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모해?? 여기가 어디라구???????/

잠자다 깬 미스 박이 우리 모습을 보고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나는 미스 오가 하늘로 쳐든 두 다리를 부등켜 잡고 그녀의 계곡에서 나오는 샘물을 음미 하는 중인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데 간이 콩알만해졌다.
간보다 좆이 콩알만해졌다고 해야…

아마도 미스오도 너무나 놀랐던지, 악 하며 벌떡 일어나는데
미스 오의 발굽에 내 머리통은 박히고 미스 오의 보지는 내 이빨에 부딪쳤다.
둘은 그 고통에 그리고 그 남은 여운에 신음을 하여야 했는데,

잠자다 깬 미스 오는 우리의 벌거벗은 모습을 위 아래로 훌터보면서
잘한다 잘해,이렇게 배신때리며 바로 내 옆에서 이 짓을 해야 하는거냐고 비아냥 거리며 악다구리를 친다.
창피하고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다,
될 되로 되라 하는 자포자기 심정 반으로
그리고 어쩌면 미스 박 에게 우리의 절정을 위해
동참을 요구하는 심정으로 미스 박의 입을 막고자
달려들어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쳐 일단 소리를 막았다.
그녀는 뿌리치며 나를 떼밀어내려 했지만 남자의 근력을 힘으로 밀어 낼수 없는지라
버퉁거리며 발버둥 치었다.
나는 과감히 그녀를 눕혀놓고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배로 올라갔다.
올라탄 나를 집어 던질 기세로 반항하지만 나의 집요한 누름과 손놀림에 순응하듯
점점 작아지면서 어느새 나의 손길에 반응하는 것이다.
실은 많은 여자들은 강간을 겁내어한다.
어둠 속에서 갑자기 덮치는 치한을 무서워 한다지만
자신의 안전이 보장된다면 치한으로부터 갑자기 받는 폭정에 포기하는 심정으로 이내 수그러진다.
수그러질 뿐만 아니라 때론 치한으로부터 강한 성적도발이 일어나 흥분을 하기도 한다는데,..
미스 박의 경우도..
우연히 인터넷 검색도중
적지않는 여자의 수가 성교를 할 때 그리고 자위를 할 때 강간범으로부터 또는 치한으로부터 난폭한 성행위를 요구받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때론 자학하는 성행위마저도,,
즉, 이런경우 사생활과 신체그리고 신분이 안전하게 유지 될수 있다는 경우라면
이러한 느낌도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여성도 있다한다.

예를들어 바바리 맨의 출현시 특히 여학교에 갑자기 바바리맨이 나타나면
혼자 있는 여학생은 바바리 맨을 만나게 된다면 기절초풍하듯 소리지르며 도망간다.
하지만 대여섯명 또는 안전한 건물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구경한다면
그들이 놀라는 모습보다는 웃으며 장난치는경우가 더많고 하니 ..

또한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안에서 가끔씩 치안을 만나는 여자들은 대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대담한 여자들은 그들의 손놀림에 즐감하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는태세도 보인다.
수치스러워 소리를 지르지 못하는경우도 있지만
요즘처럼 활달한 젊은 여성인 경우 소리를 질러 도움을 청하기도 하지만
묵묵부답으로 참고 가는경우도 많으니, 치한들이 수그러지지 않는다.
아니 적지 않은 여성들은 치한의 손길을 즐길줄 안다니…

남자인 나도 전철안에서 여자로부터 성적 접근을 받은 경험이 있다.
결코 여자치안으로 지칭하지 않지만
하나는 미혼인 젊은여자가 내 등뒤에서 집요하게 그녀의 커다란 유방으로 나의 등을 사정없이
부벼주며 자극시켜준 사건이였고
또하나는 유부녀의 집요한 다리조임으로 ,
나의 두 다리와 그녀의 두 다리는 서로 교차되어 서로가 한 다리를 끼인 상태가 되어
서로가 비비며 즐긴 사건이였다. 그녀가 더 적극적이였는데,
다행이라면 유부녀의 다리사이에 낀 나의 바지가 젖지 않은게 다행이였다.

미스 박,
본능적으로 나의도발이 전연 위해감이 들지 않는지 자극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아니 정면으로 대할 때보다 더 흥분이 빠른지
온몸을 꼼지락 했는데,이는 반항의 저항이 아닌 수용의 자세였다
자신있게.
그녀의 포인트 라할수 있는,실은 몇 번의 경험으로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해주면
그녀가 쉽게 흥분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난 그녀의 유두를 내입에 넣고 알사탕 굴리듯이 부지런히 굴렸다.
막대사탕 빨아 잡아당기듯 쪽쪽 당겨가며 혀끝으로 그녀의 가슴을 눌러주웠다.
이미 한손은 그녀의 허연 허벅지에 풍금 타듯 꼬집어 가며 애무를 하니
그녀는 반항하다가 더욱더 나를 받아들이는 포옹의 몸짓으로 변했다.
내 육중한 몸무게 ,180이 넘는키에 90이되는 몸무게는 그녀의 욕망만큼 눌러주고 있었다.

