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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4 1,420회 0건
애인과 친구의 아내 3부



뜨거운 방안에 공기를 말해주듯 나와 대성이는 수정이와 정아의 오럴을

즐기며 정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의 질문에 간간히 대답해오는 대성이에 말들...

대충 정아의 과거를 들은 난 나만의 답을 만들었고 결론을 지었다..

철저하게 날 속인 정아...

배신감에 난 잠시 수정이에 애무에도 불구하고 욕망에 불꽃이 사그라

드는 느낌을 받았다..

" ..창..녀..!!.."

나는 나즈막히 정아를 바라보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나와의 대화가 어느정도 정리된듯 하자.. 대성이는 슬슬 섹스에

열중하려는듯 정아에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겨낸다..

은은한 조명아래 다른 남자앞에서 알몸이 된 나의 애인...

섹시하다... 미치도록 흥분된다...

지금 이순간은 대성이에게 잔인하다 할 정도로 정아가 섹녀처럼..

다뤄지길 난 바라고 있다.. 내가 이런놈이였다니... 나는 속으로 잠시나마

놀랐지만...끓어 오르는 욕망은 나의 이런 이성을 잠재우기에 충분했다

수정이에 얼굴을 살며시 들어 내 자지에서 빼낸다...

그리고 수정이에 쫙 벌어진 엉덩이 쪽으로 이동을 한 나는 보지와 엉덩이

를 감상한다... 이미 나의 자지는 흥분할때로 흥분하여 나도모르게

상하로 끄덕이고 있었고...

수정이에 보지도 아까전에 나의 애무와 달아오른 보지를 박아주지 않아

거의 발정에 가깝게 애액을 흘려대고 있었다 ..

맑고 끈적이는 애액이 보지를 흘러나와 수북한 검은털에 길게 걸려 ..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쇼파에 뚝 뚝 떨어지고 있다...

그모습에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수정이에 보지구멍에 갔다 댄다....

수정이는 나의 자지를 느꼈는지 코맹맹이 소리를 내지르며 히프를 내쪽

으로 비벼 대고 있다...

"아흥...~~~ 오빠 제발... 이제 ..박아줘요... 오..빠 ...!

나의 버섯처럼 생긴 귀두 끝을 수정이에 보지에 살짝 밀었다..

"뜨겁다.... 이여자... "

수정이에 보지속은 귀두 부분만 들어갔는데도 너무 뜨거웠다...

귀두쪽만 박은채 나의 한손은 더이상에 삽입이 불가능하게 귀두끝을

잡고있었다...

수정이는 보지속 입구에 나의 자지 앞대가리를 느꼈는지 엉덩이를

정신없이 내쪽으로 밀고있다...

하지만 자지를 잡고 있는 나의 손에 더이상 삽입이 되지 않자...

거의 울기 직전으로 사정을 한다...

"아흑... 제발... 제발 박아줘... 흐응.. 제발 요...

잔인하다싶을 정도로 서두르지 않는나...

난 그순간 정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찌됐건 나의 애인이다... 정아의 허락을 난 바랬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때 정아는 이미 대성이에 자지를 받아 들이려 했다...

대성이에 위에 등을 돌리고 쭈그리고앉아 나와 수정이를 쳐다보며...

능숙한 손놀림으로 대성이에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끼우고 있었다..

그녀도 나와 눈이 마주쳤고... 난 그런 정아를 보며 조용하게 말한다..

" 박아... 시발년.."

"아흑... 헉 좋아... 아 시발 좋아 오빠 자지...아흥..아학..

나의 말과 함께 정아는 대성이에 자지에 보지를 박고 엉덩이를 흔들며

욕설과 함께 신음한다...

그모습에 난 온몸에 전기에 감전된듯한 짜릿함을 느꼈고 정아에게 시선을

고정한채... 여전히 수정이에 보지에 한손으로 자지를 잡은 채 귀두만 집어
넣고돌리고 있었다..

그때 들려오는 정아의 말...

" 아흑 오빠 ... 하악..학.. 박...아... 시발...박아버려.. 오빠좃 ...하앙..

또다시 나오는 욕설과 신음소리에 난 인정사정할것 없이 자지에 잡던손을

놓은채 수정이에 보지에 깊숙히 밀어넣어 버렸다...

"쑤~욱..퍽..퍽..퍽..."

미친듯이 보지 끝까지 펌프질을 해댓다...

