이 내 몸을 엄습해오기 시작했다 .
그의 혀는 참으로 집요하게 내 보지를 헤치기를 시작했다 , 좌우 대음순
좌우 소음순 , 콩알 , 회음부 , 질속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문에 이르기까지
그의 혀는 참으로 집요하게 내 보지 주변을 삿삿이 헤집고 다녔다 .
그것도 모자라 한손으로는 내보지 위에있는 음핵을 밖으로 꺼내어 혀끝으로
살살 돌리니 내가 어떻게 참을수 있겠는가 !!!
" 아아앙........... 으흑 ............... 허억 ................ "
내가 입으로 낼수있는 갖은 온갖 음탕한 소리를 지르니 그가 더욱더 나를
섹스의 그 깊은 희열속으로 나를 안내하고 있는것이었다 .
손으로는 내 깊은 질속의 끝까지 왕복운동을 하며 입으로는 나의 음핵을
그 달콤한 그의 혀로 빙빙 돌리고 잘근잘근 씹으며 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항문주변을 마사지 해주다가 손으로 집어넣기를 여러번 반복을한다 .
이미 나는 이성을 잃었으며 내 두손으로 안대를 해서 어디에있는지 모를 그의
자지를 찾기 시작했다 .
그는 그런 나의 의중을알고 너무나도 커다란 그의 자지를 내 손에 잡혀주는
것이었다 .
이건 쇠망치였다 ! 사람의 자지가 어찌 이리 크고 단단할수있으랴 !!!
자지위로 붉어져 나온 그의 자지의 힘줄이나 혈관 마저도 느낄수가 있었다 .
미친듯이 그의 자지를 흔들어댔다 위아래 좌우 양옆 아무튼 내가 너무좋아서
미친듯이 그의 자지를 흔들어댔다 . 그래도 성이 차지를 않는다
그의 자지를 내 입으로 가져갔다 .
너무커서 우선 심호흡을한후 턱을 있는대로 벌린후 우선 그의 자지의 머리
부분부터 핥아주기 시작했다 , 그의 신음소리가 나의 귀에 전해져온다 .
자지가 더욱 커지고 단단해져갔다 .
나보고 어떻게 하란말인가 ! 지금도 너무커서 입에 다들어오지 않은데
더욱더 커지고 단단해져가고있으니 .............
그래도 좋았다 내평생에 이런 자지를 내가 다시 만날수나 있을까 하는 마음
으로 최선을 다해 오늘 그에게 봉사하리라 내 보지나 항문이 찢어진다해도
후회는 없으리라 !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린후 그의 자지를 내입속으로 넣기를 여러번 그의 자지의
일부분이나마 내 입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입속에 그 아무것도 더이상 들어올 자리가 없을정도로 꽉 찾으며 숨이 가빠왔다
입밖으로 삼키지 못한 침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
그사이 이미 내보지는 그의 손과 혀로 인해 흥분할대로 흥분하여 거의 오줌까지
나오기 직전이었다 , 그것은 아마 조금전에 그와같이 먹은 맥주때문이기도
했으리라 .
참기 어려울정도로 오줌이 마려워 입에서 그의 자지를 꺼낸후 가뿐숨을 몰아
쉰후 그에게 부탁했다 잠시 오줌을 눈후 다시시작하자고 !
그랬더니 그가 한말에 내가 너무놀라 기절할뻔까지 한것은 그는 나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 미리 이렇게 하려고 맥주를 먹였으며 또 그렇게 하려고
야외 들판에 나갔을때 까는 비닐 돗자리를 가져와서 밑에 깔았으니 걱정말고
그냥 누워서 오줌누어도 됩니다 . 뭐 어떤대요 ? 그냥 누워서 오줌
누는 내 모습도 보고 싶어요 " 하는것이아닌가 !!!
세상에 그럴수는 없다고 내가 반발하나 그는 힘으로 나를 제압하며 터지기
직전의 내배를 그의 손으로 세게 누르는것이 아닌가 !
" 아악 !!! 흐흐흐흥 ~ ~ ~ 제발 누르지 말아A ! "
하는 순간에 이미 나의 보지에서는 강한 오줌발이 세차게 터져 나오기
시작했으니 어찌하리요 .............
