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는 술 기운과 여러 게임을 해서 피곤한지 누운지 30분도 채 안되어 곤히 잠들었다. 내가 보영이
귀에 대고 이야기해도 꿈적도 안했다. 난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보영이의 젖꼭지를 손으로 꼬집고,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하지만 보영이는 별다른 뒤척임도 없이 곤히 잠들어 있었다. 역시 피곤할 때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드는 스타일이다. 난 완벽히 잠들었다는게 확인이 되자 민호형한테 문자를 보냈다.
"형 보영이 잠들었어"
"그래 곧 갈께"
민호형의 답장은 무지 짧게 왔다. 아무래도 지금 수아씨랑 재미본다고 바쁜거겠지. 보영이 민호형한테 한 번
대주면 민호형도 수아씨 나한테 한 번 대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가슴은 보영이보다 조금
작은 편이고, 아까의 보지 색깔로 봐서는 남자들한테 많이 먹힌 거 같이 보이지만, 그만큼 또 섹스스킬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꽤나 기대가 되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10분쯤 지나자 조심스레 민호형이 문을 열고 들어
왔다. 밖의 희미한 불빛에 비춰진 민호형의 실루엣은 알몸이었다.
"형..뭐야..ㅋㅋ 다 벗고 온거야?"
"그래 임마..ㅎㅎ 왜 형 몸 멋지냐?ㅋㅋ"
"뭐..그건 모르겠고..ㅋㅋ 자지는 왜케 번질거려?? 섹스하고 자지도 안 닦고 온거야?"
"당연하지 임마~ㅋㅋ 원래 다른 년 보지 쑤신 물을 그대로 묻혀 와야 섹스도 더 잘 되고, 흥분되는거야..ㅋㅋ"
"그래?ㅎㅎ 한 번도 그런건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러냐..ㅎㅎ 나중에 한 번 해봐라~ 좋아 임마..ㅋㅋ 근데 확실히 잠든 거 맞지?"
"당연하지..내가 보지 쑤셨는데도 가만 있었어"
"그래?ㅋㅋ알았어..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ㅎㅎ"
민호형은 보영이가 깨지 않게 조심스레 보영이 위로 올라갔다.
"형..옷은 안 벗기고 할꺼야?"
"어~ㅋㅋ 그렇게 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으니까.."
민호형은 보영이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동시에 말아올렸다. 그리곤 보영이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음..쩝..ㅎㅎ 아까부터 어찌나 먹고싶던지..기태한테 들으니까..경험 많이 없는 애라며.."
"어..ㅎㅎ 내가 보영이 보지를 처음 딴거지.."
"진짜??우와..부럽다..ㅎㅎ 내가 여자 보지 아다 먹어본게..고등학교1학년때니까..벌써..10년이 다 되어가는데..
ㅋㅋ기억이 가물가물하다야..ㅎㅎ"
"이야~ 고등학교 때 벌써 여자를 드셨어? 빠르시네ㅎㅎ"
"그러냐? 내 친구들 중에 난 늦은 편이었는데..ㅎㅎ 하튼..경험 별루 없는 애 오랜만에 먹어보니 흥분되네.."
민호형은 마치 밀가루 반죽 만지듯이 보영이의 양 쪽 가슴을 마구 주물러 댔다.
"ㅎㅎ 적당히 사이즈가 있는게..감촉 좋다야..ㅎㅎ 피부가 좋으니 부드러워서 더 좋네..ㅎㅎ"
형은 한 쪽 손으로 가슴을 계속 만지며, 한 쪽 손으로는 치마를 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곤 팬티의 한 쪽을 재꼈다.
"이야~ 보지 색깔 봐라..끝내준다 야~ 아다라 해도 믿겠다..ㅋ"
형은 가슴 만지던 손을 멈추고, 한 손으론 팬티를 재끼고, 한 손으로는 다리를 옆으로 살짝 밀고, 보영이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찌나 요란하게 빨아대는지 보지 빠는 소리가 방 안에 시끄럽게 울려퍼졌다.
"으음..흠.."
보영이는 잠결에 약간 흥분한 듯한 잠꼬대를 했다. 하지만 민호형은 개의치 않다는 듯이 계속 보지를 빨아댔다.
그리곤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한 손으로는 팬티를 옆으로 재낀 체로 그대로 보영이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흐읍.. 와..꽉 끼네..내 자지가 큰 건지..이 년 보지가 작은건지..끼이는 느낌 죽이네..ㅎㅎ"
어두워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옷을 다 입은체로 보영이가 민호형하고 섹스를 하는 느낌은 상당히 유혹적이
었다.
나도 아직 보영이하고 옷을 입은체로 섹스를 한 적이 없었기에, 나중에 한 번 따라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갑자기 보영이가 어느정도 깬 듯했다. 민호형이 너무 쎄게 해서 깬건가.
"하응..오빠..뭐야..자는데.."
