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는 5만원을 아내에게 건네며.."여보.."
"이거 왠 돈이야?당신.."
"이걸로..미장원가서 머리좀 해..내 용돈 모은 거야.."
부인이.미안한듯.. 쓱 웃으며 받는다.."받기 싫어?"
"아~~니.!당신은..!!"얼른 받아내 민호를 쳐다보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그래. 나 회사 갔다 올께.."
"응.."
민호는 어두 컴컴한 실내 조명이 깔린 바에 앉아 있었다..
조용한 음악이깔린 ... ..
위스키 한잔을 마시며 안락하게 쇼파에 앉아 나이 어린 진호를 본다.
"내가 좀 어린 앤이 있거든.."
진호가 담배를 입에 물고 슬쩍 미소를 짓는다..
"얘가 좀 밝혀서 말야..."진호를 보니 구미가 당긴다는 듯이 몸을 바싹 당겨 앉는다
"그런데...."
진호가,,주시하고 있음을 알자..민호는 너털 웃음을 지으며.."얘가 몬냉이야.. 하하..."
"어때..? 같이 할 맘 있나?"
정아는 까만 티에 회색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팅팅 부은 듯한 볼에.. 눈은 작고.... 입은 뿌료퉁...
약간 풀린 곱슬머리를 하고 ...대체로 정아는 평소 조용한 옷 스타일을 선호한다..
까만 옷을 즐겨 입거나,,회색옷.. 혹은 안에 노란색..진홍색 티를 입었다해도 그 위에 까만 가디건으로 슬쩍..
커버해 버리는 것이다.팬티는 망사 팬티 잘 입는 년이.. 잘도 겉과 속을 감추고 다니는 것이다.
ㅋㅋ 여튼 민호는 그런 정아를 개같은 년으로 알기 때문에.. 또. 그 내숭을 알기 때문에 조신한척 하면..보지를
벌려까뒤집어놓고..자지 넣어달라고 애원하게 만들때까지 가만 안 놔두는 것이다..
"니가 언제부터 얌전했다고.. 이 개같은 년이..ㅋㅋ다리 안 벌리는 척하는거야..다리 벌려 질질 싸는 년이.."
정아는 새로 온 진호란 친구를 가만히 바라보면서헤죽 헤죽 웃는다
(진호가 좀 젊긴 젊지.. ㅋㅋ벌써 하고 싶어 저렇게 보지랑 입이랑 헤벌레.. 쪼개는 거야?")
같이 모텔에 갔고.. 진호가 팬티까지 벗으며. 훌렁..하고 튀어오르는 자지를 드러내자,,
정아는 헉......하고 뒷걸음질.. 쳤다.. 정아는 울상으로 민호를 쳐다보았다.. 그도 그럴것이.. 정아의 팔뚝보다 큰 자지가 구슬 까지 박힌채.. 그 거대함을 자랑하듯.. 서 있는데.. 과연 사람의 것인가,, 싶을 정도이다..
정아는 울려고 하면서. 민호를 쳐다보고..민호는"괜찮아,, 아프면 얘기해.."진호도.."안 아프게 할께여.. 괜찮아여"
정아는 자신의 팔뚝보다 큰 자지가 신기해서 가만히 들여다보는데.. 들여다보니 입에 침이 고이고.. 보지도
축축해지는 것이다.. 진호는 정아를 가만 눕혀놓고.. 스커트를 걷어올려 보지안을 혀로 천천히 ?기 시작했다..
정아의 다리는 점점.. 벌어지고.. 보지안으로 깊숙히 혀를 넣어주며..혀를 동그랗게 하고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보짓물이. 홍건해병?. 진호는 재빨리 호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손가락에 가득 묻히고..보지입구랑,,들어가는
위벽에 충분하게 발랐다.그리고 큰 자지를 천천히 정아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자,, 정아는.. 아,,,,,,,하고 외마디 소리를 낸다..그것이. 정아의 몸안에 다 들어갔을때.. 정아는 눈을 꼭 감고...
진호가 살짝 빼는 시늉을 하자 눈을..뜬 정아는 잠시 민호의 눈치를 살핀다.. 민호는 예리하게 정아를 보고
있었는데 정아가 흥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불안해 하자 눈을 찡긋 해주며.. "괜찮아,,"하고 한마디 해주었다
정아는 그큰 자지가 자신의 몸안에 가득 들어오자 그 꽉 찬 충만함에.. 가까이서 보니 보지가 벌어질대로..
