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3S 야설
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6 1,015회 0건
그 후로 보영이는 한 시간동안 연락이 없었다. 난 기다리다 도저히 궁금해서 못 참을 거 같아

전화를 걸어봤다. 하지만 신호만 갈 뿐 전화를 받지를 않았다.

"뭐야~ 왜 안 받어;;"

계속해서 두 어통의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난 전화기를 신경질적으로 쇼파에 집어던지고

티비를 틀어 리모컨으로 계속 돌려댔다. 여기저기 돌려봐도 보영이 생각에 정신이 나가있어

티비를 보면서도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세 통이나 부재중 전화가

갔는데도 보영이에게선 연락이 없었다.

"이씨!! 창식이 놈이랑 한다고 정신없나~!"

난 신경질적으로 전화기를 들고 다시 보영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폰이

꺼져있다는 메세지가 흘러나왔다. 난 전화기를 쇼파에 던지고 머리를 쥐어뜯었다.

"아우~!! 짜증나~~ 왜 이리 짜증이 나지!! 지금 뭐하는거야~~ 그렇게 좋은거야??"

내 머리속은 보영이와 창식이가 섹스를 하는 상상으로 가득차서 질투와 흥분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도저히 이 정신으로는 잠을 잘 수 없을 거 같아서 난 컴퓨터를 켜고 야동을 다운받아 틀었다. 주인공의

얼굴을 창식이와 보영이라 생각하자 걷잡을 수 없이 흥분돼 금방 싸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자위를

두 번 연속으로 하자 조금 기분이 가라앉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역시나 궁금한 건 어쩔 수 없었기에

다시 전화를 걸어봤다. 그런데 계속 전화기는 꺼져있었다.

"아휴~ 됐다~ 잠이나 자자~"

전화기를 쇼파에 팽개쳐두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해봤다. 하지만 보영이가 신경이 쓰여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난 결국 안방과 거실을 왔다갔다거리며 티비를 보다 뒤척이다를 반복하며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 수가 있었다. 텅 빈 집에서 처량하게 쇼파에 쭈끄린체로 말이다.

한참을 자다 난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에 잠에서 깼다.

"으음~ 몇 시지.."

졸린 눈을 비비며 시계를 보니 1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무쟈게 잤구만...맞다! 보영이는~"

난 서둘러 안방으로 뛰어들가봤다. 하지만 보영이는 아직 오지 않은 듯 안방에 없었다.

"아우!! 보영이 너~~ 오기만 해봐!! 두고보자~"

잠에서 깨자마자 보영이가 없다는 생각에 난 또다시 신경질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휴대폰을 들고

폰이 부서져라 꾹꾹 전화번호를 눌러 보영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역시나 꺼져있다고 나오는 메시지..

"그래~ 니 맘대로 해라~!! 으구~ 배고픈데 밥이나 먹어야지"

난 화난 기분을 밥을 먹고 달래기 위해 밥솥을 열었다. 하지만 텅 빈 밥솥...

"아우!!!!! 밥솥 너까지 열받게 할래~~!!!!"

텅 빈 밥솥을 보자 마치 내 마음 같아서 더욱 처량하고 짜증스러웠다. 난 도저히 밥을 할 기력이

없었기에 중국집에 전화해 짜장면 곱배기를 시켰다. 그리고 배달된 짜장면을 입에 열심히 쑤셔넣으며

티비를 보고 있을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오빠 나왔다~히히~"

"왔냐~ 쳇.."

난 퉁명스럽게 보영이를 한 번 쳐다보고는 다시 티비로 눈을 돌렸다.

"아잉~ 왜 그래~ㅋㅋ 이제 아침 먹는거야??"

"보면 모르냐~"

"자꾸 퉁명스럽게 말할래~~ 전화기 꺼져있어서 그래??"

"몰라서 묻냐??!!"

내가 보영이를 살기등등한 눈빛으로 째려보자 보영이는 살짝 움찔하는 듯 했다.

"왜 그래;;무섭게~ 기분 풀어~~ 진짜로 근데 휴대폰 꺼졌어;; 전화 온 거 보고 오빠한테 거는데

갑자기 휴대폰이 꺼진거야...진짜야~"

"진짜냐..??"

"그래~~ 한 번 확인해 보든가~ 휴대폰 켜지는지~"

보영이는 자신만만하게 휴대폰을 꺼내 나에게 밀었다.

"됐다..쳇~ 근데 그 전에는 전화 왜 안 받은거데??"

"그거야..;; 알면서..히힛~"

"창식이랑 한다고?"

"어어~ 나도 계속 전화 오길래 받을라고 했는데..창식오빠가 그냥 놔두라고 해서.."

