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부가 시작되려하고있네요..
16부 초반에 말했듯..여인 몇명추가해보고..정안되면 남자를넣든지..종결 지을라구요..
사실 네토는 제취향이 아니라소..;
=====================================================================================================
-17-
어느새 황샘이 내 자지를 입에물었다..
내가 갑자기 신음을 토하니..세미가 의아했는지 나를한번보고 내 다리쪽으로 시선을옮겼다..
순간 당황한듯한 세미.
놀란눈을하고 나를보며
"형부..나땜에 언니한테 죄짓네..미안형부"
하며 다시 키스를해오고..세미의 키스와 황샘의 오럴로인해 나의 흥분도는 수직상승중이다..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예린에게 미안한마음이 드는건 사실이었다..다른여자의 오럴을 받으며
흥분하고있는 내가 한심스럽기까지했지만..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듯..흥분은 사그러지지 않았다.
바람을 피는느낌이 이런걸까..왠지 싫지만은 않은느낌..죄책감이 들긴하지만..
한편으론 나를 합리화하고있다..
"그래..이번 한번뿐이야"
어느덧 나는 천장을바라보고눕고있고 입으로는 세미의 보지를빨고..내자지는 황샘의 오럴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흑..형부..]
[황샘..자지가..뽑힐거같아..]
[쭙쭙,,,쭙,,,,]
그녀의 흡입력은 가히 수준급이었다.예린과 세미의 오럴도 좋지만..황샘의 오럴은 정말 귀두끝에
피가 한꺼번에 몰릴정도의 흡입력이 있었다..또한 요도를 혀로 자극할땐 온몸에 전기가 통과하듯
짜릿함이 펴져나갔다
[으..황샘..짜릿해..]
[할짝..할짝..]
[형..부..나..나..못참겠..어.아흑..]
난 자세를 고져잡고 세미를 후배위로 공략했다.
[하악..형부꺼..너무 커..흑..너무 꽉차..]
[후우..세미..점점 조여온다..후..]
우리를 보고있던 황샘은 먼가 생각난듯 세미 의 항문쪽으로 입을 향했다.
[하악..자극이..너..너무..심..해..학..]
[아후..너무..조이지마..나..참기 힘들어져...허윽..]
이에 아랑곳않고 황선생은 계속 세미의 애널을 혀로 ?고있고..점점더 쾌락의 나락으로 빠지는 세미와 나.
[형..부..나..나..어뜩..해..아흑..나..죽..을거..같아..악!]
[나도 강한 세미의 조임에 참지못할것같아..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잠시 숨을 돌리고..
세미는 황샘의 애무를 받으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그때 문득든 생각..
"지금 애녈하면 되겠다"
그리곤 황샘을 제지하고 내 자지를 세미의 항문에 조심스레 갖다대었다..
세미도 느꼈는지 몸에 힘이들어가고..
[형..부..살살..안아푸게..흑..]
천천히 세미의 항문을가르며 진입하는 자지가 느껴졌고,,황샘의 애무덕인지 예린때보단 좀더 수월하게
들어가는듯했다..
[하악!..아파..흑]
난 조심조심 최대한 천천히 밀어넣었고..고통이 느껴지는지 세미의 앙칼진 신음소리가 들렸다..
[형..형부..잠깐...잠깐..]
난 잠시 쉬며 그녀가 안정되기를 기다렸다..이미 반쯤들어간 자지..항문 괄약근의 엄청난조임이 느껴지고..
보지의 조임과는 또다른 세미의 항문..어느정도 안정된듯보여 다시 진입을 시작했다..
[으..흑..아파...]
[세미야..후..조금만..조금만..참아..]
[흑흑..]
세미의 눈에선 어느새 눈물이 흘렀다..짐대시트에 툭떨어진 세미의 눈물..
그모습을보자 미안한마음에 덧이상 삽입할수없었다..
자지를 빼고 그녀를 꼭 안아주며..
"미안해..우리 착한세미 아푸게해서.."
"흑흑..아니야 형부..내가..내가..미안해...흑흑.."
황샘은 그런 우리를보며 먼가느꼈는지..천천히 옷을입고 간다는 말도없이 방을 나갔다..
하지만 우린 아무 미동없이 그렇게 한없이 안고만 있었다..
몇일후..황샘의 자그마한 쪽지..
"장동혁 선생님..죄송했어요..그때 세미와 장선생님을보니
제가 끼어들자리는 보이지 않더군요..
세분의 관계는 죽을때까지 함구하겠습니다..
행복하게해주세요..내친구세미...
황애리.."
"인투베이션(기도삽관) 준비해줘요!"
