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 보영이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동시에 위로 벗겼다. 보영이는 교수가 벗기기 편하게 팔을
위로 올려주었다. 보영이의 뽀얀 가슴과 빳빳이 솟은 젖꼭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교수는 보영이의
가슴을 보며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보영이의 치마와 팬티를 동시에 끌어내렸다. 그리곤 스타킹과
구두까지 벗겼다. 교수가 보는 앞에서 보영이가 알몸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난 심장이
쿵쾅 뛰는 걸 느끼며, 내 자지를 문지르며 진정시키고 있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벗은 몸을 천천히
위아래로 훑으며 감상했다.
"뭐하세요..부끄러워요..얼른 하세요.."
"왜..ㅎㅎ 적당히 살이 있는게..아주 좋은 몸이라서 그래..구경 좀 더 하자구.."
"몰라요..부끄러워요..빨리 하시라구요.."
보영이는 정말 많이 부끄러운지..얼굴이 빨갛게 되어 있었다. 교수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보영이의
두 다리를 잡고 보영이의 보지를 유심히 살폈다.
"ㅎㅎ 보영이 니 보지는 정말 깨끗하구나..다른 걸레들 하고 틀려.."
"그만 보세요..부끄러워요..제가 무슨 창녀가 된 거 같은.."
"ㅎㅎ 지금 니 처지는 창녀가 맞지..나와 계약 하에 섹스하는 창녀지.."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기분 나쁠라 그래요.."
"그래~ 그래 알았어..내가 우리 보영이 기분을 상하게 했구나..ㅎㅎ 난 그냥 우리 보영이
보지가 워낙 이뻐서 칭찬한거야~"
"알았어요..얼른 하기나 해요..아무리 인적이 없다지만..누가 올까봐 자꾸 불안하다 말이에요.."
"그래..알았어.."
교수는 보영이 보지를 보며, 침을 꿀꺽 삼킨 뒤 그대로 돌진해 보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하윽~"
갑자기 자지가 들어오자, 보영이의 등은 활처럼 휘어졌다. 교수는 보영이의 두 다리를 붙들고,
보영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아응~ 하응.."
"좋지??허억..응??대답해봐..좋지?헉헉.."
"하윽..몰라요..몰라..으응~ 흐읍.."
"어서..대답해봐~ 허억..좋잖아..그치?"
"하윽..그냥 해요..대답하기..하응~ 싫어요.."
"아직..내 맛을 덜 봤나 보군..헉헉"
교수는 보영이의 몸을 돌려 뒷치기 자세를 취했다. CCTV 화면에는 보영이의 엉덩이 사이로 애액이
흐르는 번질번질한 보지가 그대로 비쳐지고 있었다. 난 흥분이 되서 죽을 것만 같았다. 미친듯이
자위를 하고 싶었지만, 혹시나 정액냄새때문에 들킬까봐 억지로 조금씩 만져가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사정없이 보영이의 보지로 돌진해 쑤셔댔다.
"하윽~ 아응..미칠 거 같아..하앙.."
"좋지..어서 대답해~"
"하응..싫어요..안 좋아요..하응"
난 커튼 사이로 살짝 보영이의 얼굴을 보았다. 대답은 싫다고 하고 있었지만, 보영이의 얼굴은
섹스의 황홀감에 빠져, 정신이 하나도 없는 얼굴에 눈은 이미 풀려 있었다.
"싫다고 하더니..보영이도 이제 음란해 진건가..ㅎㅎ"
다시 CCTV화면으로 눈을 돌리자, 사정없이 박아대고 있는 자지 양 옆으로 보영이의 보지물은
줄줄 흘러내려, 종아리까지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흐윽...이 음란한 년..보짓물이 이렇게 줄줄 흐르는데 안 좋다고?허억.."
"하응..아앙~ 하앙 하앙~ 몰라요..그냥 해요..하윽"
보영이는 흥분을 참기 힘든지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렇게 5분여의 삽입 후에 교수는
절정에 도달했는지, 자지를 빼내 보영이의 등 위에 정액을 뿜어냈다.
"허억..헉..난 좋았는데..너도 좋았지?"
"하아..하아..몰라요..묻지 마요..하아.."
"그래..알았다..대답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ㅎㅎ"
교수는 보영이의 등 위의 정액을 닦아주고, 옷을 입혀 주려 했다.
"됐어요..교수님 옷이나 입으세요..제가 입을래요.."
보영이는 얼른 옷을 뺐어, 입기 시작했다.
"ㅎㅎ 그 년..계속 튕기기는.."
교수는 보영이를 흘끗 보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옷을 다 입고, 옷 매무새가 정리되자 차는
출발했다. 차창 밖으로 보니, 수 많은 러브호텔들이 보였다.
"여기 어디 한 군데 들어가겠구만.."
러브호텔들을 구경하고 있을 즈음, 차는 어느 호텔 앞에 정차했다. 직원이 대신 주차를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교수는 알아서 한다고 안내해 달라고 얘기했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차를 주차장에
대고는 두 사람은 내렸다. 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리고 조금 후에
교수에게서 문자가 왔다.
"문 안 잠궜으니, 그냥 내리면 돼 호텔 로비에 있으니 이리로 오게"
난 교수의 문자를 보고는 차에서 내려 호텔 로비로 갔다. 보영이는 어디로 갔는지, 교수 혼자서
앉아 있었다.
"보영이는요?"
"아..잠깐..요 앞의 마트에 있네..전화 왔다고 하고 잠깐 나온거야.."
"그렇군요..이제 어떡하면 되죠?"
"자..이게 보영이와 내가 있을 방이네..자넨 올라가서 옷장 같은 곳에 숨어 있겠나?"
"옷장이요??거기서 뭐가 보입니까??"