"에휴~ 알겠다..씻어라"

"씻기는..다 씻구 왔는데~ㅋㅋ"

"잘하셨어요~"

"잘했지~ㅋㅋ 근데 갈 생각 없는 사람 떠밀어놓고 계속 삐져있을꺼야??"

"안 삐졌거든~ 쳇!! 근데 창식이가 별 말 없디?"

"별 말 있었지~"

"뭔데??"

"나중에 자기 한국 오면 그 때마다 보재~ㅋㅋ 나 완전 맘에 든다고?"

"그래?? 뭐 어땠길래??"

"그건 있다 말해줄께~ㅋㅋ 먹던거나 마저 먹으시지~"

"지금 말해줘~!!"

"있다 말해준대두~ 나 옷 좀 갈아입고~"

보영이는 날 향해 혀를 쏙 내밀고는 안방으로 사라져버렸다.

"아우~ 궁금하게시리~"

난 빨리 보영이의 얘기를 듣고싶어 짜장면을 거의 털어넣다시피해서 빠르게 먹어치우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보영이는 겉옷을 다 벗고 속옷만을 입은체 옷을 입으려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 모습에

나는 보영이를 덮치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보영이를 잡아 그대로 침대에 쓰러트렸다.

"뭐야~ 밥 다 먹었어?"

"그럼 그 까짓꺼~ㅋㅋ"

"뭐하게~~오빠아~"

난 보영이의 말을 무시한체 거칠게 보영이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겼다. 보영이는 계속 나를

밀어냈지만, 난 보영이의 보지를 입으로 덥썩 물고는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으응~~ 오자마자 흐윽~ 왜 이래~~"

"몰라~ 쩝~ 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

"하응~~ 아이 참..하으윽~~"

보영이의 보지가 내 애무로 적당히 젖었다고 판단되자 나는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내 보영이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하윽~~ 좀만 애무 더 해주지~"

"몰라 못 참겠다구~ 허윽~"

"알았어~ 하으윽~~"

보영이는 내가 급하게 애무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삽입을 하자 살짝 아쉬운 눈치였다. 하지만 난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계속 눈 앞에서는 창식이와 보영이이 섹스가 떠올라 흥분이

되서 죽을 거 같았기 때문이다.

"허윽~ 이제 말해봐~ 어제 뭘 어떻게 했길래~ 창식이가 나올때마다 보재?"

"흐으응~ 별 거 없었어~ 그냥..했어 평소처럼~ 하으윽~"

"뭐가 별 거 없어 빨리 말 안해~"

난 보영이의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는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를 박아댔다.

"하윽~~ 죽을 거 같아~ 하으으응~ 오빠~~"

"그러니 어서 말해~ 허윽~"

"하으응~ 진짜 그냥 했어~ 오랄 좀 해주고~ 하으윽~ 뒷치기도 하고~ 하으윽~"

"허윽~ 또~ 계속 말해봐~ 흐윽"

"흐으응~~ 그리구 69자세로도 하고 하으응~ 창식오빠가 서 있는 상태로 흐윽~~ 나 안아서 박아댔어"

"너를 안아 들구서?"

"어어~ 하으응~~"

"그래서 좋았어? 허윽~"

"하으윽~~ 어 완전 깊숙이 박혀서 미치는 줄 알았어~ 하으응~"

"새끼 힘도 좋네~ 허윽"

"어어~ 완전 힘 좋은거 같았어~ 하으윽~~"

"또? 더 없어~ 허윽~"

"흐으응~ 그리구..아! 창식오빠가 내 항문도 먹었어~"

"뭐???"

난 갑자스런 보영이의 말에 하던 섹스를 멈추고 보영이를 바라봤다.

"아니~ 항문섹스 말고..입으로 먹었다고~"

"진짜야??"

"그럼~~ 오빠 나 항문섹스 경험없는 거 알잖아~"

"그거야 알지..근데 그 새끼가 니 항문을 왜 빨어?"

"창식오빠도 하고 싶어서 그런건 맞어~ 빨다가 항문에 넣고 싶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한 번도 안 해봤고, 그건 하기 싫다 그러니까 그럼 나중에 하자 그러데"

"그래서? 나중에 하기로 했어??"

"아니~ 그냥 생각해본다 그랬어~"

"그랬구나.."

"으휴~ 놀라긴~ㅋㅋ 나도 아직 그 정도로 음란한 여자는 아니거든!! 자기 와이프를 그렇게

모르나~ㅋㅋ"

"깜짝 놀랐잖아~"

내 자지는 보영이의 말에 놀라서 줄어들어서 보영이의 보지 안에서 빠져나와 있었다.