벌어져 그 큰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정아는..진호가 움직이는 대로..떨어지기 싫다는 듯 몸을.. 최대한
밀착시키고.. 자신도 흥분됨을 나타내는 듯. 엉덩이를.. 요리 저리 흔들어 대고 있었다..
진호는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안 내벽을 지긋이 눌려주면서..그 안의 돌기들이..찔끔 찔끔 짜내는 액체와
자신의 구슬로 밀고 지나간 자리에서 작은 불꽃이 일어나며... 터뜨려지는 찌릿찌릿한,,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민호는 손을 뻗어 정아의 까만 티를 벗겨내고..브라자도 끌러..주었다.. 그리고.. 정아가 진호의 좆을 잘 받아내도록 씹질하는 동안 젖탱이를.. 쥐고 흔들어주었다..곧이어 젖꼭지도 빳빳이 서서.. 젖탱이는 더욱 부풀어오르고.
진호는 이런 작은 여자가 맛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역시 연애할땐 작은 여자가 좋단 말야..보지도 작은 것이
또 순진해서.. 잘 대주거든...ㅋㅋ진호는..자신에게 달라붙어..엉엉... 우는 건지. 웃는 건지.. 보짓물을 싸대는
정아를 힘껏 박아주었다.. 커다란 좆이 정아에게 박힐때마다..정아는 꽉찬 충만감에.. .좆이 빼는 걸 느끼면..
안달에 못이겨....진호등을 꽉.. 움켜쥐고 매달리는 것이다..
민호는.. 마사지 크림을 손에 살짝 바르고.. 정아의 젖탱이에 탄력을 주며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정아는 오열햇다.. 그 큰 자지가 박혀서.. 감당못할 만큼.. 몸이 뒤틀려미치겟는데..젖도 시큰 시큰.. 누르듯
당겨주니..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더욱 보짓물을 찔끔찔끔 싸대며..고통에 못이겨 허리를 비트는 것이다..
아아..~~그만.. 오빠,,,
민호는.. 한손으로 젖가슴을 계속.. 어루만져주면서.."괜찮아.. 느껴..오빠가 만져주니 좋잖아.."
그리고 한손으로 정아의 보지둔덕을 지나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을 꽂아,, 빙빙.. 돌려주엇다.. 그러다가,,
땀난 머리도 다정하게 어루만져주엇다.. 민호가 보는 앞에서 정아는 낯선 남자의 좆을 받기위해 다리를
양껏 벌리고..사랑스럽게..그 넘어가는 포즈를 (입을 다물지 못하고.. 침물이 길게 늘어져 떨어져 내리고..
두눈이 희꺼덕. 넘어가면서..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보여주는 것이다...
더 잘 자지를 받아주게 하기 위해서 민호는..젖탱이를 꽉..꽉.. 쥐어짜주다가..클리토리스를 살살..만져
주면서 "정아야.미치게 좋으면 좋다고해야지..응......."정아는 민호가 본다고 생각하니..그리고 민호가
젖탱이를 어루 잘 돌아가는 나사처럼..온몸으로 민호에게..
진호에게 확답하고 있었다.. 아... 오빠들.. 내몸 봐주세여...민호 오빠... 아득히.. 젖가슴에 느껴지는 손놀림.
진호는 젊어서 거의 4시간까지 할 수 있는 스태미너를 지녔다.. 둘은.. 거의 한시간 정도 계속..한몸을 이룬채
씹질을 하고 잇는 것이다..
개가튼년이.. 저러다가 허벌창 되는 거 아냐.. 나랑은 변태짓을 해야 될지도 모르겟네
민호는 살짝 벌어진 정아의 입안에자신의 좆을 물려주었다.. 그러자 정아는 평소완 다르게 아주 게걸스럽게..
맛있게. 쪽..쪽.. 빨아대는 것이다.. "씨발년.. 아래 위로 박히니깐.. 정신 못차리겟어? "
"좋아.. ?"
"으...응...으."
