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소사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랬동안 글을 못 올렸네요.
가까운 시일내에 소라님께서 제 글들을 새미소사3로 재등록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이것두 제가 원래 쓰던거에 몰아주시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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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예쁜학생."
"저요?"
민희는 학교를 가던 중에 자신을 부르는 남자를 보았다.
"이번에 아저씨가 백화점에 납품하고 남은 구두가 있는데 싸게 줄테니까 볼래?"
평소 명품에 관심이 많던 민희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게 구찌거든. 백화점에서 100만원짜린데 이거 그냥 30만원에 줄게."
"정말이여? 근데 저.. 30만원 없는데..."
"나중에 주면 되지 모.. 어차피 아저씨는 이거 필요없으니까 여기 할부 계약서 하나 쓰고
돈은 나중에 줘."
"예~"
구두가 마음에 들었던 민희는 얼른 구두를 집었다.
"아 참... 그리고 옷도 있는데. 볼래?"
"저 근데 지금은.. 학교 가야되는데.."
"그럼 이따 끝나구 와. 여기서 기다리구 있을게."
"예."
민희는 그가 시키는대로 집주소와 할부 약정서를 써서 그에게 넘겨주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학교가 끝나자마자 그를 찾아갔다.
"어 학생 왔구나. 여기 옷이랑 목걸이도 좀 봐."
"와.. 이쁘다..."
민희는 옷과 악세사리,반지,머리핀 등을 샀다. 당장 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할부 계약서에만 싸인을 하고 쇼핑팩에 가득 담았다.
"또 필요한거 있으면 여기 아저씨 연락처니까 말하구."
"네."
민희는 나는듯이 집으로 와서 명품으로 온 몸을 치장하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
"민희야.. 이거 어디서 난거야? 와.. 이쁘다.."
친구들이 민희를 보고 부러워하자 민희는 으쓱해졌다.
그 후로도 민희는 몇번 입고 옷이 질리자 친구한테 주고 또 샀다.
1달이 지난 어느날 민희에게 전화가 왔다.
"어 학생. 돈 받으러 갈게 준비되었지?"
"무슨돈이여?"
"저번에 옷하고 구두하고 가져갔잖아."
"아.. 얼만데여?"
"음 이번달에 500만원"
"저번에는 할부라서 조금씩만 내면 된다면서여.."
"지금 학생이 가져간게 전부 1억원어치야. 그러니까 한달에 500만원씩 20개월 내면 되"
"저.. 지금돈이 없는데..."
"없어? 뭐 그럼 어쩔수 없지. 너희 어머니한테 받으러 가야지."
"아.. 안되여.. 아저씨 딱 1주일만 기다려주세여. 제가 어떻게든 만들어볼게여.."
"그래. 1주일 이따가 보자"
민희가 1주일동안 돈을 찾아봤지만 돈이 만들어질리 만무했다.
"오늘 학생집으로 돈 받으러 갈게."
"아.. 아저씨... 제발 그것만은..."
"그래? 어쩔수 없지 뭐... 시키는대로 다 할래?"
"네.. 시키는대루 다 할게여.. 제발 엄마한테만은..."
"알았어. 학교 끝나고 뒷문으로 와."
"예.."
민희는 학교가 파하자 힘없이 뒷문으로 갔다.
"어서 타."
"예."
민희는 남자의 소나타 승용차에 탔다.
그는 엑셀을 밟아 금새 자신의 자취방으로 갔다.
"정말 시키는대루 다 할거야?"
"네..."
"좋아. 치마 올려봐."
민희는 자신의 검정색 교복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커피색 팬티 스타킹 안으로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치마 안으로 보이는 그녀의 다리는 매우 길었다.
"음..."
그는 민희의 스타킹위를 만졌다.
"저기.."
민희가 손으로 거절을 하려 하자.
"엄마한테 말할까?"
"아니여..."
"엎드려"
"네.."
민희는 엎드려서 앞으로 기어갔다.
"입을 벌려."
"예.."
민희가 입을 벌리자 예쁜 입술사이에 순호의 거대한 물건이 닿았다.
그리고 그대로 오줌을 조금씩 내뱉었다.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리면 혼날줄 알어!"
순호의 윽박에 민희는 순순히 그의 오줌을 받아마셨다.
2부에서 계속.
