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무역회사 사장 박 준혁

최근에 한살 연상인 미용실 원장 오미정 원장을 유혹했다.

그가 운영하는 무역회사는 말만 무역회사이지 거래,실적없는 간판만 회사인것이다.

사원이래야 후배 35살 최철진 하나

실은 선후배 사이로 모종의 음모,즉 직업제비이다.

박준혁,

역촌동에 작은 사무실을 하나열고

그는 k무역회사 간판을 걸었다.

그럴듯한 제비의 형태를 갖추기위해 무역회사 사장이 되었다.

그러던중 회사근처 미용실을 지나다

아주 색기가 흐르는 미용실 원장을 보게된것이다.

소문을 듣자하니 장사가 잘되 꾀 돈을 모았다 한다.

그는 첫번째의 먹이감으로 원장을 유혹하기로 정하고

한마디로 온몸에 기름 바른듯 쫙 뽑아 입었다.

명품으로 감싸고,성욕을 고조시킨다는 페르몬 향수를 잔뜩 바르고 머리를 자르러 오미정원장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손님이 되었다.

뜻하지 않게 첫날부터 회 한접시로 그녀를 유혹했고

첫날에 그녀를 수중에 넣은것이다.

벌써 그녀를 만난지 100일 오늘 그녀를 서프라이 파티로 그녀를 완전히 사로잡을 궁리를 했다.

그간 그의 노력은 아주 철저히 계산되었고,

너무나 헌식적이어서 아마도 그와의 만남을 가진 여자라면 그가 제비라는것을 훤히 알고도 빠졌을것이다.


둘은 별장임대에서부터 철저히 준비했다.

색골인 그녀를 위해

색에 홀닥빠진 오미정 원장의 지갑을 열기위해 막바지작업에 박차를 가하는것이다.

그간 박준혁은 여러여자를 만났지만

참으로 오미정같은 노골적이고,염치없는 이런 색골의 여자는 처음인것이다.

보신탕에 녹용, 그리고 뱀탕까지 그녀에게 헌신하는 100일동안 수시로 보신하였지만

아직도 한기를 느낄만큼 기를 많이 뺏겼다.

쌍코피터진횟수가 벌서 대여섯번이 넘는다.

본전은 반드시 뽑는게 제비이고,조폭보다 무서운게 고리대금업자이고 고리대금업자보다 더 무서운게

제비이라는듯 사명감으로 무장하고 그녀를 만나러 갔다.


별장으로 들어서자 마자

둘은 서로의 눈치 코치로 사인을 보내며

혹시 그녀가 거부할지 모르는 이대일의 만남,섹스로 그녀를 유혹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의 음모에 그녀는 넘어갔고

그들은 요리를 시작했다.

후배 최절진은 능숙한 솜씨 스킨 맛사지로 그녀의 전신을 녹여버렸다

우연한 기회에 배워둔 맛사지 기술

그녀의 온몸구석구석을 더듬어 갔다.

오일이 흠뻑 배인 크림으로 그녀의 하얀 목줄기와 어깨를 지긋이 눌러주었다.

때론 원을 그려가며,때론 살속깊숙히 지압해가며,

그녀의 노곤함을 달래주웠다.

이제 시작인데, 벌서 그녀의 입가에서는 낮은 신음 소리가 들린다

그녀의 몸매는 아직 살아있어 님도보고 뽕도 따는 기분이였다.

팬티 하나 걸치지 않는 발정난 유부녀의 모습

그의 손가락이 지나갈때마다

벌벌떠는 그녀의 진동이 참으로 감각적이다.

등줄기의 요소요소 급소를 시원하게 눌러주웠다.

남자가 남자를 지압해줘도 시원한 부위인데

특히 젊은 남자가 눌러주는 시원함은 섹스에서 느끼는 또 다른 감각이였다.

뼈 마디마디 눌러주엇다.

그간의 쌓인 욕망의 문이 저절로 열려지는 느낌일것이다.

특히 곱게 젖가슴을 두손으로 쥐어잡고

돌려주는 맛에 있어서는 그녀가 한탄의 신음을 쏟는다

아,아~~그녀가 젖어간다

그녀의 나신이 비틀어질수록

그의 손은 더욱더 집요하게 그녀를 파고든다.

그녀는 몸짖으로 그녀의 요구사항을 표현하였다.

음부를 들썩이면 그의 손은 음모를 쓰다듬어 주었고.

그녀의 가슴이 들썩이면 두손으로 유방을 쥐어 올려주웠다.

그녀는 용쓴다

두눈을 가린 그녀는 그녀의자신의표정을 모르겠지만

벌거스런히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

그의 손길이 깊어질수록 벌어지는 입

그의 집요한 자극에 그녀의 신음은 왈칵왈칵 쏟는다.

정말 그녀의 신음소리는 천하의 요부소리처럼 들렸다.

오늘 이러한 요부를 희롱할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최절신 자신도 업무를 잊은채 잔뜩 흥분되어 있다.

갑자기 그녀가 눈가리개를 풀고 달려들었다.