"얘 봐라~ 언제 죽었대~ㅋㅋ 다시 좀 살려야겠네"

보영이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허으윽~"

내 입에선 보영이의 오랄스킬에 참지 못하고 거친 숨소리가 연신 터져나왔다. 그리고 이내 참지

못하고 보영이의 입 안에 한가득 정액을 뿜었다.

"흐음~ 오늘은 양이 좀 작네~ㅋㅋ 나 없어서 혼자 자위라도 했어?"

"몰라~ 잘 아네 뭐.."

"왜 그래~~ㅋㅋ 아직도 삐졌어~"

"아니야~"

"그럼 나 샤워하러 간다~"

보영이가 샤워하러 가고 난 멍하니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진짜 안했겠지..설마..보영이 말이 맞을꺼야..나한테 거짓말 하는 애가 아니니.."

그런데 아까는 분명히 그 말을 듣고 충격과 분노가 올랐는데, 갑자기 창식이가 보영이의 항문을

빠는 상상이 들며 내 자지는 어느새 흥분으로 빳빳하게 서 있었다.

"뭐야...이 알 수 없는 느낌은.."

그 때 보영이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가 왔다는 알림이 울렸다. 휴대폰에는 창식오빠라고 써 있었다.

"뭐야~ 벌써 저장까지 한거야"

난 휴대폰을 열어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ㅋㅋ 잘 들어갔냐? 어제 완전 즐거웠다. 니 년 똥꼬 못 먹은건 아쉽지만 다음엔 꼭 먹어주마!!

그리고 니 년 보지는 상당히 일품이더라~ㅋㅋ 아직 걸레 되려면 좀 더 열심히 보지 박아야겠어

ㅋㅋ 쉬고 연락해주라~"

난 마치 자기 애인한테 말하는 것 같은 창식이의 태도에 은근히 질투가 났다.

"새끼..지 애인인것처럼~ 그러고보니 웃기네~ 내가 그렇게 주선해줬는데 나한테는 연락도 없어??

나쁜 새끼~!!"

그런데 창식이도 양반이 아니었는지 그 순간 내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댔다.

"여보세요~"

"어~ 나야 창식이~ㅋㅋ 어제 잘 들어갔냐?"

"뭐 나야 잘 들어갔지~ㅎㅎ 어제 뜨겁게 보냈냐?"

난 시치미를 뚝 떼고 모른척 하며 창식이에게 어제밤 일을 물어봤다.

"어~ 임마 덕택에 완전 좋았다~ㅋㅋ"

"그래?ㅋㅋ 몇 번이나 했냐?"

"글쎄..흐음~ 자기전에 두 번하고 아침에 한 번했네"

"새끼~ 정력도 좋네~ㅋㅋ"

"뭐~ 내가 정력이 좋은 것도 있고~ 보영이 그 년이 맛있어서 그런것도 있고~ㅎㅎ"

"그래? 그렇게 맛있었냐?"

"어~ 너 애인 하나 잘 뒀더라~ 아우~ 그 년 그냥 보지가 제대로던데~ 잘 쪼아주고~"

"그래? 뭐 좀 그렇긴 하지~"

"좀 그렇긴~ 죽이두만~ㅎㅎ 함부로 몸 굴리는 걸레 맞냐? 걸레보지가 아닌거 같은데~"

"얘기했잖냐~ 완전 걸레는 아니고 그렇게 만드는 중이라고"

"그랬나?ㅋㅋ 하여튼 완전 죽였어~ 씨발년~ 똥꼬 함 먹을라 했는데 끝내 안된다 하대~ 그거

거부하는 거 빼곤 진짜 다 맘에 들었어~ㅎㅎ 넌 근데 그 년 똥꼬 따먹었냐?"

"아니..나도 아직"

"그래??그럼 그럴만도 하네~ㅎㅎ 어서 니가 그 년 똥꼬 따라~ 그래야 나도 함 먹지~"

"나중에 따로 만나기로 했냐?"

"어~ 뭐..보고..왜 기분 나쁘냐??"

"아니~ㅋㅋ 그냥 궁금해서 물은거야~"

"어~ 다음에 또 보기로 했어~ 알았어 임마~ 너한테 말하고 만날께 너무 서운해 하지말고"

"아니야 맘대로 해 진짜 그냥 물어본거야~"

"그러냐?ㅋㅋ 하여튼 다음에 만나면 더 뿅가게 해줘야지~ㅋㅋ 아직도 그 년 보지가 눈 앞에

어른거리네~ 지금 보영이년 만나고 있냐?"

"어~ 우리 집인데 좀 전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있어~"

"그래?? 완전 부럽구만~ㅎㅎ 그 년 보지 맛있게 먹어라~ 난 그럼 이만 나가야겠다"

"그래~ 일본 잘 들어가고~ 다음에 나오면 또 연락해라"

"어어~ 잘 있어라~"

창식이와의 통화를 마치자 난 또다시 신경질이 나서 휴대폰을 베개에 집어던졌다.