"ㅎㅎ 왜..미국 영화 같은데서 나오는 옷장 있지 않나..구멍이 뚫려 있어서 다 보이는..
알지?? 어떤 옷장인지?"
"아..무슨 소리인지 알겠네요...그럼 가 있겠습니다."
"그래..여기 방키 들고, 차키 좀 주게나."
"네. 여기 있습니다."
난 교수에게 차키를 넘겨주고, 방으로 올라갔다. 방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옷장을 찾았다.
옷장은 침대의 바로 정면에 위치해 있었다.
"위치 한 번 절묘하군..미리 이런 걸 다 알았던거야..뭐야..희한한 놈이군.."
난 교수와 보영이가 얼른 들어올 거 같아, 대충 방 구경을 하고는 옷장 속으로 들어가 앉았다.
"그래도.. 그 때 교수실 캐비넷 보다는 편하군..쭈그렸다가 나와서, 다리에 피 안 통해 죽을 뻔 했는데"
다행히 옷장은 생각보다 넓어, 다리를 적당히 펴고 있을 공간이 되었다. 조금 기다리니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보영이와 교수가 함께 들어왔다. 교수는 한 손에 종이가방을 들고 있었다.
"저건 뭐지..편의점에서 뭘 산건가.."
보영이는 들어오자 자켓을 걸어놓고 욕실로 향했다. 그 때 교수가 보영이의 손목을 잡았다.
"같이 샤워할까?"
"싫어요..혼자 할래요..놔줘요.."
"왜 이리 앙탈이실까..두 번이나 한 사이에.."
"자꾸 이런식으로 굴면 갈꺼에요..놔줘요.."
"알았어..진정해..까칠하긴..얼른 하고 나오라고.."
교수가 손을 놓자, 보영이는 교수를 한 번 째려보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곤 곧 샤워소리가 들렸다.
보영이의 샤워소리가 들리자, 교수는 옷장 앞으로 다가와 옷장을 열었다.
"어떤가? 잘 보이나?ㅎㅎ"
"네..뭐..위치 하나는 맘에 드네요.."
"그래..그럴껄쎄..ㅎㅎ 내가 보영이년 맘대로 해도 너무 화내지 말게나.."
"뭐..제가 원했던 거니..그럴 일은 없으니 마음대로 하시죠.."
"그래 그럼 알겠네..잼있게 구경하라구.."
"근데..그 가방은 뭡니까?? 이상한 옷이라도?"
"ㅎㅎ 눈치 빠르군..있다 보면 알지..기대하게.."
그리곤 옷장을 닫고 교수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새끼..무슨 옷이야..변태새끼..교복 이런거 가져왔나?"
욕실의 샤워소리가 뚝 끊기고, 잠시 후에 보영이는 옷을 커다란 수건으로 두르고 나왔다.
"오..우리 보영이 그렇게 입고 있으니..아주 섹시한데.."
"됐어요..얼른 들어가서 씻기나 하세요.."
"그래..알았다구.."
교수가 욕실로 들어가자, 보영이는 티비를 틀어 보고 있었다. 티비에선 연신 야한 소리가 울렸다.
장소가 러브호텔인지라.. 그런 것만 틀어주는 모양이었다. 보영이는 못마땅한지 표정을 찡그렸다.
"뭐 이런거 밖에 안해..징그럽게.."
보영이는 티비를 끄고, 툴툴거리며 침대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잠시 후 교수는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왔다.
"ㅎㅎ 우리 보영이 많이 기다렸지?"
"아뇨..더 있다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보영이는 교수의 말을 퉁명하게 받았다.
"왜 이러실까..아까는 그리 달아올라 놓고.."
"몰라요..아까는 아까구요.."
"ㅎㅎ 좀만 기다려..내가 또 보영이 살살 녹아 줄테니.."
교수는 아까의 종이가방을 부시럭 거리며 무언가를 꺼냈다. 교수가 꺼내든 것은 간호사복이었다.
"뭐에요..그게..입으라구요?"
"그래..어차피 이 번이 마지막인데..한 번만 입어줘.."
"휴..별 걸 다 시키네요.."
"해줄꺼지?ㅎㅎ"
"네..알았어요..그냥 입고 있기만 하면 되죠?"
"아니..설정을 해야지..속옷은 안 입고, 그 옷만 입은 체로 저기 문에서 걸어오라구, 그리곤
환자분 일어나세요 그러면서 나한테 말을 걸면돼..그럼 내가 널 덥치는 거지..ㅎㅎ"
"뭐에요..유치하게..꼭 해야 돼요?"
"그래..얼른 해줘...알았지?"
"별 걸 다 시켜..정말...알았어요.."
보영이는 못마땅한 얼굴을 하고, 간호사복을 입었다. 교수는 일부러, 작은 옷을 가지고 온 듯 했다.
치마는 매우 짧았고, 위에 옷도 조금 작은 편이라 속옷도 입지 않은 보영이의 젖꽂지가 톡 튀어나와
옷 위로 살짝 비쳤다. 보영이는 교수가 시키는데로 문 쪽에서부터 걸어오기 시작했다. 침대 앞까지
걸어온 보영이는 이불을 덮고 있는 교수를 깨웠다.
"환자분..일어나셔야죠..환자분.."
"어..음...여기가 아프네.."
"어디요..?"
"여기..허리.."
보영이는 이불을 살짝 제치고, 교수의 허리를 만졌다. 교수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보영이를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다.
"환자분..뭐하시는거에요..사람을 부르겠어요.."
"가만 있어..ㅎㅎ 다친다구"
교수는 진짜 칼을 꺼내들고, 보영이의 목에 대고 위협했다.
"뭐에요..진짜 칼이잖아요.."