나는 그냥 비록 안대를 했으나 그속에서라도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
오줌은 그끝을 알수없을만큼 계속 나오기 시작했으며 그의 입은 나의 오줌발
앞에 벌리고 일부는 마시고 일부는 뱉어 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
잠시후 오줌이 다끝난후 내가 허탈하게 몸을 늘어뜨리고 축쳐진채로 누워
있는데 남편과 그 사람은 아주 만족스럽다는듯이 웃고 있었다 .
이상한것은 오줌누며 ! 나역시 처음으로 오줌누며 오르가즘을 느꼈다는것이다 .
정말 처음이었다 ! 믿기지 않는 사실이지만 정말로 그의 눈앞에서 누워
오줌을누니 그것역시 나에게는 쾌감으로 느껴졌다 .
그건 정말 오르가즘이었다 .
역시 개걸레 맞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하는 소리가 귓전을 스친다 .
그런후 그는 갑자기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가방 쟈크를 여는 소리가 들리고
무언가를 꺼내는것처럼 느껴졌다 . 남편이 그것들이 뭐냐고 묻는다 .
그것들이라고 복수형으로 묻는것을보니 아마 여러종류를 꺼내는것 같았다 .
그가 " 아 ~ 이것들이요 ! 이거 여자들 뿅가게 하는것들입니다 . 아마 이년도 좋아서 미칠걸요 ? 요거는 love gel 이라는것인데요 발라주면서 마사지
해주는것이고요 , 또 요거는 아마 형님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모양이나 크기가 훨씬 더 큰 vibrator ( 진동기 ) 이고요 또 이거는 항문 섹스할때 미리
항문을 확장시켜 덜 아프게 하는것입니다 " 하는것이었다 .
아니 ! 그러면 이 작자가 오늘 나에게 항문섹스까지 할 작정인가 ?
누구 죽일려고 하나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내색할수없었다 .
나는 이미 그의 섹스의 노예였으니까 !!!
사실 나는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신혼초에 단 2-3 번 항문섹스를 했지만
그 이후 절대로 남편에게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
심지어 작년 인도네시아 빈탄에 가서 조차도 허락하지않은 항문섹스였다 .
남편의 작은 자지 마저도 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너무너무 아팠기에
그 이후 남편도 이런 나의 항문이 작고 조이는 사정을 알고 간혹 부탁만 할뿐
시도하지도 않았던 항문섹스였던것이다 .
그러한 항문 섹스를 지금 이사람은 그 거대한 자지를 껄떡대며 내 항문에 집어 넣으려 하고있다고 남편에게 말을 하고있는것이다 .
그러나 남편은 아무말도 않고 " 그래 ? 그거 괜찮은 물건이네 ! 저년도
몇번 해봤으나 내 자지가 작아서 아프다는 소릴 하지도 않던데 아마 자네
자지가 들어가면 저년도 좋아서 미칠것같으이 ~ 그래 한번 오늘 해봄세
자네가 저년 항문을 먹을때 나는 아래서 저년 보지에 내 좃을 쑤시지 뭐
그러면 완전히 저년 뻑 갈꺼야 ㅋ ㅋ ㅋ 처음으로 샌드위치 자세로 한번해보게
됐내그려 자네 덕에 말이야 저년도 호강하고 나도 호강한번 해 봄세 ! "
하는것이 아닌가 !
속으로 나는 " 아니 이새끼들이 누굴 죽이려고 작심했나 나보고 저사람의
그 큰 자지를 입이나 보지로도 받아줄수있을까 말까하고 고민을 하고있는데
뭐라고 ? 내항문에 집어넣는다고 ? 그것도 둘이 동시에 ? 아예나를 죽여라
죽여 !! " 하지만 더욱더 이상한것은 그 소리를 들은 나조차도 죽어도
못하겠노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이아닌가 !
그리고 오히려 반대로 김사장만 좋다면 까짓거 내 항문이 찢어져도 오늘한번
그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거라면 비록 항문섹스라도 해주고 싶었다 .
남편한테 미안한 생각도 들지 않았다 . 정말 그를 위한것이라면 그 뭐라도
내 항문속으로 넣을수 있을것만 같았다 . 이미 나는 미쳐가고 있었다 !
그의 자지에 !!!
