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이번회를 마지막으로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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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와 사장님은 배꼽을 맞추고 난 후 사이가 예전보다 백배는 더 가까워졌다.
수빈이는 사장님과 보내는 시간이 많았기에 이제는 나보다 사장님이 수빈이 보지를 먹는 횟수가 더 많아졌고,
나는 그 중간 사장님과 함께 수빈이 보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면서 먹어줬다.
하지만 수빈이는 그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지를 줬다.
안경원에 종종 들르는 배달원에게도 계속 보지를 주었고, 가끔은 중국집 배달원 에게도 보지를 줬다. 이렇게
보지를 돌리는 수빈이가 가끔은 안스럽게 보이기도 했지만, 이제 수빈이를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나는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냥 자신이 즐기는 것에 만족하고 살기를 바랄 뿐이었다.
이제 나에게는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할 여자가 생겼고, 그 여자를 위해서 나는 차츰차츰 수빈이와의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제 수빈이와의 관계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마지막으로 하나의 이벤트를 만들었다. 남은 여생을
그렇게 다른 남자들에게 보지를 대주면서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빈이에게 하나 제안을 했다.
"수빈아~~~"
"응?"
"너 SEX하는거 좋지?"
"헤~!~~ 좋지~~ 근데 왜?"
"너 언제까지 그렇게 다른 남자들한테 보지 대주면서 살 수는 없는 거잖아.... 안그래?"
"뭐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이게 좋은데?"
"그렇지만... 그래도 이제 이 생활을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하나 생각한게 있어"
"뭔데?"
"조만간 알려줄테니까 넌 내가 하라는대로 해 알았지?"
"뭐~~ 생각해볼께...."
수빈이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 듯 했지만... 이전 와이프를 저렇게 놔둘 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수빈이를 사장님의 첩으로 들여놓기로 마음먹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장님 부인을 우리의 모임에 동참시켜야 했다.
그래서 사장님, 사모님, 나, 수빈이 이렇게 넷이 모임을 만들었다.
사전에 사장님께는 넌지시 이야기를 해두었다. 수빈이를 이렇게 놔둘 수는 없으니 첩으로 앉히시는데 어떠나고...
처음에는 많은 부담을 가졌지만, 수빈이 보지를 놓을 수는 없기에 사장님도 동의하였다. 그리고 한가지 약속
나와 수빈이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조촐하게 사장님댁에서 삼겹살과 소주를 먹으면서 마지막 향연을 준비하였다.
"사모님 이제 더이상 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왜요? 난 다시 둘이 합칠 줄 알았는데?"
"다시 합치는 건 집안에서 허락하지 않을 것 같구요... 이제 각자 길을 가야할 것 같아서요...."
"그럼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그런셈이죠.... 그런 의미에서 건배해요~~~"
"아쉽지만 이제 서로 갈길을 가야한다니... 앞으로 잘 지내요... 건배~~~"
나는 마지막을 핑계로 사모님께 계속 술을 권했다. 술이 많이 취한 사모님은 점차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몸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자기 남편이 옆에 있고 자신의 집이라는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사모님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나는 사장님께 신호를 보냈다.
사장님은 사모님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만들었다. 한번의 관계가 끝난 후 이제 내
차례가 되었다. 나는 사장님이 관계가 끝난 후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빳빳해진 나의 자지로 사모님의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아~~~흑~~~~ 자기야~~~ 금방했는데... 또 이녀석이 흥분한거야?~~~"
"오늘 자기 왜그래~~~? 너무 좋다...."
술의 힘이었을까? 10년을 넘게 자신의 보지를 들락거린 자지와 다른 자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나는 그런 사모님 보지에 있는 힘껏 나의 좆을 박아 넣었다.
그리고 밖에서는 수빈이가 사장님의 좆을 다시 세워 SEX를 하기 시작했다.
밖의 소리를 들은 사모님은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는지... 지금까지 감고 있던 눈을 떴다.
그리고, 위에 있는 사람이 남편이 아닌 나라는 것을 확인하고 나를 밀쳐내려 하였다.
하지만 그런 사모님에게 나는 조용하게 한마디 해줬다.
"사모님... 제가 이렇게 하고 있는거 사장님도 알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밤에는 사모님 보지는 제꺼에요..."
"아니... 어떻게 둘이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요?"
"지금 밖에서 나는 소리 안들리세요? 지금 밖에서 수빈이 보지에 좆질해대는 사람은 누굴까요?"
"설마?"
"예전 부터 할려고 했던거지만 오늘에서야 하는 거니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어떻게 사람들이 그럴 수 있어요?"