"그냥 해..안 찔러..내가 싸이코인줄 아나..ㅎㅎ"
"알았어요..어서 풀어줘요.."
"그렇겐 못하지..ㅎㅎ"
교수는 칼을 내려놓고, 위의 옷을 그대로 뜯었다. 단추들이 뜯겨져 나가고, 보영이의 가슴과 쫑긋
솟은 젖꼭지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어깨를 잡아, 침대에 눕혔다.
"이거 놔요..뭐야.."
교수는 보영이의 입을 자기의 입술로 막았다.
"읍..읍.."
교수는 보영이의 입술을 마구 탐하며, 혓바닥을 집어넣어, 마음껏 보영이의 입안을 해집었다. 양 손은
가슴을 마구 짖이기고 있었다. 어찌나 쎄게 만져대는지, 보영이의 가슴은 빨갛게 되어 있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윗옷으로 보영이의 양 손을 그대로 묶었다. 그리고는 보영이의 치마를 찢어버렸다.
"ㅎㅎ 씨발년..음란한 간호사년..노팬티 아냐.."
"몰라요...이게 뭐에요..손은 또 뭐고.."
"가만 있어..ㅎㅎ"
교수는 그대로 보영이를 뒤로 눕혀 엉덩이를 치켜 세우곤, 보영이의 보지를 핥아댔다.
"하응..아응..잠깐만요..하응..잠깐만요.."
"흐룹..맛있게 먹고 있는데..쩝..왜 그래.."
"저..오줌이.."
"그래??ㅋㅋ 이렇게 어떻게 갈려구? 여기다가 싸라구ㅎㅎ"
교수는 옆에 있던 휴지통을 들어올렸다.
"거기다가 어떻게 싸요..화장실 가게 해줘요.."
"안 그러면..이불 위에 싸든지..선택해..ㅎㅎ"
"뭐에요..ㅜㅜ 알았어요..휴지통 줘요.."
결국 보영이는 교수가 보는 앞에서, 휴지통에 오줌을 쌀 수 밖에 없었다. 교수가 휴지통을 잡아주고, 보영이가
자세를 잡고, 좀 있자 노란 물줄기가 나오고 있었다. 나도 보영이가 오줌 누는 모습은 처음으로 보았다.
보영이는 너무 부끄러운지 다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흐음..찌린내가 진동을 하는군..음란한 암캐년..ㅎㅎ"
"몰라요..교수님이 시킨거잖아요..ㅜㅜ"
"아니야~ 니가 스스로 한거지..여기 있어..버리고 올테니깐..암캐년아..ㅎㅎ"
교수는 욕실에 가서 오줌을 버리고 돌아왔다. 그리곤 다시 보영이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뭐에요..하윽..더러워요..방금..흐윽..오줌 눴는데..흐윽..하앙..아앙.."
"괜찮아..우리 보영이년 보지에서 나는 찌린내가 더 흥분되는걸.."
교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계속해서 보지를 마구 빨아댔다.
"새끼..저것도 어지간히 변태구나..오줌맛이나..냄새가 좋을까.."
나도 꽤나 변태 성향이 있긴 했지만, 오줌 냄새나 맛은 그다지 좋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다.
교수는 보영이의 싫다는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보영이의 보지를 빨며, 가슴을 주물럭댔다.
"하응..아응...하응...죽겠네..하윽..언제까지...하앙..빨기만 할꺼에요..하응.."
"ㅎㅎ 빨리 넣어달라는 얘기인가? 어서 보영이 씹보지에 교수님 자지 팍팍 꽂아주세요 해봐..ㅎㅎ
그럼 넣어줄테니.."
"싫어요..하응..안해요..하윽.."
"그래..언제까지 버티나 보자구..ㅎㅎ"
교수는 아예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며, 보지를 빨아댔다.
"하응..아응..알았어요..하윽....교수님 자지를 제 음란한 씹보지에 마음껏..쑤셔주세요..하윽.."
"니 무슨 보지??쩝쩝..ㅎㅎ"
"하악...아응...하응..보영이의 음란한 개씹보지요..빨리요..죽을 거 같아요..하응.."
"알았어..ㅎㅎ 내 니 년 씹보지에 마구 쑤셔주지"
교수는 뒷치기 자세로 자세를 잡고는 보영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그리곤 보영이의 머리채를
휘어 잡았다.
"하윽..아아~ 아파요..머리는 왜요..하응.."
"가만있어..이 씨발년아~ 넌 나의 노예야..전 교수님의 암캐야..허억..어서 헉헉..해봐"
"하응..아응..전 교수님의 아앙..암캐에요..하응.."
난 순간 정신이 몽롱했다. 나랑만 하던 저런 음란한 말을 하다니.. 정말 섹스를 즐기는 듯이 보였다.
정말 음란해진거 같아 좋기도 하지만, 왠지 모를 배신감 같은 것도 느껴졌다.
교수는 보영이의 머리채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는 한 손으로는 보영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계속해서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댔다.
"씨빨년..조이는 거 하나는 죽여준단 말이야..별다른 기술도 없는데..완전 좋은 보지야..헉헉.."
"하응..아앙..허윽..아앙 아앙..하앙 하앙"
교수는 보영이를 정자세로 눕혀, 보영이의 묶은 손을 치켜 들어 잡고서 보영이의 보지에 다시 박아댔다.
"헉헉..씨발년..내가 니 암캐년 보지에 재 좆물을 뿌리겠다...알겠냐? 씨발년아~ 대답해"
"하응..안돼요..하윽.."
"이 씨발년이~"
교수는 그대로 보영이의 빰을 갈겼다.
"하윽..아응..아파요..왜 이러세요..하윽.."