잠시후 그가 내몸에 차가운 그 무엇인가를 흘리며 내몸에 그 끈적끈적한 로션
을 바르기 시작했다 . 처음에는 차가왔지만 손으로 문질러주니 그 로션이
서서히 뜨거워짐을 느꼈다 . 이상했다 ! 그 사람 말대로 이 로션은 여자를
흥분시키는 love gel 이 맞는것 같았다 .
정신이 아득해지며 다시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
3부끝
나는 이미 그의 섹스의 노예가 된것을 !
안대를 하고 거실 바닥 한중앙에 누웠다 .
나의 촉감 , 청각 , 후각이 극도로 예민해졌다 거의 장님들만이 가질수있는
그정도로 나의 오감은 예민해졌다 .
남편의 침넘어가는 소리까지 들을수있는 정도 였으니 !!!!!!!!!!!!!!!!!!
그가 나의 곁으로 다가옴을 느낄수있었다 .
나의 나이트가운 위로 느껴지는 그의 숨소리와 입김이 느껴진다 .
그 역시 흥분했다 !
어찌 안할수있으리랴 !
비록 나이는 47세 이지만 내몸은 20 대못지않게 수영과 골프로 다져졌으며
끊임없는 몸관리로 수영장을 가면 반드시 비키니만 입는다 .
남편 말에 의하면 또 내보지가 참으로 이쁘게 생겼단다 .
새까맣지도 않고 적당한 갈색이며 무었보다도 보지에 늘어진 살이 없으며
소음순이 작고 보지의 입구가 작아 보기에 그만이며 음핵을 가운데로하여
마치 갈매기 날개처럼 음모가 양쪽으로 가기런하게 분포된게 보기만 하여도
저절로 흥분이 된다고했으니 어찌 그라도 흥분하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
그의 입김이 나의 귀밑을 스치고 가슴에 머무름을 느낄수있었다
나이트가운의 가운데 자락을 그가 풀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몸을 들어
옷이 잘벗겨지도록 그를 도왔다 ( 사실은 그를 도운게 아니라 내자신이 빨리
그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서 벗고 싶었으리라 )
드디어 나이트가운이 다벗겨지고 달랑 팬티한장 그나마 시커먼 털이
망사팬티를 통해 나의 음모가 그의 눈에 훤히 들어왔으리라 .
아 ~ ~ ~ !
물이 나옴을 느꼈다 .
마치 멘스의 두번째날에 썩은피가 울컥울컥 나오듯이 내 보지에서 그의
자지를 갈구하는 씹물이 쑥쑥 나옴을 느꼈다 .
그의 입김이 내 가슴의 유두에서 멈추고 그의 혀가 나의 유두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
부드럽게 혀로 나의 유두를 돌리고 그의 왼손으로 적당히 주무르면서
또 나의 유두를 쪽쪽 빨기도 한다 . 왼쪽 오른쪽 가릴것없이 이젠 자기 마음대로
나의 가슴을 유린하기시작했다 .
한손으로는 나머지 유방을 주무르고 또 입으로는 반대편 나의 가슴을 핥고빨고
하면서 마치 자기 부인을 애무하듯이 나를 유린한다 .
아마도 남편이 보고있으리라 . 그러나 어찌하리 나는 이미 그에게 나의 모든것을 내맡긴처지가 아닌가 , 아니 좀더 정확하게는 내맡긴것이아니라 맡겨짐을
당하고 싶었으리라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리라 .
그가 잠시 숨을 고르더니 서서히 그의 입김이 아래로 내려가 나의 보지에
멈추는것이 느껴졌다 .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 헉헉헉 !!!!!
그가 나의 앙증맞은 팬티를 입으로 무는것이아닌가 !
그러더니 서서히 그의 입으로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
꿈으로 그려왔던 순간이었다 .
외간남자가 내 팬티를 입으로 벗겨주기를 얼마나 고대해왔던가 !
차마 남편한테는 그런 내색을 하지는 못했지만 ...................
나는 허리를 들어 그의 입이 힘들게 되게끔 놔두지를 않았다
나는 나의 몸을 이용해서라도 그의 수고스러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싶었다
왜 나는 남편한테는 이렇게 남편의 수고스러움을 도와주지 못했는가라는
미안함 조차도 갖고 싶지 않았다 적어도 이순간 만큼은 !
