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부작으로 졸작을 마쳤습니다 .
여러분들께서 이 내용의 진위여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
물론 어떻게 100 % 사실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마는
아마도 95 %는 사실에 입각하여 서술한내용이라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
저역시 처음에 이 내용을 글로 올린다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꼈습니다 .
혹시라도 글을 읽고 우리의 신상이 밝혀지지나 않을까 등등으로말입니다 .
하지만 소라의 견고성을 믿고 올리기로 작심을하고 와이프한테 의견을 물었더니
물론 처음에는 펄펄뛰더군요 와이프역시 우리의 신상이 밝혀질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

하지만 올린후 몇일지나며보니 기우였던 것 같네요 .
글을 올리면서 그때의 일이 눈앞에 아른거려 글을 쓰는도중에 아마도
한 10번 이상의 와이프 하고의 섹스를 하였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
이제껏 총 4번의 3 some 경험이 있었지만 이번의 경우가 가장
짜릿했던 것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

저번에 김사장하고의 말대로 이번 주말 연휴를 이용하여 2집 부부끼리
동해안으로 2박 3일간 스와핑 여행을 가기로 양쪽 부부 다 합의했습니다 .
2박3일간의 경험을 잘 기억했다가 다녀와서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글로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