"암캐년은 아픈 거 몰라~ 알았어? 대답해~ 이 암캐년아"
"하윽...으응..죄송해요..하윽..교수님...암캐년은..하앙..아픈거 몰라요.."
"그래..그래야 착하지..내가 니 천한 씹보지에 내 좆물을 뿌려주시겠다고..헉헉..알겠냐..?"
"하응..네..주인님..하윽..제 걸레 씹보지를 팍팍 쑤셔서 마음껏 좆물을 뿌리세요..하응"
난 너무 흥분되어 내 자지를 꺼내들고 마구 자위를 해댔다. 교수는 보영이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더니
곧 정액을 보영이의 보지 안에 뿜어냈다.
이럴수가..난 너무나 놀랐다. 나조차도 정액을 보영이의 보지에 싼 적이 없는데.. 저렇게 교수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내다니..교수는 정액을 보영이의 보지에 싸고도 한 참을 가쁜 숨을 몰아쉬다 자지를
꺼내들었다. 그리곤 보영이의 입으로 가져갔다.
"빨어..이 싸구려 창녀년아"
"하아...하아..네...하아.."
보영이는 교수의 자지를 붙잡고 빨기 시작했다. 난 그 장면을 보며, 내 정액을 가득 분출해 버리고 말았다.
정말 너무 충격적인 하루였다. 다른 사람에게 거친 욕설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부터 시작해서, 보지 안의
사정에다가 사정 후의 자지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빨다니.. 전에는 볼 수 없던 그런 모습이었다. 내 심장은
두 가지 감정으로 묘하게 뛰기 시작했다.. 흥분과 배신감..
교수의 자지는 보영이의 입 안에서 또 다시 커져가고 있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입 안에서 자지를 꺼내
다시 보영이의 보지 안에 집어 넣었다. 분명히 2번만 한다고 했는데 다시 또 하려고 있는 거였다.
"씨발 년아..내가 니 보지를 한 번 더 쑤시겠다. 알겠냐?"
"네..주인님..어서 제 씹보지를 기쁘게 해주세요.."
"그래..이제 말을 아주 잘 듣는구나..ㅎㅎ"
교수는 다시 한 번 보영이의 보지를 열심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난 눈 앞의 광경을 보고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보영이를 음란하게 하기 위해 그렇게 시도했겄만, 교수는 단 두 번 밖에 보영이를 완전히
음란한 창녀같은 년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난 멍하니 보영이와 교수의 섹스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고, 곧 다시 보영이의 보지 안에 한 가득 정액을 쌌다.
"씨발 년아..헉헉..내가 니 보지에 내 좆물 뿌려주니까 너무 좋지..?"
"하아..하아..네 주인님..하아..너무 감사해요..하아.."
"그럼 다시 내 자지 물어야지.."
교수는 보영이의 입에 다시 자지를 물리고, 앞뒤로 왕복운도을 했다. 그렇게 5분여 왕복운동을 하고는 보영이의
입 안에 또 다시 정액을 뿜었다.
"ㅎㅎ 씨발년아..이 주인님꺼니까 맛있게 먹어"
보영이는 정말로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이럴수가..이젠 정액까지 먹다니..정말 너무나도 쇼킹한 하루였다.
"어서 씻고와.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이 암캐같은 년아."
"하아..네.."
보영이는 멍하게 침대에 누워 있다가, 욕실로 향했다. 난 보영이가 들어가는 걸 보며, 멍한 얼굴로
옷장에서 걸어나왔다.
"ㅎㅎ 어떤가? 너무 대단해서 입을 다 물 수 없던가?"
"네..솔직히 조금 놀랍군요.."
"자네의 목표가 여자친구를 음란한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네..맞습니다..그럼 제 여자친구가 음란해 진건가요?"
"흐음..그건 아닐껄쎄..왜냐하면 자네 여자친구는 아직까지 그래도 충격적인 경험이 적은 아이니까,
아마 이런 경험이 몇 번 계속 된다면 음란해지겠지..ㅎㅎ"
"그런가요? 그럼..앞으로도 이런 경험이 더 필요하단 말이군요.."
"그렇지..하지만..이번 경험이 있으니, 몇 번 더 하면 충분한 음란한 년이 될껄세.."
"네..보영이하고는 여기서 같이 또 잘껍니까?"
"아니...나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고..잠은 집에 가서 자야지..보영이는 내가 집에 안전하게
보내줄테니 걱정말게.."
난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교수새끼의 면상을 후리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으로 밖으로 얼른
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잘려고 누웠지만,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그런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으니 잠이 올 리 없었다.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누워 있을 때
교수에게서 문자가 왔다.
"여러모로 고마웠네..ㅎㅎ 보영이는 내가 기숙사로 잘 바래다줬으니 걱정말게"
"네..고맙군요...다른 일은 없었나요?"
"다른 일..ㅎㅎ 눈치도 빠르군..기숙사 가는 길에 또 하고 싶어서 아까 그 공원에서 또 한 번 했지"
"보영이가 허락하던가요?"
"그럼..이젠 나한테는 완전 굴복한 모습일쎄..ㅎㅎ 다른 사람 앞에선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흠 그렇군요..하튼 알겠습니다."
"그래..잘 자게..ㅎㅎ"
교수와의 문자를 마치고, 난 잘려고 누웠지만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보영이에게 난 문자를
보내 보았다. 하지만 아무런 답장도 없었다. 충격을 먹은건지..잠이 들은건지 알 수 없었다.
난 다시 아까의 장면이 생각나 자지가 벌떡 섰다. 난 자지를 꺼내 들며, 자위를 하면서 아까
교수와 보영이의 섹스 장면을 떠올렸다. 또 다시 그 장면을 생각하자 너무 흥분이 되어 곧
싸버리고 말았다. 난 치우기도 귀찮고..이상한 기분이 자꾸 들어 그대로 잠이 들었다.