"어..미안..갑자기 너무 하고 싶어서"
민호형은 계속 하고 있으라고 난 눈빛을 보내고, 난 약간 흥분한 듯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하응..그래? 하악..완전..근데..흥분된다..하응.."
"그래? 좋아..?ㅎㅎ"
"어..좋아..하응..근데 민호오빠나..수아언니 깨면 어떻게 할라구?하응.."
"괜찮아..ㅎㅎ 자거나 아니면 그 쪽도 섹스하고 있겠지.."
"그런가..하응...하악.."
"그래..괜찮을꺼야.."
"응..하응..주인님..하윽..너무 좋아요 세게 박아줘요"
보영이는 너무 흥분했는지 자기도 모르게 주인님이라고 하고 있었다. 난 살짝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씨발년아 좋냐..? 어떻게 해줄까?"
"하응..주인님이 제 보지 팍팍 쑤셔줘요..하윽..하응..응응~"
"그래..그럼 날 민호형이라고 생각해?"
"하윽~ 민호 오빠요?? 하응..네.."
"그래..이제부터 난 민호형이야 알았어?"
"하응..네~ 민호오빠..하응..제 보지 더 박아줘용..하응"
난 민호형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형..그냥 이제 형이 이야기해봐..아마 기억 못할꺼야..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기억못하더라고"
"그래? 그래도 괜찮겠냐? 눈치 채면 어떡할라고?"
"아냐..괜찮아..한 번 해봐..ㅎㅎ"
"흠..알았어..ㅎㅎ 완전..스릴 넘치는데..ㅎㅎ"
민호형은 가슴을 한 손으로 억세게 잡았다.
"하응..민호오빠..살살...보영이 가슴 터져요~하윽.."
"터지긴~ 가만 있어.. 이 씨발년아..내가 제대로 뿅가게 해줄테니깐.."
"하응..네~ 알았어요~ 하윽.."
보영이는 확실히 알지 못 하는 듯 했다. 민호형과 내 목소리가 완전히 틀린데도 분간을 못하는 거 보니..
민호형은 자신감이 붙었는지 더욱 세게 보지를 박아대며, 강압적인 말투로 이야기했다.
"씨발..창녀같은 기집년..보지 졸라 쫄깃쫄깃하네~ 뒤로 돌아봐~ 이 암캐같은 년아~"
"하응..네 민호오빠~ 하응.."
보영이는 순순히 뒤로 돌아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희미한 跏?사이로 하얀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갈라진
보영이의 보지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누구라도 보면 와서 당장 자지를 꽂고 싶을 정도로..
"씨발년..엉덩이 라인 예술이네~ "
민호형은 보영이의 양 엉덩이를 손으로 꽉 잡은 체로 그대로 돌진해 보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하응~ 너무 좋아..보영이 죽을 거 같아요~ 오빠~ 하응.."
"좋냐~ 씨발..음란한 년..이렇게 음란하면서..안 그런 척 하기는"
"네~ 저 음란해요~ 마음 껏 요리해주세요~ 제 보지"
"걱정마..안 그대로 그럴테니깐~ 썅년아"
"하응..아응...하응~"
"야~ 걸레 같은 년아..허억..아까..씨발..다른 자지 니 보지에 들어갈 때 좋았냐?"
"하응~ 네..좋아 죽는 줄 ..하응..알았어요..하윽..전 음란한 암캐니까요..하윽~"
"씨발..이제 본성이 나오는구만..암캐같은 년"
민호형은 보영이의 보지에 아주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응..아응~ 아앙..보영이 하응..죽어용...응응~"
보영이의 보지에서는 민호형의 자지를 타고 애액이 잔뜩 흘러내리고 있었다. 민호형은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서 보영이를 옆으로 똑耽? 보영이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너같은..허억...암캐같은 년은 졸라 돌려 먹어야 돼..허억.."
"네..하응..마음 껏 돌려서..걸레보지 만들어줘요..하응~"
"알았어~ 내가 꼭 그렇게 해줄께~ 허억.."
"하응~ 네...주인님..아니 민호오빠..하응.. 아응"
민호형은 5분간을 그 자세로 거칠게 박아대더니, 절정에 달했는지 보영이의 엉덩이에 정액을 뿜어냈다.
민호형은 먼저 방문을 열고, 조심스레 나가고 난 민호형의 정액을 뒷처리 하고 살짝 보영이를 안아주었다.
"하아...오빠..오늘 너무 거칠게 한 거 아냐? 죽는 줄 알았네.."
역시나 구분을 못한다.
"어..미안..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되서.."
"그래...하암..잠온다..나 그만 잔다.."
난 보영이가 자는 걸 보고, 조심스레 방문을 닫고 나왔다. 수아씨와 민호형의 방에 가니 또 다시 신음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힘도 좋네..그새 또 하고 있는거야?ㅋㅋ"
난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직 섹스는 하지 않고, 수아씨 보지를 열심히 민호형이 빨고 있었다. 민호형은
문소리를 듣더니 날 쳐다봤다.