이런 나에 행동에 수정이는 밑에서 비명을 질러댓고 ... 정아는 나를

바라보며... 욕설이 섞인 신음을 뱉어 냈다...

"아항... 씨발 ...좋아..자지 좋아 씨발... 그년 ... 보지맛 좋아..? 하흥흥..

나는 정아에 욕설에 약간 놀래기도 했지만 너무나 흥분되는 기분을

느꼈고... 대성이와 수정이는 정아의 그런 모습을 잘아는지 거기에 마추어

같이 욕설을 하며 신음한다...

"아..흐...서희 이 씨발년아... 니보지 오늘따라 더죽인다 죽여줘,,씨발,,,

대성이에 욕설에 더욱 흥분한 정아는 미친듯이 소리치며 엉덩이를

대성이에 자지에 박아댄다..

" 아 ... 좋아 ..이자지... 씨발... 더 세게...하흥.. 더박아줘 ...내보지에...허억

" 허억...어때 내 좃맛 어때 씨발년아...

" 좋아... 씨발놈아...내개보지..하아앙...니 좃대가리 좋아..더..더..박아...씨발

정아는 이성을 잃었다... 눈에 촛점은 이미 반쯤 풀려 사라졌고..

입에서는 약간이지만 침까지 흘리고 있었다...

지난시절 요조숙녀인척 귀엽게 웃고...

수줍어 하던 정아는 이미 사라졌다....

저모습은 섹스에 미친 변태적 성향을 가진 한마리 발정난 암캐일 뿐이였다

수정이에 보지를 힘차게 박아대던 난 사정에 신호가 가까워 짐을

알수 있었다.. 너무나 자극적인 상황과 흥분감으로 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나의 자지는 폭팔하기 직전이였다..

몸을 숙여 허리에 잡고 펌프질을 하던 난 한손을 엎드려 있는 수정이에

한쪽 가슴을 꽉 움켜잡고 자지를 더욱 힘차게 박아댄다..

"허어엉... 오빠... 나...가요.. 나...제발...하응....

"나이제 ....아~~악 ... 싸.... 나이제 싸버려 오빠...나 싸 허으응..

부르르,,,,,,,,,

수정이가 온몸을 떨며 움찔거린다.... 보지에선 수정이에 하얀 액으로

나의 자지는 더욱 부드러움을 느끼고... 움찔대며 더욱 조여오는 보지맛에

나도 옆에 정아를 쳐다보며 사정을 한다...

"허..억...나도 나와.. 정아야 ...허억...

나의 신음소리를 듣던 수정이는 더욱더 보지를 조여오며 나의 자지를

물어댓고...

마지막 사정의 순간에 난 나도 모르게 수정이 대신 정아의 이름을 부르며

나의 정액을 수정이에 보지속에 힘차게 꿈틀거리며 뿌려댓다....

옆에서 그모습을 보던 정아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사정하는 소릴 듣더니

자신도 모르게 안쪽 깊숙한 곳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다..

"아항...헉..나와 나도 나와 내보지에서"

"하앙.. 씨발 .... 나 어떡게 오 .~~~빠 ...!

앞쪽 테이블을 잡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대성이에 자지에 박아대던 정아는
사정을 한듯 수정이처럼 몸을 부르르 떨며 테이블쪽에 몸을 숙이며...

사정후에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 들려오는 대성이에 한마디...

" 머야 이년오늘... 왜이렇게 흥분해서 쓰러지는거야 씨발..."

"난 아직 싸지도않았는데 완전 맛이 갔는데 오늘 서희 요년 ....."

" 흐흐흐..."

몸을 부르르 떨며 앞쪽 테이블에 털석 쓰러저버린 정아를 옆에 쇼파로

옮긴 대성이는 정아의 모습에 만족한듯 비릿한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절정에 순간에서 돌아온 수정이는 어느새 자신에 보지에 가득넘쳐 흐르는

나의 정액을 티슈와 물수건으로 닦아내며 나에게 키스하며 속삭인다...

"오 빠... 정말 자기 죽인다 섹스... 또 보고싶어....정말로.."

"나 몇번을 幻?몰라 .. 호홋..."

고마움의 표시인지 나에게 속삭이며 교태를 떨던 수정이는 사정으로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된 나의 자지를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준다..

나와 함께 담배를 물고 아직도 절정에 순간에서 못벗어나 떨고 있는

정아를 나와 수정이가 쳐다보고 있을때...