"개같은 년..완전 개년이네.. 지나가는 똥개한테도 다리 좍쫙 벌려주는 암캐아냐? "
정아는.. 울커덩 울커덩.. 자신의 보지안을.. 들락거리는 큰자지의 충만함에 아늑한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민호의 비아냥거림에 더욱 다리를 쫘악 벌리고 게걸스레..으엉엉..엉..오빠... 쌕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
개 같은년.. 아무한테나 보지벌리게 만들어 주마.. 남자좆이 그리워서 혼자는 하루도 못자는..아무한테나
엉덩이흔들며 보지에 꽂아달라고 꼴린다고 애걸하는 년으로.. 공사장에서 막일하는 아저씨나,,길바닥에서
노숙하는 사람에게라도 급하면 주는 년으로....웃으면서. 보짓물 질질 싸대는 년으로.. ..만들어주마.. )
진호는.. 둘둘...셋셋...둘..둘할땐... 좌로.. 두번 박아주고.. 둘둘..할땐. 우로 두번 박아주고..
셋.은.. 정아의 보지를 원을 그리며 휘저어주고..(다시 언제.. 이런 기회가 생기나..하는 맘에.. 넓히면서..그
렇게...자신에게 대주는 년의 보지를.. 더 느끼기 위함이다.)또 셋은. 수직으로.. 빡빡. 내리 꽂아주는 것이다..
정아는 ..정색을 하고 그런 진호에게 매달려 거의 등이 공중에 떠있는 시국이다
둘 둘. 셋셋.. .......푹.. 푹.. 푹..푹..
그러다가,,수직으로 바로.. 푹..푹..푹.. 내리꽂기 시작했다.. 푹.....푹...푹.. 푹... 푹.....보지는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져.. 꽂기만 하면.. 자궁벽까지.. 거침없이.. 꽂히고.. 들어가기에 무리없이.. 좍.. 벌려진
다리는.. 덜덜 떨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 진호의 좆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였다
이윽고..진호는 느낌이..오는 ... 진호는 박는 속도를 더해갔다.. 정아는.. 울려고 하면서.... 좁아지는 자신의
보지에.. 더욱.깊게 찔려지는 ..진호의 좆에... 앙,, 오빠, 오빠.. 쌕소리를 내고.. 진호는.. 시큰한,, 뭔가가
자신의 온몸을 ?고 지나가면서. 좆에..그... 열기가 더해가자,, 박아야 되는 ........박아야 되는..................
이보지에... . 쳐내야 하는........................으아ㅇ악....하고.. 정아의 젤 깊은..곳까지. 가기위해..
힘껏.. 찔러넣고.. 정액을.. 시원하게 분사시켰다... 정아역시.. 악...............하며.. 그 정액을. 울컥.울컥..
잡아넣곤.. 입구를.. 오물 오물.. 닫으면서.. 팽창한 귀두부분을..꽉,, 물어 버렸다..
으..................................시원하게..싸고 나자,, 거의.. 두시간....은. 한 것 같앗다.
진호는.. 자신에게 보지를 대접해준.. 댓가로.. 티슈를 뽑아, 정아의 보지를 닦아주면서.. "괜찮아여?제가
무리하게 한 건 아닌지.."
"아뇨.. 괜찮아여.."얼굴이 벌겋게.. ..열기에 싸인 정아가 수줍은 듯. 대답했다..
"정아야 좋았어?"민호의 말에 정아는 대답없이.. 씩..쪼갠다..
"좋았으면 좋았다고..해야지.. 왜 말을 못해?"
정아가 부끄러운듯..."좋았어여.."
"그럼..가끔 이 오빠도 우리 하는데 같이 할까? 정아 생각은 어때? 정아가 싫음 말구..."
정아는 가만히.. ..기들어가는 소리로.."좋아여.."
"모라구? 모? 안들려.."
"잉.. 좋다구여.."
"울정아 보지가 좋았어?. 그럼. 같이 하구.."
ㅋㅋ 개같은년.. 어디서 내숭을 ....까...
저녁.. 부인이. 기다리고 있을 시간이기에.. 셋은 모텔을 빠져나왔고.. 진호먼저 보내었다..
민호는.. "정아야.."
"네?"
"오빠는 정아가 오빠랑 모든 의논하고.. 오빠에게 많이 의지했음 좋겠어.. 오빠 좋아해?"
"네..."
"아까..좋았어? 입도 헤벌리고.. 너 끔뻑갈때.. 입에.. 침.. 질질..흘리고.. 눈 뒤집어지고.. 허리..장난아니게
돌리고.. 좋았어?"