그냥 그의 섹스의 노예로서 그저 충실하고 싶을 따름이었다 ( 이런 죽일년 ! )
마침내 그의 입으로 나의 한장밖에 남지않았던 나의 보지를 감싸고있던
그 한장의 팬티가 안대속으로 내 발목을 빠져나가는것이 느꼈졌다 .
아 ~ ~ ~ !
드디어 나는 나의 온전한 알몸을 그에게 보인것이다 , 그순간 뇌리를 스치며
지나가는것은 이미 젖을대로 젖은 내 보지를 그가 어떻게 생각할까 ?
나를 화냥년 취급할까 ? 아님 나를 섹스에 굶주린 하나의 동물로 생각하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다 , 이미 남편은 나의 안중에는 없었다 .
그저 그가 나를 제발 나쁜년 , 섹스에 굶주린년 , 화냥년 취급만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었다 !
그가 두손으로 내 다리를 구부려 세운후 다리를 벌리게한후 잠시 내보지를
감상하는것처럼 느껴졌다 .
잠시후 그가 심호흡을 한후 내보지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
창피함도 잊은 나는 그냥 소리치며 " 제발 자기야 나를 좀 어떻게 해줘 ! "
라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말이 내 입에서 튀어 나왔다 .
그랬더니 그가 갑자기 내게 능글맞게 웃으며 " 형수님 ! 내가 어디를 그리고
형수님을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데요 ? 정확히 말하지 않으면 안해줍니다 ! "
하는것이었다 .
나는 어이가 없었으나 내 자신이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지경이라 그의 뜻대로
" 자기 그 굵은 좃으로 내 보지를 맘대로 푹푹 박아줘 제발 !!! "
이런 소리를 하고 말았다 .
아니 정말 그렇게 해주기를 바랬다 , 남편이 보고있든 말든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
그러니 그가 웃으며 남편에게 " 아니 형님 형수님 말씀 들었죠 ? 형수님 원래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였어요 ? 겉으로는 요조숙녀인데 아닌가봅니다
ㅎ ㅎ ㅎ ㅎ ㅎ " 하는것이 아닌가 .
그는 지금 나를 가지고 놀려대고 있었다
그러자 남편은 한술더떠서 " ㅎ ㅎ ㅎ 그년 원래 걸레야 그러니 부담같지
말고 하고싶은 말 맘대로 하면서 오늘한번 맘대로 가지고 놀아봐 아마 저년도
그걸 바라는지도 몰라 저년 보지가 그동안 황부장 만나지 못해서 근질거릴거야
근데 자네 물건보니 황부장은 쨉도 안될것같네 , 아마 저년도 이미 그걸알고
자네에게 미쳤을지도 몰라 그러니 오늘한번 자네 맘대로 저 화냥년을 가지고
놀아보게나 ㅋ ㅋ ㅋ ㅋ ㅋ "
하는것이 아닌가 !
그러나 희한한것은 그런 나에게 쌍소리를 하는것이 싫지가 않았고 오히려
나를 더 흥분속으로 몰고가는것이 아닌가 !!!! 이상했다 정말 이상했다 .
보지 자지 좃 썅년 씨발년 화냥년 ..... 이런말이 나를 더 흥분속으로
몰고갔다 . 그런소리를 들을때마다 내 보지에서는 물이 더욱더 흐르기
시작했고 또 흥분의 강도가 점점더 세져갔으니 나는 원래 화냥끼가 많았던
여자였나보다 .
그러더니 그의 혀가 서서히 나의 보지숲을 헤치고 들어와 내 보지를 좌우로
벌리더니 그의 혀로 내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
" 으악 !!!! 허허헉 !! 으으윽 !! "
더이상 참을수없는 희열이 내 몸을 엄습해오기 시작했다 .
그의 혀는 참으로 집요하게 내 보지를 헤치기를 시작했다 , 좌우 대음순
좌우 소음순 , 콩알 , 회음부 , 질속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문에 이르기까지
그의 혀는 참으로 집요하게 내 보지 주변을 삿삿이 헤집고 다녔다 .
그것도 모자라 한손으로는 내보지 위에있는 음핵을 밖으로 꺼내어 혀끝으로
살살 돌리니 내가 어떻게 참을수 있겠는가 !!!