한 시간 전에만 해도 나의 좆을 한 입안에 털어 넣은 노 처녀 미스 박.
또 다시 그녀는 흥분을 하였다
적극적인 자세로 바로 옆에 미스 오가 있다는 사실도 망각한 채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만큼
시음을 해가며 그녀를 탐해가는데 나의 자극에 낚시 줄에 매달린 붕어처럼 떨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로 시작해, 귓 볼,목 줄기,겨드랑이 구석구석 할 터주었다.
그녀는 나무에 매달린 성녀처럼
낚시 줄에 건린 붕어처럼 죽어간다. 죽다가 죽다가 살아 나기를 반복하다,
마침대 어두운 계곡에 들어서는 마지막 선을 넘는 죽음처럼 간곡한 비명에 처절히 몸부림쳤다.
나는 그 몸부림에 더욱더 질속깊이 나의 혀를 찔러들어갔다.죽음을 확인하는 병사처럼.
아,,,…..
깊은 계곡속에 한동안 얼굴을 쳐박고 있다, 나는 일어나 슬며시 그녀의 입가로 다가가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입속에 넣어 주었다.
거절없이, 반항없이
그녀는 아이스크림의 모습으로 나를 빨어먹으며 자신의 음부를 더듬어 들어갔다.
행위도중 , 배신한 남자앞에서,배신한 절친한 동창 옆에서
그녀는 자신의치부를 열고 그 속의 씨뻘건 욕망을 드러내었다.
그녀의 가녀린 하얀손이 자신의 음부우에서 작은 동작으로 미끄러져 들어나가는 모습에
나는 더욱더 흥분 한다.
뿌리채 까지 쳐드린 나의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깊히 더욱더 밀어 넣는데..
이러한 묘한 모습을 구경하는 미스 오가 안개진 미소로 바라본다.
잊었다, 옆에 미스 오가있었고
나는 그녀의 음부를 파고들은 것을 잊져다.
고개를 돌려 나는 그녀의 입속에 혀를슬며시 밀어넣었다.
자지를 미스 박이 업에 넣고 신음하는것처럼
미스 오는 나의 혀를 문채 더욱더 내 가까이 다가왔다.
참으로 숨가쁘게 묘해진다.
조금 전 만에도 친구가 볼 새라 숨가쁘게 소리 낮춰 몸부림치던 여자가
조금전 만에도 쌍심지 키듯 두 눈 부릅뜨고 소리지던 여자가
어느 선을 넘으니 벽이 허물어지니
남자인나보다 더 용기있게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없이 훤한 나신으로 서로 엉겨붙는것이다.
먼저 미스 오가 친구의 가슴을 쓰다듬는다
연신 나의 혀를 빨아당기며 그녀의 가슴을 애무 하는데
미스박의 교성은 더욱더 커져가며
교태로운 자위의 자세는 더욱더 얼려지는데
그녀가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한다 .한손으로 다른 가슴을 가볍게 잡고 애무 하는데
그녀들은 수치스러움없이 ,아니 나를 밀치듯이 나를 건너 애무를 주고 받는다.
나는 ?기다 시피 미스박의 밑으로 내려와 낮은 자세로 미스박의 보지를 할터되었다.
물 많은 노처녀있지만 오늘은 이른새?밀물처럼 쏟아내는 음액에
숨마저 막혀들어간다.
헉.
대담한 그녀들
누워 있는 미스 박은 어느새 쪼그러 앉은 미스 오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밀어놓고
그녀의 보지를 할터되니 미스 오는 요강위에 걸쳐 앉은 자세의 모양으로
몸부림친다
우리는 즐겼다.
새鳧?다가와 닭 목 비틀듯이
서로가 서로의 목을 비틀어 나는 비명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교감된성감을 애무하였다.
서로 꼬리를 문 형국 나는 미스 박의 보지를 물고 미스 박은 미스오의 보지를
그리고 미스오는 나의 커다란 자지를 물고 연신 감탄하며 한밤을 그렇게 보냈다.
상상속에서나
삼류잡지의 깊은 페이지속에서나.
컴컴한 동영상에서나 볼수 있고
읽을수 있는 우리의 만행은 이렇게 이 밤속에 지속되었다.
나는 마지막 몸부림을 치기위해
포개진 두여자의 등위로 올라갔다
둘은이미 친구가아닌 연인사이처럼 마주 얼 을 맞 댄채 키스하면서
나의 커다란 자지를 받아 들엿다.
포개진 두 노처녀의 보지,
나는 그녀들의 등뒤에서
짧게 다섯 번 길게 다섯 번씩 공평하게 박아주웠다.
아 사랑은 질투인가라고 누가 말했나?
박아주는 구멍마다 더욱더 놀라운 교성으로 신음으로 화답을 해주는데
아마도 두 여자는 청백전의 응원처럼
누가 누가 더 교태로운지 신음소리를 더욱더 질러되었다.
그런데 힘차게 박을수록
그리고 그녀들의 교성과 신음이 더욱더 커져갈수록
나의 머리속에는 늘 우아하고 단정ㅎㅏ게만 보이는 미영이 엄마의 얼굴이 커져간다.
이번주 우린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