"오빠.. 샘내는 구나..^^"
"그래...샘나던데..정아는 오빠 좋아해?"
"네.. 오빠 좋아하고..그런 걱정 말아여.. "
민호는 정아를 살폿히 껴안았다.. "울 밝히는.. 정아를 우예 믿지?"조금 토라진 얼굴로 정아를 보니
정아의 얼굴에 홍조가 떠오르면서.. 민호를 가득 껴안으며.. "오빠...."하고 몸을 부비적 거린다..
"정아야.."
"네..?"
"오빤 울 정아 이쁘거든...정아는..?"
"히히..오빠가 내게 그런 고백도 다하고....오빠앙...울 오빠... 앙.........."정아는..민호의 날렵한 콧날에..
따뜻한 입술을..대고..쪽.. 빨더만,,이어.. 가슴으로.. 들어온 민호손에..민호입술을 찾아,, 민호가 내민..혀를
가득가득..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만지니.. 또 보짓물이.. 흐르고 있다,,
가슴을.. 가득.. 만지며.. 민호가 혀를 내밀어.. 정아의 입술을 빨면서.. 손은 정아의 스커트밑으로 들어가,
보지안을.. 깊게 쑤시며 들락 거렸다..끈끈한,, 액이.. 물컹 물컹.. 손가락에 묻혀지고..
정아는.. 보지안에 들어온 손가락이 편하게 다리를 조금 벌리고..입으론 민호와의 뜨거운 키스를......
"정아야.."
"네... 오빠..그런 걱정하지마.. "
보지를..열나게 쑤시다가.. 천천히..빼며..민호는.. 정아를.. 다독거려 주었다.."걱정안해도 돼?"
"응.. 오빠..^^ 글구. 우리집.. 한번도.. 남에게 보여준적 없는데. 울 오빠..에게 담에 보여줄께..그럼..
오빠 모텔비도 아끼고.. ^^그건 오빠가 첨이야.. 알았지? 나,,허접하게 사는 거 봐도.. 이해해줘.."
"그래..^^담에 같이 가자꾸나.."
"응.. 오빠.. 쪽.. "
정아는.. 걸음을.. 걸을때마다 보지가,, 시큰.. 시큰... 시려왓다.. 그렇게..큰 자지를 받앗으니.. 또..구슬까지..
있어서.. 넘 당황스레.. 적응이 안?것이다..보지가.. 뻥..............뚫린 느낌도 오거니와.. 시큰거리는게..
조금.. 따갑고 아팠다... 하지만.. 그 큰것이. 가득 들어오자.. 충만함에.. 그리고 왠지 외로움도.. 확 걷어지는
것같은... 상쾌함이 든 것이다. 글구 무엇보다도. 민호 오빠의 진심도 알게 되어서.. 더욱 기쁘고 기분이 업되어
보지의 따가움도 참을 수 있었다.. 진호오빠는.. 정아의 맘에 들어오지 않았었다.. 민호 오빠가 허락해준
섹스여서 ...정아는 진호와의 . 느낌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정아에게 민호가 보여준
질투어린행동은 정아의 가슴을 기쁘게 했다..
집에 도착하니..부인이 "밥 먹었어여?"
"아니.. 친구녀석 만나서.. 술 한잔 했지... 음.. 좀 배고픈데.."
"네.. 콩나물국 끓여놓기 잘했네여.. 당신 좋아하는.. 고등어조림이랑.. 불고기 잇는데.. 얼른. 밥 차릴께요"
"어. 음.. 당신..."
"네.. 왜여?"
"머리. 미용실 안 갔어?"
부인은 수줍게 웃으며.."응.. 당신.. 돈 아까워서.. 대신.. 머리결에 좋은 샴푸랑,, 좋은 머리클리닉제품 샀으니..
괜찮아.. 당신도 괜찮지?좋은 거 샀는데.모."
"으이구.. 쓰라고 줘도..."
"^^응.. 근데.. 괜찮아,내가 관리만 잘하믄 되지.. 모.. 어서 밥먹어여.."
부인은.. 벗어건네준....티를.. 세탁기에 집어넣고..종종 걸음으로 부엌으로 향했다..
민호는 담배를 꺼내 피우며.. 아까,,두사람으로 인해..좆이 꼴린..(오늘은.. 부인과 해야 겠는걸...)