거부할까? 하는 조바심은 쓸데없는 걱정이였다.

그녀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더욱 더 즐기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전신을 맛사지 한후

온몸구석구석을 빨아데고 할터되기 시작했다.

특히 그녀의 음부를 빨고 있자면 마치 시원한여름 과일의 쥬스를 빨아먹는것 같었다.

한 가지 다른점은 과일은 빨아먹으면 점점 쥬스가 메마른다는 사실이지만

그녀의 보지는 정말 메마르지 않는 샘물 처럼 음액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그녀의 음액엔 타고난 유혹이 있었다.

깊속히 그의 혀들 들어 놓을수록 그또한 점점흥분에 휩쌓여갔다.

그녀의 보지가

흥분하여 바다속의 조개처럼 활짝 열어졌다.

그 조개속으로 그는 그의 발기된 자지를 박아되기 시작했다.

때로는 아주 깊숙히,그녀의 자궁이 터질만큼,박아넣었다 그녀의 음탕한 신음은 깊숙히 박힌 자지만큼 흘러 내렸다.

그는 그녀를 달구는라고 살짝 살짝 자지의 끝만 넣었다 뺏다 하면서

때론 깊게 때로는 짧게 박았다.

그녀의 얼굴은 고통에 일그러진듯,울그락 불그락 표정이 변해가고 있었다

최철진이 박다 박다 지치면 선배 박준혁이 박기 시작했다

정말 그녀는 타고난 요부이다

한 남자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시작하면 남은 그 하나의 자지를 연신 빨아되야 직성이 풀리는듯 결코 그녀의 입에서 떠어내지 않았다.

입안에 가득찬 자지때문에 숨을 못쉬여 헉헉 거리면서도 놓치 않았다.

그녀에게 섹스를 할수 있는 모든체위를 구사 하였다.

그녀는 결코 거부하거니 망설이지 않고

모든체위를 받아 들엿다.

마치 한손에 과자를 쥐어준 말 잘듣는 아이처럼 그녀의 손에 발기된 자지만 쥐어져 있다면 그녀는 온갖 회괴한 성행위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요동치는몸부림을 보면서 두 남자는 극도로 흥분하였다.

비록 은밀한 작업의 지시이지만 둘의 흥분은 사랑의 행위이상으로 흥분 하였다.

그녀는 사정하였다,

온몸을 요동치며 벌벌떨다가 기절하듯 쭉 뻗었지만

그들이 대여섯번 쑤셔되면 깨어난 개구리처럼 다시 헐떡이며 그들을 받아 들였다

정말 섹스에 미친년같았다

박아데는 두 놈마저 질리기시작할정도로 그녀의 온몸구석 구석이 성감대로 그녀는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죽은년 살아나는데는 몽뭉이가 최고일까?

죽은듯이 뻗은년 좆으로 박아되면 또다시 희열을 느끼며 흥분하는 이여자.

정말 색골이였다

침대 시트가 한반도도 아닌 태평양 만큼 젖어있었다.

누렇게 젖은 침대의 시트, 그녀가 흘린 음액으로 범범된것이다.

힘으로 안되는 여자.

정력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여자

그들은 단지 희망하나로 그녀의 지갑을 위해 버티기 시작했다.

정말 선후배가 자랑할수 있는것 하나 그들의 자지인데 그 큰 두자지에도 지치지 않는것이다.

죽어다 살아나고, 혼절했다가 다시 깨어나고,절정에 올랐다,다시 사정하기를

열번을 넘는것 같앗다.

둘은 마지막 힘을 가했다

그둘의 사이속에 넣고

선배는 아래에서 그녀의 보지를 공격했고,

후배는 그 우에서 그녀의 항문에 삽입하여, 번갈아 왕복삽입을 하다가,어떤때는 동시에 삽입하면서 그녀의 최고 숨가뿐 흥분에 불을 질렀다

그들은 정말 두시간 넘게 삽입으로 그녀를 질리게 하였다.

하지만 질린건 두 남자이지 결코 그녀의 욕망이 수그러질지 몰랐다.

하지만 아무리 깊은 바다속에도 바닥이 있는법

그들셋은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정을 한것이다.

그녀는 그들의 허연 정액을 두 손가득 문질러 가며 그때서야 만족하였다.

질끈 감은 두눈도 뜨고 꽉조인 보지의 근육도 풀은것이다.

그들의 육체의 환희를 간직하며 잠들었다,

밤새 들뜬 별처럼 그녀는 그 둘의 자지를 손안 가득히 붙잡고 잠든것이다.

아침,

사장 박준혁은 샤워도중 쌍코피가 터져 나왔다.

터진 코피를 감싸며 그가 투자한 수천만원의 아까운 비용을 계산하는것이였다.

그들은 즐거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중 던져논 미끼, 부동산을 오억에 매매하여 원금 이억칠천을뺀 순 이익 이억삼천을 은근히 자랑하며

그녀에게 한다발의 돈 천만원을 용돈으로 쥐어준것이다.

사장 박준혁은 운전도중 생각하였다.

찢어죽일년,

그래도 넌 내 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