" 아아앙........... 으흑 ............... 허억 ................ "
내가 입으로 낼수있는 갖은 온갖 음탕한 소리를 지르니 그가 더욱더 나를
섹스의 그 깊은 희열속으로 나를 안내하고 있는것이었다 .
손으로는 내 깊은 질속의 끝까지 왕복운동을 하며 입으로는 나의 음핵을
그 달콤한 그의 혀로 빙빙 돌리고 잘근잘근 씹으며 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항문주변을 마사지 해주다가 손으로 집어넣기를 여러번 반복을한다 .
이미 나는 이성을 잃었으며 내 두손으로 안대를 해서 어디에있는지 모를 그의
자지를 찾기 시작했다 .
그는 그런 나의 의중을알고 너무나도 커다란 그의 자지를 내 손에 잡혀주는
것이었다 .
이건 쇠망치였다 ! 사람의 자지가 어찌 이리 크고 단단할수있으랴 !!!
자지위로 붉어져 나온 그의 자지의 힘줄이나 혈관 마저도 느낄수가 있었다 .
미친듯이 그의 자지를 흔들어댔다 위아래 좌우 양옆 아무튼 내가 너무좋아서
미친듯이 그의 자지를 흔들어댔다 . 그래도 성이 차지를 않는다
그의 자지를 내 입으로 가져갔다 .
너무커서 우선 심호흡을한후 턱을 있는대로 벌린후 우선 그의 자지의 머리
부분부터 핥아주기 시작했다 , 그의 신음소리가 나의 귀에 전해져온다 .
자지가 더욱 커지고 단단해져갔다 .
나보고 어떻게 하란말인가 ! 지금도 너무커서 입에 다들어오지 않은데
더욱더 커지고 단단해져가고있으니 .............
그래도 좋았다 내평생에 이런 자지를 내가 다시 만날수나 있을까 하는 마음
으로 최선을 다해 오늘 그에게 봉사하리라 내 보지나 항문이 찢어진다해도
후회는 없으리라 !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린후 그의 자지를 내입속으로 넣기를 여러번 그의 자지의
일부분이나마 내 입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입속에 그 아무것도 더이상 들어올 자리가 없을정도로 꽉 찾으며 숨이 가빠왔다
입밖으로 삼키지 못한 침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
그사이 이미 내보지는 그의 손과 혀로 인해 흥분할대로 흥분하여 거의 오줌까지
나오기 직전이었다 , 그것은 아마 조금전에 그와같이 먹은 맥주때문이기도
했으리라 .
참기 어려울정도로 오줌이 마려워 입에서 그의 자지를 꺼낸후 가뿐숨을 몰아
쉰후 그에게 부탁했다 잠시 오줌을 눈후 다시시작하자고 !
그랬더니 그가 한말에 내가 너무놀라 기절할뻔까지 한것은 그는 나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 미리 이렇게 하려고 맥주를 먹였으며 또 그렇게 하려고
야외 들판에 나갔을때 까는 비닐 돗자리를 가져와서 밑에 깔았으니 걱정말고
그냥 누워서 오줌누어도 됩니다 . 뭐 어떤대요 ? 그냥 누워서 오줌
누는 내 모습도 보고 싶어요 " 하는것이아닌가 !!!
세상에 그럴수는 없다고 내가 반발하나 그는 힘으로 나를 제압하며 터지기
직전의 내배를 그의 손으로 세게 누르는것이 아닌가 !
" 아악 !!! 흐흐흐흥 ~ ~ ~ 제발 누르지 말아A ! "
하는 순간에 이미 나의 보지에서는 강한 오줌발이 세차게 터져 나오기
시작했으니 어찌하리요 .............
나는 그냥 비록 안대를 했으나 그속에서라도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
오줌은 그끝을 알수없을만큼 계속 나오기 시작했으며 그의 입은 나의 오줌발
앞에 벌리고 일부는 마시고 일부는 뱉어 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
잠시후 오줌이 다끝난후 내가 허탈하게 몸을 늘어뜨리고 축쳐진채로 누워
있는데 남편과 그 사람은 아주 만족스럽다는듯이 웃고 있었다 .