생각했다.. 후............담배는... 맛있었다...
"이거 왠 돈이야?당신.."
"이걸로..미장원가서 머리좀 해..내 용돈 모은 거야.."
부인이.미안한듯.. 쓱 웃으며 받는다.."받기 싫어?"
"아~~니.!당신은..!!"얼른 받아내 민호를 쳐다보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그래. 나 회사 갔다 올께.."
"응.."
민호는 어두 컴컴한 실내 조명이 깔린 바에 앉아 있었다..
조용한 음악이깔린 ... ..
위스키 한잔을 마시며 안락하게 쇼파에 앉아 나이 어린 진호를 본다.
"내가 좀 어린 앤이 있거든.."
진호가 담배를 입에 물고 슬쩍 미소를 짓는다..
"얘가 좀 밝혀서 말야..."진호를 보니 구미가 당긴다는 듯이 몸을 바싹 당겨 앉는다
"그런데...."
진호가,,주시하고 있음을 알자..민호는 너털 웃음을 지으며.."얘가 몬냉이야.. 하하..."
"어때..? 같이 할 맘 있나?"
정아는 까만 티에 회색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팅팅 부은 듯한 볼에.. 눈은 작고.... 입은 뿌료퉁...
약간 풀린 곱슬머리를 하고 ...대체로 정아는 평소 조용한 옷 스타일을 선호한다..
까만 옷을 즐겨 입거나,,회색옷.. 혹은 안에 노란색..진홍색 티를 입었다해도 그 위에 까만 가디건으로 슬쩍..
커버해 버리는 것이다.팬티는 망사 팬티 잘 입는 년이.. 잘도 겉과 속을 감추고 다니는 것이다.
ㅋㅋ 여튼 민호는 그런 정아를 개같은 년으로 알기 때문에.. 또. 그 내숭을 알기 때문에 조신한척 하면..보지를
벌려까뒤집어놓고..자지 넣어달라고 애원하게 만들때까지 가만 안 놔두는 것이다..
"니가 언제부터 얌전했다고.. 이 개같은 년이..ㅋㅋ다리 안 벌리는 척하는거야..다리 벌려 질질 싸는 년이.."
정아는 새로 온 진호란 친구를 가만히 바라보면서헤죽 헤죽 웃는다
(진호가 좀 젊긴 젊지.. ㅋㅋ벌써 하고 싶어 저렇게 보지랑 입이랑 헤벌레.. 쪼개는 거야?")
같이 모텔에 갔고.. 진호가 팬티까지 벗으며. 훌렁..하고 튀어오르는 자지를 드러내자,,
정아는 헉......하고 뒷걸음질.. 쳤다.. 정아는 울상으로 민호를 쳐다보았다.. 그도 그럴것이.. 정아의 팔뚝보다 큰 자지가 구슬 까지 박힌채.. 그 거대함을 자랑하듯.. 서 있는데.. 과연 사람의 것인가,, 싶을 정도이다..
정아는 울려고 하면서. 민호를 쳐다보고..민호는"괜찮아,, 아프면 얘기해.."진호도.."안 아프게 할께여.. 괜찮아여"
정아는 자신의 팔뚝보다 큰 자지가 신기해서 가만히 들여다보는데.. 들여다보니 입에 침이 고이고.. 보지도
축축해지는 것이다.. 진호는 정아를 가만 눕혀놓고.. 스커트를 걷어올려 보지안을 혀로 천천히 ?기 시작했다..
정아의 다리는 점점.. 벌어지고.. 보지안으로 깊숙히 혀를 넣어주며..혀를 동그랗게 하고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보짓물이. 홍건해병?. 진호는 재빨리 호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손가락에 가득 묻히고..보지입구랑,,들어가는
위벽에 충분하게 발랐다.그리고 큰 자지를 천천히 정아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자,, 정아는.. 아,,,,,,,하고 외마디 소리를 낸다..그것이. 정아의 몸안에 다 들어갔을때.. 정아는 눈을 꼭 감고...
진호가 살짝 빼는 시늉을 하자 눈을..뜬 정아는 잠시 민호의 눈치를 살핀다.. 민호는 예리하게 정아를 보고
있었는데 정아가 흥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불안해 하자 눈을 찡긋 해주며.. "괜찮아,,"하고 한마디 해주었다
정아는 그큰 자지가 자신의 몸안에 가득 들어오자 그 꽉 찬 충만함에.. 가까이서 보니 보지가 벌어질대로..
