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만 전화왔다. 예약했던 그친구인거 같은데"
" 여보세요. 아 네 맞습니다. 여기 사거리인데요... 아. 네 알겠습니다." 전화 받으면서
위치를 알려주고 희정이의 눈치를 살폈다. 안절 부절 못하는 모습이다.
" 오빠 다 왔데?."
" 응 거의 다 온거 같다는데."
얼마 후 민호가 나타났고 민호의 얼굴은 희정이의 얼굴을 보고 놀라워 하다가
곧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바뀌었다. 희정이도 민호의 얼굴을 보고 얼굴이 빨개져서
수줍어 하는 모습이 어느정도 마음에 드는 표정이다.
" 안녕하세요. 오늘 누나를 책임질 민호입니다. 잘 모시겠습니다. "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민호를 보며 희정이는 수줍게 웃는다.
" 네 . 잘 부탁드려요. "
" 자 그럼 우리 어디로 갈까? " 내가 헛기침을 하며 물었다.
민호는 스스럼 없이 희정이에게 이것 저것 묻기 시작했고 희정이 또한 처음의 어색한
모습은 없어지고 나하고 떨어져서 민호와 대화를 하는 모습이 오늘 무언가 이루어질 것
같은 분위기이다.
" 아 형님 이근처에 좋은 노래방이 없어서 ... 술을 마실거면 룸으로 가야할거 같은데요."
" 그런가? 그럼 어떡하지..." 한참 고민하는척하다가
" 우리 모텔 빌린데가 이벤트룸이라 노래방이랑 좋던데 거기서 놀까? "
" 아 그러시면 술을 사가지고 거기서 노는게 괜찮을거 같습니다. " 민호가 준비해둔 답변으로
마무리를 한다.
" 희정아 . 어때? "
" 응 나야 오빠 괜찮으면 .... 그런데 오빠 여자도우미는 안불러?"
" 응 여자 도우미는 가서 불러야 할거야. "
" 아. 그래 그럼 가자..."
우리 셋은 양주와 안주거리를 사들고 모텔로 갔다. 모텔에서도 이벤트룸이라
혼숙에 대해 신경을 안쓰는 분위기이다.
들어가면서 모텔 카운터에 큰소리로 이따 아가씨 한명 오면 여친이니 이쪽으로
올려보내달라고 부탁했더니. 알겠다고 한다.
모텔 방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세팅을 완료하고 민호가 자기 소개를 한다.
" 안녕하세요 오늘 누나를 모실 민호라고 합니다. 특기는 노래와 마사지이고
오늘 아주 재미있게 모시겠습니다. " 민호가 힘차게 소개를 하고
우리가 박수로 응답을 해주었다.
" 민호씨. 마사지? 그게 특기야 ? " 내가 의아하게 묻자.
" 아 네 학교에서 물리치료과에 다니다 휴학했기 때문에 마사지가 전공입니다. "
일단은 다 각본이다. 민호는 연극영화과에 다니고 있고 물리치료과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친구이다. 연기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
" 일단 한잔 올리겠습니다. "
민호가 희정이에게 술을 따르고 첫잔은 완샷이라며 희정이에게 술을 먹인다. 희정이는 원래
술을 못하지만 민호가 계속 애교를 떨자 마니못해 먹는다. 희정이의 이날 옷차림은
짧은 미니스커트에 가슴골이 깊게 파진 블라우스로 정말 가슴과 엉덩이가 도드러지다 못해
너무 육감적으로 보이는 옷차림이다. 민호의 자지부분도 벌써 봉곳하니 올라와 있다.
" 아 이제 나도 아가씨 하나 불러야 겠다. 민호씨 아는 보도 있어? "
" 네 형님 잠깐만요...제가 전화해 보겟습니다. " 민호가 전화를 거는척 하면서 통화를 하는척한다.
" 아 그래 왜? 정말 음... 알겠어..." 민호가 심각하게 전화를 끊으면서
" 형님 모텔로는 아가씨를 안보낸다고 합니다. 요즘 하두 무서운 세상이라 어떻게 여자를 보내냐고 하네요. "
" 모야 그럼 난? 이러면 나만 뭐가 되지..." 정말 아쉬운 듯 얼굴을 찡그리니....혜정이가 옆에서
오빠 어떡하지 어떡하지만 계속 말을 건다...