위로 올려주었다. 보영이의 뽀얀 가슴과 빳빳이 솟은 젖꼭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교수는 보영이의
가슴을 보며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보영이의 치마와 팬티를 동시에 끌어내렸다. 그리곤 스타킹과
구두까지 벗겼다. 교수가 보는 앞에서 보영이가 알몸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난 심장이
쿵쾅 뛰는 걸 느끼며, 내 자지를 문지르며 진정시키고 있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벗은 몸을 천천히
위아래로 훑으며 감상했다.
"뭐하세요..부끄러워요..얼른 하세요.."
"왜..ㅎㅎ 적당히 살이 있는게..아주 좋은 몸이라서 그래..구경 좀 더 하자구.."
"몰라요..부끄러워요..빨리 하시라구요.."
보영이는 정말 많이 부끄러운지..얼굴이 빨갛게 되어 있었다. 교수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보영이의
두 다리를 잡고 보영이의 보지를 유심히 살폈다.
"ㅎㅎ 보영이 니 보지는 정말 깨끗하구나..다른 걸레들 하고 틀려.."
"그만 보세요..부끄러워요..제가 무슨 창녀가 된 거 같은.."
"ㅎㅎ 지금 니 처지는 창녀가 맞지..나와 계약 하에 섹스하는 창녀지.."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기분 나쁠라 그래요.."
"그래~ 그래 알았어..내가 우리 보영이 기분을 상하게 했구나..ㅎㅎ 난 그냥 우리 보영이
보지가 워낙 이뻐서 칭찬한거야~"
"알았어요..얼른 하기나 해요..아무리 인적이 없다지만..누가 올까봐 자꾸 불안하다 말이에요.."
"그래..알았어.."
교수는 보영이 보지를 보며, 침을 꿀꺽 삼킨 뒤 그대로 돌진해 보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하윽~"
갑자기 자지가 들어오자, 보영이의 등은 활처럼 휘어졌다. 교수는 보영이의 두 다리를 붙들고,
보영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아응~ 하응.."
"좋지??허억..응??대답해봐..좋지?헉헉.."
"하윽..몰라요..몰라..으응~ 흐읍.."
"어서..대답해봐~ 허억..좋잖아..그치?"
"하윽..그냥 해요..대답하기..하응~ 싫어요.."
"아직..내 맛을 덜 봤나 보군..헉헉"
교수는 보영이의 몸을 돌려 뒷치기 자세를 취했다. CCTV 화면에는 보영이의 엉덩이 사이로 애액이
흐르는 번질번질한 보지가 그대로 비쳐지고 있었다. 난 흥분이 되서 죽을 것만 같았다. 미친듯이
자위를 하고 싶었지만, 혹시나 정액냄새때문에 들킬까봐 억지로 조금씩 만져가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사정없이 보영이의 보지로 돌진해 쑤셔댔다.
"하윽~ 아응..미칠 거 같아..하앙.."
"좋지..어서 대답해~"
"하응..싫어요..안 좋아요..하응"
난 커튼 사이로 살짝 보영이의 얼굴을 보았다. 대답은 싫다고 하고 있었지만, 보영이의 얼굴은
섹스의 황홀감에 빠져, 정신이 하나도 없는 얼굴에 눈은 이미 풀려 있었다.
"싫다고 하더니..보영이도 이제 음란해 진건가..ㅎㅎ"
다시 CCTV화면으로 눈을 돌리자, 사정없이 박아대고 있는 자지 양 옆으로 보영이의 보지물은
줄줄 흘러내려, 종아리까지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흐윽...이 음란한 년..보짓물이 이렇게 줄줄 흐르는데 안 좋다고?허억.."
"하응..아앙~ 하앙 하앙~ 몰라요..그냥 해요..하윽"
보영이는 흥분을 참기 힘든지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렇게 5분여의 삽입 후에 교수는
절정에 도달했는지, 자지를 빼내 보영이의 등 위에 정액을 뿜어냈다.
"허억..헉..난 좋았는데..너도 좋았지?"
"하아..하아..몰라요..묻지 마요..하아.."
"그래..알았다..대답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ㅎㅎ"
교수는 보영이의 등 위의 정액을 닦아주고, 옷을 입혀 주려 했다.
"됐어요..교수님 옷이나 입으세요..제가 입을래요.."
보영이는 얼른 옷을 뺐어, 입기 시작했다.
"ㅎㅎ 그 년..계속 튕기기는.."
교수는 보영이를 흘끗 보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옷을 다 입고, 옷 매무새가 정리되자 차는
출발했다. 차창 밖으로 보니, 수 많은 러브호텔들이 보였다.
"여기 어디 한 군데 들어가겠구만.."
러브호텔들을 구경하고 있을 즈음, 차는 어느 호텔 앞에 정차했다. 직원이 대신 주차를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교수는 알아서 한다고 안내해 달라고 얘기했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차를 주차장에
대고는 두 사람은 내렸다. 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리고 조금 후에
교수에게서 문자가 왔다.
"문 안 잠궜으니, 그냥 내리면 돼 호텔 로비에 있으니 이리로 오게"
난 교수의 문자를 보고는 차에서 내려 호텔 로비로 갔다. 보영이는 어디로 갔는지, 교수 혼자서
앉아 있었다.
"보영이는요?"
"아..잠깐..요 앞의 마트에 있네..전화 왔다고 하고 잠깐 나온거야.."
"그렇군요..이제 어떡하면 되죠?"
"자..이게 보영이와 내가 있을 방이네..자넨 올라가서 옷장 같은 곳에 숨어 있겠나?"
"옷장이요??거기서 뭐가 보입니까??"