"왔냐?ㅋㅋ 보영이년은 자냐?"
"어..자는거 보고 나왔어..ㅋㅋ 내가 한 줄 알더라?"
"그래?ㅋㅋ 술 먹으면..완전 인사불성이구만..서방좆이랑..남의 좆도 못 알아보고..ㅋㅋ"
"보영이가 좀 그래..ㅋㅋ 좆대가리뿐만 아니라..아예 기억을 못하니..다음 날이면..ㅋㅋ"
"그래..어쨌든 나도 보영이 먹었으니까 너도 수아년 함 먹어야징~"
"나한테도 함 주는거야?ㅋㅋ"
"그래~ 당연하지~ 오는게 있으면 가는 게 있어야 예의 아니냐~ㅋㅋ"
"그래요~ 창민씨~ 일루와요~ 창민씨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그랬어요? 수아씨..그럼 갑니다."
난 아까부터 민호형과 보영이의 섹스를 보고만 있어서 무척 흥분해 있었다. 그대로 옷을 다 벗고는 수아씨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곤 양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수아씨의 보지를 빨았다.
"하응~ 너무 좋아요..창민씨..하응~ 아주..하윽..잘 빠시네.."
"그래요?흐룹..맛있네요..수아씨 보지물..ㅎㅎ"
"야~ 창민아~ 막 대해..그냥..ㅋㅋ 얘는 진짜 걸레 같은 년이니까~ㅎㅎ"
"그래요??ㅎㅎ 막 대해도 되요? 수아씨?"
"하응~ 그럼요~ 막 대해요~ 막 쑤셔도 되요..창민씨~ 하윽.."
"그래..그러시단 말이지..씨발년..오늘 함 졸라 박아줄께.."
"하윽~ 너무 터프하당~ 맘에 들어..허윽..얼른 제 보지 팍팍 박아줘요~"
난 그 말을 듣자마자 그대로 수아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고 쑤셔댔다.
"허윽...좋냐? 씨발년아..보지 졸라 헐겁네..걸레 아니랄까봐"
"하응~ 죄송해요~ 창민씨~ 흐윽..제 보지가 좀 걸레라서..응응~ 좀 헐거워요"
"그래~ 어쩔 수 있냐..창녀같은 썅년아..헉..보지 제대로 박아줄게"
난 흥분 할대로 흥분한 내 자지를 해방시켜주고자 거칠게 수아년의 보지에 박아댔다. 민호형은 수아년과
키스를 하며, 수아년의 가슴을 아까 보영이처럼 마주 거칠게 다루고 있었다.
"허억..씨발년..두 명한테 동시에 당하니까 좋냐?"
"하응...좋죠~ 너무 좋아요~ 창민씨..으응~"
수아년과 뒷치기를 하기 위해, 난 수아년의 엉덩이를 잡아서 뒤로 돌렸다. 그때 엉덩이 사이로 하약 액이
흐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형~ 이년 후장도 딴거야?"
"아~ㅋㅋ 어~ 어제 처음 그 년 후장 땄어~ 아직 개시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너도 함 먹을래?"
"그래~ 씨발.. 보지 너무 헐거워서 재미 없다~ 후장 함 딸래"
"ㅋㅋ 헐거워? 니 자지가 작은 건 아니고~"
"형!!!! 내 사이즈는 일반 사이즈라고~ㅋㅋ"
"그래~ 그래 알긋다~ 화내지 말고~ 일루 와봐라~ 후장을 딸라믄 준비 좀 해야지"
형은 서랍에서 콘돔과 젤을 꺼냈다.
"꼭 쓰고 해야돼? 난 섹스할 때도 콘돔쓰면 느낌 별로라 거의 안 끼는데~"
"야야~ 후장은 틀려 임마~ㅋㅋ 잘못하면 더럽게 똥도 끼이고, 에이즈 그 딴거 안 걸릴려면 보지는 몰라도,
후장 정도는 콘돔 끼고 해야지.ㅋㅋ"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뭐.ㅋㅋ"
"창민씨 콘돔 일루 갖고 와봐요~ 내가 끼워줄께"
"야~ 들고가~ ㅋㅋ 저 년 콘돔 끼우는 기술도 일품이다..ㅎㅎ"
"그래?"
수아년은 내가 콘돔을 들고가자, 콘돔을 입에 물고 나를 밀어 넘어뜨렸다. 그리곤 입으로 한 방에 내 자지에
콘돔을 끼워 넣었다. 뭔가 모르게 기분이 상당히 짜릿하고, 묘했다. 이렇게 콘돔을 끼워 주는 거라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콘돔을 끼우자 민호형은 다가와 콘돔 밖에 젤을 골고루
발라줬다.
"야~ 다 발랐다.ㅋㅋ 너는 후장따라..난 그 사이에 수아년 보지 딸 테니까~"
"같이 하게?ㅋㅋ"
"그럼 같이 즐겨야지..ㅎㅎ"
"어떻게 하는데?"