벌어져 그 큰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정아는..진호가 움직이는 대로..떨어지기 싫다는 듯 몸을.. 최대한
밀착시키고.. 자신도 흥분됨을 나타내는 듯. 엉덩이를.. 요리 저리 흔들어 대고 있었다..
진호는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안 내벽을 지긋이 눌려주면서..그 안의 돌기들이..찔끔 찔끔 짜내는 액체와
자신의 구슬로 밀고 지나간 자리에서 작은 불꽃이 일어나며... 터뜨려지는 찌릿찌릿한,,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민호는 손을 뻗어 정아의 까만 티를 벗겨내고..브라자도 끌러..주었다.. 그리고.. 정아가 진호의 좆을 잘 받아내도록 씹질하는 동안 젖탱이를.. 쥐고 흔들어주었다..곧이어 젖꼭지도 빳빳이 서서.. 젖탱이는 더욱 부풀어오르고.
진호는 이런 작은 여자가 맛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역시 연애할땐 작은 여자가 좋단 말야..보지도 작은 것이
또 순진해서.. 잘 대주거든...ㅋㅋ진호는..자신에게 달라붙어..엉엉... 우는 건지. 웃는 건지.. 보짓물을 싸대는
정아를 힘껏 박아주었다.. 커다란 좆이 정아에게 박힐때마다..정아는 꽉찬 충만감에.. .좆이 빼는 걸 느끼면..
안달에 못이겨....진호등을 꽉.. 움켜쥐고 매달리는 것이다..
민호는.. 마사지 크림을 손에 살짝 바르고.. 정아의 젖탱이에 탄력을 주며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정아는 오열햇다.. 그 큰 자지가 박혀서.. 감당못할 만큼.. 몸이 뒤틀려미치겟는데..젖도 시큰 시큰.. 누르듯
당겨주니..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더욱 보짓물을 찔끔찔끔 싸대며..고통에 못이겨 허리를 비트는 것이다..
아아..~~그만.. 오빠,,,
민호는.. 한손으로 젖가슴을 계속.. 어루만져주면서.."괜찮아.. 느껴..오빠가 만져주니 좋잖아.."
그리고 한손으로 정아의 보지둔덕을 지나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을 꽂아,, 빙빙.. 돌려주엇다.. 그러다가,,
땀난 머리도 다정하게 어루만져주엇다.. 민호가 보는 앞에서 정아는 낯선 남자의 좆을 받기위해 다리를
양껏 벌리고..사랑스럽게..그 넘어가는 포즈를 (입을 다물지 못하고.. 침물이 길게 늘어져 떨어져 내리고..
두눈이 희꺼덕. 넘어가면서..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보여주는 것이다...
더 잘 자지를 받아주게 하기 위해서 민호는..젖탱이를 꽉..꽉.. 쥐어짜주다가..클리토리스를 살살..만져
주면서 "정아야.미치게 좋으면 좋다고해야지..응......."정아는 민호가 본다고 생각하니..그리고 민호가
젖탱이를 어루 잘 돌아가는 나사처럼..온몸으로 민호에게..
진호에게 확답하고 있었다.. 아... 오빠들.. 내몸 봐주세여...민호 오빠... 아득히.. 젖가슴에 느껴지는 손놀림.
진호는 젊어서 거의 4시간까지 할 수 있는 스태미너를 지녔다.. 둘은.. 거의 한시간 정도 계속..한몸을 이룬채
씹질을 하고 잇는 것이다..
개가튼년이.. 저러다가 허벌창 되는 거 아냐.. 나랑은 변태짓을 해야 될지도 모르겟네
민호는 살짝 벌어진 정아의 입안에자신의 좆을 물려주었다.. 그러자 정아는 평소완 다르게 아주 게걸스럽게..
맛있게. 쪽..쪽.. 빨아대는 것이다.. "씨발년.. 아래 위로 박히니깐.. 정신 못차리겟어? "
"좋아.. ?"
"으...응...으."