"아우~ 지가 보영이 남편이야? 새끼 말하는거하곤.."

그 때 보영이가 샤워를 하고 나와 안방으로 들어왔다.

"왜~ 누구?? 창식오빠랑 통화했어??"

"그래~ 아우~!! 성질나~"

"웃겨 정말~ㅋㅋ 나를 창식오빠한테 보낸게 누군데~"

"알았거든~ 안 그래도 후회중이니 그만하시지~!"

"진짜 후회해??ㅋㅋ"

"아~ 몰라~ 문자나 보시지~ 아주 니 보지 맛있었다고 난리다~"

"진짜?ㅋㅋㅋ"

보영이는 완전 신나하며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하긴~ 내가 좀 잘하긴 하지~"

"됐거든~ 야 솔직히 말해!!"

"뭘???"

"창식이가 잘하냐? 내가 잘하냐??"

"뭐야~~ 그런 말이 어딨어~ㅋㅋ"

"얼른 말해~~!! 나 완전 진지하거든~!!"

"흐음~ 글쎄..창식오빠?ㅋㅋ"

"뭐???!!! 진심이야??!!"

"아우~ 농담이야~ㅋㅋ 오빠가 최고지~"

"아냐~ 너 아까 분명 진지하게 말하는 거 같았어~"

"아니거든요~ 진정하시지요~ 서방님~"

"이리와~ 니 년 먹고 기분 좀 풀어야겠다~"

"안돼~~~ 방금 샤워했는데 꺄악!! 오빠~"

난 싫다는 보영이를 들어다가 침대로 옮기고는 보영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몇 번 쑤셔 애액이

나오게 해서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하으응~ 나 피곤해~"

"허윽~ 들었어 창식이랑 세 번이나 했다며~"

"하윽~ 벌써 얘기한거야?"

"그래~ 허윽~ 몰라~ 나 못 참겠다구~"

"아잉~ 피곤한데~ 하으응~~"

보영이는 피곤하다면서도 못내 싫지 않은 눈치였다. 그래도 보영이가 피곤해하는 기색이 보여

난 빨리 사정하기 위해 보영이의 보지에 빠르고 거칠게 박아댔다. 보영이도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적당히 보지로 내 자지를 쪼아주면서 날 더욱 흥분시켰다. 보영이의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질수록

나의 숨소리도 점점 더 거칠어졌고, 우린 같이 절정에 오르며 보영이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한 가득

사정했다.

"하아...하아..오빠 좋았어?"

"그래..너랑 하는 섹스야 언제나 죽이지.."

"그래~ 오빠..나 보지 좀 닦아줘..피곤해"

"알았어~"

보영이는 정말 많이 피곤했는지 내가 보지를 다 닦고 쳐다보자 어느새 숨소리까지 내며 새근새근

잠들어있었다. 그런 보영이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같이 보영이의 옆에 누웠다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ps. 아우~ 작품을 세 개나 연재하는 정신나간 짓을 저질러서 수습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ㅎㅎ 구상이 되면

일단 써놓고 보는지라 차근차근 연재해야 될 껄 3개를 같이 연재하려는 욕심을 부리니 너무 힘드네요..ㅎㅎ 구상만

잘 된다면 금방 쓰겠는데 세 작품 다 틀린지라 구상하기도 참 힘드네요~ㅎㅎ 그래도 써놓은 글에 달린 댓글과

추천을 보면 힘이 나네요!! 오늘도 많은 댓글, 추천 주시고 즐거운 밤되세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3S 야설 목록
539 개 22 페이지

번호 컨텐츠
224 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3장 HOT 08-24   1217 최고관리자
223 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12장 08-24   903 최고관리자
222 끝없는 욕정의 순간 - 1부1장 08-24   778 최고관리자
221 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4장 HOT 08-24   1197 최고관리자
220 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에필로그 08-24   835 최고관리자
219 활화산 - 프롤로그 08-24   666 최고관리자
218 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5장 08-24   975 최고관리자
217 변해가는 여자친구 - 프롤로그 08-24   851 최고관리자
216 깊은 밤 깊은 곳에. - 1부 08-24   882 최고관리자
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6장 HOT 08-24   1016 최고관리자
214 변해가는 여자친구 - 1부 HOT 08-24   1075 최고관리자
213 2학년8반 - 32부 08-24   818 최고관리자
212 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7장 HOT 08-24   1063 최고관리자
211 변해가는 여자친구 - 2부 08-24   979 최고관리자
210 Happy Life ! - 1부 08-24   73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