" 여보세요. 아 네 맞습니다. 여기 사거리인데요... 아. 네 알겠습니다." 전화 받으면서
위치를 알려주고 희정이의 눈치를 살폈다. 안절 부절 못하는 모습이다.
" 오빠 다 왔데?."
" 응 거의 다 온거 같다는데."
얼마 후 민호가 나타났고 민호의 얼굴은 희정이의 얼굴을 보고 놀라워 하다가
곧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바뀌었다. 희정이도 민호의 얼굴을 보고 얼굴이 빨개져서
수줍어 하는 모습이 어느정도 마음에 드는 표정이다.
" 안녕하세요. 오늘 누나를 책임질 민호입니다. 잘 모시겠습니다. "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민호를 보며 희정이는 수줍게 웃는다.
" 네 . 잘 부탁드려요. "
" 자 그럼 우리 어디로 갈까? " 내가 헛기침을 하며 물었다.
민호는 스스럼 없이 희정이에게 이것 저것 묻기 시작했고 희정이 또한 처음의 어색한
모습은 없어지고 나하고 떨어져서 민호와 대화를 하는 모습이 오늘 무언가 이루어질 것
같은 분위기이다.
" 아 형님 이근처에 좋은 노래방이 없어서 ... 술을 마실거면 룸으로 가야할거 같은데요."
" 그런가? 그럼 어떡하지..." 한참 고민하는척하다가
" 우리 모텔 빌린데가 이벤트룸이라 노래방이랑 좋던데 거기서 놀까? "
" 아 그러시면 술을 사가지고 거기서 노는게 괜찮을거 같습니다. " 민호가 준비해둔 답변으로
마무리를 한다.
" 희정아 . 어때? "
" 응 나야 오빠 괜찮으면 .... 그런데 오빠 여자도우미는 안불러?"
" 응 여자 도우미는 가서 불러야 할거야. "
" 아. 그래 그럼 가자..."
우리 셋은 양주와 안주거리를 사들고 모텔로 갔다. 모텔에서도 이벤트룸이라
혼숙에 대해 신경을 안쓰는 분위기이다.
들어가면서 모텔 카운터에 큰소리로 이따 아가씨 한명 오면 여친이니 이쪽으로
올려보내달라고 부탁했더니. 알겠다고 한다.
모텔 방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세팅을 완료하고 민호가 자기 소개를 한다.
" 안녕하세요 오늘 누나를 모실 민호라고 합니다. 특기는 노래와 마사지이고
오늘 아주 재미있게 모시겠습니다. " 민호가 힘차게 소개를 하고
우리가 박수로 응답을 해주었다.
" 민호씨. 마사지? 그게 특기야 ? " 내가 의아하게 묻자.
" 아 네 학교에서 물리치료과에 다니다 휴학했기 때문에 마사지가 전공입니다. "
일단은 다 각본이다. 민호는 연극영화과에 다니고 있고 물리치료과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친구이다. 연기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
" 일단 한잔 올리겠습니다. "
민호가 희정이에게 술을 따르고 첫잔은 완샷이라며 희정이에게 술을 먹인다. 희정이는 원래
술을 못하지만 민호가 계속 애교를 떨자 마니못해 먹는다. 희정이의 이날 옷차림은
짧은 미니스커트에 가슴골이 깊게 파진 블라우스로 정말 가슴과 엉덩이가 도드러지다 못해
너무 육감적으로 보이는 옷차림이다. 민호의 자지부분도 벌써 봉곳하니 올라와 있다.
" 아 이제 나도 아가씨 하나 불러야 겠다. 민호씨 아는 보도 있어? "
" 네 형님 잠깐만요...제가 전화해 보겟습니다. " 민호가 전화를 거는척 하면서 통화를 하는척한다.
" 아 그래 왜? 정말 음... 알겠어..." 민호가 심각하게 전화를 끊으면서
" 형님 모텔로는 아가씨를 안보낸다고 합니다. 요즘 하두 무서운 세상이라 어떻게 여자를 보내냐고 하네요. "
" 모야 그럼 난? 이러면 나만 뭐가 되지..." 정말 아쉬운 듯 얼굴을 찡그리니....혜정이가 옆에서
오빠 어떡하지 어떡하지만 계속 말을 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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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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