응급실로 실려온 환자다,장기파열로인한 내출혈..그로인해 B.P(혈압)과 펼스(맥박)이
최악이다
"아씨..기도가 안보여.트라키오스토미(기관절개) 해야겠어.일단 500cc셀라인에
Kg당 0.5마이크로그램 희석해서주고 혹시모르니까 디피브릴레이터(재새동기)도 준비해줘"
"장선생님!사이아노시스(청색증)가 심해요!"
"아..젠장"
"안되겠어 선배 수술방 어레인지좀!"
"또 밀고가려고?"
"그럼 어떻게해 환자 죽게생겼는데"
"알았어 오늘은 마취과랑 부딧히지말고"
난 목에연결된 엠부를 누르며 수술실로 향했다
"잠깐만 장선생!"
응급의학과 4년차 선배다
"수술실 빈방이 없데 아무래도 전원시켜야겠어."
"지금 이상황에서 전원을 어떻게 시켜!"
정말 난삼했다.이상태로 전원시켰다간 분명 이동중에 환자가 죽을게 뻔했다
"어떻게하냐 방이 없다는데.그렇다고 응급실에서 할수도 없잖아"
"아..씨발..기다려봐"
난 수술실 복도로 들어갔다 빈방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중이다
역시..빈방은 있었다 내예상이 맞았다
"윤영식 이 개자식!"
난 밖으로나가 앞뒤안보고 환자를대리고 들어와 빈수술방에 들어갔다
아무것도 셋팅이되지않은 빈 수술방.
난 인터폰을 들었다
"여기 6번 수술방이예요.장파열로인한 내출혈환자 응급수술해야하니 준비좀해줘요!"
"누구시죠?"
"나 외과 3년차전공의 장동혁이예요"
"잠시만요..어쩌죠?지금 인력이 없는데"
어이가없고 기가막혔다.
"지금 사람이 죽어간다고!당장 준비시키라고!!"
그때 집도를맡은 양교수님이 문을열고 들어왔다
"머야!준비안된거야!"
난 사실대로 얘기했다
"윤영식 이 상노무색히."
화난 얼굴로 인터폰을잡는 양교수
"나 외과 양교순데 6번수술방 당장 셋팅해.지금당장!"
그때서야 부랴부랴 스크럽간호사와 마취과 전공의 가 들어오고 준비가 시작됐다
"윤영식.너 니아버지 빽믿고 까부나본데 언젠가 너 의사생활 못하게 해주겠어"
"아버지 빽?저넘 아버지가 원장이라도 되는건가?"
드디어 수술이 시작되고 길고긴 생과사의 싸움이 시작됐다..
수술은 어느정도 잘 마무리되었지만 시간을 지체한거때문에 소장을 다 드러낼수박에 없었다.
수술방을 나서는데 윤영식이 불렀다.
"장선생..내가 그랬지 그날..기억하겠다고."
"...?"
"앞으로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다음번엔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거니까.훗"
난 뭐 저런새끼가 다있지라는 표정으로 내옆을 스쳐가는 윤영식을 쳐다보고 있다..
그날이후 난 윤영식의대해 알아보기시작했다
그녀석의 배경은 아버자가 병원이사장이고 어머닌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었다.
"흠..액면상 꿀리는데."
그날밤 예린을만나 그사실을 알려주자 놀라워하며 머 그딴자식이 다있냐며
나보다 그녀석의 욕을했다..그러면서 하는한마디.
"동혁아..걱정하지마.내가 다 막아줄께."
알수없는 예린의 말..
"니가 무슨수로.."
그녀는 내 어깨를 툭툭치며
"넌 전문의만따면 되는거야..그뒤는 내가알아서 해줄께."
"니가 뭐 병원원장딸이라도 되?"
순간 고개를 떨구며 그녀가 말했다
"미리 말하려했는데 미안 ..사실 우리아버지..대명병원 원장님이셔.."
머리에 100톤짜리 돌덩이가 내려앉는듯한 으낌이 들었다,,
대명병원..우리나라엔 대학병원을 제외한 3차병원은 없다.
하지만 예린이 얘기한 대명병원은 2차병원이지만 3차병원 못지않은 규모와 실력으로
대학병원과 큰 차이가없다.
그런 대단한병원의 원장이 예린이 아버지라니..그럼 전문의만 따라는소리는
날 대명병원으로 대리고 가겠다는 말이라는것을 짐작할수 있었다
"그랬구나..근데..좀 충격적이네..내 여자가 그런 대단한병원 원장 딸이라니.."
"미안해..미리 말하려했는데..말할 기회가 없었어.."
"아냐..그 사실이 뭐가 그리 대수라고..알았어..니말대로 할께.."
"고마워..동혁아.."
하지만 한켠으론 어쩜 예린이는 나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번편은 좀 짧네요..얘기를 끌어가다보니..