이상한것은 오줌누며 ! 나역시 처음으로 오줌누며 오르가즘을 느꼈다는것이다 .
정말 처음이었다 ! 믿기지 않는 사실이지만 정말로 그의 눈앞에서 누워
오줌을누니 그것역시 나에게는 쾌감으로 느껴졌다 .
그건 정말 오르가즘이었다 .
역시 개걸레 맞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하는 소리가 귓전을 스친다 .
그런후 그는 갑자기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가방 쟈크를 여는 소리가 들리고
무언가를 꺼내는것처럼 느껴졌다 . 남편이 그것들이 뭐냐고 묻는다 .
그것들이라고 복수형으로 묻는것을보니 아마 여러종류를 꺼내는것 같았다 .
그가 " 아 ~ 이것들이요 ! 이거 여자들 뿅가게 하는것들입니다 . 아마 이년도 좋아서 미칠걸요 ? 요거는 love gel 이라는것인데요 발라주면서 마사지
해주는것이고요 , 또 요거는 아마 형님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모양이나 크기가 훨씬 더 큰 vibrator ( 진동기 ) 이고요 또 이거는 항문 섹스할때 미리
항문을 확장시켜 덜 아프게 하는것입니다 " 하는것이었다 .
아니 ! 그러면 이 작자가 오늘 나에게 항문섹스까지 할 작정인가 ?
누구 죽일려고 하나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내색할수없었다 .
나는 이미 그의 섹스의 노예였으니까 !!!
사실 나는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신혼초에 단 2-3 번 항문섹스를 했지만
그 이후 절대로 남편에게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
심지어 작년 인도네시아 빈탄에 가서 조차도 허락하지않은 항문섹스였다 .
남편의 작은 자지 마저도 받아들이기 힘들정도로 너무너무 아팠기에
그 이후 남편도 이런 나의 항문이 작고 조이는 사정을 알고 간혹 부탁만 할뿐
시도하지도 않았던 항문섹스였던것이다 .
그러한 항문 섹스를 지금 이사람은 그 거대한 자지를 껄떡대며 내 항문에 집어 넣으려 하고있다고 남편에게 말을 하고있는것이다 .
그러나 남편은 아무말도 않고 " 그래 ? 그거 괜찮은 물건이네 ! 저년도
몇번 해봤으나 내 자지가 작아서 아프다는 소릴 하지도 않던데 아마 자네
자지가 들어가면 저년도 좋아서 미칠것같으이 ~ 그래 한번 오늘 해봄세
자네가 저년 항문을 먹을때 나는 아래서 저년 보지에 내 좃을 쑤시지 뭐
그러면 완전히 저년 뻑 갈꺼야 ㅋ ㅋ ㅋ 처음으로 샌드위치 자세로 한번해보게
됐내그려 자네 덕에 말이야 저년도 호강하고 나도 호강한번 해 봄세 ! "
하는것이 아닌가 !
속으로 나는 " 아니 이새끼들이 누굴 죽이려고 작심했나 나보고 저사람의
그 큰 자지를 입이나 보지로도 받아줄수있을까 말까하고 고민을 하고있는데
뭐라고 ? 내항문에 집어넣는다고 ? 그것도 둘이 동시에 ? 아예나를 죽여라
죽여 !! " 하지만 더욱더 이상한것은 그 소리를 들은 나조차도 죽어도
못하겠노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이아닌가 !
그리고 오히려 반대로 김사장만 좋다면 까짓거 내 항문이 찢어져도 오늘한번
그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거라면 비록 항문섹스라도 해주고 싶었다 .
남편한테 미안한 생각도 들지 않았다 . 정말 그를 위한것이라면 그 뭐라도
내 항문속으로 넣을수 있을것만 같았다 . 이미 나는 미쳐가고 있었다 !
그의 자지에 !!!
잠시후 그가 내몸에 차가운 그 무엇인가를 흘리며 내몸에 그 끈적끈적한 로션
을 바르기 시작했다 . 처음에는 차가왔지만 손으로 문질러주니 그 로션이
서서히 뜨거워짐을 느꼈다 . 이상했다 ! 그 사람 말대로 이 로션은 여자를
흥분시키는 love gel 이 맞는것 같았다 .
정신이 아득해지며 다시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
3부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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