"ㅎㅎ 왜..미국 영화 같은데서 나오는 옷장 있지 않나..구멍이 뚫려 있어서 다 보이는..
알지?? 어떤 옷장인지?"
"아..무슨 소리인지 알겠네요...그럼 가 있겠습니다."
"그래..여기 방키 들고, 차키 좀 주게나."
"네. 여기 있습니다."
난 교수에게 차키를 넘겨주고, 방으로 올라갔다. 방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옷장을 찾았다.
옷장은 침대의 바로 정면에 위치해 있었다.
"위치 한 번 절묘하군..미리 이런 걸 다 알았던거야..뭐야..희한한 놈이군.."
난 교수와 보영이가 얼른 들어올 거 같아, 대충 방 구경을 하고는 옷장 속으로 들어가 앉았다.
"그래도.. 그 때 교수실 캐비넷 보다는 편하군..쭈그렸다가 나와서, 다리에 피 안 통해 죽을 뻔 했는데"
다행히 옷장은 생각보다 넓어, 다리를 적당히 펴고 있을 공간이 되었다. 조금 기다리니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보영이와 교수가 함께 들어왔다. 교수는 한 손에 종이가방을 들고 있었다.
"저건 뭐지..편의점에서 뭘 산건가.."
보영이는 들어오자 자켓을 걸어놓고 욕실로 향했다. 그 때 교수가 보영이의 손목을 잡았다.
"같이 샤워할까?"
"싫어요..혼자 할래요..놔줘요.."
"왜 이리 앙탈이실까..두 번이나 한 사이에.."
"자꾸 이런식으로 굴면 갈꺼에요..놔줘요.."
"알았어..진정해..까칠하긴..얼른 하고 나오라고.."
교수가 손을 놓자, 보영이는 교수를 한 번 째려보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곤 곧 샤워소리가 들렸다.
보영이의 샤워소리가 들리자, 교수는 옷장 앞으로 다가와 옷장을 열었다.
"어떤가? 잘 보이나?ㅎㅎ"
"네..뭐..위치 하나는 맘에 드네요.."
"그래..그럴껄쎄..ㅎㅎ 내가 보영이년 맘대로 해도 너무 화내지 말게나.."
"뭐..제가 원했던 거니..그럴 일은 없으니 마음대로 하시죠.."
"그래 그럼 알겠네..잼있게 구경하라구.."
"근데..그 가방은 뭡니까?? 이상한 옷이라도?"
"ㅎㅎ 눈치 빠르군..있다 보면 알지..기대하게.."
그리곤 옷장을 닫고 교수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새끼..무슨 옷이야..변태새끼..교복 이런거 가져왔나?"
욕실의 샤워소리가 뚝 끊기고, 잠시 후에 보영이는 옷을 커다란 수건으로 두르고 나왔다.
"오..우리 보영이 그렇게 입고 있으니..아주 섹시한데.."
"됐어요..얼른 들어가서 씻기나 하세요.."
"그래..알았다구.."
교수가 욕실로 들어가자, 보영이는 티비를 틀어 보고 있었다. 티비에선 연신 야한 소리가 울렸다.
장소가 러브호텔인지라.. 그런 것만 틀어주는 모양이었다. 보영이는 못마땅한지 표정을 찡그렸다.
"뭐 이런거 밖에 안해..징그럽게.."
보영이는 티비를 끄고, 툴툴거리며 침대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잠시 후 교수는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왔다.
"ㅎㅎ 우리 보영이 많이 기다렸지?"
"아뇨..더 있다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보영이는 교수의 말을 퉁명하게 받았다.
"왜 이러실까..아까는 그리 달아올라 놓고.."
"몰라요..아까는 아까구요.."
"ㅎㅎ 좀만 기다려..내가 또 보영이 살살 녹아 줄테니.."
교수는 아까의 종이가방을 부시럭 거리며 무언가를 꺼냈다. 교수가 꺼내든 것은 간호사복이었다.
"뭐에요..그게..입으라구요?"
"그래..어차피 이 번이 마지막인데..한 번만 입어줘.."
"휴..별 걸 다 시키네요.."
"해줄꺼지?ㅎㅎ"
"네..알았어요..그냥 입고 있기만 하면 되죠?"
"아니..설정을 해야지..속옷은 안 입고, 그 옷만 입은 체로 저기 문에서 걸어오라구, 그리곤
환자분 일어나세요 그러면서 나한테 말을 걸면돼..그럼 내가 널 덥치는 거지..ㅎㅎ"
"뭐에요..유치하게..꼭 해야 돼요?"
"그래..얼른 해줘...알았지?"
"별 걸 다 시켜..정말...알았어요.."
보영이는 못마땅한 얼굴을 하고, 간호사복을 입었다. 교수는 일부러, 작은 옷을 가지고 온 듯 했다.
치마는 매우 짧았고, 위에 옷도 조금 작은 편이라 속옷도 입지 않은 보영이의 젖꽂지가 톡 튀어나와
옷 위로 살짝 비쳤다. 보영이는 교수가 시키는데로 문 쪽에서부터 걸어오기 시작했다. 침대 앞까지
걸어온 보영이는 이불을 덮고 있는 교수를 깨웠다.
"환자분..일어나셔야죠..환자분.."
"어..음...여기가 아프네.."
"어디요..?"
"여기..허리.."
보영이는 이불을 살짝 제치고, 교수의 허리를 만졌다. 교수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보영이를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다.
"환자분..뭐하시는거에요..사람을 부르겠어요.."
"가만 있어..ㅎㅎ 다친다구"
교수는 진짜 칼을 꺼내들고, 보영이의 목에 대고 위협했다.
"뭐에요..진짜 칼이잖아요.."
"그냥 해..안 찔러..내가 싸이코인줄 아나..ㅎㅎ"
"알았어요..어서 풀어줘요.."