"즐거운 이벤트라고 생각하세요...."
난 완강한 저항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모님은 의외로 지금의 순간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수빈이와의 SEX로 단련된 나의 자지는 사모님의 보지를 공략하는데 아주 좋았다.
지금까지 사장님 좆만 받아왔던 사모님 보지는 나의 좆질에 사정없이 무너졌다.
"사모님 내 자지 맛 어때요? 헉~헉~~~"
"학~~아흑~~~ 아흑~~~ 남편이랑은 너무 달라요~~~ 너무 좋아~~~~"
"하~~~~악~~~~ 하~~~~악~~~ 나... 나...나 어떻게....아흑~아흑~"
술의 힘을 빌린 나는 한시간에 가까운 오입으로 사모님을 녹초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사모님과 사장님은 수빈이와 서로 짝을 이루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술이 깬 사모님은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나는 사모님을 안으며 다시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여자는 한 번 보지를 주면 그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나보다. 나의 행동에 거부하지 않고 나의 좆을 잡고
놓지 않는다. 나는 그런 사모님의 손을 잡고 천천히 나의 좆을 사모님 보지로 옮겼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모닝SEX 남편이 밖에서 자고 있다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 듯 신음소리도 참지 않고, 나의
좆을 받으며 흐느끼는 그녀...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수빈이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당신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날 이후 나는 가끔 들려 사모님에게 봉사를 해줬고, 그런 나를 위해 사장님은 수빈이와 자리를 피해줬다.
이제 사모님은 사장님과 수빈이가 SEX를 하여도 그냥 순순히 받아들이는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몇달 후 수빈이가 입덧을 하기 시작했다. 임신을 한 것이다.
수빈이는 나와의 약속 후 다른 남자들에게 대주던 보지를 완전히 접었고, 사장님의 부단한 노력?으로 수빈이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
얼마전 들은 소식으로는 수빈이는 혼자 지내던 집을 정리하고 사장님 집으로 옮겼고, 사장님 집에서 바랬던
아들을 낳아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만간 돌잔치를 한다고 한다.
수빈이와의 행복했던 SEX는 그것으로 마지막이었지만....
가끔, 사모님이 나에게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간다. 사장님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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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조만간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 아내와 처제는 둘이 아니야 입니다.
이번회를 마지막으로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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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와 사장님은 배꼽을 맞추고 난 후 사이가 예전보다 백배는 더 가까워졌다.
수빈이는 사장님과 보내는 시간이 많았기에 이제는 나보다 사장님이 수빈이 보지를 먹는 횟수가 더 많아졌고,
나는 그 중간 사장님과 함께 수빈이 보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면서 먹어줬다.
하지만 수빈이는 그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지를 줬다.
안경원에 종종 들르는 배달원에게도 계속 보지를 주었고, 가끔은 중국집 배달원 에게도 보지를 줬다. 이렇게
보지를 돌리는 수빈이가 가끔은 안스럽게 보이기도 했지만, 이제 수빈이를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나는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냥 자신이 즐기는 것에 만족하고 살기를 바랄 뿐이었다.
이제 나에게는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할 여자가 생겼고, 그 여자를 위해서 나는 차츰차츰 수빈이와의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제 수빈이와의 관계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마지막으로 하나의 이벤트를 만들었다. 남은 여생을
그렇게 다른 남자들에게 보지를 대주면서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빈이에게 하나 제안을 했다.
"수빈아~~~"
"응?"
"너 SEX하는거 좋지?"
"헤~!~~ 좋지~~ 근데 왜?"
"너 언제까지 그렇게 다른 남자들한테 보지 대주면서 살 수는 없는 거잖아.... 안그래?"
"뭐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이게 좋은데?"
"그렇지만... 그래도 이제 이 생활을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하나 생각한게 있어"
"뭔데?"
"조만간 알려줄테니까 넌 내가 하라는대로 해 알았지?"
"뭐~~ 생각해볼께...."
수빈이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 듯 했지만... 이전 와이프를 저렇게 놔둘 수는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수빈이를 사장님의 첩으로 들여놓기로 마음먹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장님 부인을 우리의 모임에 동참시켜야 했다.
그래서 사장님, 사모님, 나, 수빈이 이렇게 넷이 모임을 만들었다.
사전에 사장님께는 넌지시 이야기를 해두었다. 수빈이를 이렇게 놔둘 수는 없으니 첩으로 앉히시는데 어떠나고...