대성이는 담배를 하나 꺼내 물더니 수정이에게 손짓으로 아직도 서있는

자신의 자지를 가리킨다...

해바라기 였다.... 이성이 돌아와 대성이에 자지를 자세히 본 나는 대성이가

자지에 인테리어로 귀두 밑에 부분에 두껍게 해바라기 모양으로 장난을

쳐논걸 보았다... 길이는 나보다 짧았지만 그 두께는 정말 남자가 봐도 크긴

컸다...

대성이에 손짓에 담배를 두세모금 빨던 수정이는 탐스러운 엉덩이를

흔들며 대성이쪽으로 걸어가더니 쭈그리고 앉아 대성이에 자지를 물었다

"쭙...쭈웁... 쭈웁...하악...쭙 ,,,흐음.."

대성이를 사정 시키려는듯 수정이는 신음 소리를 내며,,,

개걸스럽게 대성이에 자지를 빨아댓고...

대성이는 수정이의 얼굴을 보려는듯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쓸어내며

흐믓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옆에 쓰러져 있는 정아를 쳐다 보았다...

아직도 쓰러져서 일어나지 않는 정아를 보며 사정의 여운이 아닌걸

난 직감적으로 알수 있었다..

뜨거웠던 몸이 식으며 이성이 돌아왔을 꺼다... 섹스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했던 신음소리와 욕설들... 자신이 사랑하는 내앞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던 자신의 모습에 아마 그녀는 수치심에 쉽게 일어나지 못하리라........

정아의 맘을 이해한 난 더이상 저렇게 둘수 없었다...

대성이에게 눈짓으로 정아를 가르켰다... 대성이놈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

였고... 난 건너편 정아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내가 자기 옆으로 온걸 알아서 인지 정아는 고개를 푹 숙인채내 옆에

일어나 앉았다...

나는 고개숙인 정아에 얼굴을 잡아 키스를 했다...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는 아무도 눈치 못채게... 정아에 귀에대고... 부드럽게 속삭였다..

" 괜찮아... 그리고 ..."





" 사랑해...."




나의 사랑고백에 정아는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본다..

이내 정아의 떨리는 눈동자에 투명한 눈물이 고이더니 주르륵 떨어진다...

그모습을 대성이와 수정이에게 걸릴까 ... 난 정아를 내쪽으로 고개를 돌려

다시한번 뜨겁게 키스를 한다...

사랑스럽다... 괘심하고 더럽게까지 느껴졌던 그녀였지만... 내 두눈을

쳐다보며 그 눈동자에 눈물이 고여 흐를때... 난이미 그녀를 용서 했는지

모른다...

이해 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난 내 속에 잠재되어 있는 또다른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 내 여자의 외도에 흥분하는 또다른 나의 모습을...

"똑..똑...

노크소리에 나와 대성이는 문쪽으로 고개가 돌아가고... 잠시뒤 문밖에선

조금은 다급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기.. 사장님..!!!

"죄송합니다... 급한 일이라서요....

첨에 우릴 안내했던 웨이터 인거 같았다...

웨이터에 다급한 목소리에도 대성이는 아무렇지 않게 수정이에게

오럴을 더 하라는듯 손짓하고 웨이터에게 들어오라고 말한다...

안으로 들어온 웨이터... ! 방안에 모습에 잠시 시선을 두더니 이내 대성이

에게 말한다....

"사장님... 잠실쪽 파라다이스 박사장님이 급하게 사장님을 찾습니다

"핸드폰도 꺼져있다고 가게로 게속 전화가 왔는데 업소에 문제가..

생겼나봐요...

" 머어? 정우 형님이...?

오럴을 하던 수정이에 머리를 옆으로 밀치고 급하게 일어나는 대성이

" 야 성호야...! 왠만하면 너랑오늘 진탕 먹으려 했는데...

"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잠실쪽 형님 호출이라 나도 어쩔수 없을거

같아....

나에게 미안해 하며 재빠르게 옷들을 주섬주섬 입는 대성이에게 난

괜찮다고 말하며 어서 일보라고 했고 대성이놈은 나갈때 까지 나에게

미안한듯... 오늘은 수정이랑 서희랑 옆에 모텔 방에서 보내라며 2차비는

웨이터에게 자기 앞으로 해서 두명 끊어 주라고 한다...