"그렇겐 못하지..ㅎㅎ"
교수는 칼을 내려놓고, 위의 옷을 그대로 뜯었다. 단추들이 뜯겨져 나가고, 보영이의 가슴과 쫑긋
솟은 젖꼭지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어깨를 잡아, 침대에 눕혔다.
"이거 놔요..뭐야.."
교수는 보영이의 입을 자기의 입술로 막았다.
"읍..읍.."
교수는 보영이의 입술을 마구 탐하며, 혓바닥을 집어넣어, 마음껏 보영이의 입안을 해집었다. 양 손은
가슴을 마구 짖이기고 있었다. 어찌나 쎄게 만져대는지, 보영이의 가슴은 빨갛게 되어 있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윗옷으로 보영이의 양 손을 그대로 묶었다. 그리고는 보영이의 치마를 찢어버렸다.
"ㅎㅎ 씨발년..음란한 간호사년..노팬티 아냐.."
"몰라요...이게 뭐에요..손은 또 뭐고.."
"가만 있어..ㅎㅎ"
교수는 그대로 보영이를 뒤로 눕혀 엉덩이를 치켜 세우곤, 보영이의 보지를 핥아댔다.
"하응..아응..잠깐만요..하응..잠깐만요.."
"흐룹..맛있게 먹고 있는데..쩝..왜 그래.."
"저..오줌이.."
"그래??ㅋㅋ 이렇게 어떻게 갈려구? 여기다가 싸라구ㅎㅎ"
교수는 옆에 있던 휴지통을 들어올렸다.
"거기다가 어떻게 싸요..화장실 가게 해줘요.."
"안 그러면..이불 위에 싸든지..선택해..ㅎㅎ"
"뭐에요..ㅜㅜ 알았어요..휴지통 줘요.."
결국 보영이는 교수가 보는 앞에서, 휴지통에 오줌을 쌀 수 밖에 없었다. 교수가 휴지통을 잡아주고, 보영이가
자세를 잡고, 좀 있자 노란 물줄기가 나오고 있었다. 나도 보영이가 오줌 누는 모습은 처음으로 보았다.
보영이는 너무 부끄러운지 다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흐음..찌린내가 진동을 하는군..음란한 암캐년..ㅎㅎ"
"몰라요..교수님이 시킨거잖아요..ㅜㅜ"
"아니야~ 니가 스스로 한거지..여기 있어..버리고 올테니깐..암캐년아..ㅎㅎ"
교수는 욕실에 가서 오줌을 버리고 돌아왔다. 그리곤 다시 보영이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뭐에요..하윽..더러워요..방금..흐윽..오줌 눴는데..흐윽..하앙..아앙.."
"괜찮아..우리 보영이년 보지에서 나는 찌린내가 더 흥분되는걸.."
교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계속해서 보지를 마구 빨아댔다.
"새끼..저것도 어지간히 변태구나..오줌맛이나..냄새가 좋을까.."
나도 꽤나 변태 성향이 있긴 했지만, 오줌 냄새나 맛은 그다지 좋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다.
교수는 보영이의 싫다는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보영이의 보지를 빨며, 가슴을 주물럭댔다.
"하응..아응...하응...죽겠네..하윽..언제까지...하앙..빨기만 할꺼에요..하응.."
"ㅎㅎ 빨리 넣어달라는 얘기인가? 어서 보영이 씹보지에 교수님 자지 팍팍 꽂아주세요 해봐..ㅎㅎ
그럼 넣어줄테니.."
"싫어요..하응..안해요..하윽.."
"그래..언제까지 버티나 보자구..ㅎㅎ"
교수는 아예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며, 보지를 빨아댔다.
"하응..아응..알았어요..하윽....교수님 자지를 제 음란한 씹보지에 마음껏..쑤셔주세요..하윽.."
"니 무슨 보지??쩝쩝..ㅎㅎ"
"하악...아응...하응..보영이의 음란한 개씹보지요..빨리요..죽을 거 같아요..하응.."
"알았어..ㅎㅎ 내 니 년 씹보지에 마구 쑤셔주지"
교수는 뒷치기 자세로 자세를 잡고는 보영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그리곤 보영이의 머리채를
휘어 잡았다.
"하윽..아아~ 아파요..머리는 왜요..하응.."
"가만있어..이 씨발년아~ 넌 나의 노예야..전 교수님의 암캐야..허억..어서 헉헉..해봐"
"하응..아응..전 교수님의 아앙..암캐에요..하응.."
난 순간 정신이 몽롱했다. 나랑만 하던 저런 음란한 말을 하다니.. 정말 섹스를 즐기는 듯이 보였다.
정말 음란해진거 같아 좋기도 하지만, 왠지 모를 배신감 같은 것도 느껴졌다.
교수는 보영이의 머리채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는 한 손으로는 보영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계속해서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댔다.
"씨빨년..조이는 거 하나는 죽여준단 말이야..별다른 기술도 없는데..완전 좋은 보지야..헉헉.."
"하응..아앙..허윽..아앙 아앙..하앙 하앙"
교수는 보영이를 정자세로 눕혀, 보영이의 묶은 손을 치켜 들어 잡고서 보영이의 보지에 다시 박아댔다.
"헉헉..씨발년..내가 니 암캐년 보지에 재 좆물을 뿌리겠다...알겠냐? 씨발년아~ 대답해"
"하응..안돼요..하윽.."
"이 씨발년이~"
교수는 그대로 보영이의 빰을 갈겼다.
"하윽..아응..아파요..왜 이러세요..하윽.."
"암캐년은 아픈 거 몰라~ 알았어? 대답해~ 이 암캐년아"
"하윽...으응..죄송해요..하윽..교수님...암캐년은..하앙..아픈거 몰라요.."