"넌 구경만 해~ ㅎㅎ"
민호형이 침대 위에 눕고, 수아년이 그 위로 올라가 민호형 자지에 보지를 꽂았다. 그리곤 민호형이 수아년을
안아서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자~ 이제 넣으면 돼~ 알았지?ㅋㅋ"
"어..알았어..ㅎㅎ 신기하네..실제로 내가 두 명이서 여자 따먹는 거 해보니까"
난 수아년의 후장으로 다가가 천천히 항문에 구멍을 맞추고 집어넣었다. 이미 좀 전에 민호형이 후장에 한 번
박아서 그런 것인지 그다지 어렵지 않게 후장에 삽입을 할 수 있었다.
"하응~ 나 죽네..하윽..."
"헉..씨발..완전 쪼이네..보지랑은 또 틀린데.."
"하응~ 너무 좋아~"
나의 삽입까지 완료가 되자, 우리 두 남자는 수아년의 보지와 후장을 마구 쑤셔댔다. 수아년은 죽겠는지, 마구
교성을 내질러댔다.
"씨발 그렇게 좋냐? 완전 죽네 죽어~헉"
"네~ 하응..너무 좋아요~ 하앙~ 항항~ 수아년 죽어요..아앙~"
그렇게 10분여를 수아년의 보지와 후장을 열심히 뚫고, 민호형과 난 동시에 사정을 했다. 민호형의 정액이
수아년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콘돔을 빼서 버리고 샤워를 하러 갈려고 했다.
"야~ 뒷처리 수아년한테 하고 가야지~ㅎㅎ"
"뒷처리?ㅋㅋ 그런 것도 해줘?"
"당연하지~ㅋㅋ 쟤는 풀서비스라니깐"
"좋네~ㅋㅋ 형 교육 아주 잘 시켰네"
"그렇지?ㅋㅋ 보영이년도 내가 교육시켜줄까?"
"걱정마셔~ 보영이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내가 수아년에게 다가가자 수아년은 그대로 자지를 입안에 물고 빨아댔다.
"한 번 더 싸고 싶으면 수아년 입에 한 번 더 싸든지"
"허억..알았어..씨발 졸라 잘 빠네..보영이랑은 차원이 틀린데~"
수아년의 현란한 기술에 죽어있던 내 자지는 어느새 수아년 입 안에서 빳빳이 섰다. 난 수아년의 입에
한 번 더 싸고 싶어서 수아년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댔다. 그리고 2~3분 후 수아년의 입 안 가득 내 정액을
분출했다.
"허억...허억..씨발..완전 빨리 쌌네.."
"흠~ 좋았지 창민씨?"
"그래..씨발년아..ㅎㅎ 담에도 한 번 먹자~"
"언제든지 오케이야~"
난 수아년의 가슴을 한 번 잡고는 방에서 나왔다.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며 수아년과 섹스를 하는 생각과 보영이가
민호형이랑 섹스를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과연..보영이도 수아년처럼 될 수 있을까?흠..내가 너무 무리한 시도를 하는건 아닌지"
여러 생각으로 복잡했지만, 딱히 결론을 내리는게 쉽지가 않았다. 나의 변태적인 성향을 일반적인 섹스로
채운다는 것이 쉽지 않기에.. 샤워를 마치고 나와 난 보영이의 옆으로 가 보영이를 꼭 끌어안으며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민호형네 집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왔다.
"잘 가고~ 종종 놀러와~ㅋㅋ"
"네 민호형..형수님도 나중에 뵈요"
"네..창민씨~ 잘 가요"
"그럼 저희 갈께요~ 민호오빠, 수아언니 안녕히 계세요~"
인사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어제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어~"
"내가 좀 과음했나~??"
"그래..ㅋㅋ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
"일???? 뭔 일 있었오?? 내가 또 실수한거야..ㅜㅜ"
"아니~~ㅋㅋ 그런건 아니고~"
"그럼 무슨 일? 난..그냥 샤워하고 잔 기억 밖에 없는뎅..;;"
"진짜?? 나랑 섹스했던 거 생각 안나?"
"진짜??????? 전혀 안 나는뎅..ㅜㅜ 오빠야가 나 자는데 또 덥쳤구낭..ㅜㅜ"
"덥치다니;; 무슨 표현이..ㅎㅎ 그냥 넘 하고 싶어서.좀 찝적인거지.."
"그게 그거지 모야~~ 담에 또 그러기만 해봐라~~!!"
"알았오..미안해..ㅋㅋ 근데 너도 괜찮다 그랬다고~~"
"몰라 난 술김이라 기억이 안난다구요!!"