[email protected] 하고 싶은말 있으심 멜 주세여.
가까운 시일내에 소라님께서 제 글들을 새미소사3로 재등록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이것두 제가 원래 쓰던거에 몰아주시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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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예쁜학생."
"저요?"
민희는 학교를 가던 중에 자신을 부르는 남자를 보았다.
"이번에 아저씨가 백화점에 납품하고 남은 구두가 있는데 싸게 줄테니까 볼래?"
평소 명품에 관심이 많던 민희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게 구찌거든. 백화점에서 100만원짜린데 이거 그냥 30만원에 줄게."
"정말이여? 근데 저.. 30만원 없는데..."
"나중에 주면 되지 모.. 어차피 아저씨는 이거 필요없으니까 여기 할부 계약서 하나 쓰고
돈은 나중에 줘."
"예~"
구두가 마음에 들었던 민희는 얼른 구두를 집었다.
"아 참... 그리고 옷도 있는데. 볼래?"
"저 근데 지금은.. 학교 가야되는데.."
"그럼 이따 끝나구 와. 여기서 기다리구 있을게."
"예."
민희는 그가 시키는대로 집주소와 할부 약정서를 써서 그에게 넘겨주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학교가 끝나자마자 그를 찾아갔다.
"어 학생 왔구나. 여기 옷이랑 목걸이도 좀 봐."
"와.. 이쁘다..."
민희는 옷과 악세사리,반지,머리핀 등을 샀다. 당장 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할부 계약서에만 싸인을 하고 쇼핑팩에 가득 담았다.
"또 필요한거 있으면 여기 아저씨 연락처니까 말하구."
"네."
민희는 나는듯이 집으로 와서 명품으로 온 몸을 치장하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
"민희야.. 이거 어디서 난거야? 와.. 이쁘다.."
친구들이 민희를 보고 부러워하자 민희는 으쓱해졌다.
그 후로도 민희는 몇번 입고 옷이 질리자 친구한테 주고 또 샀다.
1달이 지난 어느날 민희에게 전화가 왔다.
"어 학생. 돈 받으러 갈게 준비되었지?"
"무슨돈이여?"
"저번에 옷하고 구두하고 가져갔잖아."
"아.. 얼만데여?"
"음 이번달에 500만원"
"저번에는 할부라서 조금씩만 내면 된다면서여.."
"지금 학생이 가져간게 전부 1억원어치야. 그러니까 한달에 500만원씩 20개월 내면 되"
"저.. 지금돈이 없는데..."
"없어? 뭐 그럼 어쩔수 없지. 너희 어머니한테 받으러 가야지."
"아.. 안되여.. 아저씨 딱 1주일만 기다려주세여. 제가 어떻게든 만들어볼게여.."
"그래. 1주일 이따가 보자"
민희가 1주일동안 돈을 찾아봤지만 돈이 만들어질리 만무했다.
"오늘 학생집으로 돈 받으러 갈게."
"아.. 아저씨... 제발 그것만은..."
"그래? 어쩔수 없지 뭐... 시키는대로 다 할래?"
"네.. 시키는대루 다 할게여.. 제발 엄마한테만은..."
"알았어. 학교 끝나고 뒷문으로 와."
"예.."
민희는 학교가 파하자 힘없이 뒷문으로 갔다.
"어서 타."
"예."
민희는 남자의 소나타 승용차에 탔다.
그는 엑셀을 밟아 금새 자신의 자취방으로 갔다.
"정말 시키는대루 다 할거야?"
"네..."
"좋아. 치마 올려봐."
민희는 자신의 검정색 교복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커피색 팬티 스타킹 안으로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치마 안으로 보이는 그녀의 다리는 매우 길었다.
"음..."
그는 민희의 스타킹위를 만졌다.
"저기.."
민희가 손으로 거절을 하려 하자.
"엄마한테 말할까?"
"아니여..."
"엎드려"
"네.."
민희는 엎드려서 앞으로 기어갔다.
"입을 벌려."
"예.."
민희가 입을 벌리자 예쁜 입술사이에 순호의 거대한 물건이 닿았다.
그리고 그대로 오줌을 조금씩 내뱉었다.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리면 혼날줄 알어!"
순호의 윽박에 민희는 순순히 그의 오줌을 받아마셨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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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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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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