참 괜찮은 놈이다... 내가 저놈이랑 학창시절에 그렇게 친하게 지냈을까

하는 의구심까지 들었다...

나만 대성이놈을 어렵고 꺼려했나 하는 생각에 괜시리 챙피한 마음이

들었다...

후에 대성이 놈과 다시 만나 포차에서 쏘주를 거하게 먹으며 나눴을때

난 대성이 놈에 마음을 알수 있었다...

고등학교를 2학년 까지 다녔지만 사실상 가출과 무단결석으로 고등학교

시절 친구는 1학년때 같이 싸우고 친했던 나와 두어명 밖에는 자기에

추억에 없다고... 후훗..

아무튼 대성이놈이 급하게 방에서 나가고 나자... 나와 수정이 그리고

정아 셋이서 남게 되었다...

정아는 옷을 모두 걸쳐 입고 조금은 안정된 모습으로 돌아오자 ....

수정이에게 이제야 안부 를 물으며 수다를 떨고 있다...

" 어머.. 수정아 넌 더 이뻐지는거 같아 잘지냈니..?

" 아이 언니는 ... 언니가 더 이뻐졌는걸 머... 나는 매일 술이랑 살아서..."

"피부도 엉망이고 늙어보이나봐 나이에 비해 ... 속상해.. 미치겠엉..호호

그날 밤 나는 대성이놈이 잡아준 모텔에 두여자를 데려가지 않았다

수정이에겐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여자인 정아와 솔직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고... 그녀를 많이 이해하고 위로해야할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내심 자기도 가고싶다는 수정이를 오늘은 일찍 집에 가도 된다고...

내가 대성이놈한테 잘말해둔다고 걱정말라며 토닥이자... 담에 다시

꼭 보자는 말과 함께 수정이는 모텔 앞에서 헤어졌다...

방으로 들어온 나와 정아는 잠시 침묵 이 흘렀다..

이런 분위기는 남자인 내가 풀어줘야 한다는걸 알았기에... 난 정아에게

같이 샤워 하로 가자고 말했다...

샤워장에 쭈뼛 쭈뼛 따라 들어온 정아는 날 가만히 안고 다시 눈물을

흘렸다...

"오빠... 나 ... 많이 밉지..? 미안해요...정말...흐흑.."

난 가만히 정아를 안아주며...말했다...

" 괜찮아... 까짓거 사람이 살아봐야 100년인데..."

" 한사람을 사랑하기에도 너무 짧은 시간 아니니...? "

"걱정하지마... 정아야 그리고 사랑해....! "

나의 장난 스런 말투와 사랑고백에 울던 정아는 곱게 눈을 흘기며 말한다

" 머야 이 느끼한 멘트는 ... 울오빠한테 나 이제 못벗어 나겠네 ...칫...

그렇게 정아를 달래고 정성스럽게 정아의 몸을 구석 구석 비누칠로 싯겨

주었다...

매끈한 허리 라인과 탐스러운 히프 라인 쭉뻗은 다리... 난 나도 모르게

아까 룸안에서 일어났던 섹스가 생각나자.. 다시금 자지가 팽창 하는걸

느꼇다...

" 어멋... 오빠... 오늘 얘가 또 서네... 몇번째인데 아직도...?

나의 몸을 구석 구석 같이 싯겨주던 정아는 팽창하는 나의 자지를 보고

놀라며 말한다... 말투도 예전 처럼 나의 자지를 얘라고 말한다...

그모습에 난 은근히 부아가 올라 정아에 보지를 비비며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얘가 머야... 오빠 자지 ..지 .. 앞으론 정아 너 다 용서했지만...

" 섹스만큼은 너와나 둘이 솔직해 졌으면 해... 무슨말인줄 알았지..?

나의 말을 듣곤 정아는 자신의 섹스 성향이 나에게 모두 보여진게

다시금 생각났던지... 나에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내귀에 대고 속삭인다

" 오빠... 빨리 침대로 가서.....



" 박아줘...... 내... 개 보 지 에....


"후우 ~~ 머를 박아줘 니 개보지에...


"흐응.... 오 빠....자지... 오빠 좃대가리 말야,,,,,,,,,,,,,,,,,,,,,,,,,, 씨발...



제 3부 끝.....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에라 모르겠다한편 더 올리고 자자 해서 한편더 올립니다...^^
즐감 하셨다면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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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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