"그래 알았어~ 내가 미안하다고~"
보영이랑 열심히 말싸움을 하는 도중 버스가 왔다. 버스에 올라타자 피곤했는지, 보영이는 그새
다시 잠이 들었다.
ps. 일이 있어서 며칠 글을 못 ㎨楮?;; 죄송합니다~ㅎㅎ;;
기다리시고 성원주신 분들 항상 너무 감사하고요~ 오늘도 잼있게 읽어주시고~ 많은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
귀에 대고 이야기해도 꿈적도 안했다. 난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보영이의 젖꼭지를 손으로 꼬집고,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하지만 보영이는 별다른 뒤척임도 없이 곤히 잠들어 있었다. 역시 피곤할 때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드는 스타일이다. 난 완벽히 잠들었다는게 확인이 되자 민호형한테 문자를 보냈다.
"형 보영이 잠들었어"
"그래 곧 갈께"
민호형의 답장은 무지 짧게 왔다. 아무래도 지금 수아씨랑 재미본다고 바쁜거겠지. 보영이 민호형한테 한 번
대주면 민호형도 수아씨 나한테 한 번 대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가슴은 보영이보다 조금
작은 편이고, 아까의 보지 색깔로 봐서는 남자들한테 많이 먹힌 거 같이 보이지만, 그만큼 또 섹스스킬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꽤나 기대가 되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10분쯤 지나자 조심스레 민호형이 문을 열고 들어
왔다. 밖의 희미한 불빛에 비춰진 민호형의 실루엣은 알몸이었다.
"형..뭐야..ㅋㅋ 다 벗고 온거야?"
"그래 임마..ㅎㅎ 왜 형 몸 멋지냐?ㅋㅋ"
"뭐..그건 모르겠고..ㅋㅋ 자지는 왜케 번질거려?? 섹스하고 자지도 안 닦고 온거야?"
"당연하지 임마~ㅋㅋ 원래 다른 년 보지 쑤신 물을 그대로 묻혀 와야 섹스도 더 잘 되고, 흥분되는거야..ㅋㅋ"
"그래?ㅎㅎ 한 번도 그런건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러냐..ㅎㅎ 나중에 한 번 해봐라~ 좋아 임마..ㅋㅋ 근데 확실히 잠든 거 맞지?"
"당연하지..내가 보지 쑤셨는데도 가만 있었어"
"그래?ㅋㅋ알았어..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ㅎㅎ"
민호형은 보영이가 깨지 않게 조심스레 보영이 위로 올라갔다.
"형..옷은 안 벗기고 할꺼야?"
"어~ㅋㅋ 그렇게 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으니까.."
민호형은 보영이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동시에 말아올렸다. 그리곤 보영이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음..쩝..ㅎㅎ 아까부터 어찌나 먹고싶던지..기태한테 들으니까..경험 많이 없는 애라며.."
"어..ㅎㅎ 내가 보영이 보지를 처음 딴거지.."
"진짜??우와..부럽다..ㅎㅎ 내가 여자 보지 아다 먹어본게..고등학교1학년때니까..벌써..10년이 다 되어가는데..
ㅋㅋ기억이 가물가물하다야..ㅎㅎ"
"이야~ 고등학교 때 벌써 여자를 드셨어? 빠르시네ㅎㅎ"
"그러냐? 내 친구들 중에 난 늦은 편이었는데..ㅎㅎ 하튼..경험 별루 없는 애 오랜만에 먹어보니 흥분되네.."
민호형은 마치 밀가루 반죽 만지듯이 보영이의 양 쪽 가슴을 마구 주물러 댔다.
"ㅎㅎ 적당히 사이즈가 있는게..감촉 좋다야..ㅎㅎ 피부가 좋으니 부드러워서 더 좋네..ㅎㅎ"
형은 한 쪽 손으로 가슴을 계속 만지며, 한 쪽 손으로는 치마를 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곤 팬티의 한 쪽을 재꼈다.
"이야~ 보지 색깔 봐라..끝내준다 야~ 아다라 해도 믿겠다..ㅋ"
형은 가슴 만지던 손을 멈추고, 한 손으론 팬티를 재끼고, 한 손으로는 다리를 옆으로 살짝 밀고, 보영이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찌나 요란하게 빨아대는지 보지 빠는 소리가 방 안에 시끄럽게 울려퍼졌다.
"으음..흠.."
보영이는 잠결에 약간 흥분한 듯한 잠꼬대를 했다. 하지만 민호형은 개의치 않다는 듯이 계속 보지를 빨아댔다.
그리곤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한 손으로는 팬티를 옆으로 재낀 체로 그대로 보영이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흐읍.. 와..꽉 끼네..내 자지가 큰 건지..이 년 보지가 작은건지..끼이는 느낌 죽이네..ㅎㅎ"
어두워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옷을 다 입은체로 보영이가 민호형하고 섹스를 하는 느낌은 상당히 유혹적이
었다.
나도 아직 보영이하고 옷을 입은체로 섹스를 한 적이 없었기에, 나중에 한 번 따라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갑자기 보영이가 어느정도 깬 듯했다. 민호형이 너무 쎄게 해서 깬건가.
"하응..오빠..뭐야..자는데.."
"어..미안..갑자기 너무 하고 싶어서"
민호형은 계속 하고 있으라고 난 눈빛을 보내고, 난 약간 흥분한 듯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하응..그래? 하악..완전..근데..흥분된다..하응.."