처음에는 많은 부담을 가졌지만, 수빈이 보지를 놓을 수는 없기에 사장님도 동의하였다. 그리고 한가지 약속
나와 수빈이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조촐하게 사장님댁에서 삼겹살과 소주를 먹으면서 마지막 향연을 준비하였다.
"사모님 이제 더이상 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왜요? 난 다시 둘이 합칠 줄 알았는데?"
"다시 합치는 건 집안에서 허락하지 않을 것 같구요... 이제 각자 길을 가야할 것 같아서요...."
"그럼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그런셈이죠.... 그런 의미에서 건배해요~~~"
"아쉽지만 이제 서로 갈길을 가야한다니... 앞으로 잘 지내요... 건배~~~"
나는 마지막을 핑계로 사모님께 계속 술을 권했다. 술이 많이 취한 사모님은 점차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몸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자기 남편이 옆에 있고 자신의 집이라는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사모님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나는 사장님께 신호를 보냈다.
사장님은 사모님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만들었다. 한번의 관계가 끝난 후 이제 내
차례가 되었다. 나는 사장님이 관계가 끝난 후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빳빳해진 나의 자지로 사모님의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아~~~흑~~~~ 자기야~~~ 금방했는데... 또 이녀석이 흥분한거야?~~~"
"오늘 자기 왜그래~~~? 너무 좋다...."
술의 힘이었을까? 10년을 넘게 자신의 보지를 들락거린 자지와 다른 자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나는 그런 사모님 보지에 있는 힘껏 나의 좆을 박아 넣었다.
그리고 밖에서는 수빈이가 사장님의 좆을 다시 세워 SEX를 하기 시작했다.
밖의 소리를 들은 사모님은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는지... 지금까지 감고 있던 눈을 떴다.
그리고, 위에 있는 사람이 남편이 아닌 나라는 것을 확인하고 나를 밀쳐내려 하였다.
하지만 그런 사모님에게 나는 조용하게 한마디 해줬다.
"사모님... 제가 이렇게 하고 있는거 사장님도 알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밤에는 사모님 보지는 제꺼에요..."
"아니... 어떻게 둘이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요?"
"지금 밖에서 나는 소리 안들리세요? 지금 밖에서 수빈이 보지에 좆질해대는 사람은 누굴까요?"
"설마?"
"예전 부터 할려고 했던거지만 오늘에서야 하는 거니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어떻게 사람들이 그럴 수 있어요?"
"즐거운 이벤트라고 생각하세요...."
난 완강한 저항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모님은 의외로 지금의 순간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수빈이와의 SEX로 단련된 나의 자지는 사모님의 보지를 공략하는데 아주 좋았다.
지금까지 사장님 좆만 받아왔던 사모님 보지는 나의 좆질에 사정없이 무너졌다.
"사모님 내 자지 맛 어때요? 헉~헉~~~"
"학~~아흑~~~ 아흑~~~ 남편이랑은 너무 달라요~~~ 너무 좋아~~~~"
"하~~~~악~~~~ 하~~~~악~~~ 나... 나...나 어떻게....아흑~아흑~"
술의 힘을 빌린 나는 한시간에 가까운 오입으로 사모님을 녹초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사모님과 사장님은 수빈이와 서로 짝을 이루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술이 깬 사모님은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나는 사모님을 안으며 다시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여자는 한 번 보지를 주면 그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나보다. 나의 행동에 거부하지 않고 나의 좆을 잡고
놓지 않는다. 나는 그런 사모님의 손을 잡고 천천히 나의 좆을 사모님 보지로 옮겼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모닝SEX 남편이 밖에서 자고 있다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 듯 신음소리도 참지 않고, 나의
좆을 받으며 흐느끼는 그녀...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수빈이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당신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날 이후 나는 가끔 들려 사모님에게 봉사를 해줬고, 그런 나를 위해 사장님은 수빈이와 자리를 피해줬다.
이제 사모님은 사장님과 수빈이가 SEX를 하여도 그냥 순순히 받아들이는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몇달 후 수빈이가 입덧을 하기 시작했다. 임신을 한 것이다.
수빈이는 나와의 약속 후 다른 남자들에게 대주던 보지를 완전히 접었고, 사장님의 부단한 노력?으로 수빈이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
얼마전 들은 소식으로는 수빈이는 혼자 지내던 집을 정리하고 사장님 집으로 옮겼고, 사장님 집에서 바랬던
아들을 낳아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만간 돌잔치를 한다고 한다.
수빈이와의 행복했던 SEX는 그것으로 마지막이었지만....
가끔, 사모님이 나에게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간다. 사장님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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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조만간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 아내와 처제는 둘이 아니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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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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