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소라에 올릴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친구분께 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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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 마시고 삼겹살을 먹었다
친구하고(여기서는 친구라 호칭 하겠습니다)소주 한잔 마시면서 인생에 대해서.....
왜 그런거 있잔아요 술먹으면 고리 타분한말..있죠
내가 이 친구랑 소주 한잔하게된 이유는 친구부인이랑 같이 즐기기 위해서죠
맨 정신으로는 그렇고 소주 한자하고 부인을 부르겠다고 하더군요
부인하고는 합의가 된 상태이고요
그래서 이렇게 소주를........
소주를 하는 목적이 3s가 목적이라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그리로 갔죠
둘이서 소주 2병을 마시고 어느정도 기분이 업된 상태...
친구가 부인한테 나오라고 전화를 하더라고요
20여분 정도 있으니 부인이 오더라고요
그리 이쁘지도 않으면서 그저 평범한 스탈의 여자
그녀가 오자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고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서로 소주한잔 따르고...마시고...
그녀가..3잔정도 소주를 마시자 친구가..
자~자~ 소주는 그만하고 우리 목적지로 출발하자면서...자리를 일어선다
소주집에서 조금 걸어가니 여관이 나와 우리는 거기로 들어가자고 했다
방은 어떻게 할까 .. 결국 방을 두개 잡기로 하고
내가 먼저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했다
친구네는 내방하고 3개 정도 떨어졌고요
샤워를 마치고 조금있다가 담배를 피고 있으니
누군가 노크를....똑똑.. 친구였다 같이 담배나 피려고 왔다고 했다
담배한대 피면서 부인은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면서 잘좀 해달라고 했다
자기는 솔직하게 정력에 자신이 없어서 부인을 위해서 이런 자릴 마련 했다고 한다
이 자리까지 오려고 부인을 설득시키는데 일년이상 결렸다고...
지금 나한데 방으로 가보라고 했다 자기는 20분정도 있다가 온다면서...
난 그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침대에서 혼자 있었다 옷을 입은채로
그녀에게 담배를 피우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담배를 피면서
그냥 나에 대해서 잠시이야기 하고 우리 오늘 거짓없이 몸이 느끼는 대로 즐겨보자고 했다
그려면서 그녀을 침대에서 세워서 가볍게 브루스를 ....
그러면서 그녀를 느끼고 있었다 그녀역시 날 느끼는듯..했다
내가슴에 와닫는 그녀의 느낌이 너무좋았다
내 몸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한다
솔직히 물건 과 섹스는 자신 있다

누가와서요..담에 2부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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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대전살어요 3s는 항상 관심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