"그래? 좋아..?ㅎㅎ"
"어..좋아..하응..근데 민호오빠나..수아언니 깨면 어떻게 할라구?하응.."
"괜찮아..ㅎㅎ 자거나 아니면 그 쪽도 섹스하고 있겠지.."
"그런가..하응...하악.."
"그래..괜찮을꺼야.."
"응..하응..주인님..하윽..너무 좋아요 세게 박아줘요"
보영이는 너무 흥분했는지 자기도 모르게 주인님이라고 하고 있었다. 난 살짝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씨발년아 좋냐..? 어떻게 해줄까?"
"하응..주인님이 제 보지 팍팍 쑤셔줘요..하윽..하응..응응~"
"그래..그럼 날 민호형이라고 생각해?"
"하윽~ 민호 오빠요?? 하응..네.."
"그래..이제부터 난 민호형이야 알았어?"
"하응..네~ 민호오빠..하응..제 보지 더 박아줘용..하응"
난 민호형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형..그냥 이제 형이 이야기해봐..아마 기억 못할꺼야..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기억못하더라고"
"그래? 그래도 괜찮겠냐? 눈치 채면 어떡할라고?"
"아냐..괜찮아..한 번 해봐..ㅎㅎ"
"흠..알았어..ㅎㅎ 완전..스릴 넘치는데..ㅎㅎ"
민호형은 가슴을 한 손으로 억세게 잡았다.
"하응..민호오빠..살살...보영이 가슴 터져요~하윽.."
"터지긴~ 가만 있어.. 이 씨발년아..내가 제대로 뿅가게 해줄테니깐.."
"하응..네~ 알았어요~ 하윽.."
보영이는 확실히 알지 못 하는 듯 했다. 민호형과 내 목소리가 완전히 틀린데도 분간을 못하는 거 보니..
민호형은 자신감이 붙었는지 더욱 세게 보지를 박아대며, 강압적인 말투로 이야기했다.
"씨발..창녀같은 기집년..보지 졸라 쫄깃쫄깃하네~ 뒤로 돌아봐~ 이 암캐같은 년아~"
"하응..네 민호오빠~ 하응.."
보영이는 순순히 뒤로 돌아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희미한 跏?사이로 하얀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갈라진
보영이의 보지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누구라도 보면 와서 당장 자지를 꽂고 싶을 정도로..
"씨발년..엉덩이 라인 예술이네~ "
민호형은 보영이의 양 엉덩이를 손으로 꽉 잡은 체로 그대로 돌진해 보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하응~ 너무 좋아..보영이 죽을 거 같아요~ 오빠~ 하응.."
"좋냐~ 씨발..음란한 년..이렇게 음란하면서..안 그런 척 하기는"
"네~ 저 음란해요~ 마음 껏 요리해주세요~ 제 보지"
"걱정마..안 그대로 그럴테니깐~ 썅년아"
"하응..아응...하응~"
"야~ 걸레 같은 년아..허억..아까..씨발..다른 자지 니 보지에 들어갈 때 좋았냐?"
"하응~ 네..좋아 죽는 줄 ..하응..알았어요..하윽..전 음란한 암캐니까요..하윽~"
"씨발..이제 본성이 나오는구만..암캐같은 년"
민호형은 보영이의 보지에 아주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응..아응~ 아앙..보영이 하응..죽어용...응응~"
보영이의 보지에서는 민호형의 자지를 타고 애액이 잔뜩 흘러내리고 있었다. 민호형은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서 보영이를 옆으로 똑耽? 보영이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너같은..허억...암캐같은 년은 졸라 돌려 먹어야 돼..허억.."
"네..하응..마음 껏 돌려서..걸레보지 만들어줘요..하응~"
"알았어~ 내가 꼭 그렇게 해줄께~ 허억.."
"하응~ 네...주인님..아니 민호오빠..하응.. 아응"
민호형은 5분간을 그 자세로 거칠게 박아대더니, 절정에 달했는지 보영이의 엉덩이에 정액을 뿜어냈다.
민호형은 먼저 방문을 열고, 조심스레 나가고 난 민호형의 정액을 뒷처리 하고 살짝 보영이를 안아주었다.
"하아...오빠..오늘 너무 거칠게 한 거 아냐? 죽는 줄 알았네.."
역시나 구분을 못한다.
"어..미안..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되서.."
"그래...하암..잠온다..나 그만 잔다.."
난 보영이가 자는 걸 보고, 조심스레 방문을 닫고 나왔다. 수아씨와 민호형의 방에 가니 또 다시 신음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힘도 좋네..그새 또 하고 있는거야?ㅋㅋ"
난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직 섹스는 하지 않고, 수아씨 보지를 열심히 민호형이 빨고 있었다. 민호형은
문소리를 듣더니 날 쳐다봤다.
"왔냐?ㅋㅋ 보영이년은 자냐?"