다음에 뵙겠습니다
(개시판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많은 참여 바랄께요)
16부 초반에 말했듯..여인 몇명추가해보고..정안되면 남자를넣든지..종결 지을라구요..
사실 네토는 제취향이 아니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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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황샘이 내 자지를 입에물었다..
내가 갑자기 신음을 토하니..세미가 의아했는지 나를한번보고 내 다리쪽으로 시선을옮겼다..
순간 당황한듯한 세미.
놀란눈을하고 나를보며
"형부..나땜에 언니한테 죄짓네..미안형부"
하며 다시 키스를해오고..세미의 키스와 황샘의 오럴로인해 나의 흥분도는 수직상승중이다..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예린에게 미안한마음이 드는건 사실이었다..다른여자의 오럴을 받으며
흥분하고있는 내가 한심스럽기까지했지만..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듯..흥분은 사그러지지 않았다.
바람을 피는느낌이 이런걸까..왠지 싫지만은 않은느낌..죄책감이 들긴하지만..
한편으론 나를 합리화하고있다..
"그래..이번 한번뿐이야"
어느덧 나는 천장을바라보고눕고있고 입으로는 세미의 보지를빨고..내자지는 황샘의 오럴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흑..형부..]
[황샘..자지가..뽑힐거같아..]
[쭙쭙,,,쭙,,,,]
그녀의 흡입력은 가히 수준급이었다.예린과 세미의 오럴도 좋지만..황샘의 오럴은 정말 귀두끝에
피가 한꺼번에 몰릴정도의 흡입력이 있었다..또한 요도를 혀로 자극할땐 온몸에 전기가 통과하듯
짜릿함이 펴져나갔다
[으..황샘..짜릿해..]
[할짝..할짝..]
[형..부..나..나..못참겠..어.아흑..]
난 자세를 고져잡고 세미를 후배위로 공략했다.
[하악..형부꺼..너무 커..흑..너무 꽉차..]
[후우..세미..점점 조여온다..후..]
우리를 보고있던 황샘은 먼가 생각난듯 세미 의 항문쪽으로 입을 향했다.
[하악..자극이..너..너무..심..해..학..]
[아후..너무..조이지마..나..참기 힘들어져...허윽..]
이에 아랑곳않고 황선생은 계속 세미의 애널을 혀로 ?고있고..점점더 쾌락의 나락으로 빠지는 세미와 나.
[형..부..나..나..어뜩..해..아흑..나..죽..을거..같아..악!]
[나도 강한 세미의 조임에 참지못할것같아..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잠시 숨을 돌리고..
세미는 황샘의 애무를 받으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그때 문득든 생각..
"지금 애녈하면 되겠다"
그리곤 황샘을 제지하고 내 자지를 세미의 항문에 조심스레 갖다대었다..
세미도 느꼈는지 몸에 힘이들어가고..
[형..부..살살..안아푸게..흑..]
천천히 세미의 항문을가르며 진입하는 자지가 느껴졌고,,황샘의 애무덕인지 예린때보단 좀더 수월하게
들어가는듯했다..
[하악!..아파..흑]
난 조심조심 최대한 천천히 밀어넣었고..고통이 느껴지는지 세미의 앙칼진 신음소리가 들렸다..
[형..형부..잠깐...잠깐..]
난 잠시 쉬며 그녀가 안정되기를 기다렸다..이미 반쯤들어간 자지..항문 괄약근의 엄청난조임이 느껴지고..
보지의 조임과는 또다른 세미의 항문..어느정도 안정된듯보여 다시 진입을 시작했다..
[으..흑..아파...]
[세미야..후..조금만..조금만..참아..]
[흑흑..]
세미의 눈에선 어느새 눈물이 흘렀다..짐대시트에 툭떨어진 세미의 눈물..
그모습을보자 미안한마음에 덧이상 삽입할수없었다..
자지를 빼고 그녀를 꼭 안아주며..
"미안해..우리 착한세미 아푸게해서.."
"흑흑..아니야 형부..내가..내가..미안해...흑흑.."
황샘은 그런 우리를보며 먼가느꼈는지..천천히 옷을입고 간다는 말도없이 방을 나갔다..
하지만 우린 아무 미동없이 그렇게 한없이 안고만 있었다..
몇일후..황샘의 자그마한 쪽지..
"장동혁 선생님..죄송했어요..그때 세미와 장선생님을보니
제가 끼어들자리는 보이지 않더군요..
세분의 관계는 죽을때까지 함구하겠습니다..
행복하게해주세요..내친구세미...
황애리.."
"인투베이션(기도삽관) 준비해줘요!"