"개같은 년..완전 개년이네.. 지나가는 똥개한테도 다리 좍쫙 벌려주는 암캐아냐? "
정아는.. 울커덩 울커덩.. 자신의 보지안을.. 들락거리는 큰자지의 충만함에 아늑한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민호의 비아냥거림에 더욱 다리를 쫘악 벌리고 게걸스레..으엉엉..엉..오빠... 쌕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
개 같은년.. 아무한테나 보지벌리게 만들어 주마.. 남자좆이 그리워서 혼자는 하루도 못자는..아무한테나
엉덩이흔들며 보지에 꽂아달라고 꼴린다고 애걸하는 년으로.. 공사장에서 막일하는 아저씨나,,길바닥에서
노숙하는 사람에게라도 급하면 주는 년으로....웃으면서. 보짓물 질질 싸대는 년으로.. ..만들어주마.. )
진호는.. 둘둘...셋셋...둘..둘할땐... 좌로.. 두번 박아주고.. 둘둘..할땐. 우로 두번 박아주고..
셋.은.. 정아의 보지를 원을 그리며 휘저어주고..(다시 언제.. 이런 기회가 생기나..하는 맘에.. 넓히면서..그
렇게...자신에게 대주는 년의 보지를.. 더 느끼기 위함이다.)또 셋은. 수직으로.. 빡빡. 내리 꽂아주는 것이다..
정아는 ..정색을 하고 그런 진호에게 매달려 거의 등이 공중에 떠있는 시국이다
둘 둘. 셋셋.. .......푹.. 푹.. 푹..푹..
그러다가,,수직으로 바로.. 푹..푹..푹.. 내리꽂기 시작했다.. 푹.....푹...푹.. 푹... 푹.....보지는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져.. 꽂기만 하면.. 자궁벽까지.. 거침없이.. 꽂히고.. 들어가기에 무리없이.. 좍.. 벌려진
다리는.. 덜덜 떨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 진호의 좆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였다
이윽고..진호는 느낌이..오는 ... 진호는 박는 속도를 더해갔다.. 정아는.. 울려고 하면서.... 좁아지는 자신의
보지에.. 더욱.깊게 찔려지는 ..진호의 좆에... 앙,, 오빠, 오빠.. 쌕소리를 내고.. 진호는.. 시큰한,, 뭔가가
자신의 온몸을 ?고 지나가면서. 좆에..그... 열기가 더해가자,, 박아야 되는 ........박아야 되는..................
이보지에... . 쳐내야 하는........................으아ㅇ악....하고.. 정아의 젤 깊은..곳까지. 가기위해..
힘껏.. 찔러넣고.. 정액을.. 시원하게 분사시켰다... 정아역시.. 악...............하며.. 그 정액을. 울컥.울컥..
잡아넣곤.. 입구를.. 오물 오물.. 닫으면서.. 팽창한 귀두부분을..꽉,, 물어 버렸다..
으..................................시원하게..싸고 나자,, 거의.. 두시간....은. 한 것 같앗다.
진호는.. 자신에게 보지를 대접해준.. 댓가로.. 티슈를 뽑아, 정아의 보지를 닦아주면서.. "괜찮아여?제가
무리하게 한 건 아닌지.."
"아뇨.. 괜찮아여.."얼굴이 벌겋게.. ..열기에 싸인 정아가 수줍은 듯. 대답했다..
"정아야 좋았어?"민호의 말에 정아는 대답없이.. 씩..쪼갠다..
"좋았으면 좋았다고..해야지.. 왜 말을 못해?"
정아가 부끄러운듯..."좋았어여.."
"그럼..가끔 이 오빠도 우리 하는데 같이 할까? 정아 생각은 어때? 정아가 싫음 말구..."
정아는 가만히.. ..기들어가는 소리로.."좋아여.."
"모라구? 모? 안들려.."
"잉.. 좋다구여.."
"울정아 보지가 좋았어?. 그럼. 같이 하구.."
ㅋㅋ 개같은년.. 어디서 내숭을 ....까...
저녁.. 부인이. 기다리고 있을 시간이기에.. 셋은 모텔을 빠져나왔고.. 진호먼저 보내었다..
민호는.. "정아야.."
"네?"
"오빠는 정아가 오빠랑 모든 의논하고.. 오빠에게 많이 의지했음 좋겠어.. 오빠 좋아해?"
"네..."
"아까..좋았어? 입도 헤벌리고.. 너 끔뻑갈때.. 입에.. 침.. 질질..흘리고.. 눈 뒤집어지고.. 허리..장난아니게
돌리고.. 좋았어?"