"어..자는거 보고 나왔어..ㅋㅋ 내가 한 줄 알더라?"
"그래?ㅋㅋ 술 먹으면..완전 인사불성이구만..서방좆이랑..남의 좆도 못 알아보고..ㅋㅋ"
"보영이가 좀 그래..ㅋㅋ 좆대가리뿐만 아니라..아예 기억을 못하니..다음 날이면..ㅋㅋ"
"그래..어쨌든 나도 보영이 먹었으니까 너도 수아년 함 먹어야징~"
"나한테도 함 주는거야?ㅋㅋ"
"그래~ 당연하지~ 오는게 있으면 가는 게 있어야 예의 아니냐~ㅋㅋ"
"그래요~ 창민씨~ 일루와요~ 창민씨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그랬어요? 수아씨..그럼 갑니다."
난 아까부터 민호형과 보영이의 섹스를 보고만 있어서 무척 흥분해 있었다. 그대로 옷을 다 벗고는 수아씨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곤 양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수아씨의 보지를 빨았다.
"하응~ 너무 좋아요..창민씨..하응~ 아주..하윽..잘 빠시네.."
"그래요?흐룹..맛있네요..수아씨 보지물..ㅎㅎ"
"야~ 창민아~ 막 대해..그냥..ㅋㅋ 얘는 진짜 걸레 같은 년이니까~ㅎㅎ"
"그래요??ㅎㅎ 막 대해도 되요? 수아씨?"
"하응~ 그럼요~ 막 대해요~ 막 쑤셔도 되요..창민씨~ 하윽.."
"그래..그러시단 말이지..씨발년..오늘 함 졸라 박아줄께.."
"하윽~ 너무 터프하당~ 맘에 들어..허윽..얼른 제 보지 팍팍 박아줘요~"
난 그 말을 듣자마자 그대로 수아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고 쑤셔댔다.
"허윽...좋냐? 씨발년아..보지 졸라 헐겁네..걸레 아니랄까봐"
"하응~ 죄송해요~ 창민씨~ 흐윽..제 보지가 좀 걸레라서..응응~ 좀 헐거워요"
"그래~ 어쩔 수 있냐..창녀같은 썅년아..헉..보지 제대로 박아줄게"
난 흥분 할대로 흥분한 내 자지를 해방시켜주고자 거칠게 수아년의 보지에 박아댔다. 민호형은 수아년과
키스를 하며, 수아년의 가슴을 아까 보영이처럼 마주 거칠게 다루고 있었다.
"허억..씨발년..두 명한테 동시에 당하니까 좋냐?"
"하응...좋죠~ 너무 좋아요~ 창민씨..으응~"
수아년과 뒷치기를 하기 위해, 난 수아년의 엉덩이를 잡아서 뒤로 돌렸다. 그때 엉덩이 사이로 하약 액이
흐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형~ 이년 후장도 딴거야?"
"아~ㅋㅋ 어~ 어제 처음 그 년 후장 땄어~ 아직 개시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너도 함 먹을래?"
"그래~ 씨발.. 보지 너무 헐거워서 재미 없다~ 후장 함 딸래"
"ㅋㅋ 헐거워? 니 자지가 작은 건 아니고~"
"형!!!! 내 사이즈는 일반 사이즈라고~ㅋㅋ"
"그래~ 그래 알긋다~ 화내지 말고~ 일루 와봐라~ 후장을 딸라믄 준비 좀 해야지"
형은 서랍에서 콘돔과 젤을 꺼냈다.
"꼭 쓰고 해야돼? 난 섹스할 때도 콘돔쓰면 느낌 별로라 거의 안 끼는데~"
"야야~ 후장은 틀려 임마~ㅋㅋ 잘못하면 더럽게 똥도 끼이고, 에이즈 그 딴거 안 걸릴려면 보지는 몰라도,
후장 정도는 콘돔 끼고 해야지.ㅋㅋ"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뭐.ㅋㅋ"
"창민씨 콘돔 일루 갖고 와봐요~ 내가 끼워줄께"
"야~ 들고가~ ㅋㅋ 저 년 콘돔 끼우는 기술도 일품이다..ㅎㅎ"
"그래?"
수아년은 내가 콘돔을 들고가자, 콘돔을 입에 물고 나를 밀어 넘어뜨렸다. 그리곤 입으로 한 방에 내 자지에
콘돔을 끼워 넣었다. 뭔가 모르게 기분이 상당히 짜릿하고, 묘했다. 이렇게 콘돔을 끼워 주는 거라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콘돔을 끼우자 민호형은 다가와 콘돔 밖에 젤을 골고루
발라줬다.
"야~ 다 발랐다.ㅋㅋ 너는 후장따라..난 그 사이에 수아년 보지 딸 테니까~"
"같이 하게?ㅋㅋ"
"그럼 같이 즐겨야지..ㅎㅎ"
"어떻게 하는데?"