응급실로 실려온 환자다,장기파열로인한 내출혈..그로인해 B.P(혈압)과 펼스(맥박)이
최악이다
"아씨..기도가 안보여.트라키오스토미(기관절개) 해야겠어.일단 500cc셀라인에
Kg당 0.5마이크로그램 희석해서주고 혹시모르니까 디피브릴레이터(재새동기)도 준비해줘"
"장선생님!사이아노시스(청색증)가 심해요!"
"아..젠장"
"안되겠어 선배 수술방 어레인지좀!"
"또 밀고가려고?"
"그럼 어떻게해 환자 죽게생겼는데"
"알았어 오늘은 마취과랑 부딧히지말고"
난 목에연결된 엠부를 누르며 수술실로 향했다
"잠깐만 장선생!"
응급의학과 4년차 선배다
"수술실 빈방이 없데 아무래도 전원시켜야겠어."
"지금 이상황에서 전원을 어떻게 시켜!"
정말 난삼했다.이상태로 전원시켰다간 분명 이동중에 환자가 죽을게 뻔했다
"어떻게하냐 방이 없다는데.그렇다고 응급실에서 할수도 없잖아"
"아..씨발..기다려봐"
난 수술실 복도로 들어갔다 빈방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중이다
역시..빈방은 있었다 내예상이 맞았다
"윤영식 이 개자식!"
난 밖으로나가 앞뒤안보고 환자를대리고 들어와 빈수술방에 들어갔다
아무것도 셋팅이되지않은 빈 수술방.
난 인터폰을 들었다
"여기 6번 수술방이예요.장파열로인한 내출혈환자 응급수술해야하니 준비좀해줘요!"
"누구시죠?"
"나 외과 3년차전공의 장동혁이예요"
"잠시만요..어쩌죠?지금 인력이 없는데"
어이가없고 기가막혔다.
"지금 사람이 죽어간다고!당장 준비시키라고!!"
그때 집도를맡은 양교수님이 문을열고 들어왔다
"머야!준비안된거야!"
난 사실대로 얘기했다
"윤영식 이 상노무색히."
화난 얼굴로 인터폰을잡는 양교수
"나 외과 양교순데 6번수술방 당장 셋팅해.지금당장!"
그때서야 부랴부랴 스크럽간호사와 마취과 전공의 가 들어오고 준비가 시작됐다
"윤영식.너 니아버지 빽믿고 까부나본데 언젠가 너 의사생활 못하게 해주겠어"
"아버지 빽?저넘 아버지가 원장이라도 되는건가?"
드디어 수술이 시작되고 길고긴 생과사의 싸움이 시작됐다..
수술은 어느정도 잘 마무리되었지만 시간을 지체한거때문에 소장을 다 드러낼수박에 없었다.
수술방을 나서는데 윤영식이 불렀다.
"장선생..내가 그랬지 그날..기억하겠다고."
"...?"
"앞으로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다음번엔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거니까.훗"
난 뭐 저런새끼가 다있지라는 표정으로 내옆을 스쳐가는 윤영식을 쳐다보고 있다..
그날이후 난 윤영식의대해 알아보기시작했다
그녀석의 배경은 아버자가 병원이사장이고 어머닌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었다.
"흠..액면상 꿀리는데."
그날밤 예린을만나 그사실을 알려주자 놀라워하며 머 그딴자식이 다있냐며
나보다 그녀석의 욕을했다..그러면서 하는한마디.
"동혁아..걱정하지마.내가 다 막아줄께."
알수없는 예린의 말..
"니가 무슨수로.."
그녀는 내 어깨를 툭툭치며
"넌 전문의만따면 되는거야..그뒤는 내가알아서 해줄께."
"니가 뭐 병원원장딸이라도 되?"
순간 고개를 떨구며 그녀가 말했다
"미리 말하려했는데 미안 ..사실 우리아버지..대명병원 원장님이셔.."
머리에 100톤짜리 돌덩이가 내려앉는듯한 으낌이 들었다,,
대명병원..우리나라엔 대학병원을 제외한 3차병원은 없다.
하지만 예린이 얘기한 대명병원은 2차병원이지만 3차병원 못지않은 규모와 실력으로
대학병원과 큰 차이가없다.
그런 대단한병원의 원장이 예린이 아버지라니..그럼 전문의만 따라는소리는
날 대명병원으로 대리고 가겠다는 말이라는것을 짐작할수 있었다
"그랬구나..근데..좀 충격적이네..내 여자가 그런 대단한병원 원장 딸이라니.."
"미안해..미리 말하려했는데..말할 기회가 없었어.."
"아냐..그 사실이 뭐가 그리 대수라고..알았어..니말대로 할께.."
"고마워..동혁아.."
하지만 한켠으론 어쩜 예린이는 나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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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좀 짧네요..얘기를 끌어가다보니..
다음에 뵙겠습니다
(개시판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많은 참여 바랄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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