"오빠.. 샘내는 구나..^^"
"그래...샘나던데..정아는 오빠 좋아해?"
"네.. 오빠 좋아하고..그런 걱정 말아여.. "
민호는 정아를 살폿히 껴안았다.. "울 밝히는.. 정아를 우예 믿지?"조금 토라진 얼굴로 정아를 보니
정아의 얼굴에 홍조가 떠오르면서.. 민호를 가득 껴안으며.. "오빠...."하고 몸을 부비적 거린다..
"정아야.."
"네..?"
"오빤 울 정아 이쁘거든...정아는..?"
"히히..오빠가 내게 그런 고백도 다하고....오빠앙...울 오빠... 앙.........."정아는..민호의 날렵한 콧날에..
따뜻한 입술을..대고..쪽.. 빨더만,,이어.. 가슴으로.. 들어온 민호손에..민호입술을 찾아,, 민호가 내민..혀를
가득가득..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만지니.. 또 보짓물이.. 흐르고 있다,,
가슴을.. 가득.. 만지며.. 민호가 혀를 내밀어.. 정아의 입술을 빨면서.. 손은 정아의 스커트밑으로 들어가,
보지안을.. 깊게 쑤시며 들락 거렸다..끈끈한,, 액이.. 물컹 물컹.. 손가락에 묻혀지고..
정아는.. 보지안에 들어온 손가락이 편하게 다리를 조금 벌리고..입으론 민호와의 뜨거운 키스를......
"정아야.."
"네... 오빠..그런 걱정하지마.. "
보지를..열나게 쑤시다가.. 천천히..빼며..민호는.. 정아를.. 다독거려 주었다.."걱정안해도 돼?"
"응.. 오빠..^^ 글구. 우리집.. 한번도.. 남에게 보여준적 없는데. 울 오빠..에게 담에 보여줄께..그럼..
오빠 모텔비도 아끼고.. ^^그건 오빠가 첨이야.. 알았지? 나,,허접하게 사는 거 봐도.. 이해해줘.."
"그래..^^담에 같이 가자꾸나.."
"응.. 오빠.. 쪽.. "
정아는.. 걸음을.. 걸을때마다 보지가,, 시큰.. 시큰... 시려왓다.. 그렇게..큰 자지를 받앗으니.. 또..구슬까지..
있어서.. 넘 당황스레.. 적응이 안?것이다..보지가.. 뻥..............뚫린 느낌도 오거니와.. 시큰거리는게..
조금.. 따갑고 아팠다... 하지만.. 그 큰것이. 가득 들어오자.. 충만함에.. 그리고 왠지 외로움도.. 확 걷어지는
것같은... 상쾌함이 든 것이다. 글구 무엇보다도. 민호 오빠의 진심도 알게 되어서.. 더욱 기쁘고 기분이 업되어
보지의 따가움도 참을 수 있었다.. 진호오빠는.. 정아의 맘에 들어오지 않았었다.. 민호 오빠가 허락해준
섹스여서 ...정아는 진호와의 . 느낌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정아에게 민호가 보여준
질투어린행동은 정아의 가슴을 기쁘게 했다..
집에 도착하니..부인이 "밥 먹었어여?"
"아니.. 친구녀석 만나서.. 술 한잔 했지... 음.. 좀 배고픈데.."
"네.. 콩나물국 끓여놓기 잘했네여.. 당신 좋아하는.. 고등어조림이랑.. 불고기 잇는데.. 얼른. 밥 차릴께요"
"어. 음.. 당신..."
"네.. 왜여?"
"머리. 미용실 안 갔어?"
부인은 수줍게 웃으며.."응.. 당신.. 돈 아까워서.. 대신.. 머리결에 좋은 샴푸랑,, 좋은 머리클리닉제품 샀으니..
괜찮아.. 당신도 괜찮지?좋은 거 샀는데.모."
"으이구.. 쓰라고 줘도..."
"^^응.. 근데.. 괜찮아,내가 관리만 잘하믄 되지.. 모.. 어서 밥먹어여.."
부인은.. 벗어건네준....티를.. 세탁기에 집어넣고..종종 걸음으로 부엌으로 향했다..
민호는 담배를 꺼내 피우며.. 아까,,두사람으로 인해..좆이 꼴린..(오늘은.. 부인과 해야 겠는걸...)
생각했다.. 후............담배는... 맛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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