"넌 구경만 해~ ㅎㅎ"
민호형이 침대 위에 눕고, 수아년이 그 위로 올라가 민호형 자지에 보지를 꽂았다. 그리곤 민호형이 수아년을
안아서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자~ 이제 넣으면 돼~ 알았지?ㅋㅋ"
"어..알았어..ㅎㅎ 신기하네..실제로 내가 두 명이서 여자 따먹는 거 해보니까"
난 수아년의 후장으로 다가가 천천히 항문에 구멍을 맞추고 집어넣었다. 이미 좀 전에 민호형이 후장에 한 번
박아서 그런 것인지 그다지 어렵지 않게 후장에 삽입을 할 수 있었다.
"하응~ 나 죽네..하윽..."
"헉..씨발..완전 쪼이네..보지랑은 또 틀린데.."
"하응~ 너무 좋아~"
나의 삽입까지 완료가 되자, 우리 두 남자는 수아년의 보지와 후장을 마구 쑤셔댔다. 수아년은 죽겠는지, 마구
교성을 내질러댔다.
"씨발 그렇게 좋냐? 완전 죽네 죽어~헉"
"네~ 하응..너무 좋아요~ 하앙~ 항항~ 수아년 죽어요..아앙~"
그렇게 10분여를 수아년의 보지와 후장을 열심히 뚫고, 민호형과 난 동시에 사정을 했다. 민호형의 정액이
수아년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콘돔을 빼서 버리고 샤워를 하러 갈려고 했다.
"야~ 뒷처리 수아년한테 하고 가야지~ㅎㅎ"
"뒷처리?ㅋㅋ 그런 것도 해줘?"
"당연하지~ㅋㅋ 쟤는 풀서비스라니깐"
"좋네~ㅋㅋ 형 교육 아주 잘 시켰네"
"그렇지?ㅋㅋ 보영이년도 내가 교육시켜줄까?"
"걱정마셔~ 보영이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내가 수아년에게 다가가자 수아년은 그대로 자지를 입안에 물고 빨아댔다.
"한 번 더 싸고 싶으면 수아년 입에 한 번 더 싸든지"
"허억..알았어..씨발 졸라 잘 빠네..보영이랑은 차원이 틀린데~"
수아년의 현란한 기술에 죽어있던 내 자지는 어느새 수아년 입 안에서 빳빳이 섰다. 난 수아년의 입에
한 번 더 싸고 싶어서 수아년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댔다. 그리고 2~3분 후 수아년의 입 안 가득 내 정액을
분출했다.
"허억...허억..씨발..완전 빨리 쌌네.."
"흠~ 좋았지 창민씨?"
"그래..씨발년아..ㅎㅎ 담에도 한 번 먹자~"
"언제든지 오케이야~"
난 수아년의 가슴을 한 번 잡고는 방에서 나왔다.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며 수아년과 섹스를 하는 생각과 보영이가
민호형이랑 섹스를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과연..보영이도 수아년처럼 될 수 있을까?흠..내가 너무 무리한 시도를 하는건 아닌지"
여러 생각으로 복잡했지만, 딱히 결론을 내리는게 쉽지가 않았다. 나의 변태적인 성향을 일반적인 섹스로
채운다는 것이 쉽지 않기에.. 샤워를 마치고 나와 난 보영이의 옆으로 가 보영이를 꼭 끌어안으며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민호형네 집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왔다.
"잘 가고~ 종종 놀러와~ㅋㅋ"
"네 민호형..형수님도 나중에 뵈요"
"네..창민씨~ 잘 가요"
"그럼 저희 갈께요~ 민호오빠, 수아언니 안녕히 계세요~"
인사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어제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어~"
"내가 좀 과음했나~??"
"그래..ㅋㅋ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
"일???? 뭔 일 있었오?? 내가 또 실수한거야..ㅜㅜ"
"아니~~ㅋㅋ 그런건 아니고~"
"그럼 무슨 일? 난..그냥 샤워하고 잔 기억 밖에 없는뎅..;;"
"진짜?? 나랑 섹스했던 거 생각 안나?"
"진짜??????? 전혀 안 나는뎅..ㅜㅜ 오빠야가 나 자는데 또 덥쳤구낭..ㅜㅜ"
"덥치다니;; 무슨 표현이..ㅎㅎ 그냥 넘 하고 싶어서.좀 찝적인거지.."
"그게 그거지 모야~~ 담에 또 그러기만 해봐라~~!!"
"알았오..미안해..ㅋㅋ 근데 너도 괜찮다 그랬다고~~"
"몰라 난 술김이라 기억이 안난다구요!!"
"그래 알았어~ 내가 미안하다고~"
보영이랑 열심히 말싸움을 하는 도중 버스가 왔다. 버스에 올라타자 피곤했는지, 보영이는 그새
다시 잠이 들었다.
ps. 일이 있어서 며칠 글을 못 ㎨楮?;; 죄송합니다~ㅎㅎ;;
기다리시고 성원주신 분들 항상 너무 감사하고요~ 오늘도 잼있게 읽어주시고~ 많은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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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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