"그래..그래야 착하지..내가 니 천한 씹보지에 내 좆물을 뿌려주시겠다고..헉헉..알겠냐..?"
"하응..네..주인님..하윽..제 걸레 씹보지를 팍팍 쑤셔서 마음껏 좆물을 뿌리세요..하응"
난 너무 흥분되어 내 자지를 꺼내들고 마구 자위를 해댔다. 교수는 보영이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더니
곧 정액을 보영이의 보지 안에 뿜어냈다.
이럴수가..난 너무나 놀랐다. 나조차도 정액을 보영이의 보지에 싼 적이 없는데.. 저렇게 교수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내다니..교수는 정액을 보영이의 보지에 싸고도 한 참을 가쁜 숨을 몰아쉬다 자지를
꺼내들었다. 그리곤 보영이의 입으로 가져갔다.
"빨어..이 싸구려 창녀년아"
"하아...하아..네...하아.."
보영이는 교수의 자지를 붙잡고 빨기 시작했다. 난 그 장면을 보며, 내 정액을 가득 분출해 버리고 말았다.
정말 너무 충격적인 하루였다. 다른 사람에게 거친 욕설을 듣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부터 시작해서, 보지 안의
사정에다가 사정 후의 자지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빨다니.. 전에는 볼 수 없던 그런 모습이었다. 내 심장은
두 가지 감정으로 묘하게 뛰기 시작했다.. 흥분과 배신감..
교수의 자지는 보영이의 입 안에서 또 다시 커져가고 있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입 안에서 자지를 꺼내
다시 보영이의 보지 안에 집어 넣었다. 분명히 2번만 한다고 했는데 다시 또 하려고 있는 거였다.
"씨발 년아..내가 니 보지를 한 번 더 쑤시겠다. 알겠냐?"
"네..주인님..어서 제 씹보지를 기쁘게 해주세요.."
"그래..이제 말을 아주 잘 듣는구나..ㅎㅎ"
교수는 다시 한 번 보영이의 보지를 열심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난 눈 앞의 광경을 보고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보영이를 음란하게 하기 위해 그렇게 시도했겄만, 교수는 단 두 번 밖에 보영이를 완전히
음란한 창녀같은 년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난 멍하니 보영이와 교수의 섹스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교수는 보영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고, 곧 다시 보영이의 보지 안에 한 가득 정액을 쌌다.
"씨발 년아..헉헉..내가 니 보지에 내 좆물 뿌려주니까 너무 좋지..?"
"하아..하아..네 주인님..하아..너무 감사해요..하아.."
"그럼 다시 내 자지 물어야지.."
교수는 보영이의 입에 다시 자지를 물리고, 앞뒤로 왕복운도을 했다. 그렇게 5분여 왕복운동을 하고는 보영이의
입 안에 또 다시 정액을 뿜었다.
"ㅎㅎ 씨발년아..이 주인님꺼니까 맛있게 먹어"
보영이는 정말로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이럴수가..이젠 정액까지 먹다니..정말 너무나도 쇼킹한 하루였다.
"어서 씻고와.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이 암캐같은 년아."
"하아..네.."
보영이는 멍하게 침대에 누워 있다가, 욕실로 향했다. 난 보영이가 들어가는 걸 보며, 멍한 얼굴로
옷장에서 걸어나왔다.
"ㅎㅎ 어떤가? 너무 대단해서 입을 다 물 수 없던가?"
"네..솔직히 조금 놀랍군요.."
"자네의 목표가 여자친구를 음란한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네..맞습니다..그럼 제 여자친구가 음란해 진건가요?"
"흐음..그건 아닐껄쎄..왜냐하면 자네 여자친구는 아직까지 그래도 충격적인 경험이 적은 아이니까,
아마 이런 경험이 몇 번 계속 된다면 음란해지겠지..ㅎㅎ"
"그런가요? 그럼..앞으로도 이런 경험이 더 필요하단 말이군요.."
"그렇지..하지만..이번 경험이 있으니, 몇 번 더 하면 충분한 음란한 년이 될껄세.."
"네..보영이하고는 여기서 같이 또 잘껍니까?"
"아니...나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고..잠은 집에 가서 자야지..보영이는 내가 집에 안전하게
보내줄테니 걱정말게.."
난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교수새끼의 면상을 후리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으로 밖으로 얼른
나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잘려고 누웠지만,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그런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으니 잠이 올 리 없었다.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누워 있을 때
교수에게서 문자가 왔다.
"여러모로 고마웠네..ㅎㅎ 보영이는 내가 기숙사로 잘 바래다줬으니 걱정말게"
"네..고맙군요...다른 일은 없었나요?"
"다른 일..ㅎㅎ 눈치도 빠르군..기숙사 가는 길에 또 하고 싶어서 아까 그 공원에서 또 한 번 했지"
"보영이가 허락하던가요?"
"그럼..이젠 나한테는 완전 굴복한 모습일쎄..ㅎㅎ 다른 사람 앞에선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흠 그렇군요..하튼 알겠습니다."
"그래..잘 자게..ㅎㅎ"
교수와의 문자를 마치고, 난 잘려고 누웠지만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보영이에게 난 문자를
보내 보았다. 하지만 아무런 답장도 없었다. 충격을 먹은건지..잠이 들은건지 알 수 없었다.
난 다시 아까의 장면이 생각나 자지가 벌떡 섰다. 난 자지를 꺼내 들며, 자위를 하면서 아까
교수와 보영이의 섹스 장면을 떠올렸다. 또 다시 그 장면을 생각하자 너무 흥분이 되어 곧
싸버리고 말았다. 난 치우기도 귀찮고..이상한 기분이 자꾸 들어 그대로 잠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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